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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리♥’ 백진희, 죽을 뻔했다…촬영 중 돌에 머리 찧어 뇌진탕

    ‘헨리♥’ 백진희, 죽을 뻔했다…촬영 중 돌에 머리 찧어 뇌진탕

    배우 백진희가 촬영 중 뇌진탕에 걸렸던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지니의 키링남들과 2K 돈가스 먹방 최다니엘&김기남 오빠들과 오디오 1초도 안 비는 대환장 수다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진희는 절친인 배우 최다니엘, 김기남을 만나 혹독했던 촬영 현장을 되돌아봤다. 드라마 ‘미씽나인’에서 처음 백진희를 만났다는 김기남은 “체감온도 영하 40도다. 인천 어디 갯벌에서 촬영을 하는데 전 그때 매니저도 없었다”며 “덜덜 떨고 있는데 진희가 나한테 핫팩 2개를 주더라. 처음 보는데 이 친구 괜찮은 친구구나 싶어서 마음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씽나인’ 촬영이 쉽지 않았다”며 백진희가 죽을 뻔한 적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백진희는 “수영을 못 한다. 물 공포증이 있는데 그걸 도전한 것”이라며 “제주도 바다에 한겨울에 계속 들어갔다. 심지어 무슨 장면을 찍다가 잘못 넘어져서 돌에 머리를 찧어서 뇌진탕도 걸리고 별일이 다 있었다”고 전했다. 백진희는 또 “드라마 ‘저글러스’도 이제서야 얘기하지만 너무 고마웠다. 대기하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잘못 넘어져서 발이 꺾여서 일주일 동안 촬영이 중단됐다”며 “‘못하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하다가 겨우 복귀했는데 잘 못 걸어서 (최다니엘) 오빠가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선에 제약이 있으니까 오빠가 다 맞춰서 바꿔주고, 옷도 빨리 못 갈아입으니까 기다려줬다”며 “내가 그때 휠체어를 타니까 오래 걸리는데 다 기다려줬다”고 했다. 이를 들은 최다니엘은 “나도 안쓰러운 부분이 있었다”며 “동료 배우로서 진희가 수행해야 할 몫이 많았다. 애가 아픈데도 괜찮은 척하려 했는데 아픈 건 물리적으로 어쩔 수 없지 않나”라고 백진희를 위로했다. 한편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백진희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트라이앵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캐나다에 거주하는 비연예인 직장인 헨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해 어학연수 도중 만난 두 사람은 결혼 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신혼생활을 시작할 계획이다.
  • 백진희 “장거리 연애 끝 내년 결혼”…예비신랑 정체 ‘깜짝’

    백진희 “장거리 연애 끝 내년 결혼”…예비신랑 정체 ‘깜짝’

    배우 백진희(36)가 내년 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7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백진희는 2027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끝에 결혼을 결심했으며, 결혼 후에는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장거리 연애로 몸은 힘들었지만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컸다”며 “서로를 만나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면서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진희는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백진희는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오만과 편견’ ‘내 딸, 금사월’ 등에 출연했다. 올해 초에는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정의감 넘치는 기자 역을 맡았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베트남 아내, 문신에 성병”…국제결혼 90일 만에 숨진 50대

    “베트남 아내, 문신에 성병”…국제결혼 90일 만에 숨진 50대

    가족을 만들고 싶어 국제결혼을 선택한 50대 남성이 베트남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지 약 90일 만에 숨진 사연이 알려졌다. 고인의 지인은 그가 생전 부부 갈등과 폭행으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투우부부’에는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한 뒤 지난해 사망한 5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제보자는 A씨와 약 20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로, A씨가 오랫동안 국제결혼을 원했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미루다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배우자를 찾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A씨는 생계 수단이던 개인택시까지 처분해 결혼 비용을 마련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사진을 통해 베트남 여성을 알게 됐고, 현지를 처음 방문한 날 상대를 만난 뒤 전통 혼례를 올렸다. 제보자는 A씨가 결혼 첫날밤 아내의 몸 곳곳에 문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비자 발급을 위한 건강검진 과정에서는 아내가 성병에 걸린 사실도 확인됐다고 전했다. 주변에서 결혼을 만류했지만 A씨는 이미 상당한 비용과 시간을 들인 만큼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로 했다는 게 제보자의 설명이다. 아내는 지난해 3월 한국에 입국했지만 신혼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고 한다. 두 사람은 각방을 사용했고, 아내가 베트남에서 하던 일을 계속하겠다며 새벽까지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날도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가 비자를 연장하지 않고 베트남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A씨는 1년만 함께 살아달라고 설득했지만,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몸싸움까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A씨의 얼굴에 멍과 상처가 난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A씨가 잠을 자던 중 아내에게 얼굴을 맞았고, 이에 대응하면서 서로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경찰에 신고한 뒤 쉼터로 이동했다. 이후 심리적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던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심정지로 숨졌다. 결혼식을 올린 지 약 90일 만이었다. 제보자는 A씨의 집을 정리하다 고인이 남긴 유서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유서에는 “아내에게 너무 많이 맞았다. 숨 쉬기가 매우 힘들다”, “아내보다 내가 더 많이 다쳤는데 경찰은 쌍방이라고 하고 아내만 쉼터로 데려갔다”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또 “아내에게 무릎으로 맞아 앞니 3개가 부러졌다” “무서운 여자다”라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아내가 변호사를 통해 A씨의 재산을 확인하려 했다고도 주장했다. 다만 A씨는 국제결혼을 준비하며 개인택시를 처분했고, 거주하던 집도 본인 소유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보자는 유서 등을 토대로 관계기관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는 “공론화하는 것까지가 내 일”이라며 A씨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사연은 유튜브 영상과 제보자의 주장을 토대로 알려진 것으로, 베트남 아내 측의 입장이나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 ‘변요한♥’ 티파니, 부부싸움 질문에 “두려워하면 안 된다”

    ‘변요한♥’ 티파니, 부부싸움 질문에 “두려워하면 안 된다”

    배우 변요한(40)과 결혼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37)가 부부싸움에 대해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에는 지난달 27일 ‘‘지(Gee)’ 춤추는 천재견 토리 입양하겠다는 소녀시대 티파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티파니는 최근 연애 중임을 공개했다는 김한솔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다. 김한솔은 “저도 결혼할 나이가 돼가는 것 같다. 어떨 때 결혼 결심을 하게 되나”라며 티파니에게 조언을 구했다. 티파니는 “이미 내 안에 답변이 있는데 다른 사람 조언을 들으려는 것일 수도 있다”며 “‘우리 가는 거야’라고 하고 가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혼인신고 당시를 회상하며 “(변요한이) 리드해줬다. 고민이 오려고 할 때도 ‘그냥 가는 거야’ 라는 그런 리더십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한솔은 “저는 걱정이 많아서 ‘만약에 싸우게 되면’ (같은 고민을 한다)”고 했다. 이에 티파니는 “싸우는 건 살면서 당연히 싸우는 거다. 그것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 잘 싸워야 한다. 소녀시대도 잘 싸운다. 명확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 몰래 빚투한 남편 “전세 보증금 빼서 빚 갚자” 황당 요구…아내 어쩌나

    몰래 빚투한 남편 “전세 보증금 빼서 빚 갚자” 황당 요구…아내 어쩌나

    아내 몰래 코인과 주식에 거액을 투자했다가 큰 빚을 진 남편이 전세 보증금으로 빚을 갚자고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3년 차 맞벌이 부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와 남편은 결혼 당시 각자 모은 돈을 합치고 전세 자금을 대출받아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A씨는 결혼생활 내내 커피 한 잔 값까지 아껴가며 알뜰하게 돈을 모았다. 그런데 최근 남편이 A씨 앞에 무릎을 꿇더니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1년 전부터 남편이 직장 동료의 권유로 코인과 주식 투자를 했다는 것이다. 남편은 은행 신용 대출을 받은 데 이어 친척과 친구들에게까지 돈을 빌려 투자금을 마련한 뒤 이른바 ‘잡코인’과 주식 레버리지 상품에 모두 투자했다. 그러나 코인은 상장 폐지됐고, 레버리지 상품도 강제 청산되면서 큰 빚을 떠안은 상태였다. 심지어 남편은 “전세 보증금 빼서 빚을 갚자”고 호소했다. 그러나 A씨는 “전세금은 공동자금이다. 당신이 벌인 일은 혼자 해결하라”며 거절했다. 그러자 남편은 욕설을 퍼붓고 집을 나가더니 ‘이혼하고 전세 보증금 나누자’, ‘빚진 건 부부가 함께 갚아야 한다더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A씨는 “남편은 결혼 초기에도 주식 투자로 돈을 잃은 적이 있다. 다신 안 그러겠다고 해서 넘어갔다”며 “같은 일이 반복되니 더 이상 남편을 믿고 살기 어려울 것 같다. 당장 이혼하고 싶은데 제가 전혀 알지 못한 빚까지 함께 갚아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법무법인 신세계로의 배수지 변호사는 “무리한 투자로 인한 채무 부담이 곧바로 이혼 사유가 되진 않는다”며 “다만 투자 행위가 반복적이고 과도해 가정 경제를 심각하게 해치고 부부 사이 신뢰가 무너졌다면 이혼 사유로 인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복된 투자 실패와 폭언, 가출은 혼인 파탄의 유책 사유로 충분히 인정될 수 있다. 따라서 A씨는 남편에게 위자료도 청구할 수 있다”며 “액수는 혼인 기간과 폭언 정도, 경제적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법원이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부부 중 한 사람이 혼인 기간 제삼자에게 부담한 채무는 원칙적으로 개인 채무이므로 재산분할 대상이 아니다”라며 “그러나 생활비나 공동재산 형성에 수반된 채무라면 재산분할 대상이 된다. 전세자금 대출은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우자와 상의 없는 고위험 투기성 채무는 개인 채무로 분류돼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면서도 “투자금이 생활비나 주거비 등으로 쓰였다면 일부가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
  • “60세에 첫 결혼”…지난해 ‘환갑의 새신부’ 된 미녀 여가수

    “60세에 첫 결혼”…지난해 ‘환갑의 새신부’ 된 미녀 여가수

    트로트 가수 나미애가 60대에 맞이한 신혼생활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나미애와 작곡가 김인효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미애는 ‘환갑의 새신부’가 된 소회를 밝히며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미혼으로 오랜 기간 지낸 과거에 대해 언급하며 “노래만 하고 살려고 했다. 결혼은 생각도 안 했는데 이게 운명인가 보다. 하늘에서 ‘그동안 고생 많았다’며 큰 선물을 준 것 같다”고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20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65년생인 나미애는 현재 61세로, 1956년생인 남편과는 9살 차이가 난다. 방송에서 공개된 결혼식 사진 속에서 나미애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웨딩드레스는 처음 입어 봤다. 다른 의상은 다 입어도 웨딩드레스만큼은 평생 입을 기회가 없을 줄 알았다”며 늦은 나이에 찾아온 소중한 인연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나미애의 남편이자 작곡가인 김인효는 자신의 개인사를 솔직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김인효는 “저는 한 번 결혼했다가 32세에 헤어졌고 이후 38년 정도 혼자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2004년에 뇌경색이 와서 ‘누가 나와 결혼하겠나’ 싶었다”며 “나미애는 제 구원자 같은 사람”이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나미애는 과거 긴 무명 시절을 견디며 실력을 쌓아온 트로트 가수로, 노래 실력만큼이나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1986년 ‘사랑했던 너’로 데뷔했으며 2014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트로트-X’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인효는 기타리스트 출신의 작곡가로 남진 ‘겁이 나’, 조항조 ‘가지 마’, 임주리 ‘후회 없는 사랑’ 등을 탄생시켰다. 나미애와는 ‘운명이죠’, ‘태안으로 오세요’, ‘꿈에서라도 한번’ 등의 작업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이 앞으로 음악적 교감과 함께 부부로서 어떤 삶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 “모든 게 아내의 것”…고우림, ‘85억’ 김연아♥ 신혼집 언급

    “모든 게 아내의 것”…고우림, ‘85억’ 김연아♥ 신혼집 언급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 신혼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의 출연이 예고됐다. 영상 말미 예고편에서 포레스텔라 조민규와 고우림은 양세형과 함께 빌라 임장에 나섰다. 고우림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계단에서 얼굴을 내미는 연기를 펼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양세형이 고우림에게 “집에서 개인의 공간이 있느냐”고 묻자 고우림은 “모두가 그분의 것이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이후 고우림은 “오늘 말을 좀 실수한 것 같다”라고 후회했고, 양세형도 “실수를 많이 하시더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한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3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서울 흑석동의 고급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김연아가 2011년 22억원에 매입한 집의 현재 시세는 약 85억원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이상민 “아내 첫인상은 김희선”…과거 TV 출연 모습 보니

    이상민 “아내 첫인상은 김희선”…과거 TV 출연 모습 보니

    방송인 이상민이 아내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결혼 생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2세를 향한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아내 바라기, 새신랑 이상민이다”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곧 다가올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모습도 보였다. 그는 “우리는 예식을 생략하고 부부가 됐다. 처음 맞이하는 기념일에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소박하게 시작한 신혼생활을 전했다. 식을 올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김구라는 “결국 서운해하게 돼 있다”는 돌직구 조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내의 성격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이상민은 ‘여자 서장훈’이라는 별명을 인정하며 “아내가 되게 섬세하고 예민하다. 소리나 냄새에 민감하고 그냥 넘어갈 얘기도 바로 말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이 지인들 사이에서 ‘형수님이 아깝다’는 평이 자자하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그는 “내 첫인상은 김희선이었다”라고 답하며 아내의 출중한 외모와 아우라를 극찬했다. 이상민의 아내는 과거 방송에 그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알 수 있는 빼어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가 제 입장에서는 해결사 같은 사람이다. 아무도 나를 바꾸지 못했지만 단 한 사람이 바꿨는데 그게 아내다”라며 아내를 향한 깊은 신뢰와 존경을 표했다. 이날 이상민은 현재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임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예전에 ‘동상이몽’에 나오셨던 원장님을 찾아갔다. 시험관 시술을 6차 째 진행하고 있고 난자 채취는 8번을 했다. 조금 더 노력하자 해서 경주에 있는 한의원도 찾아갔다”고 2세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전했다.
  • 김종국 신혼생활…“아내가 물티슈 말려서 다시 쓴다” 자랑

    김종국 신혼생활…“아내가 물티슈 말려서 다시 쓴다” 자랑

    가수 김종국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김종국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변치 않는 ‘짠돌이 본능’과 함께 아내와의 일상을 전한다. 김종국은 “아내가 물티슈를 쓰고 말려서 다시 쓴다. 내가 시킨 것도 아닌데 알아서 하더라”며 팔불출 같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MC 김숙이 “아내가 티슈 쓸 때마다 쳐다보는 거 아니냐”고 묻자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종국은 “아침에 설거지하는 아내의 모습이 사랑스럽더라. 지그시 바라봤더니 아내가 ‘내가 물을 너무 세게 틀었지?’라고 말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숙이 “정말 물소리가 안 들렸냐”고 추궁하자 김종국은 “들렸으니까 봤겠지”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제작진은 “새신랑 김종국의 달달한 결혼 생활 뒷이야기가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한편 김종국은 이달 5일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의 정체가 공개되지 않아 ‘극비 결혼’이라는 별칭이 붙었으며, 일각에서는 LA 출신 사업가, 유명 영어 강사의 딸 등 다양한 추측이 제기됐지만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 심현섭 신혼생활 “못 참고 무리하다 삐끗…허리 다쳐”

    심현섭 신혼생활 “못 참고 무리하다 삐끗…허리 다쳐”

    개그맨 심현섭과 아내 정영림이 결혼 3개월 차 달콤한 일상을 전했다. 심현섭·정영림 부부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이용식의 울산시대’에 게스트로 출연해 신혼 생활과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심현섭은 결혼 후 고충에 대해 “얼마 전까지 아내가 허리를 좀 다쳤다. 무거운 걸 들지 말라고 했는데 그새를 못 참고 무리하다 삐끗했다”며 “신혼인데도”라고 말했다. 부부싸움에 대해서는 “둘이 티격태격해도 30초를 넘기지 않는다. 어제도 다퉜는데 28초 만에 화해했다”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심현섭은 아내를 위해 울산에 신혼집을 마련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결혼 날짜를 정하기 전부터 울산에 내려가 있었고, 장인·장모가 크게 만족했다고 전했다. 또 장인·장모를 향해 “11살 차이라고 고민하셨다고 들었다. 저희는 아무것도 아니다. 귀엽게 봐달라”며 “외손주를 원하신다고 들었다. 올해 안에 꼭 기쁜 소식을 전하겠다”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 “너무 영광”…박위♥송지은 신혼 9개월 만에 ‘기쁜 소식’

    “너무 영광”…박위♥송지은 신혼 9개월 만에 ‘기쁜 소식’

    유튜버 박위와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 부부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4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서울시 홍보대사가 되던 날, 우리에게 생긴 특별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박위·송지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포토월 앞에서 다정한 하트 포즈를 취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위촉패를 받은 송지은은 “9개월 전에 결혼을 했고, 신혼생활이 정말 좋다”며 “서울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밝은 서울의 빛을 알리는 데 저도 작지만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위도 “저는 서울을 참 좋아하고 사랑한다. 이 아름다운 도시를 더 많은 분들이 사랑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보대사 위촉을 마친 후 두 사람은 서울을 상징하는 캐릭터 ‘해치’ 인형을 선물로 받았으며, 귀가 후 송지은은 “에너지를 다 쓰고 돌아왔다. 너무 영광이다. 가문의 영광, 굴비!”라며 유쾌한 소감을 남겼다. 네티즌들 역시 두 사람의 소식에 “너무 보기 좋다” “진심이 전해진다”는 등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위는 과거 낙상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재활 과정을 담은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송지은과 결혼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축하합니다…공효진, 케빈오와 결혼 3년 만에 ‘기쁜 소식’

    축하합니다…공효진, 케빈오와 결혼 3년 만에 ‘기쁜 소식’

    가수 케빈 오(35·오원근)가 17일 육군 제21보병사단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케빈 오는 2023년 12월 입대해 약 1년 6개월간 성실히 군 생활을 이어왔다. 그의 소속사 티캐스트이엔티는 “팬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건강히 복무를 마쳤다”며 “전역 후 음악, 방송,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빈 오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7’ 우승자로 얼굴을 알렸으며, 2022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배우 공효진(45)과 결혼했다. 공효진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남편이 군대에 가서 혼자 지내야 한다. 눈물로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케빈 오의 전역 이후 유럽 여행을 다녀온 뒤 미국에서 신혼생활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재산 노리고 ‘동성 배우자’ 살해한 남성…잔혹한 수법에 경악

    재산 노리고 ‘동성 배우자’ 살해한 남성…잔혹한 수법에 경악

    병원에서 수액을 바꿔치기 해 동성의 배우자를 살해한 아르헨티나 남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이 남성은 배우자의 재산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29일(현지시간) “유해물질이 든 수액을 배우자에게 연결해 살해한 피고에 부에노스아이레스 형사재판부가 법정 최고형인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재판부는 명확한 증거가 있고 죄질이 좋지 않음에도 피고가 인정하지 않고 혐의를 부인하는 등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다면서 검찰의 구형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47세 동성애자인 피고는 지난 2019년 9월 58세 칠레 남자와 결혼하고 부부가 됐다. 아르헨티나는 아메리카대륙에서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한 국가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 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칠레 국적의 배우자의 모친, 즉 피고인에겐 시어머니가 되는 여성을 모시고 살았다. 하지만 국제결혼을 한 칠레 게이는 결혼 3개월 만인 같은 해 12월 병원으로 감각장애, 급성신부전, 언어장애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일으켜 병원으로 실려 갔다. 입원한 그를 돌본 간호사 마리엘라는 “환자가 HIV 보균자이긴 했지만 잘 관리 중이었고 다른 지병은 없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입원 27일 만에 사망했다. 신혼 3개월 만에 배우자를 잃은 남성은 서둘러 장례를 준비했다. 그는 화장을 고집했지만 시어머니는 화장을 원하지 않아 실랑이가 있었다. 사건의 전모는 이를 이상하게 여긴 간호사가 병실 CCTV를 돌려보다가 범행을 확인하면서 드러났다. CCTV에는 남성이 배우자의 수액을 바꾸는 모습이 선명하게 포착돼 있었다. 그는 가방에 숨겨 가져온 수액을 꺼내 배우자가 맞고 있는 수액과 바꿔치기 했다. 검찰은 재판에서 “커튼으로 가리지 않고 수액을 바꿔치기 한 것이 3번”이라면서 “커튼 뒤에서 저지른 수액 바꿔치기는 훨씬 더 많았을 것”이라고 했다. 간호사의 신고로 경찰이 부검을 실시한 결과 시신에서 용매나 부동액을 만들 때 사용되는 메탄올과 에틸렌글리콜 등의 성분이 검출됐다. 수사가 시작되자 문제의 남성은 도주했지만 2023년 7월 검거됐다. 남성은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자신이 수액을 바꾼 건 맞지만 투병 중인 배우자의 쾌유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액과 바꾼 건 아는 신부님이 빠른 회복을 위해 축복해주신 콘택트렌즈 세척액이었다”면서 “(나는) 동물도 죽여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 배우자를 살해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이 같은 피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칠레에 약 30만 달러 규모의 재산을 갖고 있었다. 재판부는 “검찰의 수사 결과대로 피고가 피해자의 재산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판단했다.
  • 병원서 수액 바꿔치기…동성 배우자 살해한 아르헨 男에 종신형 [여기는 남미]

    병원서 수액 바꿔치기…동성 배우자 살해한 아르헨 男에 종신형 [여기는 남미]

    병원에서 수액을 바꿔치기 해 동성의 배우자를 살해한 아르헨티나 남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이 남성은 배우자의 재산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29일(현지시간) “유해물질이 든 수액을 배우자에게 연결해 살해한 피고에 부에노스아이레스 형사재판부가 법정 최고형인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재판부는 명확한 증거가 있고 죄질이 좋지 않음에도 피고가 인정하지 않고 혐의를 부인하는 등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다면서 검찰의 구형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47세 동성애자인 피고는 지난 2019년 9월 58세 칠레 남자와 결혼하고 부부가 됐다. 아르헨티나는 아메리카대륙에서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한 국가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 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칠레 국적의 배우자의 모친, 즉 피고인에겐 시어머니가 되는 여성을 모시고 살았다. 하지만 국제결혼을 한 칠레 게이는 결혼 3개월 만인 같은 해 12월 병원으로 감각장애, 급성신부전, 언어장애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일으켜 병원으로 실려 갔다. 입원한 그를 돌본 간호사 마리엘라는 “환자가 HIV 보균자이긴 했지만 잘 관리 중이었고 다른 지병은 없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입원 27일 만에 사망했다. 신혼 3개월 만에 배우자를 잃은 남성은 서둘러 장례를 준비했다. 그는 화장을 고집했지만 시어머니는 화장을 원하지 않아 실랑이가 있었다. 사건의 전모는 이를 이상하게 여긴 간호사가 병실 CCTV를 돌려보다가 범행을 확인하면서 드러났다. CCTV에는 남성이 배우자의 수액을 바꾸는 모습이 선명하게 포착돼 있었다. 그는 가방에 숨겨 가져온 수액을 꺼내 배우자가 맞고 있는 수액과 바꿔치기 했다. 검찰은 재판에서 “커튼으로 가리지 않고 수액을 바꿔치기 한 것이 3번”이라면서 “커튼 뒤에서 저지른 수액 바꿔치기는 훨씬 더 많았을 것”이라고 했다. 간호사의 신고로 경찰이 부검을 실시한 결과 시신에서 용매나 부동액을 만들 때 사용되는 메탄올과 에틸렌글리콜 등의 성분이 검출됐다. 수사가 시작되자 문제의 남성은 도주했지만 2023년 7월 검거됐다. 남성은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자신이 수액을 바꾼 건 맞지만 투병 중인 배우자의 쾌유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액과 바꾼 건 아는 신부님이 빠른 회복을 위해 축복해주신 콘택트렌즈 세척액이었다”면서 “(나는) 동물도 죽여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 배우자를 살해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이 같은 피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칠레에 약 30만 달러 규모의 재산을 갖고 있었다. 재판부는 “검찰의 수사 결과대로 피고가 피해자의 재산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판단했다.
  • ‘재혼’ 김병만, 결혼식 올린다…“섬 정착해 신혼생활”

    ‘재혼’ 김병만, 결혼식 올린다…“섬 정착해 신혼생활”

    코미디언 김병만이 현재 거주 중인 제주에서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소속사 스카이터틀 관계자는 “김병만이 올해 9월 제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야외 결혼식을 열 예정인데, 날씨 등 여러 가지를 고민하느라 날짜, 식장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병만은 현재 다음 달 오픈하는 카페와 아이들을 위한 공방 체험용 학교를 준비하기 위해 제주에서 살고 있다. 신혼집도 제주도에 마련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제주에 터를 잡고 새로운 인생을 산다. 김병만의 결혼 소식은 앞서 지난 4월 알려진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김병만과 그의 예비 신부가 가족과 일부 지인만 초대해 조촐하게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병만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병만은 2002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을 시작했고, 이후 예능 ‘개그콘서트’ ‘정글의 법칙’ 등을 통해 국민적 사랑을 얻었다. 지난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제주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 이다해, 행주로 ♥세븐 머리 때렸다가 사과…시어머니 “너무 속상해”

    이다해, 행주로 ♥세븐 머리 때렸다가 사과…시어머니 “너무 속상해”

    배우 이다해가 남편인 가수 세븐의 머리를 때리는 릴스를 찍었다가 시어머니에게 사과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서 이다해·세븐 부부는 양가 어머니들을 만나 저녁 식사를 했다. 이다해는 “특이하게 우리 시어머니와 엄마가 굉장히 친하다”라고 밝혔다. 이다해는 릴스를 찍으면 어색해하던 세븐이 요즘에는 자신감 넘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함께 유쾌한 영상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공유해왔다. 이에 세븐의 어머니는 “라면 쏟아서 행주로 머리 맞는 영상 보고 지인이 ‘연기인 줄은 알지만 너무 속상하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주로 남편 머리를 때리다니”라고 덧붙였다. 이다해는 당황한 듯 어쩔 줄 몰라 했고 세븐은 “내가 그래서 때리지 말라고 했지. 지인 생각이 아니고 우리 엄마 생각인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다해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라며 시어머니에게 고개를 숙였다. 세븐의 어머니는 “나는 ‘연기는 연기일뿐’이라고 생각하니까 괜찮다”라며 이해했다. 이어 세븐을 향해 “너는 맨날 야단맞는 것만 찍으니까 연기가 늘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세븐이 “연기가 아니야. 실제 상황이야”라고 하자 이다해는 “그렇게 얘기하면 다들 진짜인 줄 알잖아”라며 부인했다. 이다해는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남편 세븐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며 “중국 상해에 집을 따로 구했고 제대로 된 신혼생활을 경험하지 못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 “엄마! 아빠 휴대전화에”…女직원과 성관계 사진 본 아이들 ‘경악’

    “엄마! 아빠 휴대전화에”…女직원과 성관계 사진 본 아이들 ‘경악’

    남편의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던 아이들이 모텔에서 찍은 남편과 회사 여직원과의 성관계 사진을 발견하면서 불륜 사실을 알게 돼 이혼을 결심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10년 전 회사 골프동호회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해 아이 둘을 낳았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양가 부모님의 도움으로 서울 시내 작은 아파트를 사서 신혼생활을 시작했고 결혼한 이후에도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아이 둘을 낳았다”며 “남편은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 회사를 그만뒀다. 남편은 좋은 사업 아이템이 있고 투자도 받을 수 있다면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은 보기 좋게 실패했지만, 남편은 계속해서 좋은 사업 아이템을 운운하며 일을 벌였다”며 “처음에는 여기저기에서 투자받았던 것 같다. 하지만 사업에 실패한 이후에는 저와 상의하지 않고 신용대출과 거주지 담보대출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심지어 남편은 사채까지 손을 댔다. 다행히 A씨가 성실하게 적금을 부은 덕분에 어느 정도의 예금이 있었지만 남편의 빚을 갚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남편이 죽도록 미웠지만 A씨는 아이들을 보며 참았다고 한다. 그러나 A씨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아이들이 남편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다 여직원과 모텔에서 찍은 사진을 우연히 발견했다는 것이다. A씨는 “심지어 ○○모텔에서 만나자는 자동통화녹음까지 있더라. 제 삶은 무너졌고, 이혼을 결심한 상태”라며 “재산보다 빚이 더 많은 경우에도 재산분할을 할 수 있나”라고 조언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홍수현 변호사는 “제840조 3호에서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6호에서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를 정하고 있다”며 “현재 집안에서 대화를 거의 나누지 않는 것으로 보아 혼인관계는 사실상 파탄에 이르렀으므로 이 사연은 재판상 이혼 사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 변호사는 “부부 재산보다 빚이 많은 경우, 채무의 성질, 채권자와의 관계, 담보의 존부 등 모든 사정을 참작하여 이를 분담하게 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구체적인 분담의 방법 등을 정하고 재산분할 청구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즉 재산보다 빚이 많은 채무초과의 경우 법원이 언제나 재산분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당사자가 재산분할로 채무를 분담하게 돼 오히려 기존 채무초과 상태가 더욱 악화한다면 채무부담 경위, 채무 내용이나 금액, 당사자 경제 활동능력과 장래 전망 등 제반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채무를 분담하게 할지 여부와 방법을 정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A씨와 남편의 순재산을 합하더라도 빚이 재산보다 많은 상황인 것 같다. 남편과 A씨 모두 혼인 무렵에는 큰 빚이 없었다는 점, 채무초과 상태에 이른 것은 남편의 거듭된 사업실패 결과라는 점, 혼인 파탄 경위나 사정을 상세히 밝혀 남편과 A씨가 가진 재산과 빚은 각자 명의대로 귀속시키는 판결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조언했다.
  • 동성 부부 샘 올트먼, 40세에 아빠 됐다

    동성 부부 샘 올트먼, 40세에 아빠 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제작사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40세에 첫 아들을 얻은 아버지가 됐다. 23일(현지시간) 올트먼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자신의 아이 사진을 올리며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들이 생각보다 빨리 태어나서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좀더 있을 예정”이라며 “아들은 잘 이겨 내고 있고 나는 이런 사랑을 느껴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올트먼은 지난해 초 동성 연인인 올리버 멀헤린과 해변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뒤 그는 주중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단독 주택에서, 주말에는 나파밸리에 있는 농장이 딸린 집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산층 유대인 가정’에서 자란 올트먼은 과거 뉴욕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대가족을 원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달 말 유명 팟캐스트에 출연해 “곧 태어날 아이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미래의 아이들은 자신보다 똑똑한 AI가 없는 세상을 알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결혼 뒤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출산하는 계획을 추진해 왔다. 호주의 개발자인 멀헤린은 AI 거물인 올트먼과 열애 사실을 알린 뒤에도 사생활 노출을 꺼려 왔다. 두 사람이 함께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2023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미국 방문을 축하하는 백악관 만찬회가 처음이었다. 올트먼의 득남 소식을 들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X에 “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부모가 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심오하고 보람찬 경험 중 하나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란다”고 썼다.
  • ‘4월 결혼’ 김종민, 예비신부 위해 ‘3캐럿 다이아’ 쇼핑

    ‘4월 결혼’ 김종민, 예비신부 위해 ‘3캐럿 다이아’ 쇼핑

    가수 김종민이 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를 위한 프러포즈 반지 쇼핑에 나선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결혼을 앞둔 김종민이 코요태 빽가의 도움으로 예물 가게에서 프러포즈 반지를 알아보는가 하면, 경제 전문가를 만나 경제 개념을 바로 세우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김종민은 날렵한 턱선을 위해 ‘신랑 관리’를 받은 뒤, 한 예물숍에서 코요태 멤버 빽가를 만난다. 김종민은 빽가에게 “얼마 전 (김)준호 형도 프러포즈하면서 (김지민에게) 2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며 “그만큼 프러포즈 반지가 중요하다고 한다”고 요즘 트렌드를 설명한다. 직후 두 사람은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등 다양한 웨딩링을 살펴보는데, 헉 소리 나는 가격에 놀란 김종민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빽가는 “얼마까지 생각하고 온 거냐”라고 묻고, 김종민은 “사실 생각은 안 했다. 한 번이니까 최대한 좋은 걸 해주고 싶었는데”라면서 고민이 많다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프러포즈 반지 고민에 눈가가 촉촉해진 김종민은 이후 빽가와 친분이 있는 경제 전문가를 만난다. 김종민은 경제 전문가와 인사를 나눈 뒤 “제가 경제 개념이 전혀 없다. 그래서 (결혼을 앞두고) 꼭 필요한 부분이라 배우고 싶다”라며 도움을 청한다. 이에 경제 전문가는 “혹시 주변에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걱정된다”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김종민은 ‘동공지진’을 일으킨 뒤, “많았다”라며 과거 다양한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고백한다. 그는 “첫 사기는 주류”라며 “이를 만회하고자 PC방, 양대창집, 삼겹살집, 옷 가게, 각종 투자도 해봤지만 결과는 참담했다”라고 실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상담 중 경제 전문가는 김종민에게 “신혼집은 구했느냐?”라고 결혼 계획을 물어본다. 김종민은 “이제 알아보려고 한다. 제가 살고 있는 전셋집이 내년에 계약이 끝나서 일단 전셋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려 한다”라고 답한다. 경제 전문가는 “그러면 이제부터 두 분이 데이트를 이런 방식으로 하시면 좋겠다”라며 자신만의 특급 솔루션 겸 색다른 데이트 방식을 추천한다.
  • “독도의용수비대 헌신 기억… 그 뜻 이을 것”

    “독도의용수비대 헌신 기억… 그 뜻 이을 것”

    국가보훈부가 제70주년 독도대첩 기념식 행사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관에서 21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도의용수비대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독도의용수비대는 독도 방어를 위한 국가의 공권력이 미흡하던 1954년 11월 21일 독도 침략을 감행하는 일본의 무장순시함 헤쿠라호와 오키호를 박격포와 소총 등으로 격퇴해 일본이 재차 독도를 불법 침범하지 못하게 했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독도의용수비대원의 헌신이 있었기에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할 수 있었고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을 굳건히 할 수 있었다”면서 “보훈부는 독도의용수비대원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지켜 낸 분들을 국민과 함께 기리고 그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강 장관과 생존 대원 박영희씨를 비롯해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씨는 “첫 신혼생활을 독도의용수비대 합숙 훈련으로 시작했다”면서 “그저 국민으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원들을 생각하면 목이 멘다. 어려운 시기에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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