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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회바른연어, 마늘과 육회 결합한 ‘마늘듬뿍’ 시리즈 출시…육회 20g 증량으로 차별화

    육회바른연어, 마늘과 육회 결합한 ‘마늘듬뿍’ 시리즈 출시…육회 20g 증량으로 차별화

    한 달 테스트 판매로 검증 후 전국 매장 도입…가맹점 안정적 판매 흐름 확보 주력마늘듬뿍 육회덮밥·마늘듬뿍 육회 9월 16일부터 전국 판매 시작 육회·연어 전문 프랜차이즈 육회바른연어가 마늘의 풍미를 결합하고 육회 양을 늘린 신메뉴 2종을 선보이며 9월 16일부터 전국 가맹점 판매를 본격화했다.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마늘듬뿍 육회덮밥’과 ‘마늘듬뿍 육회’ 2종이다.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육회덮밥과 육회한접시를 기본으로 삼아 마늘 특유의 알싸한 풍미와 아삭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식재료인 마늘을 육회와 조합해 대중적이면서도 색다른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육회바른연어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직영점 10여 곳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테스트 판매를 진행해 소비자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사전 점검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진 점을 토대로 메뉴의 완성도를 보완해 전국 단위 출시를 확정했다. 신제품을 가맹점에 즉각 도입하지 않고 사전 검증을 우선 거치는 브랜드 고유의 개발 원칙을 적용한 결과다. 양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두 메뉴 모두 기존 메뉴 대비 육회를 20g 늘려 한층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늘듬뿍 육회덮밥’은 밥 위에 육회와 마늘을 듬뿍 올려 고소한 감칠맛과 마늘의 알싸함을 한 그릇에 담았으며, ‘마늘듬뿍 육회’는 육회 본연의 맛에 마늘의 강한 풍미를 더해 식사와 술안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육회바른연어 관계자는 “직영점 한 달간의 테스트 판매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판매 성과를 충분히 확인하고 정식 출시하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뉴 경쟁력을 검증하고, 고객과 가맹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직영점 사전 테스트를 통해 시장성을 확인한 이번 신제품 출시는 가맹 사업 속도보다 안정성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메뉴 전략을 보여준다. 300호점 돌파를 앞둔 성장 흐름 속에서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두끼, ‘떡볶이 광인 두끼 컬렉션’ 선봬… 고객 참여 확대

    두끼, ‘떡볶이 광인 두끼 컬렉션’ 선봬… 고객 참여 확대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두끼가 9월 프로모션 ‘떡볶이 광인 두끼 컬렉션’을 공개하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김관훈 창업자가 오랜 기간 떡볶이를 먹고 만들며 쌓아온 아이디어를 두끼만의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 메뉴는 ‘마라도삭면볶이’, ‘들깨크림옹심이’, ‘허니떡강정’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메뉴 3종을 전국 두끼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두끼는 고객이 직접 맛보고, 평가하고, 새로운 레시피를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매장에서는 프로모션 메뉴 3종을 직접 시식한 후 별점을 남기는 참여형 ‘별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테이블에 비치된 홍보물 속 QR코드를 통해 메뉴별 평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두끼 식사권을 증정한다. 고객이 직접 자신만의 떡볶이 조합을 제안하는 ‘떡볶이 레시피 이벤트’도 마련했다. 두끼의 다양한 재료와 소스를 활용한 자유로운 레시피를 모집하며, 우수 레시피 중 1종은 실제 두끼 브랜드 시연회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당 시연회를 직접 경험할 고객을 모집하는 ‘브랜드 시연회 초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브랜드 시연회에서는 고객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레시피와 9월 프로모션 메뉴를 공개한다. 특히 두끼의 창업자 김관훈 대표가 직접 무대에 올라 레시피 시연과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단순한 시식을 넘어 풍성한 떡볶이 레시피와 다채로운 브랜드 가치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두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것에서 나아가 고객이 직접 맛을 평가하고, 자신만의 레시피를 제안하는 등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두끼만의 강점인 자유로운 조합과 레시피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 두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9월 프로모션 ‘떡볶이 광인 두끼 컬렉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고객 참여 이벤트 안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자담치킨, 청주 명물 ‘육거리소문난만두’와 콜라보 메뉴 출시

    자담치킨, 청주 명물 ‘육거리소문난만두’와 콜라보 메뉴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회장 나명석)은 충북 청주 지역의 만두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인 지명도를 얻고 있는 ‘육거리소문난만두’와 협업해 출시한 만두 신메뉴를 9월 14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이드 메뉴와 세트 메뉴로 판매될 육거리소문난만두는 고기만두와 김치만두의 2종이다. 이번 협업은 원재료의 품질에서 차별성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의 운영 방향이 잘 맞아떨어져 기획되었다. 치킨과 만두가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라는 점도 출시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새로 선보이는 만두 메뉴의 가장 큰 특징은 주요 핵심 재료를 아끼지 않고 쓰는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제품 특징을 그대로 살렸다는 점이다. 고기만두는 국내산 한돈을 36% 함유해 고기의 풍미와 풍부한 육즙을 살렸으며, 김치만두는 국내산 김치를 25% 함유해 김치 자체의 풍미가 잘 담긴 자연스러운 매콤함이 우러나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대두단백으로 만두소를 부풀리는 꼼수를 배제하고, 당면과 두부 대신 신선한 고기와 채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김치만두는 캡사이신을 배제한 채 100% 국내산 배추와 고춧가루만을 사용해 깊고 자연스러운 매운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쌀가루를 배합한 만두피 반죽을 적용해 튀겼을 때의 바삭함과 가벼움을 배가시켰다. 겉은 고소하고 바삭하며 속은 촉촉한 만두의 대비가 바삭한 치킨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어, 치킨과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기는 이들에게 신선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협업 파트너인 육거리소문난만두는 충청권 최초로 만두 분야에서 백년가게로 선정된 브랜드이며, 블루리본 서베이에 4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지역 맛집이다. 이번 메뉴 협업은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와 지역 맛집이 협력하는 모델 사례이기도 하다. 지역 브랜드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노하우로 생산한 제품이 자담치킨의 가맹점 운영망과 메뉴 운영 역량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되는 것이다. 자담치킨은 이번 만두 출시에서 단순히 치킨에 곁들이는 메뉴를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치킨과 튀김만두를 다양한 세트로도 구성해 메뉴의 상품성과 선택 폭을 높이는 전략을 택했다. 최근 자담치킨은 치킨과 피자, 감자튀김, 치즈볼 등 서로 다른 메뉴를 결합한 다양한 세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한 번의 주문으로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기려는 소비 수요에 대응하는 것으로, 이번 만두 세트 구성도 같은 맥락이다. 고기만두와 김치만두 사이드는 각각 5개 단위로 제공되며, 단품 가격은 5000원이다. 세트 메뉴는 동물복지 원료육을 사용하는 한마리 치킨을 비롯해 순살치킨, 콤보치킨, 스틱치킨, 윙봉스치킨 등 고객이 선호하는 치킨 종류와 만두를 조합해 선택할 수 있다. 세트 메뉴의 만두는 단품으로 주문할 때보다 1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오랫동안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온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제조 노하우와 자담치킨이 주력해 온 좋은 원재료의 기준이 잘 맞아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며 “치즈볼처럼 치킨을 주문할 때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대표적인 사이드 메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자담치킨은 2017년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 원료육을 도입했으며, 현재 한마리 치킨 전 메뉴에 국내산 동물복지 인증 원료육을, 순살치킨에는 100% 국내산 닭다리살을 사용하고 있다. 또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사용한 염지와 21가지 곡물·견과류를 배합한 치킨 파우더 등 원재료 차별화를 브랜드의 주요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현재 전국에 약 800여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육거리소문난만두 협업 메뉴는 전국 자담치킨 매장, 자담치킨 주문앱, 주요 배달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출시 1주만 50만잔 대박난 가을 라떼…메가MGC커피

    출시 1주만 50만잔 대박난 가을 라떼…메가MGC커피

    메가MGC커피는 가을 시즌을 겨냥해 야심 차게 선보인 라떼 신메뉴 2종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잔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메가MGC커피는 지난 3일 ‘하우스 밀크 라떼’와 ‘무카페인 오르조 라떼’를 새롭게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으로 하우스 밀크 라떼는 약 39만잔, 무카페인 오르조 라떼는 약 11만잔이 각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쌀쌀해진 날씨에 라떼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를 정확히 공략한 신제품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메뉴별 인기 요인을 살펴보면 하우스 밀크 라떼는 메가MGC커피만의 전용 우유가 주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커피 대체 음료로 주목받는 무카페인 오르조 라떼의 경우 기존 자사 디카페인 라떼 대비 3배 이상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최근 원두 가격의 상승 흐름과 더불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대체 커피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한 결과로 풀이된다.
  • 주꾸미 타코·바다 바삭백 등…‘보령의 섬 특산물’ 신메뉴 첫선

    주꾸미 타코·바다 바삭백 등…‘보령의 섬 특산물’ 신메뉴 첫선

    2027년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충남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등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먹거리가 첫선을 보였다.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9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조직위가 주꾸미·바지락 등을 활용해 개발한 특산물 레시피를 원산도와 고대도 푸드트럭 운영자들에게 보급·교육한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했다. 개발·보급한 특산물 레시피는 △콩튀토핑 떡볶이 △새우김밥 △까망쫀득 치킨 △파도 쭈꾸미 타코 △보령 바다 바삭백 △생감자 샐러드 포케 △K-최초감자칩 등 총 7종이다. 이날 품평회에 나온 먹거리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이 직접 조리했다. 품평회에는 섬비엔날레 공동조직위원장인 엄승용 보령시장과 지역 주민, 광명초등학교 학생 등 각계각층 50여 명이 평가단으로 참여했다. 조직위는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10월까지 레시피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12월 중 섬비엔날레 대표 메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메뉴는 향후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들이 판매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될 계획이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품평회는 원산도·고대도 특산물과 지역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역량을 모아 섬비엔날레 대표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제1회 섬비엔날레는 충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한다.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펼쳐진다.
  • 한국맥도날드 ‘고추장 버터 소스’ 아시아 전역으로…한국지드래곤과 아시아 캠페인 주도

    한국맥도날드 ‘고추장 버터 소스’ 아시아 전역으로…한국지드래곤과 아시아 캠페인 주도

    한국맥도날드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3개 시장이 참여하는 대형 캠페인을 주도한다. 캠페인 모델로 지드래곤을 발탁하고, ‘고추장’을 콘셉트로 한 메뉴를 선보인다. 9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국가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맥도날드 아시아 치킨 캠페인’은 참여 지역 모두 한국맥도날드가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모티브로 활용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메뉴명에 ‘고추장’이라는 단어도 직접 들어간다. 캠페인 첫 지역인 우리나라에선 오는 17일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와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신메뉴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치킨 패티에 고추장 버터 소스와 콜비잭 치즈를 더해 매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고추장 버터 소스는 별도의 디핑 소스로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음악, 패션 등 대중문화 시장에 영향력을 미치는 글로벌 스타 지드래곤과 파트너십을 통해 K팝 스타와 K푸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도 이달 말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한국맥도날드가 기획하고 주도해 아시아 전역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맥도날드와 지드래곤, 두 아이콘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고객들이 한국에서 출발한 K웨이브를 함께 즐기고 맥도날드만의 ‘기분 좋은 순간’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춘리마라탕,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마라탕전문점 부문 2년 연속 선정

    춘리마라탕,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마라탕전문점 부문 2년 연속 선정

    마라탕 전문 브랜드 춘리마라탕이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이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마라탕전문점 부문에도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지난 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춘리마라탕을 운영하는 씨엘케이에프앤비의 이현우 본부장이 참석해 마라탕전문점 부문 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규모 대국민 소비자 투표와 심사를 거쳐 한 해 동안 각 산업군을 대표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춘리마라탕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연속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전문 외식 브랜드로서의 대중적 인지도와 선호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춘리마라탕 측은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응대하는 전국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의 현장 운영 노력에 브랜드 이용 고객들의 지속적인 신뢰가 맞물려 달성한 성과라고 이번 수상의 의미를 짚었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투표 방식으로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브랜드에 대한 고객 충성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춘리마라탕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외식 트렌드에 대응하는 동시에 기존 메뉴와 차별화된 새로운 메뉴 개발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새로운 콘셉트의 신메뉴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 마라 메뉴와 차별화된 메뉴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메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춘리마라탕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비자분들의 선택을 받아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본사뿐만 아니라 전국 가맹점주와 직원들, 그리고 춘리마라탕을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이 함께 만들어 주신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2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새로운 메뉴 개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고객에게는 더욱 사랑받고, 가맹점주에게는 더욱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청양고추 품은 불고기 버거 출시

    청양고추 품은 불고기 버거 출시

    롯데GRS가 2일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숙대입구역점에서 신메뉴 ‘리아 불고기 레드’ 2종 출시 행사를 연 가운데 모델들이 햄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신메뉴는 청양고추를 활용해 매운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 프랑스 치즈 팝업 ‘치즈 원더랜드’ 9일 오픈

    프랑스 치즈 팝업 ‘치즈 원더랜드’ 9일 오픈

    - 놀이공원 콘셉트로 만나는 프랑스 치즈…스타필드 코엑스몰 B1층서 13일까지 운영- 6가지 프랑스 치즈 시식부터 게임·이벤트·포토존·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 마련-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치즈 원더랜드 스토어’ 이어져…프랑스 치즈 현장 판매 프랑스 치즈 팝업 ‘치즈 원더랜드’가 오는 9월 9일(수)부터 13일(일)까지 5일간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유럽연합(EU)의 재정 지원을 받아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가 주최하는 유럽·프랑스 치즈 홍보 캠페인 ‘Authentic Cheeses – Crafted in Europe, Perfected in France (정통 치즈 – 유럽에서 만들어 프랑스에서 완성되다)’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치즈 원더랜드’는 프랑스 치즈의 풍미와 식문화를 놀이공원 콘셉트로 재해석한 참여형 행사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6개 계열로 나뉘는 프랑스 치즈를 직접 시식해 볼 수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치즈 놀이광장’에서 즐기는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 ▲스탬프를 활용해 나만의 치즈 플레이트를 완성하는 체험 ▲프랑스 젖소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원더랜드 회전목마’ 포토존 ▲ SNS 인증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선물(일일 한정 수량) ▲셰프와 치즈 전문가가 진행하는 사전 예약제 치즈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팝업 첫날인 9월 9일(수)에는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을 갖고 기자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가이드 투어를 진행한다. 이후 7시부터 8시까지 별마당 도서관에서 ‘녹기전에’ 박정수 대표의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프랑스 치즈의 풍미’ 특강이 이어진다. ‘치즈 원더랜드 팝업’에 이어 9월 14일(월)부터 20일(일)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치즈 원더랜드 스토어’가 운영된다. 세 곳의 치즈 수입사가 참여해 다양한 프랑스 치즈를 판매하며, 팝업에서 선보인 일부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팝업 오픈에 앞서 9월 2일(수)부터 13일(일)까지 ‘녹기전에’ 염리점과 낱점에서는 기간 한정 신메뉴로 프랑스 치즈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팝업과 연계해 프랑스 치즈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매년 팝업을 찾는 방문객을 비롯해 프랑스 치즈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치즈 원더랜드’ 및 ‘치즈 원더랜드 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럽, 프랑스 치즈 캠페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롯데리아 리아불고기 레드 2종 출시

    롯데리아 리아불고기 레드 2종 출시

    2일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숙대입구역점에서 모델들이 롯데리아 신메뉴 ‘리아 불고기 레드’ 2종을 선보이고 있다. ‘리아 불고기 레드’와 ‘리아 불고기 더블 레드’는 기존 리아 불고기의 달콤한 풍미에 청양고추를 활용한 매운맛을 더했다.
  • 스타벅스, 올가을도 ‘블글라’ 열풍 잇는다

    스타벅스, 올가을도 ‘블글라’ 열풍 잇는다

    신메뉴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도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시작했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2019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가을마다 돌아오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시즌 음료다.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은 2600만잔에 달한다. 고객들 사이에서 ‘블글라’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에스프레소 샷 추가, 글레이즈드 폼 및 드리즐 소스 양 조절 등 커스텀 레시피도 매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가을에는 스테디셀러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에 티를 접목해 호지차 버전인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를 새롭게 선보였다. 스타벅스는 티(Tea)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티를 스타벅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국내산 호지차로 만든 티 라떼 위에 글레이즈드 폼을 올린 음료로, 고소한 호지차와 크리미한 글레이즈드 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이 있는 가을의 맛을 선사한다. 호지차는 말차의 뒤를 잇는 새로운 티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찻잎을 로스팅해 말차보다 덜 쌉싸름하면서, 특유의 구수하고 은은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가을과 어울리는 청량하고 시원한 피지오와 100% 국내산 차로 우려낸 차 음료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상큼한 유자, 진한 말차 풍미와 함께 헤스페라딘을 함유한 ‘유자 V(브이) 피지오’, ‘유자 말차 V(브이) 피지오’와 더불어, 깨끗한 정수에 100% 제주산 녹찻잎 또는 국내산 호지차를 담은 ‘퓨어 말차’와 ‘퓨어 호지차’도 만나볼 수 있다. 푸드 라인업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무화과 잠봉 루꼴라 샌드위치’는 발사믹이 더해진 무화과 리플잼과 리코타 치즈, 루꼴라 등이 어우러진 담백한 샌드위치다. ‘얼 그레이 카라멜 넛츠 케이크’는 얼 그레이 케이크 시트에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향긋한 얼 그레이 크림이 조화로운 맛을 낸다. 스타벅스는 이번 가을 시즌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 스타벅스 그린 또는 골드 회원 대상으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 ▲유자 V 피지오 ▲유자 말차 V 피지오 ▲퓨어 말차 ▲퓨어 호지차 등 신규 음료 6종 구매 시 최대 별 3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원 모어 커피’ 대상 음료에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추가 운영한다. 원 모어 커피는 커피를 주문하면 30분 뒤부터 추가 커피에 대해 최대 6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혜택 프로그램이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이번 시즌에는 스타벅스의 가을을 알리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함께 최근 티 열풍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호지차를 활용한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를 준비했다”며 “매해 가을 ‘블글라’, ‘말글라’ 등 인기 음료들을 탄생시켜 온 만큼 새로운 ‘호글라’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메뉴 하나로 검색량 2배… 국수나무, 국수창업 문의 급증

    신메뉴 하나로 검색량 2배… 국수나무, 국수창업 문의 급증

    국수 전문 분식 프랜차이즈 국수나무의 검색량과 매출이 3개월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브랜드 21주년을 맞아 시작한 신메뉴·콜라보 캠페인이 SNS에서 연속으로 화제를 만들면서다. 화제성이 실제 매장 매출로 확인되자, 국수 창업을 검토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가맹 문의도 함께 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시작은 자체 개발 신메뉴 ‘산더미 애호박국수’였다. 국내산 애호박 한 개를 통째로 썰어 넣어 그릇 위로 수북이 쌓아 올린 비주얼이 짧은 영상에 최적화된 소재로 작용하면서, 출시 직후부터 인플루언서 릴스와 소비자 후기가 이어졌다. 이슈는 곧바로 2차로 연결됐다. 국수나무는 채널A ‘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과 협업해 스타 셰프 3인과 함께 개발한 신메뉴 3종을 순차 출시했다. 딤섬의 여왕 셰프의 ‘우삼겹중화얼큰국수’, 일식끝판왕 셰프의 ‘계란간장국수’, 쓰리스타킬러 셰프의 ‘들기름두부국수’다. 세 셰프는 실제 국수나무 매장 주방에서 직접 조리하며 메뉴를 개발했고, 방송 레시피는 매장 운영 환경에 맞게 보완한 뒤 판매에 들어갔다. 성과는 객관적인 지표로 증명됐다. 국수나무에 따르면, 21주년 캠페인 진행 전(3개월 전)과 비교해 브랜드 검색량과 매출이 모두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점심·저녁 피크 시간대와 연휴 기간에는 매장 방문 및 배달 주문이 평시 대비 3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반응이 집중된 메뉴는 ‘우삼겹중화얼큰국수’다. 불맛과 중화풍 풍미를 살린 구성에 “웬만한 짬뽕보다 낫다”는 소비자 평가가 이어지면서, 다수의 먹방 인플루언서가 자발적으로 시식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국수나무가 예전 폼으로 돌아온 것 같다”, “21주년까지 살아남았다는 건 그만큼 강하다는 뜻”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 흐름을 예비 창업자가 눈여겨보는 지점으로 본다. 개별 매장이 자체 예산으로 만들어 내기 어려운 신규 고객 유입을 본사 차원의 마케팅이 대신 만들어 주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콘텐츠가 검색으로, 검색이 방문으로, 방문이 다시 후기로 이어지는 순환이 눈으로 확인되면서, 국수 창업을 후보군에 올리는 상담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탄탄한 운영 기반도 주목할 만하다. 국수나무는 현재 전국 54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국수 전문점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72시간 저온 숙성한 생면의 잔치국수를 비롯해 국수, 돈가스, 밥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메뉴로 21년간 한 길을 지켜오고 있다. 국수나무 본사 에이치비에스 관계자는 “신메뉴 반응과 맞물려 국수 창업을 문의하는 연락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21년간 축적한 운영 매뉴얼과 물류 기반 위에서 화제성 있는 시도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 브랜드와 가맹점 모두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수나무 가맹 개설을 원하시는 예비 창업자께서는 공식 홈페이지 내 창업 문의 페이지나 대표 고객센터 전화를 통해 편리하게 상담을 받으실 수 있다.
  • 샐러디, 고추장제육 활용 신메뉴 3종 출시…13일 메뉴 개편

    샐러디, 고추장제육 활용 신메뉴 3종 출시…13일 메뉴 개편

    포케볼·누들볼로 한식 메뉴 재구성…샌드위치 채소 함량도 24g→40g으로 확대 샐러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샐러디가 오는 8월 13일 메뉴 개편을 실시하고, 고추장제육을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과 함께 신규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번 개편은 건강식을 특정 목적용 식단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적인 식사 영역으로 확대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맛, 영양 균형, 포만감을 두루 갖춘 식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에게 친숙한 한식 메뉴를 건강식과 접목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메뉴는 직장인 점심 메뉴로 익숙한 제육볶음을 샐러디의 메뉴 구성에 맞춰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매콤하면서 달콤한 고추장 양념에 신선한 채소를 더하고, 지방층을 제거한 담백한 돈등심을 사용해 메뉴를 구성했다. 신메뉴는 ▲고추장제육 포케볼 ▲고추장제육 들기름 파스타 누들볼 ▲고추장제육 간장 메밀 누들볼 등 3종이다. 포케볼과 누들볼 형태로 메뉴를 나눠 고추장제육의 익숙한 맛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곡물밥과 파스타면, 메밀면 등 서로 다른 베이스를 적용해 한식 메뉴의 친숙함을 유지하면서 샐러디의 메뉴 특성을 반영했다. 샌드위치 메뉴 구성도 함께 변경된다.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채소의 양을 기존 24g에서 40g으로 늘려 채소 비중을 높이고 식사 메뉴로서의 구성을 보완했다. 이와 함께 고객 선호도와 메뉴 운영 효율 등을 고려해 일부 기존 메뉴를 조정하고 전체 라인업을 재정비한다. 샐러디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샐러드 중심의 메뉴에서 다양한 식사 형태와 맛을 선택할 수 있는 ‘캐주얼 건강식’으로 메뉴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중적인 한식 메뉴를 활용해 건강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식사 취향을 가진 소비자가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메뉴 출시와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샐러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추장제육 신메뉴 3종에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안정근 샐러디 마케팅 부문장은 “이번 메뉴 개편은 건강식을 특정 목적의 식단이 아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상적인 한 끼로 제안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익숙한 맛을 샐러디만의 건강한 방식으로 재해석해 보다 많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BBQ, 멕시코 입맛 사로잡아....K치맥의 글로벌 대표 주자로 우뚝

    BBQ, 멕시코 입맛 사로잡아....K치맥의 글로벌 대표 주자로 우뚝

    “1시간을 넘게 기다렸지만 BBQ의 바싹함과 고소함에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멕시코시티 중심가 소나 로사(Zona Rosa) 거리의 BBQ 멕시코 1호점 앞에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젊은 연인과 친구, 직장인부터 가족 단위 고객까지 한국식 치킨을 경험하려는 다양한 이들이 매장을 찾는다. 멕시코 현지인뿐만 아니라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의 방문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현지 관계자는 “한국 치킨을 맛보기 위해 일부러 찾는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입소문을 탄 BBQ는 멕시코시티의 새로운 인기 외식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외식업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신규 매장 오픈 효과가 아닌, 한국식 치킨이 멕시코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한다. 예상 뒤집은 메뉴 구성…‘시크릿 양념치킨’ 등 다양한 맛 인기멕시코는 할라피뇨, 세라노, 하바네로 등 다양한 고추를 활용하고 살사 소스를 즐겨 먹는 세계적인 매운맛 소비국이다. 이러한 현지 식문화는 BBQ의 소스 경쟁력과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졌다. 현재 매장 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는 메뉴는 ‘시크릿(양념치킨)’, ‘핫 스파이시’, ‘골든 오리지널(황금올리브)’이다. 재미난 점은 당초 업계 예상과 달리 특정 메뉴로 주문이 쏠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국식 양념치킨이 현지 소비자에게 생소할 수 있다는 당초 예상과 달리, 고객들은 프라이드, 양념, 매운맛, 허니 계열 등 다양한 메뉴를 동시에 주문해 비교해 즐기는 경향을 보인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러 메뉴를 함께 나눠 먹는 현지 외식 문화도 여기에 한몫했다. 프라이드치킨 중심의 단일한 메뉴 구성을 지닌 현지 치킨 브랜드와 달리, BBQ는 다채로운 소스와 선택지를 제공하며 차별화에 성공했다. 매번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높은 재방문율로 이어지고 있다. 매장 직원은 “처음에는 프라이드치킨 위주로 팔릴 줄 알았으나, 현재는 대부분의 고객이 여러 가지 메뉴를 조합해 주문한다”고 입을 모았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메뉴의 다양성이 고객 만족도와 반복 방문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바삭한 식감과 다양한 소스…K-드라마 속 치킨 직접 체험매장을 찾은 젊은 소비자 상당수는 K-드라마, 예능, K-팝 등 한국 문화를 통해 BBQ를 처음 접했다고 밝히고 있다. 콘텐츠를 통해 접한 한국 치킨에 대한 궁금증이 실제 매장 방문으로 이어진 셈이다. 단순한 호기심에 방문했던 이들이 실제 맛과 품질에 만족하며 주변에 추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현지 소비자들이 꼽는 BBQ의 최대 강점은 단연 ‘식감’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조리 방식이 기존 현지 치킨과 명확한 차이를 보인다는 반응이다. 취향에 따라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멕시코시티의 직장인 에스테파니아(28) 씨는 “한국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데이트를 하거나 파티를 하며 치킨을 먹는 장면을 자주 봐서 늘 그 맛이 궁금했다”며 “직접 먹어보니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가 훌륭해 오픈 후 한 달 사이에 친구들과 세 번이나 찾았다”고 말했다. 대학생 에밀리아노(22) 씨 역시 “친구들과 프라이드치킨은 자주 먹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소스를 골라 즐길 수 있는 곳은 흔치 않다”며 “한 번 방문하면 다음에는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어진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매장 내부에서는 한 테이블에 여러 종류의 치킨을 올려두고 맛을 비교하며 즐기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K-콘텐츠와의 시너지…글로벌 마케팅으로 중남미 공략 가속BBQ의 브랜드 인지도 역시 현지 흥행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소다. BBQ는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더 킹’ 등 글로벌 히트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해외 인지도를 쌓아왔다. 극 중 치킨을 즐기는 장면이 한국의 일상 문화로 인지되면서 “드라마 속 치킨을 직접 맛보고 싶다”는 소비 욕구를 자극했다. 과거에는 한류 콘텐츠 노출에 따른 간접 효과를 얻었다면, 이제는 콘텐츠를 통한 관심이 실제 매장 방문과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가 안착됐다. BBQ는 단순히 한류의 수혜를 받는 수준을 넘어, 현지 소비자가 한국 문화를 올릴 때 함께 떠올리는 ‘한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글로벌 마케팅 전략도 한층 강화되는 추세다. BBQ는 BTS와 스트레이 키즈 등 글로벌 K-팝 아티스트를 모델로 기용하며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장해 왔다. 특히 글로벌 모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함께 선보인 신메뉴 ‘필크런치(Feel Crunch)’는 출시 전부터 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오는 9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스트레이 키즈 공연 역시 현지 K-팝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어, 공연을 계기로 한 문화적 관심이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BBQ 현지 관계자는 “멕시코 소비자의 매운맛 선호 성향과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이 브랜드 경쟁력과 결합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지 맞춤형 메뉴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멕시코 및 중남미 시장 공략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남경찰청-해쉬커피, 피싱 신고 전화 ‘1394’ 홍보 맞손

    경남경찰청-해쉬커피, 피싱 신고 전화 ‘1394’ 홍보 맞손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며 일상 속 경각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찰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카페를 통해 예방 홍보에 나섰다. 생활 밀착형 홍보로 피해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경남경찰청은 프랜차이즈 카페 ‘해쉬커피’와 손잡고 피싱 범죄 대응 신고 전화 ‘1394’ 알리기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1394’는 기존 전기통신금융사기 신고 대응센터 번호(1566-1188) 접근성이 다소 낮다는 지적에 따라 긴급 상황에서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 신고·상담 전화다. 이번에 제작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은 컵홀더와 매장 내 홍보 스크린, 신메뉴 게시대, 티슈 등 총 4종이다. 홍보물에는 피싱 범죄의 주요 유형과 예방법, 신고 전화 ‘1394’ 의미 등을 담았다.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범죄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손보영 해쉬커피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피싱 범죄 피해가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바란다”며 “전국 매장에서 같은 홍보물이 활용되는 만큼 ‘1394’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영암 멜론, 백억커피 여름 신메뉴로 출시

    영암 멜론, 백억커피 여름 신메뉴로 출시

    전남광주특별시 영암군의 대표 농산물인 영암 멜론 제품이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 백억커피의 여름 신메뉴로 출시돼 소비자들과 만난다. 이번 출시는 지난 1월 29일 영암군과 백억커피 운영사인 ㈜오가다가 체결한 ‘영암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첫 성과다. 영암군은 협약에 따라 메뉴 개발을 지원하고 멜론 약 2톤을 공급하며 제품 출시를 지원했다. 출시된 메뉴는 ‘영암 멜론 주스’와 ‘영암 멜론 밀키소다’ 2종으로, 전국 백억커피 가맹점에서 판매된다. 두 메뉴는 영암 멜론의 달콤한 풍미와 신선한 맛을 살린 여름 시즌 한정 메뉴다. 영암군은 이번 백억커피 협업으로 영암 멜론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산물을 전국 프랜차이즈와 연결하는 영암형 로코노미 정책의 여섯 번째 사례다. 영암군은 그동안 성심당, 얌샘김밥, 쿠팡, LG헬로비전, 백미당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혀왔으며 지난해까지 5건의 로코노미 사업으로 약 1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백억커피와의 협업은 영암 멜론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멜론 판로를 넓히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로코노미 협력을 확대해 영암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맥도날드서 맛보는 ‘홍천강 수라쌀’…신메뉴 출시

    맥도날드서 맛보는 ‘홍천강 수라쌀’…신메뉴 출시

    강원 홍천강 수라쌀로 만든 스낵이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에서 판매된다. 홍천군은 지난 27일 한국맥도날드와 지역·기업 상생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국맥도날드는 홍천강 수라쌀로 개발한 ‘홍천 우리 쌀 칩’을 선보였다. 한국맥도날드가 지역 상생 프로젝트 ‘한국의 맛(Taste of Korea)’을 통해 내놓은 최초의 상시 판매 메뉴다. 쌀 칩에 들어가는 원료는 홍천 곡산 영농조합법인이 건조, 도정, 선별해 공급한다. 백미와 현미를 섞어 고소하고, 식감이 바삭한 쌀 칩은 이미 지난 23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버거 세트와 해피밀, 맥모닝 세트의 사이드 메뉴로 구입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기업과의 협업을 늘려 홍천산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신영재 군수는 “앞으로도 대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지속 발굴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고구마는 과자, 김은 화장품으로…고창 로코노미 전략 통했다

    고구마는 과자, 김은 화장품으로…고창 로코노미 전략 통했다

    전북 고창군의 농산물 판로 확대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창군은 단순한 농산물 납품을 넘어 기업과 공동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전국 유통망과 브랜드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였다. 수박, 복분자, 고구마, 멜론, 풍천장어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을 국내 굴지 식품·외식기업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전국 소비자 입맛도 사로잡는 모습이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모두 8개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군은 전북 최대 규모 고구마 산지답게 고구마를 활용에 집중했다. ㈜롯데웰푸드와는 지난해 9월 빈츠, 카스타드, 찰떡파이 등 12종의 협업 제품을 전국에 출시했다. 군은 고창 고구마 19t을 공급했다. ㈜피자앤컴퍼니(브랜드명 반올림피자)는 고창 고구마피자를 출시했다. 지난해에만 약 200t 규모의 고구마가 쓰였다. ㈜엠즈씨드(브랜드명 폴바셋)와 ㈜보나비(브랜드명 아티제) 등에서도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애슐리 퀸즈’로 잘 알려진 ㈜이랜드이츠는 올여름 고창선운산 멜론을 활용해 뷔페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멜론 약 200t을 공급하며 대규모 소비처 확보에 성공했다. 클라우드(브랜드명 유리숲)는 고창 지주식 김을 활용해 피부 보습에 좋은 화장품을 개발하고 고창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제품 홍보를 하고 있다. 건강음료 제조회사 ㈜링티는 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링티 복분자맛’을 출시하고 SNS 중심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창 복분자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삼성 에버랜드(삼성물산 리조트부문)는 쌍둥이 판다(루이바오, 후이바오)와 고창 수박을 활용한 캐릭터 굿즈를 출시했다. 또한 삼성웰스토리는 전국 170여 개 기업체 구내식당에서 고창 복분자와 보리 등을 활용한 신메뉴 5종과 수박을 활용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 같은 고창군의 다양한 농산물 마케팅은 1년 6개월여 만에 15억원 규모의 농산물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심덕섭 군수는 “대기업 유명 카페와 외식업체에서 고창수박과 고구마, 멜론, 복분자 등을 활용한 메뉴를 쉽게 만날 수 있을 정도로 고창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창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비가짬뽕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이비가짬뽕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특허받은 소스·저온숙성 생면 등 자체 생산 기반으로 전국 130여 개 매장 운영점주 제안 메뉴 도입·해외 진출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박차 ㈜이비가푸드가 운영하는 짬뽕 전문 프랜차이즈 ‘이비가짬뽕’이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경쟁력,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100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비가짬뽕은 16년간 롱런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맛있고 속 편한 짬뽕’으로 인지도를 키워 온 국내 대표 짬뽕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특허받은 기술로 소스와 면을 직접 생산하여 안정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데, 사골 육수를 바탕으로 진한 국물과 알칼리수로 반죽해 저온 숙성한 생면을 사용해 차별화하고 있으며,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을 통해 전국 가맹점의 맛과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 가맹점 운영을 돕기 위한 시스템과 다양한 상생 활동으로 신뢰를 받고 있는데, 체계적인 가맹점 교육과 전담 슈퍼바이저 운영, 정기적인 품질·위생 관리 등을 통해 매장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점주들과 실질적인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의 현장 아이디어를 신메뉴 개발에 반영하는 ‘점주 제안 메뉴’ 제도를 시행하여 상생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편의점과 콜라보한 컵라면을 제작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비가푸드 관계자는 “이번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은 지난 16년간 전국 가맹점주와 함께 브랜드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비가짬뽕은 현재 전국 13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인도네시아 진출에 이어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국내외 가맹점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K-중식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 나가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 국수나무, 21주년 맞아 ‘산더미 애호박국수’ 출시

    국수나무, 21주년 맞아 ‘산더미 애호박국수’ 출시

    국수 전문 프랜차이즈 국수나무가 브랜드 설립 21주년을 맞아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 신메뉴인 ‘산더미 애호박국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산더미 애호박국수’는 국내산 애호박 한 개를 통째로 썰어 넣어 그릇 위에 수북하게 올린 것이 특징이다. 애호박을 주재료로 활용해 담백한 풍미를 살렸으며, 함께 제공되는 청양 다데기를 활용해 취향에 맞춰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주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메뉴의 후기와 영상이 잇따라 공유되고 있다. 국수나무는 채널A ‘셰프들의 오픈런’과 협업해 정지선·장호준·안진호 셰프와 공동 개발한 신메뉴도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메뉴 출시 이후 기존 고객과 신규 방문객의 유입이 이어지고 있으며, 매장 방문과 배달·포장 주문도 증가하는 추세다. 국수나무 관계자는 “산더미 애호박국수는 21주년을 맞아 ‘국수나무가 이런 것도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메뉴”라며 “곧 선보일 스타 셰프 콜라보 메뉴까지 이어지는 21주년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수나무는 현재 전국 54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국수 전문점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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