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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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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가면 모인다… 안동 ‘하회탈 웃음’

    전 세계 가면과 전통 춤이 경북 안동에 모인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이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다. 23개국 27개 해외 공연단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국내 전통 탈춤 17개 단체, 마당극·창작극 10개 팀 등이 참여한다. 세계 각국의 전통춤과 가면문화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 봉산탈춤, 강령탈춤, 동래야류 등 한국 탈춤의 다채로운 면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첫날 개막식은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해외 공연단의 입장 퍼포먼스와 축제 주제를 담은 공연을 시작으로 관람객과 공연단이 함께하는 춤추는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이어진다.축제 기간 축제장과 원도심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26일과 27일, 30일, 10월 3일 네 차례 열린다. 하회마을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전통문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또 26일과 11월 3일, 4일에는 만송정과 부용대 일원에서 선유줄불놀이가 펼쳐져 줄불과 낙화, 달걀불, 뱃놀이로 이어지는 안동 고유의 가을밤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탈과 탈춤이 간직한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세계 각국의 공연단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 23개국 27개 탈춤 공연단 한자리에…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4일 개막

    23개국 27개 탈춤 공연단 한자리에…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4일 개막

    경북 안동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대에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열리며,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웃고 박수치며 어울리는 열린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에는 23개국 27개 해외공연단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 마당극·창작극 10개 팀 등이 참여한다. 세계 각국의 전통춤과 가면문화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 봉산탈춤, 강령탈춤, 동래야류 등 한국 탈춤의 다채로운 면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7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해외공연단의 입장 퍼포먼스와 축제 주제를 담은 공연을 시작으로 관람객과 공연단이 함께하는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축제 기간 축제장과 원도심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26일과 27일, 30일과 다음 달 3일 네 차례 열리며,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공연단과 관람객이 함께 춤추는 대동난장이 펼쳐진다.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세계창작탈공모전, 탈춤 그리기대회, 탈과 의상을 결합한 ‘TaLooK(탈룩)’ 등 경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탈춤공원 버스킹무대에서는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탈춤 따라 배우기와 탈랄라댄스 배우기를 운영한다. 하회마을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전통문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26일과 다음 달 3일 오후 7시, 4일 오후 6시 30분에는 만송정과 부용대 일원에서 선유줄불놀이가 펼쳐져 줄불과 낙화, 달걀불, 뱃놀이로 이어지는 안동 고유의 가을밤 정취를 선사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축제는 탈과 탈춤이 간직한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세계 각국의 공연단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라며 “축제장에 오셔서 안동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동 공무원, 4개 국어로 탈춤축제 알린다

    안동 공무원, 4개 국어로 탈춤축제 알린다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를 구사하는 경북 안동시청 공무원들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알리는 홍보 전도사로 나선다. 안동시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호스트- 찾아가는 축제안내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안내소 운영은 영어·일본어 등 4개 언어 분야 4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이 맡는다. 이 통역지원단은 외국어 능력을 갖춘 안동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22년 출범한 이후 국제행사 지원과 자매도시 교류, 외빈 응대 등 시의 대외 업무 전반을 맡고 있다. ‘글로벌 호스트- 찾아가는 축제안내소’는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언어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외국어 통역과 축제 안내를 제공하는 현장형 국제교류 서비스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무원 통역지원단은 지방외교의 현장 실무자로서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고 안동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헬로 안동!” 4개 국어 공무원 45명, 탈춤축제 누빈다

    “헬로 안동!” 4개 국어 공무원 45명, 탈춤축제 누빈다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등 4개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경북 안동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통역지원단이 외국인에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알리는 홍보 전도사로 나선다. 안동시는 영어·일본어 등 4개 언어 분야 4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호스트-찾아가는 축제안내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호스트-찾아가는 축제안내소’는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언어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외국어 통역과 축제 안내를 제공하는 현장형 국제교류 서비스다. 이 통역지원단은 외국어 능력을 갖춘 안동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22년 출범한 이후 국제행사 지원과 자매도시 교류, 외빈 응대 등 시의 대외 업무 전반을 맡고 있다. 앞서 시는 ‘찾아가는 축제안내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찾아가는 글로컬 러닝센터’와 연계해 지난 11일 시청 청백실에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실무교육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 윤영혜 한양대 ERICA 글로벌문화통상대학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매너와 소양’, ‘지역 특성을 활용한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열린 발대식에서는 통역지원단이 ‘글로벌 호스트’로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안동의 매력을 전하고, 축제와 안동을 세계에 알리는 현장 실무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무원 통역지원단은 외국 손님에게 안동의 첫인상을 전하고 세계와 안동을 연결하는 지방외교의 현장 실무자로서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고 안동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4개국 28개팀 ‘가면의 기억’ 펼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4개국 28개팀 ‘가면의 기억’ 펼친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경북 안동에서 펼쳐진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중앙선 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세계 각국의 탈춤과 공연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24개국 28개 공연팀이 참가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탈춤을 비롯해 각국의 전통 탈춤과 창작극, 마당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관객을 만난다. 특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로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매년 8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는다. 안동시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마스크 야간 퍼레이드와 선유줄불놀이를 연계한 야간 콘텐츠를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류형 관광상품도 확대할 계획이다. 축제 공연 예매권은 9월 17일까지 사전 판매한다. 사전 구매 가격은 현장 판매가보다 2000원 저렴한 일반권 6000원, 학생권 4000원이다. 예매권 구매자에게는 축제장과 원도심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상당의 ‘탈춤사랑쿠폰’도 제공한다. 예매권은 네이버와 카카오톡, 쿠팡 등 온라인과 안동시청 종합민원실,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지정 판매처 등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예매권은 축제 기간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면 된다. 안동시는 사전 할인과 지역 쿠폰을 통해 관람객의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축제 소비가 원도심과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 “머드에 흠뻑” 보령머드축제 개막…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 선정

    “머드에 흠뻑” 보령머드축제 개막…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 선정

    세계적 여름 축제로 거듭나는 충남 보령머드축제가 막이 올랐다. 보령시에 따르면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장을 찾은 피서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인 26일까지 방문객은 3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1998년 시작된 보령머드축제는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함께 ‘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며 세계적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8월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제29회 보령머드축제’는 머드체험존, 머드몹신 등 온몸으로 즐기는 생생한 머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기간 위생 처리 등을 거쳐 방문객들을 위해 사용되는 머드만 350t이 소요된다. 머드엑스포광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머드 체험존은 일반존·패밀리존·어린이 맞춤형 워터파크존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올해 축제는 셀프머드마사지를 할 수 있도록 머드광장 내 셀프마사지통 20기를 배치한 머드캐스크존을 신설 운영한다. 바다를 내려다보며 머드 체험이 가능한 머드 인피니티풀도 함께 조성했다. 축제 기간 낮의 에너지를 밤까지 이어가기 위한 야간 콘텐츠의 확대가 눈에 띈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머드온더비치’는 EDM, DJ 쇼 등이 펼쳐진다. ‘드론라이트쇼’, ‘K-힙합 페스티벌’, ‘8090 나이트쇼’ 등 세대 맞춤형 야간 공연이 마련된다. KBS K-POP 슈퍼라이브와 머드락페스타, 빅머드쇼, TV조선 슈퍼콘서트 등 공연도 예정됐다. 시는 축제 기간 △지역소비 촉진 할인쿠폰 △로컬배달존 △지역특산물 판매부스 등 지역 소비 연결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엄승용 시장은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발돋움하는 만큼 브랜드 가치와 축제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 경북도, 일본 나라현과 교류 본격화…정상회담 계기

    경북도, 일본 나라현과 교류 본격화…정상회담 계기

    경북도와 일본 나라현이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본격적인 문화교류 확대에 나선다. 경북도는 오는 27일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 지사가 도를 방문하는 등 문화예술·관광 분야 교류 확대와 신규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도 방문단은 지난 23일 나라현청을 방문해 지방 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10월 안동에서 개최되는 전통주 문화대축전과 종가음식문화대전에 나라현 전문가 등 참여 방안이 제안됐다. 문화대축전에서는 나라현 전통주 관계자 참여와 전통주·지역 음식 홍보공간 운영을 추진해 양 지역의 전통주 문화를 공유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열리는 종가음식문화대전에서는 안동 지역 한식과 안동소주를 나라현 사케·전통음식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미식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 쿠킹클래스와 식문화 교류, 나라현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류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통음악·무용 등 공연예술과 미술·서예 등 전시예술 분야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나라현 측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예술공연단을 파견하는 방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양 지역은 이를 계기로 문화예술 교류를 본격화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박찬우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통음식과 전통주를 시작으로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까지 교류의 폭을 넓혀 나라현과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국립의과대학 유치 총력전 돌입

    안동시, 국립의과대학 유치 총력전 돌입

    경북도청 소재지인 안동시가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안동 출신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에 경북 지역 의과대학 설립과 상급종합병원 유치 관련 내용이 포함돼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지역사회, 학계, 의료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의대 설립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중앙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또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릴 ‘2025 왔니껴 안동장터’ 행사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안동시는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대규모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를 4차례 진행했으며, 퍼레이드 내내 의대 유치단이 선두에 서서 퍼레이드를 이끌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 북부권 주민의 생명권·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의대가 필요하다”면서 “안동 국립의대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지방통계청이 지난 6월 발표한 ‘대구경북 의료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00명당 의료기관 수는 경북이 1.34개로, 전국 평균 1.53개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의사 수도 인구 1000명당 2.26명에 그쳐 전국 평균 3.16명과 큰 격차를 보였다.
  • 여행하기 딱 좋은 가을… 손님 유치전 불붙은 지자체들

    여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자치단체들의 여행객 유치전이 치열하다. 경북도는 오는 11월 2일까지 단체 관광객에게 버스 임차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인 이상 단체 관광객에게 버스 임차비 60만~80만원을 지원해 경북 관광지와 축제장을 찾게 한다. 관광지와 지역축제장, 전통시장 중 한곳 이상을 방문하고 현지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북 울진군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울진여행 버스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25명 이상 외지 단체 관광객에게 관광버스(6시간 기준)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광객 1인당 5000원 요금으로 6시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울진군청 문화관광과로 예약하면 된다. 경북 안동시는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기념해 관광택시 요금을 최대 5만원까지 할인한다.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며, 안동시관광협의회에서 예약해야 적용된다. 관광택시 5시간 기준 기본요금은 10만원(승합차 25만원)이다. 경북 포항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타보소 관광택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관광택시는 관광지를 잘 아는 기사들이 안내까지 맡아 ‘운전기사겸 관광안내사’ 역할을 한다. 타보소 앱으로 예약한 관광객은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전남도는 외지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하는 ‘남도숙박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박 숙박비가 5만원 이상이면 2만원, 7만원 이상은 3만원, 10만원 이상은 4만원이 할인되며, 3박 연속 숙박 시 최대 12만원까지 지원된다. 전남 장성군은 숙박·식음료 지출액에 따라 최대 20만원까지 장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전남 완도군은 여행 전 ‘완도치유페이’ 누리집에 계획을 제출하면 지출 금액의 절반을 지류상품권 또는 포인트로 지원한다. 전남 영암군은 2인 이상 팀으로 방문해 10만원 이상 소비하면 방문 횟수에 따라 5만~10만원을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 불붙은 ‘가을 여행객 유치 경쟁’…지자체, 교통·숙박비 할인 등 관광객 모시기 치열

    불붙은 ‘가을 여행객 유치 경쟁’…지자체, 교통·숙박비 할인 등 관광객 모시기 치열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철을 맞아 지방치단체들의 여행객 유치전이 치열하다. 경북도는 오는 11월 2일까지 단체 관광객에게 버스 임차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을 찾는 30인 이상 단체 관광객에게 버스 임차비 60만~80만원을 지원해 관광지와 축제장을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관광지와 지역축제장, 전통시장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하고 현지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북 울진군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 간 ‘울진여행 버스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이 사업은 울진을 방문하는 25명 이상 외지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버스(6시간 기준)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관광객 1인당 5000원의 요금으로 6시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울진군청 문화관광과로 예약하면 된다. 안동시는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기념해 관광택시 요금을 최대 5만원까지 할인한다.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며, 안동시관광협의회에서 관광택시 이용을 예약해야 적용된다. 관광택시 5시간 기준 기본요금은 10만원(승합차 25만원)이다. 포항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타보소 관광택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보소 관광택시는 주요 관광지를 잘 아는 기사들이 직접 안내까지 맡아 ‘운전기사 겸 관광안내사’ 역할을 한다. 타보소 앱을 통해 가입하고 관광택시를 예약한 관광객은 이용 금액의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예산 소진시까지다. 전남도는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를 지원하는 ‘남도숙박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박 숙박비가 5만원 이상이면 2만원, 7만원 이상은 3만원, 10만원 이상은 4만원이 각각 할인되며, 3박 연속 숙박 시 최대 12만원까지 지원된다. 장성군은 숙박·식음료 지출액에 따라 최대 20만원까지 장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완도군은 여행 전 ‘완도치유페이’ 누리집에 계획을 제출하면 지출 금액의 절반을 지류상품권 또는 포인트로 지원한다. 영암군은 외지인이 2인 이상 팀으로 방문해 10만원 이상 소비하면 방문 횟수에 따라 5만~10만원을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 “라면이 무슨 1만원이야” 했는데…입 떡 벌어지는 ‘구미 라면축제’ 메뉴판

    “라면이 무슨 1만원이야” 했는데…입 떡 벌어지는 ‘구미 라면축제’ 메뉴판

    “1만 2000원짜리 라면, 8500원짜리 라볶이가 ‘혜자스럽다’(가격 대비 구성이 알차다)고 느껴지다니…” 지역 축제가 ‘먹거리 바가지’를 근절하려는 노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색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구미라면축제’의 메뉴가 공개돼 라면 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라면축제 운영사무국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리는 ‘2024 구미라면축제’의 메뉴를 최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인스턴트 음식인 라면을 활용한 음식에 8000원 안팎의 가격표가 붙었지만, 실제 메뉴판을 살펴본 네티즌들은 ‘착한 가격’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축제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구미 대표 맛집과 전국의 이색 라면 맛집을 모아 라면 요리를 선보이는 ‘라면레스토랑’이 열린다. 특색 있는 라면 요리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사실상 축제의 ‘얼굴’과도 같은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돌문어와 전복, 새우, 홍합, 꽃게 등 신선한 해산물을 가득 담은 ‘돌빡라면’이 1만 2000원에, 모짜렐라 치즈가 쭉 늘어나는 치즈돈까스를 얹은 라볶이가 8500원, 우삼겹과 김치, 라면을 한 데 담아 한끼 식사로 충분한 ‘우삼겹소불고기김치라면’이 8000원에 판매된다. 한우곱창의 깊은 맛이 어우러진 ‘한우곱창스지라면’, 독일식 소시지인 ‘부어스트’를 곁들인 ‘부어스트짜장라면’, 갓 튀긴 대패와 야채를 얹은 ‘불맛대패라면’ 등 독특한 라면을 7000원 안팎으로 맛볼 수 있다. 그밖에도 라면을 넣은 칠리타코와 샌드위치, 육전을 얹은 라면 등 라면을 활용한 이색 메뉴들이 한데 모였다. 구미시는 1991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농심 라면 공장이 있어 “공장에서 갓 튀긴 라면을 맛볼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지난 2022년 라면축제를 시작했다. 지난해 축제 때는 갓 튀긴 신라면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이색 라면을 소개해 일부 부스에서는 1시간 가량 대기해야 음식을 맛볼 수 있을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라면을 만들어보는 ‘라면 공작소’, 나만의 라면 레시피를 선보이는 ‘라믈리에 선발대회’ 등 체험 프로그램과 댄스 배틀, 라면을 주제로 한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최근 지역 축제들의 ‘먹거리 바가지’ 근절 흐름은 지난해 경북 예산시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협업해 개최한 ‘예산맥주페스티벌’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린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역시 백 대표와 손잡고 ‘고등어김밥’, ‘안동참마돼지육전버거’ 등 안동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아 총 148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였다.
  • 백종원표 ‘고등어김밥’이 4000원…140만명 몰린 축제

    백종원표 ‘고등어김밥’이 4000원…140만명 몰린 축제

    경북 안동에서 개최된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열흘 동안 140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요식사업가 백종원과 손잡고 ‘고등어김밥’, ‘안동참마돼지육전버거’ 등 안동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아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들을 끌어모았다. 7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6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일대에서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148만 명의 방문했다. 올해 축제는 역대 가장 많은 25개국 35개 단체 해외공연단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탈과 탈춤 관련 콘텐츠들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 축제의 지나친 ‘먹거리 바가지’ 문제를 개선하고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협업한 것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는 지난 8월 더본코리아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축제를 앞두고 백 대표와 지역상인 간의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며 축제장 먹거리 분야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더본코리아는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참여 상가를 모집, 심사해 총 34개 업체 및 단체를 선정하고, 축제에서 탈춤극에 등장하는 재료와 안동 지역 특산물로 개발한 메뉴를 선보이는 ‘더본존’을 마련했다. 백 대표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축제 먹거리 메뉴를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더본코리아는 “탈춤에 등장하는 음식을 선별해 축제에 어울리는 메뉴를 개발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하회별신굿탈놀이’에 등장하는 “염통 사소”라는 대사에 착안한 ‘닭염통꼬치’(3000원)와 ‘강릉관노가면극’에 등장하는 ‘말치(해초)’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해초올린비빔·냉국수(5000원)를 개발했다. 백 대표는 고등어 김밥을 개발하면서는 비린 맛과 가시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만들기도 했던 ‘고등어 케밥’은 레몬과 식초로 단맛을 내고 양파와 고등어만 넣는 식으로 레시피를 개발했다. 더본존에서는 고등어김밥(5000원)을 비롯해 안동 지역 특산품인 간고등어와 안동참마, 안동한우 등을 활용한 메뉴를 판매했다. 간고등어바베큐(9000원), 고등어케밥(6000원), 간고등어국밥(7000원), 안동참마돼지육전버거(5000원), 안동찜닭(1만 8000원) 안동한우곱창모듬(1만 3000원) 등을 시중 음식점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축제기간 동안 고등어 김밥을 판매하는 부스에는 50미터가 넘는 대기 줄이 이어지기도 했다. 스낵바와 푸드트럭 등에서도 아메리카노 등 음료를 4000원 안팎에, 떡볶이를 3000원대에 판매하는 등, 음료와 빵 등 간식거리를 일반 카페 및 식당들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바가지 없는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만큼 역대 가장 많은 인파가 다녀가는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 드러난 문제점은 내년을 준비하며 고치고,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축제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사과도 개성시대…경북 시군 사과 특화 경쟁

    사과도 개성시대…경북 시군 사과 특화 경쟁

    ‘감로·컬러플·피크닉·시나노골드…’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인 경북 시군들이 다양한 신품종 사과를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내 육성 신품종 사과 ‘감로’의 지역특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촌진흥청은 감로 생산단지에 필요한 재배기술 및 자문을, 안동시는 생산단지 조성 및 현장 컨설팅 지원을 전담한다. 시는 우선 내년에 감로 시범 생산단지 4㏊를 조성한 뒤 2029년까지 30㏊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 육성 품종인 ‘감로’는 감홍과 홍로를 교배해 2022년에 품종 록된 신품종이다. 당도 15.9브릭스, 산도 0.37%로 식미가 뛰어나며, 자가적과성이 있어 열매솎기 노동력 절감이 가능한 품종이다. 수 시기는 9월 중하순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홍보·판매가 가능한 이점이 있다.영양군은 올해부터 5년간 ‘컬러플 영양사과 지역특화품종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영양군만의 특화품종 육성과 브랜드화로 사과산업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컬러플은 농촌진흥청 육성 품종이다. ‘양광’ 사과와 ‘천추’ 사과를 교배한 것으로 2019년엔 신품종으로 등록됐다. 일반 후지(부사) 품종에 비해 무게는 조금 가볍고, 당도·산도는 다소 높은 편이다. 무엇보다 탄저병·겹무늬썩음병·갈색무늬병에 강하고 표면이 매끈하다. 군 관계자는 “영양지역은 밤낮 일교차가 커 수확기(10월 상·중순)가 늦은 컬러플 품질을 높일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문경시는 2009년부터 검붉은 감홍(甘紅)을 지역 대표사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까지 460㏊로 재배 면적이 늘었고, 감홍의 전국 1위 생산지로 급부상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감홍은 특유의 향기가 있고 부사보다 높은 당도 17~24브릭스를 자랑한다. 이밖에 청송군은 시나노 골드 품종에 ‘황금진’이라는 상표를 붙여 특화 브랜드로 키우는 중이며, 예천군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피크닉’을 지역사과 대표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다.
  • 복원된 한일 관계 올라타자…지자체, 對일본 수출·교류 움직임 본격화

    복원된 한일 관계 올라타자…지자체, 對일본 수출·교류 움직임 본격화

    한·일 셔틀 외교가 복원되면서 양국 간 관계 개선 및 협력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지자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지자체마다 일본 시군을 방문하거나 지역 내 일본계 기업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등 저마다 교류 폭을 넓히고 수출 확대에 시동을 건 모습이다. 9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도는 최근 김관영 지사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등이 유관기관, 도레이첨단소재(주) 등 일본계 외투기업과 대일(對日) 수출기업 11개 사가 참석한 ‘전북 소재 대일(對日) 수출 및 외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업계 불황에 따른 판매 부진 및 일본과의 소부장 규제 분쟁·불매운동 등으로 인한 기업 통상활동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인력수급 문제를 강조하며 농기계 관련 인력 채용을 위한 교육기회 확대와 채용 박람회 신설 등을 요청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는 “인력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기업에 맞춤형 인력지원을 위해 임기 초기부터 교육 전담국을 신설하고, 기업이 필요한 인력 수요조사 및 중장기 로드맵을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일본으로 출장을 떠난다. 김 지사는 자매도시인 구마모토현과 시즈오카현·도쿄·오사카 등을 잇달아 방문 예정이다. 정부의 한일 관계 강화 기조 속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경제, 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 활성화를 이어가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도는 자매결연 40주년인 구마모토현과 우호교류 10주년인 시즈오카현에서는 기념행사도 준비 중이다.수원시는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일본 아사히카와시와 마라톤 교류를 재개했다. 지난달 23일 열린 ‘제21회 경기마라톤대회’에 일본 아사히카와시의 마라톤교류단이 참가한 데 이어, 오는 9월에는 수원시 마라톤교류단이 아사히카와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경북 안동시 역시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일본 가마쿠라시, 교토시, 사가에시 등을 잇달아 방문해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도 대표단을 공식 초청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양국 간 관계 개선 및 협력 기회를 활용해 일본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고 산업·통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킹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K관광 이벤트 100선에 7건 선정

    경북도, K관광 이벤트 100선에 7건 선정

    경북지역 축제 등 7건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 5일 선정됐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에 외국인 관광객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된 경북 지역 관광 이벤트는 ▲2023 고령대가야축제(3∼4월) ▲경주벚꽃마라톤대회(4월) ▲2023 문경찻사발축제(4∼5월) ▲포항국제불빛축제(5월)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6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9∼10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10월) 등이다. 도는 국제관광박람회와 콘텐츠를 활용해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판촉 활동이나 상담회를 진행해 지역 관광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와 연계해 경북의 우수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한국을 찾은 관광객 발길이 경북에 닿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대일 경북도의원 “국립 세계문화유산센터의 경북도내 건립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국·도비 지원 촉구”

    김대일 경북도의원 “국립 세계문화유산센터의 경북도내 건립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국·도비 지원 촉구”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은(안동) 1일 개최된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립 세계문화유산센터의 경북도내 건립’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국·도비 지원’을 위해 경북도차원에서 전방위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1월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경북, 특히 안동은 세계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등 세계유산분야에서 3개의 카테고리를 모두 보유하는 쾌거를 이뤘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경북도는 국내 총 13개의 세계문화유산 중 5개(38.5%)나 보유하고 있고, 세계유산 등재가 잇따라 추진되고 있는 만큼 세계문화유산의 체계적인 통합관리를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국립 세계문화유산센터’의 경북도내 건립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북도의 풍부한 세계문화유산 미래자원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도 ‘국립 세계문화유산센터’는 반드시 경북에 건립돼야 한다”라면서 경북도가 전방위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관련해서도 “축제일몰제 시행으로 국·도비 지원이 중단되면서 안동시의 예산부담 급증과 축제의 지속적인 발전에 제동이 걸려있다”라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국의 탈춤’을 보전하고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는 만큼 중단된 국비지원의 재개를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경북도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경북도의회, 2023년 첫 임시회 개회...‘5분 자유발언 및 조례안 등 안건 처리’

    경북도의회, 2023년 첫 임시회 개회...‘5분 자유발언 및 조례안 등 안건 처리’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오는 2월 1일부터 2023년도 첫 회기인 제33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9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2023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와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7개 상임위원회는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이 2023년에 추진할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의원들이 삶의 현장에서 요구하는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 및 교육행정에 반영토록 정책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지원, 후계·청년농어업인 단체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옥외행사 안전관리 등 지역활력 증진과 도민 안전에 기여할 조례를 처리할 예정이다. 5명의 도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부선(김천~문경) 연결철도 조속 추진 및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촉구(최병근 의원·김천시) ▲국립세계문화유산센터 구축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활성화(김대일 의원·안동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에 대한 동부권 도민의 접근성 강화 방안 등(손희권 의원·포항시) ▲경상북도의 난방비 지원 확대 촉구(임기진 의원·비례대표) ▲지방인구 소멸 극복을 위한 선제적인 교육개혁으로 재도약하는 경북(권광택 의원·안동시)에 대한 견해를 밝힐 계획이다. 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구감소, 경기침체 등 많은 난관을 극복해 경북도가 찬란한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가을은 축제의 계절’… 전국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가을은 축제의 계절’… 전국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축제의 계절 10월이 가을 행락객을 유혹한다. 전국 곳곳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넘쳐난다. 경북 안동시는 지난 30일부터 오는 3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202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탈춤페스티벌은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을 주제로 25년 만에 ‘거리형 축제’로 꾸며진다.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도 오는 23일까지 영주시 풍기인삼팝업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24일간 인삼제품 홍보·판매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된다. 경북 영천에서는 보현산 별빛축제가 3일까지 열린다. 주제관에서는 중력가속도, 회전감각, 에어로켓 발사 등 원리를 배울 수 있고, 전시체험관에서는 우주정거장 도킹 체험, 우주 동작 훈련 등을 해볼 수 있다. 천문과학관에서는 800㎜ 전체 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하고, 5D 시뮬레이터도 체험할 수 있다. 오는 7일에는 의성 슈퍼마늘 축제가 이어진다. 의성 마늘을 테마로 하는 요리경연대회, 의성마늘 3종경기, 우리들만의 마늘간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예술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에서도 가을축제가 풍성하다. 울산의 대표축제인 고래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어게인 장생포’를 주제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 개막식은 가수 정동원의 특별 공연, 스페셜 불꽃 쇼, 3D 고래가 등장하는 주제 영상 상영, 고공 퍼포먼스 등이 준비됐다. 시민 참여형 행사로 고래가요제, 전국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댕댕이 동문회, 지역 소상공인들의 플리마켓 등도 열린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추억의 불량식품, 옛날 교복체험, 약장수 퍼포먼스 등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축제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부산 대표 축제인 ‘동래읍성역사축제’도 오는 14~16일 동래구 동래문화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동래성 전투를 재현한 야외 뮤지컬을 다시 만날 수 있다. 또 ‘광안리 어방축제’도 이 기간 열린다. 뮤지컬 ‘어방’, 경상좌수사 행렬, 수문장 교대식, 어방민속마을 전시·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같은 기간 영도 일원에서는 ‘영도다리축제’가 개최된다.
  • 안동·기장으로…캠핑 축제 즐기러 떠나 볼까

    안동·기장으로…캠핑 축제 즐기러 떠나 볼까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캠핑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캠핑족들을 위한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경북 안동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일간 ‘2022 안동 낙동강 캠핑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다. 시는 이번 축제를 위해 전화 또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전국의 가족 단위 캠퍼 100팀 400명을 모집 중에 있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팀당 소용량의 전기가 제공된다. 안동의 농산물을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자유 여행, 안동 사용 영수증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부산 기장군은 오는 24, 25일 장안읍 기장도예촌 일원에서 ‘2022 기장 드림 캠핑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과학·공예체험, 게임존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활동과 사생대회, 요리왕대회, 장기자랑 등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캠핑용품 벼룩시장을 통해 캠퍼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재즈밴드와 인디밴드의 음악회도 열린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장드림캠핑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앞서 경북 구미시는 지난달 27, 28일 이틀간 낙동강체육공원 캠핑장에서 라면을 주제로 하는 이색 캠핑 축제를 열었다. 올해 첫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구미시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민 1만명 이상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구미 출신 황치열 가수 축하공연이 열렸고 황 가수 팬 카페 국내·외 회원들이 찾아 현장 열기를 더했다. 사전 신청을 거친 48개 팀이 디저트·건강·해장·냉 라면 등 4분야에 걸쳐 각자 비밀 조리법으로 라면 요리 경연을 펼쳤다. 이 밖에 라보(라면 끓이는 로봇)의 시연, 유튜버와 현장에서 벌이는 먹방 대결 등 참여 행사가 호응을 얻었다. 농심 구미공장은 이틀간 행사 당일 갓 튀겨낸 면으로 만든 신라면 제품 2만 개를 공급해 관람객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한편에 설치된 ‘워킹 로드 전시존’에서는 관람객들이 캠핑장 일원을 거닐며 라면 역사를 흥미롭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라면 캠핑 페스티벌이 내년부터 더욱 다채롭고 특색있는 축제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캠핑 인구는 700만명을 돌파했다. 시장규모도 폭발적으로 증가해 지난 2008년 기준 700억원에 불과하던 국내 캠핑시장 규모는 2014년 6000억원을 넘어섰고, 2020년에는 4조원까지 커졌다.
  • 한국 대표 전통 불놀이 ‘선유줄불놀이’…가을 밤하늘 수 놓는다

    한국 대표 전통 불놀이 ‘선유줄불놀이’…가을 밤하늘 수 놓는다

    경북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달 말부터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불놀이 ‘선유줄불놀이’를 상설 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관광 거점도시 안동의 매력적인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세계유산축전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도록 오는 27일부터 11월 초까지 일정에 따라 총 17회 진행한다. 하회 선유줄불놀이는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오후 6시에 시작된다. 다만 8월 27일은 오후 7시, 9월 18일은 오후 6시 30분에 진행한다. 450여 년의 전통을 지닌 선유줄불놀이는 공중에 길게 걸어 놓은 줄에 숯가루를 넣은 봉지를 주렁주렁 매단 뒤, 점화하면 불꽃이 튀면서 떨어지는 장관을 즐기는 전통 불꽃놀이이다. 전통 방식으로 매듭지은 새끼줄을 강물 위에 늘어트려 불을 붙이는 ‘줄불’과 양반들의 뱃놀이인 ‘선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강물 위에서는 달걀 껍데기 속에 기름을 묻힌 솜을 넣고 불을 붙인 수백 개의 달걀 불이 떠다니는 장관까지 감상할 수 있다. 올해 선유줄불놀이에는 선유(船遊) 프로그램을 강화해 점화 시간 동안 배에서 무용과 시조창 등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줄불놀이가 최고조에 이르면 낙화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행사 때 하회마을보존회에서 하회마을 주차장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셔틀버스는 행사 종료 후에도 1시간가량 운영되며 마지막 버스는 안동 시내까지 관광객을 수송한다. 선유줄불놀이 행사 자세한 일정은 안동 관광 홈페이지(http://www.tourando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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