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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착] 여성 성폭행하려던 男에 유기견들이 달려들었다…인도 발칵

    [포착] 여성 성폭행하려던 男에 유기견들이 달려들었다…인도 발칵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코임바토르에서 한 남성이 길가에 있던 여성을 성폭행하려 하자 주변을 지키던 유기견들이 달려들어 이를 막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상황은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담겼고 경찰은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붙잡았다. 4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와 인디아투데이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일 새벽 코임바토르 투디얄루르 인근 철도 고가도로 주변에서 발생했다. 평소 이 일대에 머물던 한 여성이 길가에 앉아 있던 중 술에 취한 남성이 접근했다. 남성이 다가오자 여성 주변에 있던 유기견 두 마리가 계속 짖기 시작했다. 남성은 개들을 쫓아내기 위해 돌을 집어 던졌고 개들은 잠시 물러났지만 멀리 가지 않은 채 주변을 맴돌았다. 여성 비명 듣자 다시 달려든 유기견들 이후 남성이 인적이 드문 틈을 타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여성이 도움을 청하며 소리를 지르자 유기견 한 마리가 곧바로 남성에게 달려들었다. 다른 개도 가세해 남성의 다리를 물고 잡아당기며 여성에게서 떨어뜨렸다. CCTV에는 남성이 개들을 피해 뒷걸음질 치다가 결국 현장을 벗어나는 모습도 담겼다. 유기견들은 도망치는 남성을 뒤쫓았다. 현장에 다른 사람이 없던 상황에서 개들이 사실상 범행을 막은 셈이다. 사건은 경찰이 인근 노점과 관련한 별도 신고를 조사하면서 뒤늦게 드러났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하던 중 문제의 장면을 발견했고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의 신원을 특정했다. CCTV가 결정적 단서…용의자 붙잡혀현지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코임바토르 가네시 나가르 지역에서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NDTV는 용의자가 16세 미성년자로 소년원에 수용됐다고 전했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그를 술에 취한 청소년으로 전하면서 경찰이 성폭행 시도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기견들이 여성을 지키는 CCTV 영상이 공개되자 현지 소셜미디어에서는 개들의 행동을 두고 “사람보다 먼저 위험을 알아챘다”, “여성을 구한 영웅들”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NDTV도 해당 영상이 확산되며 유기견들의 행동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 힐스코리아, 시니어 유기견 입양 가정 지원…‘솜이·오복이’ 새 일상 찾아

    힐스코리아, 시니어 유기견 입양 가정 지원…‘솜이·오복이’ 새 일상 찾아

    - 나이·건강 문제로 입양 어려운 시니어 유기동물…힐스·포인핸드, 정착 과정까지 지원- 방치·저체중 겪었던 ‘솜이·오복이’, 새 보호자 만나 건강과 활력 회복- 7세 이상 입양 가정에 6개월간 맞춤형 사료 제공…시니어견 영양 관리 뒷받침반려동물 영양 전문기업 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이하 힐스코리아)가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손잡고, 입양처를 찾기 어려운 고령 유기동물의 건강 관리와 입양 정착을 돕는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나이가 많거나 건강 관리가 필요한 유기동물은 새 가족을 만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노화에 따른 돌봄과 치료 비용 부담이 입양을 망설이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힐스코리아는 포인핸드와 함께 ‘시니어 반려동물 입양 지원 캠페인’을 운영하며, 시니어 유기동물이 새 보호자와 건강한 생활을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힐스코리아는 포인핸드를 통해 7세 이상 시니어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정 중 대상자를 선발해 노령견 맞춤형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사료를 6개월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보호자의 사료와 영양 관리 부담을 덜고, 시니어 반려동물이 입양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캠페인에 선정된 시니어견 ‘솜이’와 ‘오복이’ 역시 구조 당시 건강과 생활 환경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로운 보호자를 만나 점차 일상을 회복했다. 10살이 넘은 시니어견 솜이는 서울 삼성동에서 구조될 당시 부러진 다리가 제대로 치료되지 않은 상태였다. 엉덩이에 배설물이 굳어 정상적인 배변이 어려울 정도로 장기간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한 상태이기도 했다. 몸이 불편한 데다 나이까지 많아 보호소에서도 입양 문의를 받지 못했지만, 현재의 보호자와 만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새 가족을 만난 뒤 솜이는 배변을 스스로 가리고 차분하게 생활하는 등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했다. 보호자와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도 점차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다. 솜이의 보호자는 “10살이 넘고 지병까지 있어 늘 마음을 졸였는데, 힐스에서 6개월간 사료를 지원해 준 덕분에 아이를 돌보는 데 큰 용기와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경기도 양주 보호소에서 구조된 오복이는 입양 당시 8~10세로 추정됐으며, 체중이 4.5kg에 그칠 만큼 건강 회복이 필요한 상태였다. 극심한 불안감으로 이불에 실수를 하는 등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했다. 보호자의 지속적인 돌봄 이후 체중은 6.5kg까지 증가했고, 이제는 가족이 돌아오면 먼저 반길 정도로 한층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생일을 알 수 없어 입양일을 생일로 기념하고 있다는 보호자는 “입양 1주년을 맞아 선물처럼 찾아온 힐스의 6개월 사료 후원이 오복이에게 더없이 특별한 생일 선물이 됐다”고 전했다. 힐스코리아는 솜이와 오복이를 비롯한 시니어 유기동물이 입양 이후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영양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후원하는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어덜트 11+ 스몰&미니’는 220명 이상의 수의사와 영양학 전문가들이 연구해 만든 노령견 전용 사료로, 심장과 신장, 방광 및 관절 등 노령견에게 필요한 영양을 균형 있게 제공한다. 힐스코리아 관계자는 “솜이와 오복이가 가족의 온기와 케어를 통해 생기를 되찾은 모습은 시니어 입양이 얼마나 가치 있는 선택인지 보여준다”며 “반려동물의 노화는 케어를 통해 관리할 수 있음을 알리고, ‘더 오래, 더 건강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시니어 유기동물과 입양 가정을 돕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반려견이 1억 기부”…‘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됐다 [이슈픽]

    “반려견이 1억 기부”…‘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됐다 [이슈픽]

    부산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자신의 반려견 4마리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2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날 부산사랑의열매에서 익명 기부자의 반려견 ‘동군·이랑·우리·하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기부자는 1억원을 기부하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반려견들의 이름으로 회원에 가입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동군·이랑·우리·하리는 부산 41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동군과 이랑은 기부자가 2003년부터 가족처럼 함께했던 반려견으로 현재는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와 하리는 2020년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입양해 현재까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기부금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반려견을 통해 받은 긍정적인 기운을 어려운 이웃과도 나누고 싶어 사랑하는 동군·이랑·우리·하리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지금은 곁을 떠난 동군, 이랑과 현재 함께하고 있는 우리, 하리 이름으로 전해지는 뜻깊은 성금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랑의열매는 반려동물 이름으로 매월 2만원 이상을 정기 기부하는 ‘착한펫’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반려동물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2007년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했다. 연예계에서는 방송인 현영이 2009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며 ‘연예인 1호’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전체 회원 기준으로도 12번째 가입자에 해당하는 초기 멤버다. 이후 박효신, 아이유, 수지, 윤아, 신민아, 박보영, 김보성, 다니엘 헤니, 서장훈, 김연아, 박지성, 정근우, 박인비 등 연예 및 스포츠 분야 유명 스타들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며 기부 문화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 하츄핑·코난은 살아있다… 여름 블록버스터 속 깜짝 돌풍

    하츄핑·코난은 살아있다… 여름 블록버스터 속 깜짝 돌풍

    여름 대작들의 틈바구니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깜짝 흥행을 거두고 있다. ‘사랑의 하츄핑’ 속편이 개봉 2주 차 50만명을 거뜬히 넘었고, ‘명탐정 코난’ 새 극장판도 3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재개봉 애니메이션들도 잇따라 영화관 문을 두드릴 계획이어서 경쟁이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16일 영화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개봉 10일 차인 이날까지 누적 57만 5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호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거둔 성적이다. 이번 편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 벨리타 왕비를 구해야 하는 주인공 로미와 단짝 요정 하츄핑의 모험을 그렸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진정한 용기를 발견하는 로미의 성장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앞서 2024년 개봉한 ‘사랑의 하츄핑’은 124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려한 화면과 수준 높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감동적인 스토리로 아이는 물론 부모들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다. 김형호 영화시장분석가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나 ‘오디세이’ 관객층보다 어린 관객을 겨냥한 전략이 먹힌 셈”이라며 “1편이 워낙 흥행한 덕에 2편도 어느 정도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도 12일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해 5일 만에 18만명을 모으며 흥행에 가세했다. 아오야마 고쇼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매년 여름 극장판으로 개봉하고 있는데, 이번이 29번째 작품이다. 모터 사이클 페스티벌이 열리는 요코하마로 향하던 코난 일행이 폭주하는 검은 오토바이와 관련한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도시를 배경으로 한 추격전과 액션 장면을 생생하게 그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국내에서도 2023년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2024년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지난해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까지 세 작품이 개봉일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사랑받았다. 오는 26일에는 ‘K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고스트밴드’가 개봉한다. 영혼을 볼 수 있는 미타가 개성 넘치는 고스트 4인방과 친구가 돼 ‘고스트밴드’를 결성하고, 대형 기획사의 방해에 맞서 꿈의 콘서트 무대에 도전한다는 내용이다. 싱어송라이터인 주인공 미타의 성장 서사에 유령 멤버들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비슷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 특히 눈길을 끈다. 이미 성공한 애니메이션들도 이번 달 잇따라 재개봉한다. 오는 19일에는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마루 밑 아리에티’가 16년 만에 4K 리마스터링판으로 돌아온다. 인간의 물건을 빌려 쓰며 살아가는 10㎝ 키의 소녀와 인간 소년의 잊지 못할 여름날 추억을 그린 작품이다. 2011년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받았다. 전 세계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거뒀고, 국내에서도 당시 106만 관객을 기록했다. 같은 날 한국 애니메이션 ‘길 위의 뭉치’도 가세한다.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유기견 뭉치가 거리에서 살아가는 짱아, 개 농장에서 탈출한 밤이 등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면서 겪는 험난안 여정을 그렸다. 2019년 애니메이션 ‘언더독’을 4K 버전으로 바꿔 7년 만에 영화관으로 돌아온다.
  • ‘4억 전세사기’ 박세미, 돌려 받은 피해금 기부…“내 돈 아니었나 싶어”

    ‘4억 전세사기’ 박세미, 돌려 받은 피해금 기부…“내 돈 아니었나 싶어”

    개그우먼 박세미가 극적으로 돌려받은 전세사기 피해금 전액을 기부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박세미를 비롯해 김지유, 이혜지가 게스트로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미는 과거 온 사회적 공분을 샀던 전세사기 피해를 당했던 아픈 기억을 꺼내 놨다. 그리고 반전 있는 후일담을 전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다시 돈을 돌려받았고, 그 금액은 전액 좋은 곳에 기부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는 기부를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좋은 일에 의미 있게 쓰고 싶었다”며 “아이러니하게도 전세사기를 당했던 그 집에서 오히려 연예계 활동과 일들이 정말 잘 풀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에게 찾아온 좋은 기운을 널리 나누고 싶었다. ‘이 돈은 처음부터 내 돈이 아니었나 보다’라는 생각으로 전부 좋은 일에 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박세미는 수많은 서민과 청년들을 절망에 빠뜨리는 사회적 범죄에 대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세상에서 전세사기는 정말 완전히 없어지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바람을 전했다. 앞서 박세미는 2024년 약 4억 원에 달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사한 지 약 두 달 만에 집주인이 바뀌었고, 이후 해당 주택이 경매에 넘어가면서 피해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돌려받은 금액을 주거 지원 사업과 유기견 보호 등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세미는 지인과의 금전 거래로 인한 어려움도 털어놨다. 그는 “친구들한테 돈을 빌려줬는데 네다섯 명 정도에게는 지금까지도 못 받았다”며 “못 받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그 돈으로 여행을 가더라. 그걸 자꾸 보니까 다시는 돈 거래 하면 안 되겠구나 싶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빈지노♥미초바, “함께한 지 12년”…추억 가득한 사진 공개 [SNS★샷]

    빈지노♥미초바, “함께한 지 12년”…추억 가득한 사진 공개 [SNS★샷]

    가수 빈지노의 아내이자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 빈지노와 함께 걸어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 미초바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한 지 12년, 결혼한 지 4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과거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애 시절부터 결혼한 이후 현재까지의 순간순간이 담겼다. 이날 미초바는 “장거리 연애, 군 복무, 낯선 나라로의 이주, 두 마리의 유기견, 집이 된 우리 공간, 그리고 우리 아기까지”라며 사진 속에 담긴 추억들을 하나씩 떠올렸다. 이어 “그사이 수많은 헤어스타일도 함께했네요. 그리고 지금도 아침마다 옆에 성빈이가 있다는 게 이렇게 행복해요”라며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2014년 만남을 시작해 8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2024년에는 아들 루빈을 품에 안았다.
  • 부산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유기견 펫보험 무상 지원

    부산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유기견 펫보험 무상 지원

    부산시는 유기견 입양 시민에게 1년간 펫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2026년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군 동물보호센터 또는 유기동물 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입양자다. 대상 시설은 부산동물보호센터. 청조동물병원 등 구군 위탁동물보호센터 5곳과 부산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해운대구 유기동물 입양센터 등 유기동물 입양센터 2곳이며, 해당 센터를 통해 유기견을 입양한 경우 펫보험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입양과 동시에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펫보험 가입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입양자(2026년 1월 1일 이후 입양자)도 올해 신청할 수 있다. 펫보험은 질병·상해 치료비와 반려견으로 인한 배상책임을 보장한다. 보험 지원 기간은 가입일부터 1년간이다.
  • “연예계 지옥”…은퇴한 여배우, 쿠팡 물류센터서 포착

    “연예계 지옥”…은퇴한 여배우, 쿠팡 물류센터서 포착

    배우 김세인이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김세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저는 새벽 1시 반부터 9시까지 물류센터 일 잘 마치고 지금 막 집에 들어왔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새로 오신 분 중에 남자 포함 세 분이 못 하겠다고 중간에 집으로 가버리셨다”며 “덕분에 일이 조금 더 많았던 거 같다”고도 전했다. 이어 “집에 오자마자 애들 밥 주고 산책 짧게 시켜 주고 물 갈아 주고 토끼랑 닭은 마당에 풀어 주고 씻고 누웠다.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산 하루라고 생각한다”며 오전 5시 14분이 표시된 휴대전화를 들고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김세인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을 통해 유기견 7마리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김세인은 “쿠팡 물류센터 알바와 음식 배달을 한다. 열심히 한 푼이라도 벌어야 한다”며 “광고 촬영도 하고 드라마와 영화 촬영도 간간이 하지만, 대식구를 먹여 살리려면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세인은 2011년 시트콤 ‘오마이갓’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뒤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지만, 돌연 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는 “연예계에 질려 버렸다. 당시 소속사 대표가 유흥주점 같은 곳에 데려가 계속 못살게 굴었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고 사는 게 너무 싫었다”고 털어놨다. 방송 이후 그는 SNS에 “쿠팡 물류센터 아르바이트와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가 연출이라는 의혹이 있다”면서 자신이 일하는 물류센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 생활고에 노출한 여배우 “소속사 대표가 유흥주점 끌고 가” 폭로

    생활고에 노출한 여배우 “소속사 대표가 유흥주점 끌고 가” 폭로

    과거 시트콤으로 유명세를 탔던 배우 김세인이 연예계를 떠난 이유를 밝혔다. 김세인은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유기견 7마리를 비롯해 토끼와 닭 등 모두 15마리의 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세인은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한다”며 “광고와 드라마, 영화 촬영도 간간이 하고 있지만 대식구를 책임지려면 계속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세인은 2004년 영화 ‘동상이몽’으로 데뷔했으며 2011년 SBS ‘오마이갓’으로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김세인은 2013년 돌연 연예계를 떠났다. 이를 두고 그는 “소속사 대표님도 유흥주점 같은 데 끌고 가서 계속해서 못살게 굴었다”며 “그런데 그런 와중에 어머니가 쓰러지셨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사는 게 너무 싫었다”고 토로했다. 사업가였던 아버지 밑에서 부유하게 자란 김세인은 IMF 외환위기로 인해 집안 형편이 급격하게 기울어졌고, 창고 같은 곳에서 가족들과 살아야 했다. 연예계 활동 역시 생계를 위함이었다. 가족들을 위해 노출 연기까지 해야 했다는 그는 “그때 당시 몇천만원이라는 돈이 정말 필요한 돈이었고 가족도 너무 힘든 상황이어서 총대를 제가 짊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생각한 것도 있다”고 했다. 현재 김세인은 2년 전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아버지와의 약속을 위해 유기견 등을 돌보고 있다고 한다. 어머니는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진 뒤 15년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는 중이다. 김세인은 “지금 있는 이 대식구들을 잘 케어해 마지막까지 다 책임지고 할 수 있게끔 열심히 잘 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 구급차 ‘1시간 먹통’…타지마할 원숭이에 물린 한국인, 팔 감싸쥐고 발동동

    구급차 ‘1시간 먹통’…타지마할 원숭이에 물린 한국인, 팔 감싸쥐고 발동동

    인도 유명 관광지인 타지마할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원숭이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했으나 구급차가 1시간 가까이 도착하지 않아 현지 응급의료 체계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와 인디언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6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 A씨가 원숭이의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아 팔을 물렸다.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A씨가 피를 흘리는 팔을 손으로 감싸쥔 채 현지인들의 안내를 받아 인근 진료소로 이동하는 급박한 상황이 담겼다. 사고 직후 인도 유적 관리기관인 인도 고고학연구소(ASI)가 보건 당국에 긴급 구급차를 요청했다. 그러나 구급차는 약 1시간 동안 현장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A씨는 보건소에서 간단한 응급처치를 마친 뒤 현지 3륜 택시인 ‘오토 릭샤’를 타고 인근 사립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아야 했다. 타지마할 관계자인 칼란다르는 인디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원숭이에게 공격당했다는 소식을 접한 직후 ASI 팀이 현장에 도착했다”며 “곧바로 구급차를 불렀으나 운전기사가 1시간 동안 도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늑장 대응을 심각한 직무 유기로 규정하고 해당 구급차 운전기사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 최고보건책임자에게 제출하며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타지마할은 매일 수천 명의 인도 현지인과 세계 각국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하지만 사고를 계기로 유적지 내 안전 관리와 응급 대처 시스템의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칼란다르는 “계속되는 원숭이 피해와 관련해 ASI는 약 한 달 전에도 타지마할 일대 원숭이 및 유기견의 개체 수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아그라 당국에 포획 요청 공문을 보냈으나 현재까지 실효성 있는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는 동물복지 정책 펼쳐야”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는 동물복지 정책 펼쳐야”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축산환경 개선과 도립동물병원 설립, 반려동물 의료 지원 등 경기도의 동물복지 정책 전반을 세밀히 점검하고 공공과 민간의 상생을 강조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에 참석해 현안 사업들의 실효성을 따져 물었다. 김 부의장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축산환경매니저 사업에 대해 “오랜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을 축산농가의 컨설팅과 기술 지원에 활용하는 우수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축산농가의 생산 환경 개선과 현장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운영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도립동물병원 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공공이 반드시 해야 할 역할과 민간이 담당해야 할 영역은 균형 있게 접근해야 한다”며 “민간 동물병원과 상생하면서 공공이 담당해야 할 분야를 중심으로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고 피력했다. 또한 반려동물 의료·돌봄 지원사업의 집행 실태를 거론하며 “올해 지원 목표는 4,130마리인데 현재 실적은 1,850마리로 확인된다”며 “도민들이 사업을 충분히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는 없는지 홍보와 사업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현재 실적은 상반기 기준으로 집계된 수치이며, 해당 사업은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유기견 등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의 치료에도 활용되고 있다”며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동물복지 정책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는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 좀 살려주세요” 국토대장정 20㎞ 따라가더니…카페 앞 얌전히 기다렸다 [포착]

    “저 좀 살려주세요” 국토대장정 20㎞ 따라가더니…카페 앞 얌전히 기다렸다 [포착]

    국토대장정을 하는 사람들을 따라 20㎞ 거리를 따라간 유기견 사연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최근 유기견 입양 홍보 계정인 럭키러버(@lucky.lover_s2)에는 유기견 ‘공주’의 사연이 소개됐다. 제보자 A씨는 국토대장정을 하던 중 공주를 만나게 됐다고 했다. A씨는 “처음에는 잠깐 따라오다 말겠지 했는데 5㎞가 지나고 걱정이 됐다”며 “10㎞가 지나도 아이는 저희를 떠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공주는 더우면 논에 들어가 몸을 적셨고, 갈림길에서는 A씨 일행이 올 때까지 가만히 기다렸다. A씨는 “시야에서 사라져 이제 자기 갈 길을 갔나 싶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작은 네 발로 저희 뒤를 따라오고 있었다”며 “저희가 중간중간 쉬어갈 때에도 곁을 맴돌며 한 걸음도 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A씨는 “저희는 강아지를 책임질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기에 잠시 보이지 않을 때마다 발걸음을 재촉했다”며 “하지만 어느새 뒤를 돌아보면 아이는 다시 저희를 따라오고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 혹시라도 물이나 먹이를 주면 더 따라올까 봐 쉽사리 손을 내밀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주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A씨 일행을 쫓아갔다. A씨 일행이 카페에 잠시 들러 쉬는 동안에는 뜨거운 바깥에 누워 지친 몸을 잠시 쉬기도 했다. A씨는 “저희는 해남까지 가야 하는 길이었고 그날은 일요일이라 보호센터도 동물병원도 모두 연락이 닿지 않았다”며 “가는 길에 마을 분들이 강아지를 알아봤고, 수소문 끝에 처음 발견한 곳에 연락을 취했으나 ‘한 달 전 누군가 버리고 간 아이’라는 대답을 들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아이가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저희를 따라왔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고 했다. A씨는 수소문 끝에 119안전센터에서 임시 보호 후 공주시유기견센터로 인계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와 함께 다시 길을 걸었다. 그는 “처음에는 신나게 뛰어다니던 아이는 점점 지쳐갔다. 물을 먹여가며 함께 걸었지만 숨은 점점 가빠졌고 걸음은 눈에 띄게 느려졌다”며 “그래도 아이는 끝내 저희를 놓치지 않으려고 있는 힘껏 작은 네 발을 옮겼다”고 설명했다. 공주에서 만난 아이라 임시로 ‘공주’라는 이름을 붙여줬다는 A씨는 “공주는 저희를 따라 정안에서 공주 시내까지 무려 20㎞ 걸었다. 그 고된 길이 공주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는 길이었길 간곡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주는 공주보호시로 인계됐다. 공고 기간은 지난 13일까지였지만, 공고 기간이 지날 때까지 공주는 입양 가족을 찾지 못했다. 다행히 ‘럭키러버’ 계정을 통해 사연이 알려졌고, 현재 개인 구조자 B씨가 임시 보호 중이다. B씨는 공주에게 ‘공주 햇밤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그는 “공주 햇밤이는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받고 있지만, 저희는 무엇보다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찾고 있다”며 “화제가 된 아이가 아니라, 한 생명을 끝까지 사랑해 주실 분. 공주 햇밤이가 다시는 혼자 길 위를 헤매지 않도록, 평생 함께 걸어주실 가족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 ‘성추행 누명’ 4년여만에 벗은 ‘TV동물농장’ 훈련사 “가족 떳떳하길”

    ‘성추행 누명’ 4년여만에 벗은 ‘TV동물농장’ 훈련사 “가족 떳떳하길”

    강제추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SBS ‘TV동물농장’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반려견 훈련사 이찬종 이삭애견훈련소 소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소장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물농장 아저씨 이찬종x한재웅의 재끼찬’을 통해 “항소심 재판부가 검사의 항소를 기각해 무죄를 선고받았다”라고 밝혔다. 이 소장은 2023년 1월 후배 반려견 훈련사 A씨로부터 강제추행 및 성희롱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A씨는 “2021년 중순부터 2022년 초까지 8개월간 지방 촬영장 등에서 이 소장으로부터 성희롱과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소장은 “일부 오해받을 수 있는 대화를 한 것은 사실이나 A씨에 대해 어떠한 신체 접촉이나 성추행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 소장은 사건이 불거진 뒤 TV동물농장에서 하차했다. 경찰은 A씨가 제기한 7건의 혐의 중 6건에 대해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사건을 수원지검으로 넘겼다. 이 소장은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기견 및 번식견 구조 및 치료와 행동 교정, 입양 등의 활동을 해왔다. 그간 자신의 재판 소식을 알리지 않았던 이 소장은 이날 공개한 영상을 통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사실을 밝혔다. 이 소장은 항소심 선고공판을 기다리며 “4년 반 동안 이어온 싸움이 끝나는 날”이라며 “내 억울함을 푸는 첫 번째 목적은 가족들이 떳떳하게 살기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고공판을 마친 뒤 홀가분한 표정으로 법원을 나서며 “2심에서도 6개 혐의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면서 “4년 5개월 동안 많이 고생했는데 지금 홀가분하다”라고 말했다. 이 소장은 법원 밖에서 기다리던 아내와 딸을 만나 부둥켜안았다. 아내는 “우리는 (당신을) 의심했던 적이 없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 소장은 “만약 (진실을) 밝히지 못했다면 진짜 살아가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다행히 가족이 날 믿어줬다. 가족이 있어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었다”며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 “키우던 개를 유기견인 것처럼 보호소 맡겨 안락사” 동물권단체, 견주 고발

    “키우던 개를 유기견인 것처럼 보호소 맡겨 안락사” 동물권단체, 견주 고발

    키우던 반려견을 임시 보호 중인 유기견인 것처럼 보호소에 맡겨 안락사에 이르게 한 의혹과 관련해 동물권 단체가 해당 견주를 경찰에 고발했다. 동물보호연대는 견주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강원 태백경찰서에 고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키우던 골든두들(골든 리트리버와 푸들의 잡종견) 종인 ‘감자’의 실제 소유자였음에도 버려진 동물의 임시 보호자인 것처럼 시청 당직실로 신고를 접수한 의혹을 받는다. ‘감자’는 2025년 8월 13일부터 약 9개월 동안 A씨 가정에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유기견으로 접수된 ‘감자’는 다음 날 시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소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밥과 간식, 사람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가정에 입양되지 못한 ‘감자’는 결국 안락사됐다. ‘감자’가 유기견이 아닌 주인이 있는 개라는 의혹은 보호소로 보내진 뒤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 입양 요청 글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글쓴이는 ‘감자’의 사진을 올리며 “본가에서 키우던 골든두들이다. 강원 평창에서 엄마랑 직접 데려온 개”라고 소개했다. 그는 “난 혼자 살기 때문에 본가에서 잘 자라는 줄 알았는데, 엄마가 못 키우겠다면서 보호소에 지금 보낸 상태”라며 “푹신하고 따뜻한 집에 살다가 습한 나무 바닥에 밑에 구멍 뚫린 곳에서 사는 거 보니까 마음이 아프다”라고 전했다. 글쓴이는 고양이와 큰 개 한 마리를 키우는 입장이라 ‘감자’를 데리고 오면 집의 벽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이 키울 수 없는 사정을 설명했다. 그는 SNS 이용자 중 입양할 사람이 있을 것이라 믿고 글을 올린다면서 ‘감자’의 성별, 연령, 중성화 여부 등을 소개했다. 글쓴이는 보호소가 공개한 ‘감자’ 사진도 공개하며 “2023년생 아닌데, 강아지 볼 줄 모른다”면서 “살도 많이 빠지고 웃음기도 없고. 보호소에서 데려갈 때 가기 싫어했는데 억지로 끌려갔대. 진짜 마음이 찢어져”라고 덧붙였다. 단체는 “‘감자’를 보낸 사람은 가족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살려달라는 글이 올라온 날 ‘감자’는 안락사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키우던 동물을 “길에서 주웠다”고 거짓 신고해 보호소에 떠넘기는 일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자주 일어난다며 ‘감자’의 죽음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물 유기만으로는 벌금형에 그치지만 공무원을 속여 행정을 움직인 행위는 훨씬 무거운 처벌이 가능하다”면서 “한 건의 명확한 처벌 선례가 다음 100마리의 ‘감자’를 살릴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 굶주리면 위험하다는데…‘실종 8일째’ 서산 늑대개, 당진에서도 ‘목격설’

    굶주리면 위험하다는데…‘실종 8일째’ 서산 늑대개, 당진에서도 ‘목격설’

    충남 서산의 한 농가에서 탈출한 늑대개(울프독) 등 11마리 중 3마리가 여전히 행방불명인 가운데 인접한 당진에서도 목격 신고가 접수됐다. 24일 충남소방본부와 당진·서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7분쯤 당진시 정미면 수당리에서 ‘늑대개로 보이는 개 1마리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119에 들어왔다. 정미면 수당리는 늑대개 사육 농가가 있는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와 바로 붙어 있다. 충남소방본부는 현장에 출동했으나 늑대개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이에 당진시는 이날 오전 7시 43분쯤 이 같은 내용과 함께 ‘인근 주민께서는 발견 시 접근하지 말고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늑대개 탈출 사실이 알려진 뒤 서산·당진은 물론 예산에서까지 목격 신고가 많이 들어오는데, 대부분 유기견 등으로 확인된다”며 “(개를) 목격한 주민들은 사진을 찍어 보내주면 추적과 포획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오전 2시쯤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이던 개 18마리 중 11마리가 탈출했다. 당시 서산시는 현장을 확인한 뒤 포획용 틀 3개를 설치하고 마을 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그러나 서산시는 관내 다른 지역 주민들에게는 이를 알리지 않고 있다가 23일 오후 5시 58분쯤 여미리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하고, 늑대개 발견 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안내했다. 탈출견 11마리 중 7마리는 지난 16일부터 19일 사이 차례로 포획됐고, 나머지 늑대개 4마리 중 1마리는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농가로 돌아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가축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늑대개 실종 상태가 일주일 넘게 지속되자 인근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산시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늑대개는 현행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면서도 “현장에서 사람에게 달려드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포획이 늦어지고 굶주릴 경우 위험해질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재난문자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서산시는 포획용 틀 설치 장소를 바꾸고 현장 순찰을 이어가며 견주, 소방당국과 함께 남은 탈출견 포획을 추진하고 있다.
  • 갑자기 사라진 ‘팔로워 150만’ 스타견…주인 몰래 단돈 4만원에 개고기로 팔려

    갑자기 사라진 ‘팔로워 150만’ 스타견…주인 몰래 단돈 4만원에 개고기로 팔려

    소셜미디어(SNS) 팔로워 150만명을 보유한 중국의 유명 반려견이 도둑에게 빼앗겨 식당에서 식용으로 도축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주인은 강력한 법적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현지 반려동물을 관련 법규가 미비해 처벌에 난항을 겪고 있다. 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출신 여행 인플루언서 궈씨는 최근 8살 반려견 ‘추터우’를 잃었다. 추터우는 지난 2018년 생후 3개월 때 길거리 노점상에서 2000위안(약 46만원)에 입양됐다. 이후 궈씨와 함께 설원과 사막 등 중국 각지를 누비며 여행 동반자로 활약했다. 이 여정이 SNS에 알려지며 추터우는 15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모은 스타견으로 성장했다. 사건은 궈씨가 조지아로 여행을 떠난 사이 일어났다. 부모님이 돌보던 추터우는 지난달 11일, 집 근처 농지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CCTV에는 낯선 남성 두 명이 전동 자전거를 타고 추터우를 낚아채 달아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급히 귀국한 궈씨는 1만 위안(약 228만원)의 현상금을 내걸며 추터우를 찾아 나섰다. 결국 지난달 26일, 궈씨는 범인을 찾아냈다. 범인은 “목줄도 없이 따라오길래 유기견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추터우는 당시 목줄과 위치 추적기까지 착용한 상태였던 터라 궈씨는 이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미 추터우는 개고기 식당에 180위안(약 4만 960원)에 팔려 도축된 뒤였다. 범인은 사과는커녕 “이미 죽은 개이니 그만 떠들어라. 나는 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궈씨가 추터우의 유해나 털이라도 수습하려 식당 직원에게 찾아갔지만 “털은 진작에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답이 돌아왔다. 현재 궈씨는 경찰에 신고하고 추터우의 가치를 입증할 자료를 제출하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피해 금액이 2000위안(약 46만원) 이상이어야 절도죄가 성립하며 이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형이 가능하다. 하지만 반려동물 보호법이 없는 중국에서는 동물을 ‘재물’로 간주해 형사 처벌보다 민사 배상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스타견으로서의 상업적 가치나 주인에게 남은 정신적 피해는 입증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실정이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중국에서 거센 공분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빛나던 생명이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지다니 충격적이다”,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한다” 등 분노를 표출했다. 이번 사건은 개고기 식용 문화를 둘러싼 중국 내 해묵은 논쟁에도 다시 불을 붙였다. 중국은 2020년부터 개를 축산 목록에서 제외했으나 여전히 일부 지역에서는 개고기를 식재료로 소비하고 있어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오물에 엉킨 털만 7㎏” 쓰레기집서 구조된 개…몸에는 ‘암 덩어리’까지

    “오물에 엉킨 털만 7㎏” 쓰레기집서 구조된 개…몸에는 ‘암 덩어리’까지

    제주의 한 빌라에 오랜 시간 홀로 방치돼 있던 개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개는 피부병은 물론 간에서 암 덩어리까지 발견됐지만, 견주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8일 제주 유기견 보호소 ‘행복이네’에 따르면, 단체는 지난 26일 제주 서귀포의 한 빌라 안에 오랫동안 방치된 개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구조에 나섰다. 경찰이 동행해 문을 강제로 개방했고, 그 안에서 참혹한 모습의 개 한 마리를 발견했다. 단체는 “30년 가까이 구조활동을 해오며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왔지만 참혹한 모습을 처음 마주한 순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며 “털은 바닥을 끌 정도로 길게 엉켜 있었고, 어디가 손이고 발인지, 귀조차 제대로 분간이 되지 않을 만큼 처참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개는 육안으로 봐도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다. 오랜 시간 홀로 버텨온 듯 지쳐 있었고, 엉킨 털 때문에 발을 제대로 딛지 못해 휘청거렸다. 치료에 앞서 개의 몸을 휘감고 있던 털을 깎아냈는데, 털 무게만 무려 6.76㎏에 달했다. 털을 잘라내자 숨겨져 있던 개의 얼굴이 드러났고, 견종은 코카스파니엘로 추정됐다. 단체는 개에게 ‘코돌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한겨레에 따르면 검사 결과 코돌이는 피부병은 물론 간에서 암 덩어리가 발견됐다. 견주와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법상 방치 행위 역시 동물학대에 포함된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학대란 동물을 대상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불필요하거나 피할 수 있는 신체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 및 굶주림, 질병 등에 대하여 적절한 조치를 게을리하거나 방치하는 행위를 말한다. 단체는 “세상과 단절된 채 긴 시간 고통 속에 지내왔던 코돌이. 아직 치료와 회복 과정이 많이 남아 있지만 앞으로 조금씩 다시 세상을 배워갈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 노을 물든 중문 해변… 반려견과 함께 음악·여행·기부 이색 축제

    노을 물든 중문 해변… 반려견과 함께 음악·여행·기부 이색 축제

    제주 중문관광단지의 복합문화공간 ‘더 클리프’가 반려동물과 음악, 여행, 기부를 결합한 이색 축제로 초여름 제주를 물들인다. 제주 대표 유니크베뉴로 꼽히는 더 클리프는 오는 30~31일 이틀간 ‘제5회 2026 매직 클리프 페스티벌(Magic Cliff, Pet & Sunset Run Wave)’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식회사 씨앤모어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지원하는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제주 사계절 관광 캠페인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과 연계해 반려동물 여행과 해변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2023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 행사다. 특히 행사장인 더 클리프는 연중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펫 프렌들리’ 공간으로 유명하다. 중문색달해변과 선셋 광장을 배경으로 공연과 스포츠, 플리마켓, 기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축제의 중심엔 음악이 흐른다. 첫날인 30일에는 한국 포크록의 대표 뮤지션 장필순과 배영경, 최승열이 참여하는 어쿠스틱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빅대디, 오믈락, 핍이 참여하는 록 라이브 공연이 중문의 밤을 달굴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지는 선셋 DJ 파티도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30일 저녁에는 중문색달해변을 따라 달리는 ‘선셋 러닝’이 무료로 진행된다. 31일에는 반려견과 함께 걷는 ‘펫 워킹’과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펫 요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 인원은 회차별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된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 10여개 팀이 참여하는 야외 프리마켓과 유기동물 보호소 후원을 위한 자선 경매도 열린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한림 유기동물쉼터’에 기부된다. 김민성 씨앤모어 대표는 “제주의 자연과 반려문화,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로컬 축제를 통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행사 수익금을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기부해 생명 존중의 가치도 함께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 관람과 기본 입장이 모두 무료다. 세부 일정과 액티비티 신청 방법은 더 클리프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 대학생 주택바우처 혜택·노인도 유기견 입양

    서울시는 고령자·청년·취약계층의 실생활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규제 5건을 개선한다고 25일 밝혔다. 제도가 있어도 현실과 맞지 않는 기준과 복잡한 절차에서 비롯된 ‘이용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디지털 기기 사용이 미숙해 ‘서울페이플러스’ 앱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서울사랑상품권 전용 구매 제도를 마련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수요조사를 거쳐 내년부터 발행분의 일정 비율을 고령층에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또한 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의 매뉴얼을 개정해 기존에 제한 대상이었던 노약자 가구도 유기동물을 입양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청년층 주거 지원도 확대된다. 소득과 재산 기준만 충족하면 올해부터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 등 학생으로만 구성된 가구도 ‘서울형 주택바우처(월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공공일자리(동행·지역공동체) 사업 선발 기준도 합리화된다. 그동안 소득 및 세대원 산정 시 단계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동거인 기준을 ‘모두 포함’으로 일원화해 행정의 형평성을 높였다.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 확인 절차는 최초 신청 이후 별도 서류를 내지 않아도 시가 행정정보망을 통해 자격을 직접 확인하도록 개선했다. 기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 대상자가 3년마다 증명 서류를 발급받아 서울에너지공사에 제출해야 했다. 이준형 서울시 규제혁신기획관은 “시민 생활과 맞지 않는 불합리한 기준과 행정 절차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누구나 필요한 혜택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유기견 봉사 핫플” 서대문 내품애센터

    “유기견 봉사 핫플” 서대문 내품애센터

    서울 서대문구의 반려동물 복합 문화 공간인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 유기견을 돌보는 자원봉사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2024년 센터 개소 이후 지금까지 377회에 걸쳐 기업체 직원, 대학생, 가족 단위 시민 등 891명이 유기동물 보호와 동물 복지 인식 개선을 위한 봉사에 참여했다. 이달 초 강북삼성병원 간호사 14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유기견들과 함께 홍제천 변을 산책하고 교감했다. 한 간호사는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있는 반려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유기견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북삼성병원은 10월까지 매달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내품애센터 관계자는 “바쁜 가운데 봉사에 참여해 주신 간호사들께 감사드리며 센터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반려견을 양육 중이거나 입양에 관심이 있는 경우 일대일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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