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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게임 金 남자농구는 1억, 여자농구는 1.5억 쐈다

    아시안게임 金 남자농구는 1억, 여자농구는 1.5억 쐈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동반 금메달을 따낸 남녀 농구대표팀 선수들이 두둑한 포상금을 받았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포상금 1억원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수광 KBL 총재는 “국가대표팀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과 투혼으로 국민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며 “국가대표팀의 성과가 국내 농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2026~27 프로농구에도 많은 팬과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L 역시 “앞으로도 대한민국 농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남자농구의 포상금 소식이 전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여자농구도 5000만원을 더 얹은 포상금을 주기로 결정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역시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여자농구 대표팀을 위해 1억 5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WKBL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성적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한 국가대표 선수단에 포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이사회를 통해 결정했다. 아울러 여자농구 대표팀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 참석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7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서울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장애인체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5개 자치구 선수단이 참여해 투호, 한궁, 미니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김 위원장은 대회를 마련한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이용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한마음’이라는 이름처럼 오늘 대회가 경기의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며 우정과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장애인의 더 나은 삶과 온전한 사회참여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과 장벽을 하나씩 낮추는 데서 시작된다”며 당사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장애가 사회참여의 제약이 되지 않고, 모든 시민이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에게 힘찬 박수와 따뜻한 응원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서울시청 선수단 15명, 아시안패러게임서 ‘금빛 도전’

    서울시청 선수단 15명, 아시안패러게임서 ‘금빛 도전’

    서울시청 소속 장애인 선수들이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패러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메달 사냥에 나선다. 서울시청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13명과 지도자 2명이 7개 종목에 출전한다고 12일 밝혔다. 탁구에서는 박진철·김경현·김기태·정영아 선수가 국제대회 경험과 안정된 경기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골볼에서는 김희진·심선화·최엄지 선수가 정지영 감독의 지휘 아래 여자 골볼 대표팀의 주축으로 출전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보치아 최예진을 비롯해 수영 염준두·장종윤, 양궁 박홍조, 역도 김형희, 육상 김범진 선수도 각 종목에서 서울시청을 대표해 메달 도전에 나선다. 서울시청 선수단은 앞선 국제대회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는 서울시청 소속 탁구 선수들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3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에서도 총 6개의 메달을 따냈다. 탁구에서 금메달 1개·동메달 1개, 양궁에서 금메달 1개·은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역도와 골볼에서도 각각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서울시는 현재 8개 종목, 8개 팀, 총 45명 규모의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선수들이 전문 선수로서 쌓아온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며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재능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년에는 총 30회의 재능 나눔 행사를 통해 457명을 대상으로 종목별 체험과 기술 지도 등을 진행하며 선수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청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선수들이 시민과 스포츠의 가치와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콘진 문화·예술·체육 특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 45개 프로젝트 목표 달성

    경콘진 문화·예술·체육 특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 45개 프로젝트 목표 달성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문화·예술·체육 특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 중 45개 프로젝트가 목표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월 6일 공식 출범한 ‘컬처모아’는 경기도와 경콘진이 함께 운영하는 도민 참여형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도민이 관심 있는 문화콘텐츠를 고르고 후원할 수 있게 해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의 콘텐츠와 도민을 잇고 있다. 컬처모아에는 경기도 직접 사업과 경콘진, 경기아트센터, 경기도체육회, 경기문화재단, DMZ국제다큐영화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공연·전시·영상 관람을 위한 티켓 판매형 ▲캠핑장과 문화시설 등을 이용하는 체험·이용형 ▲굿즈와 콘텐츠를 구매하는 상품 판매형 ▲유망선수 지원 등을 위한 참여·응원형 프로젝트를 내놨다. 현재까지 45개 프로젝트가 목표금액을 달성한 가운데 200% 이상을 넘어선 프로젝트가 21건에 이른다. 경콘진의 경기 도서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아파트 새 도감 100’은 목표금액의 1,503%를 모았고 경기문화창조허브 지역 특화상품 판매 프로젝트인 ‘여주를 대표하는 관광 기념 빵 여고빵’은 744%를 기록했다. 또 ‘죽결온기’, ‘2026년 경기도체조 꿈나무(초등부) 하계 전지훈련 및 캠프’, 평화누리캠핑장 이용권, 공연과 영화 시사회, 예술가 작품과 문화상품, 지역 특화상품 등 기관별 특성을 살린 콘텐츠가 컬처모아에서 도민과 만났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컬처모아는 다양한 기관의 문화콘텐츠를 한곳에 모으고, 도민이 직접 선택 및 후원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기관별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체육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민과 더 가까이 연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컬처모아는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약 30개 프로젝트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서 모두의 생활체육환경 강조

    김기덕 서울시의원,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서 모두의 생활체육환경 강조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제4선거구 출신의 김기덕 서울시의원이 지난달 30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막을 올린 ‘2026년 서울시장배 전국 장애인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을 맡아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및 경기 운영진 등 총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축사에서 김 의원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누구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공공의 핵심 임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선제 대응을 위해 ▲월드컵공원 제2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추진 ▲노을공원 제1파크골프장 리모델링 예산 확보 등 인프라 확충을 이끌어왔다. 특히 김 의원은 장애인 선수들과 시설 이용객들이 겪는 이동 동선의 불편함과 편의시설 미비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인접 구역 내 장애인 전용 화장실을 조속히 확충해 줄 것을 서부여가녹지사업소장에게 현장에서 곧바로 요구하여 설치 확답을 이끌어내는 등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 의정 행보를 보여 주목받았다. 아울러 김 의원은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 권익 신장과 사회적 자립을 위한 제도적 지원도 병행해왔다. 지난 8년간 서울시 출자·출연기관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을 매년 전수조사 및 분석하여 공개해 왔으며,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미달 기관이 다수였던 이행률을 현재 다수 기관의 의무고용률(3.8%) 준수로 전환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IBSA 시각장애인 아시아 숏다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서울시 관광체육국과 협의하여 행정·예산적 지원을 적극 이끄는 등 국제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기덕 의원은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이 위치한 마포구 지역 시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울리는 체육복지 메카를 완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16일 ‘티오프’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16일 ‘티오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펼치는 명품 샷의 향연이 골프 팬들을 찾아온다. K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이 경기 이천시 H1 클럽(파72)에서 16일부터 사흘 동안 열전에 들어간다. 대회가 열리는 H1 클럽은 뛰어난 경관, 밀도 높은 페어웨이와 러프, 정확한 스핀이 걸린 샷만 받아주는 빠르고 단단한 그린 등 명품 코스로 유명하다. 대회 출전 선수 명단 역시 더없이 화려하다. 올 시즌 ‘림솔대전’ 경쟁을 이어가는 서교림과 김민솔을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유해란 등 스타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컵을 다툰다. 서교림은 시즌 4승을 올려 다승 1위와 대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민솔은 시즌 3승을 따냈고 상금랭킹 1위를 질주 중이다. 이밖에 김민선, 유현조, 최예림, 장은수, 이다연, 방신실, 이예원, 박보겸, 박민지, 고지원 등 KLPGA투어 간판선수들이 빠짐없이 나선다. 유해란은 LPGA투어에서 올해에만 메이저 2승을 수확하며 세계랭킹 3위에 오르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장기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던 고진영에 윤이나와 박성현, 이정은 등 해외파 선수들도 대거 합류한다.
  •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킥오프’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킥오프’

    송파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일반 중학생을 대상으로 구청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7~18일 어울림축구장과 탄선유슈지 축구장에서 열리는 ‘제1회 송파구청장배 중학교 축구대회’는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며 체력을 기르고, 스포츠로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송파에 있는 25개 중학교 중 19개교가 신청했으며 376명의 학생이 출전한다. 전문적으로 축구를 하는 학생이 아니라 일반 학생들이 참여해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시상은 우승·준우승·3위 등 4개 팀에 수여하는 단체상과 최우수선수상, 최다득점상 등 6개 부문의 개인상으로 나눠 진행한다. 구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에 의료진과 구급차,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프리미엄 감성’ 테일러메이드 한정 아이언

    ‘프리미엄 감성’ 테일러메이드 한정 아이언

    테일러메이드가 프리미엄 미학을 더한 단조 아이언 ‘P·8CB 미드나잇 옵시디언(Midnight Obsidian)’을 지난달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골퍼들을 위해 개발된 P·8CB의 컬러 업데이트 모델로 검은 원석인 흑요석을 모티브로 한 미드나잇 블랙과 럭셔리 골드 컬러를 조합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감성을 완성했다. 투어에서 검증된 P·7CB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높은 관용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1025C 연철을 사용해 약 2000t의 초고밀도 단조 기술(CGF 공정)로 제작됐으며, 커진 헤드 사이즈가 골퍼의 자신감을 높여준다. 각진 리딩 엣지와 둥근 트레일링 엣지는 정교한 컨트롤 샷과 부드러운 잔디 통과를 지원한다. 상세 구성은 남성용 5번부터 9번 아이언과 PW를 비롯해 최근 활용도가 높은 50도 및 56도 웨지를 포함한 총 8개 클럽으로 짜여졌다. 샤프트는 ‘NS 950 블랙’을 채택했으며, 클럽별로 세밀하게 최적화된 밸런스를 적용해 일관된 스윙 메커니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돋보인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대표이사는 “투어 선수들에게 입증된 우수한 타구감에 프리미엄 감성까지 더해 한국 골퍼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한정판 아이언이 국내 골프용품 시장에서 어떠한 반응을 이끌어낼지 골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일동헬스케어, 건강·뷰티 브랜드 알린다

    일동헬스케어, 건강·뷰티 브랜드 알린다

    일동헬스케어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 이천 H1 CLUB에서 개최되는 ‘아이스버그골프’에 파트너사로 참여해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일동헬스케어는 일동제약그룹의 헬스케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한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골프의 특성에 맞춰 운동 중 체력 관리와 피부 보호 등 일상 속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릴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코스 내 광고보드와 주요 동선에 브랜드 로고를 노출해 인지도를 높이고, 선수와 관계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펼친다. 스포츠·액티비티 전문 브랜드 ‘아로엑스’ 에너지젤과 프로바이오틱 화장품 ‘퍼스트랩’ 선세럼을 제공해 필드 위에서 직접 제품을 경험하고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이번 스포츠 마케팅은 특정 제품의 홍보를 넘어 활력 넘치는 활동과 자기관리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동헬스케어는 스포츠와 액티비티, 건기식, 뷰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밀착 지원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방위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일동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 참여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소개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일동헬스케어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일상 속 건강 문화를 선도하는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파트너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 세라젬, ‘KLPGA 아이스버그 여자오픈’ 공식 후원… 선수 회복 지원

    세라젬, ‘KLPGA 아이스버그 여자오픈’ 공식 후원… 선수 회복 지원

    세라젬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KLPGA 아이스버그 여자오픈’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골프 현장에서 ‘회복’(Recover)의 가치를 알린다. 세라젬은 이번 대회 우승자 부상으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을 제공한다. 홀인원 경품으로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을, 갤러리 경품으로는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를 마련했다. 마스터 V9은 5세대 세라코어 엔진을 탑재해 목부터 골반까지 척추 라인 전 구간에 입체 회전 마사지를 제공하며, 체어 모드를 포함해 총 27가지 마사지 모드를 갖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6가지 의료기기 효능·효과를 인증받았다는 게 세라젬의 설명이다. 파우제 M8 Fit은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볼과 척추 라인 스캐닝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안마의자다. 사용자 체형에 맞춘 마사지와 온열 기능을 제공하며, 교체형 사이드 커버를 통해 12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는 소파와 마사지 베드를 결합한 제품이다. 접으면 소파로, 펼치면 척추 라인을 따라 온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마사지 베드로 활용할 수 있다. 최대 65도까지 올라가는 직가열 온열 도자와 척추 정밀 스캔 기술을 적용했으며, 15가지 맞춤 케어 프로그램과 3가지 명상 모드를 제공한다. 세라젬은 회복을 스포츠 마케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선수들의 경기와 훈련 이후 휴식 및 컨디션 관리를 지원한다. 골프 분야에서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후원 중이며,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황유민 선수를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리디아 고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위촉한 데 이어 올해 김민솔 선수와도 후원 계약을 맺었다. 각종 골프대회 우승자와 홀인원 선수에게 헬스케어 제품을 부상으로 제공하며 선수와 갤러리의 건강 관리와 브랜드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 ‘메이저급’ 상금·포인트… 골프여왕의 대관식

    ‘메이저급’ 상금·포인트… 골프여왕의 대관식

    총상금 15억원 KLPGA 빅매치양강 서교림·김민솔 ‘림솔대전’상금왕·대상 가리는 격돌 예고김민선·박보겸·박민지 등 출전유해란·윤이나 등 해외파 막강 메이저대회는 아니지만 메이저급에 못지않다. 한국여자프로골프(K 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메이저 아닌 메이저’라는 표현이 딱 적당하다. 총상금(15억원), 우승 상금(2억 7000만원), 명품 코스(H1 클럽) 등 메이저가 갖춰야 할 요소는 다 갖췄다. 이 정도 규모의 총상금과 우승 상금을 갖춘 대회는 메이저대회를 빼면 단 3개뿐이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그리고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이다. 상금 규모에 따라 커지는 대상 포인트도 우승자에게 90점이 돌아간다. 총상금 10억원 대회의 70점보다 20점이나 더 많고 메이저대회 100점과는 10점 차이에 불과하다. 무엇보다도 출전 선수 명단이 더없이 화려하다. KLPGA투어를 대표하는 간판급 선수들이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다. 팬들의 눈과 귀가 즐거울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팬들 사이에서 ‘림솔대전’ 혹은 ‘솔림대전’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올해 KLPGA투어에서 가장 뜨거운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김민솔과 서교림이 상금왕과 대상의 주인을 가리는 고비에서 다시 만난다. 두 선수 모두 장타력과 정확한 아이언샷이라는 같은 무기를 지녔지만 김민솔은 공격 골프, 서교림은 지키는 골프가 조금 더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민솔과 서교림은 그동안 상금랭킹과 대상 포인트에서 1, 2위를 주고받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 김민솔이 먼저 앞섰지만, 서교림은 시즌 중반부터 맹렬한 기세로 따라붙어 전세를 뒤집는 등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은 상금 규모가 워낙 커서 이 대회에서 둘 중 하나가 우승한다면 시즌 내내 이어진 상금왕과 대상 타이틀 경쟁도 결정적인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김민선은 막판 개인 타이틀 경쟁을 2파전에서 3파전으로 바꿀 기회다. 김민선 역시 장타력에 아이언 샷이 예리해 언제든 우승 경쟁이 가능한 선수로 꼽힌다.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박보겸 역시 상승세가 돋보여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도 우승 후보로 주목된다. 최근 KLPGA투어 사상 최초로 통산 상금 70억원을 돌파한 박민지는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우승을 통산 상금 80억원으로 가는 디딤돌로 삼겠다는 출사표를 냈다. 각각 10년과 9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며 KLPGA투어에서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장은수와 최예림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유현조, 방신실, 이예원, 이다연, 신다인, 고지우, 고지원, 임진영 등 올해 우승을 신고한 정상급 선수들은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한 번 더 우승의 기쁨을 누리겠다는 각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올해 메이저 2승을 거둔 세계랭킹 3위 유해란과 여전히 국내에 열성 팬이 많은 윤이나와 박성현, 가장 오랜 기간 세계랭킹 1위를 지킨 고진영, ‘핫식스’ 이정은 등 해외파 출전 명단도 막강하다. 특히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은 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22년 KLPGA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에서 우승 경쟁 끝에 공동 4위에 올랐던 유해란은 “4년 전 H1 클럽에서 잘 쳤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를 날리는 김서아(신성중2)는 지난 4월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 이어 다시 한번 장타쇼에 나선다.
  • 정보석 ‘머슬마니아’ 출신 아들 공개…“너무 멋있다” 감탄

    정보석 ‘머슬마니아’ 출신 아들 공개…“너무 멋있다” 감탄

    배우 정보석이 자신을 쏙 빼닮은 둘째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화장품 회사 최고경영자(CEO)로 변신한 정보석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정보석은 유럽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 중인 신제품 회의를 마친 뒤 아내와 함께 둘째 아들 정우주 씨가 운영하는 제빵소를 방문했다. 훤칠한 키와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는 정씨가 등장하자 방송인 은지원은 “너무 멋있다”며 감탄했다. 정보석은 아들을 소개하며 “운동선수를 했다. 근육 자랑하는 거”라고 말했다. 실제로 정씨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빵소를 운영 중인 정씨는 “햇수로 3년째 제빵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아버지가 오시면 루틴이 있다. 식품위생감시원보다 까다롭게 보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씨는 아버지가 과거 볼링장과 참치 가게, 키즈카페 등 다양한 사업에 도전했던 사실도 공개했다. 정보석은 사업에 몰두하느라 두 아들을 충분히 돌보지 못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아버지는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 그래야 애가 바르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런 지점이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 형평성 논란에 국회 논의 속도…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 특례 폐지’ 법안 발의 [주목, 이 주의 법안]

    형평성 논란에 국회 논의 속도…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 특례 폐지’ 법안 발의 [주목, 이 주의 법안]

    매일 수많은 법안이 발의되고 있지만 이 중 언론에 보도되는 법안은 쟁점 법안 등 일부에 그칩니다. 서울신문은 매주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법안에 주목해 3개 정도 추려 소개를 합니다. 법안 발의 배경부터 핵심 내용, 통과 시 파장 등을 압축적으로 정리했습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특례 폐지법’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6일 대표발의자동 특례 폐지…‘특별 공적’ 예외 인정아시안게임 금메달만 따면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는 현행 제도를 둘러싸고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종목마다 참가국의 선수 구성과 경쟁 수준이 다른데도 금메달이라는 결과만으로 동일한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야구대표팀이 사회인 선수 중심의 일본 대표팀에 패하는 등 어려움을 겪은 끝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남자 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이후 병역 혜택을 강조하는 언행으로 논란을 빚자 대한축구협회가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현행 병역법 시행령은 아시안게임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를 예술·체육요원 편입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반면 세계적으로 국위를 선양한 대중문화예술인은 같은 혜택을 받지 못해 예술·체육 분야 사이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돼 왔습니다. 병역특례가 국가대표 선수의 성과를 인정하는 제도라는 본래 취지보다 병역 혜택 자체에만 매몰됐다는 지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 대한 일률적인 병역특례를 폐지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했습니다. 대통령령에 위임된 예술·체육요원 편입 기준을 법률에 직접 규정하고,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자를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올림픽에서 3위 이상 입상한 선수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국제·국내 예술경연대회 입상자,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 이수자 등에 대한 편입 기준은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대신 예술·체육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현저하게 높인 ‘특별한 공적’이 인정되는 사람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아시안게임 금메달만으로 병역특례 대상이 되는 제도는 사라지고, 기존 편입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특별한 국위선양 공적이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특례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병역 의무의 예외를 보다 엄격하게 정하면서 분야 간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입니다. ● 일자리 위협하는 AI…‘공공 근로자 대체 방지법’ 최혁진 무소속 의원, 8일 대표발의AI 도입해도 기존 근로자 재교육·재배치정부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나날로 경쟁이 심화되는 인공지능(AI) 시장 선점을 위해 올해 AI 전환 예산을 전년 대비 5배인 2조 4000억원으로 늘렸습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AI 활용 실적을 반영하는 등 공공부문 AI 도입도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AI 도입이 일자리와 근로조건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판단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합니다. 인공지능기본법의 영향평가는 기본권 중심이고, 현행 공공기관 운영 관련 법률에도 규정이 없어 인력 축소와 근로조건 변화를 기관 재량에 맡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혁진 무소속 의원은 8일 공공기관이 AI를 활용한 시스템을 도입할 때 일자리와 고용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근로자의 재교육·재배치 등 고용안정 조치를 하도록 하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AI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도입할 때 일자리 증감이나 고용의 질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도록 하는 조항을 담았습니다. 또 고용안정 촉진과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는 평가 결과가 나오면 근로자를 재교육시키고 재배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했습니다. 최 의원은 “정부의 AI 민주정부 구상이 현장에서 실현되려면 줄어든 업무만큼 사람을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새로운 업무로 옮겨 가도록 하는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AI 전환의 성과가 소수에게 집중되지 않고 모두에게 돌아가는 ‘AI 기본사회’의 출발점을 공공부문에서부터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특검 예산 집행 엄격하게…‘특검 예산 사후검증법’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 6일 대표발의종료 60일 내 결산보고…국회 보고 의무특별검사는 수사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받는 대신 예산 집행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에서도 사실상 벗어나 있습니다. 특검 운영비는 정부 예비비에서 법무부를 거쳐 지급되지만 법무부는 수사 독립성 침해 우려 등을 이유로 구체적인 집행 내역을 감독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검이 해산한 뒤에는 남은 예산을 국고에 반납하는 것 외에 인건비와 운영비, 각종 계약 및 자산 취득 내역 등을 별도로 검증할 법적 근거도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에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특검의 예산 집행에 대한 사후 검증을 강화하는 내용의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했습니다. 별도 법률에 따라 독립적으로 국가사무를 수행하면서 국가예산을 지원받는 기관에 특별검사를 명시적으로 포함한 것이 핵심입니다. 이들 기관은 매년 결산보고서를 작성해 다음 해 2월 말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특검 활동이 끝나면 공소유지 등 법률상 직무가 최종 종료된 날부터 60일 이내에 전체 활동 기간의 결산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결산보고서에는 예산 총액과 인건비·운영비·특수활동비 등 항목별 지출 내역, 계약 체결과 집행 내역, 지원받은 인력과 시설, 취득 재산을 어떻게 처분했는지 그 내용 등을 담아야 합니다. 재정경제부 장관은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감사원은 별도로 결산검사를 실시해 위법하거나 부당한 지출이 확인되면 국회에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개정안이 처리되면 법 시행 전 5개 회계연도 동안 예산을 지원받고 활동을 종료한 특검 등도 보존된 회계자료를 토대로 특별결산명세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수사나 재판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내용은 공개하지 않되 감사원과 국회에는 비공개로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수사의 독립성은 보장하면서 국민 세금이 어디에 얼마나 쓰였는지 사후 검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 [단독] 메달리스트 ‘특혜 청약’도 전면 손본다

    [단독] 메달리스트 ‘특혜 청약’도 전면 손본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예술·체육 분야 병역 특례 제도 개선에 나선 데 이어 우수선수 주택 특별공급 제도도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8일 파악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의 언행에서 촉발된 병역특례 논란 이후 ‘아파트 특공’ 역시 과도한 혜택이란 비판이 제기되자 제도 전반을 재정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신문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국토교통부의 ‘우수선수 기관추천 특별공급 현황 및 이슈 검토’ 문건에 따르면 국토부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우수선수 특별공급의 필요성, 효과, 타당성, 선정 기준 절차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후 존치 또는 개선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에서도 제도 손질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기왕 의원은 “우수선수 특공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며 “수십 년 전 설계된 제도가 여전히 유효한 것인지 청년 세대의 상식과 정서까지 고려해 개선을 검토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국토위 소속 정일영 의원도 통화에서 “특공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오는 1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다루려고 한다”고 밝혔다. 우수선수 아파트 특공 제도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둔 1983년 선수들의 주거 안정·복지 향상, 국가 헌신에 대한 사회적 보상 차원에서 도입됐다. 하지만 그로부터 40여 년이 지났고 집값도 크게 상승하며 청약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자 과도한 혜택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일부 선수들이 병역 혜택 관련 언행으로 논란이 된 뒤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우수선수 특별공급에 대해서도 과도한 혜택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에 정부와 여당이 기존 제도의 적절성을 따져 필요한 부분을 개선하기로 한 것이다. 우수선수 특별공급은 국토교통부령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근거한다. 이에 국회의 별도 법률 개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국토부가 규칙을 개정하면 제도 개편은 가능하다. 다만 특공 우선순위는 문화체육관광부 훈령인 ‘체육인 복지지원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문체부를 포함한 관계기관들과의 협의가 필수적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이정문 의원은 “특공 제도에 대한 비판이 있다면 전반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다만 이 의원은 “단순히 전면 폐지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절차를 세밀하게 설계한 뒤 기여한 정도에 상응해서 기회를 주는 것도 필요할 수 있다”며 “비인기 종목의 경우 명맥이 끊길 수 있고 개인 종목이냐, 단체 종목이냐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전반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앞으로 특공 제도 개편 검토가 본격화된다면 특공 대상과 공급 물량을 보다 엄격하게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될 수 있다. 국제대회 성적 등 현행 선정 기준을 재검토해 실제 국가적 기여도가 높은 선수 중심으로 대상을 좁히거나 실제 신청 수요를 반영해 특별공급 물량을 탄력적으로 배정하는 것이다. 또한 주택을 선수 보상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식 자체를 재검토할 가능성도 있다. 선수에 대한 지원 취지는 유지하되 아파트 특공 대신 포상금이나 체육활동 지원 등 다른 형태의 지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이다. 일각에선 인기 종목과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는 만큼 연금, 포상금 제도도 함께 손질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2000년 당시 월 최대 100만원으로 확정된 이후 현재까지 26년째 동결 상태인 메달리스트 연금 제도를 손볼 수 있다는 것이다. 복 의원은 “20년 전의 연금 수준이 지금까지 존속되는 부분 등에 대한 문제도 있다”며 “아파트 특공 혜택까지 종합해서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 포니정 영리더상에 안세영 선수·김도형 교수

    포니정 영리더상에 안세영 선수·김도형 교수

    포니정재단은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4) 선수와 김도형(39)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안 선수는 2019년 프랑스오픈 최연소 우승,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등으로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였다. 김 교수는 펜실베이니아대 ‘나노 전기화학 및 계면 연구실’을 이끌며 고체 촉매 표면의 원자 단위 반응 부위를 지도화해 에너지 전환과 화학 제조 반응 효율을 높이는 연구를 맡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과학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연구 지원 프로그램 ‘패커드 과학·공학 펠로우십’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린다. 포니정 영리더상은 고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 정신을 잇고자 2020년 신설됐다.
  • 포니정 영리더상에 안세영 선수·김도형 교수

    포니정 영리더상에 안세영 선수·김도형 교수

    포니정재단은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4) 선수와 김도형(39)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안 선수는 2019년 프랑스오픈 최연소 우승,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등으로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였다. 김 교수는 펜실베이니아대 ‘나노 전기화학 및 계면 연구실’을 이끌며 고체 촉매 표면의 원자 단위 반응 부위를 지도화해 에너지 전환과 화학 제조 반응 효율을 높이는 연구를 맡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과학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연구 지원 프로그램 ‘패커드 과학·공학 펠로우십’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25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린다. 포니정 영리더상은 고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 정신을 잇고자 2020년 신설됐다.
  •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이끄는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7일 경기도청 다산홀을 찾았습니다. 그는 2026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 자리에 함께하며, 향후 제주에서 치러질 본선 무대에 나설 도 대표 선수단의 우수한 성과를 기대함과 동시에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을 향한 뜨거운 격려를 건넸습니다. 현장에는 도지사와 도교육감을 필두로 도의원, 도내 종목별 단체장, 시·군 체육회장, 지도진 및 선수 등 약 200여 명의 인파가 결집해 승리를 향한 강력한 포부를 공유했습니다. 의식은 우수대학 지원금 수여를 신호탄으로 축하공연, 출전 현황 보고, 격려 및 축사 전달, 단기 수여, 선수 대표 선서, 그리고 기념 촬영 순으로 밀도 있게 펼쳐졌습니다. 채 위원장은 축사를 마이크에 담아 지난 1년간 스스로의 한계에 맞서며 묵묵히 땀방울을 흘려온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의 뜻을 표함과 동시에 값진 헌신을 높이 격려했습니다. 이어 선수들이 경기장에 서기까지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도자, 동료, 경기도민 등 수많은 사람의 응원과 뒷받침이 있었다고 강조하며 체육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임을 강조했다. 특히 채 위원장은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는 전국체전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을 지켜왔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도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167명 의원 모두가 여러분의 든든한 응원군이자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채 위원장은 앞으로도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 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위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선수단은 총 2430명(선수 1640명, 임원 790명)이 50개 전 종목에 출전해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한다.
  • 1주일 남았다… KLPGA 스타들 ‘유리알 그린’ 정면 승부

    1주일 남았다… KLPGA 스타들 ‘유리알 그린’ 정면 승부

    총상금 15억… 우승 2억 7000만원서교림·김민솔 ‘올해의 여왕’ 격돌해외파 5명·천재 소녀 김서아 주목H1 클럽, 절경 속 실력 가릴 난코스홀인원 땐 고급 차 ‘마세라티’ 상품 이탈리아 명품 골프웨어의 세련된 감성과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정통 언론의 품격, 거기다 대자연을 고스란히 품은 명품 코스까지 어우러져 한국 여자골프를 빛내는 무대가 펼쳐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의 명품 샷과 명품 코스, 최고급 라이프 스타일이 만나는 K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이 오는 16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메이저대회에 버금가는 품격을 자랑한다. 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2억 7000만원으로 KLPGA투어에서 메이저대회를 제외하면 이 정도 규모를 갖춘 대회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3개에 불과하다. KLPGA투어를 호령하는 간판급 별들도 빠짐없이 총출동한다. 그중에서도 올 시즌 가장 뜨거운 흥행 카드인 서교림과 김민솔의 이른바 ‘솔림대전’ 또는 ‘림솔대전’이 최대 관전 포인트다.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며 서교림·김민솔을 추격하는 김민선, 최근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쓰며 상승세를 탄 박보겸, KLPGA투어 사상 최초로 누적 상금 70억원을 돌파한 박민지도 우승 트로피를 조준한다. 각각 10년, 9년 만에 감격의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인간 승리의 주역으로 떠오른 장은수와 최예림에 더해 유현조, 이예원, 이다연, 신다인, 고지우, 고지원, 방신실, 임진영 등 올 시즌 챔피언 클럽에 가입한 정상급 선수들도 ‘명품 샷’의 향연에 동참한다. 국내 무대를 넘어 세계를 호령하는 ‘해외파’ 스타들과 무서운 10대 ‘천재 소녀’의 가세는 이번 대회를 더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올해에만 메이저 2승을 수확하며 세계랭킹 3위에 오른 유해란은 최근 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의 기운을 모아 시즌 두 번째 국내 대회 우승을 노린다. 여전히 압도적인 팬덤을 몰고 다니는 윤이나와 박성현, 최장기간 세계랭킹 1위 기록을 보유한 고진영, ‘핫식스’ 이정은 등 이름만으로도 묵직한 스타들도 그린을 수놓는다. 300야드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는 신성중 2학년 김서아도 지난 4월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 이어 다시 한번 호쾌한 장타쇼를 벼르고 있다. 선수들의 샷 가치를 증명할 무대는 수도권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꼽히는 H1 클럽이다. 경기 이천시와 용인시 경계 대덕산 줄기에 자리 잡은 H1 클럽은 자연 지형과 능선을 잘 보존해 깊은 숲속 정원처럼 아늑하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코스는 까다롭게 설계했다. 밀도 높은 페어웨이와 러프는 물론, 정밀한 수분 관리와 롤링 작업으로 다져진 그린은 정확한 스핀이 걸린 샷만 품어주는 ‘유리알 그린’이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전장을 KLPGA투어 평균보다 320m가량 긴 6358m로 늘렸고, 페어웨이는 좁히는 대신 러프 길이를 60~70㎜까지 길러 진정한 명품 샷을 구사하는 선수만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전략적인 세팅을 마쳤다. 대회의 위상에 걸맞게 홀인원 부상과 트로피(사진), 갤러리 플라자 역시 최고급이란 표현이 아깝지 않다. 홀인원 상품으로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승용차 ‘마세라티’가 내걸려 대회의 화려함을 더한다. 챔피언에게 수여될 크리스털 우승 트로피는 아이스버그골프의 상징인 빙산과 서울신문의 창간 정신인 ‘횃불’을 결합한 예술 작품이다. 현장을 찾는 갤러리들에게는 최고급 복합 문화 경험이 제공된다. 무려 1487㎡(약 450평)이나 되는 쾌적한 규모로 조성된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수제버거와 핫도그 등 퀄리티 높은 식음료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스캐폴딩 구조물을 활용해 2층 규모로 조성된 ‘스캐폴딩존’은 아이스버그골프의 브랜드 역사와 정체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화려한 전시 팝업과 포토존으로 꾸며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푸짐한 경품도 마련됐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의 미학, 전통 언론의 무게감,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코스가 빚어낼 K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은 골프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 ‘샅바의 고장’으로 뜨는 충북 괴산

    스포츠의 고장으로 뜨고 있는 충북 괴산군에 씨름 전용훈련장이 생겼다. 괴산군은 씨름 저변 확대와 체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괴산 씨름 전용훈련장을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괴산읍 서부리 658번지 일원에 지상 1층(연면적 약 1027㎡) 규모로 조성된 씨름 전용훈련장은 실내 씨름훈련장, 체력단련실, 샤워실 및 탈의실, 지도자실 등을 갖췄다. 사업비로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 등 총 41억 5000만원이 투입됐다. 군은 이 시설과 괴산 스포츠타운 등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용훈련장 준공은 괴산군이 씨름의 고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탄탄하게 갖춰진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을 지속 유치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각종 대회 42개와 53개 전지훈련 팀을 유치해 30억원이 넘는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올해 들어 괴산에서 이미 개최됐거나 열릴 예정인 대회는 50여 개에 이른다. 참여 인원은 2만 5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 [속보] 손흥민, 프리킥으로 완성한 A매치 최다 득점...차범근 넘어 전설로

    [속보] 손흥민, 프리킥으로 완성한 A매치 최다 득점...차범근 넘어 전설로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국내에서 열리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마침내 차범근(58골)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뛰어넘고 한국인 A매치 최다인 59호 골을 기록했다. 11월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던 모레노 감독은 6일 오후 8시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59위)과의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오세훈(27·시미즈)을 투톱으로 배치했다. 앞선 세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던 공격수 오현규(베시가시)는 벤치를 지켰고, 황희찬(30·샬케)과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좌우 2선을 구축해 최전방을 지원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5분에 얻은 프리킥 찬스를 골로 연결했다. 상대 페널티박스 왼쪽 앞에서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낮게 깔아 차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공을 보내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2010년 12월 30일 시리아와의 평가전으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은 이듬해 1월 18일 아시안컵 조별리그 인도전에선 왼발 슈팅으로 첫 득점하며 손흥민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월드컵은 2014 브라질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북중미 대회까지 4회 연속 본선 무대를 누비며 3골을 기록했다. 브라질 대회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3차전(2-4 패)에서 생애 첫 월드컵 득점을 올렸고, 2018 러시아 대회에선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1-2 패)과 독일과의 3차전(2-0 승)에서 각각 한 골씩을 넣었다. 월드컵 3골은 은퇴한 안정환, 박지성과 더불어 한국 선수 역대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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