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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행 혐의로 조사받고 풀려난 男 노숙인…신고한 女노숙인 보복 폭행

    추행 혐의로 조사받고 풀려난 男 노숙인…신고한 女노숙인 보복 폭행

    자신을 강제추행 혐의로 신고한 여성 노숙인을 경찰 조사 직후 다시 찾아가 보복 폭행한 남성 노숙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강제추행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보복폭행)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쯤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관계의 30대 여성 노숙인 B씨를 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조사를 마치고 풀려난 A씨는 1시간 만인 오전 2시 30분쯤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로데오광장에 있던 B씨를 찾아가 머리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재차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체 접촉한 것을 사과했는데도 피해자가 나를 신고한 것에 화가 나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철도서 하루 2.3건 성폭력 범죄…최다 발생역은 ‘이곳’이었다

    철도서 하루 2.3건 성폭력 범죄…최다 발생역은 ‘이곳’이었다

    철도범죄 전체 발생 건수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새 42% 넘게 증가한 가운데, 열차 안과 역사 등 철도시설에서 최근 5년 6개월간 하루 평균 2건 넘는 성폭력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철도범죄는 총 1만 517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만 3958건이 검거돼 검거율은 92.0%였다. 연도별 발생 건수는 2021년 2136건에서 2022년 2891건, 2023년 2726건, 2024년 2967건, 지난해 3039건으로 증가 추세다. 지난해 발생 건수는 2021년보다 42.3% 많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1418건이 발생했다. 범죄 유형별로는 성폭력이 4701건(31.0%)으로 가장 많았다. 10건 중 3건이 성폭력 범죄다. 열차 안이나 역사에서 연평균 855건, 하루 평균 2.3건 발생했다. 이어 폭력 3148건(20.7%), 절도 1938건(12.8%), 철도안전법 위반 908건(6.0%) 순이었다. 손괴와 사기 등을 포함한 기타 범죄는 4481건(29.5%)이었다. 최근 5년간 철도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부산역(379건)이었다. 서울역(359건), 수원역(305건), 동대구역(262건), 용산역(251건)이 뒤를 이었다. 성범죄 발생 건수는 수원역이 92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도림역(56건), 홍대입구역·왕십리역·부산역(각 47건) 순이었다. 황 의원은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철도와 역사 내에서 성범죄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용객이 많은 주요 거점 역사를 중심으로 순찰 강화와 CCTV 확충, 철도특별사법경찰 인력의 효율적 배치 등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GTX-C노선’ 실착공 …추미애 지사, “수도권 30분 교통 혁신 이뤄질 것”

    ‘GTX-C노선’ 실착공 …추미애 지사, “수도권 30분 교통 혁신 이뤄질 것”

    경기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GTX-C노선(양주 덕정역~수원역)이 15일 실착공에 들어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수원역에서 열린 ‘GTX-C노선 착공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해 “출퇴근 시간 30분을 약속드렸는데 GTX-C가 적기에 공사를 마치고 개통이 된다면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등 출퇴근 30분 교통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을 잘 지켜달라”며 “교통혁명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희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사업이 지연됐던 GTX-C노선의 착공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수원역(9월 16~18일)과 의정부역(9월 20~22일)에 홍보관을 운영해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이다.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4조 9,272억원이다. GTX-C노선은 총사업비 증액 이견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으나,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절차 등을 거쳐 총사업비 조정 문제가 정리됐다. GTX-A노선은 수서~동탄,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돼 현재 운행 중이며, GTX-B노선은 인천대입구~마석, GTX-C노선은 덕정~수원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추진되고 있다.
  • GTX- C 노선 2년 8개월 만에 첫 삽… 2031년 양주 덕정~삼성역 ‘30분대’

    GTX- C 노선 2년 8개월 만에 첫 삽… 2031년 양주 덕정~삼성역 ‘30분대’

    경기 북부에서 서울 강남권을 거쳐 수원으로 이어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15일 첫 삽을 뜬다. 2024년 1월 착공기념식을 연 지 2년 8개월 만에 실제 공사에 착수하는 것이다. 2031년 노선이 개통되면 양주 덕정역~삼성역 구간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GTX-C 노선 민간투자 사업이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GTX-C는 경기 북부와 서울 도심, 경기 남부를 연결하는 핵심 광역급행철도 중 하나다.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창동역,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금정역에서 경기 남부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갈라지는 노선이다. 총길이는 86.6㎞에 이른다. 공사가 완료되면 수도권 남북을 잇는 광역급행철도망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60개월이다. 개통 시점은 2031년으로 예상된다. 노선이 개통되면 경기 남·북부에서 서울 주요 업무지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해져 경기와 서울을 오가는 직장인의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기존 약 80분에서 30분으로 50분 단축된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이동 시간은 기존 75분에서 30분으로 45분 줄어든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추진되는 GTX-C 노선의 총사업비는 4조 9272억원이다. 당초 4조 6084억원에서 약 3200억원 증액됐다. 앞서 정부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2021~2022년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공사비가 급등했고, 인상분이 사업비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시공 계약이 체결되지 못하면서 사업이 지연됐다.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라며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며,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SM그룹 삼환기업, 수원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11일 개관

    SM그룹 삼환기업, 수원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11일 개관

    SM그룹 계열사 삼환기업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 일원에 공급하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아파트가 11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지하 4층~지상 최고 15층 7개동 476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아파트는 실수요층이 탄탄한 전용 84·94·99㎡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수원팔경 중 하나인 ‘서호낙조’로 유명한 서호공원 인근에 들어선다. 수원역과 화서역이 가깝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이 개통되면 구운역(예정)을 통해 서울 강남역까지 환승 없이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수원역과 삼성역을 연결하는 GTX-C 노선도 예정돼 있다. 주변에는 스타필드 수원, 롯데몰타임빌라스, AK플라자 등 대형 유통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탑동초·구운중학교 등도 가깝다. 일부 동에는 커튼월룩의 입면 설계를 적용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최대 5.6m의 광폭 거실과 유리 난간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가구당 1.6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한 것도 장점이다. 주차·현관 출입 등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한 점도 특징이다. 입주자는 주차 관제 시스템에 따라 주차장 내 빈자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면 인식을 통해 별도의 키패드 터치 없이 공동 및 세대 현관을 출입할 수 있다. 계약 조건도 완화했다. 계약금을 분양가의 5%로 낮추는 한편,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함께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무상 옵션 혜택도 제공한다.
  • 음주운전 말리는 택시기사 손 차 문에 끼여 다치게 하고 도주한 70대 체포

    음주운전 말리는 택시기사 손 차 문에 끼여 다치게 하고 도주한 70대 체포

    음주운전을 말리던 택시 기사를 다치게 한 뒤에 차를 몰고 달아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쯤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앞 택시승강장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를 후진하다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이를 목격한 택시 기사 B(60대)씨가 음주운전을 의심하며 하차를 요구하자 A씨는 차를 몰고 그대로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B씨는 차 문에 손이 끼여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장소에서 약 2㎞ 떨어진 권선구 고색동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A씨 차량을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을 시작한 지점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 “길거리서 네 발로 엉금엉금…” 수원역 판친 20대 여성의 섬뜩한 행동

    “길거리서 네 발로 엉금엉금…” 수원역 판친 20대 여성의 섬뜩한 행동

    대낮에 마약에 취한 상태로 경기 수원역 인근을 기어다니는 등 기이한 행동을 보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30일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일 오전 9시 20분쯤 마약을 투약한 뒤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앞 로데오거리 일대를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시민들이 오가는 길 한복판에서 갑자기 제자리뛰기를 하거나, 벤치에 앉아 있던 시민들 사이를 가로질러 냅다 달려가는 등 이상 행동을 보였다. 급기야 길바닥에 몸을 던져 구르거나 네 발로 엉금엉금 기어다니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섬뜩한 기행이 이어지자 불안감을 느낀 목격자들의 신고가 잇따랐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A씨에게서는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적발 당시 그가 추가로 소지하고 있던 마약류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건강 상태와 정서적 불안정 등을 고려해 우선 가족에게 인계한 뒤 보호 입원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마약 구매 경로와 추가 투약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계속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조명자 경기도의원, 경기국제공항·수원 도시철도 1호선 등 경기도 적극 대응 촉구

    조명자 경기도의원, 경기국제공항·수원 도시철도 1호선 등 경기도 적극 대응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이 제39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국제공항 유치와 수원 도시철도 1호선 추진 등 지역 주요 교통 현안을 짚으며 경기도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명자 의원은 지난 20일 건설국, 경기도건설본부, 철도항만물류국,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소관 부서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도내 핵심 사업들의 추진 실태를 정밀 점검했다. 조 의원은 먼저 경기국제공항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관련해 “국가가 결정하는 사업이라고 해서 기다리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후보지 갈등을 조정하고 기초지자체와 지역 국회의원,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역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수원비행장 내 응급의료헬기 격납고 및 계류장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짚었다. 조 의원은 “군공항 이전사업과의 연계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군공항 이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논의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이전사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깊이 살펴야 한다”고 중장기적 관점의 정책 검토를 당부했다. 수원 도시철도 1호선과 관련해서는 경기도와 수원시 간의 유기적 협력을 요구했다. 조 의원은 “수원역에서 북수원 환승센터를 연결하는 구간은 교통량이 많고 종합운동장 등 주요 시설이 위치해 도시철도의 필요성이 크다”며, “수원시와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램 사업의 제도적 한계 개선도 건의했다. 조 의원은 “트램 사업이 기존 도로를 점유한다는 이유로 경제성 평가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만큼, 대중교통 개선과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편익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에 대해 “철도로 인한 지역 간 단절과 정주 여건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수원 구간의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경기도가 수원시와 함께 적극적인 검토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건설 현장의 민생 안전망 강화를 다루며, “단기 체불도 하도급업체와 근로자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라며, “체불 발생 이후의 대응에 그치지 말고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체불 발생 자체를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 수원시, 국토부 ‘2026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선정…국비 160억 확보

    수원시, 국토부 ‘2026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선정…국비 160억 확보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국토교통부 ‘2026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최대 16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스마트도시 조성’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가 선정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피지컬 인공지능(AI) 거점 수원’을 부제로 응모했다. 시는 수원역, 화서동, 행궁동 일원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해 데이터에 기반한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신기술을 도입해 교통 허브, 시민 편의 허브, 안전 재난 허브, 포용 교육 허브 등 4개 거점 허브를 조성한다. 카셰어링, 주차 로봇 등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공감센터, 전통시장 로봇 배송, 시민 체감 운동 서비스 등으로 시민 편의성도 높인다. 이와 함께 순찰 로봇, 재난 대응 플랫폼 등으로 안전·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리터러시 교육, 피지컬 인공지능(AI) 건강 케어 등으로 포용 교육 환경을 만든다. 수원도시재단, 현대자동차㈜, 기아㈜, 한전KDN, ㈜영국C&P, 가온로보틱스㈜, ㈜CL모빌리티,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8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국비 160억 원, 지방비 160억 원, 민간 자본 8억 4000만 원 등 총 328억 4000만 원을 투입한다.
  • 해수욕장서 치킨 배달? 가능합니다…생활밀착형 ‘국민체감과제’ 눈길[강기자의 세종실록]

    해수욕장서 치킨 배달? 가능합니다…생활밀착형 ‘국민체감과제’ 눈길[강기자의 세종실록]

    신청하면 주소 없는 곳도 지도 표시 중고거래 모바일 신분증 인증 도입 자녀 출입국 증명 등 온라인 발급 확대 눈에 잘 띄게 스티커…빗물받이 위치 표시 차량 돌진 차단…‘강화’ 볼라드 설치 연내 시행 목표…늦어도 내년 완료 ‘소확행’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보통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알고 계실 텐데요. 정부 부처가 몰려 있는 세종시에서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정’을 그렇게 부릅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책설명회를 열고 생활안전과 국민 편의 분야 생활밀착형 ‘국민체감과제’ 8건을 선정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 올해 안에 시행하고 법 개정이 필요한 건 늦어도 내년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행안부 전 직원 대상 실국별 공모를 거쳐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토대로 20개를 고르고 그 중에서 효과성·시급성·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고 합니다.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달이면 여름 휴가철인데요. 드넓은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주문한 치킨을 내 자리에서 바로 배달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해수욕장, 묘지, 한강공원, 야외 행사장처럼 건물이 없는 장소는 주소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 보니 물류 배송이나 긴급 구조가 필요할 때 구체적인 위치 안내가 참 난감한데요. 앞으로는 개인이 주소가 없는 특정 위치를 신청하면 일정 기준에 따라 주소를 부여받아 네이버·카카오 같은 민간 지도 서비스에 자동 반영됩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금은 구심점으로만 안내되는데 예를 들어 파라솔 1~10번까지 특정 위치를 면적으로 표시해 좌표값을 주면 찾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행안부는 우선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장소부터 지방정부가 주소를 신청해 부여하는 방식으로 시범 운영하고 개인까지 단계적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8월까지 도로명주소법 개정안을 국회 제출해 기준이 마련되면 내년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정식 운영하겠다고 하네요. 그러면 명절에 성묘 갈 때 묘지 위치로 내비게이션 길 안내도 가능해집니다. 부모가 정부24를 통해 미성년 자녀의 각종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미성년 자녀의 출입국 사실 증명서가 필요할 때 주민센터로 반드시 방문해야 대리 발급이 가능했는데요. 맞벌이 부부에게는 급하게 반차 내고 주민센터를 가야 하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죠. 지난해 말 기준 정부24의 19세 미만 미성년자 회원은 83만 9061명으로 이용 건수는 37만 4379건에 달합니다. 행안부는 이달 초 여권 재발급 신청과 장애인 증명서 발급을 시작으로 8월 출입국 사실 증명까지 3종에 대해 시범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12월부터는 세대주만 발급 가능했던 초등학교 취학통지서도 같은 세대 부모도 발급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주민등록, 기관 보유 정보 연계, 제증명 업로드 등 온라인 발급 서비스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외교부, 법무부 등 관련 부처들이 협업해 국민 불편을 해소해 준 것으로 보입니다. 행안부는 유치원·초중등학교의 생활기록부·재학·졸업(예정)·제적(정원외관리) 증명, 중등학교 성적 증명, 예방접종 증명, 여권정보증명서 등 16종에 대해서도 서비스 확대를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신청 과정이 번거로워 소액이면 돌려받길 포기하게 만드는 지방세 환급금 절차도 간편해집니다. 카카오·은행 앱 등 민간 앱을 통해 지방세 환급액 조회부터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건데요. 현금·계좌이체·페이머니로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2월부터 서비스를 개통하고 내년에는 인공지능(AI) 국민비서와도 연계해 대화로도 환급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지방세 환급금은 87만건, 총 322억원에 달하는데요. 이 가운데 10만원 이하 소액 미환급 사례가 83만건으로 전체 95.3%에 달한다. 환급 절차가 간편해지고 환급금을 편리하게 쓸 수 있게 되면 소액 미환급금을 안 받을 이유가 없겠죠? 다자녀, 국가유공자 등 자격 확인이 필요한 대상이 테마파크, 박물관, 항공사, 수목원 등에 가서 감면·할인을 받기 위해 일일이 서류를 챙겨 가는 불편함도 사라집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정부24에 접속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QR코드 인식 개발로 간편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당근마켓·중고나라·번개장터 등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중고거래를 할 때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판매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 표시제도 도입됩니다. 행안부는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플랫폼 내 인증 표시를 제공하도록 플랫폼 측과 협의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중고거래 플랫폼엔 공인된 신원 확인 장치가 없어 사기 피해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2024년 연간 중고거래 피해 건수는 약 10만건으로 피해액이 자그마치 334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플랫폼 거래 시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하고 온라인 게시물 사용자 신원 확인 인증 표시 등을 도입하면 거래 상대방의 신원을 보다 쉽게 확인해 비대면 중고거래 환경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바일 신분증은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등 6종류가 있는데 630만건 정도가 발급됐다고 합니다.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우려에 대해 행안부 관계자는 “모바일 신분증은 위·변조가 불가능하다”며 “모바일 신분증 검증 앱으로도 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로그인하고 판매 물품을 올릴 때마다 건건이 모바일 신분증을 인증해야 한다면 좀 귀찮을 수 있겠죠. 보안의 기술적 한계가 빚어낸 문제인데 국민 입장에서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해법도 곧 내놓는다고 합니다.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빗물받이 위치 알림 표시 표준도 마련합니다. 집중호우로 순식간에 시내가 침수되면 빗물받이 위치가 물에 가려져 신속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또 담배꽁초 등 쓰레기 투기로 막혀 해마다 장마 전 청소 인력과 예산이 집중 투입되기도 하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이 잠겼을 때도 식별이 가능하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는 ‘ㄱ자 스티커형 빗물받이’ 알림 표시 표준을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이달 말 장마가 시작되면 문제가 될 상습 침수 구역부터 말이죠. 상습 침수 구역은 지난 4월 기준 도심 1728곳을 포함해 총 1만 5862곳이 있습니다. 도로 환경이 어두운 지역은 전신주나 가로등에 LED 등을 설치해 빗물받이를 조명하는 고보 조명이나 LED 경계석을 설치해 빗물받이 식별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러면 침수 상황에서 빗물받이 위치를 신속히 파악해 조기 대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겠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아파트, 단독주택 등 화재 사각지대에 놓인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단독 경보형 연기 감지기 보급도 단계적으로 확대됩니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화재 사망자의 59.2%가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주요 사망 원인이 ‘연기 흡입’(72%)인 것을 감안해 화재 초기 연기 감지기를 통한 신속한 경보로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자는 취지죠. 행안부는 단독 경보형 연기 감지기는 개당 8000원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설치가 간편해 열 감지기보다 훨씬 빠르게 화재 감지와 85데시벨의 강한 경보음으로 신속한 대피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소방청이 장애인·노인 등 화재 안전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 322만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것 외에도 많은 국민이 여전히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행안부는 올 하반기 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해 주택 화재 사망률이 높은 기초자치단체부터 시범 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차량의 인도 무단 진입을 막아 보행자를 보호하는 시설인 ‘볼라드’도 더 잘 보이고 튼튼한 것으로 정비됩니다. 높이가 낮고 눈에 잘 띄지 않는 화강암 볼라드는 미처 발견하지 못해 차량이 긁히거나 야간이나 비 오는 날에는 더더욱 안 보여 유사 사고가 반복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실제 시각장애 1급을 가진 한 시민은 규격 미달의 화강암 재질 볼라드에 걸려 전치 5주의 중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행안부는 8월 전수 조사를 거쳐 9월부터 부적합하고 훼손된 볼라드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볼라드 기준은 높이 80~100㎝, 지름 10~20㎝, 간격 1.5m, 충격 흡수가 가능한 재료 등입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서울광장, 청계광장, 해운대·송도 해수욕장, 대구 죽전사거리, 수원역광장, 영일만광장 등 인파가 많이 모이는 9개 장소를 대상으로 차량 고속 돌진 사고를 막기 위해 강화형 볼라드도 설치됩니다. 2024년 7월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는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시청역 사고 차량 때처럼 2.5t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시속 96㎞로 정면 충돌해도 버틸 수 있게 만들어졌다”며 “미국 타임스퀘어, 영국 런던 등 세계 주요 도시에는 고강도 볼라드를 설치한 뒤 차량 돌진 피해가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행안부는 이 8대 과제를 추진하는 데 드는 예산을 2억원 정도로 추산했습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8대 과제 관련 올해와 내년 행안부 예산이 들어가는 것은 위치 주소 부여 제도와 시스템 개선을 위한 2억원 외에는 현재 없다”고 밝혔습니다. 관계 부처, 민간 기업과 협의와 설득을 통해 상당 부분 진전을 이뤄 현실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수준이 됐다는 의미겠죠. 국민 일상의 불편을 찾고 개선하는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은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개선되는 과제를 잘 기억해 두면 필요한 순간 요긴하게 쓰이겠죠? 국민 모두가 지금보다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한 사회에 살기를 소망합니다. ‘강 기자의 세종실록’은 대한민국 행정의 수도 세종시에서 생산되는 정부 정책과 관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생생하게 보도하는 코너입니다. 세종시에 포진한 각 정부부처가 내놓는 모든 정책이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고, 오늘의 행정이 내일의 역사가 된다는 관점으로 ‘세종 현대사(現代史)’를 기록하겠습니다.
  • 경기도, AI 제작 영화만 참가 ‘인공지능 영화제’ 개최…총상금 7000만 원

    경기도, AI 제작 영화만 참가 ‘인공지능 영화제’ 개최…총상금 7000만 원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창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출품작을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에서 열릴 예정인 올해 어워즈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중편 경쟁 부문은 30분 이상 60분 미만의 작품, 단편 경쟁 부문은 30분 미만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장르의 제한은 없다. 백남준 특별상 부문은 분량에 제한 없이 백남준 작가의 예술 세계를 AI 기반 창작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공모한다. 중편 경쟁 및 단편 경쟁 부문에서는 총 18편의 본선 진출작과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백남준 특별상 부문에서는 2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 규모는 7000만 원이다.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은 오는 10월 중 2주간 진행되는 영화관 상영과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른 AI 투명성 표시 기준을 적용해 모든 출품작에 AI 생성 사실 표기를 의무화했다. 영상 내 로고·워터마크 삽입, 시작·종료 자막 표기, 메타데이터 기반 비가시적 워터마크 등 지정된 방식 중 하나 이상을 적용해야 한다.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는 2024년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란 이름으로 시작됐으며 2025년부터 명칭을 변경해 개최하고 있다. AI 필름 스튜디오 리더격으로 불리는 마테오 AI 스튜디오의 ‘마테오’가 2024년 첫 회 대상을 차지했고, 2025년 대상작 ‘존재하지 않는 영화(The Cinema That Never Was)’는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대상 이후 18개의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AI 기술이 창작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이번 어워즈가 창작자들의 실험적 시도와 새로운 영상 문법을 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내외 AI 콘텐츠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열차 운행률 ‘하락’…고속열차는 70.5%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열차 운행률 ‘하락’…고속열차는 70.5%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29일 열차 운행률이 크게 낮아졌다. 금요일은 평일보다 열차 운행 횟수가 많아 운행률은 더 낮아질 수밖에 없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KTX를 포함한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542회로, 평소(735회)와 비교해 193회 축소돼 운행률이 73.7%에 머물 전망이다. 사고 이튿날인 27일 80.8%, 28일 82.3%보다 낮은 수준이다. KTX 등 고속열차는 383회에서 270회로 113회가 줄어 운행률은 전날(77.0%)보다 하락한 70.5%다. KTX는 서울역·용산역까지, 강릉·중앙선 KTX는 청량리역까지만 운행하고 있다. ITX-새마을과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는 352회에서 272회로 80회가 줄어 운행률은 77.3%로 낮아진다. 전날 일반열차 운행률은 87.2%를 기록했다. 일반열차는 차량 정비 문제 등이 있어 장기화 시 운행률은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다만 ITX-새마을과 ITX-마음 등은 수원역을 시종착역으로 하되 선로 상황을 판단해 일부 열차를 서울역·용산역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무궁화호는 경부·호남·전라선 대전역과 서대전역까지, 장항선은 천안역까지만 다닌다. 운행 조정 승차권은 환불시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고 신용카드로 결제한 승차권은 자동 환급 처리된다. 코레일은 열차 이용 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1588-7788)에서 열차 시각과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고로 인한 열차 운행은 서울시의 복구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조정될 수 있다. 철거 공사가 30일 차질 없이 마무리되면 선로 안전 점검과 전차선 복구를 거쳐 열차 운행이 정상화될 전망이다.
  • 롯데몰 80m ‘초몰세권’…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 분양

    롯데몰 80m ‘초몰세권’…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 분양

    SM하이플러스와 아주엠엔씨가 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 일원에 들어서는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을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총 114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가장 큰 장점은 대형 쇼핑몰을 집 앞 마당처럼 누리는 ‘초몰세권’ 입지다. 단지에서 롯데몰 타임빌라스까지 거리는 약 80m에 불과해 길만 건너면 백화점, 마트, 영화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수원역 로데오거리, 수원메쎄 등도 인접해 직주근접과 원스톱 라이프를 동시에 만족한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는 수원역과 직선거리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KTX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양재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7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금융 혜택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도 낮췄다. 총 계약금을 분양가의 5% 수준으로 책정했으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도 무상이다. 단지가 위치한 권선구는 수원 내 유일한 비규제지역이다.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없다. 당첨 1년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시행사인 SM하이플러스는 입주민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롯데몰 타임빌라스 결제 시 3년간 금액의 1%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아너스빌 멤버스’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마련됐다. 청약 일정은 6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이다.
  • 서소문 고가 붕괴에… KTX 120여개 열차 운행 중지·변경

    서소문 고가 붕괴에… KTX 120여개 열차 운행 중지·변경

    일반열차·ITX는 서울 등 운행 안 해“이용 전 열차 시각·운행 상황 확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7일 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을 조정했다. 전날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일부 붕괴 사고 여파다. 120여개 KTX를 비롯한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의 운행이 중지되거나 운행 구간이 변경돼 출근길 열차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코레일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2분쯤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고가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서울시 등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조물이 낙하하면서 서울역~신촌역 간 전차선을 건드려 단전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서울역을 중심으로 사고 지점보다 북쪽에 있는 역간 운행이 구조물 잔해와 전기 공급 중단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코레일은 서울시의 복구 작업에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해 이날도 KTX 서울역~행신역 구간 운행과 경의선 서울역~수색역간 운행을 중지했다. 경부선·호남선 KTX는 서울역~부산역 및 용산역~목포·여수EXPO역 구간만 운행한다. 강릉·중앙선 KTX는 청량리역~강릉역 및 청량리역~부전역 구간만 다닌다. 다만 KTX별로 평소 정차하지 않고 지나가던 정차역에도 모든 KTX가 임시 정차하게 되면서 지연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이날 운행하는 경부선·호남선·경전선·동해선·전라선 등 KTX 120여개 열차의 운행이 중지되거나 운행 구간이 변경되기 때문에 열차 이용객들은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일반 열차의 경우 서울역 혼잡을 분산하기 위해 경부선 무궁화호는 대전역~부산역, 호남선 무궁화호는 서대전역~목포·여수EXPO역, 장항선은 익산역~천안역 구간만 운행한다. 모든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수원역에서 출발·도착한다. 일반 열차와 ITX의 운행 제한은 행신역으로 올라가지 못하는 KTX가 서울역에 머물다 보니 혼잡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코레일 측은 설명했다. 1호선 및 경의중앙선은 정상 운행한다. 경의선은 문산역~수색역 구간은 다니지만, 서울역~수색역 구간 운행은 중지된다. 코레일은 사고 수습 상황에 따라 출·도착역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열차 이용 전 반드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 등에서 열차 시각과 운행 상황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 “왜 아빠를 그 위험한 곳에…” 안전 점검 나섰다가 참변

    “왜 아빠를 그 위험한 곳에…” 안전 점검 나섰다가 참변

    감리단장·현장소장·구조기술사 3인갑작스런 비보에 빈소도 마련 안 돼동료들은 “언제 죽을지 몰라” 참담서울~신촌역 단전… 열차 전면 중단코레일 “정상화까지 시간 걸릴 것” “왜 우리 아빠를 그 위험한 곳으로 보내서…도대체 왜, 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대병원 응급실 앞.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참사로 숨진 토목·도로 설계 업체 소속 감리단장 안모씨의 아들은 응급실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황망한 비보 앞에서도 그는 슬픔을 억누른 채, 오히려 곁에서 통곡하는 다른 가족을 위로했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안씨의 또 다른 가족은 멍한 표정으로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했는데, 도대체 거기에 왜 올라갔는지 모르겠다”며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안씨의 부인은 “아직 자세히 들은 게 없다.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심정지 상태로 이곳에 이송됐던 안씨는 끝내 숨을 거뒀다. 붕괴 참사로 사망한 이들은 역설적이게도 공사 현장의 안전을 지키던 감리단장, 현장소장, 외부 전문가인 구조기술사였다. 이들은 철거 중인 서소문 고가차도 구조물이 2.9㎝ 가량 주저앉는 단차가 발생하자,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가 변을 당했다. 현장 상황을 아는 서울시 관계자는 “위험하지 않은지 점검하러 들어갔다가 갑자기 참변을 당해 황망하고 참담하다”며 “동료 직원들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라며 심각한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희생자인 시공사 현장관리소장 이모씨가 안치된 국립중앙의료원 안치실 앞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적막만 감돌았다. 빈소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텅 빈 상태였다. 남편의 참변 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온 이씨의 부인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황망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곳에서 만난 이씨의 회사 동료는 “선배는 평소 책임감을 가지고 묵묵히 일하던 분”이라며 “낡은 철거 현장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먼저 들어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심 한복판에서 쏟아져 내린 낡은 고가차도는 시민들의 일상마저 멈춰 세웠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붕괴 여파로 서울역~신촌역 구간 전차선이 단전되면서 행신역~서울역 간 KTX 등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KTX는 서울역과 용산역까지만 운행하고, 무궁화호(수원·천안역)와 ITX(수원역) 등 일반 열차도 운행 구간을 대폭 단축하면서 1시간 이상 지연이 속출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안전한 사고 복구를 위해 열차 운행을 조정하면서 지연 등 차질이 심각하다”면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열차 이용 시 코레일톡 등을 통해 운행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KTX 등 열차 운행 정상화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코레일은 “서울시의 복구가 마무리돼야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면서 “구조물 안전 진단과 사고 원인 규명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상화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 “왜 아빠를 그 위험한 곳에…” 안전 지키려 나선 이들의 비극

    “왜 아빠를 그 위험한 곳에…” 안전 지키려 나선 이들의 비극

    현장소장·감리단장·구조기술사 3인갑작스런 비보에 빈소 마련 안 돼동료들은 “언제 죽을지 몰라” 참담서울~신촌역 단전… 열차 전면 중단코레일 “열차 정상화에 시간 걸려” “왜 우리 아빠를 그 위험한 곳으로 보내서…도대체 왜, 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대병원 응급실 앞.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참사로 숨진 감리단장 안모씨의 아들은 털썩 주저앉아 통곡했다. 다른 이의 위로에도 쉴 새 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안씨의 또 다른 가족은 멍한 표정으로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했는데, 도대체 거기에 왜 올라갔는지 모르겠다”며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안씨는 심정지 상태로 이곳에 이송된 뒤 숨졌다. 붕괴 참사로 사망한 이들은 역설적이게도 공사 현장의 안전을 지키던 감리단장, 현장소장, 외부 전문가인 구조기술사였다. 이들은 구조적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가 변을 당했다. 현장 상황을 아는 서울시 관계자는 “위험하지 않은지 점검하러 들어갔다가 갑자기 참변을 당해 황망하고 참담하다”며 “동료 직원들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라며 심각한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희생자인 시공사 현장관리소장 이모씨가 안치된 국립중앙의료원 안치실 앞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적막만 감돌았다. 빈소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텅 빈 상태였다. 남편의 참변 소식을 듣고 급히 장례식장에 도착한 이씨의 부인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황망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도심 한복판에서 쏟아져 내린 낡은 고가차도는 시민들의 일상마저 멈춰 세웠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붕괴 여파로 서울역~신촌역 구간 전차선이 단전되면서 행신역~서울역 간 KTX 등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KTX는 서울역과 용산역까지만 운행하고, 무궁화호(수원·천안역)와 ITX(수원역) 등 일반 열차도 운행 구간을 대폭 단축하면서 1시간 이상 지연이 속출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안전한 사고 복구를 위해 열차 운행을 조정하면서 지연 등 차질이 심각하다”면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열차 이용 시 코레일톡 등을 통해 운행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KTX 등 열차 운행 정상화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코레일은 “서울시의 복구가 마무리돼야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면서 “인명사고가 발생해 구조물 안전 진단과 사고 원인 규명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상화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 서소문 고가 붕괴로 퇴근길 발 동동…지하철·KTX 운행 차질

    서소문 고가 붕괴로 퇴근길 발 동동…지하철·KTX 운행 차질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이 일대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6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번 붕괴 사고의 여파로 서울역∼신촌역 사이 구간의 전차선이 끊기면서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 이에 따라 서울∼수색 구간 전동열차의 운행도 멈춰 섰다. 다만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문산~용산~용문)은 정상 운행 중이다. KTX의 경우 행신역에서 출발해 서울역이나 용산역으로 향하는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다. 그 외 다른 지역에서 출발해 서울역과 용산역으로 오는 KTX는 정상적으로 종착역까지 운행한다. 일반 열차의 경우 서울역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전에서 수원으로 향하는 열차는 수원역까지만 운행하며, 대전 이남 지역에서 출발해 상행하는 열차들은 대전역까지만 운행한다. 장항선 노선의 모든 열차는 천안역까지만 운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 수습 경과에 따라 열차의 출발·도착역이 추가로 변경될 수 있다”며 “열차를 이용할 승객들은 반드시 탑승 전 모바일 앱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를 통해 실시간 운행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로 열차 운행 ‘파행’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로 열차 운행 ‘파행’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열차 운행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2시 36분쯤 사고가 발생하면서 서울역~신촌역 간 전차선이 단전돼 행신역~서울역 간 KTX 등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X는 서울역·용산역까지만 운행하고 모든 역에 임시 정차시키면서 지연이 속출했다. 강릉·중앙선 KTX는 청량리역까지만 운행하고 있다. 일반열차 운행 차질은 더욱 심각하다. 무궁화호는 경부선의 경우 수원 또는 천안역까지 운행하고 호남선은 서대전역, 장항선은 천안역까지 운행 구간을 조정하면서 1시간 이상 지연이 속출하고 있다. ITX 열차는 현재 수원역까지, 수도권 전동열차는 문산역~수색역 구간만 운행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안전한 사고 복구를 위해 열차 운행을 조정하면서 지연 등 차질이 심각하다”면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열차 이용 시 코레일톡 등을 통해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초역세권·초몰세권 다 잡았다…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 새달 분양

    초역세권·초몰세권 다 잡았다…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 새달 분양

    SM그룹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 일원에 공급하는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총 114세대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프리미엄 쇼핑몰인 롯데몰 타임빌라스와 불과 80m 거리에 위치한 ‘초몰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도보 300m 거리의 수원역은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에 향후 gtx-c 노선까지 더해지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개통 시 서울 삼성역까지 27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압도적인 정주 여건을 갖췄다. 실거주 중심의 뛰어난 상품성과 함께 파격적인 금융 조건, 낮은 청약 문턱도 강점이다. 남향 위주 배치와 일부 타입의 5.2m 초광폭 거실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고금리 기조 속 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계약금을 분양가의 5% 수준으로 낮췄다. 여기에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혜택까지 파격적으로 지원한다. 수원 내 유주택자나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가 없고 1년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청약은 오는 6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 수원역 초역세권에 GTX-C까지 품는다

    수원역 초역세권에 GTX-C까지 품는다

    SM동아건설산업은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견본주택을 22일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는 총 401실 규모의 주거단지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119㎡의 중대형 규모로 조성된다. 수원역 반경 500m 안에서는 특히 중대형 평형 중심의 오피스텔이 희소성이 크다. 단지는 수원역에서 직선거리로 약 30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KTX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수도권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GTX-C 개통 이후엔 수원역에서 양재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7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AK플라자와 롯데몰 타임빌라스, 스타필드 수원 등이 가까이 있어 다양한 쇼핑·문화·여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원역 로데오거리와 수원메쎄(전시장), 병원, 금융시설 등 각종 인프라도 밀집한 ‘원스톱 생활권’에 속한다. 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수원델타플렉스, 탑동이노베이션밸리(예정) 등 주요 산업단지로 접근성도 좋아 직주근접 여건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수원에서 처음으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한 오피스텔로 아파트 수준의 실사용 면적을 확보했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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