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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과학 수도로, 수원의 도전…‘K실리콘밸리’ 큰~ 꿈이 현실로

    첨단과학 수도로, 수원의 도전…‘K실리콘밸리’ 큰~ 꿈이 현실로

    2000년 이전까지 수원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기업 도시였다. 선경직물(1953년), 삼성전자(1969년) 등 유수의 기업이 잇따라 수원에 자리잡았고 경제성장을 이끌었다. 1990년대 중반 수원에는 14개 대기업이 있었다. 질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인구는 그만큼 가파르게 늘었다. 1970년 17만명이었던 수원시 인구는 32년 만인 2002년 100만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기업이 하나둘씩 수원을 떠났다. 경영 악화와 수도권 규제로 인해 기업들은 지방과 해외로 앞다퉈 옮겨 갔다. 대기업들이 떠나면서 일자리가 줄어들었고, 소비가 감소하면서 수원 경제도 조금씩 활력을 잃어 갔다. 수원시 재정 자립도는 1996년 93%에 이르렀지만 올해에는 43%에 그쳐 30년 만에 50% 이상 뚝 떨어졌다. ●민선 8기 16개 첨단 기업과 투자·유치 2022년 7월 민선 8기 수원시 선장에 오른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제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취임과 함께 그는 “기업을 유치해 수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원을 경제특례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취임 첫날 에스디바이오센서㈜와 투자 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의 현대약품㈜까지 3년 동안 바이오, 인공지능(AI), 반도체, 응용·게임 소프트웨어 등 첨단 분야 16개 기업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에만 6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8기 이 시장의 궁극적인 목표는 수원을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과학 분야 연구단지를 고리 형태로 조성하는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가 첨단과학연구도시의 발판이 된다. 기존 산업 거점인 광교테크노밸리, 델타플렉스와 새롭게 조성할 수원 연구개발(R&D) 사이언스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북수원테크노밸리, 우만테크노밸리, 매탄·원천공업지역 혁신 지구 리노베이션 등으로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를 만든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에 집중했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첫 추진 계획을 수립한 지 12년 만인 지난 4월 조성 사업 부지의 개발제한구역 규제가 해제되면서 첫발을 내디뎠다. 내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입북동 일원 35만 2600㎡ 부지에 최첨단 R&D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한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탑동 일원 26만㎡ 규모 부지에 R&D,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첨단업무용지 3가구(10만 5000㎡)와 복합업무용지 8가구(6만 4000㎡)로 구성되는데 현재 첨단업무용지 입주 시설을 공모 중이다.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 박차 수원시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첨단과학연구도시의 중심축이 될 수원경제자유구역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게 목표다. 수원시는 앞으로 1년 동안 경기도와 함께 개발 계획을 수립해 내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한다. 심사를 통과하면 내년 11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다. 경기도 평가에서 후보지 3곳 중 수원시만 조건 없는 ‘적정’ 평가를 받았다. 수원경제자유구역의 비전은 ‘글로벌 첨단 R&D 허브’이다. 첨단과학 연구 기업을 유치해 제조업 중심의 기존 경제자유구역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미국 실리콘밸리는 기술 혁명의 중심지이자 애플, 구글, 테슬라와 같은 세계적인 첨단기술 기업의 본거지다. 창업과 혁신의 상징으로 불린다. 수원시는 수원경제자유구역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들 예정이다. 한국형 실리콘밸리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하고 국내외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미래형 첨단도시다. 인재가 풍부하고 첨단산업 인프라를 갖춘 수원은 한국형 실리콘밸리가 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다. 수원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산업은 AI·반도체·바이오다. ●사통팔달에 인재까지 최적의 조건 수원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인 서수원 일원은 접근성이 무척 좋다. 김포공항과 인천공항까지 1시간 안에 갈 수 있고 평택항 등 수도권 남부 항만과도 가까워 물류 경쟁력이 뛰어나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수인분당선, 사업을 추진 중인 수원발 KTX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신분당선, 동탄인덕원선 등 광역 철도망도 잘 갖춰져 있다. 실리콘밸리의 핵심은 인재인데, 수원은 인재가 풍부하다. 지역 5개 대학에서 매년 3600여명의 이공계 인력을 배출한다. 반경 30㎞로 확장하면 30여개 대학이 있다. 삼성전자 본사, 델타플렉스, 한국나노기술원, 경기경제과학진흥원 등에서 일하는 연구 인력은 4만 3000여명에 이른다. 정주 환경도 우수하다. 주거·교통·문화·여가 등 모든 여건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 프로축구 수원FC·수원삼성블루윙즈, 프로야구 kt 위즈, 프로농구 KT소닉붐,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힐스테이트 등 수원 연고 6개 프로 스포츠팀의 경기를 1년 내내 즐길 수 있으며 계절마다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이 시장은 3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실리콘밸리는 기술 혁명의 중심지이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혁신을 이끈다”며 “반드시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실현해 제2의 애플, 구글이 탄생할 수 있는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경제자유구역을 ‘완성형 경제복합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개발 가용지 중 공적 규제가 가장 적은 330만㎡(약 100만평)의 입지를 선별해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신청했다. 개발 계획을 단기간에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이다. 수원시는 글로벌 첨단기업의 연구소, 벤처기업, 창업 지원을 위한 공간뿐 아니라 문화체육시설, 공원 녹지, 주거 공간도 계획했다. 주거·산업·문화·교육·의료 시설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완성형 복합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99만㎡ 규모의 첨단과학연구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그중 50%는 외국인 투자를 위한 전용 용지로 기획했다. 또 경제자유구역 내에 글로벌 특화지구를 조성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국제 초중고교를 유치하고 외국인 친화형 정주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환경과 첨단 기술 융합 수원경제자유구역은 지속 가능한 환경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 도시 모델을 지향한다. 황구지천 일원을 도심 속 수변공원으로 조성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그린 인프라를 만들고 일월수목원, 경기상상캠퍼스, 서울대수목원과 연계해 실리콘밸리의 구글 캠퍼스처럼 자연과 첨단과학연구단지가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 시장은 “수원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면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인 서수원 일원은 접근성이 무척 좋으며, 입주 의향 수요 조사를 했는데 100개가 넘는 첨단기업이 수원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인재가 풍부하고 정주 환경이 좋은 것도 수원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을 수립할 때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토론회’ 등으로 시민 의견을 듣고 반영하겠다”며 “항상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시민과 함께 수원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 [서울데이터랩]제이에스코퍼레이션 29.91%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제이에스코퍼레이션 29.91%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7일 오후 15시 35분 제이에스코퍼레이션(194370)이 등락률 +29.91%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장 중 3,861,76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710원 오른 11,770원에 마감했다. 한편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PER은 3.22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23.41%로 수익성이 양호한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화인베스틸(133820)은 주가가 18.69% 급등하며 종가 94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한화(000880)의 주가는 61,800원으로 16.82% 급등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상승률 4위 한화3우B(00088K)는 13.52% 상승하며 26,45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카카오페이(377300)는 11.99%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35,950원에 마감했다. 6위 두산우(000155)는 종가 316,000원으로 11.86% 상승 마감했다. 7위 삼성출판사(068290)는 종가 19,660원으로 11.83% 상승 마감했다. 8위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는 종가 12,070원으로 10.84% 상승 마감했다. 9위 한세엠케이(069640)는 종가 1,676원으로 10.34% 상승 마감했다. 10위 대구백화점(006370)은 종가 6,940원으로 8.61%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콜마홀딩스(024720) ▲8.54%, 삼성중공업(010140) ▲8.28%, 금호전기(001210) ▲8.13%, GS피앤엘(499790) ▲8.13%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삼성중공업 거래대금 3,616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삼성중공업 거래대금 3,616억원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010140)이 2,265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6,270원으로, 시가총액의 2.52%에 해당하는 3,616억원의 거래대금과 함께 7.75%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PER은 98.01, ROE는 1.77로 나타나며, 자금이 집중적으로 유입된 모습을 보인다. 동양철관(008970)은 1,396만주 거래되면서 거래량 2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주가는 1,421원으로 0.49%의 하락을 보인다. 거래대금은 201억원,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8.88%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화인베스틸(133820)은 거래량 1,026만주로 3위를 차지하며 27.15%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가는 1,007원이다. 삼성전자(005930)는 6,911,522주 거래되며 1.55% 하락한 5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5,822,154주 거래되며 0.12% 상승한 41,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4,553,539주 거래되며 5.45% 하락한 1,18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평화산업(090080)은 3,469,785주 거래되며 3.11% 하락한 1,529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세엠케이(069640)는 3,316,512주 거래되며 8.23% 상승한 1,644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영포장(014160)은 3,240,483주 거래되며 1.68% 하락한 1,34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제이에스코퍼레이션(194370)은 3,110,879주 거래되며 27.26% 급등한 11,53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아진전자부품(009320) ▲2.79%, 평화홀딩스(010770) ▼0.30%,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 ▲12.67%, 한국전력(015760) ▼4.42%, 카카오(035720) ▲3.53%, 메타케어(118000) ▲3.14%, 사조동아원(008040) ▼1.65%, 한신기계(011700) ▲0.70%, 형지엘리트(093240) ▼0.31%, 마니커(027740) ▼2.60%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화인베스틸과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각각 27.15%와 27.26%의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화인베스틸은 1,026만주의 거래량과 102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약 32.90%에 이른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역시 3,110,879주의 거래량과 345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10.71%를 보인다. 반면, 오리엔트바이오와 한국전력은 각각 5.45%와 4.42%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45억 원의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3.22%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전력은 705억 원의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0.36%를 차지한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모습이다. 특히, 화인베스틸과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급등세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삼성중공업과 동양철관의 거래량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오리엔트바이오와 한국전력의 하락세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화인베스틸 29.92%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화인베스틸 29.92%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27일 오전 9시 10분 화인베스틸(133820)가 등락률 +29.92%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화인베스틸은 개장 직후 10분간 2,028,71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37원 오른 1,029원이다. 한편 화인베스틸의 PER은 -1.09로, 이는 기업이 현재 이익을 창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58.42%로 수익성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는 현재가 13,230원으로 주가가 21.49%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GS피앤엘(499790)은 현재 30,150원으로 6.54% 상승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삼성중공업(010140)은 6.03% 상승하며 16,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S-Oil(010950)은 5.97%의 상승세를 타고 5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신풍제약우(019175)는 현재가 20,750원으로 5.71% 상승 중이다. 7위 신풍제약(019170)은 현재가 12,430원으로 5.43% 상승 중이다. 8위 바이오노트(377740)는 현재가 5,140원으로 4.90% 상승 중이다. 9위 한화(000880)는 현재가 55,300원으로 4.54% 상승 중이다. 10위 한화3우B(00088K)는 현재가 24,350원으로 4.51%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S-Oil우(010955) ▲4.35%, 온타이드(005320) ▲4.31%, 제이에스코퍼레이션(194370) ▲4.19%, LIG넥스원(079550) ▲4.15%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5월 27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개장 5분 만에 8.04%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재가는 40,8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9% 하락하고 있다. 거래량은 725,249주를 기록했다. 이어 삼성전자(00593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0.91%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삼성중공업(010140)은 6.42%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4위 셀트리온(068270)은 개장 초반부터 1.44%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5위 인투셀(287840)은 4.80% 상승하며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위 현대로템(064350)은 등락률 1.46%로 소폭 상승 중이다. 7위 한화솔루션(009830)은 0.70%의 하락률로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8위 한화오션(042660)은 0.38% 상승하며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9위 알테오젠(196170)은 2.56% 상승하며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10위 신풍제약(019170)은 상승률 5.34%로 주가가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 ▲17.91%, 오리엔탈정공(014940) ▲9.17%, 삼성중공업 ▲6.42%, 신풍제약 ▲5.34%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달바글로벌 66.06%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달바글로벌 66.06%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2일 오후 15시 35분 달바글로벌(483650)이 등락률 +66.06%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달바글로벌은 장 중 7,028,96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43,800원 오른 110,100원에 마감했다. 한편 달바글로벌의 PER은 77.15로 나타나며, 이는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고평가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ROE는 26.21%로 수익성 측면에서 우수한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신풍제약우(019175)는 주가가 30.00% 상한가를 기록하며 종가 16,25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진원생명과학(011000)의 주가는 3,365원으로 29.92%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신풍제약(019170)은 29.90% 상승하며 10,47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녹십자홀딩스2우(005257)는 29.87%의 급등세를 보이며 종가 25,650원에 마감했다. 6위 일동홀딩스(000230)는 종가 7,140원으로 16.86% 급등 마감했다. 7위 사조동아원(008040)은 종가 1,200원으로 14.83% 급등 마감했다. 8위 메타케어(118000)는 종가 349원으로 10.44% 상승 마감했다. 9위 호텔신라우(008775)는 종가 37,600원으로 10.26% 상승 마감했다. 10위 가온전선(000500)은 종가 81,300원으로 9.13%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제이준코스메틱(025620) ▲8.95%, 화천기계(010660) ▲8.61%, 대한방직(001070) ▲8.16%, F&F(383220) ▲6.72%, 샘표(007540) ▲6.58%, 현대약품(004310) ▲6.08%, 남양유업우(003925) ▲5.99%,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 ▲5.97%, 일양약품우(007575) ▲5.96%, 시프트업(462870) ▲5.79%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세진중공업 29.91%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세진중공업 29.91%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1일 오후 15시 35분 세진중공업(075580)가 등락률 +29.91%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세진중공업은 장 중 13,352,05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770원 오른 12,030원에 마감했다. 한편 세진중공업의 PER은 60.15으로 고평가되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6.16%로 수익성이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진흥기업우B(002785)는 주가가 29.87% 폭등하며 종가 4,37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삼성물산(028260)의 주가는 139,000원으로 11.74% 급등하며 호조를 보였다. 상승률 4위 부국증권(001270)은 10.94% 상승하며 36,0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엠앤씨솔루션(484870)은 8.74%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13,200원에 마감했다. 6위 마니커(027740)는 종가 1,156원으로 8.54% 상승 마감했다. 7위 삼성물산우B(02826K)는 종가 103,000원으로 8.31% 상승 마감했다. 8위 평화홀딩스(010770)는 종가 9,810원으로 7.80% 상승 마감했다. 9위 SNT모티브(064960)는 종가 31,300원으로 7.56% 상승 마감했다. 10위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종가 1,100,000원으로 7.11%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SK디앤디(210980) ▲6.89%, HD현대마린엔진(071970) ▲6.46%, 그린케미칼(083420) ▲6.05%,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 ▲5.92%,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 ▲5.78%,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 ▲5.78%, 지역난방공사(071320) ▲5.66%, 아모레퍼시픽홀딩스(002790) ▲5.47%, HJ중공업(097230) ▲5.46%, 온타이드(005320) ▲5.42%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진흥기업우B 18.72%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진흥기업우B 18.72%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21일 오전 9시 10분 진흥기업우B(002785)가 등락률 +18.72%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진흥기업우B는 개장 직후 17,29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30원 오른 3,995원이다. 한편 진흥기업우B의 PER은 -173.70으로 나타나 부정적인 수익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현재가 44,150원으로 주가가 8.61%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세진중공업(075580)은 현재 9,940원으로 7.34% 상승하며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다이나믹디자인(145210)은 6.38% 상승하며 1,034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GS피앤엘(499790)은 6.18%의 상승세를 타고 2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는 현재가 10,460원으로 4.91% 상승 중이다. 7위 HD현대마린엔진(071970)은 현재가 40,550원으로 4.78% 상승 중이다. 8위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은 현재가 1,045원으로 4.50% 상승 중이다. 9위 부국증권(001270)은 현재가 33,900원으로 4.47% 상승 중이다. 10위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현재가 291,000원으로 4.30%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신풍제약(019170) ▲4.28%, 마니커(027740) ▲4.13%, 파미셀(005690) ▲4.08%, 신풍제약우(019175) ▲4.00%, 현대로템(064350) ▲3.87%, 진원생명과학(011000) ▲3.85%, 흥국화재우(000545) ▲3.41%, 오리엔트바이오(002630) ▲3.37%, 대웅제약(069620) ▲3.33%, 유한양행(000100) ▲3.32%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진흥기업우B 18.72%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진흥기업우B 18.72%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21일 오전 9시 10분 진흥기업우B(002785)가 등락률 +18.72%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진흥기업우B는 개장 직후 17,29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30원 오른 3,995원이다. 한편 진흥기업우B의 PER은 -173.70으로 나타나 부정적인 수익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현재가 44,150원으로 주가가 8.61%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세진중공업(075580)은 현재 9,940원으로 7.34% 상승하며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다이나믹디자인(145210)은 6.38% 상승하며 1,034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GS피앤엘(499790)은 6.18%의 상승세를 타고 2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는 현재가 10,460원으로 4.91% 상승 중이다. 7위 HD현대마린엔진(071970)은 현재가 40,550원으로 4.78% 상승 중이다. 8위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은 현재가 1,045원으로 4.50% 상승 중이다. 9위 부국증권(001270)은 현재가 33,900원으로 4.47% 상승 중이다. 10위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현재가 291,000원으로 4.30%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신풍제약(019170) ▲4.28%, 마니커(027740) ▲4.13%, 파미셀(005690) ▲4.08%, 신풍제약우(019175) ▲4.00%, 현대로템(064350) ▲3.87%, 진원생명과학(011000) ▲3.85%, 흥국화재우(000545) ▲3.41%, 오리엔트바이오(002630) ▲3.37%, 대웅제약(069620) ▲3.33%, 유한양행(000100) ▲3.32%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 경제 활성화 위해 힘 모은 기업인들 언제나 감사해”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 경제 활성화 위해 힘 모은 기업인들 언제나 감사해”

    이재준 수원시장이 관내 기업인들을 만나 “수원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기업인 여러분, 투자유치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원시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전재풍 그룹장, 삼성전기 최우철 그룹장, CJ제일제당 김형준 부장, 코리아나바이오 윤충한 상무, 덴티움 강희택 사장, 수원시가 투자유치를 한 에스디바이오센서 이효근 대표, 포커스에이치엔에스 김대중 대표, 인테그리스코리아 김재원 대표, 우주일렉트로닉스 노중산 대표 등 기업인과 수원상공회의소 김재옥 회장,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서진천 이사장, 수원도시공사 허정문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노력했던 일들이 빛을 보고 있다”며 “수원기업새빛펀드 결성액은 3000억원이 넘었고, 중소기업에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동행지원’도 출범했다”며 “광교, 탑동, 입북동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원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기업인들에게 수원기업새빛펀드 등 기업지원책과 수원R&D사이언스파크,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추진 현황 등을 설명했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창업·벤처·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다. 현재 결성액은 1년 전 설정했던 목표의 3배인 3000억 원을 넘었다. 수원시 기업에 최소 265억원 이상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약정이 있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 35만 2600㎡ 부지에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성균관대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D 사이언스파크 부지의 87%를 성균관대가 소유하고 있다. 수원도시공사가 역점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권선구 탑동 일원 26만 8800㎡에 첨단 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 에스디바이오센서, ‘ESG 경영’ 선언… “사람과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 성장”

    에스디바이오센서, ‘ESG 경영’ 선언… “사람과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 성장”

    -새로운 ESG 비전 아래 3대 ESG 전략 방향 및 9개 전략과제, 22개 ESG 핵심 실행과제 공개 -청주공장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포함 친환경 및 산업안전보건 인증 통해 사업 경쟁력과 지속가능성 동시 강화에스디바이오센서가 15일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ESG 경영 선포식에는 한국 본사를 포함해 유럽 및 아시아 법인 임직원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실천할 수 있는 전략 과제를 공유하고 ESG 경영 체계로의 전환을 함께 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혁신적인 기술로 사람과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성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을 ESG 경영 비전으로 제시하고 회사의 ESG 경영 방향성을 공개했다. 또 3대 ESG 전략 방향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경영 ▲이해관계자와 함께 하는 기업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으로 정하고 9개의 전략 과제와 22개의 ESG 핵심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이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로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준공한 증평공장도 추가 인증 획득을 계획하며 사업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지속가능성과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사적인 ESG 경영 추진과 함께 소통 문화를 내재화함으로써,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구축해가고 있다. 이효근 에스디바이오센서 부회장은 “경영 과정 전반에 ESG 경영을 내재화하고 전략 이행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여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수원, 기업 투자유치 성과 ‘차곡차곡’

    ‘경제도시’를 목표로 대기업과 첨단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경기 수원시가 기업과 투자협약을 연달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원시는 28일 민선 8기 출범 이후 4개 기업과 손을 맞잡은 데 이어 올해 안에 추가로 2개 기업의 유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유치 기업에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 기존 건물 취득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주는 수원시는 바이오와 반도체 기업 등을 유치한다면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업 유치는 이재준 수원시장의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7월 에스디바이오센서㈜와 첫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인공지능(AI) 첨단기업인 포커스에이치엔에스와 맞손을 잡고 시에 본사와 연구소를 세우기로 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반도체 종합솔루션 기업인 인테그리스와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 인테그리스는 향후 본사와 연구소 확장 계획을 수립할 때 수원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할 방침이다. 지난달에는 국내 최대 규모 초정밀 커넥터 제조 기업인 ㈜우주일렉트로닉스가 본사와 연구소를 수원시로 이전하기로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업유치는 물론 기업인들과 계속해서 소통하고자 ‘기업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며 “기업이 수원시에 들어온다면 시민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세수 증대에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업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첫째도 둘째도 경제”… 기업하기 좋은 수원, 경제특례시로 난다

    “첫째도 둘째도 경제”… 기업하기 좋은 수원, 경제특례시로 난다

    지난해 7월 민선 8기 경기 수원특례시장으로 취임한 이재준 시장은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를 외치며 지난 1년여 동안 기업 유치 및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취임일에 글로벌 진단 시약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에스디바이오센서와의 첫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는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연달아 체결했다. 현재 5호, 6호 기업과도 협의를 진행 중이다.이 시장이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분명하다. ‘경제특례시’를 완성해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 시장은 취임 후 “기업을 유치해 수원의 경제활력을 되찾겠다”고 시민들에게 거듭 약속했다. 인구 123만에 이르는 ‘광역시급 대도시’이자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전자가 있는 수원시가 경제가 어렵다는 말을 선뜻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수원의 경제 현실을 들여다보면 이 시장이 왜 그렇게 ‘경제’를 강조하는지 수긍할 수 있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2000년 89%에 달했던 시 재정자립도는 올해 46%로 20여년 만에 반토막이 났고, 지자체가 재량권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재원 지표인 재정자주도는 55.7%로 경기도에서 24번째에 그쳤다. 이 시장은 시민들에게 수원의 경제 현실을 솔직하게 알리고, 왜 기업을 유치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기업과 투자 유치로 안정적으로 세수를 확보해야 수원 경제를 되살리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실제 1년여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4개 기업과 투자 및 유치협약을 체결했고 ‘기업 유치와 지원 전략’을 수립해 기업인들에게 발표했다. 취임 후 수시로 기업인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지역 5개 대학 총장도 만나 기업 유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상생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해 첨단기업 유치에 힘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기업유치 지원시책 등을 홍보하고 기업인과 수시로 소통하기 위해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를 구성했다.또한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수립해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고 지난달에는 6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는 광교 일원 대학과 종합병원, 광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수원도시공사가 추진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권선구 탑동 일원 축구장 38개 넓이 부지(26만 8818㎡)에 첨단기업이 들어서는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 시장의 궁극적인 목표는 서수원 일원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것이다. 기업 유치만큼 중요한 것은 기존 기업을 지원해 ‘튼튼한 기업’으로 키우는 것이다. 수원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벤처·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1000억원 규모의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수원시 출자금 100억원을 포함해 총 1000억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할 계획인데 수원시 출자금의 2배 이상은 반드시 수원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 약정을 설정해 수원시 기업이 많은 투자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달에는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수원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3000억원 규모 대출자금을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대출과 보증제도를 연계해 대출금리는 대폭 인하하고 보증비용 지원은 확대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모든 역량을 쏟아 기업과 투자를 유치해 수원시를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활력 가득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 발목 잡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손볼 때 됐다”

    “지역경제 발목 잡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손볼 때 됐다”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재조정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은 24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의 필요성을 수없이 강조했다. 정부는 수도권 과밀을 억제하려고 1982년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제정했다. 하지만 1980년 35% 수준이던 수도권 인구 비율은 지난해 50.5%로 증가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속한 지자체들은 과도한 각종 규제로 지역 경제가 활력을 잃고 있다. 실제 2000년 수원시 재정자립도는 89%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시 평균보다 40% 포인트 가까이 높았다. 그러나 올해 재정자립도는 20여년 만에 전국 평균 수준인 46%로 떨어졌다. 기업들이 하나둘 수원을 떠나면서 세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2차산업 취업자 수는 감소하고 자영업 등 3차산업 취업자 수는 증가해 경제성장률이 낮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 버렸다. 이 시장도 수원시의 경제활력이 떨어진 근본 원인을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 찾았다. 수원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속해 과도한 규제가 기업 활동을 어렵게 한다. 이에 그는 민선 8기 출범 1년 기자회견에서도 “과밀억제권역에 있는 기업에 부과되는 과도한 세율을 낮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아울러 국회에서 경기도 과밀억제권역 10개 지자체와 함께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고 “수도권 지자체에 역차별이 되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다시 조정해야 할 때가 됐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 시장은 “20여년 전만 해도 수원의 중심인 팔달문 일대는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인파가 넘쳤고 활기가 가득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큰 기업들이 계속해서 수원을 떠나면서 질 높은 일자리가 감소했고 소비가 줄어들면서 지역이 활력을 잃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과밀억제권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면 세금을 몇 배 더 내야 해 수원을 떠난다. 기업에 부과되는 과도한 세율부터 조정해야 한다”며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유사한 법을 제정했던 선진국들은 과도한 규제로 인해 국가 경제 발전이 저해되고 국가경쟁력이 약화하자 문제점을 인식하고 법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쳤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우리나라도 국가 발전을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이 시장은 상황만을 탓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기업 유치에 나서며 수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기업을 유치하면 세수가 증가하고 질 높은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소비도 증가해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긴다. 이 시장은 기업 유치가 가장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지역성장 동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기업·투자 유치를 위해 지난 1년여 동안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다”며 “지난해 7월 글로벌 진단 시약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에스디바이오센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4개 기업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고 현재도 기업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수원은 도시 인프라가 잘 조성돼 있고 인재를 공급할 유수의 대학도 있다”며 “첨단기업들이 수원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민선 8기 1주년 맞은 수원특례시…‘경제’ 및 ‘생활’ 분야 발전 초석 다졌다

    민선 8기 1주년 맞은 수원특례시…‘경제’ 및 ‘생활’ 분야 발전 초석 다졌다

    수원특례시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았다.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비전을 실현할 여정의 4분의 1이 지난 것이다. 지난 1년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이끈 수원시는 경제특례시, 생활특례시, 돌봄특례시를 목표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 경제와 생활 분야에서는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성과가 두드러진다. 기업을 유치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며 수원시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찾았다. 또한 탄소중립의 길을 제시하고, 곳곳에서 그린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도심을 가꾸고, 안정적이고 안전한 도시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정비하며 도시의 미래를 그렸다. ■경제특례시를 가동할 엔진을 만들다 민선8기 수원시의 첫 1년은 경제 활력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집중한 시기다. 수원시민의 삶을 새롭고 빛나게 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수립한 3대 목표 중 첫 번째로 경제특례시를 꼽았던 만큼 크고 튼튼한 엔진을 만드는 것은 핵심적이었다. 경제 성과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유망 기업과의 투자협약이다. 이재준 시장의 취임 첫날인 지난해 7월 1일 진행된 에스디바이오센서와의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3월 포커스에이치앤에스, 4월 인테그리스 등으로 1년 동안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했다. 바이오, 인공지능, 반도체 등 기술집약적인 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유망기업들이 수원시에 본사 또는 연구소를 두겠다고 약속했다.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들도 순항했다.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연중 상시 발행해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더했다. 소비자와 상공인들의 상생을 위해 지난 5월 초 진행한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는 전통시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소상공인 등 166개 단체와 점포가 참여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지난해 하반기 구천동공구시장과 연무시장 고객지원센터가 문을 열었고, 곧 화서시장 아케이드도 설치 완료된다. 수원역 상권을 경기 대표 상권으로 만들기 위해 상인 역량 강화 교육과 유튜브 콘텐츠 발굴 및 버스킹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경제특례시로 이끌 청년을 키우다 경제특례시로 도약할 수원시의 핵심 동력은 청년이다. 수원시는 고용과 주거, 자산 형성 등 청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청년의 삶을 지원했다. 청년 정책의 추진체 역할을 하기 위해 공약사항으로 추진했던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월 공식 출범했다. 기존 청소년재단을 개편해 수혜대상을 만 34세의 청년까지로 확대, 후기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아우르며 전문성 있는 정책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준비를 마친 셈이다. 수원형 청년정책도 활발히 진행했다. 청나래(면접정장 대여)·청카드(교통비 지원)·수원형 성장-업 일자리 사업 등 청년 일자리 연계 사업, 월세지원 등 청년 주거안정 사업, 희망키움통장·저축계좌·내일저축통장·기본소득 등 청년 자산형성 사업이 촘촘하게 지원됐다. ■경제특례시가 뻗어나갈 교통 갖추다 민선8기 수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인프라 역할을 할 교통 문제에 대한 관심도 기울였다. 격자형 철도네트워크를 완성할 동탄인덕원선, 서수원권의 교통편의 향상의 핵심인 신분당선 연장, 사통팔달 수원이 더 빨라질 GTX-C 노선, 수원발 KTX 직결 사업 등 철도교통망 확충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울3호선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경기도, 성남, 용인, 화성 등 인근 지자체와의 협약을 체결했고, 지난 5월에는 4개 시가 공동으로 서울시에 협조 요청을 위해 방문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대중교통 여건을 개선한 성과도 눈에 띈다. 5월 말부터 광교1·2동에 도입된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똑버스’는 한 달여만에 일 평균 770여건의 호출을 수행하며 900여명의 시민들이 더욱 편리한 이동을 할 수 있게 돕는 중이다.■생활특례시를 지속하는 그린라이프를 그리다 손바닥정원은 수원시민이 주도하는 정원 문화 확산 사업이다. 도심 곳곳 자투리 공간을 공원으로 꾸미기 시작해 6월 기준 180곳의 손바닥 정원이 조성됐다.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이 개장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식물을 만나고 그린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된 점 역시 민선8기 주요 성과로 기록됐다. 환경수도를 자처해 온 수원시는 기후위기를 대응하는 탄소중립에도 앞장섰다. 시민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유도하는 타운홀미팅, 탄소모니터링 사업은 물론 탄소중립기본조례 제정과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정,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구성 등 탄소중립을 위한 틀을 차례차례 갖춰가고 있다. 이미 시작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빗물 활용과 하수처리수 재이용, 비점오염저감시설 등 물순환율을 향상하는 사업들도 추진돼 지난해 말 기준 물순환 면적률이 66%에 달했다. ■생활특례시로 안정적인 도시를 짓다 수원은 노후 저층 주거지가 60%를 웃돌고, 지역 내 공동주택단지 중 25%가 30년 이상의 재건축 대상 공동주택단지이다. 즉 원도심의 노후화로 인해 정비사업 수요가 많아 공공의 역할도 강조된다. 수원시는 지난 1년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재정비하고, 구운1구역 등 정비사업의 공공지원 강화와 9건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기간 단축을 지원했다. 구도심 활력을 되찾는 도시재생사업도 경기도청주변, 매산동, 연무동, 세류2동 등 4곳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건축물의 성능과 에너지효율을 개선하는 집수리도 올해 내에 800여호 가량 지원한다.■생활특례시의 안전이 품격을 높이다 생활 안전은 도시의 품격에 주요한 요소가 됐다. 수원시는 범죄와 감염병 등 다변화된 위험요소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를 적용한 안심귀갓길이 지난해 말까지 10곳 조성됐다. 올해는 3곳이 추가될 예정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안심귀갓길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범죄취약지역 CCTV는 지난 1년간 106개소 492대가 신규 설치되고, 164개소 594대의 성능이 개선됐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온 힘을 쏟았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건강, 풍요,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며 시민 모두의 삶을 지키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가젤형 천억 벤처 48개사…3년 연속 20% 고성장

    가젤형 천억 벤처 48개사…3년 연속 20% 고성장

    작년 국내에 ‘가젤형 벤처 천억 기업’이 48개사로 조사됐다. 가젤형 천억 벤처는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으로, 매출 증가율이 3년 연속 20% 이상인 기업을 말한다. 가젤형 기업은 고성장의 대명사다. 한국벤처협회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1년도 기준 벤처천억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작년 말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한 벤처기업은 모두 739개로 파악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20년 말(633개사)보다 16.7% 증가한 것으로, 벤처 천억 기업 증가율이 최근 10년 이래 가장 높다. 특히 꾸준한 급성장의 대명사인 가젤형 벤처 천억 기업은 작년 말 기준 48개사로, 전년도와 비교하면 11개사가 늘었다.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다. 매출 1조원이 넘는 기업도 2020년 17개사에서 작년엔 4개사가 추가되면서 21개사를 기록했다. 네이버, 두나무, 에스디바이오센서, 코웨이, 카카오, 크래프톤 등이 대표적이다.지난해 천억 벤처 기업 739개사 가운데 2020년에 이어 연속으로 매출 천억원을 달성한 기업이 569개사이고, 62개사는 제외됐다가 이번에 다시 진입에 성공했다. 나머지 108개사는 이번에 처음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면서 천억 벤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신규 벤처 천억 기업 수가 100개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년도에 조사한 신규 벤처 천억 기업 수(62개사)와 비교하면 74.1% 증가했다. 2021년에 벤처 천억 기업들이 달성한 총매출은 188조원으로, 2020년 151조원보다 37조원(24.4%) 증가했다. 이들을 하나의 기업으로 본다면 매출액 기준 2021년 재계 순위는 삼성그룹(311조원), 현대차(204조원)에 이어 3위로, 2020년 4위보다 한 단계 올라섰다. 벤처 천억 기업들이 고용한 인력은 27만 8067명으로, 전년 24만 2030명과 비교하면 3만 6037명(14.8%)이 증가했다고 벤처기업협회가 밝혔다.
  • 기업에는 임대료 지원… 노동자에겐 통합돌봄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의 1호 공약인 첨단기업 유치가 첫발을 내디뎠다. 이 시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첨단 바이오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본사·계열사 이전 및 투자협약’을 1호로 결재했다. 수원시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이 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 시장은 선거 기간 공약한 대로 대기업과 첨단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더 역동적이고, 풍요로운 ‘경제특례시 수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 가지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일정 규모 이상 투자를 하는 기업과 연구개발시설·연계 생산시설을 새롭게 설치하거나 증설하는 기업에 일정 기간 대부료·임대료를 지원한다. 조례를 개정해 투자유치기업에 토지매입비와 건축비, 기존 건축물 취득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 특성에 맞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을 정부에 지속해서 요구할 예정이다. 시는 반도체·전자·전기·기계 관련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개발·마케팅 등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노동자가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육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광역교통망을 확충해 교통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시는 기업 유치를 위한 세 가지 정책을 추진한다. 수원시에 토지를 소유한 기업·대학 등이 수원으로 이전하거나 첨단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수원형 규제샌드박스’를 추진하고 필요에 따라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조정 등 특별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한다. 기업 이전 부지와 매탄동·원천동 공업지역을 재배치해 토지 공급을 확대하고 탑동지구 등 수원시 소유 유휴토지를 기업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 민선 8기 지자체들 투자유치 ‘시동’… 울산·경북 등 잇단 협약

    민선 8기 지자체들 투자유치 ‘시동’… 울산·경북 등 잇단 협약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지역발전을 견인할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6일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시는 덕산하이메탈과 ‘마이크로 솔더볼(MSB) 생산 공장 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덕산하이메탈은 206억원을 투입해 울산 북구 연암동의 기존 사업장 내 1만 4031㎡에 ‘마이크로 솔더볼 생산 공장’을 이달 중 착공해 내년 1월 준공할 예정이다. 생산 라인이 2024년 9월까지 구축되면, 약 100명의 직·간접 고용이 예상된다. 주요 제품인 솔더볼은 반도체를 패키징할 때 반도체 칩과 전자회로기판(PCB)을 연결해 전기신호를 전달하는 공 모양의 초정밀 부품이다. 일본이 독점하던 솔더볼을 성공적으로 국산화해 솔더볼 부문 세계 2위, MSB 부문 세계 1위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주력 산업과 함께 반도체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지난 6일 구미시청에서 LG이노텍(주)과 1조 4000억원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G이노텍은 최근 LG전자로부터 인수한 12만 5557㎡ 규모의 구미A3공장 부지에 카메라모듈과 플립칩(FC)-볼그리드어레이(BGA)를 생산할 계획이다. 1000개의 직·간접 일자리가 창출되는 메가톤급 프로젝트를 추진,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게 된다. 수원시도 지난 1일 시청에서 에스디바이오센서(주)와 ‘본사 및 연구소 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지구 도시지원시설 용지에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연관기업 투자유치·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경남 하동군은 최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가 코트라의 올해 ‘IK(Invest Korea) 마켓플레이스 외국인 투자유치 지원사업’ 대상 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강원 강릉시는 투자 유치와 개발을 촉진하려고 용도지역 내 용적률 및 층수 제한 등을 상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까지 완화하는 방향으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 ‘경제특례시 수원’, 에스디바이오센서와 민선8기 첫 투자협약 체결

    ‘경제특례시 수원’, 에스디바이오센서와 민선8기 첫 투자협약 체결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1일 취임식을 생략한 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을 살펴보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팔달구 고등동 다세대주택 옹벽 붕괴 현장을 둘러본 뒤 주민을 만나 고충을 들었다 이어 집무실에서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본사 및 연구소 이전 투자협약’을 결재하고,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민선 8기 첫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재준호의 핵심공약인 ‘경제특례시’를 향한 첫 발을 내디딘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에스디바이오센서㈜ 이효근 대표, 박성진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지구 도시지원시설 용지에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연관기업 투자유치·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본사·연구소 이전과 관련된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에스디바이오센서의 투자계획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시는 2개 필지 7426.2㎡ 규모 부지를 공급하고,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지구에 글로벌 R&D(연구&개발)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2010년 설립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수원시 영통구에 본사가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STANDARD Q COVID-19 Ag Test’는 2020년 9월 WHO(세계보건기구)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고, 같은 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았다. 미국·중국·인도·인도네시아·독일·이탈리아에 법인을 두고 해외로 진출하는 등 글로벌 진단 시약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임직원은 566명, 지난해 매출액은 3조원에 이른다. 이 시장은 “수원시의 경제를 활성화해 ‘경제특례시’로 만드는 게 민선 8기 시정의 최우선 목표”라며 “오늘 협약이 수원시가 ‘기업친화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를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도시, 본사를 옮기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수원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수원에서 큰 성장을 이뤘다”며 “수원시와 함께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교에 건립되는 글로벌 R&D센터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재준 수원시장 1호 공약 ‘대기업 유치’ 첫 결재

    이재준 수원시장 1호 공약 ‘대기업 유치’ 첫 결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제1호 공약인 대기업 등 첨단기업 유치가 첫 발을 내딛고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 당선인은 취임 후 첨단 바이오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본사·계열사 이전 및 투자협약’을 1호 결재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당선인의 이 같은 결정은 수원특례시 경제 활성화에 대한 당선인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 당선인은 선거기간에 대기업과 첨단기업 30개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의지를 밝혀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와 에스디바이오센서 간의 계열사 이전 및 투자 협약식을 진행한다. 향후 에스디바이오센서 측은 글로벌 R&D센터를 수원시에 건설하고, 시는 이를 위해 약 2200평 규모의 2개 필지를 공급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이 당선인은 취임식 이후 첫 공식 일정도 수원특례시 델타플렉스 관리공단에 입주한 기업 심스바이오닉스 현장 방문으로 정했다. 낙후 산단 지정을 앞둔 델타플랙스공단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향후 델타플랙스 리뉴얼 및 해당 지역 기업 유치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민선 8기 수원특례시의 최우선 과제인 첨단 기업 유치를 위해 민선 8기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현장 기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역동적인 경제도시 ‘경제특례시 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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