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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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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상반기에만 8만 7096명… 전국 535개교, 제주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이용

    올해 상반기에만 8만 7096명… 전국 535개교, 제주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이용

    “안전이 최고의 관광 경쟁력이다.” 제주도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제주를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안심수학여행 서비스’가 전국 학교의 신뢰를 얻으며 안전한 교육여행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제주도는 수학여행단이 이용하는 숙박·음식·체험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정보를 학교에 제공하는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소방과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제주형 안전관리 제도다. 숙박시설은 화재 예방과 피난·방화시설,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음식점은 위생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체험시설은 안전설비와 운영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개선 여부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까지 병행하고 있다. 올해 6월 말 기준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이용한 학교는 전국 535개교, 학생과 교직원은 8만 7096명에 달했다. 도는 이들이 이용하는 숙박시설 520회, 음식점 1982회, 체험시설 83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06개교, 2만 426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지역도 지난해보다 이용 학교와 학생 수가 늘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제주 수학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제윤 도 안전건강실장은 “수학여행은 학생들이 배움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교육활동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학교와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여행 환경을 만들어 제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한 수학여행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안심수학여행 99개교 1만여명 신청

    제주 안심수학여행 99개교 1만여명 신청

    제주도 단체관광이 다시 활기를 띠면서 전국 학교에서 제주수학여행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기준 올해 총 99개 학교 1만 1574명이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이용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는 수학여행단이 제주도에서 이용할 ▲숙박·민박시설(소방·전기·가스점검) ▲음식점(위생점검) ▲전세·관광버스(음주측정·안전교육) ▲체험시설(유기시설·기구점검)에 대해 제주도와 행정시, 소방, 전기·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이 협업해 사전 점검한 결과를 여행 전에 해당 학교에 공유하는 제도로 지난 2014년 3월 전국 최초로 시작됐다. 수학여행을 보내는 학부모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시설물 주체에게는 안전관리 생활화를 유도해 제주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시행 첫 해인 2014년에는 396개교 6만 5416명이 서비스 이용을 시작한 데 이어 최근 3년간(2017~2019년) 평균 1281개교 23만 5047명이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일조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로 잠정 중단했고 지난해에는 도내 학교 중심으로 28개교 2372명이 이용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올해 4월부터 각 시도 교육청에 안심수학여행서비스 운영 재개를 적극 홍보하고 민·관 합동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수학여행단 증가에 맞춰 민·관 합동점검을 더욱 강화해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제주 안전 브랜드 가치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수학여행, 안심하고 제주로 떠나요

    제주도가 실시 중인 ‘안심수학여행서비스’가 제주 수학여행을 앞둔 학교와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30일까지 안심수학여행서비스를 신청한 학교 수는 838개 학교로, 지난해보다 5.1%(41개 학교) 늘었다. 수학여행단 학생 수도 지난해보다 5.9%(8851명) 늘어난 14만 8326명으로 집계됐다. 안심수학여행서비스란 도와 유관기관이 수학여행단이 제주에서 이용할 숙박시설의 시설, 소방, 전기, 가스 등의 안전성을,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그 결과를 해당 학교에 통보해주는 제도다. 관광버스 운전기사의 음주측정 여부도 측정해 안전운전하게 한다. 이 서비스는 2014년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 이후 그해 396개 학교, 2015년 1032개 학교, 지난해 1369개 학교 등 해마다 신청학교가 늘어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안심수학여행서비스를 이용한 전국 학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학생들의 체험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 추가 요구 등에 따라 올해부터는 체험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까지 해준다. 도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업체들를 지원하기 위해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안심수학여행서비스 홍보에 나서고 있다. 도는 올해 전국 5455중·고교(중학교 3192, 고등학교 2353)에 안심수학여행 제도 안내문을 발송하고 보다 안전한 제주 수학여행 등을 권유했다. 문원일 안전관리실장은 “안전서비스 의 질적 수준을 계속 높여 학교와 학부모가 자녀들의 수학여행단을 제주에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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