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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주일 남았다… KLPGA 스타들 ‘유리알 그린’ 정면 승부

    1주일 남았다… KLPGA 스타들 ‘유리알 그린’ 정면 승부

    총상금 15억… 우승 2억 7000만원서교림·김민솔 ‘올해의 여왕’ 격돌해외파 5명·천재 소녀 김서아 주목H1 클럽, 절경 속 실력 가릴 난코스홀인원 땐 고급 차 ‘마세라티’ 상품 이탈리아 명품 골프웨어의 세련된 감성과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정통 언론의 품격, 거기다 대자연을 고스란히 품은 명품 코스까지 어우러져 한국 여자골프를 빛내는 무대가 펼쳐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의 명품 샷과 명품 코스, 최고급 라이프 스타일이 만나는 K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이 오는 16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메이저대회에 버금가는 품격을 자랑한다. 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2억 7000만원으로 KLPGA투어에서 메이저대회를 제외하면 이 정도 규모를 갖춘 대회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3개에 불과하다. KLPGA투어를 호령하는 간판급 별들도 빠짐없이 총출동한다. 그중에서도 올 시즌 가장 뜨거운 흥행 카드인 서교림과 김민솔의 이른바 ‘솔림대전’ 또는 ‘림솔대전’이 최대 관전 포인트다.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며 서교림·김민솔을 추격하는 김민선, 최근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쓰며 상승세를 탄 박보겸, KLPGA투어 사상 최초로 누적 상금 70억원을 돌파한 박민지도 우승 트로피를 조준한다. 각각 10년, 9년 만에 감격의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인간 승리의 주역으로 떠오른 장은수와 최예림에 더해 유현조, 이예원, 이다연, 신다인, 고지우, 고지원, 방신실, 임진영 등 올 시즌 챔피언 클럽에 가입한 정상급 선수들도 ‘명품 샷’의 향연에 동참한다. 국내 무대를 넘어 세계를 호령하는 ‘해외파’ 스타들과 무서운 10대 ‘천재 소녀’의 가세는 이번 대회를 더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올해에만 메이저 2승을 수확하며 세계랭킹 3위에 오른 유해란은 최근 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의 기운을 모아 시즌 두 번째 국내 대회 우승을 노린다. 여전히 압도적인 팬덤을 몰고 다니는 윤이나와 박성현, 최장기간 세계랭킹 1위 기록을 보유한 고진영, ‘핫식스’ 이정은 등 이름만으로도 묵직한 스타들도 그린을 수놓는다. 300야드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는 신성중 2학년 김서아도 지난 4월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 이어 다시 한번 호쾌한 장타쇼를 벼르고 있다. 선수들의 샷 가치를 증명할 무대는 수도권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꼽히는 H1 클럽이다. 경기 이천시와 용인시 경계 대덕산 줄기에 자리 잡은 H1 클럽은 자연 지형과 능선을 잘 보존해 깊은 숲속 정원처럼 아늑하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코스는 까다롭게 설계했다. 밀도 높은 페어웨이와 러프는 물론, 정밀한 수분 관리와 롤링 작업으로 다져진 그린은 정확한 스핀이 걸린 샷만 품어주는 ‘유리알 그린’이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전장을 KLPGA투어 평균보다 320m가량 긴 6358m로 늘렸고, 페어웨이는 좁히는 대신 러프 길이를 60~70㎜까지 길러 진정한 명품 샷을 구사하는 선수만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전략적인 세팅을 마쳤다. 대회의 위상에 걸맞게 홀인원 부상과 트로피(사진), 갤러리 플라자 역시 최고급이란 표현이 아깝지 않다. 홀인원 상품으로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승용차 ‘마세라티’가 내걸려 대회의 화려함을 더한다. 챔피언에게 수여될 크리스털 우승 트로피는 아이스버그골프의 상징인 빙산과 서울신문의 창간 정신인 ‘횃불’을 결합한 예술 작품이다. 현장을 찾는 갤러리들에게는 최고급 복합 문화 경험이 제공된다. 무려 1487㎡(약 450평)이나 되는 쾌적한 규모로 조성된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수제버거와 핫도그 등 퀄리티 높은 식음료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스캐폴딩 구조물을 활용해 2층 규모로 조성된 ‘스캐폴딩존’은 아이스버그골프의 브랜드 역사와 정체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화려한 전시 팝업과 포토존으로 꾸며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푸짐한 경품도 마련됐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의 미학, 전통 언론의 무게감,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코스가 빚어낼 K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은 골프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 KLPGA 상금 규모 확 커졌다…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 초읽기 [권훈의 골프 확대경]

    KLPGA 상금 규모 확 커졌다…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 초읽기 [권훈의 골프 확대경]

    5년 전 박민지 15억 2137만원 최고서교림·김민솔 1억여 원 보태면 넘어상금 15억 아이스버그·서울신문 등남은 5개 중 2개 대회는 우승 2.7억내친김에 시즌 16억 돌파도 사정권2021년 평균 총상금 9억 2758만원올해 24개 대회당 2억 가까이 늘어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에 올랐던 2021년 당시 평균 우승 상금은 1억 8233만원이었다. 올 시즌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림솔대전’을 벌이는 서교림과 김민솔은 올 시즌 평균 우승 상금이 각각 2억 3400만원, 2억 5333만원이다. 좋은 성적이라는 토대 위에 상금 규모 자체가 커졌기 때문이다. 오는 16~18일 경기 이천시 H1클럽에서 열리는 아이스버그·서울신문 오픈처럼 총상금 15억원에 우승 상금만 2억 7000만원에 이르는 특급 대회가 여자골프의 파이 자체를 키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1년 박민지가 세웠던 역대 시즌 최다 상금 기록(15억 2137만원)이 깨지기 일보 직전이다. 30일 현재 올 시즌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서교림은 13억 9881만원, 2위 김민솔은 13억 8747만원을 쌓아 올렸다. 서교림은 1억 2257만원, 김민솔은 1억 3390만원만 더 보태면 박민지가 보유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넘어서게 된다. 올 시즌 김민솔은 출전 대회당 평균 6937만원, 서교림은 6358만원씩 벌어들였다. 산술적으로는 앞으로 3경기만 더 출전하면 신기록 수립이 가능하다. 당장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두 선수는 우승 또는 준우승을 차지하기만 하면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올 시즌 남은 대회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포함해 총 5개다. 이 가운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아이스버그·서울신문 오픈은 우승 상금 2억 7000만원, 시즌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오픈은 우승 상금 2억 5000만원이다. 나머지 2개 대회의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원이다. 대회가 거듭될수록 기록 경신에 필요한 순위는 내려가는 구조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부터는 기록 경신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등장할 판이다. 두 선수 모두 신기록을 깰지, 혹은 둘 중 한 명만 넘어설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신기록 탄생은 이미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내친김에 사상 초유의 ‘시즌 상금 16억원 돌파’도 충분히 사정권에 들어왔다. 신기록 탄생의 가장 큰 원동력은 단연 서교림과 김민솔의 압도적인 경기력이다. 두 선수 모두 장타력과 정확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보니 출전하는 대회마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상금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었다. 서교림은 올 시즌 4번 우승했고 김민솔은 3승을 수확했다. 컷 탈락도 서교림은 딱 2번, 김민솔은 아예 컷 탈락이 없다. 출전하는 대회마다 거의 상금을 챙겼다는 뜻이다. 선수 개개인의 활약상 못지 않게 중요한 건 KLPGA투어 전체의 눈부신 상금 규모 증대 효과라고 할 수 있다. 서교림은 4승, 김민솔은 3승을 거두고도 과거 6승을 휩쓸었던 박민지와 거의 비슷한 상금을 모았는데, 이는 투어 상금의 총량이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다. 박민지가 시즌 상금 15억원을 돌파했던 2021년 당시 KLPGA 투어의 대회당 평균 총상금은 9억 2758만원이었다. 박민지는 그해 25개 대회에 출전해 대회당 6085만원을 벌었다. 올해 서교림은 22개 대회에서 평균 6358만원, 김민솔은 20개 대회에서 6937만원씩을 받았다. 지금까지 치러진 24개 대회의 평균 총상금 규모가 11억 1935만원으로 2021년과 비교해 2억원 가까이 늘었다. 우승으로 챙긴 몫도 훨씬 두둑해졌다. 박민지는 2021년 우승한 6개 대회에서 우승 상금으로 10억 9400만원을 벌어들여 1승당 평균 1억 8233만원을 수령했다. 올해 4승을 거둔 서교림의 우승 상금은 9억 3600만원으로 한 번 우승할 때마다 2억 3400만원씩 받았다. 김민솔은 7억 6000만원을 손에 넣어, 우승 상금 평균이 2억 5333만원에 달했다. 둘은 2021년의 박민지보다 우승할 때마다 7000만원 이상을 더 챙긴 셈이다. ‘톱10’ 입상 횟수에서도 2021년 박민지가 14회로 서교림(11회), 김민솔(8회)보다 한참 앞서지만 누적 상금이 비슷한 것 역시 투어 전체의 총상금 규모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다. 얼마 전 KL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통산 상금 70억원 고지를 밟은 박민지는 “KLPGA 투어에 대회가 많아지고 상금 규모가 늘어난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KLPGA투어 시즌 최다 상금은 2014년 김효주가 12억 897만원으로 10억원 시대를 열었고 2016년 박성현(13억 3309만원)이 13억원을 처음 넘겼다. 박민지는 김효주가 10억원을 돌파한 지 7년 만에 15억원 시대를 개막했다. KLPGA투어는 이제 박민지 이후 5년 만에 16억원 시대를 열어젖힐 태세다. KLPGA 투어의 양적 성장이 선수들의 풍성한 기록 잔치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 상금 규모의 확대로 선수들의 주머니는 두둑해진 만큼 대회 전체적인 수준 향상이 그다음 과제다.
  • KLPGA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 초읽기…상금 규모 커진 덕분 [권훈의 골프확대경]

    KLPGA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 초읽기…상금 규모 커진 덕분 [권훈의 골프확대경]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에 올랐던 2021년 당시 평균 우승 상금은 1억 8233만원이었다. 올 시즌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림솔대전’을 벌이는 서교림과 김민솔은 올 시즌 평균 우승 상금이 각각 2억 3400만원, 2억 5333만원이다. 좋은 성적이라는 토대 위에 상금 규모 자체가 커졌기 때문이다. 오는 16~18일 경기 이천시 H1클럽에서 열리는 아이스버그·서울신문 오픈처럼 총상금 15억원에 우승 상금만 2억 7000만원에 이르는 특급 대회가 여자골프의 파이 자체를 키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1년 박민지가 세웠던 역대 시즌 최다 상금 기록(15억 2137만원)이 깨지기 일보 직전이다. 30일 현재 올 시즌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서교림은 13억 9881만원, 2위 김민솔은 13억 8747만원을 쌓아 올렸다. 서교림은 1억 2257만원, 김민솔은 1억 3390만원만 더 보태면 박민지가 보유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넘어서게 된다. 올 시즌 김민솔은 출전 대회당 평균 6937만원, 서교림은 6358만원씩 벌어들였다. 산술적으로는 앞으로 3경기만 더 출전하면 신기록 수립이 가능하다. 당장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두 선수는 우승 또는 준우승을 차지하기만 하면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올 시즌 남은 대회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포함해 총 5개다. 이 가운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아이스버그·서울신문 오픈은 우승 상금 2억 7000만원, 시즌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오픈은 우승 상금 2억 5000만원이다. 나머지 2개 대회의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원이다. 대회가 거듭될수록 기록 경신에 필요한 순위는 내려가는 구조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부터는 기록 경신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등장할 판이다. 두 선수 모두 신기록을 깰지, 혹은 둘 중 한 명만 넘어설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신기록 탄생은 이미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내친김에 사상 초유의 ‘시즌 상금 16억원 돌파’도 충분히 사정권에 들어왔다. 신기록 탄생의 가장 큰 원동력은 단연 서교림과 김민솔의 압도적인 경기력이다. 두 선수 모두 장타력과 정확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보니 출전하는 대회마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상금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었다. 서교림은 올 시즌 4번 우승했고 김민솔은 3승을 수확했다. 컷 탈락도 서교림은 딱 2번, 김민솔은 아예 컷 탈락이 없다. 출전하는 대회마다 거의 상금을 챙겼다는 뜻이다. 선수 개개인의 활약상 못지 않게 중요한 건 KLPGA투어 전체의 눈부신 상금 규모 증대 효과라고 할 수 있다. 서교림은 4승, 김민솔은 3승을 거두고도 과거 6승을 휩쓸었던 박민지와 거의 비슷한 상금을 모았는데, 이는 투어 상금의 총량이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다. 박민지가 시즌 상금 15억원을 돌파했던 2021년 당시 KLPGA 투어의 대회당 평균 총상금은 9억 2758만원이었다. 박민지는 그해 25개 대회에 출전해 대회당 6085만원을 벌었다. 올해 서교림은 22개 대회에서 평균 6358만원, 김민솔은 20개 대회에서 6937만원씩을 받았다. 지금까지 치러진 24개 대회의 평균 총상금 규모가 11억 1935만원으로 2021년과 비교해 2억원 가까이 늘었다. 우승으로 챙긴 몫도 훨씬 두둑해졌다. 박민지는 2021년 우승한 6개 대회에서 우승 상금으로 10억 9400만원을 벌어들여 1승당 평균 1억 8233만원을 수령했다. 올해 4승을 거둔 서교림의 우승 상금은 9억 3600만원으로 한 번 우승할 때마다 2억 3400만원씩 받았다. 김민솔은 7억 6000만원을 손에 넣어, 우승 상금 평균이 2억 5333만원에 달했다. 둘은 2021년의 박민지보다 우승할 때마다 7000만원 이상을 더 챙긴 셈이다. ‘톱10’ 입상 횟수에서도 2021년 박민지가 14회로 서교림(11회), 김민솔(8회)보다 한참 앞서지만 누적 상금이 비슷한 것 역시 투어 전체의 총상금 규모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다. 얼마 전 KL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통산 상금 70억원 고지를 밟은 박민지는 “KLPGA 투어에 대회가 많아지고 상금 규모가 늘어난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KLPGA투어 시즌 최다 상금은 2014년 김효주가 12억 897만원으로 10억원 시대를 열었고 2016년 박성현(13억 3309만원)이 13억원을 처음 넘겼다. 박민지는 김효주가 10억원을 돌파한 지 7년 만에 15억원 시대를 개막했다. KLPGA투어는 이제 박민지 이후 5년 만에 16억원 시대를 열어젖힐 태세다. KLPGA 투어의 양적 성장이 선수들의 풍성한 기록 잔치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 상금 규모의 확대로 선수들의 주머니는 두둑해진 만큼 대회 전체적인 수준 향상이 그다음 과제다.
  • 렉스필, 세계적인 여자골프대회 ‘2026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공식 공급업체 선정

    렉스필, 세계적인 여자골프대회 ‘2026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공식 공급업체 선정

    청담 라운지 오픈에 이어 글로벌 골프 무대로…하이엔드 수면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 프레스티지 수면 브랜드 렉스필(LEXFEEL)이 세계적인 여자골프대회 ‘2026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ARAMCO KOREA CHAMPIONSHIP)’의 공식 공급업체(official supplier)로 선정됐다.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뉴코리아CC에서 열리는 2026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은 PIF Global Series의 일환으로, LET(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공동 승인 아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골프대회다. 렉스필은 이번 공식 공급업체 선정을 통해 그동안 국내 골프장·선수들과 함께 구축해 온 스포츠 마케팅과 파트너십을 국제적인 무대로 확장하게 됐다. 특히 렉스필은 국내 주요 골프장과의 홀인원 파트너십을 비롯해 KLPGA·KPGA·LPGA 선수들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후원을 통해 골프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브랜드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이번 공식 공급업체 선정은 렉스필의 골프 분야 활동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확장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청담 라운지 오픈에 이어 글로벌 무대로 렉스필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렉스필 청담 라운지’를 열고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브랜드 경험 공간을 선보였다. 청담 라운지는 제품 전시와 판매를 넘어, 렉스필이 지향하는 수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브랜드 최상위 라인인 ‘알렉산더 프리미엄 시그니처’를 비롯한 플래그십 제품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청담 라운지 오픈에 이어 국제 여자골프대회 공식 공급업체로 참여하면서, 렉스필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활동 범위를 한층 넓혀가고 있다. ■ 골프를 통해 확장되는 렉스필의 브랜드 가치 렉스필에게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수면은 골프 선수들의 경기력과 컨디션 관리, 회복과 휴식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렉스필은 정상급 선수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좋은 수면이 최고의 컨디션을 만든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과의 협력은 물론 주요 골프장과의 파트너십도 확대해 온 렉스필은 이번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을 계기로 골프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최상의 수면 경험을 연결하는 브랜드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렉스필 관계자는 “이번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공식 공급업체 선정은 단순한 골프대회 후원을 넘어, 그동안 국내 골프장·선수들과 함께 쌓아 온 신뢰와 파트너십이 국제적인 무대로 한 단계 확장되는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특히 렉스필과 함께해 주신 고객과 파트너들의 관심과 신뢰가 있었기에 이러한 성장과 새로운 도전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렉스필은 앞으로 골프를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과 대한민국 초하이엔드 수면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널리 알리고,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렉스필은 이번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을 새로운 글로벌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고, 국내외 스포츠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렉스필 홍보팀 02-906-7360 www.lexfeel.co.kr
  • KLPGA 시즌 3승 서교림, 세계랭킹 40위로 도약

    KLPGA 시즌 3승 서교림, 세계랭킹 40위로 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이번 시즌 3승을 올린 서교림이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서교림은 18일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0위에 자리했다. 지난 주 49위에서 9계단이나 뛰었다. 서교림은 지난 16일 끝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이번 시즌 3승째를 올렸다. 같은 대회에서 준우승한 라이벌 김민솔은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18위가 됐다. 17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격차를 좁히는데 만족했다. 유해란은 3위, 김효주는 4위, 김세영 10위 등 10위 이내 한국 선수 3명은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 KLPGA 통산 10승 채운 이다연, 세계랭킹 52위로 상승

    KLPGA 통산 10승 채운 이다연, 세계랭킹 52위로 상승

    1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상에 오르며 통산 10승을 채운 이다연이 세계랭킹 52위로 올라섰다. 이다연은 4일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68위에서 16계단 상승했다. 이다연은 지난 2일 강원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끝난 KLPGA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지난해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제패 이후 1년여만에 우승 트로피를 보탠 이다연은 통산 10승 고지에 올랐다. 3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구와키 시호(일본)는 지난주 46위에서 16위로 뛰어올랐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 김효주가 1~4위를 지켰다.
  • KLPGA의 힘… 국내서 열리는 LPGA 출전 길 다시 열린다 [권훈의 골프 확대경]

    KLPGA의 힘… 국내서 열리는 LPGA 출전 길 다시 열린다 [권훈의 골프 확대경]

    내년 KLPGA투어 공식 대회 인정상금·대상·신인왕 포인트 등 배정협상 결렬 후 2차례 협의서 급물살김상열 회장, 사비 들여 특사 파견커미셔너 만나 ‘통 큰 결정’ 이끌어스폰서인 BMW 코리아 적극 협조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이 출전할 길이 열렸다. 김상열 KLPGA 회장과 크레이그 케슬러 LPGA 커미셔너는 올해 15명, 내년부터 30명의 KLPGA투어 선수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시키기로 합의했다고 22일 공동 성명을 통해 밝혔다. 양측은 이런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나흘 동안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출전 선수 84명 중 LPGA투어 선수 68명, KLPGA투어 선수 15명, 초청 선수 1명으로 컷 없이 치른다. 내년에는 108명이 나서되 LPGA투어 선수 74명, KLPGA투어 선수 30명, 초청 선수 4명이 출전한다. 내년 대회부터는 컷오프가 있는 풀필드 대회로 바뀐다. 30명이 출전하는 내년부터 KLPGA투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공식 대회로 인정,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받은 상금을 상금 랭킹에 포함하고 대상 포인트와 신인왕 포인트도 배정한다. 이에 따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LPGA투어와 KLPGA투어 최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서 기량을 겨루는 무대가 됐다. 이번 합의는 파국 직전에 극적으로 성사됐다. LPGA투어는 지난달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는 한국 선수 10명만 출전시킬 수 있다는 최후통첩을 보냈고, KLPGA는 곧바로 협상 결렬 통보로 맞받았다. 그러나 앞서 16차례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했던 양측의 팽팽하던 입장은 단 2차례 추가 협의에서 합의 쪽으로 급물살을 탔다. 우선 타이틀 스폰서인 BMW 코리아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동안 KLPGA와 LPGA투어 양쪽 협상에 거의 개입하지 않았던 BMW 그룹 코리아는 협상 결렬 국면에서 LPGA투어에 KLPGA 쪽 요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도록 강력하게 촉구했다. 대회 상금과 운영비를 모두 대는 타이틀 스폰서를 무시할 수 없는 LPGA투어는 KLPGA투어 선수 출전을 여러 해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수정안으로 내놨다. KLPGA는 단계적 확대를 2년으로 줄이자는 역제안을 했다. 협상은 또 막히는 듯했지만 KLPGA 김 회장이 특사 파견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유럽에 머물던 케슬러 커미셔너에게 지인을 급파했다. 1200만원이 넘는 특사 파견 비용은 김 회장 호주머니에서 나왔다. 특사를 만난 케슬러 커미셔너는 김 회장의 정성과 끈기에 탄복했다. 아울러 한국 여자 골프의 경쟁력과 시장 현황, 잠재력을 확인하고 통 큰 결정을 내렸다. KLPGA투어 선수들에게 내주는 만큼 LPGA투어 선수들의 출전 몫은 줄어들고 컷 없던 대회가 컷 탈락하는 선수가 생기지만, KLPGA와 협력을 통해 양국 여자 골프의 동반 발전을 위해서 자신이 책임지고 선수회를 설득하기로 결단했다. 지난해 3월 취임 때 국내 개최 LPGA투어 대회에 KLPGA투어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김 회장의 의지와 LPGA투어 케슬러 커미셔너의 결단, 그리고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BMW 그룹 코리아의 적극적인 협력과 조율 덕분에 성사된 극적 합의였다. KLPGA는 이번 합의로 소속 선수들의 해외 무대 진출에 발목을 잡는다며 지난 4년 동안 팬들에게 받았던 눈총에서 비로소 자유롭게 됐다. 또 소속 선수들에게 안방에서 LPGA투어 진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한국 땅에서 세계랭킹 100위 이내 선수가 미국보다 더 많은 KLPGA투어 선수 없이 대회를 치렀던 LPGA투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경기 수준을 끌어올리는 수확을 얻었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 BMW 코리아 역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대한 골프 팬들의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대회 흥행에 날개를 달았다. KLPGA와 LPGA투어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와 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은 만큼 KLPGA투어의 국제화와 LPGA투어의 세계화는 서로 보완적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 BMW 코리아, BMW 챔피언십에 KLPGA 선수 출전 합의에 ‘환영’

    BMW 코리아, BMW 챔피언십에 KLPGA 선수 출전 합의에 ‘환영’

    BMW 그룹 코리아는 국내 개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올해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의 출전이 성사된 데 환영의 뜻을 밝혔다. BMW 그룹 코리아는 22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KLPGA 소속 선수의 참가에 대한 LPGA와 KLPGA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번 결정은 한국 여자골프의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결과이며, 뜻을 함께해 준 양 협회에 깊은 감사와 존중의 뜻을 전한다”고 발표했다. KLPGA와 LPGA투어는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KLPGA 소속 선수 15명이 참가하고 내년부터는 30명으로 늘리기로 이날 합의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19년 출범 이후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한국 골프 팬들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LPGA 대회로 자리매김해 왔다”면서 “이번 합의는 대회의 의미와 가능성을 한 단계 확장하고,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무대와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7년부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개최 시기를 10월 초로 조정해 하반기 LPGA 아시안 스윙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대회로 새롭게 출발한다”면서 “이를 통해 한국은 아시아 여자골프의 중심 무대로서 역할과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자골프 대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27년부터 풀필드와 컷오프가 도입돼 보다 역동적이고 경쟁력 있는 필드가 조성된다”면서 “더 많은 한국 선수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됨으로써, 한국 여자골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는 단순히 대회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넘어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글로벌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BMW 그룹 코리아의 장기적인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며 “한층 더 발전한 세계적인 위상의 골프 무대를 한국에 선보임으로써 한국 사회를 향한 BMW 그룹 코리아의 진정성을 보여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앞으로도 LPGA, KLPGA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 여자골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면서 “또 선수와 팬 모두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챔피언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KLPGA 선수, 국내 LPGA 대회 출전 길 열려…김상열 회장 의지 결국 통했다 [권훈의 골프 확대경]

    KLPGA 선수, 국내 LPGA 대회 출전 길 열려…김상열 회장 의지 결국 통했다 [권훈의 골프 확대경]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이 출전할 길이 열렸다. 김상열 KLPGA 회장과 크레이그 케슬러 LPGA 커미셔너는 올해 15명, 내년부터 30명의 KLPGA투어 선수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시키기로 합의했다고 22일 공동 성명을 통해 밝혔다. 양측은 이런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나흘 동안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출전 선수 84명 중 LPGA투어 선수 68명, KLPGA투어 선수 15명, 초청 선수 1명으로 컷 없이 치른다. 내년에는 108명이 나서되 LPGA투어 선수 74명, KLPGA투어 선수 30명, 초청 선수 4명이 출전한다. 내년 대회부터는 컷오프가 있는 풀필드 대회로 바뀐다. 30명이 출전하는 내년부터 KLPGA투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공식 대회로 인정,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받은 상금을 상금 랭킹에 포함하고 대상 포인트와 신인왕 포인트도 배정한다. 이에 따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LPGA투어와 KLPGA투어 최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서 기량을 겨루는 무대가 됐다. 이번 합의는 파국 직전에서 극적으로 성사됐다. LPGA투어는 지난달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는 한국 선수 10명만 출전시킬 수 있다는 최후통첩을 보냈고, KLPGA는 곧바로 협상 결렬 통보로 맞받았다. 그러나 앞서 16차례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했던 양측의 팽팽하던 입장은 단 2차례 협의에서 합의 쪽으로 급물살을 탔다. 우선 타이틀 스폰서인 BMW 코리아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동안 KLPGA와 LPGA투어 양쪽 협상에 거의 개입하지 않았던 BMW 그룹 코리아는 협상 결렬 국면에서 LPGA투어에 KLPGA 쪽 요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도록 강력하게 촉구했다. 대회 상금과 운영비를 모두 대는 타이틀 스폰서를 무시할 수 없는 LPGA투어는 KLPGA투어 선수 출전을 여러 해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수정안으로 내놨다. KLPGA는 단계적 확대를 2년으로 줄이자는 역제안을 했다. 협상은 또 막히는 듯했지만 KLPGA 김 회장이 특사 파견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유럽에 머물던 케슬러 커미셔너에게 지인을 급파했다. 1200만원이 넘는 특사 파견 비용은 김 회장 호주머니에서 나왔다. 특사를 만난 케슬러 커미셔너는 김 회장의 정성과 끈기에 탄복했다. 아울러 한국 여자 골프의 경쟁력과 시장 현황, 잠재력을 확인하고 통 큰 결정을 내렸다. KLPGA투어 선수들에게 내주는 만큼 LPGA투어 선수들의 출전 몫은 줄어들고 컷 없던 대회가 컷 탈락하는 선수가 생기지만, KLPGA와 협력을 통해 양국 여자 골프의 동반 발전을 위해서 자신이 책임지고 선수회를 설득하기로 결단했다. 지난해 3월 취임 때 국내 개최 LPGA투어 대회에 KLPGA투어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김 회장의 의지와 LPGA투어 케슬러 커미셔너의 결단, 그리고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BMW 그룹 코리아의 적극적인 협력과 조율 덕분에 성사된 극적 합의였다. KLPGA는 이번 합의로 소속 선수들의 해외 무대 진출에 발목을 잡는다며 지난 4년 동안 팬들에게 받았던 눈총에서 비로소 자유롭게 됐다. 또 소속 선수들에게 안방에서 LPGA투어 진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한국 땅에서 세계랭킹 100위 이내 선수가 미국보다 더 많은 KLPGA투어 선수 없이 대회를 치렀던 LPGA투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경기 수준을 끌어올리는 수확을 얻었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 BMW 코리아 역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대한 골프 팬들의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대회 흥행에 날개를 달았다. KLPGA와 LPGA투어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와 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은 만큼 KLPGA투어의 국제화와 LPGA투어의 세계화는 서로 보완적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 KLPGA 선수, 국내 LPGA 대회 출전 길 열려…김상열 회장 의지 결국 통했다

    KLPGA 선수, 국내 LPGA 대회 출전 길 열려…김상열 회장 의지 결국 통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이 출전할 길이 열렸다. KLPGA(김상열 회장)와 LPGA(크레이그 케슬러 커미셔너)는 올해 15명, 내년부터 30명의 KLPGA투어 선수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시키기로 합의했다고 22일 공동 성명을 통해 밝혔다. 양측인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는 10월 전남 해남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출전 선수 84명 중 LPGA투어 선수 68명, KLPGA투어 선수 15명, 그리고 초청 선수 1명으로 컷 없이 치른다. 내년에는 108명이 나서되 LPGA투어 선수 74명, KLPGA투어 선수 30명, 초청 선수 4명이 출전한다. 내년 대회부터는 컷오프가 있는 풀필드 대회로 바뀐다. 이에 따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LPGA투어와 KLPGA투어 최정상급 선수들이 한 자리에서 기량을 겨루는 무대가 됐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3월 취임 때 국내 개최 LPGA투어 대회에 KLPGA투어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김상열 회장의 의지와 LPGA투어 케슬러 커미셔너의 결단, 그리고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BMW 그룹 코리아의 적극적인 협력과 조율 덕분에 성사됐다. 특히 양측 의견이 팽팽하게 맞설 때 김상열 회장은 유럽에 머물고 있던 케슬러 커미셔너에게 지인을 특사를 파견해 협상 물꼬를 텄다. 케슬러 커미셔너는 특사를 만난 뒤 KLPGA에 우호적인 자세로 돌아서 LPGA투어 선수 출전 몫을 줄이는 결정을 내렸다고 협상팀은 전했다. 그동안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논의를 이어온 KLPGA와 LPGA투어는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와 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KLPGA 8승 박현경, 일본여자골프 첫 우승…우승 상금 6억8595만 특급 대회 어스몬다민컵 제패

    KLPGA 8승 박현경, 일본여자골프 첫 우승…우승 상금 6억8595만 특급 대회 어스몬다민컵 제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실력과 미모를 겸해 인기가 높은 박현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원정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다. 박현경은 29일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의 카멜리아 힐스CC(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어스 몬다민컵(총상금 4억엔)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올랐다. 고바야시 미쓰키, 이나가키 나나코(이상 일본)를 1타차로 제친 박현경은 일본 무대에서 처음 우승했다. 박현경은 KLPGA투어에서 작년까지 8승을 올렸고 올해는 아직 우승은 없지만 평균타수 1위를 달리는 등 정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현경은 지난 20일 할머니가 타계하는 슬픔 속에서도 21일 끝난 KLPGA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를 끝까지 치렀고 발인을 마친 직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군 우승이라 감격이 더했다. 박현경은 우승 상금 7200만엔(약 6억8595만원)과 JLPGA투어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어스몬다민컵은 메이저데회는 아니지만 메이저대회보다 상금이 두배 이상 많다. 이번 대회는 악천후 탓에 2, 3라운드를 제때 치르지 못하면서 3라운드 잔여 경기와 최종 라운드가 월요일인 이날까지 순연됐다. 박현경은 이날 하루에만 3라운드 잔여 경기와 최종 라운드 등 30홀을 치르는 강행군을 펼쳤다. 공동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박현경은 한때 공동선두에 3명이 오르는 혼전 속에서 14번 홀(파5) 버디 덕분에 단독 선두에 오른 뒤 끝까지 자리를 지켜 우승했다. 일본 골프다이제스트는 박현경이 “내가 좋아하는 나라, 일본에서 프로 통산 9번째 우승을 이룰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드물게 월요일에 우승해 내 인생에서 큰 기억에 남는 큰 대회가됐다”며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무거운 마음으로 도전했지만 이런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의 마음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15번 홀(파3) 버디로 박현경을 따라 붙었던 이나가키는 16번 홀(파4) 보기로 뒤처진 뒤 다시 따라 잡지 못했다. 고바야시는 마지막 18번 홀(파5) 버디로 공동2위로 올라왔다. JLPGA투어에서 29승을 올린 신지애가 4위(10언더파 278타), 박민지가 공동5위(9언더파 279타), 그리고 고지원이 공동9위(7언더파 281타)에 올랐다.
  • LPGA 시즌 세번째 메이저 KPMG 여자PGA챔피언십 총상금은 1300만 달러

    LPGA 시즌 세번째 메이저 KPMG 여자PGA챔피언십 총상금은 1300만 달러

    오는 26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미네소타주 차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여자 골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금인 1300만 달러(약 200억원)로 정해졌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메인 후원사와 KPMG와 함께 올해 총상금을 지난해 120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 더 올렸다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달 초 열린 US여자오픈의 총상금 1250만 달러를 넘어선 역대 최고 금액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여자 골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의 메이저 3연승 대기록 도전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코르다는 올 시즌 셰브론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을 연달아 제패했다. 이번 대회까지 우승하면 2013년 박인비 이후 처음이자 여자골프 역사상 두 번째로 시즌 첫 세 개 메이저 대회를 연속 석권하는 위업을 달성한다. 한국 선수 가운데 시즌 2승을 올린 세계랭킹 3위 김효주, 이 대회 2024년 챔피언 양희영, 2020년 우승자 김세영, 2022년 챔피언 전인지, 2018년 박성현 등 역대 챔피언들이 모두 나온다. 전인지는 최근 오랜 부상을 딛고 US여자오픈에서 4위를 했다. 이 밖에 유해란, 최혜진, 이소미, 황유민, 이동은, 김아림 등 21명이 출전한다. 호주 교포 이민지는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올해는 상금 증액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도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대회 측은 5년 전부터 운영해온 선수 데이터 플랫폼 ‘KPMG 퍼포먼스 인사이트’에 AI 기능을 추가해 분석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선수들은 자신의 라운드를 세부적으로 분석한 맞춤형 영상 자료를 제공받고 미디어는 샷 단위의 상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 실시간 경기 결과 예측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된다. 중계 방송 진행도 더욱 생생해진다. 일부 캐디가 경기 중 마이크를 착용해 선수와 나누는 코스 공략 전략과 대화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내용도 소개하면서 입체적인 대회 중계를 예고했다. 팀 월시 KPMG 아메리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LPGA투어 최고의 메이저 대회를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다”며 “역대 최고 수준의 상금뿐 아니라 선수들에게는 실시간 경기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팬들에게는 더욱 풍부한 중계 경험을 선사하겠다. 여자 골프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1955년 창설된 KPMG 여자 PGA챔피언십은 최근 몇 년간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미국프로골프협회가 대회를 맡은지 11년이 되면서 매년의 상금액 증가가 두드러진다. LPGA와 공동 운영에 나선 이후 KPMG의 적극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상금 규모는 물론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방송 환경까지 크게 발전했다. 올해 개최 코스인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은 로버트 트렌트 존스의 설계로 1962년에 개장해 US오픈과 PGA챔피언십을 두 번씩 개최했다. 2016년 라이더컵을 개최한 데 이어 2029년에도 라이더컵이 열리는 미국 대표 코스다. 2009년 PGA 챔피언십 때 양용은의 최종 라운드에서 당시 최고의 선수였던 타이거 우즈(미국)의 역전불허 신화를 깨고 아시아 산수 최초의 메이저대회 우승을 이룬 곳이기도 하다.
  • 작년 이맘때 457위였던 서교림, 세계랭킹 45위로 상승

    작년 이맘때 457위였던 서교림, 세계랭킹 45위로 상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주 만에 두번 우승한 서교림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50위 이내로 진입헸다. 서교림은 23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66위에서 21계단이 뛰었다. 서교림은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첫 우승을 하고 14일 만인 21일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작년에 KLPGA투어에 데뷔한 서교림은 작년 이맘때 세계랭킹은 457위였다. 이번 시즌을 시작할 때도 100위 밖이었지만 두번 우승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서교림은 김민솔(19위), 유현조(43위)에 이어 국내 선수로는 세계랭킹이 3번째로 높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김효주는 1∼3위를 지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8위에서 7위로 올랐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장유빈은 377위에서 215위로 상승했다. US오픈에서 3위를 차지한 김주형은 141위에서 64위로 뛰었다. 컷 탈락한 김시우는 18위에서 21위로 밀렸다. 임성재도 74위에서 79위로 후퇴했다. US오픈에서 우승한 윈덤 클라크(미국)는 34위에서 8위가 됐다.
  • 한국 여자 골프의 개척자 구옥희 평전 출간

    한국 여자 골프의 개척자 구옥희 평전 출간

    한국 여자골프 1세대 개척자 구옥희의 삶을 조명한 ‘구옥희 평전’이 출간됐다. 197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1회 프로테스트에 합격한 구옥희는 1979년 첫 우승을 거뒀고, 1980년대 초반 국내 여자골프 무대를 지배했다. 지금도 구옥희가 거둔 통산 20승은 신지애, 박민지와 나란히 KLPGA투어 최다승 기록이다. 이후 일본 무대에 진출해 무려 23승을 올렸고 198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탠더드 레지스터 클래식에서 한국 선수로 최초의 LPGA투어 대회 우승을 이루는 등 한 한국 여자골프의 역사에 지워지지 않을 이정표를 남겼다. 이 책은 구옥희를 중심으로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정상급으로 성장하기까지, 그 앞자리에 누가 있었고 어떤 조건 속에서 어떻게 싸워야 했는지를 조명하고 재해석한 기록물이다. 1부에서는 일찍 부모를 여의고 캐디 아르바이트를 하며 골프와 인연을 맺은 서사와 한장상 한국프로골프(KPGA) 고문을 스승으로 모시게 된 과정, 2부에서는 일본에 진출하기까지의 여정과 홍두창, 나카히라 마치코(신원보증인), 다카무라 히로미(동료 선수)와의 운명적 만남을 기록했다. 3부에서는 텃세와 이지메, 통역도 매니저도 없던 시대를 홀로 견뎌야 했던 선구자의 시간, 4부에서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의 탄생과 권력의 이동이라는 시대적 간극을 다뤘다. 5부에서는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았으면서도 고독할 수밖에 없었던 개척자의 내면을, 6부에서는 구옥희의 삶과 업적을 새롭게 해석했다. 저자 오상민은 구옥희의 생애를 따라가며 한국 여자골프 1~2세대의 풍경도 함께 복원한다. 연덕춘-한장상-구옥희로 이어진 도제식 수련의 계보, 강춘자ㆍ한명현ㆍ김성희ㆍ정길자 등 초창기 여자 프로골퍼들의 등장, 일본 무대에서 마주한 히구치 히사코ㆍ오카모토 아야코 등 당대 최고 선수들과의 관계와 영향도 심도 있게 다뤘다. 신사우동 호랑이가 펴냈으며, 304쪽, 정가 1만 9000원이다.
  • KLPGA 신흥 대세 김민솔, 세계랭킹 24위로 껑충

    KLPGA 신흥 대세 김민솔, 세계랭킹 24위로 껑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김민솔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20위권에 진입했다. 김민솔은 16일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38위에서 14계단 상승했다. 김민솔은 지난 14일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시즌 2승 고지에 맨 먼저 올랐고 상금과 대상 부문 1위를 꿰찼다. 올해 72위로 시작했던 김민솔은 한국 선수 가운데 김효주(3위), 김세영(10위), 유해란(12위), 최혜진(17위)에 이어 5번째로 세계랭킹이 높은 선수가 됐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이 1, 2위를 지킨 가운데 상위권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15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서 우승한 버드 컬리(미국)는 68위에서 40위로 올랐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PGA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장유빈은 563위에서 377위로 상승했다. 김시우는 18위로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를 지켰고 임성재는 74위로 소폭 하락했으며, 김주형은 141위로 11계단 올랐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은 1~3위를 유지했다.
  • 신지애 “박민지의 20승은 새로운 20승의 시작”

    신지애 “박민지의 20승은 새로운 20승의 시작”

    “박민지의 통산 20승은 새로운 20승의 시작” 박민지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최다승 기록(20승)을 함께 갖고 있는 신지애가 박민지의 새로운 기록 수립을 응원했다. 11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1)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박민지와 함께 경기한 신지애는 “박민지가 우승 부담을 극복하고 20승을 달성해 안도감을 느꼈다”며 “박민지는 물론이고 더 많은 후배가 최다승 기록을 깨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민지는 2주 전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해 신지애, 고(故) 구옥희와 함께 KLPGA 투어 역대 최다승인 20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에 앞서 박민지와 식사 자리를 함께 했다는 신지애는 ““이번 박민지 선수의 20승이 앞으로 또 다른 20승을 향한 새로운 시작이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신지애는 특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경우 개인 최다승 기록이 80승을 넘어간다”며 “한국여자골프의 역사가 짧기는 하지만, 20승은 조금 아쉬운 숫자다. 박민지의 20승이 새로운 20승을 향한 시작이라고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KLPGA투어 통산 최다승(21승)이란 새 역사를 쓰게 되는 신지애는 “나도 현역 선수고, 선수가 대회에 나오면 우승을 목표로 하는 건 당연하다. 이번 대회에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난코스에서 이븐파 71타를 친 신지애는 “오늘 경기는 나쁘지 않았다. 앞으로 사흘 동안 코스 세팅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 경기 운영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면서 쳐야할 것 같다”고 투지를 보였다.
  • KLPGA 통산 20승 박민지, 세계랭킹 57계단 상승해 104위

    KLPGA 통산 20승 박민지, 세계랭킹 57계단 상승해 104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20승을 달성한 박민지의 세계랭킹이 57계단 올랐다. 박민지는 2일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04위에 올랐다. 지난 주에는 161위였다. 박민지는 지난달 31일 끝난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해 KLPGA 투어 역대 세 번째로 통산 20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2021년 6승, 2022년에도 6승을 올렸던 박민지는 한때 세계랭킹이 12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에서 공동 4위를 한 주수빈은 지난주보다 42계단 오른 210위가 됐다. 주수빈과 함께 공동4위를 차지한 이소미는 2계단 오른 41위에 자리잡았다. 세계랭킹 1위는 넬리 코르다(미국), 2위는 지노 티띠꾼(태국), 3위는 김효주가 차지하는 등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 LPGA 시즌 세번째 톱10 최혜진, 세계랭킹 15위

    LPGA 시즌 세번째 톱10 최혜진, 세계랭킹 15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이번 시즌 세번째 톱10에 진입한 최혜진의 세계 랭킹이 2계단 상승했다. 최혜진은 12일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7위에서 15위가 됐다. 최혜진은 11일 끝난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시즌 세 번째 톱10이자 시즌 최고 순위였다. 10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세계 랭킹 3위를 유지했다. 1타차로 준우승한 박현경은 지난주 84위에서 74위로 10계단 올랐다. 미즈호 오픈에서 우승한 지나 티띠꾼(태국)은 1위 넬리 코르다(미국)에 이어 2위를 지켰다.
  • 김상열 회장 “역대급 KLPGA,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김상열 회장 “역대급 KLPGA,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亞국가들과 협력 등 투어 내실 다져”‘4년 임기’ 최윤경·남민지 이사 선출78개 대회 총상금 378억 역대 최대새달 2일 ‘더 시에나 오픈’ 티오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시즌 맞이를 마쳤다. 이날 총회에선 최윤경(49), 남민지(38) 이사를 재선출했다. 두 이사는 앞으로 4년 동안 이사로 활동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김상열 KLPGA 회장은 “지난해 KLPGA는 회원들의 헌신과 관계자들의 협력 속에서 기반을 단단히 다져왔다. 특히 ‘글로벌 KLPGA’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고 작년을 평가했다. 김 회장은 “얼마 전 태국에서 열린 개막전에서는 KLPGA가 처음으로 주최한 ‘아시아 퍼시픽 골프 써밋’을 성료하며 아시아 각국의 골프 협회 및 유관 단체와 협력의 물꼬를 텄다. 이는 KLPGA가 아시아 여자골프의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었다”면서 “2026시즌 KLPGA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만큼 투어의 내실을 기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역대급 규모에 걸맞은 성공적인 투어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특히 “KLPGA투어는 어느 때보다 힘찬 출발을 알렸다. 2026시즌은 1, 2, 3부 등 전체 투어 총 78개 대회, 총상금 378억원 규모로 열린다. 정규투어 역시 31개 대회, 총상금 347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KLPGA의 비약적 성장을 설명했다. 이어 “사회공헌 활동과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협회가 지닌 사회적 책임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총회에 참석한 62명의 대의원들은 집행부의 2025년도 사업보고와 감사보고를 받고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했다. KLPGA는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더 현대 서울에서 2026년 출정식을 열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출정식에는 작년 상금왕 홍정민과 대상 수상자 유현조를 비롯한 KLPGA투어 홍보모델 12명이 모두 나서 새 시즌을 맞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 4월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에서 열리는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을 시작으로 KLPGA투어 8개월 대장정에 나선다.
  • KLPGA 총회 개최...김상열 회장 “투어 내실과 글로벌 경쟁력” 다짐

    KLPGA 총회 개최...김상열 회장 “투어 내실과 글로벌 경쟁력” 다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시즌 맞이를 마쳤다. 이날 총회에선 최윤경(49), 남민지(38) 이사를 새로 선출했다. 두 이사는 앞으로 4년 동안 이사로 활동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김상열 KLPGA 회장은 “지난해 KLPGA는 회원들의 헌신과 관계자들의 협력 속에서 기반을 단단히 다져왔다. 특히 ‘글로벌 KLPGA’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고 작년을 평가했다. 김 회장은 “올해 초 태국에서 ‘아시아 퍼시픽 골프 써밋’을 성료하며 아시아 여자골프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서 실질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2026시즌 KLPGA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만큼 투어의 내실을 기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역대급 규모에 걸맞은 성공적인 투어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복지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써 협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집행부의 2025년도 사업보고와 감사보고를 받고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했다. KLPGA는 오는 25일 2026년 출정식을 열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4월 2일부터 열리는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을 시작으로 KLPGA투어 8개월 대장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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