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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샤로수길에서 스탬프투어 하고 할인받는 ‘청춘오락실 시즌2’

    관악구 샤로수길에서 스탬프투어 하고 할인받는 ‘청춘오락실 시즌2’

    서울 관악구는 오는 12일 대표 상권인 ‘샤로수길’에서 청년층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인 ‘청춘오락실 시즌2’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서울대입구역 인근 샤로수길 특유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살린 ‘게임형 거리 축제’다. 앞서 지난해 열린 ‘샤로수길 청춘오락실’에는 2만 6000여명이 찾아 상권 매출액이 전주 대비 25% 이상 상승했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즐기는 증강현실(AR) 게임 ▲13종 체험형 게임 ▲퍼레이드 형식의 브라스 마칭밴드 공연 ▲익숙한 명곡으로 만나는 뮤지컬 넘버 공연 ▲청년 감성을 담은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관악S밸리 입주 기업과 함께 구축한 ‘샤로수길 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결합형 스탬프 투어를 선보인다. 샤로수길 곳곳에서 AR 게임과 임무를 수행하고,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적립하면 상권에서 쓸 수 있는 전용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거리 곳곳에서 풍성한 공연도 펼쳐진다. 마칭밴드가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메인 무대에선 뮤지컬 넘버 공연과 버스킹 공연이 예정돼 있다. 구는 2024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샤로수길에서 기반 시설 확충과 상인 역량 강화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1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샤로수길 5개 구역의 특성을 살린 ‘유니버스 5페스타’도 개최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샤로수길의 매력을 게임, 공연, 디지털 앱 서비스와 결합해 즐기는 참여형 로컬 축제”라며 “샤로수길을 지속 가능한 서울의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민하, 하늘색 눈동자에 깡마른 몸매…모든 게 파격 [SNS★샷]

    김민하, 하늘색 눈동자에 깡마른 몸매…모든 게 파격 [SNS★샷]

    배우 김민하가 파격적인 메이크업과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기작 캐릭터 소화를 위해 감량한 탓에 이전보다 한층 깡말라진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그는 인터뷰를 통해 “차기작 촬영을 위해 2년에 걸쳐 약 1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시한부 캐릭터를 맡아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극단적인 체중 감량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는 팔과 다리, 잘록한 허리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그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이 돋보였다. 주근깨가 돋보이는 얼굴에 볼부터 눈두덩이까지 붉게 물들인 메이크업을 소화하는가 하면, 하늘색 렌즈와 형광 노란색 아이섀도를 바르고 클로즈업 셀카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민하는 지난 2016년 웹드라마 ‘두여자 시즌2’로 데뷔했다. 이후 ‘하나 코리아’, ‘검법남녀’, ‘파친코’, ‘태풍상사’,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 ‘증조부 친일’ 하영, ‘중증외상센터’ 후속편 하차

    ‘증조부 친일’ 하영, ‘중증외상센터’ 후속편 하차

    증조부의 친일 행적으로 논란을 빚은 배우 하영(안하영·33)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하차했다. 넷플릭스는 1일 “배우의 입장을 존중해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의사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하영은 이 작품에서 간호사 천장미를 연기하며 얼굴을 알렸다. ‘중증외상센터’ 제작팀은 오는 10월부터 시즌2와 시즌3 촬영을 연이어 진행할 계획이었다. 앞서 하영은 지난달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 후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직후 그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때 의사였던 안상호(1872~1927)로 알려졌고, 당시 행적에 대해 온라인에서 친일 의혹이 불거졌다. 하영이 출연한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는 촬영을 거의 종료한 상태다. 내년 방영 예정이었지만 향후를 기약할 수 없게 됐다. SBS 측은 하영 출연분 편집 등과 관련,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 “허각 온대서 예약했는데 ‘쌍둥이’ 허공 등장”…실수일까 꼼수일까 [이슈픽]

    “허각 온대서 예약했는데 ‘쌍둥이’ 허공 등장”…실수일까 꼼수일까 [이슈픽]

    경기 남양주시의 한 레스토랑이 오픈 행사에 가수 허공을 섭외하고는 그의 쌍둥이 동생 허각이 오는 것처럼 홍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각 측은 “필요한 경우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1일 허각 소속사 OS프로젝트에 따르면 소속사는 전날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경기 남양주 소재 한 레스토랑 오픈 행사와 관련해 허각의 출연을 예정한 것처럼 가수의 이름과 사진을 이용한 홍보가 이뤄졌고 이로 인해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분들께 혼란과 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레스토랑 측은 지난 4일 허각의 쌍둥이 형인 가수 허공에게 레스토랑 오픈 행사에서 노래를 불러 줄 것을 요청했고, 허공은 이를 수락했다. 그런데 레스토랑은 허공이 아닌 허각의 사진을 사용해 행사 홍보물을 제작했다. 소속사는 지난 17일 팬들의 제보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소속사가 사실관계를 확인하자 레스토랑 측은 ‘업무 진행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해 허각이 출연하는 것처럼 홍보물이 제작·게시됐다’는 취지로 해명하며 사과했다. 이후 온라인상에 올라온 이벤트 안내에서는 허각의 이름과 사진이 삭제됐다. 다만 ‘특별한 서프라이즈 무대가 준비돼 있다’, ‘가수가 깜짝 방문해 깜짝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는 등 행사 홍보의 주요 내용은 그대로 유지했으며 소속사가 요구한 공식적인 사과문은 게시하지 않았다는 게 소속사 설명이다. 심지어 지난 29일 행사 당일 현장에는 기존 허각의 사진과 이름이 포함된 홍보물이 게시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장에는 허각이 출연한다는 홍보를 믿고 방문한 이들이 있었으며, 현장에서 허각이 곧 올 것이라는 안내를 받았다는 제보도 접수됐다고 소속사는 말했다. 실제 현장에 있었던 한 누리꾼은 스레드를 통해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에서 초대가수로 허각이 온다고 해서 예약하고 갔더니 허각의 쌍둥이 형제 허공이 왔다”며 “레스토랑 관계자가 끝까지 허각이 곧 올 거라고 안내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허각은 본인이 전혀 관여하지 않은 행사에 출연하는 것처럼 알려지면서 불필요한 오해와 비난을 받게 됐다”며 “이번 사안을 단순한 해프닝이나 업무상 착오로만 판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업체의 허각 성명·초상 등의 무단 상업적 이용과 허위 홍보로 인한 아티스트의 명예 및 권리 침해,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한 피해 등에 대해 법률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공은 자신이 출연하기로 한 행사가 허각의 이름과 사진을 이용해 홍보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정상적인 행사 섭외로 알고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스토랑 “‘허각 섭외 가능’ 지인 말 믿었다”사태가 커지자 해당 레스토랑은 이날 사과문을 올려 “매장 오픈 과정에서 미숙한 대처와 불찰로 인해 많은 분께 혼선과 실망을 시켜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레스토랑은 “오픈을 준비하며 지인을 통해 가수 허각님의 섭외를 진행하게 됐고, 섭외가 가능하다는 말을 신뢰해 공연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다”며 “오픈 이틀 전에야 지인에게 최종적으로 섭외가 불발됐다는 통보를 받았고, 허공님을 대신 섭외해줬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오픈식 날 공연 시작 전에 허각님이 섭외가 어려워 허공이 왔다고 도저히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그대로 진행한 것은 명백한 실수이며 잘못은 인정하고 있다”며 “당일 현장에서 관객분들께 사전에 변경 사실을 명확히 공지하고 양해를 구하지 않은 채 공연을 진행한 점은 전적으로 저희의 잘못이자 미숙함이었다”고 사과했다. 한편 허각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 시즌2 우승자 출신으로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동했다. 이후 2011년 그의 쌍둥이 형인 허공도 가요계에 데뷔해 여러 장의 음반을 냈다.
  •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알뜰 늦캉스’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알뜰 늦캉스’

    여름휴가 피크를 피해 막바지 휴가를 즐기려는 ‘늦캉스’ 족 사이에서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즐기는 투파크(2Park) 코스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 이벤트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의 40% 이상이 이 혜택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캐리비안 베이는 야외 파도풀과 메가스톰 등 물놀이 시설과 함께 오는 9월 6일까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헬로 썸머 파티’를 선보이고 있다. 정문 입구부터 헬로키티, 쿠로미 등 인기 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스팟이 마련돼 이색적인 바캉스 분위기를 더한다. 오후에 에버랜드로 이동하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쿨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복합 물놀이 체험존 ‘워터팡팡 어드벤처’와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가 무더위를 식혀준다. 밤에는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가 전면 무료로 열린다. 맹수들의 활기찬 모습을 가까이서 보는 ‘썸머 나이트 사파리‘와 함께 최근 태어난 아기 사자 ‘라온’도 뿌빠타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화려한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쇼가 펼쳐지며 오는 31일까지 하와이안 셔츠를 착용하고 방문한 고객에게는 종일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람에 불붙인 범죄자가 방송 출연” 발칵…‘갱생 포스터’에도 등장? [이런 日이]

    “사람에 불붙인 범죄자가 방송 출연” 발칵…‘갱생 포스터’에도 등장? [이런 日이]

    일본 법무성이 범죄나 비행 이력이 있는 남녀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 ‘불량연애’(일본명 ラヴ上等) 시즌2와 협업해 전과자들의 갱생을 독려했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결국 중단했다. 26일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법무성은 지난 21일 “갱생보호의 의의와 역할을 널리 알리고 이해를 돕는 계기로 삼고자 했던 초기 협업 의도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불량연애2와의 협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법무성 보호국은 넷플릭스로부터 제안을 받고 ‘갱생보호’의 일환으로 불량연애2와 협업을 진행했다. 갱생보호는 국가와 지자체, 보호사 등 민간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안에서 범죄나 비행으로부터 다시 일어서려는 사람을 지도·지원하는 활동이다. 법무성은 불량연애2와 협업해 포스터 약 2000부를 제작하고 지난 5일부터 전국의 보호관찰소 등에 배포했다. 포스터에는 불량연애2 출연자들의 사진과 함께 ‘다시 일어서는 건, 사랑이다’, ‘갱생 상등(更生上等·갱생, 까짓것 해보자)’라는 문구가 담겼다. 포스터는 약 한달간 게시될 예정이었다. 법무성 관계자는 “불량연애2에는 출연자가 다른 멤버나 지역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며 “이는 갱생보호가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변할 수 있다, 함께라면’이라는 메시지와 일맥상통한다”고 협업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포스터 공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범죄를 미화하고 있다”, “범죄 피해자는 불쾌감을 느끼지 않겠냐”, “피해자 입장에 서라”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법무성 측에도 항의 전화가 쏟아졌다고 한다. 특히 지난 11일 공개된 방송에서 한 남성 출연자가 “과거 사람에게 불을 붙인 적이 있다”라고 고백한 장면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이에 대해 법무성은 “이번 협업이 범죄나 비행 그 자체를 긍정하거나 과거의 행위를 미화·경시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갱생보호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죄를 지은 사람을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며 사회 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응원해 주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고 해명했다. 협업 중단 결정에 대해서는 “작품 출연자나 죄를 지은 사람의 갱생을 위한 노력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범죄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심정 등에 대한 충분한 배려와 범죄나 비행으로부터 다시 일어서려는 사람의 개선·갱생을 도우며 재범 방지에 힘쓰는 것 모두를 중요하게 여기겠다”고 덧붙였다.
  •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투파크’로 즐기는 알뜰 늦캉스 어때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투파크’로 즐기는 알뜰 늦캉스 어때

    여름휴가 성수기를 피해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늦캉스’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물놀이부터 동물 생태 체험, 야간 공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는 ‘투파크(2Park)’ 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올여름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의 40% 이상이 해당 이벤트를 이용해 에버랜드까지 함께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야외 파도풀과 메가스톰 등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여름축제 ‘헬로 썸머 파티’도 9월 6일까지 이어진다.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조형물과 일러스트가 워터파크 곳곳에 마련돼 이색적인 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다. 물놀이를 마친 뒤에는 에버랜드에서 여름축제 ‘워터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워터팡팡 어드벤처’에서는 물총 게임과 자이언트 워터버킷, 워터캐논 등 다양한 물놀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밤밤맨 키즈 워터파티’와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다. 선선한 저녁에는 동물 생태 체험도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는 올해 무료로 운영돼 에버랜드 방문객 누구나 현장 줄서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어둠 속에서 수천 마리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들에게 색다른 여름밤 경험을 제공한다. 사파리월드에서는 ‘썸머 나이트 사파리’가 운영된다. 사자와 호랑이, 불곰 등 야행성 맹수들의 활동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태어난 아기 사자 ‘라온’도 일반에 공개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 등 야간 공연도 펼쳐져 여름밤의 볼거리를 더한다. 에버랜드는 오는 31일까지 하와이안 셔츠를 착용하고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종일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 배우 신하균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제주서 ‘올레 시네마’ 시즌2 무대 달군다

    배우 신하균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제주서 ‘올레 시네마’ 시즌2 무대 달군다

    배우 신하균과 정상급 성악가, 오케스트라가 제주에서 영화음악과 클래식의 향연을 펼친다.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오는 9월 12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올레 시네마 in 제주 시즌 2’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화음악에 성악과 오케스트라를 더한 종합 음악회로 꾸며진다. 배우 신하균을 비롯해 강정아 예술감독, 최영선 지휘자, 이지수 음악감독, 김형석 연출가가 참여하며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김수지, 바리톤 김영도 등 성악가와 보컬 앙상블,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1부에서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의 주요 테마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려준다. ‘형제의 시간’, ‘우리가 세상으로 나가는 법’, ‘동행’ 등 영화 속 감동을 담은 음악이 풍성한 선율로 재현된다. 2부는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로 채워진다. ‘Je Te Veux(난 당신을 원해요)’, ‘단발머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베사메무쵸’, ‘사랑의 찬가’ 등을 성악과 보컬 협연으로 선보인다. 특히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념 공연의 취지를 살려 수어통역도 제공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에서 시작됐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진 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도민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공연”이라며 “영화음악과 클래식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5만전자 때 샀다”…‘삼성맨 아내’ 이현이, 추정 수익률 400%↑ ‘대박’ [이슈픽]

    “5만전자 때 샀다”…‘삼성맨 아내’ 이현이, 추정 수익률 400%↑ ‘대박’ [이슈픽]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과거 ‘5만전자’ 시절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주식 불황기 속 재테크 노하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스튜디오의 관심은 ‘삼성맨 아내’로 알려진 이현이에게 쏠렸다. 18년째 삼성전자에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인 남편 홍성기씨는 지난해 부장 승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출연진은 이현이에게 연이어 재테크 관련 질문을 던졌고, 이현이는 과거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대였던 시기에 주식을 매수해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주가는 18일 26만 8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현이가 주당 5만원에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했다면 현재 주가 기준 수익률은 약 437%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정확한 매수 가격과 보유 수량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현이의 고백에 스튜디오에서는 “진정한 승자”라는 반응이 나오는 등 부러움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투자 고수’도 등장한다. 가수 레이디 제인의 남편 임현태가 그 주인공이다. 임현태는 최근 이어진 주식 하락장 속에서도 수익률 900%를 기록하며 ‘증권사 수익 상위 3%’에 올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몇 년간 수익만 났다”며 “이제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보다는 ‘이것’”이라고 말해 자신만의 재테크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코스피, 7200선 돌파했다 6800선 마감…삼전닉스 ‘출렁’한편 이날 국내 증시는 최근 상승세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 마감했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8.11포인트(1.55%) 내린 6869.83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7200선을 돌파했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6800선까지 밀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장 후반 낙폭이 커졌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 1978억원, 468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조 1926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26만 8500원으로 2.19% 하락했고 삼성전자우는 18만 8300원으로 3.73% 내렸다. 삼성전기는 144만원으로 7.57% 급락했고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도 각각 3.97%, 5.01%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66만 2000원으로 1.03%, 삼성생명은 31만 500원으로 3.16% 상승했다. 삼성물산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임정은·태윤선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수가 단기간에 빠르게 반등한 만큼 이날은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미국 장기금리 상승이 맞물리며 차익 실현 압력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외국인도 5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가운데 당분간 반등 속도를 조절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주 FOMC 의사록과 미·이란 정세가 추가 상승 여부를 가를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연애 근황…“잘 만나고 있다”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연애 근황…“잘 만나고 있다”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직접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에는 ‘낮부터 소주 10병 때리는 독거남 지살렬의 구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지상렬의 자택을 찾아 구석구석을 살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집안을 소개하던 중 제작진은 “방에서 근데 헤어롤 하나를 발견했는데”라고 질문을 던졌고, 지상렬은 “아니야 우리 형수 건가 그럴걸?”이라며 곧장 맞받아쳤다. 화장실에 놓인 여러 개의 칫솔에 대해서도 “손님이 많이 온다. 여기는 40개 있다”고 재치 있게 해명했다. 화기애애한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개 연인인 신보람과의 근황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아직 (신보람과) 잘 만나고 계시냐”는 물음에 지상렬은 “잘 그렇게 만나고 있다. 얼마 전에 ‘나영석의 나불나불’에서도 이야기했다”며 변함없는 애정 행보를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교제 기간에 대해서는 “아직 만난 지 1년은 안 됐다”고 덧붙였다. 향후 거주 계획과 결혼 가능성을 암시하는 질문에는 “나는 항상 인천이다. 근데 이제 모른다. 그 이후에 서로 관계가 인서울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여기가 될 수도 있다”면서 “그건 모르는 거니까. 근데 중요한 것은 고향에 오면 왠지 그냥 편안한 게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상렬은 앞으로의 인생 계획에 대해 “나는 없다고 얘기한다. 오늘에 충실한다. 내일 거를 생각하면 과속을 하게 된다. 아니면 오히려 너무 저속 주행을 하게 된다. 그때그때 행복하면 된다. 그게 20대 초반부터 그랬다”며 “그러니까 그 길로 가더라. 내가 갓길을 가고 있어도 이러다 보면 4차선 3차선으로 가고 있다”고 남다른 인생관을 전했다. 한편, 지상렬과 신보람은 지난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16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연애를 이어 가고 있다.
  • 부산시, 공원 여가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 운영

    부산시, 공원 여가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 운영

    부산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공연, 체험, 웰니스 등 공원별 특성에 맞는 공원 여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부산한 공원 시즌2’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8곳의 공원과 2026년 꿈을 그린 원정대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5곳을 제외한 강서구 명지근린, 사상구 사상근린, 동래구 동래사적, 금정구 윤빛, 동구 부산진성, 영도구 아미르 공원 등 6곳에서 운영된다. 먼저 18일 윤빛 ‘웰니스 프로그램’, 22일 명지근린 ‘노스피커 공연, 버블쇼, 풍선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사상근린 ’어린이 정원 생태 놀이터‘, 동래사적 ‘역사 문화관광’, 부산진성 ‘전통 혼례 체험’, 아미르 ‘해양 문화 컨벤션’ 등 공원별로 다양한 콘셉트의 체험과 행사, 공연이 이어진다. 시는 공원별 특성을 살린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공원에서 즐기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의 경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웰니스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 등은 온라인 신청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증가하는 여가·문화 수요를 반영하고 공원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원을 일상 속 여가·문화 공간으로 전환하고,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 만능 멤버십 카드, 4050 격려 포인트… 경남에 뜬 ‘신개념 복지’

    만능 멤버십 카드, 4050 격려 포인트… 경남에 뜬 ‘신개념 복지’

    카드 한 장에 문화·소비 혜택 모아진료비 감면·교통비 할인 등 제공2028년 공공 도입 이후 민간 확대복지 소외된 ‘샌드위치 세대’ 배려여성 건강·아동 돌봄 지원도 확대도민연금, 5년간 매월 21만원 지급 재선에 성공한 박완수(71) 경남지사가 민선 9기 도정의 방향을 ‘도민과 함께하는 경남 대도약’으로 제시했다. 민선 8기에 방위·조선·우주항공·원전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경남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면 민선 9기에는 산업 성장의 성과를 도민의 일상과 복지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청년부터 중장년,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복지를 확대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도 강화한다. 16일 경남도는 ‘경남 대도약’을 뒷받침할 도정 목표로 ‘탄탄한 산업 활기찬 민생’, ‘촘촘한 복지 건강한 일상’, ‘즐기는 문화 머무는 도시’, ‘상생의 균형성장 잘사는 농어촌’을 제시했다. 민선 8기에서 경제성장률 전국 4위, 지역 내 총생산(GRDP)과 총인구 비수도권 1위, 정부합동평가 전국 1위 등의 성과를 거둔 만큼 민선 9기에는 도민들이 성장의 성과를 일상에서 체감하도록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이 중 복지 분야에서는 민선 8기부터 추진한 경남도민연금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확대·개편한다. 특히 그동안 복지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지원이 적었던 40~50대와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세대 간 복지 균형을 확보하려 한다. ●‘교통·복지·소비 혜택’ 카드 한 장으로 민선 9기 대표적인 복지 공약으로 꼽히는 정책이 ‘경남도민 멤버십 카드’다. 만 18세 이상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통합형 카드로, 교통·문화·복지·소비 분야에 흩어진 혜택을 카드 한 장에 담는 것이 핵심이다. 박 지사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 가운데 하나인데 도민 누구나 최소 한 가지 이상의 복지·생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도는 이 카드를 이르면 2028년 공공 영역부터 도입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도민 수요조사와 국내외 유사 사업 사례 분석, 카드 시스템 기술 적용·운영 모델 확정 등을 진행하고 관련 조례도 제정할 예정이다. 이후 1단계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도민은 멤버십 카드를 활용해 공공의료기관과 연계한 진료비 감면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공공 체육·문화시설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선거 과정에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 걷기나 마라톤 등 건강 관련 활동에 참여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이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제시된 바 있다. 도는 2029년에는 멤버십 카드 적용 범위를 민간 영역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민간 의료기관이나 문화·체육시설, 지역 상점 등과 협약을 확대해 생활형 멤버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각종 복지포인트 지급도 멤버십 카드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기존 지역화폐나 선불카드 형태로 분야별 지급하던 복지 혜택을 하나의 카드로 통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멤버십 카드가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활용될 수 있을지는 향후 사업 설계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 서울과 부산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유사한 형태의 멤버십 제도를 공공 분야에 도입한 사례가 있지만, 이용 대상과 가맹시설이 제한적이거나 고령층 접근성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지적됐다. 도는 이런 선행 사례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별도의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 용역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국외의 유사 정책까지 살펴보고 경남 실정에 맞는 운영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주 이용층을 어떻게 설정할지, 얼마나 많은 공공시설과 기관의 참여를 끌어낼지, 카드 이용 과정에서 고령층이나 디지털 취약계층 불편을 어떻게 줄일지 등도 집중 연구한다. 멤버십 카드 이용에 따른 할인분은 도가 일정 부분 재정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구체적인 재정 지원 규모는 사업 대상과 참여 기관, 할인 폭 등 세부 계획이 확정된 뒤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부모 부양·자녀 양육 떠맡은 세대 지원 도는 멤버십 카드와 함께 그동안 복지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40~50대를 위한 ‘4050 복지포인트’도 추진한다. 경제 활동의 중심에 있으면서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을 동시에 책임지는 이른바 ‘샌드위치 세대’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복지포인트는 자기계발, 문화, 여가, 의료 활동 등에 사용 가능하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는 거주 기간과 소득 수준 등을 종합 고려해 산정할 예정이다. 여성 건강·아동 지원도 확대한다.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무료 접종과 갱년기 여성 진단비 지원 사업을 통해 호르몬 검사 등 건강진단 비용을 지원하는 게 대표적이다. 상시 돌봄시설은 물론 공공·민간시설을 적극 활용해 방학 중에는 돌봄시설도 한시적으로 늘린다. 방학 중 아동 급식 지원 대상도 확충할 방침이다. 연금 정책은 ‘경남도민연금 시즌2’로 확대·개편한다. 경남도민연금은 은퇴 후 국민연금 수급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메우고자 민선 8기 때 도입한 제도다. 가입자가 월 8만원씩 10년간 960만원을 내면 도·시군 지원금 240만원과 이자(연 2% 최소수익률 기준)가 더해져 약 1302만원이 적립된다. 이후 만 60세 또는 가입 10년 경과 시점부터 5년간 매월 21만 7000원을 연금 형태로 받는다. 민선 9기에서는 기존 40~55세 중심의 경남도민연금 지원 대상을 넓히고 청년연금도 단계적으로 도입해 생애주기에 따른 소득 공백을 보완하려 한다. 앞서 박 지사는 복지 확대를 위한 재원 마련 방안도 제시했다. 재원을 단순히 예산 증액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출 혁신’을 통해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필수의료와 핵심 복지·보건 사업을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고, 관계 부처·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모든 도정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고 경상경비를 줄이는 한편 유사·중복 사업은 통폐합해 자체 재원을 확보한다는 계획도 있다. 박 지사는 “민선 9기 민생·복지 분야에서는 경남도민연금 등 민선 8기에서 추진한 정책을 한층 발전시켜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이 경남에서 꿈을 실현할 정주 여건도 강화하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정책에 반영하는 ‘도민 참여형 혁신 도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10살 연하와 결혼’ 유명 가수 “아내와 흔들리고 있다” 충격 근황

    ‘♥10살 연하와 결혼’ 유명 가수 “아내와 흔들리고 있다” 충격 근황

    가수 홍경민이 10살 연하 아내 김유나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홍경민과 김유나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홍경민은 초등학생 두 딸과 아침 시간을 보내던 중 아내와의 육아관 차이를 언급한다. 홍경민은 “아내와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고, 김유나는 “아빠가 다 버려놨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홍경민은 평소 대화 중 과거 이야기를 자주 꺼내는 모습도 보였다. 과거 ‘고수 닮은꼴’로 불렸던 시절을 언급하자 출연진은 야유를 보냈고, 이후 관련 영상을 본 뒤에는 “진짜 느낌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경민은 두 딸과 함께 아내 몰래 물건을 구매하는 모습도 공개한다. 평소 구매를 제한하는 김유나와 달리 홍경민은 딸들이 원하는 물건을 사줬고, 이후 또 다른 장소에서도 소비를 이어갔다. 현장에 나타난 김유나는 이를 본 뒤 “너무 화가 난다”고 말했다.
  • 독특한 세계관과 인기 배우의 만남… 시리즈물 ‘성공의 공식’

    독특한 세계관과 인기 배우의 만남… 시리즈물 ‘성공의 공식’

    독특한 설정과 세계관, 기존 문법을 비트는 변주를 앞세운 시리즈물이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열광케 하고 있다. ‘반짝 흥행’을 넘어 일종의 ‘공통 공식’으로 치고 나가면서 승승장구 중이다. 비슷한 문법의 시리즈물도 최근 공개되면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올 상반기 가장 화제가 된 작품으로 단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꼽을 수 있다. 나화진(김무열)을 비롯한 교권보호국 소속 요원들이 무너진 교육 현장에서 악을 제압하는 과정을 그렸다. 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누적 4820만 시청수로 올 상반기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수 6위를 기록했다. 힘을 숨긴 채 살아가던 평범한 아버지인 김부장(소지섭)이 딸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악과 국가에 맞서는 SBS 시리즈 ‘김부장’도 큰 인기를 끌었다. 다른 플랫폼인 넷플릭스에 공개돼 외국에서도 화제가 됐다. 두 작품은 교권 추락이나 사회적 약자가 겪는 부조리한 현실을 그렸다. 법과 제도가 해결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거침없는 액션으로 해소하며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두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현실에 기반을 두고 ‘교권보호국’, ‘힘을 숨긴 북한 특수요원’이라는 설정을 가미해 관심을 끌었다. 어떻게 영상화했는지를 궁금해하던 웹툰 팬덤들을 잘 만족시킨 것도 성공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강지영 작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은 지난달 22일 시즌2로 돌아왔다.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무기상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거대 용병 조직 바빌론에 맞서는 이야기다. 여러 총기가 등장하는 밀리터리 액션과 생존을 위한 두뇌 싸움을 결합했다. 넷플릭스 ‘동궁’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이지만, 오컬트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장르 비틀기로 독보적 분위기를 빚어냈다. 윤 평론가는 “동궁의 경우 단순한 설정을 넘어 세계관을 만들었는데, 귀신의 세계와 현실을 오가는 구성이 워낙 탄탄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교권 침해는 복수극으로, 부성애는 첩보 액션으로, 무기상의 사투는 느와르로, 궁중 사극은 오컬트로 변주하는 방식으로 익숙하면서 낯선 쾌감을 더했다. 김형호 영화시장 분석가는 “익숙한 소재를 차용했지만 한국식으로 잘 변주했고, 미국이나 일본 시리즈물에 비해 독특한 느낌을 주는 데 성공했다”고 했다. 그는 “미국 시리즈물은 액션이 화끈하지만 애초 시즌2를 염두에 두기 때문에 늘어지는 느낌을 준다. 일본 시리즈물은 독특한 감성 탓에 외국에선 잘 통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면서 “맺고 끊는 게 확실하고, 한국을 배경으로 하지만 서사와 정서가 아시아권이나 미국에도 통하는 점이 강점”이라고 분석했다. 주목할 만한 배우들을 내세운 점도 눈에 띈다. ‘참교육’은 김무열, ‘김부장’은 소지섭이 ‘웹툰과 찰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동궁’의 남주혁, ‘킬러들의 쇼핑몰2’ 이동욱 등을 내세운 점도 흥행 요인으로 풀이된다. 이런 성공 공식들은 최근 시리즈물에서도 눈에 띈다. MBC ‘유부녀킬러’는 육아와 회사 업무로 바쁜 유보나(공효진)를 그리는데, 회사 업무란 게 사실 사람을 죽이는 살인청부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점, 힘을 숨긴 캐릭터가 등장해 생활 밀착형 액션극을 펼친다는 점에서 ‘김부장’과 설정이 유사하다. 순간 최고 시청률 전국 9.4%로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다. 쿠팡플레이의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연기해 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가 뺑소니 사건에 휘말린 후 폭주하는 블랙코미디다. 치정이나 불륜 등 통속극처럼 보이지만, 스릴러물로 변주한다. 주연 배우 김혜수에 대해 ‘인생 캐릭터’라는 반응도 이어진다. 공개 직후 1위에 올라섰고, 5점 만점에 평점 4.6을 기록하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 “엄마라 해도 믿겠네”…36세에 할머니 된 日 여성, 7개월 손주 안자 ‘발칵’

    “엄마라 해도 믿겠네”…36세에 할머니 된 日 여성, 7개월 손주 안자 ‘발칵’

    일본에서 15세의 나이에 연상의 남성에게 첫눈에 반해 교제 한 달 만에 임신했던 여성이 30대에 할머니가 된 사연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일본 오리콘뉴스 등에 따르면 현지 방송사 아베마(ABEMA)의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하이에나 시즌2’ 최근 방송에서 히로시마에 거주하는 A(36)씨의 대가족 일상이 소개됐다. A씨는 15세 때 당시 27세였던 현재의 남편을 보고 첫눈에 반해 적극적인 애정 표현 끝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사귄 지 한 달 만에 첫째 딸을 임신한 일화를 털어놨다. 그러나 이들의 결혼 생활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남편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을 뿐만 아니라, 결혼 후에는 남편에게 600만엔(약 5400만원)에 달하는 숨겨진 빚이 있다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네 자녀를 키워낸 A씨는 스무 살이 된 첫째 딸이 아이를 출산하면서 36세라는 젊은 나이에 할머니가 됐다. 방송에서 A씨가 7개월 된 손자를 안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누가 할머니인지 모르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A씨의 가족은 48세 남편, 18세 장남, 16세 차녀, 10세 차남을 비롯해 20세 장녀와 23세 사위, 손자까지 모두 8명이 한 집에 모여 대가족을 이루고 있다.
  • 조세호, ‘조폭 연루설’ 이후 8개월 만에 SNS에 글…무슨 내용 올렸나

    조세호, ‘조폭 연루설’ 이후 8개월 만에 SNS에 글…무슨 내용 올렸나

    방송인 조세호가 과거 불거졌던 ‘조폭 연루’ 논란 이후 약 8개월 만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근황을 전했다. 조세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인스타로 인사드리는 건 오랜만이네요!”라며 “‘도라이버’ 시즌6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번 시즌도 재밌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해당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의 현장 스틸 컷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조세호는 함께 출연하는 방송인 김숙, 홍진경, 모델 주우재, 가수 우영 등과 웃음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이른바 ‘조폭 연루설’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논란에 대해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고 조직 폭력배로 알려진 지인과의 친분 관계를 해명했다. 그러면서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고개를 숙였다. 비록 의혹 자체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자진 하차했다. KBS 2TV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SNS 활동 또한 중단했다. 다만 웹 예능 성격의 ‘도라이버’ 시리즈에는 제작진과의 의리를 지키며 하차 없이 출연을 이어 온 바 있다. 한편, 조세호가 복귀를 알린 ‘도라이버’는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 ‘시즌4 더 라이벌’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를 거쳐 왔다. 이어 오는 8월 8일 오전 11시 시즌 6이 공개될 예정이다.
  • 레알 마드리드, 지구방위대 시즌2 박차...비니시우스와 6년 재계약, 영건 디오망데 영입

    레알 마드리드, 지구방위대 시즌2 박차...비니시우스와 6년 재계약, 영건 디오망데 영입

    조제 모리뉴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지구방위대 시즌2’를 열기 위한 밑작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한국시간) 아스날 이적설이 돌던 브라질 출신 특급 골잡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를 눌러앉히는 동시에 ‘영건’ 얀 디오망데까지 손에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비니시우스와 6년 연장 계약에 합의해 2032년 6월30일까지 동행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18개월 동안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을 벌였으나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널이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협상도 급물살을 탔다. 마침내 비니시우스가 지난 5일 구단 측이 제시한 새로운 조건을 받아들이며 재계약이 성사됐다. 평소에도 레알 마드리드를 ‘드림 클럽’이라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던 비니시우스는 재계약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베르나베우에서의 8년은 너무 짧다. 앞으로 6년, 그리고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브라질 플라멩구에서 이적한 비니시우스는 통산 375경기에 출전해 128골을 터뜨렸고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라리가 우승 3회,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를 이끌었다. 브라질 국가대표로도 54경기에 나서 13골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같은 날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의 코트디부아르 출신 19세 윙어 디오망데도 영입했다. 디오망데는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2골 8도움을 기록하며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차세대 기대주다. 디오망데는 구단을 통해 “어린시절의 꿈이 마침내 이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료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영국 BBC는 최대 1억 2000만 파운드(2298억원)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 금액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리버풀의 전 뉴캐슬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에 이어 축구 역사상 네 번째 규모이자 역대 아프리카 선수 가운데 최고 이적료다. 지금까지는 지난 2019년 아스널이 코트디부아르 출신 윙어 니콜라 페페를 영입하기 위해 릴(프랑스)에 지불한 7200만 파운드가 최고였다. 모리뉴 감독은 취임 이후 베르나르두 실바, 마르크 쿠쿠렐라, 카를로스 에스피 등을 연달아 품에 안으며 스타군단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 ‘정웅인 딸’ 소윤 이어 세윤도 화제…‘데뷔 준비’ 깜짝 근황

    ‘정웅인 딸’ 소윤 이어 세윤도 화제…‘데뷔 준비’ 깜짝 근황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세윤이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진짜 다 모였네! 신, 구 별들의 무대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우 서현철과 정재은 부부가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기 위해 서울 국립극장을 찾았다가 공연 현장에서 우연히 배우 정웅인과 그의 든든한 첫째 딸 정세윤을 마주치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서 서현철은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둘이 연극 보러 온 거냐”고 물었고, 이에 정세윤은 밝은 미소로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 대화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정웅인은 “세윤이도 이제 (연기)해야지”라며 딸이 배우를 목표로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이를 들은 정재은이 “연극을 하냐. 연극 전공했냐”고 묻자, 정웅인은 “맞다”고 답했다. 옆에 있던 세윤은 “지금 준비 중”이라며 자신의 꿈을 고백했다. 지난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를 맞이한 세윤은 어릴 적 가족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인형처럼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세윤, 둘째 소윤, 막내 다윤까지 딸 셋을 두고 있다. 앞서 둘째 딸 소윤은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해린을 닮은 외모와 매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소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그는 최근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잠시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언니와 마찬가지로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재학 중이며, 미대 진학을 목표로 성실히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부산 미식 콜라보 ‘고메 셀렉션’ 시즌2 참가업체 모집

    부산 미식 콜라보 ‘고메 셀렉션’ 시즌2 참가업체 모집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하반기 참가업체를 14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 고메 셀렉션은 자역 레스토랑들이 협업해 신규 메뉴를 개발하거나 각자 대표 메뉴를 하나의 코스로 구성해 선보이는 미식 협업 프로모션이다. 6월 진행된 상반기 프로모션에는 13개 팀이 참여해 2425명의 관광객을 모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반기 프로모션은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10월 한 달간 운영된다. 특히 참여 대상을 기존 일반음식점에서 휴게음식점과 제과 영업점까지 확대해 카페와 디저트·베이커리 전문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선정 규모는 13팀 안팎이며, 팀은 2개 이상 업체로 구성해야 한다.
  • 문근영, 결혼 발표 하루 만에 또 경사…7년 만에 ‘기쁜 소식’

    문근영, 결혼 발표 하루 만에 또 경사…7년 만에 ‘기쁜 소식’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문근영이 7년 만에 고정 예능으로 돌아온다. SBS는 30일 “오는 10월 방송되는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에 문근영이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탑백귀 대표단’은 참가자들의 노래와 사연을 듣고 평가하는 역할이다. 평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을 즐겨 본 것으로 알려진 문근영은 프로그램 사상 첫 여배우 탑백귀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무대에 공감과 대중적 시각을 더할 예정이다. 문근영이 고정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2019년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이후 약 7년 만이다. 최근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한 뒤 처음 나서는 고정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문근영은 지난 29일 소속사를 통해 7세 연상의 정평과 최근 결혼했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교제해 온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한 식사 자리로 예식을 대신했다. 문근영은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고자 한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발라드를 주제로 참가자들의 노래와 사연을 소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톱10에 진입했다. 온라인 누적 조회수도 1억 회를 넘어섰다. 시즌2는 지난 시즌보다 지원자가 약 3배 늘었으며 참가자 평균 연령은 17.9세로 낮아졌다. 오는 8월 첫 녹화를 시작해 10월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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