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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가 ‘이 사이트’ 보면 무조건 불륜…하필 아는 여자”…해외 SNS서 논란 촉발

    “남자가 ‘이 사이트’ 보면 무조건 불륜…하필 아는 여자”…해외 SNS서 논란 촉발

    호주의 한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의 온라인 성인콘텐츠 결제 기록을 우연히 목격하고 헤어진 사건이 온라인 상에서 ‘디지털 불륜’의 경계를 둘러싼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적 화제가 됐다. 11일(현지시간) 호주 AU 뉴스와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20세 호주 여성 매디 밀러는 남자친구가 온리팬스에서 성인 콘텐츠를 감상하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한 후 결별을 선언했다. 밀러는 온리팬스의 화면 속 여성이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인물이었다는 점에서 더 큰 충격을 받았다. 밀러는 “이것은 연인 간의 신뢰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며 “내가 그의 친구들에게 누드 사진을 요구하지 않는 것처럼, 이 행동 역시 동일한 배신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친구가 보낸 링크를 모르고 클릭했을 뿐’이라고 둘러댔지만, 이메일 내역을 살펴보니 그가 여러 여성의 계정에 의도적으로 구독료를 지불한 명백한 증거가 드러났다”고 실망감을 토로했다. 밀러만이 이런 생각을 가진 것은 아니다. 호주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설문조사인 ‘그레이트 오지 디베이트’에 따르면, 5만 4000명의 설문 참여자 중 61.3%가 이를 “확실한 불륜”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2%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응답했으며, 이를 정상이라고 여긴 응답자는 단 8%에 불과했다. 이 주제에 관해 소셜미디어(SNS) 레딧에서 포럼이 열리기도 했다. 한 사용자는 “아내가 있더라도 적당한 수준이라면 포르노 시청에 문제가 없겠지만, 특정 인물에게 돈을 지불하는 온리팬스는 확실히 불륜이라고 생각한다”고 썼다. 또 다른 사용자는 “누군가의 누드를 보기 위해 돈을 썼다면, 그것은 불륜”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아내와 상의해봤는데, 단지 시청하는 것은 불륜이 아니지만,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은 선을 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 “헐벗은 근육男들 女관객 스킨십” 19금쇼에 남초 ‘부글’ 왜 [넷만세]

    “헐벗은 근육男들 女관객 스킨십” 19금쇼에 남초 ‘부글’ 왜 [넷만세]

    여성 타깃 19금쇼 ‘썬더…’ 서울 공연 성료관람객 “배우 안고 엉덩이도 만져… 황홀”일부 남초 커뮤선 “찌찌파티는 되나” 불만서울시가 일본 AV배우 행사 막았던 것 비판같은 19금 행사지만 공연장 성격 차이 있어오세훈 “공공 공간일 땐 관여할 수밖에 없어”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표 공연으로 유명한 여성 관객 타깃 19금 뮤지컬이 지난달 말 서울 공연을 마친 가운데 일부 온라인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서울시를 향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일본 성인영화(AV) 배우들이 출연하는 한국 행사가 최근 논란 끝에 결국 무산된 것과 비교하며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주장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서 두 행사에 대해 각각 민간과 공공 공간에서 열리는 차이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에서는 ‘AV 페스티벌은 안 되고, 찌찌파티는 된다는 서울시’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글에 올랐다. ‘찌찌파티’는 남성 성 상품화 공연을 일컫는 인터넷 신조어로 여성 성 상품화는 비판하면서도 남성 성 상품화에는 같은 잣대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비판적 주장을 내포한 표현이다. 글쓴이는 한 성인콘텐츠 제작업체가 서울 한강공원 내 선상 카페·펍에서 개최하려고 추진하던 일본 AV 배우 출연 공연은 서울시가 막아섰는데 외국 남성들의 상의 탈의 공연인 ‘썬더 프롬 다운 언더’(Thunder From Down Under)는 차질없이 진행됐다고 지적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19금 공연인 ‘썬더 프롬 다운 언더’는 지난달 28~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사흘 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온라인상에는 공연을 호평하는 후기가 다수 올라왔다. 공연을 관람한 A씨는 “카우보이, 군인, 경찰 등 여러 콘셉트의 공연이 있고 어차피 벗는 엔딩”이라며 “(배우들이) 계속해서 내려와 통로를 돌아다니며 관객 안아주기, 무릎에 앉아 수위 높은 춤추기 등을 해준다. 나도 여러 번 안기도 하고 엉덩이도 만졌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뽀뽀도 하게 해준다. 이들은 진짜 다 해준다”라며 “도파민 대잔치였다. 황홀해서 기 다 빨렸다”고 말했다. 관객 B씨는 “통로로 핫가이들이 지나가면 만질 수도 있고 팬서비스도 엄청 잘해줬다”며 “너무 신세계여서 계속 입 벌리느라 턱 빠질 뻔했다. 평생 잊지 못할 브라이덜 샤워였다”고 적었다. 여러 후기를 보면 ‘썬더 프롬 다운 언더’는 명성에 걸맞은 높은 수위로 서울 공연을 진행해 관객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성인 관객만을 대상으로 한정된 공연 장소에서 펼쳐진 19금 공연인 만큼 문제 될 건 없지만 일부 남성 네티즌들은 서울시의 대응이 편파적이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펨코 이용자들은 “남자가 보는 성은 저급하고 나쁜 것이고 여자가 보는 성은 문화라는 마인드인 거다”, “(일본 AV 배우 행사에는) 전기 끊겠다는 건 행정력을 무기로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 겁박하는 거 아니냐”, “남성은 투표권 없다고 착각하나” 등 댓글을 달았다. 다만 앞서 오 시장이 지난 4월 유튜브에 ‘서울시 성인 페스티벌 논란!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영상을 올려 설명한 것을 보면 두 행사의 추진 방식엔 차이가 있다. 오 시장은 당시 “앞으로 서울시는 이런 종류의 공연이 열리고 말고 하는 데 대해서 관여할 생각이 없다”며 “다만 공공 공간일 때는 서울시가 법에 규정된 범위 내에서 관여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해 달라”라고 말했다. 일본 AV 배우 행사를 추진했던 성인콘텐츠 제작업체는 당초 행사를 경기 수원시 등에서 열려다 좌절되자 서울 잠원한강공원 내 선상 카페·펍 ‘어스크루즈’로 장소를 옮긴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시가 관리하는 ‘어스크루즈’에 행사를 금지한다는 공문을 보내고 강행 시 임대 승인 취소 조치까지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서울시가 남녀 차별을 한다고 보는 분들이 계시는데, 서울시의 입장은 공공이 관리하는 공간에서 이런 성격의 공연이 열린다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성에 보수적인 한국” 성인페스티벌 논란 때린 英 BBC

    “성에 보수적인 한국” 성인페스티벌 논란 때린 英 BBC

    최근 한국에서 ‘성인 페스티벌’(2024 KFX The Fashion)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란을 외신이 조명했다. 행사 주최사의 대표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불법적인 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한국에서) 범죄자 취급을 받으며 살해 위협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영국 BBC는 24일(현지시간) 아시아 특파원이 작성한 ‘한국의 최초, 최대 성 페스티벌의 운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해당 행사를 둘러싸고 한국 안에서 벌어진 다양한 논란에 대해 다뤘다. BBC는 “한국은 성과 성인 엔터테인먼트에 보수적으로 접근한다고 알려져 있다. 공개 누드와 스트립쇼는 금지돼 있으며, 하드코어 포르노물을 판매하거나 배포하는 것도 불법”이라고 설명하며 한국의 성(性) 문화에 대한 보수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문제의 행사가 여러 지역 ‘성 관념 왜곡’ 등의 비판을 받으며 여러 차례 장소를 변경하다가 결국 취소되기까지 이르렀다”고 소개했다. BBC는 해당 성인 페스티벌이 여성단체로부터 ‘성폭력이 만연한 나라에서 여성을 착취하는 행사가 열린다”는 등의 비난을 받았으며, 행사 개최를 문의한 지자체로부터도 “전기를 차단하겠다”는 등의 압박도 받았다고 전했다.행사 주최자이자 성인콘텐츠 제작업체 대표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성인물(AV) 배우가 출연하는 행사를 열 계획을 세웠으나 당국과 주민 반대로 장소를 거듭 변경하다가 최근 취소했다”면서 “불법적인 일은 하지 않았는데 범죄자 취급을 받았고 살해 위협까지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 대표는“온라인에 접속하면 모두 음란물을 공유하는데, 사람들은 로그아웃하고 아무 죄도 없는 척한다. 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척을 계속할 것인가”라고 반문한 뒤 또 행사 개최를 반대한 지역 당국을 “위선자”라고 비판했다. BBC는 “인기 있는 외국 포르노 웹사이트는 한국에서 접속할 수 없지만 대부분 인터넷 VPN(가상사설망)을 사용해 우회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BBC는 행사가 개최지 중 한 곳인 서울 강남에서는 성별에 따라 의견이 엇갈렸는데 남성들은 “음란물도 아니고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차단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지만, 여성들은 “성을 상품화했다는 이유로 행사가 거부당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다만 “대다수는 행사를 금지한 것은 당국이 지나쳤다는 데 동의했다”고도 덧붙였다. BBC는 “한국의 정치는 여전히 대체로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가치에 따라 움직이고 한국 당국은 이전에도 과도한 조치로 다양성을 억누른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며 “당국이 이 까다로운 딜레마를 어떻게 헤쳐갈지 알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성인 페스티벌’에 타협 없다…“청소년유해업소에 ‘공연’도 포함해야”

    ‘성인 페스티벌’에 타협 없다…“청소년유해업소에 ‘공연’도 포함해야”

    일본 성인영화(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 페스티벌’이 잇따른 지자체의 반대로 무산된 가운데 경기 수원시는 관내에서 이러한 사례가 다시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관련 법안의 개정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전달했다. 23일 이재준 수원시장은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김승원(수원시갑), 백혜련(수원시을), 김영진(수원시병), 김준혁(수원시정), 염태영(수원시무) 당선인을 만나 ‘청소년 보호법 개정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안에는 기존 법안에 담긴 청소년 유해환경의 정의에 ‘청소년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물건·행위·장소·공간 등을 포함한다’는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청소년 유해업소 여부를 판단할 때 일회성 전시·공연 등과 같은 행사도 ‘업소’에 해당한다고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내용 등도 포함됐다.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올곧은 성장을 위한 환경에 타협이란 없다”면서 “아이들이 올곧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대체 불가의 가치다. 어떠한 타협도 논란도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자체 조례 제정도 다음 달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학교 주변에서 유사한 행사를 시도하는 경우 시 차원에서 사전 조치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라면서 “수원시와 당선인들이 힘을 모아 제22대 국회에서 반드시 법 개정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 성인콘텐츠 제작업체는 이달 20일부터 이틀간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민간 전시장에서 성인페스티벌 ‘2024 KXF The Fashion’를 열 예정이었으나 주민과 시민단체 반발 등으로 무산됐다. 주최 측은 대체 장소로 경기 파주시를 택했으나 파주시 역시 행사를 금지했다. 이에 21~22일 서울 잠원한강공원 선상 주점에서 행사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서울시는 주점 측에 행사를 금지한다는 공문을 보내고 강행할 경우 업장 임대 승인 취소 등 강경 조치한다고 경고했다. 잇따른 취소에 주최 측은 강남구 압구정동 모처에서 행사를 연다고 공지했으나 강남구도 개최 금지를 통보했다. 결국 주최 측은 지난 18일 성인 페스티벌 취소 소식을 전한 뒤 “6월에 서울에서 행사를 다시 개최할 것이다. 배우 규모를 기존에 섭외한 것의 두 배 이상 늘릴 것”이라고 뉴스1을 통해 알렸다.
  • 한강서 日 AV배우 ‘성인페스티벌’을?…서울시 “안돼” 개최 금지 통보

    한강서 日 AV배우 ‘성인페스티벌’을?…서울시 “안돼” 개최 금지 통보

    일본 성인영화(AV) 배우들이 출연하는 ‘2024 KXF The Fashion’(KXF)가 서울 한강공원 내 선상 카페·펍에서 개최되는 것을 두고 서울시가 사실상 불허 조치를 내렸다. 1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이날 KXF 측이 행사 장소로 공지한 한 선상 주점 운영사에 불법행위 금지 통보 공문을 보냈다. 미래한강본부는 공문을 통해 “성인 페스티벌은 성인식 왜곡, 성범죄 유발 등이 우려되고 있어 선량한 풍속을 해할 수 있다”면서 “하천법 및 유선 및 도선사업법 규정에 의거 성인 페스티벌 개최를 금지하오니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반해 행사를 개최한 경우, 법률에 의거 고발조치, 임대 승인 취소, 하천점용허가 취소 등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성인콘텐츠 제작업체가 주최하는 성인 페스티벌 ‘KXF’는 오는 4월 20~21일 이틀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의 민간 전시장 수원메쎄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수원시가 수원메쎄에 전시장을 빌려주기로 한 계약을 취소해달라는 내용의 대관 취소 요청 공문을 보냈고, 수원매쎄는 임대계약을 취소했다. 주최 측은 대체 장소로 ‘파주’를 선택했지만, 다음날 파주시의 거센 반대로 또다시 대관이 취소됐다. 당시 김경일 파주시장은 입장문을 내고 “젠더 폭력 예방 및 성 평등 인식 확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을 상품화하고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행사가 파주에서 열리면 그동안 시가 적극적으로 만들려 했던 성 평등한 사회 구축은 요원해질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수원에 이어 파주에서도 개최가 무산되자 KXF 주최 측은 지난 12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번 행사는 참으로 힘든 시기를 거치며 진행되고 있다”면서 “KFX는 서울 중에서도 가장 핫한 장소인 한강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알렸다.
  • 日 AV배우 ‘성인페스티벌’ 대관 취소…주최 측 “대체 장소 물색”

    日 AV배우 ‘성인페스티벌’ 대관 취소…주최 측 “대체 장소 물색”

    일본 성인영화(AV) 배우들이 출연하는 ‘2024 KXF The Fashion’(KXF) 개최를 두고 여성단체와 시민단체가 “성 상품화”라며 반발한 가운데 페스티벌이 열리기로 결정됐던 전시장이 주최 측에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 주최 측은 장소를 변경해 차질 없이 ‘KXF’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이다. 한 성인콘텐츠 제작업체가 주최하는 성인 페스티벌 ‘KXF’는 오는 4월 20~21일 이틀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의 민간 전시장 수원메쎄에서 열릴 예정이었다.성인 인증을 거친 입장객이 입장료를 내고 행사에 참여하면 일본 AV 배우들의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 촬영 등을 하며 란제리 패션쇼를 관람할 수 있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지난 1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수원메쎄는 지난달 29일 업체 측에 이를 취소하는 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앞서 시는 같은 날 수원메쎄에 이 업체 측에 전시장을 빌려주기로 한 계약을 취소해달라는 내용의 대관 취소 요청 공문을 보낸 바 있다. 수원메쎄는 직선거리로 50m 거리 안에 인근 초등학교가 있다. 시는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 9조(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의 금지행위 등)에서 금지하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행위인 ‘은밀한 부분 노출 등 성적 행위가 이뤄지거나 유사한 행위가 이뤄질 우려가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 등에 이번 전시가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시 관계자는 “여성가족부로부터도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에 저촉된다는 내용의 답변을 받아서 대관 취소 요청 공문을 보냈다”며 “현재 업체 측은 전시를 위해 다른 시설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페스티벌 개최에 차질을 빚게 된 주최 측은 수원시와 수원메쎄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에 따르면 성인콘텐츠 제작업체 플레이조커 이희태 대표는 “이번 KFX는 교육환경법 등에 전혀 해당하지 않는데 마치 해당하는 것처럼 가짜뉴스 등이 나오고 있다”면서 “시와 여성단체, 그리고 수원메쎄에 영업방해 등 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주최 측은 KFX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존 일정은 그대로 유지하고, 장소만 변경하겠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대체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며 “확정되는 대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했다.
  • “7살도 오는데” 여수엑스포 행사에 ‘日 AV배우’ 섭외…논란되자 취소

    “7살도 오는데” 여수엑스포 행사에 ‘日 AV배우’ 섭외…논란되자 취소

    가수 화사, 선미 등 국내 톱 아이들이 출연하는 ‘2024 여수엑스포 OTT뮤직페스티벌’에 일본 AV(성인물) 배우 오구라 유나가 초청돼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주최 측은 “최종 라인업에서 오구라 유나를 뺐다”는 입장을 내놨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오는 5월 24~25일 열리는 ‘여수엑스포 OTT뮤직페스티벌’ 1차 출연진 라인업 포스터가 올라왔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성공 기원 및 여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 페스티벌에는 그룹 크래비티, 아이칠린, 가수 화사, 이무진, 선미, 설아, 김필, 정세운 등이 무대에 참여한다. 그러나 일본 AV배우 오구라 유나가 DJ로 출연한다는 것이 문제가 됐다. 국내 엑스포를 기념하는 뮤직 페스티벌에 일본 AV 배우가 출연하는 게 적절하냐는 것이다. 특히 이 행사의 관람 등급은 7세 이상(부모 동반시 입장 가능)이다. 어린 아이가 부모와 함께 오는 공연에 일본 AV 배우의 출연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논란이 일자 행사 주최 측은 이날 CBS노컷뉴스에 “행사의 재미를 위해 (오구라 유나를) 섭외했지만 우려를 접해서 재고한 결과, 해당 공연 관람 등급에 따라 (출연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판단이 나와 소속사에 전달했다”며 “현재 최종 라인업에 오구라 유나는 빠진 상태”라고 밝혔다. 최근 일본 AV배우가 국내에서 유튜브 등을 넘어 대면 행사에 섭외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음달 경기 수원에서 열리는 이른바 ‘성인 엑스포’가 대표적인 사례다. 성인콘텐츠 제작업체 플레이 조커가 주최하는 성인 엑스포 ‘2024 KXF The Fashion’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다. 성인 인증을 거친 입장객이 입장료를 내고 행사에 참여하면 일본 AV 배우들의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 촬영 등을 하며 란제리 패션쇼를 관람할 수 있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여성단체는 이 행사가 자유로운 성을 추구하자는 명목하에 일본 AV 배우들을 초청해 ‘유사 성매매’로 볼 수 있는 행위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해 열린 관련 영상과 사진을 보면 끈 비키니를 입은 여성 모델의 맨 엉덩이를 한 남성 관객이 찰싹 때리게끔 하는 상황이 담겨 있다. 무대 위 누운 남성 관객 위로 비키니를 입은 여성 모델이 올라타 주무르는 행위도 있었다. 여성단체는 “안전하고 자유로운 성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아닌, 노골적으로 ‘여성의 성’을 매개로 수익만을 노리는 명백한 성착취이며 성매매를 옹호하는 문화를 확산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주최 측은 모든 합법적인 절차를 따라 개최하고 있으며, 성문화에 대해 감추려는 사회 분위기가 오히려 불법적인 성인물을 양산했기에 지금이라도 성에 대해 공개적이고 자유로운 논의와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 “초등학교 50m 앞 女엉덩이 만지는 페스티벌이라니…” [김유민의 돋보기]

    “초등학교 50m 앞 女엉덩이 만지는 페스티벌이라니…” [김유민의 돋보기]

    다음달 경기 수원시에서 ‘성인 페스티벌’이 열리는 가운데 수원시민이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성을 돈 주고 사거나 팔 수 있는걸로 취급하는 행사가 열리지 않게 힘을 모아달라”라며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글을 올렸다. ‘초등학교 50m 거리에서 열리는 성매매 엑스포 행사 중단 요청’이라는 제목의 청원은 지난 21일부터 국민의 동의를 받기 시작해 23일까지 4291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원인은 “일본 AV 배우가 팬티를 벗고 엉덩이를 드러내고, 남자 참석자들이 돌아가면서 엉덩이를 때리고 만질 수 있는 체험이 있어 경악했다. 돈을 주고 스킨십을 체험하는 유사 성매매같은 행사가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다는 것이 화가 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원인은 “불과 반경 50m 거리에 초등학교가 있는 상황이 더욱 화가 난다”라며 교육환경보호법 제10조에 따라 중단이나 폐쇄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앞서 용인시는 ‘청소년 위해 시설 리얼돌 체험관 인허가 취소 요청합니다’라는 시민 청원에 자유업종으로 지자체의 허가나 영업증이 필요하지 않은 업종이나 리얼돌 체험관 사업장을 폐쇄한 바 있다. 시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을 검토해 이 시설이 학교환경보호구역에서의 금지시설임을 확인했고, 용인교육지원청과 방안을 강구해 지원청에서 경찰에 고발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주최 측 “합법적인 절차로 개최”성인콘텐츠 제작업체 플레이 조커가 주최하는 성인엑스포 ‘2024 KXF The Fashion’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성인 인증을 거친 입장객이 입장료를 내고 행사에 참여하면 일본 AV 배우들의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 촬영 등을 하며 란제리 패션쇼를 관람할 수 있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여성단체는 이 행사가 자유로운 성을 추구하자는 명목하에 일본 AV 배우들을 초청해 ‘유사 성매매’로 볼 수 있는 행위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해 열린 관련 영상과 사진을 취재한 결과 끈 비키니를 입은 여성 모델의 맨 엉덩이를 한 남성 관객이 찰싹 때리게끔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대 위 누운 남성 관객 위로 비키니를 입은 여성 모델이 올라타 주무르는 행위도 있었다. 여성단체는 “안전하고 자유로운 성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아닌, 노골적으로 ‘여성의 성’을 매개로 수익만을 노리는 명백한 성착취이며 성매매를 옹호하는 문화를 확산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주최 측은 모든 합법적인 절차를 따라 개최하고 있으며, 성문화에 대해 감추려는 사회 분위기가 오히려 불법적인 성인물을 양산했기에 지금이라도 성에 대해 공개적이고 자유로운 논의와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성단체 “심각한 성폭력” 규탄여성단체는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의 신체와 성적인 행위를 성 상품화하는 성인엑스포 ‘2024 KXF The Fashion’을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밝혔다. 수원여성의전화 등 7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수원여성단체네트워크와 30여 개 시민단체가 모인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이 행사는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여성의 신체를 ‘놀이’로 소비하고 있기에 심각한 성폭력”이라고 말했다. 단체들은 이어 “남성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성매매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문화를 조장하는 공간, 여성을 성 착취하는 장에 불과하다”며 “여성의 성을 착취하고 상품화하는 행사 개최를 당장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주최 측은 “여성단체들이 항의 시위를 한 후 단 하루 만에 입장권 절반가량이 판매됐다”라며 “규탄 시위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홍보하기 어려웠던 행사가 홍보가 되었다. 오히려 너무 감사드린다. 여성단체를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돕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주최 측은 “2023 행사 때에도 신분증 검사를 통해 성인들만 입장을 했고, 사고 없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행사 이후에 성범죄가 늘어났나? 오히려 어떤 행사보다 젠틀하고 멋진 행사였다”라고 자평했다. 여성단체는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여성의 신체를 ‘놀이’로 소비하고 있기에 심각한 성폭력이다. K-XF는 성인 인증을 거친 티켓을 구매해 일본 AV 배우를 현실에서 만나 남성들에게 성폭력에 대한 환상을 현실에서 실천하도록 부추긴다. 남성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성매매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문화를 조장하는 공간, 여성을 성착취하는 장에 불과하다”라며 지금이라도 여성의 성을 이용해 이익을 추구하려는 행사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여성단체 시위 후 판매량↑”…日 AV배우 ‘성인엑스포’ 현재 상황

    “여성단체 시위 후 판매량↑”…日 AV배우 ‘성인엑스포’ 현재 상황

    다음 달 경기 수원시에서 일본 성인영화(AV) 배우들이 출연하는 ‘2024 KXF 더 패션’(KXF)이 열리는 가운데 여성단체가 “성 상품화”라는 규탄 시위를 한 후 오히려 입장권 판매가 폭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4일 페스티벌 주최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켓팅 사이트가 아주 난리가 났다. 단 하루 만에 1231명의 고객들이 입장권과 포토티켓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한 달여간 판매된 입장권이 총 2800여장인데 단 하루 만에 절반가량이 판매된 것이다. 주최 측은 “여성단체가 수원역에서 행사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면서 “규탄 시위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홍보하기 어려웠던 행사가 홍보가 되었다. 오히려 너무 감사드린다. 여성단체를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돕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KXF 행사는 지난해 12월 광명시에서 진행된 바 있다. 주최 측은 “2023 행사 때에도 신분증 검사를 통해 성인들만 입장을 했고, 사고 없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며 “행사 이후에 성범죄가 늘어났나? 오히려 어떤 행사보다 젠틀하고 멋진 행사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성단체가 행사를 직접 보시고 대화를 나누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서 “여성단체에서 행사에 참가하고자 한다면 8만 9000원의 입장권을 무료로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KXF’는 한 성인콘텐츠 제작업체가 주최하는 성인엑스포로 오는 4월 20~21일 이틀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의 민간 전시장 수원메쎄에서 열릴 예정이다. 성인 인증을 거친 입장객이 입장료를 내고 행사에 참여하면 일본 AV 배우들의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 촬영 등을 하며 란제리 패션쇼를 관람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후 지난 12일 수원여성의전화 등 7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수원여성단체네트워크와 30여개 시민단체가 모인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수원역 문화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의 신체와 성적인 행위를 성 상품화하는 성인엑스포 ‘2024 KXF 더 패션’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이 행사는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여성의 신체를 ‘놀이’로 소비하고 있기에 심각한 성폭력”이라면서 “남성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성매매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문화를 조장하는 공간, 여성을 성 착취하는 장에 불과하다. 여성의 성을 착취하고 상품화하는 행사 개최를 당장 중단하라”고 했다. 반면 주최 측은 모든 합법적인 절차를 따라 개최하고 있으며, 성문화에 대해 감추려는 사회 분위기가 오히려 불법적인 성인물을 양산했기에 지금이라도 성에 대해 공개적이고 자유로운 논의와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 “유사 성매매” vs “자유로운 성문화”…논란의 성인엑스포

    “유사 성매매” vs “자유로운 성문화”…논란의 성인엑스포

    다음달 경기 수원시에서 ‘성인 페스티벌’이 열리는 가운데 여성단체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의 신체와 성적인 행위를 성 상품화하는 성인엑스포 ‘2024 KXF The Fashion’을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밝혔다. 수원여성의전화 등 7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수원여성단체네트워크와 30여 개 시민단체가 모인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이 행사는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여성의 신체를 ‘놀이’로 소비하고 있기에 심각한 성폭력”이라고 말했다. 단체들은 이어 “남성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성매매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문화를 조장하는 공간, 여성을 성 착취하는 장에 불과하다”며 “여성의 성을 착취하고 상품화하는 행사 개최를 당장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성인콘텐츠 제작업체 플레이 조커가 주최하는 성인엑스포 ‘2024 KXF The Fashion’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성인 인증을 거친 입장객이 입장료를 내고 행사에 참여하면 일본 AV 배우들의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 촬영 등을 하며 란제리 패션쇼를 관람할 수 있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여성단체는 이 행사가 자유로운 성을 추구하자는 명목하에 일본 AV 배우들을 초청해 ‘유사 성매매’로 볼 수 있는 행위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해 열린 관련 영상과 사진을 취재한 결과 끈 비키니를 입은 여성 모델의 맨 엉덩이를 한 남성 관객이 찰싹 때리게끔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대 위 누운 남성 관객 위로 비키니를 입은 여성 모델이 올라타 주무르는 행위도 있었다.여성단체는 “안전하고 자유로운 성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아닌, 노골적으로 ‘여성의 성’을 매개로 수익만을 노리는 명백한 성착취이며 성매매를 옹호하는 문화를 확산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주최 측은 모든 합법적인 절차를 따라 개최하고 있으며, 성문화에 대해 감추려는 사회 분위기가 오히려 불법적인 성인물을 양산했기에 지금이라도 성에 대해 공개적이고 자유로운 논의와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성단체는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여성의 신체를 ‘놀이’로 소비하고 있기에 심각한 성폭력이다. K-XF는 성인 인증을 거친 티켓을 구매해 일본 AV 배우를 현실에서 만나 남성들에게 성폭력에 대한 환상을 현실에서 실천하도록 부추긴다. 남성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성매매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문화를 조장하는 공간, 여성을 성착취하는 장에 불과하다”라며 지금이라도 여성의 성을 이용해 이익을 추구하려는 행사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같은 날 주최 측은 “일본 탑 AV 배우들의 비키니쇼 및 사인회 공연에 69명을 무료로 초대한다”라며 해시태그로 69이벤트를 적은 뒤 관련 영상을 게재, 행사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 방심위, ‘헌팅방송’ 도중 술 취한 여성 강제추행한 BJ 경찰에 수사 의뢰

    방심위, ‘헌팅방송’ 도중 술 취한 여성 강제추행한 BJ 경찰에 수사 의뢰

    인터넷방송에는 성인콘텐츠 ‘2개월 정지’BJ A씨 “사전 양해 구하고 연출한 것” 주장인터넷 ‘헌팅방송’에서 강제 성추행을 저지른 인터넷방송 진행자(BJ)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14일 방심위는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헌팅방송’에서 여성의 옷을 강제로 벗기고 신체를 만지는 장면을 송출한 BJ A씨에게 시정요구인 이용해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아울러 A씨에 대한 경찰 수사도 의뢰도 의결했다. 해당 인터넷방송에 대해서는 성인용 노출 콘텐츠 서비스 ‘2개월 이용정지’를 내렸다. 방심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헌팅을 통해 만난 여성들이 술에 취하자 유료채널을 개설하고, 방송 중 여성들의 상의를 강제로 벗기고 가슴을 만지는 장면을 송출했다. A씨는 방심위 통신심의소위에 의견질술자로 참석해 “출연여성들에게 사전 양해를 구하고 연출한 상황”이라며 “강제적인 추행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통신심의소위 위원들은 “A씨의 진술 내용이 허위일 가능성이 있고, A씨 주장처럼 연출된 장면이라 하더라도 범죄행위인 성추행으로 여겨질 수 있는 자극적인 내용을 방송했다는 점에서 유사사례 재발과 모방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방심위의 인터넷방송 진행자에 대한 ‘수사의뢰’는 2016년과 지난해, 지난 7월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국내 음란물 67% 유통되는 텀블러 “17일부터 음란물 전면 차단”

    국내 음란물 67% 유통되는 텀블러 “17일부터 음란물 전면 차단”

    국내 음란물과 성매매 관련 정보의 67%가 유통되는 경로로 알려진 미국의 소셜미디어 ‘텀블러(Tumblr)’가 오는 17일부터 성인물을 영원히 유통하지 못하게 막겠다고 발표해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 7월까지 국내외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의 불법·유해정보를 분석한 결과 국내 성매매·음란 정보 중 67%에 달하는 11만 8539건이 텀블러를 통해 유통됐다. 2016년 8월 방심위는 텀블러 측에 ‘자율심의 협력 시스템’ 참여를 요청했지만 텀블러는 “미국 법에 의해 규제되는 미국 회사로 ‘치외법권(治外法權)’이 적용된다”고 답하며 협조를 거부한 적이 있다. 텀블러는 3일(현지시간) 플랫폼 안의 모든 성인물을 영구 제거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는데 몇 가지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 노골적인 음란물과 누드가 포함된 사진과 동영상, 그래픽 호환 포맷(GIF) 등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예외에는 오래 전부터 전해지는 조각이나 정치적 항의 표시를 위한 누드 시위 등이다. 텀블러는 또 “성인물을 포함하는 표현을 두고 그 장단점을 포괄적으로 고려한 결과 성인물이 없어야 더 많은 이들이 텀블러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성인물 식별은 자동화 도구의 도움을 받고, 그 시스템 관리는 사람이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주목할 점은 새 가이드라인이 기존에 업로드된 콘텐츠에도 소급 적용되는 점이다. 성인물 판단 여부는 인공지능(AI)과 사람 두 갈래로 진행한다. 텀블러가 이런 조치에 나선 것은 지난달 19일 아동 음란물 문제로 애플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이 퇴출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텀블러는 텍스트, 이미지, 영상, 오디오 등의 미니 블로그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일본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대만어, 인도네시아어 등 18개 국가의 언어를 지원한다.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만 입력하면 텀블러에 가입할 수 있으며, 신체 노출이 포함된 콘텐츠는 ‘민감한 내용으로 표시’ 기능, 성인물은 ‘성인물’로 선택하면 얼마든지 등록할 수 있어 성인콘텐츠 및 음란물 유통의 온상으로 지적받아왔다. 지난해 기준 게시물 수는 1530억개, 블로그는 3억 7000만개에 달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플레이보이, 최초 ‘트랜스젠더 플레이메이트’ 탄생

    플레이보이, 최초 ‘트랜스젠더 플레이메이트’ 탄생

    미국의 대표적인 성인잡지인 ‘플레이보이’가 최초로 트랜스젠더 모델을 플레이메이트(Playmate)로 기용했다. 플레이메이트는 매호마다 잡지 가운데 실리는 대형 컬러 누드사진의 모델을 뜻한다. 창간호의 플레이메이트는 마릴린 먼로가 장식한 바 있다. 뉴욕타임즈 등 현지 언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플레이보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모델 이네스 라우가 창업자 휴 헤프너가 사망한 이래 처음으로 발행되는 11월호의 플레이메이트로 선택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26세인 라우는 과거에도 플레이보이 잡지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지만, 자신이 트랜스젠더임을 밝히고 플레이메이트 자리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플레이보이 역시 그동안 트랜스젠더 모델을 기용한 화보를 잡지에 실은 적은 있지만, 트랜스젠더를 플레이메이트 자리에 세운 것은 64년의 플레이보이 역사상 최초다. 라우는 SNS를 통해 “누드를 금기시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누드는 가림 없이 인간을 찬미하는 방법이며, 지금의 내가 되는 과정에서 누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내가 트랜스젠더라는 것을 오랫동안 인정하지 못했다.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여길까봐 걱정됐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나 자신에 대해 솔직해야 하며, 타인의 사랑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라우는 과거 플레이보이와 한 인터뷰에서 “플레이보이에 출연한다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라면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이 늘 여성스러워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냥 여성으로 살면 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플레이보이는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여성의 누드 사진이 포함된 화보를 싣지 않았다. 인터넷과 모바일 등 성인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진 현실 속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이 방침은 오래가지 못했다. 발행 부수와 광고 판매가 부진해졌기 때문. 결국 플레이보이는 지난 3월부터 ‘누드 퇴출’을 철회하고 다시 누드 화보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인터넷 중독, 감기 걸릴 위험 30% ↑(연구)

    [건강을 부탁해] 인터넷 중독, 감기 걸릴 위험 30% ↑(연구)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을 통해 인터넷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독감에 걸릴 위험이 3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스완지대학교와 이탈리아 밀라노대학교 공동 연구진은 18~101세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용 시간과 중독 정도 및 면역력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대상의 40%가 가벼운 혹은 심각한 수준의 인터넷 중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참가자의 하루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은 6시간으로 나타났으며, 연구진은 평균 시간을 넘어선 경우, 사용시간에 따라 인터넷 중독으로 분류했다. 이 중 인터넷 사용시간이 가장 많은 사람은 하루 평균 10시간에 달했다. 연구진은 인터넷 사용시간이 평균 혹은 평균 이하인 그룹과 중독 그룹의 건강상태를 분석한 결과, 인터넷 중독에 해당하는 사람은 독감이나 감기에 걸릴 위험이 3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현상이 인터넷 사용자들이 웹에 접속되지 않을 때, 즉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때 강한 스트레스를 느끼며, 이것으로 유발되는 면역력 저하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스트레스를 받았다가 다시 완화되는 과정이 반복될 때, 우리 몸의 면역력과 깊은 관계가 있는 코르티솔 호르몬 수치에도 심한 변동이 생긴다. 이러한 변동이 면역력 저하를 가져오면서 독감이나 감기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 연구를 이끈 스완지대학교의 필 리드 교수는 “우리는 인터넷 사용이 사람들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찾았다”면서 “우울감이나 수면부족, 외로움 등의 요소들이 인터넷의 사용량을 높이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성별은 인터넷 중독 및 면역력 약화와 큰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만 성별에 따라 인터넷 사용 분야에서 차이가 있었다. 여성은 주로 인터넷을 이용해 SNS와 쇼핑에 주력하는 반면, 남성은 게임이나 성인콘텐츠 이용비율이 높았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결과는 인터넷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 질병에 노출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다만 인터넷 사용 환경이나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여름 감기? 지나친 인터넷 사용이 원인일 수 있다 (연구)

    한여름 감기? 지나친 인터넷 사용이 원인일 수 있다 (연구)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을 통해 인터넷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독감에 걸릴 위험이 3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스완지대학교와 이탈리아 밀라노대학교 공동 연구진은 18~101세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용 시간과 중독 정도 및 면역력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대상의 40%가 가벼운 혹은 심각한 수준의 인터넷 중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참가자의 하루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은 6시간으로 나타났으며, 연구진은 평균 시간을 넘어선 경우, 사용시간에 따라 인터넷 중독으로 분류했다. 이 중 인터넷 사용시간이 가장 많은 사람은 하루 평균 10시간에 달했다. 연구진은 인터넷 사용시간이 평균 혹은 평균 이하인 그룹과 중독 그룹의 건강상태를 분석한 결과, 인터넷 중독에 해당하는 사람은 독감이나 감기에 걸릴 위험이 3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현상이 인터넷 사용자들이 웹에 접속되지 않을 때, 즉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때 강한 스트레스를 느끼며, 이것으로 유발되는 면역력 저하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스트레스를 받았다가 다시 완화되는 과정이 반복될 때, 우리 몸의 면역력과 깊은 관계가 있는 코르티솔 호르몬 수치에도 심한 변동이 생긴다. 이러한 변동이 면역력 저하를 가져오면서 독감이나 감기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 연구를 이끈 스완지대학교의 필 리드 교수는 “우리는 인터넷 사용이 사람들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찾았다”면서 “우울감이나 수면부족, 외로움 등의 요소들이 인터넷의 사용량을 높이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성별은 인터넷 중독 및 면역력 약화와 큰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만 성별에 따라 인터넷 사용 분야에서 차이가 있었다. 여성은 주로 인터넷을 이용해 SNS와 쇼핑에 주력하는 반면, 남성은 게임이나 성인콘텐츠 이용비율이 높았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결과는 인터넷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 질병에 노출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다만 인터넷 사용 환경이나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구글 ‘VR 성인 콘텐츠’ 검색 무려 9900% 증가”

    “구글 ‘VR 성인 콘텐츠’ 검색 무려 9900% 증가”

    가상현실(VR) 관련 산업이 IT업계의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2025년에는 VR산업이 1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구글 검색어 사용도 도표화 서비스인 ‘구글 트렌드’의 분석에 따르면, 2014년 1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17개월간 구글에서 ‘VR 성인 콘텐츠’의 검색 비율은 무려 9900% 상승했다. 이로서 성인 콘텐츠는 영화와 게임에 이어 3번째로 큰 VR영역으로 자리 잡았으며, 전문가들은 올해 연말까지 VR헤드셋을 착용하고 성인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2000만~3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구글 트렌드의 이번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VR 성인 콘텐츠 시장의 가장 가파르게 성장한 국가는 노르웨이와 홍콩, 싱가포르, 핀란드 등지였다. 이러한 추세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성인물 전시회인 ‘성인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2016’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엑스포에서는 VR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성인 콘텐츠가 성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음이 증명됐으며, VR기술로 제작된 비디오들을 삼성전자의 VR전용 헤드셋 ‘기어 VR’을 이용해 감상하는 시연도 진행된 바 있다. 당시 엑스포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캐나다 밴쿠버의 홀로필름프로덕션의 대표 안나 리는 “새로운 촬영 기법은 고객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에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면서 “우리는 사용자가 더 깊은 몰입을 느낄 수 있도록 성인 콘텐츠 산업을 다음 단계로 이끌 것이다. 또 미래에는 화면 속 상황과 심박을 연동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의 한 VR 성인콘텐츠 업체 관계자는 “40여 년 전 극장에서 타인과 함께 즐겨야만 했던 성인 콘텐츠의 소비 방식이 점차 개인화 되어가는 과정에 있다”면서 “향후 10년은 VR기술을 이용한 성인 콘텐츠의 소비가 주를 이룰 것”이라고 예측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4만 5천 유저들의 선택, 100% 성인콘텐츠 ‘환생온라인’ 주목

    4만 5천 유저들의 선택, 100% 성인콘텐츠 ‘환생온라인’ 주목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단기간 만에 유저들에게 인기를 끄는 게임들은 공통점이 있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와 흥미를 끄는 킬러콘텐츠 제공은 물론 유저 중심의 운영 원칙으로 서비스 질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최근 ‘환생온라인’의 승승장구가 주목된다. ㈜이비즈네트웍스가 100% 성인전용 MMORPG게임을 모토로 지난 10월 10일 정식 론칭한 이 서비스는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 발 빠른 서버 확충으로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현재 게임참여자가 45,000명에 육박했으며, 업체 측은 이를 바탕으로 신규서버를 늘려 30~31일에 걸쳐 20서버와 21서버를 추가 오픈한다고 밝혔다. 환생온라인은 인간과 요괴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테마로 남녀혼탕시스템, 요괴펫 길들이기, 결혼시스템 등을 반영했다. 온라인게임에서의 성인콘텐츠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이 게임의 강점으로는 완성도를 높인 다양한 퀘스트와 서버간 전장 시스템을 들 수 있다. 특히 앞서 선령계곡 업데이트 때 구현된 전투 시스템인 ‘크로스 서버’에서는 각 서버 내 유저들이 언제든 무한 경쟁을 통해 경합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크로스서버는 일반 서버보다 높은 경험치와 랭킹 포인트에 따른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며, 같은 서버의 적을 동맹으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저 중심의 게임 내 놀이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남다른 이벤트 운영도 이뤄지고 있다. 환생온라인은 신 서버를 오픈할 때마다 총 1만 유저에게 1억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기에 매일 색다른 내용으로 게릴라성 이벤트를 마련해 유저들의 만족도를 넓혔다. 환생온라인(http://reborn.nolzzang.com) 관계자는 “유저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서버를 오픈하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서버 최초 80레벨 캐릭터가 탄생한 것도 기념비적인 일”이라며 “늘 유저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추후 징표시스템 및 유니크아이템 등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9금 게임이 뜬다”…화제의 게임 ‘환생온라인’ 업데이트

    “19금 게임이 뜬다”…화제의 게임 ‘환생온라인’ 업데이트

    게임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이용자들의 폭주로 화제가 됐던 ‘환생온라인’이 또다시 이슈가 됐다. 대대적인 이벤트 당첨자 발표와 함께 다양한 맵이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이비즈네트웍스가 서비스 중인 ‘환생온라인’은 지난 10월 10일 정식 오픈 이후 약 1만 명의 이용자가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이후로도 지난달 22일 신규서버를 오픈 해야 할 만큼 이용자들이 급증하는 추세였다. 인간과 요괴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소재로 개발된 환생온라인은 오픈 전부터 남녀혼탕 시스템 및 요괴펫 길들이기, 결혼시스템 등 성인콘텐츠를 갖춰 이용자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최신 웹 MMORPG로서 특히 게임 완성도 및 콘텐츠 구성 등에 대한 게임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신규서버 오픈 당시 이비즈네트웍스 측은 1억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픈부터 30일 간 50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레벨순위 1등 현금 100만원을 비롯해 총 1만 여명에게 혜택을 주는 이번 이벤트 당첨자는 6일 발표된다. 이와 함께 50레벨 이후 유저들의 보다 풍성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서버 VS 서버의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선령계곡’이 업데이트 된다. 선령계곡은 크로스서버 필드 맵으로 입장 후 다른 서버의 유저와 더불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자동 사냥 상태에서 기존 보다 더욱 많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모든 서버유저들의 놀이터이다. 또한 ‘크로스서버 전장’은 모든 서버의 유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투를 벌이며, 전장 랭킹 포인트가 높은 유저는 초강력 장비를 얻을 수 있다. 환생온라인 운영팀 관계자는 “이미 선령계곡 오픈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가 높은 상태여서 커뮤니티에서도 업데이트 시 최강 서버로 등극하기 위해 유저들 간의 대화도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신규서버 오픈 때마다 1억 원 상당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규서버 오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생온라인’ 홈페이지(reborn.nolzz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미있는 신규 게임, ‘환생온라인’ 100% 성인콘텐츠 화제

    재미있는 신규 게임, ‘환생온라인’ 100% 성인콘텐츠 화제

    ㈜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인간과 요괴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소재로 개발된 최신 웹 MMORPG ‘환생온라인’의 정식 서비스 오픈 첫째 날 많은 이용자 유입으로 초반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 ‘환생온라인’은 ㈜이비즈네트웍스에서 동접자 3,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서버를 구축, 이용자들의 커뮤니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남녀 혼탕시스템 및 요괴 미녀펫의 동반성장, 배우자 초이스 등 100% 성인만을 위한 재미있는 게임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이비즈네트웍스는 정식 오픈 후 많은 이용자 유입에 대한 감사이벤트로 현재의 이용자가 더욱 즐겁게 게임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무료로 게임머니를 지급하고, 렙업 구간별 희귀 아이템을 지급하는 ‘GM 특급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하는 이벤트는 선착순 10,000명에게 문화상품권(총 금액 1억 원 상당) 1만원 권을 100% 증정하는 형태이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품이벤트 역시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정식 서비스를 기점으로 100% 성인만의 참여를 받고 성인들에게 하나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는 게임으로 발전하기 위해 추가적인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환생온라인’의 정식 서비스 소식과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eborn.nolzz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월드 뉴스라인] 애플 앱스토어 성인콘텐츠 퇴출

    애플사가 온라인 콘텐츠 거래 사이트인 ‘앱스토어’에서 성인용 콘텐츠 퇴출에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앱스토어에서 이미 판매 허가를 받은 콘텐츠도 퇴출 대상에 포함 된다. 이 신문은 애플사가 비키니 차림의 모델 사진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앱스토어에서 삭제하는 등 성인 콘텐츠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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