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가방컴퍼니
    2026-09-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5월 7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개장 5분 만에 10.87%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재가는 25,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6.50%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2,158,810주를 기록했고, 시가는 25,150원이다. 이어 한화오션(042660)이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2.53%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삼성전자(005930)는 0.92% 상승하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검색비율 4위 SK하이닉스(000660)는 개장 초반부터 0.32%의 상승률로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5위 HD현대중공업(329180)은 4.04%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위 한화시스템(272210)은 등락률 1.08%로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위 알테오젠(196170)은 -3.23%의 등락률로 주가가 하락 중이다. 8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2.32%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위 HLB(028300)는 0.17% 상승하며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10위 대상홀딩스(084690)는 하락률 12.86%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이밖에도 한독(002390) ▲16.19%, 아가방컴퍼니(013990) ▲3.19%, 동신건설(025950) ▲3.10%, 삼성중공업(010140) ▲1.64%, 한화솔루션(009830) ▲1.65%, 셀트리온(068270) ▼2.46%, 비에이치아이(083650) ▼2.81%, 에이비엘바이오(298380) ▼3.83%, 알테오젠 ▼3.23%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5600만주 넘어 거래대금 800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5600만주 넘어 거래대금 800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가 5,600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354원으로, 시가총액의 11.39%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에 비해 10.63%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PER -2.96, ROE -86.60으로 재무 지표에서는 부진을 보이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매도세가 우세한 상황이다. 나우IB(293580)는 5,000만주 이상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1,896원이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6.12%를 기록하며, 13.03%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PER 22.84, ROE 8.15로, 수급 측면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지만, 재무 지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는 현재가 1,318원, 25.05%의 폭등세를 기록하며 5,000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보인다. 엑스페릭스(317770)는 6,680원, 6.57% 하락, 3,200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한다. 메이슨캐피탈(021880)은 341원, 15.20% 상승하며 2,800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보인다. 우듬지팜(403490)은 1,956원, 16.71% 상승, 1,900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한다. 유니슨(018000)은 1,258원, 9.39% 상승, 1,900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보인다. 에코플라스틱(038110)은 3,167원, 28.22% 폭등하며 1,900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한다. LB인베스트먼트(309960)는 6,010원, 4.70% 상승, 1,600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보인다. 제로투세븐(159580)은 7,240원, 15.29% 상승하며 1,500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한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협진(138360) ▼12.84%, 아가방컴퍼니(013990) ▲2.07%, 에스지헬스케어(398120) ▲12.17%, 원익홀딩스(030530) ▲4.09%, 신라젠(215600) ▲29.92%, 토마토시스템(393210) ▼3.49%, 에어레인(163280) ▲11.99%, 삼현(437730) ▲23.27%, 컴퍼니케이(307930) ▼9.81%, 신신제약(002800) ▼8.54% 등의 성적을 기록한다. 코스닥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에코플라스틱과 팬스타엔터프라이즈다. 에코플라스틱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4.41%에 달하며, 28.22%의 폭등세를 보인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7.50%에 달하며, 25.05%의 폭등세를 기록한다. 반면, 나우IB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각각 13.03%, 10.63%의 하락률을 보이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6.12%, 11.39%를 기록하여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난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상승세와 하락세가 혼재되어 있으며, 일부 종목에서는 폭등과 폭락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에코플라스틱과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나우IB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급락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반영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4월 21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5.50%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55,4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8% 상승하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거래량은 208,186주를 기록했다. 시가는 55,200원이다. 이어 한미반도체(04270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2.46%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0.39%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4위 상지건설(042940)은 개장 초반부터 14.72%의 하락률로 급락 중이다. 검색비율 5위 성신양회(004980)는 24.08% 상승하며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6위 한화오션(042660)은 등락률 -0.77%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0.24%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상승 중이다. 8위 SK하이닉스(000660)는 0.46%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위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1.24% 하락하며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10위 현대로템(064350)은 0.52% 상승하며 출발하고 있다. 이밖에도 계룡건설(013580) ▲27.39%, 아가방컴퍼니(013990) ▲4.40%,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 ▲7.06%, 네이처셀(007390) ▼1.88%, 알테오젠(196170) ▼1.27%, 삼성중공업(010140) ▼2.20%, 현대차(005380) ▼0.16%, 펩트론(087010) ▼1.00%, HLB(028300) ▼1.64%, 경남스틸(039240) ▼12.74%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4월 11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8.63%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55,4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77% 하락하며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거래량은 738,707주를 기록하며, 시가는 55,600원이다. 이어 한화오션(042660)이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2.87%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3.17% 하락하며 시작하고 있다. 검색비율 4위 삼성중공업(010140)은 개장 초반부터 1.94%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5위 HD현대중공업(329180)은 4.63%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위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등락률 0.35%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7위 HLB(028300)는 2.66%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하락 중이다. 8위 현대차(005380)는 2.94%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9위 그린케미칼(083420)은 5.57% 상승하며 출발하고 있다. 10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하락률 1.35%로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이밖에도 현대힘스(460930) ▲15.98%, 그리드위즈(453450) ▲12.72%, 솔트룩스(304100) ▲8.33%, HJ중공업(097230) ▲6.25%,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 ▲4.99%, 안랩(053800) ▲2.95%, 아가방컴퍼니(013990) ▲2.3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1.35%, 네이처셀(007390) ▼0.62%, 알테오젠(196170) ▲0.14%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4월 8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15.15%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54,8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01% 상승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2,190,847주를 기록했다. 시가는 55,000원이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4.37%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11.98% 급등하며 거래 초기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4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7.17%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검색비율 5위 한화오션(042660)은 5.92%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위 현대차(005380)는 등락률 0.50%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7위 코나아이(052400)는 -4.57%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주가가 하락 중이다. 8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3.15% 상승하며 출발하고 있다. 9위 동신건설(025950)은 1.09%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 10위 안랩(053800)은 하락률 3.12%로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상홀딩스(084690) ▲4.26%, 알테오젠(196170) ▲2.98%, HLB(028300) ▲2.53%, 오리엔트정공(065500) ▲0.00%, 현대로템(064350) ▲4.09%, 삼성중공업(010140) ▲2.28%, 유한양행(000100) ▲3.68%, POSCO홀딩스(005490) ▲1.18%, 아가방컴퍼니(013990) ▼7.17%, 유일로보틱스(388720) ▲2.21%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증시 거래량 1위 자연과환경 거래대금 400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증시 거래량 1위 자연과환경 거래대금 400억 돌파

    코스닥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연과환경(043910)이 43,723,443주가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938원이며, 거래대금은 40,009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3.76%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이다. 등락률은 7.69%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대신정보통신(020180)은 16,102,731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1,467원이다. 거래대금은 23,799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4.22%에 달하며, 등락률은 13.99%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위즈코프(038620)는 현재가 1,060원으로 12.65%의 등락률을 나타내며 거래량 14,002,189주를 기록하고 있다. 대주산업(003310)은 2,210원에 8.33% 상승하며 13,601,570주가 거래되고 있다. 오리엔트정공(065500)은 14,130원으로 7.29% 상승하며 13,353,343주가 거래되었다. 한국선재(025550)는 22.37% 급등하며 5,470원에 11,186,924주가 거래되고 있다. 형지I&C(011080)는 2,610원으로 1.36% 상승하며 10,211,489주가 거래 중이다. 경남스틸(039240)은 8,11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9,746,473주가 거래되고 있다. 아가방컴퍼니(013990)는 8,130원으로 20.62% 급등하며 9,089,071주가 거래 중이다. KNN(058400)은 940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며 9,075,104주가 거래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iMBC(052220) ▲6.12%, DSC인베스트먼트(241520) ▲13.94%, 부방(014470) ▲19.44%, 대성창투(027830) ▲3.70%, 플랜티넷(075130) ▲17.50%, 제로투세븐(159580) ▲18.79%, 아이엠(101390) ▼19.73%, 꿈비(407400) ▲27.75%, 한국피아이엠(448900) ▲0.25%, 웹케시(053580) ▲6.19%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경남스틸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대금이 74,948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3.43%를 차지하고 있다. 아가방컴퍼니는 20.62%의 상승률과 함께 74,199백만원의 거래대금으로 시가총액의 약 2.78%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아이엠은 19.73% 하락하며 거래대금은 2,520백만원에 그쳤다. 한국피아이엠은 미미한 상승률을 보이며 거래대금이 98,279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10.14%를 차지한다.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보면 코스닥 시장이 활발한 거래와 함께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도 다수 나타난다. 특히 경남스틸과 한국선재는 상한가와 급등세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종목들의 동향을 주시하며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4월 7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10.73%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53,5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55% 하락 중이다. 거래량은 3,891,432주를 기록했으며, 시가는 53,300원이다. 이어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29.96%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6.75% 하락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검색비율 4위 한화오션(042660)은 개장 초반부터 5.92%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5위 코나아이(052400)는 19.37%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위 현대차(005380)는 -5.53%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위 알테오젠(196170)은 -6.20%의 등락률로 주가가 하락 중이다. 8위 오리엔트정공(065500)은 6.00% 상승하며 주가가 오르고 있다. 9위 HLB(028300)는 하락률 1.91%로 주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10위 아가방컴퍼니(013990)는 10.39%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동신건설(025950) ▲8.21%, 안랩(053800) ▲1.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85%, 두산에너빌리티(034020) ▼6.94%, 유일로보틱스(388720) ▼7.10%, 에코프로(086520) ▼3.07%, POSCO홀딩스(005490) ▼6.23%, 에코프로비엠(247540) ▼1.83%, 삼성중공업(010140) ▼6.56%, 현대로템(064350) ▼7.09%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증시 거래량 1위 자연과환경 거래대금 52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증시 거래량 1위 자연과환경 거래대금 52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연과환경(043910)이 6천100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861원이며, 시가총액은 976억원이다. 거래대금은 52억5천300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5.38%에 달해 집중적인 매수세가 이루어지고 있다. PER -27.77, ROE -3.80으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부정적이지만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리엔트정공(065500)은 거래량 3천700만주를 기록하며 거래량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3,720원, 시가총액은 4,355억원이다. 거래대금은 614억7천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14.11%에 달해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형지I&C(011080)는 현재 2,405원으로 15.91% 하락하며 3천300만주 이상 거래되었다. 한국피아이엠(448900)은 18,890원으로 68.66% 급등하며 2천300만주 이상 거래를 기록 중이다. 소프트캠프(258790)는 1,736원으로 7.69% 상승, iMBC(052220)는 4,850원으로 13.70% 하락했다. 웹케시(053580)는 17,550원으로 24.64% 상승했고, 형지글로벌(308100)은 9,400원으로 9.35% 하락세를 보인다. 부방(014470)은 2,375원으로 5.56% 상승 중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경남스틸(039240) ▲30.00%, KD(044180) ▲20.69%, NE능률(053290) ▼30.00%, 세종텔레콤(036630) ▲15.31%, 위즈코프(038620) ▲18.00%, 대신정보통신(020180) ▲9.08%, 아가방컴퍼니(013990) ▲16.67%, 밸로프(331520) ▲10.94%, 대주산업(003310) ▲8.72%, 대성창투(027830) ▲6.08%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급등한 한국피아이엠과 웹케시가 눈에 띈다. 한국피아이엠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36.57%에 달하며, 웹케시는 6.40%의 활발한 거래를 보인다. 반면, NE능률과 형지I&C는 각각 30.00%와 15.91% 하락으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각각 6.62%와 13.29%에 달하지만 부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전반적으로 일부 종목의 급등락이 두드러지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특정 종목의 주가 급등락이 일시적인지, 아니면 추세적인 변화인지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피는 물보다 진해 “ 한중 협력 조선족 기업가 이야기 책으로

    “피는 물보다 진해 “ 한중 협력 조선족 기업가 이야기 책으로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옌볜주)가 지난 3일로 창설 70주년을 맞은 가운데 한중 경제 교류에 앞장선 조선족 기업가들의 땀과 눈물의 기록을 담은 책이 나왔다. 8일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소속 조선족기업발전위원회는 베이징 펑룬국제호텔에서 ‘무지개를 수놓는 사람들’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 교류에 크게 기여한 조선족 기업가 30인을 뽑아 인터뷰 형식으로 정리했다.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들에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 때 한국 선수단·기자단 통역을 맡은 것을 계기로 후난성 장자제와 하이난섬 등을 세계적 여행지로 재탄생시킨 김의진 베이징조선족기업가협회 초대 회장, 한국 유아용품 업체 아가방컴퍼니를 인수해 육아 문화를 바꿔가는 신동일 랑시그룹 회장, 한국식 건축 문화를 도입해 중국 건설업계 최고상인 ‘루반상’을 수상한 전규상 지린천우건설그룹 총재 등 이야기가 담겼다.중국 유명 한식당 체인 한라산을 이끄는 장문덕 회장과 빙그레 바나나우유 등을  ‘중국인의 음료’로 자리잡게 한 박진희 루이청그룹 회장 등 자수성가형 기업인도 등장한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애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 온 권순기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장과 도시 직장인들에게 한식 등 요식 문화 전파에 앞장서는 강성민 미스터핫그룹 회장 등도 소개됐다. 지난해 2월 조선족 최초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권순기 회장은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한반도 안전과 평화를 위해 중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공동발전을 실현하는 지름길”이라며 “조선족 기업인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책의 주필을 맡은 이춘일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부회장도 “지난 30년간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있는 곳에는 항상 조선족이 있었다. 한국 제품 판매에도 조선족이 앞장섰다”고 밝혔다. 취재를 맡았던 이은실 베이징 민족출판사 편집인은 “한중 수교 후 조선족은 ‘가난한 곳에서 돈 벌러 온 동포’라는 인식이 컸지만 이제는 ‘한국 기업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파트너’로 성장한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추궈훙 전 주한 중국대사, 유복근 주중 한국대사관 경제공사 등이 참석했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책 추천사를 통해 “30년간 한 번도 재중 동포 기업인들의 숨은 공로를 제대로 조명해 본 적이 없었다. 우리나라 어느 기업도 중국 진출 과정에서 재중 동포 없이 이뤄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 아가방 ´미공개 정보´ 32억 챙긴 브로커에 구속 영장

    국내 유아복 브랜드 아가방컴퍼니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해 32억원 규모의 차익을 챙긴 브로커에 대한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박길배 부장)는 11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브로커 하모(63)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하씨는 2014년 아가방컴퍼니가 중국 자본을 유치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주식을 사고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아가방컴퍼니의 최대주주였던 김욱 대표는 그해 9월 2일 약 320억원 가치의 보통주 427만 2000주(15.3%)를 중국 기업 라임패션코리아(현 랑시코리아)에 양도해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중국 자본 유치가 호재성 정보로 인식되면서 아가방컴퍼니의 주가는 열흘 만에 1.5배 폭등했다. 하씨는 이때 김 대표가 중국 기업에 주식을 매각할 때 거래를 알선하는 역할을 했다. 그는 아가방컴퍼니 주식 100억원어치 이상을 몰래 사들였다가 공시 이후 팔아치웠다.  검찰은 금융감독원의 고발로 지난달 초 수사에 착수했다. 이달 초 아가방컴퍼니와 하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회사 관계자를 조사했다. 검찰 관계자는 “미공개정보 연루자가 일부 있지만, 주범은 하씨”라며 “추가 영장 청구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한·중 FTA 타결…對韓투자 향방은] 양질의 차이나머니 상륙?

    [한·중 FTA 타결…對韓투자 향방은] 양질의 차이나머니 상륙?

    양질의 ‘차이나 머니’가 들어올까.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계기로 중국의 대(對)한국 투자가 얼마나 늘어날지 주목된다. ‘왕서방’의 한국 투자는 ‘편식’에 가까웠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의 직접 투자(FDI)보다는 국내 부동산과 주식·채권 등을 사들이는 데 집중했다. 시간과 노력, 한국 문화를 이해해야 성공할 수 있는 제조업보다 ‘돈 놓고 돈 먹는’ 금융 투자가 상대적으로 짭짤했기 때문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국가별 주식 순매수 규모에서 미국(3조 6000억원)과 일본(2조 8440억원)에 이어 ‘넘버3’다. 올 10월까지 중국계 자금은 2조 300억원 순유입됐다. 지난해에도 중국은 2조 2080억원어치의 한국 주식을 순매수했다. 중국은 올해 국내 채권시장에서도 ‘큰손’이다. 지난달까지 1조 3150억원 규모의 상장 채권을 순매수해 국가별 순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외국인 직접 투자에서도 상승세다. 올 1~10월 국가별 직접 투자에서 10억 달러(약 1조 700억원)를 돌파했다. 전년(4억 8100만 달러) 대비 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중국 기업들은 한국이 기술적으로 앞선 정보기술(IT) 부품 기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한·중 FTA가 중국의 한국 직접 투자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는 “투자 부문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양질의 ‘차이나 머니’가 얼마나 유입될지 의문”이라면서 “최근 중국 자본의 흐름을 보면 대부분 부동산과 주식·채권 등 금융시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은 기대감으로 들떴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8.36포인트(0.95%) 오른 1958.23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류 엔터테인먼트 등 한·중 FTA 수혜주들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최대 수혜주로 여겨졌던 현대차(2.78%)와 기아차(1.87%) 등은 자동차가 양허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상승 폭이 제한됐다. 보령메디앙스(6.78%), 아가방컴퍼니(4.62%) 등이 많이 올랐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선거후 ‘허니문랠리’ 기대… 朴 수혜주 급부상

    “임기 5년 안에 코스피 지수 3000 시대를 열겠다.”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언대로 주가가 움직여줄까. 대선이 끝나자 증권가에 ‘허니문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실제 새 정부가 출범할 때마다 실시한 경기 부양책 등으로 초기 2년간 주가는 상승 곡선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주가는 세계 증시에 더 민감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부정적 시각도 나오고 있다. 박 당선인의 공약에 따라 건설업종 등 ‘박근혜 수혜주’도 급부상하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식시장은 대통령 선거일 이후 1년간 상승세를 보이다 임기 2년차에 고점을 형성했다. 제13대 노태우 대통령 이후 제17대 이명박 대통령까지 당선일 이후 1년간 코스피 상승률은 평균 27.7%다. 2년차 평균은 32.4%에 달했다. 새 정부 출범에 각종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셈이다. 이다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5년 단임제 영향으로 집권 초기 경기 부양책과 혁신 정책이 집중돼 나타난 결과로도 판단할 수 있다.”면서 “집권 초 정부의 유동성 공급 확대 등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현상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장밋빛 전망만 있는 건 아니다. 최근 국내 증시는 경기 부양책보다 대외 조건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1포인트(0.32%) 오른 1999.50에 장을 마쳤다. ‘신정부 효과’로 장중 2006.08까지 올랐으나 미국 재정절벽 협상 우려에 끝내 2000선을 넘지 못했다. 유럽발 재정위기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데다 미국 재정절벽 협상 역시 국내 증시의 발목을 붙잡았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우리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 비중이 34%라 글로벌 유동성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면서 “한국 경제가 수출 의존도가 높은 만큼 세계 경제 상황에 더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평가했다. 오 센터장은 “오늘 코스피가 소폭 오른 것만 보더라도 경기 부양책에 따른 증시 상승은 효과가 미비하다.”고 덧붙였다. 대선 결과에 따라 정치 테마주의 희비도 분명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박 당선인의 동생 지만씨가 회장으로 있는 EG는 전 거래일보다 5800원(15%) 오른 4만 45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아가방컴퍼니, 보령메디앙스 등과 같이 상한가다. 김성주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의 오빠가 회장인 대성산업도 14.8% 뛰었다. 반면 문재인 테마주인 바른손과 우리들생명과학 등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조선, 손해보험 등 수혜 업종도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박 당선인이 부산에 선박금융공사를 세워 조선소, 선박 기자재업체 등에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문재인 후보가 내세운 의료보험 상한제가 무산된 만큼 민영 의료보험 영역이 축소될 가능성이 작아졌다는 점에서 손해보험 주가도 올랐다.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 安 사퇴하자… 주가도 ‘철수’

    후보직 사퇴를 선언한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의 테마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하루 만에 시가총액 1300억원이 증발했다. ●미래산업 주가 14.95% 하락 안철수 테마주의 대표주자로 꼽혀 온 38개 종목은 26일 주식시장이 열리자마자 전 거래일보다 평균 5.25% 하락했다. 특히 안랩과 미래산업, 써니전자 등 9개 핵심 테마주는 평균 14.92%나 폭락하면서 무더기 하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테마주들은 상한가를 기록해 대조를 보였다. 안 전 후보가 설립한 안랩은 3만 5250원으로 장을 마감해 전 거래일(4만 1450원)보다 6200원(14.96%) 떨어졌다. 올 1월 3일 세운 최고가(16만 7200원)와 비교하면 거의 5분의1 토막이 난 셈이다. 미래산업과 써니전자도 각각 14.95% 하락했다. 솔고바이오(14.99%), 우성사료(14.97%), 오픈베이스(14.73%), 케이씨피드(14.89%), 다믈멀티미디어(14.99%), 엔피케이(14.86%) 등 다른 테마주들도 14%의 하락폭을 보였다. 이들 38개 테마주의 시가총액은 23일 종가 기준으로 총 1조 8714억원이었다. 이날 저녁 안 후보는 전격 사퇴를 발표했다. 뜬눈으로 주말을 보내다시피 한 ‘안 테마주’ 투자자들은 26일 장이 열리자마자 보유 주식을 던지기 시작했고, 개장 한 시간여 만에 시총이 1조 7237억원으로 줄었다. 1477억원이 순식간에 허공으로 사라진 것이다. 오후 장 들어 낙폭을 다소 만회하긴 했지만 종가 기준 시총은 1조 7416억원에 그쳤다. 결국 하루 새 1300억원이 빠졌다. 38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6월 1일까지만 해도 1조 2571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대선 테마주 광풍이 불면서 한때 5조 1034억원으로 4배 이상 급등했다. 주가가 폭락하자 개미 투자자들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 문제는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이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안랩은 상대적으로 우량기업이지만 투기적 매매자가 많은 것이 부담”이라면서 “안철수 총리설 등이 나오면 어느 정도 낙폭이 줄어들 수 있겠지만 큰 폭의 반등은 어려워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근혜 테마주의 대표주자인 EG는 전 거래일보다 5850원(14.98%) 오른 4만 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한가다. EG의 최대주주는 박 후보의 동생인 박지만씨다. 박 후보의 복지 정책 수혜주로 꼽히는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대유신소재, 대유에이텍, 신우, 비트컴퓨터, 서한 등 관련주 8개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朴·文테마주 줄줄이 상한가 문재인 테마주도 줄줄이 상한가를 쳤다. 대표주자인 바른손이 14.93% 오른 4080원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우리들제약, 우리들생명과학, 서희건설, 조광페인트, 모나미, 바른손 등 9개 종목이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테마주는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움직이는 만큼 언제든 주가가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 [Weekend inside-대선과 주가] 코스피 “대선이 좋다”… 13~17대 임기 첫해 평균 17% 상승

    [Weekend inside-대선과 주가] 코스피 “대선이 좋다”… 13~17대 임기 첫해 평균 17% 상승

    대통령 선거와 주식시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대선 후보의 공약에 따라 다음 정권의 주요 정책이 결정되고 이는 주식 시장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선 때만 되면 정치 테마주가 난립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 이후 국내 증시에선 ‘오바마 수혜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국내 총생산의 50% 이상을 수출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미국 정책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대선(12월 19일)도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 후보들이 내세우는 경제 분야 공약에 따라 개별 종목과 업종, 나아가 전체 주식시장의 흐름이 바뀔 수도 있다. 미 대선 결과가 나오던 지난 7일 코스피 지수는 개장 후 약세를 보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확률이 높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38포인트(0.49%) 오른 1937.55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그 이후 재정절벽(급격한 정부 지출 감소와 감세 혜택 축소로 경제에 충격이 오는 현상) 위험이 불거지면서 1900선이 무너진 상태다. 연말까지 법이 바뀌지 않으면 내년 1월부터 미국에서는 1360억 달러의 정부 지출이 줄고 5320억 달러의 세금이 오른다. 총 6680억 달러(750조원)의 재정절벽과 맞닥뜨리게 되는 것이다.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함에 따라 타협 가능성도 줄었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6일 “소비에 의존하는 경제인 미국이 재정절벽에 빠지면 우리나라의 수출 둔화는 당연한 순서”라고 내다봤다. 그래도 ‘오바마 수혜주’는 무풍지대다. 오바마 대통령은 2014년부터 전 국민 건강보험 의무 가입 및 의료 보조금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오바마 케어’를 강하게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병원 기자재 관련 업체인 뷰웍스는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6.39% 올랐다. 셰일가스 관련 주도 상승세다. 오바마 정부는 2035년까지 미 전역 전기 사용량의 80%를 셰일가스나 풍력 등의 청정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한국가스공사와 코스닥 상장 에너지기업 BHI는 같은 기간 주가가 각각 2.59%, 5.91% 올랐다. 그동안 미 대선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미친 영향력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제49대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부터 제56대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된 해까지 미 대통령 당선 이후 1년간 우리나라의 코스피 누적 수익률은 평균 14.84%였다. 특히 제55대 조지 부시 대통령이 재선된 2004년에는 40.43%나 됐다. 빌 클린턴 대통령이 재선된 해만 외환 위기 여파로 -26.11%를 기록했다. 다양한 재료가 영향을 미쳤겠지만 대체로 미 대선은 우리나라 증시에 호재였던 셈이다. 미 증시에도 호재였다. 같은 기간 미 증시는 당선일 이후 1년간 8번 중 6번 상승했다. 누적 수익률 평균은 7.88%다. 부시 대통령이 당선됐던 2000년 정보기술(IT) 버블 붕괴 같은 충격을 제외한다면 주가는 대부분 올랐다. 재선에 성공하면 더 올랐다. 레이건(1984년), 클린턴(1996년), 부시(2004) 대통령의 재선 이후 1년간 누적 수익률은 각각 12.89%, 31.73%, 6.39%였다. 이진우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불확실성이 사라져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라면서 “재정절벽도 내년 1분기쯤 되면 해소될 것으로 보여 이 이슈가 내년 미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 대선이 우리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대신증권에 따르면 직선제가 도입된 제13대 노태우 대통령부터 제17대 이명박 대통령까지 당선일 이후 1년간 누적 수익률 평균은 17%다. 우리나라도 대선이 악재보다는 호재로 작용한 셈이다. 노무현(2003년) 전 대통령 때가 46.4%로 가장 높았고 김영삼(1993년, 40.3%), 노태우(1988년, 39.6%), 김대중(1998년, -3.3%), 이명박(2008년, -37.6%) 대통령 순이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때의 수익률이 낮은 것은 외환 위기와 글로벌 금융 위기 탓이 크다. 대선보다는 세계 경제 향배에 더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임기 내 주가 흐름이 비슷하다는 점이다. 어느 대통령이 됐든 당선 직후부터 이듬해 6월까지의 코스피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2년차 1분기(1~3월) 수익률은 김대중 전 대통령 때가 23.4%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은 이명박(13.4%) 대통령이다. 두 경우 모두 취임 1년차에 주가가 떨어진 기저효과 영향이 컸다. 이어 노태우(7.0%), 노무현(2.8%), 김영삼(1.5%) 전 대통령 순이다. 임기 말이 되면 레임덕(권력 누수 현상)으로 수익률이 떨어졌다. 노태우 전 대통령만 임기 5년차 4분기(10~12월)에 17.1% 올랐다. 김영삼(-20.7%), 김대중(-5.4%), 노무현(-8.5%) 전 대통령 때는 모두 임기 마지막 분기 수익률이 떨어졌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 임기 말인 11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코스피가 하락할 것으로 점치는 목소리가 많다. 4년 중임제인 미국의 경우 임기 말인 4년차 4분기에 주가가 소폭이나마 오른(50~58대 대통령 평균 0.6%) 것과 대조된다.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은 보통 임기 2년차 하반기부터 3년차 상반기까지 주가가 오르는 패턴을 보이는데 연임하면 이 주기가 1년 빨라진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연임한 만큼 우리나라 증시와 마찬가지로 내년 하반기에서 내후년 상반기까지 미 증시가 상승할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미 증시 모두 내년 하반기에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얘기다. 대선이 다가오면서 정치 테마주도 수선스럽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안철수 무소속 두 대선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시작되면서 테마주들의 명암은 더욱 극명하게 엇갈리는 양상을 보인다.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문재인 테마주’인 우리들제약은 8.23% 오른 반면 ‘안철수 테마주’인 오픈베이스는 28.87% 하락했다. ‘박근혜 테마주’인 아가방컴퍼니도 4.36% 떨어졌다. 통상 정치 테마주의 주가 흐름은 실적과 무관하고 대선 후보와의 밀접한 연관성도 찾아보기 힘들다. 오픈베이스와 더불어 대표적인 안철수 테마주로 꼽히는 미래산업은 회사 경영진이 안 후보와 한때 친분이 있는 정도다. 우리들제약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였던 김수경 우리들병원그룹 회장이 최대 주주로 있는 회사일 뿐이다. 테마주의 최대 피해자는 일반 투자자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테마주로 의심되는 35개 종목을 거래한 195만 계좌에서 1년 동안 1조 5494억원의 손실이 났다. 한 개인 투자자는 26억원을 날렸다. 반면 테마주의 최대 주주들은 막대한 시세 차익을 거뒀다. 지난 9월 14일 미래산업 최대 주주인 정문술 전 사장은 보유 주식 2254만 6692주(지분률 7.49%)를 모두 장내에서 팔았다. 이 여파로 미래산업 주가는 한동안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 [대선 3자대결구도] 3인 테마주 동향

    [대선 3자대결구도] 3인 테마주 동향

    대권 경쟁 구도가 3파전으로 좁혀지면서 대선 후보 테마주의 움직임도 흥미롭다. 최고 상승폭만 놓고 보면 안철수 대선후보 테마주가 압도적 1위다. 문재인 대선후보 테마주는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출마가 일찌감치 확실시된 박근혜 대선후보의 테마주들은 ‘치고 빠지는’ 양상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와 올 1월 2일 종가를 비교했을 때 상승폭이 가장 큰 종목은 안 후보가 지분을 갖고 있는 써니전자다. 전날보다 0.85% 하락한 7020원으로 마감했지만 연초 대비(397원) 1768.3%나 급등했다. 18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또 다른 ‘안철수 테마주’인 솔고바이오도 같은 기간 29.8% 상승했다. 하지만 안랩은 26.6% 하락했다. 전날 안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내가 갖고 있는 안랩 지분 절반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뒤 하락세가 더 커졌다. ‘문재인 테마주’는 고른 상승폭이 돋보였다. 대표주자인 우리들제약(고 노무현 대통령의 주치의가 2대 주주)은 전날보다 14.86% 하락한 2520원에 마감됐지만 연초(497원)보다 507.0% 올랐다. 우리들생명과학과 바른손도 같은 기간 349.0%, 267.5% 각각 상승했다. 세 종목의 평균 상승률은 374.5%로 약 4배 올랐다. 반면 박근혜 테마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박 후보의 복지 공약에 힘입어 대표적인 박근혜 테마주로 꼽히는 아가방컴퍼니는 연초 대비 29.9% 하락했다. 보령메디앙스도 29.5% 떨어졌다. 박 후보 동생인 지만씨가 회장으로 있는 EG도 14.2% 하락했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을 지낸 조현정 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비트컴퓨터는 43.8% 올랐다. 오른 종목도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하락세다. 박 후보의 대선 출마가 지난해부터 기정사실화되면서 주가가 일찌감치 올랐던 데다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가세로 ‘대세론’이 약화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9월 이후 특정 정치인과 연관돼 주가가 이상급등한 정치 테마주는 140개 정도다. 안철수 테마주가 안랩, 미래산업, 써니전자 등 37개로 가장 많다. 문재인 테마주는 우리들제약 등 21개, 박근혜 테마주는 등을 비롯해 20개 정도다. 써니전자·아가방·우리들제약·우리들생명과학은 코스피 상장 기업이다.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 “테마株, 일반株보다 50% 고평가”

    테마주로 분류된 종목들이 일반 종목에 비해 50% 가깝게 고평가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작년 6월부터 지난 5월 16일까지 131개 테마주에 대한 주가변동, 기업실적, 대주주 매도 내역을 분석한 전수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최저가 대비 154% 오르기도 금감원에 따르면 테마주 주가는 일반종목(1409개) 주가가 하락하며 횡보하던 작년 9월부터 급격히 상승해 지난 5월 현재 일반종목에 비해 주가가 46.7% 높은 상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반종목이 100원 상승할 때 테마주는 150원 정도 상승하며 일반종목과 테마주의 주가 괴리율이 그만큼 컸다.”고 말했다. 테마주는 다른 위험요소도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기간에 주가지수가 32%의 변동폭을 보일 때 테마주 주가는 최저가 대비 154% 상승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이는 테마주 주가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워 투자위험이 크다는 점을 보여 준다는 것이다. ●대주주 202명 상승장서 6406억 매도 테마주 전체의 시가총액 규모는 작년 6월 초 19조 8000억원에서 최고 34조 3000억원까지 상승한 후 지난 5월 현재 23조 5000억원으로 줄어 10조 8000억원이 증발했다. 테마주 64개 종목의 경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대주주 202인이 주가 급등 시 1억 2972만주(6406억원)에 달하는 보유주식을 매도했다. 특히 대주주가 100억원 이상 매도한 17개사 가운데 14개사의 경우 주가 급등 사유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급등 사유가 없다’고 밝힌 상태에서 보유주식을 매도했다. 테마주 실적도 좋지 않았다. 지난해 1년 실적 기준으로 테마주 기업의 48%에 해당하는 63개사는 경영실적이 악화했다. 이 중 30개사는 적자를 지속하거나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 1분기에는 테마주 기업 중 실적악화 기업의 수가 67개사로 더 늘어났다. ●방향성 예측 어려워 고위험 금융당국의 테마주 거품 경고에 관련 주들이 급락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안철수주에 해당하는 케이씨피드, 써니전자, 우성사료가 10% 이상 급락했다. 문재인주로 분류되는 바른손, 우리들제약, 우리들생명과학도 11% 이상의 폭으로 떨어졌고 김두관주에 속하는 대성파인텍, 한국주강, 한라IMS도 10% 이상의 폭으로 내렸다. 박근혜주인 아가방컴퍼니, EG, 보령메디앙스는 3% 안팎의 비율로 떨어졌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코스피 69일만에 최저치

    스페인 재정 위기,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임박, 옵션만기일 등 대내외 악재로 둘러싸인 코스피지수가 연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79포인트(0.39%) 내린 1986.62를 기록했다.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지난 2월 3일(1972.34) 이후 69일 만에 최저치다. 장중 한때 196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가장 큰 악재는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 우려였다. 옵션만기일을 맞아 외국인의 선·현물 매물이 동시에 쏟아진 것도 낙폭을 키웠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18억원, 1997억원어치 순매수에 나섰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광명성 3호 발사가 임박했다는 소식도 부담이 됐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정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총선 테마주는 희비가 교차했다. EG, 아가방컴퍼니, 보령메디앙스 등 ‘박근혜(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관련주’와 안철수연구소 주가는 이날 상한가로 치솟았다. 반면 우리들생명과학, 우리들제약, 바른손, 조광페인트 등 ‘문재인(민주통합당 상임고문) 테마주’는 하한가를 기록하며 추락했다. 테마주 특별조사반의 활동 기간을 올 연말까지로 연장한 금융감독원은 이달 중 증권선물위원회를 거쳐 2차 정치 테마주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정치 테마주 줄폭락

    금감원의 주가조작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정치 테마주가 일제히 폭락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박근혜 테마주로 분류되는 보령메디앙스는 전날보다 8.73% 내린 1만 6200원에, 아가방컴퍼니는 12.86% 떨어진 1만 22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른바 ‘문재인 테마주’로 불리는 바른손은 전날보다 12.89% 하락한 5270원에, 우리들생명과학은 10.17% 내린 212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안철수 테마주인 안철수연구소는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11.6% 내린 8만 3100원으로 마감했다. 류용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연말 대선에 임박해 한두 차례 이슈가 될 수는 있겠지만 현재 관련 테마주들의 가격이 너무 오른 상태라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금감원 테마주 특별조사반은 지난달 27일 1차 조사 결과를 금융위원회에 넘겼고, 금융위는 다음 주 열리는 증권선물위원회에 앞서 긴급조치권을 발동해 정치 테마주 작전세력을 수사기관에 곧바로 고발할지를 검토 중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당국 경고에 정치테마주 ‘하한가’

    정치 테마주가 금융당국의 발표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11일 투자경고 종목으로 선정만 돼도 곧바로 주식거래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자 정치 테마주들이 무더기로 하한가를 기록하며 폭락했다. 금융감독원은 테마주 특별조사반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대선주자 친·인척이 주주나 임원이란 이유로 주가가 오른 이른바 ‘사돈팔촌주’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날 하한가를 기록한 9개 종목 가운데 EG, 비트컴퓨터, 바른손, 우리들생명과학이 정치 테마주이고 가비아와 오늘과내일, 필링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테마주’다. 안철수연구소도 전날보다 10.52% 떨어진 13만 53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아가방컴퍼니는 13.95% 하락한 1만 4800원을 기록했다. 보령메디앙스도 13.62% 떨어졌고, 솔고바이오는 9.12%, 대현은 5.23% 하락했다. 전날 금융당국의 철저한 단속 의지를 비웃듯, 하루 만에 반등했던 테마주들은 이날 다시 급락하며 당국과 ‘일전일퇴’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신증권 시장전략팀은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등락이 매일 엇갈린다는 것은 테마주에 투기가 반영됐다는 의미”라며 “당국이 개인에게 주식을 사라 마라 할 수 없는 데다 올해 정치 이슈가 지속되기 때문에 테마주에 대한 기대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당국 대응 하루만에… 정치 테마주 반등세

    테마주에 대한 금융당국의 강력한 대응에 급락했던 정치 테마주들이 하루 만인 10일 일제히 반등했다. 일시적인 급락에 따른 반등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일부 종목은 개미들의 매수세가 탄탄해 급등세를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0.47% 올라 대표적인 정치 테마주인 안철수연구소는 전날 4.14% 내렸지만 10일 0.47% 올라 15만 1200원에 마감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동생 박지만씨가 1대 주주인 EG도 2.56% 올라 6만 4000원을 기록했다. 박 위원장의 복지 정책에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알려진 아가방컴퍼니는 전날 10% 이상 폭락했다. 하지만 10일 반등에 나서 장중 5% 이상 올랐다가 종합 1.78% 상승, 1만 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 대현도 1.77% 상승했지만 바른손은 1.55% 내려 정치 테마주로는 드물게 주가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아가방컴퍼니 등도 상승 마감 이 밖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테마주’로 분류됐던 종목들 가운데 오늘과내일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인포뱅크는 2.29%, 가비아는 1.31% 상승했다. 대신증권의 분석팀은 “시장이 물갈이되면서 새롭게 들어온 투자자들로 테마주가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며 “금감원의 조치가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선거 때문에 형성된 테마주에 대한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를 당국이 막기는 힘들 것”라고 말했다. 한편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에서는 “금융감독원의 갑작스러운 정치 테마주 관리 발표로 개미들만 손실을 봤다.”며 ‘손해배상청구 또는 재발방지촉구항의’ 서명이 진행 중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