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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미, 금발+볼륨 몸매 ‘파격 변신’…“내가 알던 선미가 아냐”

    선미, 금발+볼륨 몸매 ‘파격 변신’…“내가 알던 선미가 아냐”

    가수 선미가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감행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선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디지털 싱글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의 공식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금발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다. 핑크빛 코르셋 스타일의 상의와 초미니 팬츠를 매치해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특유의 가녀린 실루엣에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선미는 신곡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보이는 사진들을 게재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는 몽환적인 눈빛과 한층 강렬해진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댄스 영상과 함께 신곡의 일부 멜로디를 공개했다. 선미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음색이 더해져 벌써부터 중독성 강한 곡의 탄생을 알렸다. 그는 영상에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강렬한 카리스마와 동시에 사랑스러운 하트 포즈를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하며 솔로로 전향했다.
  •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8위…정상급 팝스타와 어깨 나란히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8위…정상급 팝스타와 어깨 나란히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글로벌 팝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갈아치우며 정상급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7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1일 자)에 따르면 제니와 테임 임팔라의 ‘드라큘라’는 이번 주 ‘핫 100’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7위, 브루노 마스가 10위를 기록한 가운데 제니는 이들과 나란히 톱10에 진입하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드라큘라’는 호주 출신 포크 싱어송라이터 테임 임팔라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솔로곡이다. 지난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나오면서 숏폼 영상 플랫폼을 타고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고, 두 아티스트 모두에게 첫 ‘핫 100’ 톱10 진입이라는 영예를 안겼다. 이번 주 빌보드 차트에서는 제니 외에도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메인 싱글 차트에는 하이브 레이블즈의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가 합작한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가 49위에 이름을 올렸고, 방탄소년단(BTS)의 ‘스윔’은 76위를 차지했다. 그룹과 솔로, 협업 등 다채로운 형태로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도 K팝 그룹이 이름을 올렸다. 그룹 에이티즈의 ‘골든 아워: 파트 5’가 1위에 등극하며 정상에 올랐다. BTS의 ‘아리랑’은 19위로 해당 차트 톱20에 15주간 머무르고 있다. 지난 6월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1위를 달성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는 23위를 기록하며 싱글과 앨범 양대 차트 모두에서 여전히 강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 도경수 “절친 김우빈 축의금 액수는…” 결혼식 비하인드 밝혔다

    도경수 “절친 김우빈 축의금 액수는…” 결혼식 비하인드 밝혔다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디오(도경수)가 배우 김우빈·신민아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로 돌아온 그룹 엑소의 수호, 찬열, 카이, 디오, 세훈과 ‘명수상사’ 콘셉트로 함께한 영상이 올라왔다. 박명수는 디오에게 “김우빈 결혼식 축의금 얼마 했대요?”라고 질문하며 “10만원대입니까, 100만원대입니까”라고 추궁했다. 이에 디오가 “100만원대”라고 고백하며 당시 축가가 예정돼 있었다고 했다. 솔로곡 ‘팝콘’을 부르려고 했다는 디오는 이날 즉석에서 ‘팝콘’을 부르며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냈다. 김우빈과 도경수는 연예계에서 각별한 친분으로 알려진 사이다. 도경수는 결혼식 참석과 함께 축가도 준비했으나, 같은 날 ‘멜론뮤직어워드’ 일정이 겹치면서 엑소 멤버들과 시상식 무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도경수는 바쁜 일정에도 결혼식 시작 전 식장을 잠시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약 5분가량 머문 것으로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 류준열·혜리 ‘응답’ 10년 만에…다시 함께한 소식 전했다

    류준열·혜리 ‘응답’ 10년 만에…다시 함께한 소식 전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방영 10주년을 맞아 출연 배우들이 직접 참여한 특별 OST가 발매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응답하라 1988 10주년’ OST는 오는 19일 박보검의 솔로곡이 담긴 Part 1을 시작으로, 26일 배우들이 합창한 Part 2가 순차 공개된다. Part 2에는 극 중 ‘쌍문동 아이들’로 불렸던 류혜영,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등이 함께 가창한 곡과, ‘들개들’로 불린 이일화·라미란·김선영의 합창곡이 수록된다. 이번 OST는 기존 곡을 새로운 편곡으로 재해석했으며, 새로운 가창자를 섭외하는 대신 출연 배우들이 직접 노래를 불러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쌍문동 아이들 합창에는 과거 연인 관계였던 혜리와 류준열이 함께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드라마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약 8년간 교제했으며, 2023년 11월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신원호 감독은 “지난 10년 동안 ‘응답하라 1988’을 사랑해준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 같은 OST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OST를 총괄한 마주희 프로듀서는 “극 중 인물로서 서사를 함께 쌓아온 배우들만이 낼 수 있는 감성을 담았다”며 “노래를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그 시절의 장면이 떠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 지드래곤, ‘버닝썬’ 승리 팬들에게 콘서트 도중 ‘봉변’

    지드래곤, ‘버닝썬’ 승리 팬들에게 콘서트 도중 ‘봉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콘서트 도중 전 멤버 승리 팬들로부터 ‘봉변’을 당했다. 12일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지드래곤의 콘서트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 등이 공개됐다. 문제는 지드래곤이 솔로곡 ‘버터플라이’(Butterfly)를 부르는 중 일부 팬이 승리를 언급한 LED 플래카드를 들어 올리며 벌어졌다. 플래카드에는 ‘승리는 데려와’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또다른 팬은 지드래곤과 승리의 이니셜을 따서 만든 ‘GD♥SR’라는 문구를 LED 플래카드로 띄우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공연 도중 이 문구를 발견하고선 순간 미소를 잃었고, 곧바로 고개를 돌렸다. 해당 관객들은 홍콩 공연 규정을 어기고 반입이 금지된 LED 플래카드를 몰래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의 당사자는 이후 SNS를 통해 “플래카드는 내 것이다. 불 꺼졌을 때 지드래곤에게 보여주려고 들었다”고 오히려 뻔뻔하게 밝혀 공분을 샀다. 팬들은 “공연 예절을 지켜야 할 자리에서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의 이번 홍콩 공연은 8년 만에 열렸다. 콘서트 티켓 정가는 약 42만원이었는데, 일부에서 200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암표가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2018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수사 결과 성매매 알선, 외국환거래법 위반, 업무상 횡령, 해외 원정도박 등이 드러나며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2023년 2월 출소했다.
  • 케데헌, 빌보드도 점령… 英·美 동시 석권한 K팝 ‘차트’ 헌터스

    케데헌, 빌보드도 점령… 英·美 동시 석권한 K팝 ‘차트’ 헌터스

    K팝 여성 가수 최초 ‘새 역사’앨릭스 워런 ‘오디너리’ 제치고BTS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올라곡 완성도와 이야기 맞물려 호평‘K팝이냐, 아니냐’ 논쟁도국내 작곡진 참여·한국계가 노래한국어 가사 있지만 제작사는 美美·英차트에서는 K팝으로 분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수록곡 ‘골든’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골든’은 K팝 최초로 세계 양대 팝 차트를 석권한 노래가 됐다. 빌보드는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게재한 16일 자 핫100 톱10 예고 기사를 통해 ‘골든’이 정상에 등극했다고 알렸다. ‘케데헌’의 주인공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르는 노래인 ‘골든’은 지난주 2위였으나 장기간 왕좌를 지키던 미국 팝스타 앨릭스 워런의 ‘오디너리’를 제치고 한 계단 뛰어올랐다. 앞서 ‘골든’은 발매 직후 81위로 핫100에 진입한 뒤 23위, 6위, 4위, 2위 등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고, 7주 차에 마침내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골든’은 핫100을 정복한 ‘K팝과 관련된’ 아홉 번째 노래로, 여성 가수가 부른 K팝으로는 첫 번째”라고 소개했다. 미국에서 ‘풀뿌리 차트’로 불리는 핫100은 대중적인 인기를 반영한다.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를 산출한다. ‘골든’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전주 대비 9% 증가한 317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라디오 방송 점수는 71% 증가한 840만 점, 판매량은 35% 증가한 7000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K팝이 빌보드 핫100 정상을 차지한 것은 2년 만이다. 앞서 K팝에서 핫100 1위를 차지한 것은 방탄소년단(BTS)이 2020년 발표한 ‘다이너마이트’를 시작으로 2023년 BTS의 구성원인 지민의 솔로곡 ‘라이크 크레이지’와 미국 래퍼 라토가 피처링한 정국의 솔로곡 ‘세븐’까지 모두 8차례다. BTS는 ‘다이너마이트’ 외에도 ‘라이프 고즈 온’, ‘버터’, ‘퍼미션 투 댄스’, 제이슨 더룰로와 협업한 ‘새비지 러브’,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까지 모두 여섯 번 1위를 차지했다. ‘골든’ 이전까지 K팝 여성 가수가 부른 노래의 최고 성적은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3위였다. 애니메이션 영화 OST로는 2022년 ‘엔칸토’의 ‘위 돈트 토크 어바웃 브루노’ 이후 3년 만의 1위다. 영화에서 헌트릭스의 리더 루미의 노래 연기를 맡은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이재는 소셜미디어(SNS)에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눈물만 나온다”며 “보내 주신 사랑에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골든’의 인기 비결로 전문가들은 곡의 완성도와 이야기와 맞물린 상승효과를 꼽았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팝 스타일의 ‘골든’은 애니메이션 OST 역사 전체를 통틀어도 손에 꼽을 정도로 굉장히 대중적으로 잘 만들어졌다”며 “여기에 좋은 영상과 이야기가 붙어 노래의 매력이 더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와 미국 빌보드 모두 ‘골든’을 K팝으로 구분했지만, 논쟁의 여지는 있다. 미국 소니픽처스가 ‘케데헌’을 제작했고,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기 때문이다. 또 노래를 부른 이재와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 모두 한국계이지만 국적은 미국이다. OST 앨범 역시 미국 유니버설뮤직 산하 리퍼블릭 레코드에서 발매됐다. 반면 K팝 기획사 더블랙레이블의 프로듀서 테디, 24가 이재와 함께 작곡했다는 점, 노랫말에 ‘어두워진 앞길 속에’, ‘영원히 깨질 수 없는’, ‘밝게 빛나는 우린’과 같은 한국어 구절이 포함돼 있다는 점, ‘케데헌’이 K팝 걸그룹과 보이그룹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라는 점, 작품 속에 매듭, 호작도, 갓 등 우리의 전통문화 유산과 서울N타워, 한양도성, 지하철역, 대중목욕탕, 한의원, 김밥 등 한국적인 요소가 다수 녹아 있다는 점은 ‘K팝 DNA’를 대변한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K팝이냐 아니냐’보다 우리가 K팝을 일으킨 주인공인데, 왜 애니메이션으로 세계를 공략할 생각을 못 했는지, 콘텐츠 팬덤 현상을 간과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 실책을 보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팬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에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 상업적으로 성공하려면 아티스트 중심이 아니라 팬 중심으로, 팬의 관점에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블랙핑크 로제 “충격에 할 말을 잃었다”…무슨 일?

    블랙핑크 로제 “충격에 할 말을 잃었다”…무슨 일?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총 8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5일(현지시간) VMA 홈페이지에 공개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주요 부문인 ‘비디오 오브 더 이어’, ‘송 오브 더 이어’ 등 총 7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이어 ‘아파트’가 수록된 첫 솔로 정규 앨범 ‘로지’(rosie)의 수록곡인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가 ‘베스트 K팝’ 후보로 올랐다. ‘아파트’는 주요 부문 이외에도 ‘베스트 컬래버레이션’과 ‘베스트 팝’, ‘베스트 디렉션(연출)’, ‘베스트 아트 디렉션’, ‘베스트 비주얼 이펙트(시각효과)’ 후보로도 올랐다. 로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VMA 8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는 사실을 방금 들었다”며 “충격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VMA ‘베스트 K팝’ 부문에는 로제를 비롯해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지수의 ‘어스퀘이크’(earthquake), 리사의 ‘본 어게인’(Born Again)까지 블랙핑크 멤버 모두가 솔로곡으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후’(Who), 스트레이 키즈의 ‘칙칙붐’(Chk Chk Boom)도 함께 후보에 지명됐다. VMA 시상식은 다음 달 7일(현지시간) 뉴욕 U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 서예지 ‘각종 논란→8년만에 예능 복귀’…환한 미소로 “나오길 잘했다”

    서예지 ‘각종 논란→8년만에 예능 복귀’…환한 미소로 “나오길 잘했다”

    2021년 이후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서예지가 8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백반기행) 후반부에는 서예지가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 속 서예지는 눈이 내리는 날 만화가 허영만과 함께 강원도 원주로 기행을 떠났다. 그는 식당에서 식사 도중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솔로곡 ‘만트라(Mantra)’의 안무를 추기도 했다. 서예지는 기행 중 줄곧 웃는 모습을 보였다. 허영만은 “무슨 말만 하면 웃는다”며 함께 미소를 짓기도 했다. 예고편 끝자락에서 서예지는 “백반기행 나오길 진짜 잘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서예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지난 2017년 3월 JTBC ‘아는 형님’ 이후 8년 만이다. 2013년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한 서예지는 OCN 드라마 ‘구해줘’(2017),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 등에서 열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2021년에는 서예지가 당시 교제하던 배우 김정현을 MBC 드라마 ‘시간’(2018)에서 하차하도록 만들었다는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 논란’에 휩싸여 공백기를 가지기도 했다. 서예지가 출연하는 백반기행 289화는 30일(일) 오후 8시 50분에 TV조선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여섯 번째 ‘빌보드 200’ 정상 오른 스트레이 키즈의 ‘합’… BTS와 어깨 나란히

    여섯 번째 ‘빌보드 200’ 정상 오른 스트레이 키즈의 ‘합’… BTS와 어깨 나란히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 ‘합’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여섯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는 22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합’이 켄드릭 라마의 ‘GNX’,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토처드 포이츠 디파트먼트’를 제치고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맥시던트’, ‘파이브스타’, ‘락스타’, ‘에이트’에 이어 여섯 앨범 연속으로 이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타이기록이다. ‘빌보드 200’ 차트에 처음 진입한 앨범을 포함해 6개 앨범 모두 1위를 기록한 것은 이 차트의 69년 역사상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하다. ‘합’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18만 7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1위 소식이 알려진 이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렇게 역사적인 기록을 달성할 수 있게 해 준 팬들께 정말 감사하고 굉장히 기쁘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앨범에서 그룹의 약자 ‘SKZ’에 힙합을 합성한 ‘스키즈합 힙테이프’라는 새로운 형식과 장르를 내세웠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적으로 정의되지 않은 스트레이 키즈만의 새로운 장르를 제시하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 곡 ‘워킨 온 워터’는 무대를 향한 자신감을 물 위를 걸으며 거친 물살의 흐름을 갖고 노는 모습에 비유한 노래다. 앨범에는 ‘바운스 백’, ‘U’와 월드투어에서 선보인 여덟 멤버의 솔로곡까지 모두 12곡이 수록됐다. 빌보드는 “‘합’은 대부분 한국어로 돼 있고 영어가 아닌 언어의 앨범으로 1위를 차지한 27번째 사례이자 2024년 네 번째 사례”라면서 “27개의 1위 앨범 가운데 23개는 K팝 슈퍼스타 BTS가 처음으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2018년 이후에 나왔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한 K팝 가수는 BTS·스트레이 키즈(이상 6회)를 비롯해 에이티즈(2회), 슈퍼엠, 블랙핑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뉴진스, 트와이스(이상 1회)까지 모두 8개 팀이다.
  • “등장에 전원 기립” 완전체 빅뱅, ‘2024 MAMA’에서 보여준 왕의 품격

    “등장에 전원 기립” 완전체 빅뱅, ‘2024 MAMA’에서 보여준 왕의 품격

    8년 만에 ‘마마 어워즈’에 돌아온 그룹 빅뱅이 여전한 실력을 입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23일 오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 챕터 2가 개최됐다. 이날 빅뱅의 지드래곤은 모자부터 상·하의까지 색깔을 맞춤한 분홍색 착장에 화려한 액세서리 패션으로 등장해 수많은 댄서들과 함께 무대를 채웠다. 그는 2017년 발매한 솔로곡 ‘무제’로 무대를 시작해 지난달 깜짝 공개한 신곡 ‘파워’를 선보였다. 이어 지난 22일 공개한 신곡 ‘홈 스윗 홈’ 무대를 빅뱅의 태양, 대성과 함께 선보이며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세 사람은 빅뱅의 히트곡 ‘판타스틱 베이비’(2012)와 ‘뱅뱅뱅’(2015)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은 물론, 시상식에 참석한 수많은 연예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빅뱅의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달라진 게 없다”, “드디어 시간이 흐르는 기분”, “빅뱅 콘서트인 줄 알았다”, “빅뱅, 역시는 역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24 마마 어워즈’는 지난 22일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첫 시작을 알렸으며 22~23일 양일간 일본에서 챕터 1, 2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그룹 세븐틴, (여자)아이들, 제로베이스원, 에스파, 비비, 미야오, INI 등이 출격한다.
  • 블랙핑크 ‘빛이 나는 솔로’

    블랙핑크 ‘빛이 나는 솔로’

    로제 ‘아파트’ 전 세계 뜨거운 인기빌보드 글로벌 차트 2주 연속 1위제니 ‘만트라’도 최상위권에 포진지수 ‘꽃’ 유튜브 뮤직 10억회 재생 블랙핑크 로제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아파트’(APT.)가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 정상을 지켰다. 지난 1일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 2위를 찍은 데 이어 뜨거운 반응을 이어 가고 있다. 빌보드가 4일(현지시간) 발표한 9일자 차트에서 ‘아파트’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200’(미국 제외)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에 이어 전 세계에서 한 주 2억회 넘게 스트리밍된 곡으로는 2020년 9월 ‘글로벌 200’ 차트 집계 이래 ‘아파트’가 처음이다. 지난주 8위로 진입했던 빌보드 ‘핫 100’ 순위는 13위를 기록했다. 2016년 8월 데뷔해 2022년 ‘본 핑크’로 정점에 도달한 블랙핑크가 솔로로도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셈이다. 로제는 ‘아파트’로 미영 양대 팝 차트에서 K팝 여가수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블랙핑크가 이전에 거둔 최고 기록도 가뿐히 뛰어넘었다. 제니가 지난달 발표한 솔로곡 ‘만트라’도 이날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7위와 6위로 최상위권에 포진했다. 그룹 내 세 번째 솔로 주자인 리사도 싱글 음반 ‘라리사’에 이어 지난 6월 발매한 ‘록스타’로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의 ‘베스트 K팝’을 수상하는 등 인기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지수가 지난해 발표한 ‘꽃’은 최근 유튜브 뮤직 스트리밍 10억회를 돌파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화려한 각자도생은 해외 대형 음반사와의 계약이 신호탄이었다. 솔로 첫 주자인 제니는 비욘세, 아델, 해리 스타일스 등이 속한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리사는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와 손을 잡았다. 로제는 마스, 에드 시런 등이 속한 애틀랜틱 레코드와 계약한 후 첫 공개 곡부터 대박을 터트렸다. 이들이 해외 러브콜을 받은 데는 뮤지션으로서뿐 아니라 글로벌 인플루언서로서의 위상도 크게 작용했다. 리사는 소셜미디어(SNS)에서 1억명 가까운 팔로어를 보유 중이며 제니 8500만명, 지수와 로제도 팔로어가 각각 7900만명에 달한다.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510만명 이상으로 전 세계 가수 중 가장 많다. 임희윤 음악평론가는 “블랙핑크는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유튜브 최다 조회수 1위에 오른 그룹의 위상뿐 아니라 솔로로서의 글로벌 파급력이 숫자로 입증되기 때문에 해외 음반사와 팝스타들로부터의 협업 제안이 가능한 것”이라고 짚었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K팝 솔로의 모범 답안으로 떠오른 이유다.
  • 고영욱 “개랑 엄마가 무슨 죄”…이번엔 ‘동물농장’ 저격

    고영욱 “개랑 엄마가 무슨 죄”…이번엔 ‘동물농장’ 저격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산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48)이 SBS ‘TV 동물농장’을 저격했다. 고영욱은 지난달 30일 엑스(X·옛 트위터)에 “룰라 8집에 수록됐던 내 솔로곡인데, 이 앨범 자체가 음원 사이트에 없어서 작곡가와 연락 후 올림”이라며 음악 파일을 공유했다. 이어 “‘TV 동물농장’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데 큰 공을 세웠던, 우리 개들이 나왔던, 자타공인 역대 최고 인기 코너라고 할 수 있는 ‘고영욱의 개성시대’ 메인 주제곡이었다. 그때 사용된 것 빼고는 신곡이나 다름없는 노래”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그러면서 동물농장 측이 자기 반려견이었던 ‘찌루’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불평했다. 고영욱은 “예전 (동물농장) 특집 때 보니 찌루 언급조차 안 하고 그동안 가장 인기 있던 개는 ‘웅자’라고 하더라. 개랑 엄마가 무슨 죄라고. 찌루가 가장 인기가 많았던 건 당시 시청자들은 다 아는 당연한 사실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래도 동물농장 쭉 진행한 MC들은 찌루 정도 언급할 수 있었던 건 아닌지? 죽은 찌루한테 미안하고 몹시 씁쓸했음”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첫 전자발찌 부착 연예인’인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기소 됐다. 그는 강제추행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뒤 안양교도소, 서울 남부교도소 등에서 형량을 채웠다.
  • 2NE1, 15주년 콘서트·블랙핑크는 컴백…날짜는 언제?

    2NE1, 15주년 콘서트·블랙핑크는 컴백…날짜는 언제?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15주년을 맞이해 완전체로 돌아온다. 해체 8년 만이다. 22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YG Announcemt 2NE1 / 2025 YG PLA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직접 등장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투애니원 멤버들이 15주년을 기념한 콘서트를 열고 싶다는 의견을 나한테 전달했다”며 “10월 초 서울을 시작으로, 11월 말, 12월에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 공연장을 부킹해놓은 상태”라고 투애니원 콘서트 일정을 직접 밝혔다. 스케줄 조정은 추가적으로 하는 상황에 있다고 덧붙였다.씨엘(CL),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 네 멤버로 구성된 투애니원은 2009년 데뷔했다. ‘파이어’, ‘아이 돈 케어’, ‘내가 제일 잘나가’, ‘박수쳐’ 등 다양한 히트곡과 더불어 완성된 라이브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년 11월 해체를 발표했다. 2022년 4월에는 미국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네 멤버가 뭉쳐 깜짝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내가 제일 잘 나가’를 부르며 여전한 실력을 자랑했다. 오는 10월 초 투애니원 콘서트 소식을 접한 팬들은 “역대 케이팝 소식 중 제일 가슴이 뛴다”, “이 콘서트에 목숨을 걸겠다”, “15주년 국내 콘서트라니 세상에 일단 고맙다”며 댓글을 남기며 기대를 한층 높였다.한편 양 총괄 프로듀서는 같은 영상을 통해 ‘월클 아이돌’ 블랙핑크 컴백 소식을 전했다. 내년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장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 블랙핑크의 컴백이 있을 것이고, 블랙핑크의 월드투어가 시작되는 해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YG는 블랙핑크와 ‘팀 활동’ 재계약을 성사했다. 이후 블랙핑크 멤버들은 단독 레이블을 설립하거나 다른 소속사와 계약했다. 제니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고 지코와 함께 신곡 ‘SPOT!’을 내놓았다. 리사는 라우드컴퍼니를 설립한 후 첫 솔로곡 ‘ROCKSTAR’를 발매했다. 지수는 블리수를 설립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로제는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 블랙핑크 8주년 팬사인회…88명만 ‘완전체’ 만날 수 있다

    블랙핑크 8주년 팬사인회…88명만 ‘완전체’ 만날 수 있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8주년을 맞아 팬사인회를 연다. 지난해 월드투어 종료 후 약 1년 만에 멤버 전체가 함께한다. 1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8일 데뷔 8주년을 맞아 팬덤 블링크(BLINK)를 대상으로 비공개 오프라인 팬사인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블랙핑크를 사랑하는 블링크 여러분의 특별한 마음을 팬레터, 그림, 사진이나 사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한 분들 중 88명을 선정해 팬사인회에 초대한다”고 설명했다. 응모기간은 7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로 블랙핑크 멤버십 글로벌 회원이면 참여할 수 있다. 월드스타로 도약한 블랙핑크의 인기로 이벤트 경쟁률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블랙핑크 ‘팀 활동’ 재계약을 성사한 이후 첫 단체 스케줄이다. 제니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고 지코와 함께 신곡 ‘SPOT!’을 내놓았다. 리사는 라우드컴퍼니를 설립한 후 첫 솔로곡 ‘ROCKSTAR’를 발매했다. 지수는 블리수를 설립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로제는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멤버들끼리 만남은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종종 전해졌다. 지난 7일에는 리사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로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리사의 솔로곡 ‘락스타’ 챌린지에 참여하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5월에는 로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미국 뉴욕에서 만난 제니와 로제 사진이 공개됐다. 선글라스를 쓰고 딱 붙어 길거리를 걷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 “통큰 보상” 화제였는데…블핑 리사, ‘표절의혹’ 제기됐다

    “통큰 보상” 화제였는데…블핑 리사, ‘표절의혹’ 제기됐다

    발매하자마자 인기를 끈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솔로곡 ‘록스타’(ROCKSTAR) 뮤직비디오가 래퍼 트래비스 스콧의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5일 가요계에 따르면 스콧의 ‘페인’(FE!N) 뮤직비디오 감독인 가브리엘 모지스는 최근 자신의 엑스(X) 계정에 ‘록스타’와 ‘페인’의 유사성을 지적하는 글을 게시했다. 모지스는 “그들(리사 측)은 내 편집자에게 연락해 ‘페인’ 뮤직비디오가 레퍼런스(참고자료)로 사용됐다고 말했다”며 “편집자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리사 측은) 그대로 영상을 제작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모지스는 ‘페인’에서 흰옷을 입은 어린이들을 카메라가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장면이 ‘록스타’에 유사하게 등장한다고 주장했다. ‘록스타’에는 흰 두건을 쓴 사람들을 카메라가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장면이 등장한다. 리사 측은 아직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지난달 28일 발매된 ‘록스타’는 리사가 개인 레이블 라우드 컴퍼니를 설립한 뒤 처음으로 내놓는 곡이다.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글로벌 차트 8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태국 방콕에서 촬영됐는데, 리사가 불편을 끼쳤다며 주변 상인들에게 보상금을 제안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리사 측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지난 5월 3일 오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지역을 완전히 폐쇄했다. 리사는 대부분 상인들이 장사를 마친 시각이었는데도 촬영으로 인해 소음을 일으키고 불편을 끼쳤다며 가게 주인들에게 2만 바트(약 75만원)의 보상금을 제안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방콕 현지의 일상과 문화를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은 이 뮤직비디오는 호주, 영국, 프랑스, 말레이시아, 한국 등 유튜브 트렌딩 1위에 올랐고,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정상을 차지했다.
  • BTS 정국 SNTY ‘英 오피셜 메인차트’ 재진입 뒷심

    BTS 정국 SNTY ‘英 오피셜 메인차트’ 재진입 뒷심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영국 오피셜 메인 차트에 재진입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5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SNTY)는 이번 주 오피셜 싱글 톱100(5~11일)에서 56위로 다시 들어왔다. 차트 기록으로만 따지면 총 8주째다. K팝 솔로곡 중 차트에서 가장 오래 머문 곡의 주인공 역시 정국이다. 그의 첫 공식 솔로곡 ‘세븐’은 해당 차트에 14주간 머물렀다. ‘골든’도 이번 주 오피셜 앨범 톱100에 91위로 재진입하며 역시 총 8주간 머물러 해당 차트 K팝 솔로 최장 진입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이 차트에 가장 머문 앨범은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의 미니 6집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로 총 19주간 머물렀다. 정국을 포함해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 모두 군 복무 중이다. 그런데도 오피셜 차트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 등 군(軍)백기에도 팝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함께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캐나다 스타 싱어송라이터 위켄드·미국 배우 겸 가수 릴리 로즈 멜로디 뎁과 함께 부른 HBO 시리즈 ‘디 아이돌’ OST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는 이번 주 오피셜 싱글 톱100에 21위로 재진입했다. 해당 차트 자체 최고 순위이자 총 6주간 머물렀다. 한편, 핑크퐁 ‘아기상어’(Baby Shark)는 오피셜 싱글 톱100 차트에 47위로 재진입하며 해당 차트에 머문 기간을 총 76주로 늘렸다.
  • 블랙핑크 리사, ‘머니’ 안무 영상으로 9억뷰 글로벌 인기

    블랙핑크 리사, ‘머니’ 안무 영상으로 9억뷰 글로벌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솔로곡 ‘머니’(MONEY)의 안무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9억뷰를 넘겼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리사의 ‘머니’ 익스클루시브 퍼포먼스 비디오가 이날 오전 유튜브 조회수 9억 뷰를 돌파하면서 블랙핑크의 통산 8번째 9억뷰 영상으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공식 뮤직비디오가 아닌 안무 영상만으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건 ‘하우 유 라이크 댓’에 이어 두 번째다. 블랙핑크는 ‘뚜두뚜두’(21억뷰), ‘킬 디스 러브’(18억뷰), ‘붐바야’(16억뷰), ‘마지막처럼’(13억뷰), ‘하우 유 라이크 댓’(12억뷰)와 안무 영상(14억뷰), 제니의 솔로곡 ‘솔로’(9.5억뷰) 등으로 글로벌 인기를 입증해왔다. 리사의 ‘머니’는 세련된 힙합 사운드에 스웨그가 넘치는 랩 가사가 특징이다. 첫 솔로 싱글앨범 ‘라리사’(LALISA)의 수록곡으로 타이틀곡이 아닌데도 세계 각국 주요 차트에서 역주행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각각 진입했고, 66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 BTS 전원 빌보드 ‘핫100’ 기록 달성…뷔 솔로곡 첫 진입

    BTS 전원 빌보드 ‘핫100’ 기록 달성…뷔 솔로곡 첫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 전원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모두 진입하는 기록을 썼다. 그룹 내 마지막 솔로 주자인 뷔의 솔로 앨범 선공개곡이 ‘핫100’에 처음 진입하면서다. 22일(현지시간) 미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다음달 발매되는 뷔의 첫 공식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의 선공개곡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이 ‘핫100’ 96위에 랭크됐다. 뷔는 지난해 SBS TV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크리스마스 트리’로 ‘핫100’ 79위에 오른 바 있다. 앞서 앨범을 낸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은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30위이지만 5주 연속 상위권에서 순항 중이다. 이로써 BTS는 제이홉, 진, RM, 지민, 슈가, 정국에 이어 뷔까지 멤버 전원이 믹스테이프(비정규앨범)와 OST를 제외한 각자의 솔로곡으로 ‘핫100’에 모두 들어가는 달콤한 꿈을 이뤘다. 뷔의 ‘러브 미 어게인’은 빌보드 차트 중에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디지털 송 세일즈’ 3위, ‘글로벌’(미국 제외) 6위, ‘글로벌 200’ 12위에 안착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다른 선공개곡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는 ‘디지털 송 세일즈’ 4위, ‘글로벌’(미국 제외) 8위, ‘글로벌 200’ 16위로 집계됐다. BTS 멤버들의 이전 노래들도 역주행하면서 빌보드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민의 솔로 앨범 ‘페이스’(FACE)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9위로 재진입했고, ‘글로벌’(미국 제외) 31위, ‘글로벌 200’ 53위로 역주행하면서 21주 연속 진입 기록을 세웠다. 슈가의 솔로 앨범 ‘D-데이’(D-DAY)는 ‘톱 커런트 앨범’ 43위, ‘톱 앨범 세일즈’ 67위로 17주간 인기를 얻고 있다.
  • 피프티 피프티 빌보드 ‘핫 100’ 22계단 올라 19위…7주 연속 진입

    피프티 피프티 빌보드 ‘핫 100’ 22계단 올라 19위…7주 연속 진입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CUPID)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 주보다 22계단이나 올라 ‘톱 20’에 진입했다. 9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7주 연속 머무른 ‘큐피드’는 ‘핫 100’ 19위를 차지했다. 역대 케이팝 걸그룹의 작품 가운데 이 차트에 가장 오래 머무른 노래는 블랙핑크가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한 ‘아이스크림’이 기록한 8주다. ‘큐피드’는 지난 3월 100위로 ‘핫 100’에 진입한 이래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케이팝 걸그룹 ‘핫 100’ 최장 진입 기록을 달성할 가능성도 커졌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와 지민은 첫 공식 솔로 음반 ‘D-데이’와 ‘페이스’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각각 13위와 157위를 기록했다. 슈가는 2주 연속, 지민은 6주 연속 진입 기록이다. ‘D-데이’는 ‘월드 앨범’,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톱 랩 앨범’은 4위였다. ‘페이스’는 ‘월드 앨범’ 4위, ‘톱 커런트 앨범’ 17위, ‘톱 앨범 세일즈’ 20위로 조사됐다. 슈가의 타이틀곡 ‘해금’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3위, ‘랩 디지털 송 세일즈’ 4위, ‘글로벌’(미국 제외) 69위, ‘글로벌 200’ 109위로 집계됐다. 지민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글로벌’(미국 제외) 26위, ‘글로벌 200’ 36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3위에 자리했다.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7’은 ‘톱 앨범 세일즈’ 52위로 다시 진입했다.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리더 RM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콜드의 ‘다시는 사랑한다 말하지 마’가 4위에 올랐고, RM의 첫 공식 솔로 음반 타이틀곡 ‘들꽃놀이’가 6위로 다시 진입했다. 그룹 세븐틴은 열 번째 미니음반 ‘FML’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자체 최고 기록인 2위로 진입한 데 이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아티스트 100’ 등 4개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 ‘손오공’(Super)은 ‘글로벌 200’ 차트에서 37위로 지난주 63위보다 26계단 올랐다. 최근 정규 1집 ‘언포기븐’으로 돌아온 그룹 르세라핌은 ‘글로벌 200’ 61위, ‘글로벌’(미국 제외) 39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9위로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전작인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129위로 재진입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으로 ‘빌보드 200’ 차트 190위를 기록하며 14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이는 올해 발매된 케이팝 그룹 앨범 중 최장 기록이다. 그룹 트와이스는 미니 음반 ‘레디 투 비’로 같은 차트에서 185위를 기록했다. 블랙핑크의 지수는 솔로곡 ‘꽃’으로 ‘글로벌 200’ 28위에 올랐으며 아이브는 ‘아이엠’으로 34위, ‘키치’로 134위에 올랐다. 그룹 뉴진스는 같은 차트에서 ‘OMG’, ‘디토’로 각각 54위와 102위를 기록하며 ‘걸그룹 강세’를 이어갔다. 블랙핑크 지수가 협업한 태양의 솔로곡 ‘슝!’(Shoong!)은 이 차트에 143위로 처음 진입했으며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과 ‘셧다운’은 각각 178위와 184위에 올랐다.
  • 블랙핑크 4년 만에 코첼라 헤드라이너로…“꿈이 이뤄졌다”

    블랙핑크 4년 만에 코첼라 헤드라이너로…“꿈이 이뤄졌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4년 만에 다시 찾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무대를 달궜다. 블랙핑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날의 마지막 출연자로 등장했다. 네 멤버는 팀 이름처럼 검은색과 분홍색이 섞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프리티 새비지’(Pretty Savage) 등 히트곡을 잇따라 열창했다. 하루 입장객만 12만 5000명에 이르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주인공’이 된 데 무척 고무된 표정이었다. 멤버들은 2019년 이 음악 축제에 케이팝 걸그룹으로는 처음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는 메인 스테이지가 아닌 곳에서 무대를 꾸몄다. 그 뒤 4년 만에 다시 찾은 코첼라의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 자리를 당당히 꿰찼다. 로제는 “꿈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제니 역시 “우리가 4년 만에 여기에 돌아올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사하라(서브 스테이지)에서 메인 스테이지로 오게 돼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현지 관객들은 우리말 노래도 익숙한 듯 따라부르며 공연을 즐겼다.관객들은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분홍색 응원봉을 흔들었고, 무대와 가까운 객석 한편에서는 커다란 태극기도 눈에 띄었다. 블랙핑크도 객석의 열기에 더욱 힘을 받은 듯 특유의 당당한 걸크러시 매력을 물씬 뽐냈다. 로제는 팀의 메인 보컬답게 반주를 뚫고 나오는 시원시원한 고음을 자랑했고, 지수는 돌출형 무대를 걸어 나오면서 관객에게 손을 흔들어 보였다. 네 멤버들은 팀 히트곡 외에도 각자 개인 무대를 통해 4인 4색 끼를 과시했다. 제니는 미공개 솔로곡 ‘유 앤드 미’(You and Me)를 통해 관능미를 드러냈고, 지수는 붉은색 의상을 입고 최근 발표한 ‘꽃’을 불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리사는 글로벌 히트곡 ‘머니’(MONEY) 무대에 앞서 폴 댄스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로제는 핸드 마이크를 들고 솔로곡 ‘곤(Gone)’과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를 열창했다. 블랙핑크 팬이 아니라도 케이팝 청자라면 익숙할 히트곡 ‘붐바야’, ‘불장난’, ‘러브식 걸스‘(Lovesick Girls) 등이 연이어 흘러나오면서 장내 분위기는 최고로 달아올랐다. 이들은 ‘뚜두뚜두’와 ‘포에버 영’(Forever Young)으로 코첼라의 헤드라이너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은 코첼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유튜브 채팅창은 ‘블랙핑크는 절대적인 전설(Absolute Legend)’, ‘언제나 그랬듯 블랙핑크가 코첼라를 씹어먹었다’는 등 글로벌 팬들의 호평이 쏟아져 나왔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서도 케이팝 가수로는 처음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또 진행 중인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가 호평을 받으면서 북미 스타디움 공연 추가 개최를 이날 발표했다. 8월 12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8월 18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8월 22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 8월 26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앙코르 공연을 각각 연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추가로 발표한 공연장은 모두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스타디움”이라며 “이는 팝의 본고장인 미국 음악시장에서 블랙핑크의 탄탄한 입지를 나타내는 동시에 폭넓은 대중성과 압도적인 티켓 파워까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수가 발표한 솔로 음반 타이틀곡 ‘꽃’이 글로벌 유튜브 송 ‘톱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수의 ‘꽃’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부문에서는 지난주 1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꽃’ 뮤직비디오는 공개 8일 만에 1억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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