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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모터쇼, 한국시장 위협 ‘신차의 향연’

    파리모터쇼, 한국시장 위협 ‘신차의 향연’

    글로벌 모터쇼는 첨단 기술로 무장한 고성능차와 친환경차의 향연이지만 동시에 당장 이듬해 시장을 누가 장악할지를 가늠하는 시험무대이기도 하다. 116년 역사를 자랑하며 다음달 2일에 개막하는 파리모터쇼 역시 마찬가지다. 21개국 270여개 브랜드의 치열한 신차 경쟁 속에 이르면 내년 한국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차종들을 짚어봤다. 2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폭스바겐 8세대 파사트는 경쟁사를 긴장시키는 대표적인 모델이다. 파사트는 지난해 한 해만 110만대 이상이 판매돼 전 세계에서 29초에 한 대씩 판매된 중형세단이다. 연비 강화를 위해 세계 최초로 10단 변속기를 탑재했고, 몸무게도 최대 85㎏나 줄였다. 엔진 효율성도 20% 높였다. 국내 수입차 판매 1위인 BMW도 파리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인 X6와 뉴 2시리즈 액티브투어러를 선보인다. 각각 한국시장에 오는 11월과 내년 상반기에 출시된다. 뉴 X6는 잘 달리는 BMW SUV의 특징에 쿠페의 우아한 디자인이 결합한 모델로 SUV가 인기몰이 중인 우리나라에서 고급 수요층을 겨냥한다. BMW 최초의 전륜구동 모델인 뉴 2시리즈 액티브투어러는 비교적 작은 외형(길이 4342㎜, 폭 1800㎜, 높이 1555㎜)에 여유로운 실내 공간 감각으로 젊은 층을 공략한다. 파리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일 뉴 미니 5도어는 차체가 16.1㎝ 정도 길어졌고, 높이가 1.1㎝ 정도 높아졌다. 아우디도 부분변경을 한 A6를 공개한다. 출시 3년 만의 램프, 범퍼 디자인 등을 변경했고 일부 동력계도 개선된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외국 모터쇼에서 소개되는 신차는 ‘그림의 떡’이었다. 시장이 작다는 이유로 수입 시기가 신차공개 후 3년을 넘긴 구형차를 들여오는 일도 비일비재했지만 최근 들어 신차 수입까지 걸리는 시간이 점점 줄고 있다. 국내 완성차는 유럽 현지공략에 집중한다. 현대차는 유럽형 신형 i20을 유럽시장에 첫 공개하고, 곧바로 판매에 들어간다.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와 프라이드, 벤가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인다. 쌍용차는 내년 초 출시를 앞둔 소형 SUV X100(프로젝트명)의 양산 콘셉트카인 XIV-에어와 XIV-어드벤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2008 LA 오토쇼의 눈길 끄는 ‘신상’들

    2008 LA 오토쇼의 눈길 끄는 ‘신상’들

    ‘2008 LA국제오토쇼’가 지난 19일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됐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의 여파로 예년보다 신차공개가 줄어든 가운데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새 모델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 2009 포르쉐 카이만S 2009 Porsche Cayman S 최신 ‘2009 포르쉐 카이만S’가 LA오토쇼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새로 공개된 카이만의 베이스모델은 배기량이 이전 2.7리터에서 2.9리터로 확장됐으며 출력도 265마력으로 향상됐다. 직분사(DFI) 방식을 적용한 카이만S 3.4리터 엔진은 320마력의 출력을 자랑한다. 옵션으로 탑재할 수 있는 더블 클러치 방식(PDK)의 7단 변속기는 기존 수동 6단보다 가속력을 향상시켜 카이맨S의 제로백(출발 뒤 시속100km 도달시간)을 4.9초로 줄였다. 전조등에는 카레라 GR의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브레이크등에는 LED기술이 접목됐다.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스파이더 Gallardo LP 560-4 Spyder 새로 선보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스파이더’ 역시 LA오토쇼에서 눈길을 끄는 모델이다. 가야르도 쿠페보다 업그레이드 된 이 모델은 5.2리터 10기통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대 출력은 560마력에 이른다. 제로백은 3.7초. ●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 2009 Infiniti G37 Convertible 인피니티의 G37컨버터블도 이번 오토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G37 컨버터블은 3.7리터 V6 엔진을 장착됐으며 최대 출력은 333마력이다. 3단식 하드톱 구조로 차량의 속도와 외부 소음에 따라 차량내부 음향을 조절하는 ‘오픈 에어 사운드 시스템’과 톱의 상태와 차량 속도에 따라 실내온도를 조절하는 공기정화장치 등 편의 장치가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 혼다 FC 스포츠 Honda FC Sport 이번 오토쇼에서도 최근 자동차 산업의 화두인 ‘친환경’이 부각됐다. 혼다자동차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내세운 수소연료전지 스포츠 콘셉트카 FC 스포츠를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를 국제무대에 처음 공개했으며,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브랜드 ‘블루드라이브’를 발표하고 차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하는 등 친환경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사진=jalopnik.com / car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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