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가총액상위
    2026-09-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
  • 개인들 힘겨운 순매수행진

    ‘개미군단’이 주가 반등을 주도한다? 외국인·국내 기관투자가들과 달리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순매수세가 무섭다.지난 16일 ‘사자’로 돌아선 이후 9일째 순매수행진을 이어갔다. 애널리스트들은 종합주가지수가 29일 700선으로 올라선 것도 개인투자자들의 역할이 컸다고 분석했다.개인과 달리 기관투자가들은 뒷짐을 지고 있다.외국인들도 29일엔 ‘팔자’세가 지난주에 비해 약해지긴 했으나 10일 연속순매도 행진을 했다. ◇개인들,왜 달려드나- 개인투자가들은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9437억원의순매수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외국인이 팔아치운 물량(9626억원)을 고스란히 사들인 셈이다. 애널리스트들은 개인들의 순매수세를 주가 저평가에 따른 단기차익을 노린일시적 매수로 보고 있다.순매수 금액의 90% 가량이 삼성전자,SK텔레콤,국민은행,현대자동차 등 시가총액상위 40개 종목에 집중돼 있는 점을 그 이유로 든다.위험을 줄이면서 단기차익을 노리는 종목을 선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우증권 홍성국(洪性國)투자전략부장은 “개인들의 순매수세는 일시적인 단타 매매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미국 증시의 민감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 일반투자자의 순매수는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외국인의 속셈은-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미국의 주식형 뮤추얼펀드 자금 유출이 확대되고 있지만,예전과 비교하면 그리 큰 폭의 유출은 아니라고 말한다. 미래에셋증권 안선영(安善鈴)연구원은 “미국은 블랙먼데이 뒤인 1987년 4분기에서 89년 1분기까지 총자산대비 자금유출 규모가 무려 15.32%에 달했다.”면서 “그러나 지난 5월 이후 현재까지의 총자금 유출 규모는 417억달러로,총자산의 1.68%에 그쳤다.”고 말했다.때문에 자금유출이 우려할 만한 수준은 못된다는 것이다. 외국인들도 국내증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안 연구원은 “미국계 투자펀드가 아닌 인터내셔널 주식형펀드와 이머징마켓(신흥시장) 주식형펀드에 대한 자금이 올들어 신규로 유입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시장에서 외국인이 쉽사리 떠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힘겨운 기관투자가- 기관투자가들은 이날 프로그램매매 등으로 280억원어치를 내다팔았다.동양증권 박재훈(朴在勛)투자전략팀장은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3∼4%씩 폭등하는 장세가 오지 않는 한 국내증시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요즘의 증시가 미국발(發) 금융위기 여파로 ‘폭발성’이 강한 장세인 점을 들어 개인투자가들이 계속해서 증시를 떠받치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주병철기자 bcjoo@
  • 개인 매도공세… 주가 760선 붕괴

    종합주가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760선이 무너졌다. 25일 거래소에서 지수는 전일보다 12포인트 떨어진 755.92로 마감됐다.코스 닥시장에서는 2.03포인트 떨어진 61.88을 기록해 전일에 이어 다시 연중 최저치를 나타냈다. 거래소에서 지수는 장초반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미국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780선에 육박하기도 했으나,미 증시 상승이 기술적 반등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온데다 개인의 순매도세가 늘면서 크게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과 철강금속 운수창고가 소폭 오름세를 보였고,섬유의 복종이목재 증권 보험 은행 금융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렸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상승소식으로 34만원대를 회복했을 뿐,국민은행 SK텔레콤 등 시가총액상위 20위 종목 대부분이 보합권을 유지하거나 하락했다.전일 시가총액상위 10위로 올라서면서 눈길을 끌었던 우리금융지주 회사는 하룻만에 내림세로 돌아서 6280원으로 끝났다. 주병철기자 bcjoo@
  • 직원 1인당 1분기 순익 휴맥스 1억 2849만원

    시가총액 상위사들 가운데 1인당 순익이 높은 기업은 휴맥스,국민카드,KTF,엔씨소프트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휴맥스와 국민카드는 3개월간 1인당 순익이 1억원을 넘었다. 13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합병 분할 신규등록사 등을 제외한 시가총액상위 30개사들을 대상으로 1·4분기 순익을 직원수로 나눠 계산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 휴맥스의 경우 직원은 299명이고 1분기 순익은 384억 1900만원이어서 1인당 1억 2849만원의 순익을 올렸다. 주병철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