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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16일

    쥐 36년생 : 부탁할 일이 있다면 상대의 형편을 먼저 살펴라. 48년생 : 운의 흐름이 약하니 새로운 일은 잠시 미루어라. 60년생 : 뜻밖의 작은 재물이나 선물이 들어올 수 있다. 72년생 : 큰일을 벌이기보다 현실적인 목표에 집중하라. 84년생 : 감정을 참고 기다리면 실질적인 이익이 따른다. 96년생 : 결과를 재촉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기회를 얻는다. 소 37년생 : 사소한 행동도 실수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49년생 : 술자리에서는 말과 행동을 더욱 신중히 해야 한다. 61년생 : 수입과 재물의 흐름이 좋아져 여유가 생긴다. 73년생 : 먼 이동보다 현재 자리에서 안정을 취하라. 85년생 : 평소 쌓은 인덕으로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97년생 : 친구들과 어울릴 때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책임이 큰 일을 맡게 되니 준비를 철저히 하라. 50년생 : 자신의 뜻과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62년생 : 체면을 손상할 수 있는 언행은 삼가는 것이 좋다. 74년생 : 재물운이 좋아 기대 이상의 소득을 얻는다. 86년생 : 사람과의 관계를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98년생 : 중요한 역할을 맡더라도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라. 토끼 39년생 : 서로 믿고 의지하는 마음이 문제를 해결한다. 51년생 : 무리한 활동을 줄이고 건강부터 챙겨라. 63년생 : 표현이 부족하면 의도와 다르게 오해받을 수 있다. 75년생 : 욕심을 줄이고 자신의 형편에 맞게 행동하라. 87년생 :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라. 99년생 : 자신을 믿고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용 40년생 : 다른 사람의 일에 지나치게 관여하지 마라. 52년생 : 진행 중인 일은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라. 64년생 :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확인하라. 76년생 : 활력이 넘치고 좋은 기운이 들어오는 날이다. 88년생 : 장거리 이동이나 무리한 외출은 피하는 것이 좋다. 00년생 : 새로운 활동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는다. 뱀 41년생 :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에도 침착하게 대응하라. 53년생 : 의견 차이가 생기면 한발 양보하는 것이 좋다. 65년생 :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에게 큰 도움을 받는다. 77년생 : 중요한 일은 충분히 검토한 뒤 추진해야 한다. 89년생 : 일이 꼬이더라도 순서대로 다시 정리하면 풀린다. 01년생 : 친구와 생각이 달라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라. 말 42년생 : 주변 사람의 조언을 귀담아들으면 도움이 된다. 54년생 : 반가운 소식과 기쁨이 넘치는 하루를 보낸다. 66년생 : 일이 더디게 풀려도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라. 78년생 : 생활환경이나 습관에 새로운 변화를 주어라. 90년생 : 시비가 생기더라도 맞서지 말고 참는 것이 좋다. 02년생 :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부에 도전하라. 양 43년생 : 뜻을 펼치기 어렵더라도 때를 기다려야 한다. 55년생 : 금전운이 좋아 실속 있는 수입을 얻는 날이다. 67년생 : 걱정하던 문제가 해결되어 마음이 가벼워진다. 79년생 : 행운이 서서히 다가오니 조급하게 움직이지 마라. 91년생 : 몸이 지치지 않도록 건강과 휴식을 챙겨라. 03년생 : 성과가 늦게 나타나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라. 원숭이 44년생 : 가까운 사람의 방해가 있어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라. 56년생 : 능력과 경험을 인정받아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68년생 : 움직이는 곳마다 좋은 인연과 행운이 따른다. 80년생 : 막혔던 운이 서서히 풀리며 희망이 보인다. 92년생 : 인기와 행운이 함께해 즐거운 일이 많다. 04년생 : 자신만의 장점을 보여주면 주변의 관심을 받는다. 닭 45년생 : 사소한 언쟁도 큰 다툼으로 번지지 않게 하라. 57년생 : 기다리던 좋은 일이 생겨 마음이 즐겁다. 69년생 : 앞길이 열리고 진행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81년생 : 새로운 계획이 좋은 흐름을 타고 진행된다. 93년생 : 경솔한 판단이나 충동적인 행동은 삼가라. 05년생 :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되 준비를 소홀히 하지 마라. 개 46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운 문제를 쉽게 해결한다. 58년생 : 오랫동안 바라던 일이 이루어져 기쁨을 얻는다. 70년생 :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존중하면 복이 따른다. 82년생 : 금전과 관련된 계산은 분명하게 처리해야 한다. 94년생 : 반가운 사람과 기쁨을 나누는 즐거운 하루다. 06년생 : 도움을 받았다면 감사한 마음을 분명히 표현하라. 돼지 47년생 : 하는 일이 별다른 장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59년생 : 가족과 대화를 나누며 화목을 지키는 데 힘써라. 71년생 : 금전 걱정이 생길 수 있으니 지출을 줄여라. 83년생 : 눈앞에 찾아온 기회를 망설이지 말고 잡아라. 95년생 :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 마음이 흐뭇해진다. 07년생 :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 ‘친구 살해’ 정재환 “고의 없어”… 유족 “아들, 로드킬 보다 못하게 죽어”

    ‘친구 살해’ 정재환 “고의 없어”… 유족 “아들, 로드킬 보다 못하게 죽어”

    함께 술을 마시던 10년 지기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정재환(24)이 살인의 고의성을 부인했다. 이에 유족은 “아들이 로드킬 당한 동물보다 못하게 죽었다”고 울부짖었다. 11일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 정한근) 심리로 열린 정재환에 대한 두 번째 공판에서 그의 변호인은 살인과 상해, 절도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살인에는 고의가 없었다는 주장을 펼쳤다. 정재환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고인을 살해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며 “범행에 대한 인식과 의사는 부인한다”고 밝혔다. 정재환도 변호인과 의견이 동일한 지를 묻는 재판부의 질문에 고개글 숙인 채 “네”라고 답했다. 이에 재판부는 “원론적으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해서 고의가 없다고 볼 순 없다”며 “피고인의 경우 범행 후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도 했으므로 범행의 정상 등을 모두 살펴 판단하겠다”고 지적했다. 피해자 측은 앞서 정재환 측이 정신감정을 신청한 데 대해 추가 정신감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미 수사 단계에서 관련 검사가 이뤄진 데다, 재판이 장기화할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피해자 측 변호사는 “피고인이 감형받기 위해 만취 상태를 주장하며 정신 감정을 신청했다”며 “만취한 상태에서도 자신이 다른 사람을 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심리 상태를 확인하는 건 심신 미약 인정 여부와 별개로 중요한 사안이라며 기록을 검토해 정신감정 필요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에는 유족과 피해자의 친구들이 방청석을 채웠다. 이들은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눈물을 훔치거나 오열했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정재환을 엄벌에 처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돌아가더라도 정확하게 가는 길이라면 저희는 참고 기다릴 수 있다”며 “군 복무 기간 말고는 제 품에서 키운 자식이 로드킬 당한 동물보다 못하게 죽었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그러면서 “처참하게 죽어 아들의 손도 잡아보지 못했다. 매일 사진 하나를 보면서 평생 죄인처럼 살아야 한다. 쓰레기는 치워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한편, 정재환은 지난 7월 4일 오전 3시 40분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친구 A(24)씨 등과 술자리를 갖던 중 A씨를 폭행하고 흉기로 40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같은 자리에 있던 다른 친구를 폭행한 혐의도 받았다. 범행 직후 정재환은 온몸에 피범벅을 한 나체 상태로 인근 편의점에 들어가 바나나 우유를 마신 뒤 거리를 배회하다 집으로 돌아와 경찰에 붙잡혔다. 체포 직전에는 고가의 롤렉스 시계 등을 챙기려 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 “술병 들었으나 위협한 적 없다”…승리, ‘특수폭행’ 피소에 직접 입 열었다

    “술병 들었으나 위협한 적 없다”…승리, ‘특수폭행’ 피소에 직접 입 열었다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35)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승리가 “술병을 들었으나 위협하지는 않았다”면서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승리에 대한 특수폭행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 내용은 승리가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 A씨를 폭행했다는 주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이날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지인 2명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다른 테이블의 술 취한 손님(A씨)이 다짜고짜 동석을 요구했다”면서 정중히 사양했음에도 A씨가 사업 제안을 하겠다며 자리를 떠나지 않아 다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승리는 A씨와 합석해 함께 술을 마셨고, 연락처까지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또 헤어질 때에는 A씨가 직접 배웅까지 해줬다고 해명했다. 승리는 “헤어진 직후엔 먼저 연락해 ‘속 아프겠다’며 해장하라는 이야기도 했고, ‘주말 잘 보내라’며 다음 주에 보자고 했다. 이후 만나자는 연락이 와 ‘사업계획서를 보내달라’고 하자 연락이 없더니 다음 날 고소하겠다는 회신이 오더라”며 “무슨 심경 변화가 있었는지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를 하니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특수폭행 혐의에 해당하는 행위가 있었는지 묻자 승리는 “동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과정에서 술병을 든 건 사실”이라면서도 “들기만 했지 휘두르거나 위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승리는 “술자리 이후 A씨와 연락 나눴던 문자 내용들, 식당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 식당에서 동석했던 당시의 분위기를 목격한 직원들 및 A씨가 나를 배웅하는 걸 본 발렛 기사의 진술도 확보한 상황”이라며 “수사기관에 잘 협조해 해명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피소된 지인들에 대해서는 무고 혐의로 대응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승리는 “또 한 번 개인적인 일로 불편을 드려 면목이 없습니다만, 이번 사건은 고소에 특수한 목적을 갖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면서 “사실관계를 기반으로 수사에 협조해 명명백백 진실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승리는 지난 2006년부터 그룹 빅뱅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2019년 ‘버닝썬 게이트’ 사건에 연루되는 등 논란을 빚은 뒤 2019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성매매 알선, 횡령,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2023년 2월 출소했다. 이후 승리는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클럽에서 모습을 드러내왔다. 최근에는 베트남 하노이의 한 행사장에서 포착됐다.
  • “Z세대 3명 중 1명 이상 외도”…2100명 조사서 드러난 뜻밖의 결과 [라이프+]

    “Z세대 3명 중 1명 이상 외도”…2100명 조사서 드러난 뜻밖의 결과 [라이프+]

    젊은 세대일수록 연인에게 더 충실할 것이라는 통념과 다른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호주에서 성생활을 하는 성인 21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Z세대 응답자 3명 중 1명 이상이 최근 1년 사이 외도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호주 매체 뉴스닷컴과 건강·웰빙 전문 매체 바디+소울이 최근 공개한 ‘2026 섹스 센서스’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10% 이상이 지난 1년간 연인이나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성생활을 하는 호주인 2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대별로 나누자 격차는 더 뚜렷했다. Z세대에서는 외도했다고 답한 비율이 3분의 1을 넘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15%, X세대는 5%, 베이비붐 세대는 3%였다. Z세대의 비율이 밀레니얼보다 두 배 이상 높고 X세대와 비교하면 격차는 더욱 벌어진 셈이다. 외도 이유 27%는 “성생활 불만족”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연인이나 배우자를 두고 다른 사람에게 눈을 돌렸을까. 응답자들이 꼽은 주요 이유 가운데 하나는 현재 성생활에 대한 불만이었다. 외도 경험자의 27%가 만족스럽지 못한 성생활을 이유로 들었다. 자신의 성적 취향을 탐색하려 했거나 상대방의 외도에 대한 보복, 주변 사람들의 영향, 술 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졌다는 답변도 나왔다. 외도가 시작되는 장소도 눈길을 끌었다. 직장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며 가까워지는 경우가 있었고 술자리에서 경계심이 낮아지면서 관계가 발전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외도를 단순히 성관계 여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졌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소셜미디어와 데이트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메시지 등이 일상화하면서 과거에는 없던 새로운 ‘회색 지대’가 생겼기 때문이다. 실제 만남이나 신체적 관계가 없어도 지속해서 은밀한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온라인에서 감정적으로 가까워지는 행동을 외도로 보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SNS 시대엔 어디까지가 ‘외도’일까세대에 따라 외도의 기준 자체도 달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젊은 층일수록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행동까지 관계의 경계를 침범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육체적 관계뿐 아니라 비밀스러운 메시지, 감정적 친밀감이나 데이트 앱 이용 등을 어디까지 외도로 볼 것인지를 놓고 커플마다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관계 전문가 레이철 톰린슨은 일회성 외도와 장기간 이어지는 불륜 관계에도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순간적인 충동이나 복수심에서 비롯된 행동과 달리 장기간 이어지는 불륜은 지속적인 거짓말과 감정적 관계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다만 이번 결과는 학술 연구가 아닌 바디+소울이 실시한 성생활 설문조사다. 따라서 이를 특정 세대 전체의 외도 성향으로 일반화하기보다는 세대별 연애관과 ‘외도’의 기준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조사로 볼 필요가 있다.
  • 낸시랭, 술 마시고 운전하다 적발…“면허취소 수준 아냐”

    낸시랭, 술 마시고 운전하다 적발…“면허취소 수준 아냐”

    미술작가 겸 방송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이었다거나 경찰서로 임의동행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낸시랭 소속사 메가톤엔터테인먼트는 8일 “낸시랭이 음주운전을 한 것은 맞다”며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샴페인 2∼3잔 정도를 마신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 거의 도착한 상태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을 받은 것”이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낸시랭도 직접 입장을 내고 “어제 지인의 생일 모임에서 샴페인을 한두 잔 마신 뒤 집이 가까워 운전대를 잡았다”며 “안일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다만 “오늘 새벽 경찰서에 간 사실은 없다”며 “지인의 도움을 받아 지인 차량으로 안전하게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보도에 나온 만취와 경찰서행 등의 표현은 실제 상황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낸시랭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이날 오전 3시 45분쯤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시 측정된 낸시랭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다만 음주운전 과정에서 인명이나 대물 피해 등 별도의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낸시랭 측의 해명과 경찰이 파악한 내용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와 음주 시점, 운전 동선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동료 잠들자 동료 여친 끌고 가 강제추행한 공군 대위…정직 1개월 취소소송 결과는

    동료 잠들자 동료 여친 끌고 가 강제추행한 공군 대위…정직 1개월 취소소송 결과는

    술자리에서 동료가 잠든 사이 동료의 여자친구를 끌고 가 강제추행한 공군 장교가 정직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행정1부(부장 김성률)는 최근 공군 A 대위가 제19전투비행단장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앞서 제19전투비행단에서 조종사로 근무하던 A 대위는 2024년 5월 부대 숙소에서 동료 B 대위의 여자친구 C씨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강간치상)로 해임 처분을 받았다가 항고해 정직 1개월 처분으로 감경됐다. 그는 당일 B 대위 등과 술을 마시다 그가 잠들자 C씨를 옆방으로 끌고 가 신체를 강제로 만졌고 이 과정에서 C씨를 다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A 대위는 C씨를 강간하려 한 사실이 없고 C씨 역시 자신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으므로 징계가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 부장판사는 “원고는 C씨의 저항 소리를 듣고 깬 B 대위에게 적발됐을 당시 C씨를 껴안고 있었고 C씨의 몸에선 여러 상처가 발견됐다”며 “원고가 적어도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유형력을 행사해 강제추행한 사실은 인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처벌불원서를 제출하긴 했으나 이는 사건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이지 추행 사실이 없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원고에 대한 정직 1개월 처분이 과도하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 공수처, 지귀연 청탁금지법 기소… 수사권 논란 불가피

    공수처, 지귀연 청탁금지법 기소… 수사권 논란 불가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주점 접대 의혹’을 받는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다만 혐의 구성을 위한 금품 가액 계산 방식과 공수처의 수사 권한을 두고 논란이 제기되면서 추가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지난 4일 지 부장판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지 부장판사는 2023년 8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예약제 주점에서 변호사 2명으로부터 409만원 상당의 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공수처는 향응 가액을 136만원이라고 봤다. 당시 술자리 참석자는 지 부장판사와 변호사 2명 등 모두 3명으로, 전체 금액을 참석자 수로 나누면 136만원이 나온다는 계산이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가 동일인으로부터 한 차례에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이나 향응을 받으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과 무관하게 처벌하도록 한다. 다만 공수처는 뇌물수수 혐의는 대가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동일인’에 대한 엇갈린 해석이 재판 과정에서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공수처는 변호사 2명이 술값을 나눠 냈지만, 이들이 지 부장판사를 함께 접대한다는 의사를 공유하고 비용을 분담한 것으로 보고 결제액을 합산했다. 공수처 수사 대상에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도 다툼의 여지가 있다. 공수처는 뇌물수수 혐의와 동일한 사실관계에서 비롯된 ‘관련 범죄’로 판단해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 [사설] 불어나는 법무장관 후보자 의혹, 대충 덮일 문제가 아니다

    [사설] 불어나는 법무장관 후보자 의혹, 대충 덮일 문제가 아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심상찮아지고 있다. 의혹이 해명되기도 전에 다음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는 양상이다. 의혹의 발단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건이다. 2021년 브로커 양모씨의 요청을 받아 식약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에 대해 김 후보자는 심사 지연 여부를 확인한 것일 뿐 승인을 압박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공개된 녹취록과 식약처 내부 문자에는 그 요청이 실무선까지 전달된 정황이 담겨 있다. 제넨셀 대표 강모씨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와 실험자료 조작 혐의로 이미 유죄 판결을 받았고, 김 후보자 자신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해당 사건의 영장전담 판사를 브로커와 함께 술자리에 불러냈다는 사법 유착 정황도 나왔다. 후보자 측은 우연한 만남이라 해명했으나 녹취록에는 만남을 약속하는 구체적 통화 내용이 들어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시절 당직자 급여를 부풀려 되돌려받는 방식의 비자금 조성 의혹, 지역구 기업 대표 일가에게서 3년간 3000만원을 나눠 받은 쪼개기 후원 의혹도 잇따른다. 제기된 의혹들은 가볍지 않다. 식약처 청탁 건이 알선수뢰로 인정되면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이를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본다면 공소시효는 한 달 앞으로 다가와 있다. 쪼개기 후원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확인된다면 기부자와 수령자 모두 5년 이하의 징역 대상이다. 이런 의혹들을 청와대가 걸러내지 못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알고도 넘겼다면 문제이고, 몰랐다면 인사검증 시스템에 큰 구멍이 뚫렸다는 얘기다. 압도적 의석의 여당은 향후 인사청문회 결과와 상관없이 임명을 강행할 수는 있다. 그러나 김 후보자 자신과 임명권자가 국민이 납득할 소명을 하지 못하고 억지로 봉합하려 한다면 큰 동티가 날 수 있다. 정권이 감수할 정치적 비용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
  • “김승원, 경기도당 비자금 조성… 영장판사와 유착 의혹도”

    “김승원, 경기도당 비자금 조성… 영장판사와 유착 의혹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경기도당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3일 제기됐다. 김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문제와 관련해 “공소취소에 대한 직접적 권한도 없고 검찰에 지휘할 생각도 지금 없다”고 밝혔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를 향해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경기도당에서 여러 당직자들에게 실제 급여 외에 월 200만원씩 얹어준 다음, 그 돈을 특정 당직자가 예금주인 통장에 지속·반복적으로 이체받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만들어 쓴 일이 있냐”고 물었다. 한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자의 비자금 의혹에 대해 “과거 부패한 기업들이 비자금을 조성하던 방식 그대로”라며 “장관이 돼도 법무부 돈으로 비자금 만들지 않겠나”라고 비꼬았다. 또한 한 의원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김 후보자와 당시 법원 영장전담 판사가 유착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서울서부지법 영장 전담) 정 판사가 김 후보자 및 양모씨와 함께 있는 사진, 김 후보자가 양씨와 함께 있다며 정 판사를 술자리로 불러내는 문자메시지 등이 수사 과정에서 나왔다”고 했다. 그는 “대법원은 대검찰청이 신약로비 사건에 대해 정모씨를 영장 심사에서 배제해달라고 한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실이 있냐”고 대검찰청과 대법원에 공개질의했다. 이에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또 “김 후보자의 문자 내용은 청탁금지법에서도 보장하는 정당한 의정활동”이라고 반박했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가 브로커 양모씨와 김강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사이에서 문자를 전달한 것에 대해 “‘뇌물공여약속’은 실제로 돈이 오고가지 않아도, 그 의사만 증명되면 징역 5년까지 받는 중범죄”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업체 측이 김 후보자에게 정치후원금 500만원을 보내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한편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준비단 출근길 식약처 청탁 로비 의혹 등에 대해 “2021년부터 검찰이 3년간 검사 10여 명을 동원해 강도 높게 수사했지만 부정한 청탁으로 보기 어렵고 임상 승인 과정에서 특혜나 편의 제공, 절차 생략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관련 “장관 후보자로서는 법과 원칙에 따르겠다”며 “개별 사건의 공소 유지는 공판검사가 권한을 갖고 있고 그 권한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 여부에 대해서도 “공판유지를 담당하는 검사가 결정해야 할 문제이고, 후보자로서 지휘권을 검토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3일

    쥐 36년생 : 가진 것에 감사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48년생 : 가까이할 사람을 신중하게 선택하라. 60년생 : 불필요한 말은 줄이고 행동으로 보여라. 72년생 : 무리하지 말고 건강과 휴식을 챙겨라. 84년생 : 먼 이동보다 가까운 곳에서 실속을 찾아라. 96년생 :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중심을 지켜라. 소 37년생 : 가정에 웃음이 생기고 즐거운 소식이 온다. 49년생 : 마음이 흔들릴수록 원칙을 지켜야 한다. 61년생 : 오래된 방식은 과감히 정리하는 것이 좋다. 73년생 : 자신의 형편에 맞게 움직이면 평안하다. 85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97년생 : 선배나 경험자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된다. 호랑이 38년생 : 몸을 잘 돌보면 재물과 기쁨이 함께 따른다. 50년생 : 당장의 이익보다 신뢰를 우선하라. 62년생 :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안정을 취하라. 74년생 : 기다리던 기회가 왔으니 자신 있게 잡아라. 86년생 : 갑작스러운 변화보다 현 상태를 유지하라. 98년생 : 눈앞의 유혹보다 장기적인 목표를 선택하라. 토끼 39년생 :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르면 걱정이 없다. 51년생 : 가족과의 대화에서 좋은 해답을 얻는다. 63년생 :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면 구설이 생길 수 있다. 75년생 : 술자리와 늦은 귀가는 가급적 피하라. 87년생 : 계획한 일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99년생 : 꾸준히 준비한 일이 작은 성과를 보인다. 용 40년생 : 컨디션을 살피고 무리한 일정은 줄여라. 52년생 : 위험한 장소나 무모한 도전은 피하라. 64년생 :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손해가 생길 수 있다. 76년생 : 확인을 반복하면 실수를 예방할 수 있다. 88년생 : 사소한 말다툼이 커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00년생 : 친구와의 의견 차이는 대화로 풀어야 한다. 뱀 41년생 : 애쓴 만큼 실질적인 보상을 얻는다. 53년생 : 앞서 나가기보다 상황을 살핀 뒤 움직여라. 65년생 : 다른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본업에 충실하라. 77년생 : 새로운 계획을 시작하기에 좋은 흐름이다. 89년생 : 방심하면 손해가 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하라. 01년생 : 실력을 쌓고 준비하면 좋은 제안을 받는다. 말 42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흘러 마음이 편안하다. 54년생 : 명예와 책임이 함께 높아지는 날이다. 66년생 : 직접 움직여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78년생 : 넓은 마음으로 상대를 포용하면 복이 따른다. 90년생 : 계획을 다시 검토한 뒤 실행에 옮겨라. 02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좋은 경험을 얻게 된다. 양 43년생 : 작은 부분까지 살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55년생 : 외로움을 느끼기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연락하라. 67년생 : 뜻밖의 작은 재물이나 선물이 생긴다. 79년생 : 계약이나 문서의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라. 91년생 : 예상하지 못한 일로 능력을 인정받는다. 03년생 : 성실한 태도가 선생님이나 윗사람의 눈에 띈다. 원숭이 44년생 : 만족스러운 일이 생겨 즐거움을 누린다. 56년생 : 별다른 장애 없이 편안하게 흘러가는 날이다. 68년생 : 친구나 동료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80년생 :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순서를 지켜라. 92년생 : 자신의 뜻을 분명하게 전달해야 한다. 04년생 : 주저하지 말고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라. 닭 45년생 : 무리하게 움직이면 피로만 쌓이니 쉬어라. 57년생 : 행운이 가까이 있으니 자신 있게 행동하라. 69년생 : 친지나 가까운 사람과 기쁨을 나눈다. 81년생 :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면 성과가 있다. 93년생 : 지나치게 큰 기대는 실망을 만들 수 있다. 05년생 : 결과에 조급해하지 말고 과정에 집중하라. 개 46년생 : 이동할 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58년생 : 배우자나 가족과 마음이 잘 통하는 날이다. 70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기대한 소득이 생긴다. 82년생 : 용기 있게 문제를 마주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94년생 : 어른이나 경험자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다. 06년생 : 책임감 있는 태도로 주변의 신뢰를 얻는다. 돼지 47년생 : 건강과 재물의 흐름이 모두 안정적이다. 59년생 : 피곤함이 느껴지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71년생 : 새로운 사업이나 투자는 신중하게 살펴라. 83년생 : 오랫동안 바라던 일이 해결될 수 있다. 95년생 : 손실이나 구설을 막으려면 언행을 조심하라. 07년생 : 친구 사이의 작은 오해를 먼저 풀어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3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31일

    쥐 36년생 : 근심거리가 생길 수 있다. 48년생 : 남보다 열심히 움직여라. 60년생 : 믿는 사람에게 실망할 수 있다. 72년생 : 이익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어라. 84년생 : 힘들어도 참고 견뎌야 한다. 96년생 : 인내하면 좋은 흐름이 찾아온다. 소 37년생 : 경건하게 하루를 보내라. 49년생 : 신경 쓸 일이 많아진다. 61년생 :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처리하라. 73년생 : 분실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85년생 : 열심히 해도 헛고생이 될 수 있다. 97년생 : 결과보다 과정을 차분히 살펴라. 호랑이 38년생 : 감언이설에 속지 마라. 50년생 : 자신감 있게 추진하라. 62년생 : 재물이 들어오는구나. 74년생 : 여행 중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 86년생 : 하던 일을 그대로 유지하라. 98년생 : 새로운 변화보다 현재를 지켜라. 토끼 39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51년생 : 술자리에서는 언행을 조심하라. 63년생 : 한마디 실수로 기회를 놓칠 수 있다. 75년생 : 매사가 순조롭게 흐른다. 87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극복하라. 99년생 : 순발력 있게 대처하면 길하다. 용 40년생 : 생활에 여유를 가져라. 52년생 : 창업보다 전업이 더 좋다. 64년생 :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길 수 있다. 76년생 : 자신의 일을 함부로 말하지 마라. 88년생 : 오해로 인한 구설수에 시달릴 수 있다. 00년생 : 말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조심하라. 뱀 41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행운이 따른다. 53년생 : 분위기 파악을 잘해야 한다. 65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쉽게 해결된다. 77년생 : 자신도 모르게 소문이 퍼질 수 있다. 89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가 좋다. 01년생 : 묵묵히 노력하면 인정받는다. 말 42년생 : 이사나 이동은 보류하는 것이 좋다. 54년생 : 재물복이 아주 좋은 날이다. 66년생 : 신수가 왕성하고 운수가 트인다. 78년생 : 여기저기서 이익이 생긴다. 90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02년생 : 성실하게 움직이면 보람이 있다. 양 43년생 : 집안이 화목하고 행운이 있다. 55년생 : 매사가 뜻한 대로 풀리겠다. 67년생 : 마음이 심란해질 수 있다. 79년생 : 행운이 따르는 날이다. 91년생 : 기다리던 소식을 듣겠다. 03년생 : 반가운 연락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원숭이 44년생 :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라. 56년생 : 약간의 이익이 생긴다. 68년생 : 북동쪽에서 행운이 있다. 80년생 : 은인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92년생 : 최선을 다해야 한다. 04년생 : 끝까지 노력하면 길이 열린다. 닭 45년생 : 한 박자 늦게 생각하라. 57년생 : 행운이 따르는 하루다. 69년생 : 친절이 오해를 부를 수 있다. 81년생 : 공과 사를 잘 구별하라. 93년생 : 항상 겸손한 태도로 임하라. 05년생 : 낮은 자세가 좋은 인연을 만든다. 개 46년생 : 스트레스 해소에 힘써라. 58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70년생 : 무엇이든 지나치면 문제가 생긴다. 82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94년생 : 기쁜 일이 계속 생긴다. 06년생 : 좋은 소식이 이어질 수 있다. 돼지 47년생 :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59년생 : 능력을 더욱 개발하라. 71년생 : 오후에 기쁜 일이 생긴다. 83년생 :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해야 한다. 95년생 : 여행은 기분 전환에 좋다. 07년생 : 가벼운 이동이 마음을 풀어준다.
  • 친구 40차례 찔러 살해한 정재환… 첫 공판서 정신감정 요청

    친구 40차례 찔러 살해한 정재환… 첫 공판서 정신감정 요청

    경북 경산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정재환(24)의 첫 공판에서 변호인이 정신 감정을 신청했다. 사건 직후 행동이 통상적이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 정한근)는 26일 오전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재환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황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들어선 정재환은 재판 내내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정재환 측 변호인은 사건 직후 행동과 범행 동기 등을 고려하면 정신감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변호인은 “사건이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많고, 검찰 공소장에도 범행 동기가 ‘알 수 없는 이유’라고 기재돼 있는 등 범행 동기나 경위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범행 직후 피고인의 행동 또한 통상적이지 않으므로 피고인의 정신 상태에 대해 감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재판부는 앞서 수사기관이 의뢰한 감정 결과 등을 확인한 뒤 재판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정신 감정이나 전문 심리·양형 조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피해자 측은 가족과 지인 명의로 정재환에 대한 엄벌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4000장가량 제출했다. 피해자 측 변호사는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고, 유족은 다음 공판에 진술하기로 결정됐다. 한편, 정재환은 지난달 4일 오전 3시 40분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친구 A(24)씨 등과 술자리를 갖던 중 A씨를 폭행하고 흉기로 40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같은 자리에 있던 다른 친구를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범행 직후 정재환은 온몸에 피범벅을 한 나체 상태로 인근 편의점에 들어가 바나나 우유를 마신 뒤 거리를 배회하다 집으로 돌아와 경찰에 붙잡혔다. 체포 직전에는 고가의 롤렉스 시계 등을 챙기려 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들과 술을 마시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피해자들의 얼굴 등을 때리고 깨문 뒤 싱크대에 있는 흉기를 가져와 피해자의 신체를 40차례 찔러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공소 사실을 설명했다. 검찰이 자신에 대한 공소사실을 설명하자 정재환은 눈을 감은 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정재환에 대한 다음 공판은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 40분 열린다.
  • ‘태백산맥’ 조정래, 마침내 사랑 이야기를 하다

    ‘태백산맥’ 조정래, 마침내 사랑 이야기를 하다

    “나이 드는데 소설 쓸 시간은 줄어자본주의 험악해도 사랑 못 막아사랑의 영원성·확신이 소설 주제” “제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쓰고 강연을 다닐 때 이야기입니다. 어느 독자가 그러더군요. ‘왜 선생님은 역사와 사회에 관한 소설만 쓰고 연애와 사랑에 관한 소설은 쓰지 않으십니까.’ 느닷없는 질문을 받고 멈칫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로도 20년 가까이 다른 소설을 쓰다가 마침내 사랑 이야기를 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설가 조정래(83)가 장편소설 ‘서리꽃’(해냄출판사)으로 돌아왔다. 전작 ‘황금종이’ 이후 3년 만이다.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4일 열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조정래는 “장편소설은 이 책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감했다. 낯간지러운 연애 이야기는 잘 쓰지 않는 조정래는 어째서 마지막 장편의 주제를 사랑으로 삼았을까. 술자리에서 우연히 듣게 된 덕담 때문이다. “후배 작가 김훈이 말하길 ‘태백산맥’을 잘 읽어 보면 거기에는 춘향전을 능가하는 사랑 이야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나이는 자꾸 들어가는데 소설을 쓸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죠.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독자들이 원했던 사랑 이야기를 쓰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었어요.” ‘서리꽃’은 시 쓰는 철학도 이재이와 그의 시에 그림을 그렸던 미술학도 윤소인의 사랑 이야기다. 재이는 맨손으로 대기업을 일군 아버지의 뜻에 따라 경영학을 공부하길 강요받지만 꿋꿋이 철학을 고집한다. 5년간 유학을 떠나지만, 소인을 향한 사랑은 깊어만 간다.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조정래는 간담회 내내 아내 김초혜 시인을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으며 좌중에 웃음을 선사했다. 조정래와 김초혜는 동국대 국문과에서 인연을 맺었고 1967년 결혼했다. 내년에 회혼(결혼 60주년)식을 치른다고 한다.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인간이 세끼 밥을 먹고 사는 한, 어떤 방법으로든 사랑을 창조하게 돼 있습니다. 제가 소설에 썼듯 자본주의가 아무리 험악해도 사랑을 막을 순 없습니다. 사랑의 영원성과 확신, 그것이 바로 이 소설의 주제가 될 것입니다.”
  • 조정래 “자본주의가 아무리 험해도 사랑을 막을 순 없을 것”

    조정래 “자본주의가 아무리 험해도 사랑을 막을 순 없을 것”

    “제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쓰고 강연을 다닐 때 이야기입니다. 어느 독자가 그러더군요. ‘왜 선생님은 역사와 사회에 관한 소설만 쓰고 연애와 사랑에 관한 소설은 쓰지 않으십니까.’ 느닷없는 질문을 받고 멈칫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로도 20년 가까이 다른 소설을 쓰다가 마침내 사랑 이야기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설가 조정래(83)가 장편소설 ‘서리꽃’(해냄출판사)으로 돌아왔다. 전작 ‘황금종이’ 이후 3년 만이다.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조정래는 “장편소설은 이 책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감했다. 낯간지러운 연애 이야기는 잘 쓰지 않는 조정래는 어째서 마지막 장편의 주제를 사랑으로 삼았을까. 어느 날 한 술자리에서 듣게 된 덕담 때문이다. “후배 작가 김훈이 말하길 ‘태백산맥’을 잘 읽어 보면 거기에는 춘향전을 능가하는 사랑 이야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나이는 자꾸 들어가는데 소설을 쓸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죠.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독자들이 원했던 사랑 이야기를 쓰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었어요.” ‘서리꽃’은 시 쓰는 철학도 이재이와 그의 시에 그림을 그렸던 미술학도 윤소인의 사랑 이야기다. 재이는 맨손으로 수천억원 규모의 기업을 일군 아버지의 뜻에 따라 경영학을 공부하길 강요받지만, 그럼에도 꿋꿋이 철학을 고집한다. 5년간 유학을 떠나지만, 소인을 향한 사랑은 깊어만 간다.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조정래는 간담회 내내 아내 김초혜 시인을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으며 좌중에 웃음을 선사했다. 조정래와 김초혜는 동국대 국문과에서 인연을 맺었고 1967년 결혼했다. 내년에 회혼(결혼 60주년)식을 치른다고 한다.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인간이 세끼 밥을 먹고 사는 한, 어떤 방법으로든 사랑을 창조하게 돼 있습니다. 제가 소설에 썼듯 자본주의가 아무리 험악해도 사랑을 막을 순 없습니다. 사랑의 영원성과 확신, 그것이 바로 이 소설의 주제가 될 것입니다.”
  • “전 회식 빠질게요” 요즘 세대, 술 안 마신다더니…술 좋아하는 한국 ‘27년만 깜짝 상황’

    “전 회식 빠질게요” 요즘 세대, 술 안 마신다더니…술 좋아하는 한국 ‘27년만 깜짝 상황’

    음주를 즐기지 않는 젊은 세대가 늘어나면서 국내 주류 업계에도 변동이 생겼다. 주류 출고량이 27년 만에 300만㎘(킬로리터) 아래로 떨어진 것인데, 맥주와 소주 출고량은 2022년 이후 3년 연속 줄었고, 탁주(막걸리)는 5년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2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98만 8000㎘로 나타났다. 국내 주류 출고량이 300만㎘를 밑돈 것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292만 2000㎘) 이후 27년 만이다. 10년 전인 2015년(380만 4000㎘)과 비교하면 21.5% 감소했다. 주종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의 감소 폭이 컸다. 맥주는 지난해 출고량이 151만 9000㎘로, 2022년 이후 3년간(169만 8000㎘→168만 7000㎘→163만 7000㎘→151만 9000㎘) 감소했다. 희석식 소주도 80만㎘ 아래로 내려갔다. 소주 출고량은 2022년 86만 2000㎘에서 2023년 84만 4000㎘, 2024년 81만 6000㎘, 2025년 79만 3000㎘로 줄었다. 탁주도 고객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탁주 출고량은 2020년 38만㎘에서 2021년 36만 3000㎘로 감소한 뒤 지난해 31만 8000㎘까지 내려왔다. 대중적인 술로 꼽히는 맥주, 소주, 막걸리가 동시에 줄면서 국내 술 소비 자체가 줄어드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과음은 ‘경계’…“마셔도 적당히”주류 시장의 변화 배경에는 술을 대하는 젊은 세대의 달라진 인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Z세대(1997년~2011년에 태어난 세대) 구직자 1347명을 대상으로 음주 문화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가 평소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다’고 답했다. 월 1~2회 마신다는 응답은 24%, 2~3개월에 한 번 이하는 20%였고 주 1회 이상 마신다는 응답은 14%에 그쳤다.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과음과는 거리를 뒀다. 음주자의 63%는 평소 술자리에서 ‘적당히 취기만 느끼는 정도’로 마신다고 답했고 29%는 ‘가볍게 입만 댄다’고 했다. ‘완전히 취할 때까지 즐긴다’는 응답은 8%에 불과했다. 술자리 빈도 역시 줄었다. 음주자 가운데 59%는 예전보다 술자리가 줄었다고 답했다. ‘비슷하다’는 32%, ‘늘었다’는 9%로 음주자 10명 중 6명가량이 이전보다 술자리를 줄인 셈이다. 그렇다면 Z세대는 왜 술을 멀리하고 있을까. 가장 큰 이유는 건강보다는 개인의 취향이 컸다. 술을 줄이거나 마시지 않는 이유로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53%로 절반을 넘었다. 건강·체중 관리가 19%, 숙취·다음 날 컨디션 관리가 16%, 비용 부담은 6%였다.
  • 결혼반지 끼고 다른 여성과 호텔로…유명 투수, 결국 불륜 인정

    결혼반지 끼고 다른 여성과 호텔로…유명 투수, 결국 불륜 인정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투수 다카나시 유헤이(34)가 여성과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된 뒤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16일 일본 매체 등에 따르면 다카나시는 최근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 디지털’의 질의에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가족에게는 사죄를 마쳤으며 이미 해결된 상태”라며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프라이데이 디지털은 지난 8일 다카나시가 지난달 중순 도쿄 긴자의 한 바에서 여성과 시간을 보낸 뒤 인근 호텔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다카나시는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전이 끝난 뒤 긴자의 한 바를 찾았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그의 왼손 약지에 결혼반지가 끼워진 모습도 포착됐다. 다카나시는 약 5시간 동안 바에 머문 뒤 이른 시간대 한 여성과 함께 건물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택시를 이용해 도쿄 시내 한 호텔로 이동해 시간차를 두고 들어갔으며 다음 날 아침까지 나오지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프라이데이 디지털은 이와 별개로 지난 6월에도 다카나시가 도쿄의 다른 바에서 또 다른 여성과 술자리를 가진 뒤 함께 귀가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추가 보도했다. 이에 대해 요미우리 구단은 6월 함께 있었던 여성은 다카나시의 친구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다만 지난달 호텔에서 함께 투숙한 여성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다카나시가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다카나시는 2022년 결혼해 2024년 첫 아이를 얻었다. 2017년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20년 트레이드를 통해 요미우리로 이적했다. 이번 시즌 추정 연봉은 1억 5000만엔 수준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3군에서 출발한 뒤 5월 1군에 합류했다. 18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 5홀드,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1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 최민식, 술자리서 유튜브 찍는 여배우에 “나가서 해라” 분노

    최민식, 술자리서 유튜브 찍는 여배우에 “나가서 해라” 분노

    배우 류혜영이 영화 ‘인턴’의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13일 류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랑 친한 사람들 다 모여. 인턴 뒤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류혜영은 한소희를 향해 “2026년 소희”라며 소개했고, 한소희는 카메라를 보며 브이(V) 포즈를 했다. 이후 류혜영의 소개가 계속되자 최민식은 “유튜브 나가서 해”라고 외쳤다. 또 류혜영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민식 배우”라고 하자, 최민식은 “시끄러워”라고 버럭 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혜영은 “선배님이 시끄럽다고 해서 이제 그만하겠다”며 카메라를 껐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일을 그린 영화다. 원작 ‘인턴’은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을 맡았다. 2015년 개봉 당시 관객 361만명을 모았다. 최민식 안소희 주연 ‘인턴’은 다음 달 16일 개봉한다.
  • ‘술타기 수법’ 배우 이재룡, 뺑소니 혐의로 기소…음주운전 혐의는 제외

    ‘술타기 수법’ 배우 이재룡, 뺑소니 혐의로 기소…음주운전 혐의는 제외

    서울 강남에서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62)이 재판에 넘겨졌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조윤철)는 이날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와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이재룡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재룡은 지난 3월 6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고 직후 또 다른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약 3시간 뒤 지인 집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이재룡이 이른바 ‘술타기 수법’(음주 사고 후 또 술 마시기)을 시도해 음주운전 증거를 없애려 했다고 판단하고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통해 이재룡의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추정한 결과 0.03% 이상이었는지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며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했다. 위드마크 공식은 음주자의 신체와 음주 시간, 마신 술의 양 등을 고려해 시간 경과에 따른 혈중알코올농도를 추산하는 기법이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가장 유리한 자료를 바탕으로 위드마크 공식을 보수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음주 측정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술이나 의약품 등을 사용하면 1년 이상 5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2024년 트로트 가수 김호중 사건을 계기로 규정이 신설돼 지난해 6월부터 시행 중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일

    쥐 36년생 : 몸도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는 날. 48년생 : 반가운 기쁨이 가까이 다가온다. 60년생 : 금전 흐름이 좋아져 마음이 든든하다. 72년생 : 술자리에서는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84년생 : 하는 일이 막힘없이 순조롭게 풀린다. 96년생 : 작은 기회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소 37년생 : 그동안의 오해가 풀리고 마음이 편해진다. 49년생 : 매사가 안정적으로 흘러가는구나. 61년생 : 새 창업보다 방향 전환이 더 유리하다. 73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85년생 : 현실에 만족하며 개성을 살려라. 97년생 :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흐름을 살펴라. 호랑이 38년생 : 방심하면 건강에 탈이 생기기 쉽다. 50년생 : 망설이다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라. 62년생 : 매사 감정보다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 74년생 : 마음을 나누면 근심이 가벼워진다. 86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 일이 풀리겠다. 98년생 : 자신감은 좋으나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토끼 39년생 : 인간관계에서 반가운 기쁨이 생긴다. 51년생 : 이동이나 변화에서 이득을 얻는다. 63년생 : 고집을 내려놓고 협조를 구하라. 75년생 : 막힘이 따르니 조심스럽게 움직여라. 87년생 : 공부와 자기계발에 힘쓰면 좋다. 99년생 : 기본을 지키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용 40년생 : 재물은 들어오나 몸 관리를 소홀히 마라. 52년생 : 바쁜 하루이니 주변의 도움을 구하라. 64년생 :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76년생 : 새로운 일이 시작될 운이다. 88년생 : 바쁜 만큼 얻는 것도 많겠다. 00년생 :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면 인정받는다. 뱀 41년생 : 만사가 순조롭게 풀리는구나. 53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65년생 : 투자와 금전운이 함께 살아난다. 77년생 : 생각만 하지 말고 시작해야 한다. 89년생 : 사고나 실수가 생기기 쉬우니 조심하라. 01년생 : 작은 방심이 문제를 부를 수 있다. 말 42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구별하라. 54년생 : 복록이 쌓이고 마음이 넉넉해진다. 66년생 : 매사가 순조롭게 정리되는 날. 78년생 : 한발 물러서면 오히려 행운이 따른다. 90년생 : 마음을 경건하게 가지면 길하다. 02년생 : 성급히 나서기보다 상황을 살펴라. 양 43년생 : 안정된 마음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55년생 : 행동으로 옮기면 소득을 얻는다. 67년생 :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라. 79년생 : 겸손하게 움직이면 길운이 따른다. 91년생 :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은 결과가 있다. 03년생 : 자신 있게 행동하되 예의를 지켜라. 원숭이 44년생 : 예상이 어긋나 수고가 많을 수 있다. 56년생 : 과정은 힘들어도 결과는 좋겠다. 68년생 : 뜻밖의 횡재수가 찾아온다. 80년생 : 시간과 노력을 헛되이 쓰지 마라. 92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04년생 : 조급함을 버리고 차근차근 진행하라. 닭 45년생 : 이익이 생기면 이웃과 나누어라. 57년생 : 마음을 열고 대화하면 좋다. 69년생 : 계획한 일이 상승세를 타겠다. 81년생 : 노력하면 행운이 따라온다. 93년생 : 자존심을 앞세우지 말아라. 05년생 : 겸손한 태도가 좋은 인연을 만든다. 개 46년생 : 마음이 심란해도 중심을 잡아라. 58년생 : 침착하게 움직이면 문제를 피한다. 70년생 : 기대한 만큼의 이득은 있겠다. 82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94년생 : 뜻밖의 소문에 휘말리지 않게 조심하라. 06년생 : 말 한마디가 오해를 부를 수 있다. 돼지 47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가 보인다. 59년생 : 소신대로 움직이면 길하다. 71년생 : 아는 것이 큰 힘이 되는 날. 83년생 : 작은 실수로 오해를 사기 쉽다. 95년생 : 귀인의 도움이 이어지겠다. 07년생 : 주변의 조언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 ‘경산 친구 살해’ 정재환 구속기소…“술 취해 기억 안 나”

    ‘경산 친구 살해’ 정재환 구속기소…“술 취해 기억 안 나”

    경북 경산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정재환(24)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형사2부(부장 배상윤)는 살인, 상해 등의 혐의로 정재환을 구속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재환은 지난 4일 오전 4시쯤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친구 A(24)씨 등과 술자리를 갖던 중 A씨를 폭행하고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같은 자리에 있던 다른 친구를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범행 직후 정재환은 온몸에 피범벅을 한 나체 상태로 인근 편의점에 들어가 바나나 우유를 마신 뒤 거리를 배회하다 집으로 돌아와 경찰에 붙잡혔다. 체포 직전에는 고가의 롤렉스 시계 등을 챙기려 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정재환은 조사에서 범행 동기에 대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검찰은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범행 당시 상황이 녹음된 음성 파일과 정재환이 당시 직접 찍은 현장 사진 등을 교차분석하고 그의 심리 상태도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정재환이 자신을 진정시키려는 A씨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저항 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뒤에도 지속해서 공격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에게 범죄에 상응하는 중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 A씨의 유족을 포함한 범죄 피해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의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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