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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발전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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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탄공사·마사회 등 7곳 동반성장 평가 최하 등급

    대한석탄공사와 한국마사회, 한국석유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이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하 등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8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동반성장 추진 실적을 심사한 결과 ‘우수’ 9곳, ‘양호’ 20곳, ‘보통’ 22곳, ‘개선’ 7곳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는 기획재정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도 반영된다. 중기부는 ‘개선’ 대상으로 평가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주택관리공단 등 7개 기관에 대해 동반성장 전략과 과제를 제시하도록 권고했다.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를 받은 공공기관은 한국동서발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이다. 이 가운데 한국동서발전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발전소를 운영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글로벌 저성장, 새로운 기술무역장벽(TBT)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은 ‘양호’ 등급을 받았다.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등은 ‘보통’으로 평가됐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국민의 기업 특집] 한국남부발전, 남은 석탄도 자원으로 바꾸는 ‘에코 프로젝트’

    [국민의 기업 특집] 한국남부발전, 남은 석탄도 자원으로 바꾸는 ‘에코 프로젝트’

    한국남부발전이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강도 높은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발전소도 추진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설비 신뢰도 99.97%(글로벌 1위), 고장 정지율 0.028%(국내 전력산업 사상 최저)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설비 운영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육·해상 풍력, 태양광 등 국내외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고, 신재생 융합형 전원 개발과 같은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환경문제 해결과 지역주민 상생을 위해 이산화탄소 등 발전 부산물의 자원화(에코발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재이용하는 ‘CCR’ 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도 그 일환이다. 발전 후 버려지던 석탄회도 100% 자원화해 광산의 안정성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세계 최대, 국내 최초 저열량탄 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남부발전이 강원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일대에 건설 중인 ‘삼척발전본부’의 경우 원가 절감과 경영선진화, 저탄소 녹색경영 및 기술혁신이 한데 집약돼 있다. 이곳의 설비용량은 1022MW짜리 2기(총 2044MW)로, 순환유동층(CFBC) 발전소로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 윤종근 사장은 “혁신적 사고를 통해 국민행복 증대를 위하여 노력하는 초일류 에너지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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