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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방콕서 ‘해외로 찾아가는 예절서당’ 운영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방콕서 ‘해외로 찾아가는 예절서당’ 운영

    사단법인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이사장 송수근)가 지난 15일 태국 방콕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인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해외로 찾아가는 예절서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절과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한국인으로서의 가치관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과정은 전통 인사법과 인(仁)의 가치, 배려를 배우는 서당식 인성교육을 비롯해 자개 공예 체험, 붓글씨 쓰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학생들이 몸으로 직접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는 그동안 해외 한국학교와 한글학교 등을 찾아 예절서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인성교육을 전파해 왔다. 이를 통해 해외에서도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문화적 연결을 이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 한재우 사무총장은 “해외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와 예절은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한국 학생들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전통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 성공적 마무리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 성공적 마무리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이사장 박성기)는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미딩 한인거리에서 ‘해외로 찾아가는 예절서당’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특별히 베트남 한인회의 초청을 받아 기획되었으며, 베트남에 거주하는 교민과 한인회 그리고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진 현지인을 대상으로 인성ㆍ예절교육을 포함한 종합적인 한국 전통 서당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 교육문화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2024 한-베 우정의거리 축제는 올해로 3회째인 베트남 최대의 한인축제로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고 있다. 갓을 쓰고 전통한복을 입은 훈장이 직접 서당의 역사 및 소개, 인성ㆍ예절교육과 함께 붓글씨(가훈써주기), 탁본체험 등을 하며 1600년 이상을 이어온 한국의 전통서당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는 최근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과 더불어 특히 한류의 정신적 가치를 전파하는 데 큰 의의를 지녔으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한-베 가족, 교민과 현지인을 포함하여 1000명 이상이 참가하여 전통 서당 교육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또한,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소개와 함께 향후 문화원과의 교류 방안도 논의했다.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는 초ㆍ중ㆍ고등학교와 보육, 교육, 복지시설과 해외 한국학교 등 연간 500여 곳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예절서당’ 교육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한재우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사무총장은 “동아시아 한자문화권 국가이자 교육문화 면에서 공통의 역사를 공유하는 베트남과의 전통교육 네트워크 교류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한ㆍ중ㆍ일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서 유일하게 교육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소중한 한국의 전통서당문화를 세계에 보여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또 다른 이름 인성예의지국 우리가 만들어갑니다”를 모토(motto)로 설립된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는 전통 서당 문화를 통해 인성교육과 예절문화를 되살리고, 올바른 윤리의식 확립과 도덕 사회 구현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전통서당을 운영하는 훈장님들과 각계 지도자들이 뜻을 모아 출범한 비영리 공익단체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호주한글학교협의회와 MOU 체결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호주한글학교협의회와 MOU 체결

    사단법인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이사장 박성기)는 호주한글학교협의회(회장 조성용), 기쁨있는 한글학교(교장 이미선)와 지난달 29일 호주 시드니 기쁨있는 한글학교 강당에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한재우 사무총장, 김원규 훈장, 한재홍 이사, 김경곤 이사와 호주한글학교협의회 조성용 회장, 안혜영 사무총장, 기쁨있는 한글학교 이미선 교장, 봉승아 교감 등이 참석했다. (사)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는 2017년부터 중국, 대만, 일본, 프랑스, 덴마크 등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과 한인회 그리고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지인 등을 대상으로 해외로 찾아가는 예절서당 사업을 통해 한국의 전통교육문화를 전파해오고 있다. 호주한글학교협의회 및 기쁨있는 한글학교는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재외동포 3·4세대와 입양가족은 물론 현지인도 친숙하게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다. 한재우 사무총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과 호주의 교육·문화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의 ‘K-전통교육’이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를 넘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교육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통서당교육 진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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