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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11월9일 소방의 날 기념 영상 제작, 응원이벤트 진행

    행안부, 11월9일 소방의 날 기념 영상 제작, 응원이벤트 진행

    소방의 날(11월9일)을 하루 앞 둔 8일 행정안전부가 소방관들을 응원하는 응원영상을 제작하고 소방관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퇴직을 앞둔 소방관의 방화복을 이용해 만든 가방을 신입 소방관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담았다. 영상을 제작한 박홍규 PD는 “헌신과 땀으로 얼룩진 방화복이 세대를 넘어 하나가 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옷 & 생명을 살린 가방’이라는 제목으로 행안부 유튜브(youtube.com/@withyou3542)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영상공개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소방의 날’ 61주년을 맞아 소방관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해당 기념 영상을 시청하고 ‘나에게 소방관이란?’ 질문에 대한 대답을 덧글로 등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방화복 리사이클링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내구연한이 지난 소방장비를 활용하여 일상에서 소방관을 기억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만들고 판매수익의 일부로 암 투병 소방관을 돕는 119REO와 함께 진행한다.
  • 민주 “권영세 개인 생각 따라 ‘어민 북송은 잘못’ 입장 번복”

    민주 “권영세 개인 생각 따라 ‘어민 북송은 잘못’ 입장 번복”

    더불어민주당이 20일 ‘2019년 11월 탈북 어민 북송 사건이 잘못된 조치였다’는 통일부의 최근 입장 번복이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따른 결정이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서해 공무원 사망사건 태스크포스(TF) 단장인 김병주 의원은 이날 황희·이용선·윤건영 의원과 통일부를 항의 방문해 권 장관 등을 비공개 면담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의원들과 통일부 간부들의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입장 변화를 따져 묻는 과정에서 고성이 오가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빚어졌다. 김 의원은 간담회 후 언론 브리핑에서 “통일부의 입장 번복의 시작은 권 장관의 인사 청문회였다”면서 “당시 권 후보가 ‘북송은 잘못됐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혀 (부처 내) 관련자들이 장관 의도를 인식했고, 차관도 취임 후 실무자들에게 북송은 잘못된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했다. 이어 “이 사건(에 대한 통일부 입장)을 뒤집은 것은 장차관 개인 생각이 반영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어떤 보고서도 검토되거나 작성되거나 검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반면 김 의원은 “장관이 (북송된 어민이) 16명을 죽인 흉악범이란 건 인정했다”고 했다. 간담회에선 통일부와 대통령실의 ‘교감’ 여부를 놓고 분위기가 거칠어졌다. 김 의원이 “(탈북 어민 북송 모습이 담긴) 사진·동영상 공개 과정에서도 윤석열 정부 국가안보실에 보고하고 교감했다고 한다”고 하자, 김기웅 차관을 비롯한 통일부 관계자들이 “비공개로 하기로 한 장관 발언을 왜곡해 전달하면 어떡하느냐”고 반발하며 고성이 오갔다. 정소운 인도협력국장은 “(장관이) 하시지 않은 말씀”이라고 반박했고, 김 의원은 “(보고 대상이) 통일비서관이면 국가안보실 소속이니 국가안보실과 교감한 것이 아니냐”며 “왜 자꾸 말꼬리를 잡느냐”고 맞받아쳤다. 민주당 측은 ‘통일부가 정권 교체 이후 근거 없이 어민 북송에 대한 입장을 번복했다’며 영상 공개 의도도 따졌다. 윤건영 의원은 “대북 통일 업무를 담당하는 통일부가 국내정치 담당 업무로 전락한 게 아닌지 반성하라”고 다그쳤다. 이용선 의원은 사진·영상 공개에 대해 “영상물은 본질도 아니고 일종의 몰래카메라”라며 “국민 감정을 건드리기 위한 정쟁의 도구로 활용되도록 자료를 제공한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통일부 내부에서도 어민 북송에 대한 입장 번복을 놓고 우려가 제기됐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 통일부지부는 이날 “앞으로 일관되고 신뢰성 있는 통일 정책 추진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유감을 표시했다.
  • 민주 “연쇄살인 이탈민, 북송 싫어할 것” vs 국힘 “남북정상회담 쇼 위해 제물”

    민주 “연쇄살인 이탈민, 북송 싫어할 것” vs 국힘 “남북정상회담 쇼 위해 제물”

    통일부가 2019년 11월 탈북어민 북송 당시 영상을 공개한 것을 놓고 여야는 19일 거친 공방을 주고받았다.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흉악범이더라도 귀순 의사를 밝힌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보고 범죄 혐의를 조사했어야 하지만 문재인 정권은 5일 만에 사지로 내몰았다”며 “김정은과의 정상회담 쇼를 위해 탈북어민을 제물로 바쳤다는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고 맹공했다. 이어 “민주당이 끝까지 반인권적·반인륜적 범죄를 옹호한다면 국회 차원에서 자발적 북송 영상을 확보해 강제 북송과 비교·분석하는 방안도 고려하겠다”고 했다. 권 대행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남한 NLL(북방한계선) 수역으로 들어온 사람들이나 표류로 남한으로 와서 자발적으로 북송을 원했던 사람들이 많이 있다”며 “그 동영상이 확보되면 비교해서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기호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도 “겉으론 생명·인권을 외치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김정은 정권에 우리 국민을 제물로 바쳤고, 그 과정에서 야만적이며 반인륜적 범죄 행위를 눈 하나 깜짝 않고 자행했다”고 했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굴종적 대북관과 탈북주민 인식과 태도, 인권 의식의 열악함을 여실히 알게 해준 사건”이라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해서라도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를 밝힐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야 한다”고 했다.반면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비극적인 서해 공무원 사건으로도 모자라 동료를 16명이나 살해한 북한판 ‘황해’ 사건을 끄집어냈다”며 “새로운 증거도 없이 ‘그땐 그랬지만 지금은 다르다’는 신색깔론을 국민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어 “3년 전 국민의힘 소속 이혜훈 정보위원장은 ‘이런 사람이 돌아다니면 국민에게 큰 위험’이라 했고, 김무성 (전) 의원도 ‘이런 흉측한 사람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받아서 되겠냐’며 북송에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출신인 윤영찬 의원은 CBS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른 탈북 이탈민들은 당연히 북송되는 것을 싫어할 것”이라며 “이 정부가 새로운 사실을 갖고 반박하거나 입장을 번복하는 것이 아니고 주장과 감성적 동영상 공개 같은 것으로 판단을 바꾸는 것이 참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신공안세력이 이것을 밀어붙이고 있다”고도 했다. 이원욱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통일부는 ‘북풍부’로 기관명을 바꿔야 한다”면서 “통일부의 영상공개는, 대통령실의 입장이 나오자마자 이뤄진 것으로 통일부로서의 위상보다는 대통령실 눈치보기에 급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한 어민들을 정부가 강제로 보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고 북풍에 측은지심까지 실어 국민의 마음을 자극하고자 함”이라며 “이번 감성팔이 북풍은 북송 어민들이 살인자인 것도 상관없다는 식”이라고 했다.
  • 아네모네, 슈퍼주니어 ‘이특·은혁’ 제작 참여 패션아이템 출시

    아네모네, 슈퍼주니어 ‘이특·은혁’ 제작 참여 패션아이템 출시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디자인 참여해 완성된 헤드웨어 제품 출시3월 19일부터 약 일주일간 사전예약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각자의 아이덴티티와 감성, 취향 적극 반영한 헤드웨어 언박싱 영상공개럭셔리 하드웨어 전문 브랜드 아네모네가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은혁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제작한 모자를 1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한다. 리미티드 에디션의 사전 예약은 이날부터 약 1주일간 ‘SMTOWN 스토어’와 ‘아네모네 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4주 후부터 순차 배송된다. 더불어 구매 고객에는 추첨을 통해 20명(각 10명씩)에게 이특, 은혁의 친필 사인 시디를, 10명(각 5명씩)에게는 이특, 은혁의 친필 사인 모자를 증정한다. ‘아네모네’는 ‘가장 높은 곳에서 나를 표현하다’는 컨셉으로 탄생한 럭셔리 헤드웨어 브랜드로 이번 협업은 국내 및 해외 헤드웨어 시장에 차별화된 세련미와 편안함을 선사하기 위한 첫번째 콜라보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이번 콜라보 리미티드 에디션은 예전부터 나만의 헤드웨어를 상상하고 있었다는 ‘이특’ 과 얼굴에 가장 가까이 있고 나를 잘 보여줄 수 있는 패션아이템이 헤드웨어라고 생각하는 ‘은혁’이 소재 및 컬러 선택부터 로고, 문구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직접 참여해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공개된 제품의 디자인을 보면 ‘아네모네×이특 볼캡’은 화이트톤의 고급스러운 소재에 아네모네 꽃잎 자수 안에 사파이어 블루 컬러 스와로브스키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특만의 시그니처 문구를 표현한 것도 특징이다. 이특은 “이특만의 스타일을 과하게 표현하지 않고 “예쁘다. 깔끔하다”라는 평을 기대하며 심플하면서 유니크한 모던 스타일로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아네모네×은혁 볼캡’은 버건디 컬러 코듀로이 소재에 자필 로고 자수와 로마 숫자 ‘IV’를 표현해 캐주얼하면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디자인을 표현했다. 로마 숫자 ‘IV’의 의미는 추후 제작과정 영상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은혁은 “모자를 썼을 때 깊이감이 느껴지고 아무때나 편안하게 쓰지만 나만의 포인트가 표현될 수 있는 헤드웨어를 만들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자세한 제작 참여 과정 및 인터뷰 영상과 언박싱 공개 영상은 19일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수경 아네모네 대표는 “이번 콜라보는 아네모네 특유의 아이덴티티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은혁의 감성이 만나 탄생한 특별한 시그니처 헤드웨어라서 큰 의미가 있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아네모네는 스털링 실버, 리리 지퍼, 스와로브스키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럭셔리 헤드웨어 브랜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사자 영상공개, “가슴 속에 남아 있고 싶어서..” 무대 뒷이야기

    태사자 영상공개, “가슴 속에 남아 있고 싶어서..” 무대 뒷이야기

    태사자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태사자가 최근 JTBC ‘슈가맨3’에 나와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 가운데 멤버 박준석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박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동윤이 목소리 너무 좋았지? 가슴속에 남아 있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한 우리 똥굴이. 노래선생 막둥이 김영민 #슈가맨3 #태사자 #김형준 #이동윤 #박준석 #김영민 #태사자연습실 #비하인드스토리 #매력덩어리이동윤 #혼자보기아까워서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슈가맨3’ 출연을 위해 연습에 열중하는 태사자 멤버 박준석, 이동윤, 김형준, 김영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1997년 데뷔한 태사자는 이듬해 핑클과 함께 신인상을 받았다. 이들은 데뷔곡 ‘도’를 시작으로 ‘타임’, ‘애심’, ‘회심가’ 등 발표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1년 공식 해체해 각자의 길을 걸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반민정, 성추행 영상공개→조덕제 “4분 풀영상 공개” 요구[전문]

    반민정, 성추행 영상공개→조덕제 “4분 풀영상 공개” 요구[전문]

    배우 조덕제가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방송에 유감을 표하며 반민정이 공개한 신(scene)의 전체 영상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조덕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반민정 구하기 아니고? 이제 영상 전부를 공개할 것을 제안한다”며 “탐사 보도 프로그램을 추구한다면 사실관계를 밝히는 심층취재를 했어야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반민정과 조덕제의 사건을 재조명했다. 조덕제는 영화 ‘사랑이 없다’ 촬영 중 반민정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반민정은 “난 가짜 뉴스의 피해자”라며 “내가 당한 그 사건 때문에 매일 같이 잠을 자면 악몽을 꾸거나 아니면 잠을 못 이루거나 했다. ‘더이상은 최악은 없을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매일매일 저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다”라고 토로했다. 또 반민정은 조덕제가 사법부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추행인지 판단해달라고 공개한 영상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반민정은 “사람들이 많이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 나를 실제로 폭행한 장면이 성추행 장면이다라고 본인이 SNS에 올려놓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성추행 앞의 장면을 올리고, 뒤의 장면을 올리고 점점 나의 숨통을 조여오는 것 같다. ‘성추행 장면을 올리면 어떡하지?’ 굉장히 불안하고 고통스럽다. 마치 영화라고 생각하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실제로 내가 당하는 장면이기 때문에 나 자신에게는 너무나 끔찍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나 반민정은 이날 어렵게 자신이 당한 성추행 장면을 공개했다. 영화 속에서 반민정이 남편에게 성폭행당하는 장면은 상반신만 촬영됐지만, 조덕제가 감독의 지시와 다르게 속옷을 찢고 바지 속에 손을 넣었다는 것. 반민정은 “(감독님 지시에 따르면) ‘상반신 위주니까 하체는 (카메라에) 안 나온다. 시늉만 하라’는 얘기들이 있었는데 조덕제가 전혀 따르지 않았고, 실제 사고 영상을 보면 나는 내 신체 부위를 가리고 카메라 반대 방향으로 도망을 가고 있다. 옷이 다 찢긴 상태에서 내 얼굴을 (카메라에) 하나도 안 보이게 하고 제 등만 보이며 계속 (카메라 반대 방향) 문 쪽으로 도망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몸이 위축됐었고, 그냥 방황하는... ‘빨리 이걸 어떻게 끝냈으면 좋겠다. 빨리 이 자리에서 이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다’ 이 상황이 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조덕제는 반민정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반민정은 자신의 바지가 엉덩이 중간까지 내려가고 지퍼도 내려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장면을 촬영 직후 스태프 3명이 확실히 봤다고 진술하고 또 주장했다”며 “그렇지만 반민정이 이 광경을 확실히 목격했다고 지명한 스태프들은 그런 사실을 전혀 본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조덕제는 “나는 제안한다. 13번신 영상 전부를 언론에 공개하는 것을 반민정 씨가 동의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한다. 진실이 이렇게 힘센 세력에 의해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하 조덕제의 페이스북 글 전문> 문제의 13번신의 전체 공개를 촉구합니다. 반민정은 13번신 촬영 시 저 조덕제가 애초부터 성추행만을 생각했고 연기를 할 생각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증거로 제가 실제 폭행을 행사하였고 또 뽀뽀를 하려는 장면에서 입을 벌렸다며 이는 키스를 하려는 것으로 명백한 성추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뽀뽀를 하려는 것과 키스를 하려는 것은 명백히 다르다고 말입니다. 본인이 성폭력특례법을 들이대고 13번신 전체 공개를 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여성단체들, 자신이 의뢰한 영상학자 그리고 MBC에는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 전체는 4분여에 불과한 장면입니다. 전체 영상을 공개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1심과 2심 판사들은 이 영상을 보고는 성추행여부를 도저히 판단 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검사들과 변호사들도 이 영상을 통해 결국 성추행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것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진술의 신빙성이 유죄의 증거인 상황에서 이 영상은 반민정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충분히 가려 줄 수 있습니다. 반민정씨는 자신이 필요할 때만 조금씩 공개하지 말고 이제 이 4분짜리 전체 영상을 공개하는 것에 동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국민들의 눈과 귀를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이제는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더 이상 방송에 출연해서 그 잘난 증거라는 눈물을 뽑기 위해 매번 힘들게 울 이유도 없으니까요. 이 영상공개를 통해, 정말 저 조덕제가 연기할 생각은 없었고 성추행만을 생각한 것인지? 그럼 주위에 있던 감독을 위시한 스태프들은 전부 눈 뜬 봉사들이라 성추행 상황을 몰랐던 것 인지? 감독과 모든 스태프들은 왜 촬영 직후 OK 컷으로 만족 했는지? 시나리오, 콘티, 감독 디렉션을 비교해가며 검토 하면 진실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의문은 정말 촬영 시작부터 저에게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면 반민정은 왜 NG를 낼 수 없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반민정 측은 그간 누누이 언론에 긴장성 부동화 상태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정말 긴장성 부동화 상태였는지? 긴장성 부동화 상태에서도 빠져 나오려고 극렬한 저항이 가능한 지 그간 반민정 측이 한 모든 주장들을 낱낱이 확인 할 수 있을 겁니다. 단 4분에 불과한 짧은 풀 영상 입니다. 공개에 동의 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진진 영상공개-낸시랭 접근금지 명령 청구…이혼도 ‘시끌벅적’

    왕진진 영상공개-낸시랭 접근금지 명령 청구…이혼도 ‘시끌벅적’

    왕진진(본명 전준주, 38)이 팝아티스트 낸시랭(본명 박혜령, 39)에게 보낸 영상을 공개하며 리벤지 포르노 의혹을 해명했다. 왕진진은 19일 뉴스컬처를 통해 낸시랭이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메시지가 지난 13일에 전송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해당 영상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카카오톡 메시지에 따르면 왕진진은 13일 낸시랭에 영상과 함께 “이때라도 사인이 됐다면 관계 정리되고 서로 책임질 부분만 책임지고 갔을 것”이라며 “이런 것도 감금이고 폭행이라고 할래”라고 말했다. 뉴스컬처는 왕진진이 낸시랭에 보낸 영상에는 왕진진이 낸시랭을 향해 합의이혼 각서를 내밀며 “사인하라”고 말했고 낸시랭은 침대에 앉아 화난 표정으로 리모컨을 만지며 영상이 끝났다고 보도했다. 왕진진은 동영상에 대해 “미치지 않고서야 누구에게 관계 동영상(리벤지 포르노)을 공개하겠냐. 낸시랭이 동영상에 대해 스스로 폭로한 상황이 씁쓸하다”고 말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17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남편이 리벤지 포르노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일 낸시랭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피해자 보호 명령 청구서를 제출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해당 청구서에는 왕진진이 낸시랭의 거주지에서 퇴거하고, 의사에 반해 100여m 접근하지 않고, 전화나 SNS 등을 통해 낸시랭의 생활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왕진진과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법적부부가 됐으며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결혼을 발표했을 당시에도 왕진진의 신분과 전과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덕제 영상공개, 반기문 조카 반민정 성폭행? “직접 보고 판단해 달라”

    조덕제 영상공개, 반기문 조카 반민정 성폭행? “직접 보고 판단해 달라”

    영화 촬영 현장에서 배우 반민정을 성추행한 혐의로 배우 조덕제가 대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억울함을 토로했다. 13일 배우 조덕제가 SNS를 통해 영화 촬영 영상과 사진을 공개, 결백을 주장했다. 조덕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기문 전 유엔총장 조카(반민정)를 영화 촬영 중에 성추행했다는 희대의 색마가 바로 저 조덕제란 말인가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 등을 올렸다. 그는 “연기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온 제가 동료, 선후배들에게 연기자로서 끝내 명예를 회복하지 못한 점 너무나 송구하다”며 “오늘 여배우는 공대위 호위무사들을 도열시켜놓고 의기양양하게 법원 앞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제 말이 전부 거짓말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배우는 지난 인터뷰에서 제가 문제의 장면에서 한 연기를 거론, 저 조덕제가 ‘처음부터 연기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성폭행하려고 작정을 했다’며 그 증거로 첫 촬영 장면을 거론했다. 이를 근거로 2심 때 검사는 공소장을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덕제는 성폭력을 작정하고 실제 주먹으로 제 어깨를 때렸다. 너무 아파서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그 순간부터 연기가 아니라 성추행이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조덕제는 “저 조덕제가 연기한 것인지 아니면 저들 주장대로 성폭행한 것인지 문제의 장면을 보고 판단해 달라”며 촬영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총 47초 분량이다. 영상 속에는 조덕제와 상대 여배우 반민정이 등장, 영화 ‘사랑은 없다’ 촬영 장면 일부가 포함돼 있다. 영상을 보면 조덕제는 집에 들어와 극 중 아내인 반민정과 실랑이를 벌이다 어깨를 때린다. 이내 반민정은 아픈 듯 자리에 주저앉았다가 다시 일어선다. 해당 장면만을 보고는 문제 상황이 쉽게 파악되지 않는다. 조덕제는 마지막으로 “비록 대법원 판결은 성폭력으로 최종 인정했지만 저는 연기자로서 절대 받아들일 수 없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처음 공개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조덕제는 지난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 상대 배우와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는 등 성추행을 했다는 혐의로 반민정에게 고소당했다. 그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가 2심에서 유죄를 받았다. 13일 대법원 제2부(대법관 김소영)는 강체추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조덕제 상고를 기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글로벌 레이저의료기기 ‘루메니스’, ‘리써FX&피코4’ 출시 심포지엄 성황리 마쳐

    글로벌 레이저의료기기 ‘루메니스’, ‘리써FX&피코4’ 출시 심포지엄 성황리 마쳐

    글로벌 레이저의료기기 브랜드 루메니스 코리아㈜(Lumenis Korea, 대표 홍용)는 창립 51주년 기념 및 루메니스의 신제품 ‘리써FX(ResurFX™)’와 ‘피코4(PiQo4)’를 소개하기 위해 진행된 심포지엄 행사를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스킨케어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 행사에는 약 60여명의 디지털 뷰티 인플루언서가 참석했으며, 저녁 행사에는 국내외 피부과 전문의들이 함께 해 최신 레이저 시술 트렌드 및 루메니스의 최신 기기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루메니스 최지영 전무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퍼시픽 에스테틱 사업부의 미구엘 파르도스 (Miguel Parados) 부대표가 리써FX와 피코4에 대한 설명을 하고, 에스앤유김방순피부과의 김방순 원장이 레이저 시술 트렌드와 루메니스 기기의 관한 설명을 더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어 저녁 행사에서는 루메니스 코리아 홍용 대표의 환영사와 루메니스 글로벌의 CEO, 에스테틱 글로벌 사업부 부대표의 감사 영상공개 공개와 국내 진출 초기부터 함께한 전문의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국의 가오 린(Gao Lin) 박사와 천안오라클피부과의 김종구 원장, 루이피부과의 이해웅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루메니스의 최신 기기에 대한 지견 및 임상 경험도 공유했다. 루메니스 코리아의 홍용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피부 레이저 시술 트렌드와 최신 기기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루메니스가 국내에 진출한 초기부터 함께해준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계속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다시 한번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반고기반‘, 도시어부 이경규 화보촬영 메이킹영상공개

    ‘물반고기반‘, 도시어부 이경규 화보촬영 메이킹영상공개

    ‘물반고기반’이 광고모델 이경규의 지면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 ‘물반고기반’은 전국 7,500여 개 낚시포인트 정보 제공 및 실시간 예약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 2월 도시어부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이경규와 모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메이킹필름에서 이경규는 현장 인터뷰를 통해 낚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낚시는 2박 3일 내내 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취미”라며 “이전까지는 생미끼, 지렁이를 잡아야해서 꺼려하는 분들도 주변에 많이 계시는데, 루어(가짜미끼)로 낚시를 하게되면 그런 부분이 해결된다”고 말했다. 그는 낚시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취미가 없다는 것은 굉장히 불행한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채비(준비물)준비하고 낚시 갈 때가 제일 좋다. 낚시를 안 하고 계신 분들은 일단 해보셨으면 좋겠다. 왜 하는지 이해가 단번에 될 것“이라고 낚시를 강력하게 추천했다. ​ 한편 이번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은 물반고기반 앱과 물반고기반 유튜브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엑소, ‘내 남친이면 좋겠다’ 소장용 영상공개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엑소, ‘내 남친이면 좋겠다’ 소장용 영상공개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엑소가 빼빼로를 준비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디어! 11월 11일 불금 빼빼로데이! 기대한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백현, 수호, 카이, 디오, 세훈, 찬열은 “드디어 불금 빼빼로데이. 준비는 됐겠지? 이럴 때 미리 챙겨두면 점수 따는 거야. 오늘 주변 사람들과 빼빼로로 응원의 마음을 나누면 모두 잘 될 거야”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의 귀여운 표정과 포즈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남친 느낌의 사진들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빼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말싸움에 속옷서 권총 꺼내 발사한 흑인 여성, 결국은?

    말싸움에 속옷서 권총 꺼내 발사한 흑인 여성, 결국은?

    말싸움 끝에 속옷서 권총을 꺼내 발사한 흑인 여성이 체포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지난 20일 미국 미시간 주(州) 디트로이트 모빌 주유소에서 시비 중 권총을 발사한 흑인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 오전 4시 30분 모빌 주유소. CCTV 영상에는 흑인여성이 보라색 차량 보조석에 걸터앉은 남성과 말싸움 중인 남녀의 모습이 포착된다. 곧이어 파란색 차량 앞으로 녹색 폰티악 그랑프리 한 대가 들어온다. 폰티악 차량에 탄 그룹에서 시비를 걸어온다. 흑인 여성은 폰티악 차량을 힐끔 쳐다본 뒤, 글로브 박스에서 권총을 꺼내 팬티 속에 감춘 다음 남성과 함께 폰티악 차량으로 다가간다. 시비가 붙자 뒤편의 주유소 건물에서 두 명의 남성들 뛰어와 몸싸움이 붙는다.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여성 일행 남성을 밀어 바닥에 쓰러트리자 이에 격분한 여성이 속옷에서 권총을 꺼내 남성에게 총을 발사한다. 총격에 놀란 폰티악 운전자가 급히 달아나려다 쓰러진 남성을 짓밟는다. 이른 본 여성이 흥분한 나머지 차량 앞좌석을 향해 권총을 여러 차례 발사한다. 디트로이트 경찰에 따르면 사건 직후 두 차량은 주유소에서 도주했으며 폰티악 차량에 타 있던 27살 흑인 남성은 여러 발의 총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사고 직후 경찰의 영상공개와 탐문 수사로 권총을 발사한 20세 흑인 여성은 결국 체포됐다. 사진·영상= Fox / golli bol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벨기에 브뤼셀 공항 폭발 당시 영상 ☞ 테이저건 사용해 금은방 터는 강도들
  • 북한 목함지뢰, 사고 영상보니 ‘5m 넘는 흙먼지+대원들 쓰러져..’ 처참

    북한 목함지뢰, 사고 영상보니 ‘5m 넘는 흙먼지+대원들 쓰러져..’ 처참

    북한 목함지뢰, 사고 당시 영상공개 ‘5m 넘는 흙먼지에 대원들 쓰러져..’ 처참 광경 ‘북한 목함지뢰’ 북한 목함지뢰 폭발 당시 상황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오전 7시 35분쯤 경기도 파주 DMZ 추진철책 통문에서 목함지뢰 3기가 폭발해 우리측 육군 1사단 수색대원 8명 중 2명이 상처를 입었다. 국방부는 지난 10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와 한미합동조사단이 지난 6~7일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침범, 목함지뢰를 의도적으로 매설한 명백한 도발”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북한 목함지뢰 영상을 보면 수색대원 3명이 쓰러진 군인 한 명을 부축하고 철책 통문 안으로 긴박하게 후송했다. 북한 목함지뢰가 터지던 그 순간 갑자기 통문 바닥에서 5m를 훌쩍 넘는 흙먼지가 치솟고 부상자를 후송하던 대원들이 한꺼번에 뒤로 넘어졌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은 다리를 다쳐 바닥에 쓰러졌다. 이를 본 다른 대원이 급히 통문 안으로 들어와 그를 땅에서 끌며 안전한 곳으로 옮겨갔다. 넘어졌던 대원 2명은 정신을 차린 듯 다시 일어나 포복으로 땅을 기며 필사적으로 부상자를 후송했다. 나머지 장병들은 소총으로 전방을 겨누며 이들을 엄호했다. 육군 1사단이 10일 언론에 공개한 북한 목함지뢰 폭발 사고 영상은 한마디로 처참했다. 열상감시장비(TOD)로 촬영한 이 영상에는 1사단 수색대원 김모(23) 하사의 발목 절단으로 이어진 2차 지뢰폭발 장면이 담겨있다. 김 하사는 불과 5분 전 DMZ 추진철책 통문 밖에서 1차 지뢰폭발로 두 다리를 크게 다친 하모(21) 하사를 후송하다가 변을 당했다. 추진철책은 DMZ 안에 있는 소초(GP)들을 잇는 철책으로, 북한군의 침투를 막고 우리 군의 수색작전을 용이하게 하는 데 쓰인다. 당시 TOD로 DMZ를 감시하던 병사는 1차 지뢰폭발음을 듣고 급히 TOD 방향을 사고 현장으로 돌려 2차 폭발을 촬영할 수 있었다. 사고를 조사한 안영호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 부단장(육군 준장)은 “단 한 명의 수색대원도 숨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전우의 구출과 전투 대형 유지를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수색대원들이 전열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후송작전을 수행했기 때문에 김 하사와 하 하사는 15분 만에 들것에 실려 GP로 후송됐으며 사고가 발생한지 1시간 28분 만에 군 병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다. 안 준장이 이끄는 합동조사단은 이번 사고가 북한군이 최근 군사분계선(MDL)을 몰래 넘어와 매설한 목함지뢰의 폭발로 발생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앞서 육군 1사단은 9일 MDL과 440m 떨어진 곳에 있는 사고 현장도 언론에 공개했다. 지뢰폭발은 우리 군 수색대가 드나드는 추진철책 통문 바로 바깥쪽(북쪽, 1차 폭발)과 안쪽(남쪽, 2차 폭발)에서 발생했다. 수색대원의 발이 놓이는 곳에 지뢰가 묻혀 있었던 것. 목함지뢰가 빗물에 떠내려온 것이 아니라 북한군이 우리 군 수색대를 겨냥해 매설했을 것이라고 추정하게 하는 대목이다. 1사단 수색대는 지난달 22일에도 이 통문을 통과했으나 모두 무사했기 때문에 북한군이 지난달 말 이곳에 목함지뢰를 파묻었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합동조사단에 따르면 목함지뢰 2개가 한꺼번에 터진 1차 폭발의 화구(폭발로 움푹 패인 곳)는 가로 117㎝, 세로 90㎝, 깊이 19㎝에 달했다. 통문 아래쪽에는 폭이 15㎝쯤 되는 틈이 있었다. 합동조사단은 북한군이 이곳으로 손을 집어넣어 목함지뢰 1개를 파묻은 다음 통문 북쪽에 지뢰 2개를 매설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추진철책 남쪽에는 몸을 숨길 만한 높이의 둔덕이 있어 통문까지 경사지가 만들어져 있었다. 통문을 넘어서면 경사는 완만해졌지만 MDL 주변 계곡에 다다를 때까지 내리막은 계속된다. 이런 지형적 특징도 합동조사단이 목함지뢰의 유실 가능성을 낮게 보는 근거다. 경사지 때문에 목함지뢰가 북쪽에서 떠내려올 수는 없다는 것. 추진철책 남쪽 지역은 지뢰제거 작업이 끝나 유실될 지뢰도 없다는 것이 합동조사단의 설명이다. 군은 이번 북한 목함지뢰 사고를 북한의 ‘DMZ 지뢰도발 사건’으로 규정하고 그 밑에 깔린 의도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군이 무모한 행동을 벌인 것은 군사적 차원에서는 DMZ 안에서 우리 군의 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은 최근 DMZ에서 주도권을 장악하고자 눈에 띄게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수색과 매복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분석했다. 사진=뉴스 캡처(북한 목함지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물원 악어 우리에 들어간 여성 ‘하마터면’

    동물원 악어 우리에 들어간 여성 ‘하마터면’

    멕시코의 한 여성이 동물원의 악어 우리 안으로 들어간 영상이 공개돼 빈축을 사고 있다. 1일 호주 나인뉴스 등 외신들은 최근 멕시코 몬테레이 지역에 있는 라 파스토라 동물원 내에 있는 악어 우리에 침입한 정체불명의 여성 관람객 소식을 전했다. 이 여성은 우리 안으로 들어가고서 악어를 도발해 아찔한 순간을 야기했다. 해당 영상은 여성과 함께 동물원을 관람한 일행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며 논란이 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몰지각한 여성의 행동에 대해 할 말을 잃었다”, “대체 왜 저런 짓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는 등 영상 속 여성을 강하게 질타했다. 영상을 보면 문제의 여성이 악어 우리에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거침없이 악어에게 다가간 여성은, 악어가 반응이 없자 녀석의 몸통 부위를 손으로 툭 건드린다. 하지만, 여성의 호기는 여기까지. 장난을 치는 여성의 성가신 행동에 악어가 고개를 돌려 공격을 시도한 것. 이에 여성은 기겁하며 재빨리 우리를 빠져나온다. 나인뉴스에 따르면 영상공개 후 논란이 되자 동물원 측이 여성의 행동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으며 해당 여성에 대해 앞으로 동물원 출입을 금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문제의 여성이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영상=Periodico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묻지마 폭행, 아이에게 폭행가하는 영상공개 ‘충격’

    묻지마 폭행, 아이에게 폭행가하는 영상공개 ‘충격’

    27일 KBS는 인천의 모 유치원 교사가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를 가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입수했다며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유치원 교사가 5세 아이를 들어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의자를 낚아채 바닥에 끌어내린 뒤 질질 끌어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 교사는 아이 뺨을 계속 때리고 아이를 넘어뜨려 갖고 놀던 장난감을 뺏기도 했다. 피해 아동의 학부모는 인터뷰에서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는 아이들을 발로 걷어차더라. 그런데 걷어찬다는 게 마치 물건이나 인형을 다루듯이 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경찰은 현재 학부모들을 불러 CCTV 속 폭행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KBS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日언론 “IS, 협상 순탄치 않자 지난달 30일 이미 살해”

    日언론 “IS, 협상 순탄치 않자 지난달 30일 이미 살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붙잡혔던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가 참수된 동영상이 1일 공개되면서 이번 인질 사태에 대한 의문들이 증폭되고 있다. 우선 IS가 왜 협상 기한(한국시간 29일 오후 11시 30분쯤)에서 이틀가량이 지나서야 참수 영상을 공개했는지다. 또 이번 사태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었던 요르단군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에 대해서는 왜 언급하지 않고 있는지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IS는 지난달 29일 오전 “(이날) 일몰 때까지 (시리아와) 터키의 국경에서 사형수 사지다 알리샤위를 나(고토 겐지)의 목숨과 교환할 준비가 되지 않으면 요르단군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는 즉시 살해될 것”이라는 고토의 음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러나 기한 직전 요르단 정부가 “알카사스베 중위의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고 이후 IS는 별다른 성명을 내놓지 않고 침묵했다. 그러다 1일 새벽 갑자기 참수 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이와 관련, 고토가 IS의 본거지인 시리아 북부 라카 주변 지역에서 지난달 30일 낮 이미 살해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교도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IS 사정에 밝은 요르단의 이슬람정치운동 전문가 마르완 셰하데는 정보원을 밝히지 않은 채 이같이 밝혔다. 셰하데는 또 알카사스베 중위 역시 같은 날 살해됐으나 요르단 정부가 대항 조치로 사지다 알리샤위의 사형을 집행할 것을 우려해 이를 발표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IS는 요르단과의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자 알카사스베 중위를 처형했고, 이에 따라 인질로서의 효용 가치가 없어진 고토마저 처형했다는 설명이 가능해진다. 고토가 이틀 전 인질 맞교환 장소로 유력하게 떠오른 터키 남부의 국경 도시 아크차카레에 한때 가 있었다는 TV아사히의 이날 보도도 이 같은 해석에 힘을 싣는다. TV아사히는 IS와 가까운 복수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 고토가 한때 아크차카레에 있었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다시 IS의 근거지인 라카에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이국주 화제 영상공개 ..

    이국주 화제 영상공개 ..

    한국야쿠르트 측은 27일 유튜브에 이국주의 ‘뺄게요’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한국야쿠르트 측은 저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먹지요~’식탐송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국주는 원곡 ‘빨개요’의 현아처럼 타이트한 레드 의상을 그대로 착용했다. 사진=유튜브캡쳐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아이유, ‘꽃갈피’ 티저 영상공개 ‘김완선이 아이유에게 하는 말이..’

    아이유, ‘꽃갈피’ 티저 영상공개 ‘김완선이 아이유에게 하는 말이..’

    가수 아이유가 새 앨범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15일 정오, 소속사의 공식 유투브 채널에 댄스퀸 김완선이 깜짝 등장한 앨범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90년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영상 속에서 아이유는 통 넓은 팬츠와 큰 귀걸이의 복고 패션에 당돌한 여학생처럼 껌을 씹으며 ‘추억의 음악다방’을 찾은 손님으로 변신, 노래 신청곡 종이에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신청해 DJ 박스 앞으로 다가간다. 아이유의 신청곡을 본 DJ는 바로 이 곡을 부른 원곡 가수 김완선. 김완선이 “너 몇년생이니?”라고 질문하자 아이유는 자신의 실제 출생 년도인 “93이에요.”라는 당당한 답변과 함께 시크하게 “춤도 좀 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이번 앨범을 통해 리메이크된 아이유 버전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에 맞춰, 김완선의 춤을 아이유가 따라하기 시작해 함께 춤을 추면서 음악적 호흡을 과시했다. 아이유가 데뷔 이후 최초로 발표하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에는 15일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외에도 조덕배의 ‘나의 옛날 이야기’, 故 김광석의 ‘꽃’,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 산울림의 ‘너의 의미’, 故 김현식의 ‘여름밤의 꿈’,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 등 댄스, 발라드, 록,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시대의 명곡 7곡이 담길 예정이다. 산울림의 ‘너의 의미’와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에서는 원곡 가수들인 김창완, 클론이 녹음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이유는 15일 자정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를 공개하고,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콘서트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 딱 한발짝..그만큼만 더’를 개최한다. 사진 = 아이유 티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원 운석 포착, 블랙박스 영상공개…크기는 얼마나?

    수원 운석 포착, 블랙박스 영상공개…크기는 얼마나?

    수원 운석 포착, 블랙박스 영상공개…크기는 얼마나? 경기도 수원에서 운석이 떨어졌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경기도 수원 인근에 운석이 떨어졌다”는 글과 함께 이 모습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블랙박스 영상 속에는 밝은 빛이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을 공개한 올린 네티즌은 “수원인데,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것을 봤다”며 “블랙박스로 보니 축구공만한 크기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서울과 목포, 대전,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운석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이 운석과 관련해 밝혀진 것은 없다. 수원 운석에 대해 누리꾼들은 “수원 운석, 별그대인 줄” “수원 운석, 이게 무슨 일이지?” “수원 운석, 진짜 운석 떨어졌는데 왜 우리나라 우주국은 가만히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주범 CCTV 감추는 ‘구린 경찰’

    경찰이 ‘유치장 탈주범’ 최갑복(50)씨가 도주할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지 않아 의혹을 사고 있다. 일각에서는 CCTV에 나타난 근무자들의 복무기강 해이 실태가 경찰의 공식 발표보다 훨씬 심해 경찰이 영상 공개를 꺼린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경찰은 당초 근무자 두 명이 1층 감시대에서 졸았다고 발표했다가 뒤늦게 각각 감시대와 유치장 옆 면회실에서 잠을 잤다고 말을 바꿨다. 한 대구경찰청 간부는 18일 “CCTV에는 감시대만 포착되고 근무자가 앉아 있던 의자 부분은 나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 중인 사건인 데다 다른 유치인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영상을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이 공개 수사에 나서고 신고보상금까지 제시한 상황에서 CCTV 공개를 꺼리는 것은 내부 약점이 추가로 드러나는 점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는 게 중론이다. 경찰은 17일 밤에는 최씨가 검문을 눈치채고 산으로 도망치는 바람에 최씨를 놓쳤다. 경찰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쯤 탈주범이 청도군 원정리 한 편의점에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곧바로 예상 도주로인 청도읍 초현리 새마을로 한재초소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 하지만 30여분 뒤 훔친 승용차를 타고 검문 현장으로 다가오던 최씨는 바리케이드 200여m 앞에서 경찰 검문을 눈치채고 주변 식당 주차장에 승용차를 버리고 인근 화악산으로 달아났다. 경찰은 특공대·112타격대 200여명과 수색견 등을 투입해 야산 일대를 수색했지만 검거에 실패했다. 날이 밝은 뒤 경찰은 기동대 5개 중대 등 수색인력을 500여명으로 늘리고 헬기와 수색견을 투입했지만 최씨를 찾지 못했다. 최씨는 17일 오후 4시 30분에서 오후 10시 사이 대구 동구 신서동 김모(53)씨 집에 침입해 승용차 열쇠와 신용카드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의 집은 동부경찰서에서 1㎞ 거리에 불과하다. 오전 5시에 최씨가 유치장을 빠져나온 점을 감안하면 11시간 이상 경찰서 부근에 머문 것으로 보인다. 최씨는 훔친 승용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이용, 청도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최씨에게 신고 포상금 300만원을 내거는 한편 동부경찰서 서상훈 서장을 지휘 책임을 물어 이날 자로 대기발령했다. 후임에는 이상탁 경북경찰청 경비교통과장을 임명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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