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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女탈의실’ 대놓고 또 촬영…日 유명 아이돌 전 멤버, 현지서 뭇매 [월드픽]

    호텔 ‘女탈의실’ 대놓고 또 촬영…日 유명 아이돌 전 멤버, 현지서 뭇매 [월드픽]

    일본의 유명 여성 아이돌그룹 AKB48의 전 멤버 이타노 토모미(35)가 유튜브에 올린 가족 여행 영상 속 호텔 탈의실 장면이 현지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호텔 측이 “탈의실 촬영은 허락한 적 없다”고 밝히면서 이타노의 해명과 정면으로 배치된 데다 지난해에도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촬영을 진행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파문이 커지는 모양새다. 8일 일본 ‘조세이지신’(여성자신)과 ‘슈에이샤 온라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지난 3일 이타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가족 여행 영상에서 시작됐다. 당시 이타노는 남편인 프로야구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소속 다카하시 게이지 투수(29), 네 살배기 딸과 함께 고급 호텔인 ‘더 리츠칼튼 닛코’를 찾았다. 문제가 된 영상에는 대욕장을 이용한 뒤 이타노가 딸과 함께 탈의실 화장대에서 시간을 보내는 약 40초 분량의 장면이 담겼다. 이타노가 얼굴에 팩을 하고 딸의 머리를 드라이기로 말려주는 모습이었다. 화면에 다른 투숙객이나 직원이 직접 노출되지는 않았지만 해당 장면이 엑스(X) 등 SNS로 확산하면서 공용 탈의실 촬영은 엄연한 매너 위반이라는 네티즌들의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논란이 확산하자 이타노는 이틀 뒤인 5일 X를 통해 “호텔 측으로부터 특별 촬영 허가를 받았으며, 영상 제작에도 리츠칼튼 측의 협조가 있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하지만 이 해명이 오히려 논란을 키웠다. 한 현지 매체가 리츠칼튼 닛코 측에 직접 확인한 결과 호텔 측은 “시설 내 촬영 자체는 허용했지만 탈의실 내부 촬영까지 허락한 적은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타노가 해당 호텔 탈의실에서 촬영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 알려지며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이타노는 지난해 5월에도 여동생이자 배우인 이타노 나루미(31), 딸과 함께 닛코를 여행하며 이 호텔에 투숙하며 촬영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영상에도 이타노가 딸과 함께 탈의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유사한 장면이 포함돼 있었다. 화면 상단에는 ‘특별 허가를 받아 촬영했다’는 자막이 삽입돼 있었으나 당시에는 호텔 측의 정확한 허가 범위가 알려지지 않아 별다른 논란 없이 넘어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 ‘섬의 날’ 홍보대사 리센느·정이랑 등 위촉

    행정안전부는 다음 달 6~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 행사 홍보대사로 아이돌그룹 리센느와 가수 하현우, 안성훈, 배우 정이랑,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섬의 날은 매년 8월 8일로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전국 3000개가 넘는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9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섬의 날 행사는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대에서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열린다.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전초전 성격이다. 최근 ‘거제, 야호’로 주목받는 리센느와 하현우는 8월 6일 개막 기념식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정지선과 리랑은 섬의 이색 먹거리와 캠핑 명소를 소개한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 여수 밤바다와 함께 꾸민 전시관 등도 준비된다. 섬 방문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88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9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찾아가고 싶은 섬’ 누리집(island88.kid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코르티스, 첫 콘서트 투어 “코어분들 후회 없이 놀다 갈 수 있도록”

    코르티스, 첫 콘서트 투어 “코어분들 후회 없이 놀다 갈 수 있도록”

    “공연장에 오시는 ‘코어’(팬덤명)분들이 후회 없이 놀다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해 보겠다.”(주훈) 대세 아이돌그룹 코르티스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첫 콘서트 투어를 하루 앞둔 17일 각오를 밝혔다. 이날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18·19일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로 콘서트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후 북미와 일본 등 9개 도시에서 14회에 걸쳐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다. 멤버 주훈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저희 팬분들로 가득 찬 단독 공연을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제임스도 “매 순간 모든 힘을 다 끌어와서 관객 여러분께 좋은 시간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공연명 ‘풋 유어 폰 다운’은 스마트폰 화면이 아닌 무대에 집중해 달라는 바람을 담았다. 제임스는 “사진과 영상으로 순간을 기록하는 것도 좋지만 스마트폰 화면만 들여다보면 현실의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놓칠 때도 있다”며 “공연장의 분위기에 온전히 몰입해 눈에 담고 몸으로 느낀다면 나중에 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관객들이 인생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르티스가 올해 5월 발표한 미니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은 발매 첫 주 판매량 231만장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보이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올봄 최고의 히트곡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다. 코르티스는 하반기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모터 스포츠 대회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에 각각 출연한다. 주훈은 “엄청난 규모의 무대에 서게 돼 감사하다”며 “다음 앨범을 위해 더 ‘맛있는 음악’을 만드는 게 지금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 ‘장원영 얼굴’ 요청하자 모자·마스크 살짝…“유명하면 괜찮나” 논란 무슨 일?

    ‘장원영 얼굴’ 요청하자 모자·마스크 살짝…“유명하면 괜찮나” 논란 무슨 일?

    아이돌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김포공항 출국 모습과 관련해 신원 확인 기준이 모호하다는 취지의 민원이 제기된 가운데, 한국공항공사 측이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30일 장원영이 중국 상하이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을 이용하던 중 촬영된 영상에서 비롯됐다. 당시 현장 근무자는 여권 사진과 실제 얼굴을 대조하기 위해 장원영에게 마스크를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장원영은 모자를 살짝 들어 올리고 마스크를 살짝 내려 얼굴을 내보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장원영이 모자와 마스크를 완전히 벗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신원 확인 과정에서 불성실하게 행동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지난 15일 한국공항공사에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의 신원 확인 절차 기준과 공식 안내를 구체화하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민원인은 마스크·모자·선글라스를 벗도록 요구하는 규정이 있다면 그 명칭과 소관 부서·조항을 밝히고, 김포공항을 포함한 관할 공항 전반에서 모든 승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또 정치인·기업인·유명인 등 사회적 지위나 인지도와 무관하게 모든 승객에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는지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공사는 이 민원을 오는 23일까지 처리할 예정이지만, 공사 측 관계자는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텐아시아를 통해 “규정에 맞게 업무 수행이 이뤄졌다”며 “영상을 봤을 때, 장원영은 마스크를 두 번 내렸다. 모자도 완전히 벗을 필요가 없다. 근무자가 실물과 여권 사진이 일치한다는 판단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된다. 현장 근무자의 확인 요청 방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현행 항공보안법 시행령 제15조의3은 공항운영자가 탑승권과 신분증명서를 대조해 본인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그에 첨부된 사진으로 확인이 어려울 경우 질문 등을 통해 일치 여부를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 코르티스, ‘포브스 선정 30인’에 이름 올렸다…아이들·엔믹스도 포함

    코르티스, ‘포브스 선정 30인’에 이름 올렸다…아이들·엔믹스도 포함

    남성 아이돌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 2026)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올해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부문 30인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영역별로 뛰어난 영향력을 보인 이들을 선정해 해당 목록을 구성한다. 지난해 데뷔한 코르티스는 지난 4일 신보 ‘그린그린’(GREENGREEN)을 발매해 첫 주 231만장을 팔아치우는 한편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멜론 ‘톱(TOP) 100’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여성 그룹 아이들(I-dle)과 엔믹스(NMIXX)도 같은 목록에 포함됐다. 아이들은 올해 초 발매한 앨범 ‘모노’(Mono) 등으로, 엔믹스는 이달 공개한 미니앨범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안무가 리정(이이정·27)도 이번 목록에 포함됐다. 2021년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이름을 알린 그는 지난해 세계적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삽입곡 ‘소다 팝’(Soda Pop)의 안무를 만든 바 있다.
  • 서울시, 17일 덕수궁 돌담길서 ‘07년생 성년 축하 행사’

    서울시, 17일 덕수궁 돌담길서 ‘07년생 성년 축하 행사’

    서울시는 오는 17일 오후 1∼5시 덕수궁 돌담길 차 없는 거리에서 올해 19세가 되는 2007년생의 성년을 축하하는 ‘2026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1987년부터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청소년과 시민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통 성년례 재현, 축하 공연, 체험 부스로 구성된다. ‘통과의례 복식전’은 조선시대의 연령대별 전통 복식 7종을 패션쇼 형식으로 보여주고, 시립청소년음악센터 소속 래퍼 2명과 DJ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전통 성년례에서는 성년을 맞이한 9명이 참여해 갓 씌우기, 족두리 올리기, 차 내리기, 자(字) 내리기 등 전통 의식을 재현하고 성년이 되었음을 선언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아이돌그룹 퀸즈아이와 서아프리카 공연팀 티아모뇽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시 청소년센터 10개 동아리의 밴드·댄스 공연도 예정돼 있다. 페이스페인팅이나 키링 만들기, 금속 미래 명함 제작, 책갈피 제작, 화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준비됐다. 직업 탐색과 자립 준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첫 어른 체험존’, 프로필사진을 찍고 화관을 만드는 ‘첫 어른 응원존’,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스무살 마음건강존’ 등 코너다. 일본, 인도, 몽골 등 8개국의 성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문화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공연과 부스는 사전 신청하지 않고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청소년몽땅 또는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우 시 평생교육국장은 “성년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지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시작하는 뜻깊은 출발”며 “전통 성년례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모두의 기억에 남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통산 득점 20점 VS 5675점…전력분석원 출신의 무명감독과 스타 선수 출신의 감독 대결 승자는?

    통산 득점 20점 VS 5675점…전력분석원 출신의 무명감독과 스타 선수 출신의 감독 대결 승자는?

    프로농구 출범 29년 만에 정규리그 5위와 6위 팀 간의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이 처음으로 열리는 상황에서 전력분석원 출신의 무명 감독과 스타선수 출신 사령탑이 생애 첫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쳐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고양 소노의 손창환 감독과 부산 KCC의 이상민 감독이다. 소노의 돌풍을 이끄는 손창환 감독은 무명선수 시절을 거쳐 구단 홍보(SBS), 전력분석원, 막노동, 코치를 거쳐 지난해 4월 소노의 사령탑에 올랐다. 계성고-건국대를 졸업한 그는 4시즌 동안 프로통산 29경기 모두 95분58초를 뛰는 동안 3점슛 1개 포함 20득점을 올린 것이 프로 경력의 전부다. 일천한 선수경력에 초보 감독이라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개성강한 필리핀 국가대표 출신 케빈 켐바오와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네이던 나이트를 적절하게 컨트롤하면서 팀을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놨다. 반면 부산 KCC의 이상민 감독은 연세대 재학시절부터 ‘오빠부대’를 이끌고 다니던 원조 오빠로 한국 농구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불렸다. 농구대잔치 시절 ‘독수리 5형제’의 일원으로 한국 농구의 최전성기를 이끌었으며 당시 아이돌그룹 못지않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1997년부터 2010년까지 13시즌 동안 모두 581경기에 출전해 5675점을 넣었다. 선수 시절 3차례 우승(1998, 1999, 2004)을 경험했고 올스타 인기투표에서 9시즌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팬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 감독의 현역 시절 등번호 11번은 KCC의 영구 결번으로 남았다. 이후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은 뒤 코치와 감독으로 이어지는 꽃길을 걸었다. 프로사령탑으로만 벌써 9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서울 삼성 사령탑을 맡아 2년 만에 팀을 챔프전에 올려놨으나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이 감독으로서도 2016~17시즌 이후 무려 9년 만에 감독으로 챔프전 무대를 밟아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된 것이다. 이 감독은 지난 1일 열린 챔프전 미디어데이에서 “2년 전 0%의 기적(5위 팀 최초 우승)을 썼듯이 올해도 6위로 ‘0%의 기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선수와 코치에 이어 감독으로 우승의 달콤함을 맛보고 싶다는 얘기였다. 그렇지만 무서운 상승세를 이끄는 소노의 손 감독은 전혀 양보할 생각이 없다. 그는 “우리 ‘위너스’ 팬들과 함께 꿈을 쏘겠다”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5일부터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챔프전 1차전은 무엇보다도 양팀 감독의 지략대결이 그래서 더욱 볼만할 것으로 전망된다. 역대 프로농구 챔프전에선 1차전을 잡은 팀의 우승 확률이 71.4%(28회 중 20회)에 달하는 만큼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송교창과 숀 롱, 최준용, 허훈, 허웅 등 국가대표급 주전 멤버를 보유한 KCC의 화력이 초반부터 소노의 화력을 앞선다면 일찌감치 승부가 끝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예측한다. 그렇지만 승부가 6~7차전까지 이어진다면 조직력과 주전의존도가 낮은 소노가 전세를 역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신기성 tvN 스포츠 해설위원은 “KCC가 초반 2승을 선점한다면 소노가 승부를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 어느 때보다 1, 2차전 기세가 중요하다”면서 “소노는 벤치 자원이 탄탄하고 선수층이 젊은 데다가 부상 변수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만큼 경기가 거듭될수록 공략하기 까다로운 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 대통령, 인니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 수여…‘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이 대통령, 인니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 수여…‘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한다. 방산, 조선, 원전 등 신성장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한-인도네시아 우호 관계를 증진시킨 프라보워 대통령의 기여를 높게 평가하면서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명한 것”이라고 훈장 수여 배경을 전했다. 양국 관계도 한층 공고해진다. 강 대변인은 “이번 국빈 방한을 계기로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극진한 예우를 준비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서 프라보워 대통령이 탄 차량이 진입할 때 70여명의 취타대와 전통의장대가 차량을 호위하고, 180여명이 도열할 예정이다. 국빈 오찬은 인도네시아의 종교와 문화에 대한 존중과 두 나라의 화합을 보여주는 메뉴로 구성됐다. 청와대는 “할랄 식재료를 기본으로 한 한식 메뉴에 인도네시아인의 선호를 반영한 삼발 소스와 가도가도 샐러드, 만델링 커피 등을 더해 양국의 화합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특히 프라보워 대통령의 종교가 술을 기피하는 이슬람교인 만큼 건배주 대신 사과주스를 준비했다고 한다. 오찬에는 인도네시아와 관련된 이들도 함께한다. 인도네시아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KBS 아나운서 정은혜씨가 오찬 사회를 맡았고 아이돌그룹 ‘하츠투하츠’의 인도네시아 멤버 카르멘, 지난해 영덕 산불 당시 노인들의 대피를 도와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인도네시아 국적 노동자 수기안토씨, 한국인과 결혼하고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누르산티 인드리 쿠루니아와티(유나)씨 등이 함께한다. 양국 정상은 이어지는 친교 일정에서 태권도 시범을 관람한다. 강 대변인은 “인도네시아 전통 무예인 쁜짝실랏 협회 회장으로 전통무예에 각별한 관심을 가진 프라보워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한 육군 태권도 시범대의 공연”이라며 “상춘재 앞 잔디마당인 녹지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올해 1월 창단된 태권도 시범대가 청와대에서 하는 첫 공연이자, 외빈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공연”이라고 언급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도 준비됐다.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국궁 활 세트와 조선시대 무예서인 ‘무예도보통지’ 영문판을 건넬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육군 특전사 총사령관으로 국방장관을 역임해 무예에 관심이 남다른 프라보워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했다. 또한 역사와 군사문화에 관심이 많은 탐독가인 점에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또 청와대는 숫자 8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도네시아 8대 대통령 프라보워 대통령의 선호를 반영해 ‘8’ 모양의 케이크와 8각함에 담아낸 한과·떡 세트, 8종 꽃바구니, 8종 과일세트 등도 숙소 웰컴키트로 준비했다.
  • 13년 ‘피 땀 눈물’의 ‘DNA’ 세계 음악사 ‘다이너마이트’ 7명의 청년들 ‘불타오르네’

    13년 ‘피 땀 눈물’의 ‘DNA’ 세계 음악사 ‘다이너마이트’ 7명의 청년들 ‘불타오르네’

    13년 전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방탄소년단(BTS)이 이렇게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노래 잘하고 춤 잘 추는 아이돌그룹은 이미 충분히 많아 보였다. 소속사도 자본과 존재감이 미약했다. BTS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대중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세계 무대에 얼굴을 알려나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형성된 팬덤인 ‘아미’(ARMY)와 함께 BTS는 도약을 멈추지 않으며 한국뿐 아니라 세계 대중음악의 역사를 바꿔 나가고 있다. 2013년 첫 앨범을 낸 BTS는 2015년 ‘화양연화’ 시리즈를 통해 본격적으로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이름을 만들어 갔다. 청춘의 방황과 불안을 담은 ‘쩔어’, ‘불타오르네’ 등을 선보였다. 2016년 정규 2집 ‘윙스’의 타이틀곡 ‘피 땀 눈물’이 빌보드 200에서 26위에 올랐다. BTS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선 저스틴 비버의 6년 연속 수상을 저지하고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무대에서 ‘DNA’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8년 내놓은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앨범은 한국 대중음악 역사상 최초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0년 2월 내놓은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 그해 8월 발표한 경쾌한 디스코 팝 장르의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들어하던 세계인들에게 위안이 되기에 충분했다. ‘다이너마이트’는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의 정상에 올랐다. BTS는 2022년 6월 데뷔 9주년을 맞이해 발표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 이후 오랜 ‘군백기’에 들어갔다. 병역 의무를 모두 마친 BTS는 ‘아리랑’이라고 이름 붙인 정규 5집 앨범을 20일 공식 발표하고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콘서트를 통해 자신들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음을 선언한다.
  •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서울 청년창업 돕는 스타트업 CEO로 변신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서울 청년창업 돕는 스타트업 CEO로 변신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어도 자금도 없고 일할 장소도 없다. 스타트업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으면 큰 도움이 될 텐데.” 5인조 가상(버추얼) 아이돌그룹 플레이브(PLAVE)가 창업 과정에서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한 서울시의 창업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영상이 29일 유튜브에서 공개됐다. 앞서 서울시는 플레이브를 지난 8월 ‘스타트업 서울 홍보대사’ 1호로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7년 8월까지다. 이번 영상에서 플레이브는 인공지능(AI)이나 바이오, 환경,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의 대표로 등장해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한다.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있지만 자금, 사무공간 등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은 창업지원 종합포털 ‘스타트업 플러스’에서 필요한 지원을 확인할 수 있다. 내년 1월부터 시청사 외벽전광판이나 10개 지하철 역사 미디어보드, 시 유관시설 100여개 모니터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서울 시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등에도 영상이 송출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시는 공덕·마곡엠플러스·성수·창동 4대 창업허브를 포함한 20여개 창업지원 시설에서 입주공간과 자금,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장인화 포스코 회장 ‘밴 플리트상’ 수상…“한미 관계 증진에 공헌”

    장인화 포스코 회장 ‘밴 플리트상’ 수상…“한미 관계 증진에 공헌”

    “美 생태계 재건 등 양구 유대 강화에 기여”이건희·김대중·조지 부시·BTS 등 역대 수상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미 경제 협력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밴 플리트상’을 수상했다. 포스코그룹은 장 회장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에서 ‘2025 밴 플리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수여하는 밴 플리트상은 한미 간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개인·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 현대화를 이끌며 ‘한국군의 아버지’로 불린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고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2006년), 고 김대중 전 대통령(2007년), 조지 W 부시(2017년) 전 미국 대통령, 아이돌그룹 BTS(2020년) 등도 수상한 바 있다. 장 회장은 취임 후 포스코그룹의 핵심 사업 전반에 걸쳐 대미 투자를 전략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등 한미 경제 협력과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주한 미국대사를 지낸 캐슬린 스티븐스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은 “장 회장이 미국 산업 생태계 재건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지원해 양국 간 유대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장 회장 취임 후 철강을 비롯해 이차전지소재, 에너지 분야까지 그룹 핵심 사업 전반에 걸쳐 대미 투자를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루이지애나주 제철소 합작 투자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유타주에서는 국내 기업 최초로 리튬직접추출(DLE)기술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다. 북미산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구매 계약도 체결했다. 장 회장은 수락 연설에서 “포항제철소 설립에 있어 미국 철강 산업이 큰 영감이 되었고, 1972년 포스코 최초의 대미 수출은 세계 시장으로 향하는 관문이 되었으며, 1994년 국내 기업 최초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은 포스코그룹 성장 역사의 이정표가 됐다”며 “자동차, 조선, 에너지 등 핵심 소재 공급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실현 등 미래 혁신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제조업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함께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 성범죄 혐의 NCT 전 멤버 태일, 1심 이어 2심도 징역 3년 6개월

    성범죄 혐의 NCT 전 멤버 태일, 1심 이어 2심도 징역 3년 6개월

    성범죄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아이돌그룹 NCT 출신 가수 태일(31·본명 문태일)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1-3부(판사 박영주 박재우 정문경)는 17일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태일의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검찰과 피고인 측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과 같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공범 이모씨와 홍모씨에게도 각각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됐다. 또 이들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 제한도 명했다. 재판부는 양측의 양형부당 주장에 대해 “다른 사건에서 자수 감경한 사례가 있다는 점 만으로 이 사건에서 자수 감경을 실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기각했다. 이어 “가중요소를 반영한 형의 범위는 징역 3년 6개월에서 6년이다. 이런 점에 비춰봐도 원심이 양형기준에 따른 권고형의 하한을 선고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과 검사가 주장하는 양형요소는 원심에서 현출됐고, 형을 정하는데 충분히 참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태일은 친구인 이씨, 홍씨와 함께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6월 경찰에 입건됐고, 같은 해 8월 첫 소환 조사를 받았다. 태일에게 적용된 특수준강간 혐의는 2인 이상이 합동해 범행하거나 흉기나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경우 적용된다. 이들은 범행 당일 오전 2시 33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외국 국적의 여행객인 피해자 A씨와 만나 술을 마시던 중, A씨가 만취하자 그를 택시에 태워 이씨의 주거지로 데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후 피해자를 보내는 과정에서도 일부러 범행 장소와 다른 곳에서 택시를 태워 보내자는 이야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는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해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태일의 팀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 ‘만취 외국인 성폭행’ NCT 출신 태일…2심서 징역 7년 구형 “범행 중대”

    ‘만취 외국인 성폭행’ NCT 출신 태일…2심서 징역 7년 구형 “범행 중대”

    성범죄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아이돌그룹 NCT 출신 태일(31·본명 문태일)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1-3부(판사 박영주 박재우 정문경)는 17일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태일과 공범 이모씨, 홍모씨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태일 등은 지난 7월 1심에서 각각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검찰과 이들은 모두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 이날 검찰은 세 사람에게 각각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범행이 중대하고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해자가 합의했다고 해도 사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1심이 지나치게 관대하다”고 밝혔다. 이날 수의 차림으로 법정에 나온 태일은 “피해자분이 입게 된 상처는 어떤 말이나 행동으로도 온전히 회복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제 무책임하고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겨드린 점에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밝혔다. 태일 측 변호인은 “(공동 주거지로 이동할 때) 술을 더 마시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을 뿐 범행하고자 계획했던 것은 아니다”며 “2023년경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일상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후유증이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또한 “수사기관에 자수할 무렵 소속 그룹에서 탈퇴하고 회사와 전속계약도 해지했다”며 “구속 이전에는 자신과 부친의 생계를 위해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향후 우리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이 되고자 노력했고 현재 구치소에서 잘못을 뉘우치며 자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다음 달 17일 오후 2시 30분 이들의 선고기일을 열 예정이다. 태일은 친구인 이씨, 홍씨와 함께 지난해 6월 13일 오전 4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이씨 주거지에서 만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던 중국 국적 여성 관광객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특수준강간 혐의는 흉기 등 위험한 물건을 지닌 채, 또는 2명 이상이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인 상대를 간음·추행한 경우 성립한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범행 당일 오전 2시 33분쯤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A씨와 우연히 만나 술을 마시던 중 A씨가 만취하자, A씨를 택시에 태워 이씨의 주거지로 이동시킨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당시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는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해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지난해 10월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 “케데헌 저승사자 따라 입었어요”… 경복궁 외국인 검정 한복ㆍ갓 인기

    “케데헌 저승사자 따라 입었어요”… 경복궁 외국인 검정 한복ㆍ갓 인기

    “다른 건 몰라도 이 ‘갓’은 한번 써 보고 싶었어요.” 1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검은색 한복에 갓을 쓴 멕시코 관광객 파블로(29)가 갓끈 구슬을 만지며 이렇게 말했다. 연신 사진을 찍던 그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서 본 장면을 따라 하고 싶었다”며 “경복궁, 한복, 갓은 요즘 한국 여행에서 ‘필수 코스’”라고 강조했다. 지난 6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케데헌’의 인기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복 체험’ 풍경을 바꾸고 있다. ‘케데헌’에 등장하는 아이돌그룹 캐릭터 ‘사자 보이스’가 입은 검은색 한복과 갓이 경복궁 일대에서 관광 일정 중 새로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른 것이다. 경복궁 일대 한복 대여점을 찾은 관광객들은 휴대폰에 저장한 ‘케데헌’ 속 한 장면을 보여 주며 비슷한 한복을 빌려 입는다. 원래 인기가 많았던 파란·빨간색 곤룡포나 왕이 쓰던 모자인 익선관보다 검은색 한복을 찾는 외국인이 더 많다고 한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유진(21)은 “팔까지 검은색인 한복을 찾느라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며 “마치 영화 속 장면에 들어온 기분”이라고 말했다. 검은색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은 영화 속 사자 보이스의 포즈를 그대로 따라 하면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경복궁 인근에서 10년 넘게 한복대여점을 운영해 온 장모(63)씨는 “끈에 구슬이 달린 갓을 찾는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일반 갓보다 7000원 비싸지만 더 잘 나간다”고 했다. 영화에서 사자 보이스가 갓끈 구슬을 당기며 하는 안무가 화제가 된 데 따른 것이다. 말레이시아에서 여행을 온 케윈(32)은 “아내가 ‘케데헌’을 보고 나선 똑같이 한복을 입어 달라고 해서 해봤는데, 평소에 보던 한국 사극 속의 옷과는 느낌이 조금 달랐다”고 했다. 한복대여점 대표는 “얼마 전만 해도 드라마 ‘대장금’ 등 옛날 사극에서 나오던 한복이 잘 나갔는데, 요즘은 다들 ‘케데헌’만 이야기한다”며 “잘 만든 콘텐츠 하나가 상인들까지 먹여살리고 있다”고 전했다.
  • “K팝은 전 세계를 묶는 언어”… 4000명이 만든 서울광장 ‘혼문’

    “K팝은 전 세계를 묶는 언어”… 4000명이 만든 서울광장 ‘혼문’

    13개국 102명 참가… 13개 팀 결선검·소반 등 한국적 소품 활용 무대도케이엔디·패러다임·에임 하이 우승“커버댄스 아닌 콘서트 보는 것 같아”관광객·가족 단위 등 남녀노소 즐겨이프아이·AB6IX 등 축하공연도 “K팝은 전 세계 다양한 국가를 하나로 묶는 언어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 정도로 K팝이 주목받는 시기에 서울에서 전 세계 젊은이들과 함께 춤출 수 있어 영광입니다.”(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미국팀 참가자) K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의 커버댄스 무대가 지난 13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저녁 중구 서울광장 특설무대는 K팝의 열기를 즐기는 관객들로 가득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을 보기 위해 모인 4000여명의 관객들은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응원의 함성을 보냈다. 15회를 맞이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전 세계 K팝 팬들이 한국 아이돌그룹의 춤을 추면서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축제다.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세계 여러 나라 젊은이들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직접 소통하는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문화원,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협회, 블랙클로버, 올케이팝, 펜타클 등이 후원했다. 올해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파이널 무대에는 13개국, 13개 팀의 102명이 참가했다. 튀르키예, 캐나다, 필리핀, 멕시코,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태국, 호주, 홍콩, 미국, 한국에서 치열한 본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팀이 결선 무대를 장식했다. 입장이 시작된 오후 4시부터 서울광장 무대 앞은 관객들로 붐볐다. 아직은 뜨거운 햇볕에 양산을 쓰고 기다리는 열정도 보였다. 네덜란드에서 온 관광객 킴벌리 왈드슈미츠(36)는 “서울 도심을 여행하다 우연히 무대를 보고 찾아왔다”며 “10여년 전부터 BTS를 좋아하던 오랜 K팝 팬으로서 정말 운이 좋은 날”이라며 기뻐했다. 축하공연 가수인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를 보기 위해 춘천에서 온 가족은 “여러 나라의 커버댄스팀 리허설 무대만 봐도 실력이 엄청나서 놀라웠다”고 말했다. 5년째 행사 진행을 맡은 개그맨 김성원은 원밀리언 소속 안무가 하리무, 아이돌그룹 에이비식스(AB6IX) 이대휘와 함께 매끄럽게 무대를 이끌어 갔다. 하리무와 이대휘는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등장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심사위원으로는 댄스크루 ‘저스트 절크’의 제이호가 AB6IX의 전웅, 김동현, 박우진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절도 있는 칼군무와 역동적인 춤으로 넓은 무대를 장악했다. 한복 의상과 소반, 검 등 한국적 소품을 활용해 한국 문화를 표현한 팀들도 많았다. 튀르키예의 ‘노바 크루’(NOVA CREW)는 무대를 마친 소감을 한국어로 “댄서가 아닌 진짜 아이돌처럼 보이기 위해 집중했다”고 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서울광장 잔디밭 위에 돗자리를 깔고 앉은 관객들은 음악에 맞춰 어깨를 흔들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공연을 즐겼다. 여유 있게 음식을 먹거나 스마트폰으로 무대 영상을 담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 특히 멕시코, 일본 등 각국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온 가족 응원단 200여명은 팀명을 연호하면서 열띤 응원전을 벌였다. 제이호는 “K팝의 위상이 정말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행사”라며 “커버댄스팀의 공연 퀄리티가 뛰어나 콘서트를 보는 것 같았다”고 호평했다. AB6IX 멤버들은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는 무대였다”며 “K팝 가수로서 K팝을 향한 사랑을 가득 담은 무대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공연 중간중간 이어진 축하공연으로 서울광장의 열기는 한껏 높아졌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음악을, 이프아이(ifeye)는 신선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AB6IX는 신곡 ‘스투피드’(STUPID)로 무대를 채웠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서경배는 “데뷔 전 커버댄스팀으로 활동한 적이 있어 오늘 무대가 뜻깊다”고 전했다. 13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벌인 끝에 ‘위너’ 타이틀은 미국의 ‘케이엔디’(KND), 필리핀의 ‘패러다임’(PARADIGM), 일본의 ‘에임 하이’(Aim High) 등 3개 팀에게 돌아갔다. 혼성 7인조의 케이엔디는 흰색 정장 차림으로 ITZY(있지)의 ‘마.피.아 in the morning’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무대를 마친 소감을 묻는 MC의 질문에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같이 준비한 팀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남성 13인조의 패러다임은 세븐틴의 ‘독: Fear’와 ‘숨이 차’에 맞춰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공중을 도는 등 화려한 고난도 안무로 관객의 눈을 집중시켰다. 위너로 호명된 순간 무대로 껑충껑충 뛰어오른 팀원들은 함께 누워 기념사진을 찍고 환호성을 질렀다. 최연소 참가자가 있는 에임 하이는 요정을 연상케 하는 오렌지색 치마를 입고 유아의 ‘숲의 아이’로 변신했다. 12~15세 소녀 10명이 모인 에임 하이는 자기소개를 해 달라는 요청에 “나이는 어리지만 표현력과 춤은 다른 팀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공연이 마무리된 늦은 밤까지 서울광장은 선선한 늦여름 밤공기와 함께 음악을 즐기는 관객들로 가득했다.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한 가족, 중장년 부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눈에 띄었다. 참가팀들은 위너를 향해 축하를 보내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파이널 무대를 마무리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참가자들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격려하며 우정을 나눴다.
  • DL그룹 재벌 4세도 찾아간 ‘국내 아티스트 공연’…함께 인증샷까지 남겼다

    DL그룹 재벌 4세도 찾아간 ‘국내 아티스트 공연’…함께 인증샷까지 남겼다

    DL그룹(대림그룹) 창업주 이재준 회장의 증손녀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이 가수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영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노동절 주말 요약. 포토 바이 로미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여러 개 올렸다. 로미란 지드래곤의 SNS 부계정 운영자를 뜻한다. 이주영은 지드래곤과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주영은 지드래곤의 공식 응원봉을 들고 지드래곤과 나란히 서 있다. 특히 어린 시절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이주영은 2023년 9월 강남의 한 편집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지드래곤을 만났을 때도 인증샷을 남긴 바 있다. 지드래곤이 공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Mobile Arena’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는데, 이주영도 이 공연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은 지난 3월부터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마닐라, 오사카 등 아시아 태평양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지드래곤 월드투어 위버멘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00년생 이주영은 DL그룹 창업주 이재준 초대 회장의 증손녀다. DL그룹은 재계순위 19위, 자산총액이 약 27조에 달하는 건설특화 기업집단이다. 이주영의 아버지는 이해창 켐텍 대표로 이해욱 현 DL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지난해 이주영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명문 사립대학 조지타운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과 마케팅을 전공하고, 조지타운로스쿨(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주영은 소셜미디어에 호화스러운 일상 생활과 패션을 선보이며 샤넬, 디올 등의 각종 명품 브랜드로부터 협찬을 받는 등 인플루언서로 성장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13만명, 유튜브 구독자 5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과거에 패션 잡지 ‘보그 코리아’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주영은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친분을 증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같이 플라잉 요가를 하고 식사를 즐기는 사진을 각자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또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혼성 아이돌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와도 친분이 있어 음악방송 1위를 축하하는 게시물을 최근 올리기도 했다.
  • 가상 아이돌 ‘플레이브’ 서울 스타트업 1호 홍보대사

    가상 아이돌 ‘플레이브’ 서울 스타트업 1호 홍보대사

    5인조 가상 아이돌그룹 ‘플레이브’(PLAVE)가 서울시 최초의 스타트업 서울 홍보대사가 됐다. 시는 12일 ‘2025 스타트업 서울 홍보대사 및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thing) 홍보단’ 위촉식을 열고 플레이브를 1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플레이브의 소속사 블래스트(VLAST)는 모션 캡처 기반 3D 콘텐츠 제작 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스타트업으로 K콘텐츠 혁신 사례로 꼽힌다. 이날 위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성구 블래스트 대표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우편함에 넣자, 대형 스크린 속 가상세계 ‘아스테룸’에서도 우편함이 나타났다. 위촉장을 전달받은 플레이브 멤버 예준·노아·밤비·은호·하민은 “서울의 우수한 창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를 주셔서 영광”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 시장은 “공간 지원, 인재 양성, 규제 철폐까지 촘촘하게 지원해 창업 선도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파도 맞으며 음악에 흠뻑 취해 볼까

    파도 맞으며 음악에 흠뻑 취해 볼까

    8월 24일까지 매일 디제이 파티라이즈 등 스타들 스페셜 공연캐비 방문하면 에버랜드 무료매주 순금 5돈 주는 이벤트도 여름과 함께 시원하게 파도를 맞으며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 찾아왔다.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다음달 24일까지 ‘워터 뮤직 풀파티’(Water Music Pool Party)가 매일 펼쳐지고 있다. 또한 메가스톰, 아쿠아루프, 서핑라이드 등 모든 물놀이 시설이 풀가동 중이고,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는 ‘투파크(2Park)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특설무대에서는 최대 2.4m 높이의 인공파도를 맞으며 짜릿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터 뮤직 풀파티가 펼쳐진다.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는 반달록, 준코코 등 유명 클럽 디제이들이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물놀이객들에게 K팝, EDM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며 핫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아이돌그룹, 힙합 아티스트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스페셜 무대도 디제이 풀파티와 함께 진행되는데, 라이즈(8월 7일) 등 스타들의 공연 라인업이 공개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에게 물대포를 쏘는 워터캐논과 워터건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규모를 늘렸으며, 실시간으로 공연을 보여주는 대형 LED 스크린도 새롭게 설치하는 등 무대 장비와 특수효과를 업그레이드했다. 워터 뮤직 풀파티가 진행되는 다음달 24일까지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 스페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모두 방문한 이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1명을 추첨해 순금 5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 “아이 키우며 부모도 함께 성장” 두아이 엄마 원더걸스 혜림

    “아이 키우며 부모도 함께 성장” 두아이 엄마 원더걸스 혜림

    서울시 베이비앰버서더 2기로 활동저출생 대응 정책 알리기 나서 “한국의 저출산 문제가 마카오, 홍콩 등 다음으로 심각하다고 하더라고요. 다음 세대를 위해 제가 있는 자리에서 무엇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인기 아이돌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방송인 혜림(본명 우혜림)은 21일 서울시 ‘서울베이비앰배서더’ 2기로 활동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는 저출생 대책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알릴 홍보모델 서울베이비엠배서더 2기 8팀을 최종 선정해 이날 발대식을 가졌다. 혜림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남편 신민철씨와 함께 발대식에 참석한 혜림은 “주변에 소아과 등이 없어지는 모습을 보고 저출산에 대한 경각심과 심각성을 많이 느끼게 됐다”며 “이번 앰버서더 활동을 통해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키우며 아이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성장하는 걸 느낀다”며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도 했다. 이번 2기 앰배서더에는 유아차 러닝 문화를 널리 알린 러닝전도사 안정은씨 가족 등이 함께한다. 아울러 인스타툰 작가로 활동하며 임신·출산·육아 혜택을 재밌게 그려내는 ‘큰산’ 가족, 유아기에 접어든 첫째와 뱃속의 둘째를 통해 임신∼육아 시기를 아우르는 혜택과 정보를 소개할 ‘또와영’ 가족, 건축가 아빠와 문화생활 러버 엄마가 매주 나들이하며 아이와 함께하는 편한 외출 정보를 공유하는 ‘도진아놀자’ 가족 등이 앰버서더에 포함됐다. 서울베이비앰배서더 2기 8팀은 앞으로 육아와 관련한 각자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며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홍보영상 출연, 저출생 위기 극복 캠페인 등에도 참여한다.
  • 파도 맞으며 음악에 ‘풍덩’…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로 무더위 날린다

    파도 맞으며 음악에 ‘풍덩’…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로 무더위 날린다

    다음달 24일까지 파도풀서 매일 디제이 파티QWER·라이즈 등 스타들 스페셜 공연캐리비안 베이 방문하면 에버랜드 무료매주 순금 5돈 주는 특별 이벤트도 여름과 함께 시원하게 파도를 맞으며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 찾아왔다.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다음달 24일까지 ‘워터 뮤직 풀파티’(Water Music Pool Party)가 매일 펼쳐지고 있다. 또한 메가스톰, 아쿠아루프, 서핑라이드 등 모든 물놀이 시설이 풀가동 중이고,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는 ‘투파크(2Park)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파도풀서 펼쳐지는 시원한 음악 축제 ‘워터 뮤직 풀파티’먼저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특설무대에서는 최대 2.4m 높이의 인공파도를 맞으며 짜릿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터 뮤직 풀파티가 펼쳐진다.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는 반달록, 준코코 등 유명 클럽 디제이들이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물놀이객들에게 K팝, EDM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며 핫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아이돌그룹, 힙합 아티스트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스페셜 무대도 디제이 풀파티와 함께 진행되는데, 지난 19일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을 시작으로 트리플에스(7월 26일), 라이즈(8월 7일) 등 스타들의 공연 라인업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기대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시원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공연무대 준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관객들에게 물대포를 쏘는 워터캐논과 워터건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규모를 늘렸으며, 실시간으로 공연을 보여주는 대형 LED 스크린도 새롭게 설치하는 등 무대 장비와 특수효과를 업그레이드해 더욱 생생하고 신나는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번 워터 뮤직 풀파티에는 삼성카드가 메인 파트너사로 참여해 프라이빗 휴식존, 브랜드 부스 등 관객 체험 콘텐츠도 선보인다. 캐리비안 베이 가면 에버랜드 무료… 순금 5돈 증정 이벤트워터 뮤직 풀파티가 진행되는 다음달 24일까지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 스페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 기간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 구매자들은 오후 1시부터, 오후권 구매자들은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다. 특히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모두 방문한 이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1명을 추첨해 순금 5돈을 선물하는 스페셜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모두 방문한 이용객이라면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모바일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순금 5돈을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발표된다. 한편, 올여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글로벌 인기 IP ‘원피스’와 함께 시원한 여름축제가 한창 진행 중이다. 원피스는 해적왕을 꿈꾸는 루피와 밀짚모자 해적단의 모험 스토리를 담은 인기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국내 처음으로 마련된 대규모 원피스 테마 공간에서 포토존, 이벤트, 먹거리, 굿즈 등 다채로운 캐릭터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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