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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사흘 연속 가장 낮았다

    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사흘 연속 가장 낮았다

    서울 서대문구는 서울 곳곳의 낮 기온이 39도를 넘나든 이달 초 서대문 지역의 최고기온이 사흘 연속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았다고 25일 밝혔다. 기상청 관측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대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각각 34.2도, 35.1도, 35.2도를 기록했다. 이는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최고기온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서대문구에는 안산과 인왕산, 백련산, 궁동산, 북한산 등 5개 산과 홍제천·불광천 등 2개 하천이 있다. 산림과 하천, 생활권 녹지가 도심 곳곳으로 이어지는 도시 구조를 갖추고 있다. 구는 이러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산과 하천에서 형성된 시원한 공기가 생활권으로 이어지도록 녹지축과 바람길을 고려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산림과 생활권 녹지를 정비하고 가로변 띠녹지와 가로수를 확충해 녹색축의 연결성을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다만 지역별 기온은 관측지점의 위치와 고도, 주변 환경, 당일 풍향 등 다양한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 이에 구는 이번 기온 차이를 특정 사업의 직접적인 효과로 단정하기보다 풍부한 자연환경을 폭염에 강한 도시를 만드는 자산으로 활용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 자연의 시원함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에는 물과 녹지, 그늘을 확충하고 있다. 현재 물놀이터 5곳을 운영 중이며 올해 홍은13구역 어린이공원과 궁뜰어린이공원, 복주산근린공원 등 3곳에 물놀이터를 추가로 조성한다. 새로 조성하는 물놀이터는 내년 여름부터 개방할 계획이다. 홍제동 신기한놀이터에는 냉방이 가능한 에어돔을 설치했다. 폭염이 일상화하는 기후변화 속에서도 아이들이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덜 받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거리에도 시원한 공간을 늘리고 있다. 홍은사거리 고가 하부와 독립공원, 창천문화공원, 홍제동 장미터널 등에서는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하는 쿨링포그와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주요 보행로의 띠녹지와 가로수를 관리해 그늘을 늘리고 지면에서 발생하는 복사열을 줄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홍제천과 불광천은 도심 속 녹색축이자 여름철 쉼터로 가꾸고 있다. 홍제천에는 왕벚나무와 겹벚나무 221그루, 수국과 장미 약 5000주를 심어 수변 녹지를 확충했다. 불광천에는 왕버들과 물푸레나무, 수양버들, 모감주나무 등 수관이 넓은 그늘목 약 90그루를 심어 자연 그늘을 늘렸다. 구는 앞으로도 5개 산과 2개 하천을 중심으로 녹지와 물길, 생활권 그늘이 이어지는 도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운기 구청장은 “서대문의 산과 하천은 기후위기 시대에 더욱 소중한 자산”이라며 “숲과 물길을 주민들의 일상과 연결해 폭염에 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과 재원 확보로 연결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이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 의원은 “예산은 확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주민들이 그 성과를 체감할 때 비로소 의미가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곁愛서, 현장속愛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동엄마’라는 이름처럼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작은 변화가 큰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장정희 의원, 생활 속 환경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관리체계 점검

    장정희 의원, 생활 속 환경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관리체계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이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환경안전 관리 체계의 대대적인 정비와 권역별 환경교육 확대를 강력히 요청했다. 장정희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기관(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예방 중심의 환경 모니터링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제시했다. 먼저 보건환경연구원을 상대로 물놀이형 수경시설 실태를 지적한 장 의원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내 1,173곳에 달하는 전체 수경시설 중 도-시·군 합동 점검 대상이 30곳에 그치고 있음을 지적하며, 지자체 간 공조를 통한 점검 실효성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악취 민원이 잦은 저류지 수질 문제와 관련해 “저류지는 물이 장기간 고여 있는 특성상 악취 발생과 주민 민원이 반복되는 곳이 적지 않다”며 “관리 주체와 별개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저류지 수질을 분석하고 기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환경 민원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기후환경에너지국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업무보고에서는 교육 거점의 불균형 해소를 건의했다. 장 의원은 일부 지역에 치우친 유아 기후환경교육관의 한계를 짚으며, 도심권을 포함한 권역별 환경교육 거점 마련과 유아·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주문했다. 끝으로 장정희 의원은 “환경정책은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시설부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저류지 환경관리, 환경교육까지 생활 속 환경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환경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스마트서울맵’서 물놀이시설 정보 한눈에

    ‘스마트서울맵’서 물놀이시설 정보 한눈에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스마트서울맵’에서 도심 물놀이 시설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서울맵 ‘도시생활지도’ 서비스에는 25개 자치구의 물놀이 시설 총 422곳의 정보가 담겼다. 대상은 ▲수영장 103곳 ▲물놀이장 97곳 ▲바닥분수 147곳 ▲기타 수경시설 66곳 등이다. 올해 새롭게 개장한 광나루한강공원 물놀이장 정보도 포함됐다. 시민들은 PC나 스마트폰으로 스마트서울맵에 접속해 시설별 위치와 운영시간, 편의시설 등을 한눈에 비교·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8월 말까지 운영되며 향후 추가되는 시설 정보도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그동안 여름철 물놀이 시설은 자치구와 사업 부서별로 각각 운영돼 일일이 홈페이지나 블로그, 소셜미디어(SNS) 등을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정영준 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무더운 여름에 가까운 물놀이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고 밝혔다.
  • 서울 도심에서 무더위 식히자…바닥분수·물놀이장 212곳 무료 개장

    서울 도심에서 무더위 식히자…바닥분수·물놀이장 212곳 무료 개장

    서울시가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도심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바닥분수와 물놀이장 등 시설 212곳을 무료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올여름 시가 운영하는 시내 수경시설은 바닥분수 142곳과 물놀이장 70곳 등이다. 시는 이 중 물놀이와 공원 나들이를 함께 즐기기 좋은 명소 10곳을 뽑아 소개한다. 바닥분수 명소로는 서울숲과 서울광장, 월드컵공원, 불암산 힐링공원을 꼽았다. 본격적 물놀이 시설을 갖춘 곳으로는 서울식물원과 오동근린공원, 현충근린공원 등이 있다. 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진행 중인 성동구 서울숲에서는 바닥분수와 공원 곳곳에 조성된 시냇물을 함께 즐길 수 있고,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는 평화의공원 바닥분수와 피크닉 명소 잔디광장 등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식물원 물놀이장은 커다란 꽃 조형물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특징이다.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매시 정각부터 40분간 하루 총 6회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물놀이용 신발인 아쿠아 슈즈를 착용해야 한다. 성북구에 있는 오동근린공원은 물놀이장 인근 ‘오동 숲속도서관’과 ‘오동 물빛정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데크와 그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동작구 현충근린공원에서는 놀이터형과 물이 고인 우물형 물놀이장을 함께 운영해 즐길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해야 한다. 중랑캠핑숲과 동작구 보라매공원,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는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 여러 시설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북서울꿈의숲에는 거울처럼 물로 비치는 연못 형태의 ‘미러폰드’가 조성되어 있다. 시는 물놀이 시설 운영 기간 월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을 넘으면 즉시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다. 안전요원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시설은 8월까지 운영하지만 개장일과 운영시간, 준비물은 모두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이나 스마트서울맵을 확인하면 된다.
  • 수원 광교 도심 속 산책·휴식 공간, 경기융합타운 ‘경기정원’ 개방

    수원 광교 도심 속 산책·휴식 공간, 경기융합타운 ‘경기정원’ 개방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에 조성한 ‘경기정원’을 10일 개방한다. 경기정원은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경기도서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입주한 경기융합타운의 녹지공간이다. 총 3만 2700㎡ 규모의 경기정원은 탄소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고려해 연간 사용 전력 이상을 태양광으로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정원이다. 이곳은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평화연못과 경관형 수경시설인 물보라길, 태양광 쉼터, 어린이놀이터, 맨발걷기 황토길, 잔디광장 등 다양한 휴식·여가 공간을 갖췄다. 도는 교목(喬木, 줄기가 곧고 굵으며 높이가 8미터를 넘는 나무) 605그루와 관목(灌木, 키가 작고 원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으며 밑동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나무) 3만 7000여 그루, 초화류 10만 본 이상을 심어 법정 기준보다 1.6배 이상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또 경기도 31개 시군의 상징나무를 한곳에 모았다. 정원의 상징물은 110년 이상 역사를 간직한 ‘경기측백나무’다. 과거 서울 광화문 앞 의정부(議政府) 터에 경기도청사가 건립되면서 함께 심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로 2018년 수원 광교역사박물관으로 옮긴 뒤 지난 2월 말 경기정원에 이식됐다. 추정 수령은 110년, 높이 13m, 직경 70cm다.
  • 용산구, 여름철 폭염 대책 본격 가동

    용산구, 여름철 폭염 대책 본격 가동

    서울 용산구가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하는 등 여름철 폭염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용산구는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저감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4개 반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폭염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기상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고 쪽방촌과 노숙인 밀집지역 순찰도 병행한다. 구는 냉난방기와 휴식 공간을 갖춘 냉온사랑방을 기존 6곳에서 9곳으로 확대한다.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용산구 샘터’도 자판기 17곳과 냉장고 2곳 등 모두 19곳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그늘막은 현재 162곳에서 올해 200곳까지 확대한다. 이는 기온과 풍속에 따라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시설로 횡단보도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된다. 미세 물입자를 분사해 체감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도 3곳을 추가 설치해 모두 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구는 도로 물청소와 수경시설 운영, 야외근로자 안전관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김경대 구청장은 지난 3일 서울역쪽방촌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냉방물품과 식료품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활동 중인 용산구 노숙인 거리상담반원들도 격려했다. 김 구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응 정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다양한 폭염 저감시설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무료 물놀이장, 30일부터 순차 개장한다

    금천구 무료 물놀이장, 30일부터 순차 개장한다

    서울 금천구는 오는 30일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무료 물놀이 시설을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올해 에너지 절약 기조에 따라 물놀이 시설 운영 기간을 지난해보다 줄이면서도 수요가 높은 여름방학에 집중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금천교 하부 안양천변에 있는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월·금요일 휴장)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지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확대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은 총 3303㎡ 규모로 어린이존과 유아존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그늘막과 쉼터 등을 갖췄고, 구는 노후화된 바닥과 벽면 판석도 교체했다. 다음달 16일에는 공원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도 개장한다. 대부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금천폭포공원, 철쭉·부장천·무아래 어린이공원, 독산2동 마을공원에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가, 느티나무·해태·동산·별장길 어린이공원에는 발물놀이터형 놀이시설이, 산기슭공원, 금나래중앙공원, 금천녹색광장, 진달래·은행 어린이공원에는 바닥분수가 각각 운영된다. 소망어린이공원은 안개분수, 목화어린이공원은 벽천형 물놀이 시설이 있다. 아울러 금천구청사에 있는 물놀이 시설 ‘금나래 물첨벙 쉼터’는 다음달 23일 개장한다. 8월 23일까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으로 보호자도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여름철 휴양지를 찾아 멀리 떠나지 않고 집과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가족과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관악서 즐기는 시원하고 감미로운 음악분수

    관악서 즐기는 시원하고 감미로운 음악분수

    서울 관악구는 지난 24일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음악분수 개장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음악분수는 별빛내린천을 명소로 만들기 위해 봉림교 상류에 설치된 수경시설이다. 길이 44ꏭ, 폭 2.8ꏭ의 ‘직선형 분수’로 5가지 형태를 연출할 수 있다. 최고 20ꏭ까지 솟아오르는 시원한 물줄기가 음악, 조명과 어우러져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음악분수는 10월까지 매일 정오와 오후 7시, 8시에 20분씩 운영된다. 분수 주변에는 수변 테라스와 무대도 갖춰져 있다. 주변에는 즐길 수 있는 신원시장·별빛신사리 등 상권도 발달돼 있다. 구는 별빛내린천에 ‘머물고 즐기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함에 따라 장시간 체류 방문객 비중이 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구는 2024년 가설한 신화교 밑에도 조명을 신설했다. 경관조명은 매일 일몰 후 30분 이후부터 오후 10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민선 7, 8기에 걸쳐 별빛내린천 명소화 사업부터 생태하천 복구까지 주민의 힐링 시설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다”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악구 별빛내린천에서 음악분수 보며 야간산책

    관악구 별빛내린천에서 음악분수 보며 야간산책

    서울 관악구는 지난 24일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음악분수 개장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음악분수는 별빛내린천을 명소로 만들기 위해 봉림교 상류에 설치된 수경시설이다. 길이 44m, 폭 2.8m의 ‘직선형 분수’로 5가지 형태를 연출할 수 있다. 최고 20m까지 솟아오르는 시원한 물줄기가 음악, 조명과 어우러져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음악분수는 10월까지 매일 정오와 오후 7시, 8시에 20분씩 운영된다. 분수 주변에는 수변 테라스와 무대도 갖춰져 있다. 주변에는 즐길 수 있는 신원시장·별빛신사리 등 상권도 발달돼 있다. 구는 별빛내린천에 ‘머물고 즐기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함에 따라 장시간 체류 방문객 비중이 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구는 2024년 가설한 신화교 밑에도 조명을 신설했다. 경관조명은 매일 일몰 후 30분 이후부터 오후 10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민선 7, 8기에 걸쳐 별빛내린천 명소화 사업부터 생태하천 복구까지 주민의 힐링 시설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다”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구는 ‘안개’, 금천은 ‘폭포’… 더위야 물렀거라

    중구는 ‘안개’, 금천은 ‘폭포’… 더위야 물렀거라

    중구, 서소문 등 안개 분사기 설치스마트 그늘막·무더위쉼터 확대금천, 폭포공원 시원한 경관 연출분수는 9월까지 하루 1~3회 운영때이른 무더위와 열대야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 중구와 금천구가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설을 확대하고 있다. 중구는 1일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하고, 9월 말까지 생활밀착형 대응을 통해 주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도입된 만큼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구는 새로 추가된 이마트 청계천점과 종교시설 5곳 등을 비롯해 총 76곳에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구청사 무더위쉼터를 24시간 개방하고, 폭염중대경보에는 동주민센터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7~8월에는 저소득 고령 가구와 주거 취약 노약자를 위해 ‘무더위안전숙소’를 운영한다. 취약 가구에 폭염예방키트 800여개도 지급할 예정이다.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해 중구는 서소문역사공원에 안개 분사기(쿨링포그)를, 손기정체육공원에는 차양형 그늘막을 설치한다. 동주민센터와 도서관 등 29곳에 양산대여소를 마련한다. 올해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 4개를 포함해 총 175개 그늘막의 개·폐 상태와 파손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이달 중 6곳에 스마트 그늘막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야외에서 일하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사장의 폭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불시 점검한다. 금천구는 이날부터 바닥분수와 인공폭포 등 비접촉형 수경시설 13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경시설은 폭염 속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9월까지 운영한다. 구는 시설별 특성과 이용 환경을 고려해 하루 1~3회, 회당 30분씩 운영할 계획이다. 시흥계곡과 금하숲길의 계류형 수경시설에서는 자연 친화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금천폭포공원은 대형 폭포로 시원한 경관을 연출한다. 금천구청역 앞과 가로공원, 금나래중앙공원의 바닥분수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중심지에 있어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다. 금천구는 운영 전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시설물 상태와 누전 여부 등을 지속해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어린이 물놀이형 수경시설 등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다음 달 16일부터 한달간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 양천, 폭염 쫓을 ‘오아시스’ 18곳 개장

    서울 양천구는 바닥분수와 물놀이터 등 지역 수경시설(물을 이용한 시설) 18곳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시설은 ▲바닥분수·일반분수 11곳 ▲물놀이터 5곳 ▲연못·물레방아 1곳 ▲폭포 1곳 등이다. 대표 시설로는 파리공원 바닥분수, 해누리분수광장, 안양천 실개천 생태공원 분수 등이 있다. 파리공원은 바닥분수를 하루 4회, 음악분수를 하루 3회씩 정오부터 오후 7시 20분까지 교대로 운영한다. 어린이 물놀이터 5곳은 6월부터 차례로 개장한다. 운영 장소는 안양천 가족정원, 백석어린이공원, 반곡어린이공원, 경인어린이공원, 한울근린공원 등 5곳이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안양천 가족정원은 20일 개장해 9월까지 운영된다. 약 1000㎡ 규모에 물터널, 물바구니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름방학에는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한다. 대형 풀장을 비롯해 워터슬라이드, 물총놀이 풀장, 에어바운스형 유아용 풀장 등 연령대에 맞춘 시설을 갖췄다. 구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에 가족과 함께 더위를 피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금천, 폭염 잡는 도심 물길 흐른다…수경시설 13곳 가동

    금천, 폭염 잡는 도심 물길 흐른다…수경시설 13곳 가동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을 맞아 서울 금천구는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금천구는 이날부터 바닥분수와 인공폭포 등 비접촉형 수경시설 13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폭염 속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시원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9월까지 운영한다. 금천구는 시설별 특성과 이용 환경을 고려해 하루 1~3회, 회당 30분씩 운영할 계획이다. 시흥계곡과 금하숲길의 계류형 수경시설은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이 특징이다. 금천폭포공원은 대형 폭포시설로 시원한 경관을 연출한다. 금천구청역 앞과 가로공원, 금나래중앙공원의 바닥분수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중심지에 있어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다. 그밖에 산기슭공원, 호암산숲길공원, 독산3동 다목적광장 등에서도 수경시설을 만날 수 있다. 금천구는 운영 전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시설물 상태와 누전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이곳은 들어가서 이용할 수 없는 시설인 만큼 물놀이 금지나 출입 금지 등 안내도 강화한다. 한편 어린이 물놀이형 수경시설 등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다음달 16일부터 한달간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고유가 속에서도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수경시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음악분수·물놀이터 등 ‘도심 속 여름 피서지’ 18곳 운영

    양천구, 음악분수·물놀이터 등 ‘도심 속 여름 피서지’ 18곳 운영

    서울 양천구는 바닥분수와 물놀이터 등 지역 수경시설(물을 이용한 시설) 18곳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시설은 ▲바닥분수·일반분수 11곳 ▲물놀이터 5곳 ▲연못·물레방아 1곳 ▲폭포 1곳 등이다. 대표 시설로는 파리공원 바닥분수, 해누리분수광장, 안양천 실개천 생태공원 분수 등이 있다. 파리공원은 바닥분수를 하루 4회, 음악분수를 하루 3회씩 정오부터 오후 7시 20분까지 교대로 운영한다. 어린이 물놀이터 5곳은 6월부터 차례로 개장한다. 운영 장소는 안양천 가족정원, 백석어린이공원, 반곡어린이공원, 경인어린이공원, 한울근린공원 등 5곳이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안양천 가족정원은 20일 개장해 9월까지 운영된다. 약 1000㎡ 규모에 물터널, 물바구니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름방학에는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한다. 대형 풀장을 비롯해 워터슬라이드, 물총놀이 풀장, 에어바운스형 유아용 풀장 등 연령대에 맞춘 시설을 갖췄다. 구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에 가족과 함께 더위를 피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분양가 상한제 ‘검암역자이르네’ 청약 돌입

    분양가 상한제 ‘검암역자이르네’ 청약 돌입

    자이에스앤디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들어서는 ‘검암역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단지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검암역세권의 핵심 입지에 조성되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이 단지는 전 세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되며 분양가는 5억 4240만원부터 5억 9410만원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도 전 세대가 6억원 이하로 공급돼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5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가 해당 지역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과 경기도 거주자도 기타 지역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12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전용 84㎡A 234가구, 84㎡B 246가구, 84㎡C 121가구다. 모든 세대에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타입에 따라 3면 발코니, 대형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다이닝 공간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건폐율은 약 12.70%로 계획됐으며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개방감과 사생활 보호 효과를 높였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51대인 총 911대로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수경시설, 티하우스,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펫가든, 자이팜 등이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 검암역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지나는 노선으로 서울 및 인천 주요 생활권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계획이 예정돼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청라IC 이용이 용이하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200m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고 인근에는 간재울초, 간재울중, 서인천고 등 학군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남측에는 경서근린공원이 인접해 있고 동측에도 공원 부지가 계획돼 있다. 단지 북측에는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계획돼 있고 단지 내 상가도 조성될 예정이다. 가톨릭 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파출소 등 공공시설이 가깝고 청라국제도시 내 코스트코, 스타필드 청라 등 쇼핑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검암역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경서동 일원에 마련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단지의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8년 12월로 예정되어 있다.
  • ‘철도 덕후’ 홀리는 노원기차마을축제

    ‘철도 덕후’ 홀리는 노원기차마을축제

    어린이 위한 기차 조종 체험부터유럽풍 볼거리·먹거리 등 한가득인파 우려 체험 코너는 예약 운영 ‘은퇴한 기차들의 안식처’ 서울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이 기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한 축제를 연다. 노원구는 다음 달 6~7일 철도공원에서 ‘노원기차마을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기차를 사랑하는 어린이는 기차마을 앞 광장에서 무선조종자동차(RC카)·RC 중장비·모형기차 조종 체험을 할 수 있다. 키링, 연필꽂이,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알차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빙고 게임도 펼쳐진다. 숲속 무대에서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벌룬쇼, 버블쇼, 뮤지컬 갈라쇼가 열린다. 화랑대 철도공원은 경춘선 폐선 부지를 공원화한 경춘선 숲길에 조성된 힐링타운이다. ‘대한민국 로컬 100’에 문화 명소로 연속 2회 선정됐다. 정교한 디오라마(축소 모형)로 유명한 기차마을 스위스관, 이탈리아관과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 등이 추가돼 볼거리·먹거리가 풍성해졌다. 특히 올해 초 문을 연 이탈리아관은 3개월 만에 관람객 6만 9000여명을 돌파했다. 최근 성당 외관의 3000여개 조각상을 구현한 밀라노 대성당 모형과 스타디오 올림피코(1960년 로마올림픽 주경기장)를 모티프로 한 ‘노원 스타디움’도 공개됐다. 구는 무더위에 대비해 쿨링포그와 수경시설 등 체감온도 저감 시설을 준비할 계획이다. 인파가 몰릴 수 있는 체험 코너는 현장 예약제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더위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6일 개막식은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바람개비를 선로에 꽂는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춘천행 열차의 낭만을 담은 화랑대 철도공원은 모든 세대가 공유하는 멋과 재미의 테마파크로 자리 잡았다”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철도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세척·정비·방역소독… 새봄 맞아 새옷 입는 중랑

    세척·정비·방역소독… 새봄 맞아 새옷 입는 중랑

    서울 중랑구가 봄철을 맞아 도로시설물 세척, 공원녹지 정비, 방역 소독을 아우르는 도시환경 정비를 전방위로 추진한다. 중랑구는 ‘새봄 맞이 도로시설물 세척 작업’으로 지하보도, 보도육교, 지하차도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보행자 이용이 많은 시설부터 차례대로 정비하고 있다. 지하보도와 보도육교, 지하차도는 세척을 마무리했고, 이달 중순까지 방음벽 세척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달간 봄맞이 공원 녹지 환경 정비도 했다. 공원 내 화장실과 분수 등 수경시설과 휴게시설, 산책로를 점검했다. 이어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도 심었다. 구는 기후 변화로 이른 시기에 해충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해 방역 소독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월 1회에서 주 1회로 확대해 모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역 차량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방역하고 있다. 공원과 산책로 등에는 해충유인살충기 171대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0대를 가동한다. 구는 봄맞이 정비를 통해 도시 전반의 청결도와 안전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봄철을 맞아 도로, 공원, 생활 주변까지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중심의 대응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도심 속 시민 공간 ‘송현문화공원’ 조성

    2022년 임시 개방됐던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송현동 48-9)가 송현문화공원으로 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2차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송현문화공원 조성계획’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올 상반기 중 설계를 완료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건희 기증관’(가칭) 건립과 동시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원은 녹지 및 기타(약 1만 8544㎡)를 비롯해 광장·도로(약 6360㎡), 수경시설(약 330㎡), 휴양시설(약 632㎡) 등을 갖춘 도심 속 시민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승용차 주차장(270면), 지하 2·3층에는 관광버스 주차장(90면)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원 중심에는 서울광장 규모의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인 ‘송현문화마당’(6200㎡)을 만든다. 문화마당은 공연, 전시, 소규모 축제, 시민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는 열린 문화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 도심의 녹지를 복원하고,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 송현문화공원 밑그림 완성…서울 도심 녹지·문화정책의 상징 된다

    송현문화공원 밑그림 완성…서울 도심 녹지·문화정책의 상징 된다

    2022년 임시 개방됐던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송현동 48-9 일대)가 송현문화공원으로 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2차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송현문화공원 조성계획’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송현문화공원 조성 사업은 올 상반기 중 설계를 완료하고 실시계획 고시를 거쳐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건희 기증관’(가칭) 건립과 동시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원은 녹지 및 기타(약 1만 8544㎡)를 비롯해 광장·도로(약 6360㎡), 수경시설(약 330㎡), 휴양시설(약 632㎡) 등을 갖춘 도심 속 시민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지역 주민 및 방문객을 위한 승용차 주차장(270면), 지하 2·3층에는 관광버스 주차장(90면)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원 중심에는 서울광장 규모의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인 ‘송현문화마당’(6200㎡)을 조성한다. 문화마당은 공연, 전시, 소규모 축제, 시민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수 있는 열린 문화플랫폼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송현 부지 동측에 들어설 ‘이건희 기증관’(가칭)과는 통합 공간계획으로 입체적 동선을 연결해 하나 된 공간으로 각 시설의 이용객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 도심의 녹지를 복원하고,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쉼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대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호반건설,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따내…올해 첫 도시정비 수주

    호반건설,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따내…올해 첫 도시정비 수주

    호반건설이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수도권 정비사업을 넓히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달 31일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8층, 6개 동 아파트 587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약 1965억원이다.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단지를 통해 안산시에서는 처음으로 ‘호반써밋’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안산 최고의 주거 명작을 조성해 안산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 정비사업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게 호반건설의 전략이다. 호반건설은 커튼월룩과 옥상구조물, 샤이닝월을 적용한 측벽 등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와 안산중앙공원을 잇는 산책로, 단지 중앙 수경시설 등을 배치해 자연 친화적인 공간도 만들 예정이다. 이번 단지는 교통 접근성이 좋은 것도 특징이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고잔역과 중앙역이 반경 1.5km 안에 위치한다. 인근 신안산선(성포역), GTX-C(상록수역), 인천발 KTX(중앙역) 등 대형 교통 인프라 구축이 예정돼 있어 앞으로 광역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고잔초, 단원중, 단원고 등이 인근에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공공기관과 병원·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는 등 편리한 생활 여건도 갖췄다. 안산중앙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올해 도시정비사업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프리미엄 브랜드와 차별화된 설계, 조경을 통해 안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서울사업소를 개소하고,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시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정비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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