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최세환씨’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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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 작은 등불] “절대 포기 마라” 병의 공포 이겨낸 힘, 글](//img.seoul.co.kr/img/upload/2016/12/20/SSI_20161220174424_S.jpg)
- [내 이웃 작은 등불] “절대 포기 마라” 병의 공포 이겨낸 힘, 글
- 파킨슨병을 딛고 수필가로 등단한 최세환(70)씨를 두 달 남짓 만인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 파킨슨병협회 사무실에서 다시 만났다.....씨는 20대의.. 2016. 12. 21 (수) | 서울신문
![[내 이웃 작은 등불] “절대 포기 마라” 병의 공포 이겨낸 힘, 글](http://img.seoul.co.kr/img/upload/2016/12/20/SSI_20161220174424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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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은 점점 굳어 가겠지만 생명 같은 글 계속 쓸 겁니다
- 9일 파킨슨병과 싸우며 69세에 등단한 늦깎이 수필가 최세환(70)씨는 ..10년 전 세상을 떠난 최씨의 어머니도 15년간 파킨슨병을 앓았다... 2016. 10. 10 (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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