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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사위에 ‘손절’ 당한 ‘주가조작’ 장인, 1심서 실형 선고받았다

    연예인 사위에 ‘손절’ 당한 ‘주가조작’ 장인, 1심서 실형 선고받았다

    코스닥 상장사들의 주가를 10배 넘게 불리는 등의 방식으로 부당이익을 취한 5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 노유경)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59)씨 등 13명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이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4억원을 선고했다. 추징금 1억 2550여만원도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가담한 시세 조종 범행은 시장의 건전한 가격 형성 기능을 왜곡하는 등 자본시장을 해하는 행위로, 중책이 매우 무겁다”며 “다수의 선량한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줘 투자자들의 투자 의욕을 저해하는 범죄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이씨 등은 2022년 11월부터 약 1년간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중앙첨단소재에 시세조종 주문을 넣어 주가를 주당 490원에서 5850원으로 10배 넘게 불렸다. 이어 신재생에너지 업체인 퀀타피아에 대해서도 ‘1000억원 상당의 투자가 확정됐다’는 허위 투자확약서를 공시하는 등의 수법으로 주가를 띄워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이 과정에서 2024년 2월 퀀타피아의 거래가 정지되자 이씨는 전직 검찰수사관 이모(61)씨로부터 이를 해결해주겠다며 착수금 3000만원을 받고 성공보수로 10억원을 약속받아 변호사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또 두 사람은 거래정지로 인한 금전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유심 제조업체인 엑스큐어가 AI 로봇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시세조종 주문을 넣어 주가를 올린 혐의도 받았다. 다만 재판부는 이씨가 전 수사관 이씨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에 대해 “돈을 받은 사실은 인정할 수 있지만 청탁 대가로 취득하려고 한 수수라기보다는 다른 피고인에게 주기 위한 전달 행위로 볼 소지가 크다”며 변호사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봤다. 또 엑스큐어 시세조종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범행을 실행했다고 확신하기에 부족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전 수사관 이씨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240억원을 선고했다. 60억 1400여만원의 추징금도 함께 명령했다. 이씨는 배우 견미리의 배우자이자 가수 이승기의 장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승기는 2023년 이씨와 배우 견미리의 딸인 배우 이다인과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씨의 주가조작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이승기는 당시 “결혼하기 전의 일들이며, 가족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지만, 지난해 이씨가 기소되자 입장문을 내고 “가족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결과를 기다려왔던 저로서는 장인어른의 부정행위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가눌 수 없다”면서 “처가와 단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 “스폰 제안 숱하게 받았다” 폭로한 여배우…“내 딸이 기생이냐” 母 버럭

    “스폰 제안 숱하게 받았다” 폭로한 여배우…“내 딸이 기생이냐” 母 버럭

    배우 윤미라가 과거 스폰서 제안을 숱하게 받았다고 털어놨다. 최근 윤미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윤미라는 제작진과 식사하던 중 과거 연예계 스폰서 관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미라는 당시를 떠올리며 “옛날에 스폰 많았지. 숱하게 그런 거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미라는 “그때는 우리가 핸드폰이 없었다. 집에 전화기가 있었다”며 “연예인 시켜주는 마담들도 그렇게 많았는데 우리 엄마가 전화를 받으면 ‘어머니 뒤에서 뒷받침하겠다고 하시는 분이 있다’는 식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엄마가 ‘우리 딸이 기생이야?’라면서 전화를 끊었다”고 밝혔다. 윤미라는 당시 ‘뒷바라지를 해주겠다’, ‘차를 사주겠다’, ‘스폰해주겠다 등의 제안이 있었다며 “그러면 세컨드로 들어가는 거다. 그렇게 인생 망친 애들이 많다”고 했다. 또 윤미라는 “내가 묵정동에 살 때다. 그때 내가 스물두세살인가 그랬다”며 “촬영하고 왔는데 밖에 까만 차가 있고 까만 옷을 입은 남자들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오니까 엄마가 ‘빨리 들어가’라고 했다. 그 사람들이 밖에서 문을 두드렸는데 우리 엄마가 절대 문을 안 열어줬다”며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덧붙였다. 1951년생 윤미라는 1972년 영화 ‘처녀뱃사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육남매’ ‘소문난 칠공주’ ‘애정의 조건’ ‘솔약국집 아들들’ ‘아내의 유혹’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사랑받아왔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 이경실, ‘배우 활동’ 딸에 솔직한 외모 평 “예쁘진 않다는 말”

    이경실, ‘배우 활동’ 딸에 솔직한 외모 평 “예쁘진 않다는 말”

    개그우먼 이경실이 딸인 배우 손수아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이경실 모녀가 부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후반부에는 숙소에서 구독자들의 다양한 댓글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아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개성 있고 매력 있다”는 구독자들의 칭찬 댓글이 이어지자, 이경실은 “예쁘지는 않다는 소리다”라며 솔직하게 딸의 외모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이에 딸 손수아는 “나도 항상 예쁘다는 얘기는 못 듣더라고”라며 쿨하게 인정하면서도 “매력 있으면 됐지 꼭 예쁘기까지 해야 하냐”며 유쾌한 반박을 더했다. 이어 ‘저런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부러움 섞인 댓글에 대해 손수아는 “이건 아직 내 진짜 성격을 잘 몰라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또한 ‘아들과 딸을 대하는 태도가 사뭇 다르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특히 아들만 키우는 집에서 모녀 관계를 많이 부러워하신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경실은 “모녀 간에 함께 여행을 다니는 것을 다들 꿈꾸지만 막상 실천하기 어려워 부러워하시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손수아는 “나 역시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부터 엄마와 함께 여행을 다니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열심히 돌아다녀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긴다”며 추후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경실은 199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03년 이혼했다. 이후 2007년에 9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 윤소이 “애 키우며 식당에서 일하는 중”…드라마 속 장면 아니었다

    윤소이 “애 키우며 식당에서 일하는 중”…드라마 속 장면 아니었다

    배우 윤소이가 연예인의 삶을 내려놓고 식당을 직접 운영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배우 윤소이와 한그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소이는 서울 성수동에서 식당을 차린 뒤 자영업자로서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윤소이에게 “어쨌든 연예인인데 들어와서 많이 알아보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소이는 “생각보다 알고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네 거냐, 일하는 거냐’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신다”며 “어르신들은 젊은 친구가 열심히 산다고 예뻐해 주신다”고 답했다. 이어 연기 활동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밝혔다. 한그루가 “다시 연기나 작품 하실 생각 있냐”고 묻자 윤소이는 “요즘 시장이 너무 안 좋아져서 작품을 기다리는 여배우가 주변에 한두 명이 아니다”라며 “기회가 오면 당연히 하고 싶지만, 그때까지 아이를 키워야 하니까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있다”고 현재 배우가 아닌 자영업자로 일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엄마가 된 이후 연기관에도 큰 변화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윤소이는 “아이가 생기니까 무서운 게 없어졌다. 내 자식들에게 부끄럽지만 않으면 현장에서도 부끄러울 이유가 없다”며 “예전에는 예쁘게 나오는 게 중요했는데 이제는 과감하게 밀어붙여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단단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해 2021년 딸을 출산했다. 그는 최근 숏폼 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배우 이주승이 연출한 ‘살인자 윗집그녀’에 출연했다.
  • 누가 봐도 이지혜인데 “저 아닙니다”…자세히 보니 조악한 한국어 자막이

    누가 봐도 이지혜인데 “저 아닙니다”…자세히 보니 조악한 한국어 자막이

    가수 이지혜(46)가 자신의 얼굴을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기술로 무단 복제해 만든 광고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지혜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해당 광고 영상과 함께 “마치 제가 광고하는 것처럼 판매하고 있다. 법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지혜가 공개한 광고 영상에서 딥페이크로 복제된 이지혜는 한 간식 제품을 먹으며 “너무 맛있다. 100% 우리 땅에서 자란 명품 먹거리”라며 제품에 대해 호평을 늘어놓았다. 이어 본격적인 광고가 진행되는데, 각종 사진과 영상을 짜깁기한 광고에는 번역기를 통해 생성한 듯한 어색한 한국어 자막이 조악한 폰트로 입력돼 있다. 영상에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링크도 첨부돼 있다. 이지혜는 해당 광고에 대해 “국내 업체는 아닌 듯하다”면서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엄청난 제보가 오고 있다. 피해 보지 않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지혜가 자신의 얼굴을 무단 복제한 광고로 피해를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6월에도 자신의 얼굴이 도용된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제가 찍은 광고가 아니다. 절대 저 링크로 들어가서 구입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최근에는 첫째 딸 태리 양의 어린 시절 사진이 제품 광고에 도용됐다며 삭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실제 광고에 속아 물품을 구매한 피해 사례도 나왔다. 이지혜와 절친한 가수 신지는 지난 6월 “지혜 언니가 운영하는 샵에서 소개하는 제품을 주문하고 있었는데, AI로 만든 허위 광고였다”면서 “언니는 그런 광고를 찍은 적이 없다고 한다”라고 토로했다. 연예인 등 유명인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딥페이크 기술로 복제해 각종 광고에 이용하는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주식 리딩방이나 가상화폐 등의 광고에 얼굴과 목소리를 도용당한 유명인들이 피해를 호소한 사례가 많다. 이에 국회에서는 유명인의 얼굴과 목소리를 AI로 무단 복제해 만든 광고를 제재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6일 AI로 합성한 유명인의 초상·음성 등을 악용하는 행위를 부정경쟁 행위로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 “내릴게요”→“그냥 탈게요” 박수홍에 변호사 등판 “연예인 특혜는 아닌데…”

    “내릴게요”→“그냥 탈게요” 박수홍에 변호사 등판 “연예인 특혜는 아닌데…”

    방송인 박수홍 가족이 비행기에서 내리려 하다 이를 번복해 해당 항공편의 출발을 지연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변호사가 “형사처벌 대상도 연예인 특혜도 아니다”라는 의견을 내놨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장헌 법무법인 윈앤파트너스 대표 변호사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박수홍 가족이 하기 의사를 번복해 항공편의 출발이 약 70분 늦어진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항공보안법이나 여타 절차적인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한 한 변호사는 또 ‘연예인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다만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라도, 일정 정도 금전적인 손해를 배상하도록 약관에 정해 놓아야 비행기를 멈추면 안 된다는 경각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3일 아내와 딸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한 대한항공 KE415편 프레스티지석에 탑승했으나, 딸이 심하게 울자 승무원에게 하기 의사를 밝혔다. 이어 기내에서 대기하던 중 딸이 울음을 그치자 하기 의사를 번복하고 다시 탑승하겠다는 뜻을 전했는데, 이 과정에서 보안 조치 등으로 시간이 소요되면서 예정보다 1시간 10분 늦게 이륙했다. 이러한 사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려지자 박수홍은 전날 자신의 SNS에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출발 지연 문제가 발생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하기 의사 번복으로 인해)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밝혔다. 항공보안법 등에 따르면 승객이 비행기에 탑승했다 본인의 의사로 항공기에서 내리는 ‘자발적 하기’를 결정할 경우, 해당 항공편에 탑승한 모든 승객이 내리고 기내 보안 점검을 거치는 등 복잡한 절차가 이어진다. 박수홍 가족의 경우 하기 의사를 밝힌 뒤 기내에 머물러 있다 딸이 울음을 그치자 곧바로 탑승하겠다는 의사를 전했고, 승객들이 모두 하기하는 등의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다. 다만 이미 내린 위탁수하물을 다시 싣는 과정 등이 이어지면서 출발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 한가인 자녀 ‘모자이크’에 “가릴 거면 왜 찍냐”…‘셰어런팅’ 위험한 이유[돋보기]

    한가인 자녀 ‘모자이크’에 “가릴 거면 왜 찍냐”…‘셰어런팅’ 위험한 이유[돋보기]

    배우 한가인이 자녀 얼굴 공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가인은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영상에 종종 출연하는 아들과 딸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가인의 자녀들은 영상에 출연할 때마다 항상 얼굴이 가려진 모습이다. 제작진이 “저렇게 찍을 거면 뭐 하러 찍냐”는 댓글을 언급하자 한가인은 “아이들이랑 찍을 때 아이들 얼굴을 가리고 있다. 공개는 안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가인은 “아이들은 그렇게 출연하고 싶어 한다. 주기적으로 ‘엄마, 나는 언제 출연하냐’, ‘이런 콘텐츠 찍고 싶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근데 애들이 나중에 왜 내 얼굴 공개했냐고 할 수 있다. 지금은 본인 의사지만 나중에 영상을 다 지우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들이 아직 미성년자인 것도 고려했다. 한가인은 “아직 어려서 지금의 선택을 아이들의 의지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다”며 “당분간은 얼굴을 가리려고 한다. 그렇지만 본인들이 너무 같이 출연하고 싶어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범람하는 스타 육아 예능…자녀 ‘비공개’ 고수하기도연예인이 자녀와 함께 출연하는 콘텐츠는 이젠 흔한 예능프로그램 소재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1인 미디어가 대중화되면서 온라인상에 자녀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스타들도 늘고 있다. 친근한 가족 일상을 공개하면서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또 자녀의 인기가 많아지면 광고 촬영으로 수익을 얻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자녀의 얼굴을 꽁꽁 숨기는 스타들도 있다. 실제 일반 대중 사이에서도 자녀의 개인정보를 온라인상에 과도하게 올리는 ‘셰어런팅’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부모가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자녀까지 공개적인 삶을 살라고 강요할 수 없고, 또 부모가 유명인인 만큼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래퍼 빈지노의 아내 미초바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지금은 너무 귀여운 아기지만,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생각해야 한다”며 “루빈이한테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배우 김태희·비 부부도 딸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밝혀온 바 있다. 비는 지난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 “예전만 해도 저의 아이는 이렇고 저의 식구는 이렇게 지내고 있다고 밝게 이야기할 수 있을 텐데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워졌다. 아이가 너무 예쁘고 사실 공개도 하고 싶지만 그게 나중에 다 칼이 되어서 돌아오더라. 이건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철저히 가족과 일은 벽을 치고 싶다”고 밝혔다. 쌍둥이 딸을 키우는 방송인 정형돈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나는 아이들을 노출하지 않았다. 그건 아이가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가족이 행복하다는 걸 아이를 이용해서 보여주면 안 될 것 같았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020년생 자녀 일상을 공유하며 8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유튜버 ‘진정부부’도 유튜브를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진정부부는 유튜브 중단 이유에 대해 “유튜브를 하면서 아이가 점점 유명해지고 놀이터에 가더라도 모든 관심이 아이한테 쏠릴 때가 있다. 관심을 받아서 감사하지만 이게 아이 인격 형성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저희가 아이 옆에 붙어있지만 나중에 아이가 혼자 등하교하는 시간이 생길 텐데 우리의 활동 반경이 노출되면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지 않나. 그런 게 많이 걱정됐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민정·이병헌 부부, 백지영·정석원 부부 등은 유튜브나 SNS에 자녀와 함께 하는 일상 등을 공개하면서도 자녀 얼굴을 스티커나 모자이크 등으로 가리고 있다. 부모 10명 중 8명 “SNS에 자녀 게시물 올린 적 있다”‘셰어런팅’이란 공유(Share)와 양육(Parenting)을 합친 말로, 양육자가 아동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는 행위를 뜻한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사진을 온라인상에 올리고 있다. 2021년 국제 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만 0~11세 자녀를 둔 우리나라 부모 가운데 최근 3개월 동안 SNS에 콘텐츠를 올린 경험이 있는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86.1%가 ‘자녀의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35.8%는 게시물을 올릴 때 이용자 누구나 볼 수 있는 전체 공개로 설정했다. 비공개는 3.8%에 불과했다. 자녀의 사진이나 영상, 글을 게재할 때 당사자에게 이해를 구해본 적이 있다고 답한 부모는 44.6%에 그쳤다. 자녀 사진을 올리는 이유로는 63.9%가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기 위해서’를 꼽았다. ‘자녀의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고 싶어서’(24.6%), ‘자녀의 근황을 친인척에게 알리기 위해’(10.6%)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자녀의 신상을 무분별하게 온라인상에 공개하는 것은 디지털 범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호주 사이버안전위원회는 소아성애 성향 범죄 사이트에 게재된 이미지의 절반가량이 부모가 SNS에 공유한 사진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영국 금융기업 바클레이즈는 2030년 성인이 되는 아이들의 신분 도용 피해 중 3분의 2가 셰어런팅에서 비롯될 것이라 경고하기도 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제작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부모는 자녀의 사진을 온라인상에 공개할 때 ▲아이의 미래에 대해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기 ▲아이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싫다’고 말할 기회 주기 ▲SNS 기업이 개인정보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확인하기 ▲아이의 개인정보가 새고 있지 않은지 주기적으로 검색하기 ▲아이의 이름 숨기기 ▲목욕 사진, 수영복 사진, 속옷 차림의 사진은 범죄 표적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하기 ▲올린 게시물 주기적으로 삭제하기 등을 유념하는 것이 좋다.
  • 개그맨 딸 미모로 화제되더니…이번엔 “한의대 합격” 소식

    개그맨 딸 미모로 화제되더니…이번엔 “한의대 합격” 소식

    개그맨 김대희가 첫째 딸의 명문대 진학 및 한의대 합격 소식을 전해 주변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27년 지기 절친인 개그맨 김대희와 김준호가 동반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김대희에게 “‘개그콘서트’ 900회 때 보고 한 10년 만인 것 같은데? 물론 사적인 자리에서는 봤지만”이라는 말을 꺼냈다. 그간의 근황을 묻던 MC 유재석은 김대희의 첫째 딸 김사윤 양을 언급하며 “좋은 소식이 있더라. 따님이 한의대에 합격했다더라. 얼마나 좋겠나”라며 축하를 건넸다. 김대희의 딸 김사윤 양은 연세대학교 진학 이후 반수 과정을 거쳐 마침내 한의대에 최종 합격한 소식을 전했다. 유재석이 딸의 한의대 합격 소식을 언급하자 김대희는 “원래 작년에 연대를 들어갔다가 갑자기 반수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며 “기대를 안 했는데 또 합격 소식을 가져왔다”고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한의대만 얘기했는데) 거기에 연대를 딱 얹어서 푸짐하게 이렇게 또 자식 자랑을 한 상 차렸다”고 너스레를 떨며 부모의 마음에 공감했다. 앞서 김사윤 양은 과거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에 재학 중인 사실이 알려져 있었다. 그는 연예인 못지않은 청순하고 세련된 비주얼과 뛰어난 미모가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해 첫인상 선택에서 몰표를 받으며 주목받았다. 한편 김대희는 2006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 ‘결혼 11년차’ 유명 연예인 “아내와 8년째 스킨십 안해” 충격 고백

    ‘결혼 11년차’ 유명 연예인 “아내와 8년째 스킨십 안해” 충격 고백

    싱어송라이터 육중완(46)이 아내와의 마지막 뽀뽀는 8년 전이라고 밝혀 미혼인 데프콘을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육중완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육중완과 이웃 주민이었던 데프콘은 “저와 같이 자유로운 마포 주민이었는데, 딸아이를 위해 ‘맹부삼천지교’로 목동으로 이사했다. 평생 망원동에 뼈를 묻을 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다”라며 그의 근황을 전했다. 육중완과 ‘절친’인 김풍은 “솔직히 말해서 중완이가 이럴 줄 몰랐다”라며 신기해했다. 이에 육중완은 “평지도 많고 공원도 많아서 아내와 아이는 너무 만족하는데, 저만 다른 세상에 사는 느낌이다. 목동에서 취한 사람은 저밖에 없다”며 씁쓸하면서도 유쾌한 이사 후기를 전했다. 유인나는 육중완이 최근 발표한 신곡 ‘어쩔 건데’를 호평하면서 “아내분의 잔소리에 ‘어쩔 건데’라고 하신 적 있냐”라고 물었다. 육중완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니다”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데프콘은 “신혼 초에 으레 서열 싸움이 벌어지는데 꼭 남자들이 서열 싸움에서 진다”고 거들었다. 데프콘은 어느덧 결혼 11년차인 육중완에게 “마지막 뽀뽀가 언제냐”고 물었다. 그러자 육중완은 한숨을 내쉬며 “8년 됐다. 손잡은 지도 8년 됐다”는 충격적인 답변을 내놨다. 그런데 옆에 있던 김풍은 “나는 5년 됐다. 아이가 5살이다”라며 씁쓸하게 공감했다. 유부남들의 ‘노 스킨십’ 고백을 들은 데프콘은 “행복이란 게 뭔지 오늘 많이 배운다”며 뼈 있는 감탄을 내뱉었다. 한편 육중완은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김부장’ 서수민, 지하철 타고 길거리 걷고…알바 일상 이어 화제

    ‘김부장’ 서수민, 지하철 타고 길거리 걷고…알바 일상 이어 화제

    배우 서수민이 친근한 일상 모습을 공개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수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티 싸인이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수민은 화려한 연예인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지하철 승강장에서 열차 탑승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친구들과 길거리에 앉아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또 야외 운동을 인증한 사진도 눈에 띈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임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특히 사진 중에는 서수민이 최근의 인기를 실감하는 듯 포스트잇 메모지에 사인을 여러 장에 걸쳐 반복하며 연습하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서수민은 타코야끼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07년생으로 올해 19세인 그는 데뷔 이후에도 변함없이 평범한 일상을 사는 모습이 대중에게 신선한 호감과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서수민은 최근 방영을 마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배우 소지섭의 딸 역할로 열연을 펼쳤다.
  • ‘정웅인 딸’ 소윤 이어 세윤도 화제…‘데뷔 준비’ 깜짝 근황

    ‘정웅인 딸’ 소윤 이어 세윤도 화제…‘데뷔 준비’ 깜짝 근황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세윤이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진짜 다 모였네! 신, 구 별들의 무대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우 서현철과 정재은 부부가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기 위해 서울 국립극장을 찾았다가 공연 현장에서 우연히 배우 정웅인과 그의 든든한 첫째 딸 정세윤을 마주치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서 서현철은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둘이 연극 보러 온 거냐”고 물었고, 이에 정세윤은 밝은 미소로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 대화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정웅인은 “세윤이도 이제 (연기)해야지”라며 딸이 배우를 목표로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이를 들은 정재은이 “연극을 하냐. 연극 전공했냐”고 묻자, 정웅인은 “맞다”고 답했다. 옆에 있던 세윤은 “지금 준비 중”이라며 자신의 꿈을 고백했다. 지난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를 맞이한 세윤은 어릴 적 가족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인형처럼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세윤, 둘째 소윤, 막내 다윤까지 딸 셋을 두고 있다. 앞서 둘째 딸 소윤은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해린을 닮은 외모와 매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소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그는 최근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잠시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언니와 마찬가지로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재학 중이며, 미대 진학을 목표로 성실히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딸도 못 알아본 90kg 만삭 사진”… 40kg 감량한 김다예 요요 막는 비결 ‘세 가지’ [슬기로운 건강생활]

    “딸도 못 알아본 90kg 만삭 사진”… 40kg 감량한 김다예 요요 막는 비결 ‘세 가지’ [슬기로운 건강생활]

    최근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52kg까지 체중을 감량한 육아 및 다이어트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딸 재이에게 엄마의 90kg에 육박하던 만삭 시절 사진을 보여주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재이는 엄마를 알아보지 못하고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엄마 아니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삭 때보다 무려 40kg이나 줄어든 그녀의 혹독하고도 똑똑한 체중 감량 비결은 무엇일까? “나도 따라해봤다”… ‘레드와인비니거’로 혈당관리 다이어트그녀가 가장 신경 쓴 부분 중 하나는 최근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혈당 다이어트’다. 김다예는 식사 전후로 레드와인 비니거를 섭취했다고 밝히며 챗GPT에 물어본 결과 식초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레드와인 비니거는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레드와인 비니거의 주성분인 초산은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탄수화물의 소화·흡수를 완만하게 해 식후 혈당 상승을 줄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학적인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국제학술지 ‘음식과 효능(Food & Function)’에 실린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캐롤 존스턴 교수 연구팀의 무작위 대조시험 결과에 따르면 과체중 성인 45명을 대상으로 8주간 매일 레드와인 비니거를 섭취하게 한 결과 공복혈당과 공복 인슐린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인슐린 저항성을 나타내는 HOMA-IR도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레드와인 비니거의 지속적인 섭취가 포도당 항상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무작정 굶는 대신 근본적인 체내 대사를 개선하는 영리한 우회 전략을 택한 셈이다. 살 잘 찌는 체질, ‘천국의 계단’으로 극복혈당 관리 못지않게 그녀가 집중한 것은 운동이다. 김다예는 영상에서 자신이 본래 근육이 없는 몸이어서 대사 능력이 떨어지고 기초대사량도 적어 소위 ‘살이 잘 찌는 몸’이라고 토로했다. 작년 여름 57kg까지 감량한 후 약 1년 동안 정체기를 겪었다는 그녀는 최근 5kg을 더 감량하며 현재의 체중을 완성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비결로 ‘근력 운동’을 꼽았다. 특히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스텝밀(StepMill)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스텝밀을 탈 때는 무작정 오르는 것이 아니라 올라갈 때 뒤꿈치부터 꾹 누르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며 올라가야 한다고 정확한 자세를 강조했다. 국제학술지 ‘Journal of Sports Sciences’에 따르면 계단 오르기 운동은 유산소와 하체 근력 운동의 특성을 동시에 갖춰 심박수를 효과적으로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킨다. 또한 체중을 반복적으로 들어 올리는 특성상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둔근, 종아리 근육 등 하체 주요 근육이 지속적으로 동원돼 근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받으면 안 빠져요”… 철저하지만 유연한 식단 관리혈당 관리와 운동의 시너지를 완성하는 그녀의 마지막 비결은 체계적인 식단이다. 흥미로운 점은 철저하게 통제하되 유연함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다예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살이 안 빠진다”며 점심은 원하는 것을 최대한 먹었다고 말했다. 대신 저녁 식단은 엄격하게 관리했다. 저녁에는 탄수화물을 일절 먹지 않고 달걀흰자와 같은 단백질만 섭취했으며 야식은 절대 먹지 않는 룰을 지켰다. 전문가들이 ‘체력 증진은 운동으로, 체중 감량의 완성은 식단’으로 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듯 아무리 좋은 운동과 보조 요법도 단호한 식이조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렵다. 여기에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활기찬 딸 재이를 쫓아다니며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는 일상 속 ‘육아 다이어트’까지 더해졌다. 남편 박수홍 역시 “재이 하루 종일 따라다니면 살 빠지는 것 같다. 육아하면서 엄청 빠졌다”며 그녀의 노력을 인정했다. 쉴 틈 없는 육아 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고 꾸준한 운동과 영리한 혈당 관리, 유연한 식단을 병행한 결과 김다예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본래의 모습을 성공적으로 되찾을 수 있었다.
  • ‘이동국 딸’ 재시, 이렇게 말랐었나…‘뼈말라’ 근황 깜짝 [SNS★샷]

    ‘이동국 딸’ 재시, 이렇게 말랐었나…‘뼈말라’ 근황 깜짝 [SNS★샷]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 딸 재시가 ‘뼈말라’ 근황을 공개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투도, 행동도, 생각도… 마치 거울을 보는 것처럼 나를 닮아가는 너희들”이라며 첫째 딸 재시와 셋째 딸 설아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한 가지는 닮지 않았으면 좋겠어”라며 “사람을 쉽게 믿지 말고, 오지랖 넓게 여기저기 손 내밀지 말고, 쉽게 상처받는 약한 마음은 닮지 말고. 나보다 더 강인하게, 더 단단하게, 더 냉정하고, 더 똑부러진 사람으로 자라길”이라는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가장 잘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라며 “바보 같은 엄마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크롭 스타일의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늘씬한 실루엣을 뽐냈다. 특히 이전보다 말라 보이는 ‘뼈말라’ 체형과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지난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재시와 설아를 포함해 5남매를 두고 있다.
  • 붐, ‘29개월 딸’ 외모 자부심 “절묘하게 잘 나와…걸그룹 시킬 것”

    붐, ‘29개월 딸’ 외모 자부심 “절묘하게 잘 나와…걸그룹 시킬 것”

    방송인 붐이 방송에서 29개월 된 딸 윤서 양을 공개하며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에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 등 예능인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의 자녀 및 조카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붐의 딸 윤서 양이 방송 최초로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윤서 양은 붐과 닮은 외모와 인형 같은 분위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내내 윤서 양은 귀여운 외모와 앙증맞은 행동으로 보는 랜선 이모, 삼촌들을 흐뭇하게 했다. 붐은 딸을 소개하며 “2024년 긴급 제왕절개로 세상에 태어나게 됐다. 42살에 얻은 귀한 딸이다. 여러분께 최초로 인사드린다. 저도 낯을 가리는데 윤서도 낯을 가린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윤서 양은 아빠의 트레이드마크인 유행어인 “읏짜”를 곧잘 따라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붐은 지난 2022년 4월 9일 7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24년 3월생인 첫째 딸 윤서에 이어 올해 4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특히 붐의 남다른 ‘딸 외모 자부심’은 이미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수 박진영이 자신의 딸을 비롯해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 부부의 딸들을 모아 미래의 걸그룹을 결성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자 “자리 좀 비워져 있냐. 4명 확정 아니죠?”라며 적극적으로 합류를 탐내어 폭소를 유발했다. 당시 붐은 딸의 외모에 대해 “다행히 제가 수술한 부분을 와이프를 닮고, 수술 안 한 부분을 절 닮아서 절묘하게 잘 나왔다”고 재치 있게 자랑했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자신의 딸들을 걸그룹으로 키울 생각이 있다고 밝히며 “붐이 내 딸도 끼워주면 안 되냐고 하더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 “만 4세에 국제학교 합격”…김구라 늦둥이 딸 수현, 남다른 영어실력

    “만 4세에 국제학교 합격”…김구라 늦둥이 딸 수현, 남다른 영어실력

    방송인 김구라의 만 4세 늦둥이 딸 수현양이 국제학교 2차 전형에 합격했다는 소식과 함께 남다른 영어 실력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그리(김동현)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동생 수현양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가 준비해 온 샴페인을 건네자 아빠 김구라는 “그렇지 않아도 오늘 축하할 일이 있다. 수현이가 붙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그리가 “학교?”라고 되묻자, 김구라는 “2차에 붙었다”라며 인천 송도 국제학교의 2차 합격 소식을 전했다. 당사자인 수현양 역시 “2차 붙었다”라며 신나게 맞받아쳐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수현양의 남다른 영어 실력도 공개됐다. 만 4세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되며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구라는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2021년 9월 늦둥이 딸 수현양을 품에 안았다.
  • 이혜영, 활동 중단 이유 밝혔다…“의붓딸과 약속”

    이혜영, 활동 중단 이유 밝혔다…“의붓딸과 약속”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가정에 전념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해 뉴욕에서 생활 중인 딸과 재회했다. 26세인 딸은 미슐랭 한식당에서 근무하다가 최근 심한 목 디스크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친구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며 끈끈한 모녀 관계를 과시했다. 이혜영은 2011년 금융 사업가와 재혼해 의붓딸을 두게 됐다. 제작진이 이혜영에게 “커리어를 뒤로하고 엄마로 살아가기로 한 계기가 있었냐”고 묻자 그는 망설임 없이 “딸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혜영은 딸과의 과거 대화를 회상하며 “어느 날 딸이 왜 요즘에 드라마를 안 찍냐며 TV에 나오길 바라더라. 그래서 둘 중에 고르라고 그랬다. 내가 드라마를 찍으면 너랑 시간을 못 보낸다. TV에 안 나오더라도 네 옆에 있어 주는 게 좋으냐고 물으니까 자기랑 있어 달라고 하더라”고 당시 선택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너를 잘 키운 후 그때 다시 연예인을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딸 역시 “엄마가 몇 년 동안 저를 위해 많은 걸 포기하셨다. 엄마는 항상 제 꿈을 밀어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혜영의 과거 폐암 투병 당시의 아픈 기억도 조명됐다. 2021년 폐 절제 대수술을 받았던 이혜영의 소식을 당시 뉴욕에 있던 딸은 아버지로부터 전해 들었다. 딸은 “엄마가 수술한 후 만났는데 많은 게 달라졌더라. 옛날엔 바다도 같이 가고 하루 종일 돌아다녔는데 그걸 못하니까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엄마가 아파서 힘들어하는 걸 알면서도, 저는 짜증으로 표현했던 것 같다. ‘엄마 또 힘들어서 못 해?’라는 마음이 들었고 그냥 섭섭했던 것”이라며 투병 중인 어머니를 향해 서운함을 내비쳤던 스스로를 자책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혜영은 “내가 아파서 미안한 마음이 굉장히 크다. 엄마가 필요한 시기가 있었는데 뉴욕에 자주 가지 못했다”며 오히려 딸에게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혼자 뉴욕에서 당당하게 잘 지내줘서 고맙다”며 딸을 향한 애틋한 모정을 드러냈다.
  • “여전히 아이돌 미모”…은퇴한 27살 전 걸그룹 멤버, 남편·딸과 근황

    “여전히 아이돌 미모”…은퇴한 27살 전 걸그룹 멤버, 남편·딸과 근황

    걸그룹 ‘앨리스’ 출신 김소희가 연예계 은퇴 후 근황을 알렸다. 16일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한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남편과 나란히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거리를 걷거나 지난해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은퇴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역 시절 못지않은 미모와 한층 우아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9년생인 김소희는 지난 2017년 걸그룹 ‘엘리스(ELRIS)’의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전 그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엘리스’로 합류해 활동하며 팀의 메인 보컬이자 센터로 활약했고, 그룹이 ‘앨리스(ALICE)’로 팀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도할 때까지 팀의 중심을 지켰다. 그는 2024년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와 함께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그는 출산 이후 현재까지 육아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개된 근황에는 골프를 즐기거나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등 여유로운 일상이 담겨 있다. 팬들은 “아기 엄마가 맞느냐”, “은퇴했는데도 연예인 포스가 그대로다”, “딸이 엄마 닮아 예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행복을 응원했다.
  • ‘슈돌’ 출연 연예인 딸, 16살에 ‘美 대학입시’ 이어 ‘작사가 데뷔’

    ‘슈돌’ 출연 연예인 딸, 16살에 ‘美 대학입시’ 이어 ‘작사가 데뷔’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하루가 프로 작사가로 데뷔한다. 지난 8일 타블로는 에픽하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딸 하루가 그룹 ‘라이즈(RIIZE)’의 새 앨범 타이틀곡 작사를 맡게 된 배경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단독 작사인 게 대단한 것 같다. SM은 블라인드 심사라는 말도 있던데’라는 팬의 질문에 “네 그렇게 채택됐음”이라고 답했다. 아빠의 인맥이 아닌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철저히 실력만을 평가해 선발됐음을 밝혔다. 하루는 오는 16일 발매 예정인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의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의 단독 작사가로 참여했다. 2010년생으로 현재 16세인 그가 대형 기획사 아이돌의 타이틀곡을 작사했다는 소식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라이즈 곡 작업에 앞서 그는 아빠 타블로와 함께 키키의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 공동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다만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블로는 최근 하루가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 딸 하루가 AP 시험을 보고 SAT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믿기지 않겠지만 하루가 그만큼 자랐다”고 전했다. 여기서 언급된 SAT(Scholastic Aptitude Test)는 미국 대학 입학 전형에서 학생의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표준화된 시험이다. 아울러 AP(Advanced Placement)는 고등학생이 대학 수준의 과목을 고등학교에서 미리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하는 선이수 제도다. 16세의 나이에 본격적인 미국 명문대 진학 코스를 밟으며 학업에서도 뛰어난 성취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한편 하루는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랜선 이모, 삼촌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 [포토] 최준희, LA 해변 사로잡은 ‘뼈말라’ 끝판왕…마네킹 같은 수영복 자태

    [포토] 최준희, LA 해변 사로잡은 ‘뼈말라’ 끝판왕…마네킹 같은 수영복 자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눈부신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제주도 웨딩 촬영 때는 날씨가 흐리더니 신혼여행은 햇빛 쨍쨍!”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샌타모니카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도트 무늬 비키니와 시스루 하의를 입고 독보적인 ‘뼈말라’ 슬림 라인을 과시했다. 과거 96kg에서 41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석양을 배경으로 한 컷은 마치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한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식에는 엄정화, 이영자, 홍진경 등 고 최진실의 절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최준희, 결혼식 불청객에 분노…“축의금도 없이 야무지게 먹어”

    최준희, 결혼식 불청객에 분노…“축의금도 없이 야무지게 먹어”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에 나타난 불청객 때문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떻게 들어온 거냐. 바로 핸드폰 뺏고 갤러리 검사하고 내쫓았다고는 하는데 진상짓 하면서 하객들에게 피해를 줬다더라.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웃긴 건 축의금도 아예 안 내고 밥 야무지게 드시고 가신다. 누구세요 진짜?”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오빠인 최환희와 손을 잡고 신랑·신부 입장 통로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준희 뒤편에는 한 남성이 휴대전화를 들고 행진 장면을 촬영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최준희의 지인은 남성을 지목하며 “저 사람 계속 앉아서 자리 잡고 있길래 뭐지 했는데 너랑 아는 사이라고 그러더라”고 전했고, 이에 최준희는 “누구신데요. 나가세요”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16일 서울 강남 모처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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