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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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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이제 생명공학도’....제22회 생명공학캠프 마쳐

    ‘나도 이제 생명공학도’....제22회 생명공학캠프 마쳐

    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캠퍼스에서 서울신문 주최·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주관 ‘제22회 생명공학캠프’ 수료식이 열렸다. ‘특강과 실험으로 배우는 생명공학의 신기한 세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미래의 생명공학 꿈나무 중학생 40명이 선발된 가운데 2박 3일간 진행되었다. 한편, 서울신문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와 함께 대한민국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22년째 전국 중학생을 대상을 생명공학캠프를 이어오고 있다.
  • “건강한 토양 직접 만드니 신기해요”

    “건강한 토양 직접 만드니 신기해요”

    과학자 꿈꾸는 중학생 40명 참가2박 3일간 합숙하면서 실험·실습“미래 K과학 인재 양성 밑거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왔는데도 피곤하지 않아요. 해양 연구원이 되는 게 꿈인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강과 실험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뻐요.”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에서 열린 ‘제22회 생명공학캠프’에서 만난 김정아(13·대전 삼천중)양은 “캠프에 참여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주관해 이날 개막한 생명공학캠프에는 생명공학에 흥미가 있는 전국 중학생 총 40명이 선발됐다. 학생들은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2박 3일간 합숙하며 서울대 교수의 생명공학 강의를 듣고 각종 실험과 실습을 한다. 첫날 김경민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가 이끈 ‘토양 CSI: 건강한 토양을 찾아라’ 수업에서는 3~4명씩 조를 지어 학생들이 직접 찾은 재료로 건강한 토양을 만드는 실험이 진행됐다. 윤재원(14·서울 세곡중)군은 “평소 토양의 농도나 성분을 측정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 직접 토양을 만들어 보니 배운 내용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토양은 모든 생명활동의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실험을 통해 농업생명과학에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생명과학대학원과 학부 재학생들도 멘토로 참여했다. 산림과학부 1학년 신의(19)씨는 “어릴 때 자연 속에서 키운 호기심이 산림과학 연구원의 꿈으로 이어졌다”며 “미래 후배들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업생명과학의 매력을 느끼고 꿈을 키웠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미현 서울신문 마케팅본부장은 입소식에서 “생명공학캠프는 미래 과학 인재 양성에 밑거름을 놓는 서울신문의 자부심이 담긴 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과학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병철 농업생명과학대 학장은 “농업생명과학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분야”라며 “교실에서 하기 어려웠던 생생한 실험과 실습을 통해 생명공학의 최전선을 경험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고] 이번 방학엔 과학과 놀아볼까

    [사고] 이번 방학엔 과학과 놀아볼까

    서울신문사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제22회 생명공학캠프를 공동 개최합니다. 생명공학캠프는 서울대 교수진의 생생한 강의와 실험, 실습으로 이뤄져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생명공학의 세계를 체험하고 탐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보람찬 캠프가 되도록 서울대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2박 3일 동안 참가자들과 함께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대상:전국 중학교 재학생(총 40명) ■기간:2026년 8월 5일(수)~7일(금) ■장소:서울대 관악캠퍼스 ■접수기간:2026년 6월 8일(월)~23일(화) 오후 4시까지(선착순 아님) ■접수방법: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 온라인 접수(배너 클릭) ■참가비:무료 ■문의:(02)2000-9324 ■참가자발표:2026년 7월 10일(금) 오후 4시 이후 서울신문 홈페이지
  • “귀뚜라미 영역적 활동 새롭게 알게 됐어요”

    “귀뚜라미 영역적 활동 새롭게 알게 됐어요”

    중학생 40명 ‘생명공학 꿈’ 키워국내 최고 수준 강의·실험 체험 “우리 조 대표는 이 2.8㎝짜리 귀뚜라미로 하자.” 3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200동 강의실은 귀뚜라미 울음소리와 중학생들의 웃음소리로 뒤섞였다. 귀뚜라미의 경쟁 행동을 실험하는 ‘센 귀뚜라미 대회’가 시작되자 6~7명씩 조를 이룬 학생들은 ‘대표 선수’를 뽑고 조별 대결을 시작했다. 이후 학생들은 머리를 맞대고 눈을 반짝이며 경기장 안에 있는 쌍별귀뚜라미들을 관찰했다. 이날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주관한 ‘제21회 생명공학캠프’에는 생명공학에 흥미가 있는 중학생 꿈나무 총 40명이 선발됐다. 학생들은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2박 3일간 합숙하며 서울대 교수의 생명공학 강의를 듣고 각종 실험과 실습을 한다. 첫날 귀뚜라미의 영역성과 경쟁 행동 실험을 주도한 강창구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는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각 조의 진행 상황에 맞춰 지도를 이어 갔다. 강 교수는 “학생들이 동물 행동의 원인과 양상에 대해 과학적으로 실험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동물의 상호작용을 보게 되면 동물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다”며 “평상시 생각하지 않았던 동물의 삶을 배우고 이 분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온 이현지(15·제주여중)양은 “생명공학에 호기심이 많은데 진로를 아직 못 정해 다양한 시도를 해 보고 싶었다”며 “새벽 5시에 일어나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했다. 박정민(15·목동중)군은 실험 후 “곤충을 처음 만져 봤는데 곤충의 영역적 활동이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캠프에 지원했는데 떨어져 올해 다시 신청했다는 최아리(14·천안성정중)양은 “처음에는 귀뚜라미를 만지는 게 무서웠지만, 이제는 귀여워서 데려가 키우고 싶다”며 웃었다. 안미현 서울신문 마케팅본부장은 입소식에서 “여러분은 국내 최고 수준의 강의와 실험·실습을 통해 미래 과학도의 길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했다. 강병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학장은 “생명공학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굉장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우리 핵심 산업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생명공학에 새로운 눈을 뜨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업생명과학대 재학생들이 캠프 참여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동행한다. 식물생산과학부 2학년 임은오(19)씨는 “2023년 한 과학 캠프 참여를 계기로 식량 위기를 해결하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도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특강과 실험으로 배우는 생명공학의 신기한 세계, 제21회 생명공학캠프 개최

    특강과 실험으로 배우는 생명공학의 신기한 세계, 제21회 생명공학캠프 개최

    3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캠퍼스에서 서울신문 주최·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주관 ‘제21회 생명공학캠프’ 입소식이 열렸다. ‘특강과 실험으로 배우는 생명공학의 신기한 세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미래의 생명공학 꿈나무 중학생 40명이 선발된 가운데 2박 3일간 진행된다. 이날 열린 ‘제21회 생명공학캠프’ 입소식에서 강병철(두 번째 줄 왼쪽 열한 번째)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학장과 안미현(열두 번째) 서울신문 마케팅본부장이 참가 학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입소식 직후 진행된 수업에서 학생들이 집중하고 있다.
  • “무서웠던 귀뚜라미 이젠 데려가 키울래요”...생명공학 강의듣고 실험하며 미래 과학자 꿈 키운 중학생들

    “무서웠던 귀뚜라미 이젠 데려가 키울래요”...생명공학 강의듣고 실험하며 미래 과학자 꿈 키운 중학생들

    2박 3일 합숙하며 ‘생명공학’에 몰입 “우리 조 대표는 이 2.8㎝짜리 귀뚜라미로 하자.” 3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200동 강의실은 귀뚜라미 울음소리와 중학생들의 웃음소리로 뒤섞였다. 귀뚜라미의 경쟁 행동을 실험하는 ‘센 귀뚜라미 대회’가 시작되자 6~7명씩 조를 이룬 학생들은 ‘대표 선수’를 뽑고 조별 대결을 시작했다. 이후 학생들은 머리를 맞대고 눈을 반짝이며 경기장 안에 있는 쌍별귀뚜라미들을 관찰했다. 이날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주관한 ‘제21회 생명공학캠프’에는 생명공학에 흥미가 있는 중학생 꿈나무 총 40명이 선발됐다. 학생들은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2박 3일간 합숙하며 서울대 교수의 생명공학 강의를 듣고 각종 실험과 실습을 한다. 첫날 귀뚜라미의 영역성과 경쟁 행동 실험을 주도한 강창구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는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각 조의 진행 상황에 맞춰 지도를 이어 갔다. 강 교수는 “학생들이 동물 행동의 원인과 양상에 대해 과학적으로 실험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동물의 상호작용을 보게 되면 동물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다”며 “평상시 생각하지 않았던 동물의 삶을 배우고 이 분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온 이현지(15·제주여중)양은 “생명공학에 호기심이 많은데 진로를 아직 못 정해 다양한 시도를 해 보고 싶었다”며 “새벽 5시에 일어나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했다. 박정민(15·목동중)군은 실험 후 “곤충을 처음 만져 봤는데 곤충의 영역적 활동이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캠프에 지원했는데 떨어져 올해 다시 신청했다는 최아리(14·천안성정중)양은 “처음에는 귀뚜라미를 만지는 게 무서웠지만, 이제는 귀여워서 데려가 키우고 싶다”며 웃었다. 안미현 서울신문 마케팅본부장은 입소식에서 “여러분은 국내 최고 수준의 강의와 실험·실습을 통해 미래 과학도의 길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했다. 강병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학장은 “생명공학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굉장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우리 핵심 산업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생명공학에 새로운 눈을 뜨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업생명과학대 재학생들이 캠프 참여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동행한다. 식물생산과학부 2학년 임은오(19)씨는 “2023년 한 과학 캠프 참여를 계기로 식량 위기를 해결하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도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꿈나무들 “직접 실험·실습… 생명공학 짜릿해요”

    꿈나무들 “직접 실험·실습… 생명공학 짜릿해요”

    전국 중학생 40명 2박 3일간 합숙습성 체험 ‘귀뚜라미 격투’ 웃음꽃 환경·농업 등 특강… “진로 큰 영향” “귀뚜라미 탈출하잖아, 얼른 잡아!” 3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200동에서는 ‘귀뚜라미 격투 월드컵’이 펼쳐졌다. 원형으로 만들어진 경기장 안에 귀뚜라미 두 마리를 풀어놓은 후 상대를 확연하게 제압한 개체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해 ‘최종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실습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상대를 공격하는 곤충들의 습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됐다. 처음에는 귀뚜라미를 무서워하던 학생들도 조금 지나자 경기장에서 탈출하려는 귀뚜라미를 거리낌 없이 맨손으로 집어 올렸다. 처음 만나 서로 어색해하며 적막이 감돌던 교실은 어느새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생명공학 꿈나무들이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2박 3일간 합숙하며 서울대 교수의 생명공학 강의를 듣고 직접 실험과 실습을 하는 ‘제20회 생명공학캠프’가 이날 시작됐다. 첫날 실습을 주관한 강창구 서울대 응용생물화학부 교수는 혹여나 학생들이 겁을 먹고 실습에 충분히 참여하지 못할까 조교들과 함께 지켜보며 직접 귀뚜라미를 옮겨 주기도 했다. 강 교수는 “학생들이 곤충과 동물의 습성에 대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실습을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로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를 함양하고 곤충과 동물에 대한 흥미도 키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가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온 중학생 40명이 선발됐다. 캠프에는 김형석 교수의 ‘작물 원격 탐사와 노지 스마트 농업의 미래’, 안태인 교수의 ‘환경 제어식 농업’, 곽효원 교수의 ‘나무로부터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재료 이야기’ 등 다양한 특강이 마련됐다. 기창석 교수가 지도하는 ‘오렌지 화장품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전날 충남 천안에서 온 최지헌(15·천안 봉서중)군은 “평소에는 하기 어려운 실습을 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겁다”면서 “미래 생명공학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통찰을 얻어 가고 싶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평소 진로를 고민하던 박서우(14·서울 도곡중)양은 “내가 생명공학에 정말로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를 혼자 책을 보며 고민하는 게 아니라 이번 캠프에서 체험을 하면서 탐색해 보고 싶어 참가했다”고 말했다. 장판식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입소식에서 “자연 현상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명공학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찾아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캠프 기간 동안에는 학생 6~7명당 1명씩 배정된 농업생명과학대 재학생 멘토들이 학생들의 생활을 돕는다. 농경제사회학부 2학년 류재연(22)씨는 “학생들이 체험하는 내용이 학문에 대한 흥미로 연결되도록 성심성의껏 돕고 싶다”고 말했다.
  • “직접 실험하고 특강 들으며 과학자 꿈 키워요”

    “직접 실험하고 특강 들으며 과학자 꿈 키워요”

    “젤리가 잘 만들어졌죠?” 대학원생 조교가 31일 미역에서 추출한 ‘알지네이트’를 손으로 들어 보이자 중학생들이 감탄사를 쏟아냈다. 학생들은 양손에 비닐 장갑을 끼고 재료 비율에 따라 ‘바이오 잉크’의 농도가 달라지는 과정을 체험했다. 과학 꿈나무들이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2박 3일간 합숙하며 서울대 교수의 생명공학 강의를 듣고 직접 실험과 실습을 하는 ‘제19회 생명공학캠프’가 이날 시작됐다. 한 명씩 둘러보며 실험을 지도한 현진호 서울대 농림생물자원학부 교수는 “원리를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실험을 구성했다”면서 “3차원(3D)프린팅 잉크로 모양을 만들 수 있어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에는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중학생 60명이 참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비대면으로 진행하거나 일정을 하루로 단축했던 앞선 세 차례 캠프와 달리 참가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사흘간 추억을 쌓는다. 전창후 농림생물자원학부 교수의 ‘식물생산 기술’, 문정훈 농경제사회학부 교수의 ‘지속가능한 소비’, 조철훈 농생명공학부 교수의 ‘배양육’ 특강도 마련됐다. 이날 광주에서 새벽 기차로 올라온 박건우(14·광주 대자중)군은 “전기 회로를 만드는 실험은 해봤지만 생명공학 실험은 처음”이라며 “우주과학자가 꿈인데 생명공학과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양다연(14·부산 이사벨중)양은 “유튜브에서만 보던 실험을 직접 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라면서 “동아리에서 친구들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고민했는데 서울대에서 교수님 강의를 직접 듣게 돼 설렌다”고 말했다. 장판식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입소식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을 여러분과 대면 캠프를 열게 돼 뜻깊다”면서 “기후 위기로 급부상하는 생명공학을 배우는 일도 소중하지만 이따금 관악산을 보며 심신의 여유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소영 서울신문 이사는 “119년 역사를 지닌 서울신문과 서울대 농생대가 마련한 캠프에서 과학적 재능이 남다른 여러분이 따뜻한 과학자의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생명과학대 재학생도 멘토로 참가했다. 응용생물화학부 1학년 박준서(19)씨는 “고교 시절 대학교에서 생명과학 실험을 해봤던 경험이 동기 부여가 됐다”면서 “다양한 꿈을 가진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시간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알수록 재밌는 생명공학 이야기’ 제19회 생명공학캠프 [서울포토]

    ‘알수록 재밌는 생명공학 이야기’ 제19회 생명공학캠프 [서울포토]

    3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알수록 재밌는 생명공학 이야기’란 주제로 제19회 생명공학캠프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서울대 교수의 강의와 실험, 실습으로 진행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이며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2박 3일동안 서울대 학생들이 멘토로 함께해 참가 학생들이 생명공학에 대한 즐거운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 [사고] 서울대와 함께하는 2박3일 생명공학캠프

    서울신문사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공동으로 제19회 생명공학캠프를 개최합니다. 이번 캠프는 서울대 교수의 강의와 실험, 실습으로 진행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입니다. 2박3일 동안 서울대 학생들이 멘토로 함께하는 이 캠프를 통해 생명공학에 대한 즐거운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대상 : 전국 중학교 재학생 ■기간 : 2023년 7월 31일(월) ~ 8월 2일(수) (총 60명) ■장소 : 서울대 관악캠퍼스 ■접수기간 : 2023년 6월 22일(목) 오후 5시까지 ■접수방법 :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 온라인 접수 ■참가비 : 무료 ■문의 : (02)2000-9324 ■참가자 발표 : 2023년 7월 7일(금) 서울신문 홈페이지
  • “생명공학이 이젠 베프… 친구들과 실험, 처음 느낀 짜릿함”

    “생명공학이 이젠 베프… 친구들과 실험, 처음 느낀 짜릿함”

    두 손에 비닐장갑을 낀 학생들이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강의실에서 실험용 튜브 3개에 ‘알지네이트’와 ‘이온칼슘’을 제각각 비율로 넣느라 분주했다. 학생들은 조교 역할을 맡은 대학원생에게 정확한 양을 넣은 게 맞는지 되물으며 진지하게 식물 섬유 구조를 깨닫는 실험에 임했다. 과학 꿈나무들이 서울대 교수의 강의를 듣고 실험과 실습을 하며 생명공학을 탐구하는 ‘제18회 생명공학캠프’가 지난 5일 열렸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온 중학생 56명이 참가했다. 비대면으로 열린 지난 두 차례 캠프와 달리 코로나19 대유행 완화 기조에 따라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학생들의 호응도 남달랐다. 학생 조장을 맡은 참가자들은 캠프 시작에 앞서 “서로 사는 지역은 다르지만 한마음으로 신나게 참여하겠다”는 등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장판식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학장은 입소식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의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캠프인 만큼 유익한 정보를 쌓아 가며 각자의 인생에 큰 터닝포인트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균미 서울신문 편집본부장은 “18회째 생명공학캠프를 이어 온 동력은 과학에 대한 재능과 관심이 남다른 학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신문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머리를 맞댄 데서 비롯됐다”며 “‘함께’라는 가치가 중요한 만큼 이번 캠프에서 만난 친구들과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했다. 참가자들은 하루 동안 허진회, 현진호 교수의 지도로 직접 실험·실습에 참여하고 최창용 교수의 ‘철새의 생태와 보전’ 특강을 들으며 서울대 투어와 재학생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캠프 참가를 위해 새벽 4시 첫 기차를 타고 서울로 왔다는 손우진(13·경남 양산 신주중) 학생은 “‘광합성과 호흡’ 실습에서 무생물의 무기 호흡을 직접 보며 생명공학에 흥미를 느꼈다”며 “비대면으로 참가했던 다른 캠프에서는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어 집중이 안 됐는데 대면으로 하니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캠프가 재밌고 유익해 또 참가하고 싶고, 일정이 좀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신지수(15·충남 아산 신창중) 학생은 “학교에서 하는 실험보다 다양하게 조건을 설정해 실습하고 대학생 언니 오빠가 옆에서 잘 도와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대학생 멘토로 참여한 최윤선(19·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1학년)씨도 “모두 의욕적으로 참여해 준 덕에 좀더 친근하게 생명공학을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친구들과 함께 실험하며 배운 생명공학, 더 재밌고 흥미로워”

    “친구들과 함께 실험하며 배운 생명공학, 더 재밌고 흥미로워”

    서울신문·서울대 제18회 생명공학캠프전국서 한데 모인 중학생들 직접 실습·실험3년 만에 ‘대면’ 캠프 “함께 배워 즐거워”두 손에 비닐장갑을 낀 학생들이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강의실에서 실험용 튜브 3개에 ‘알지네이트’와 ‘이온칼슘’을 제각각 비율로 넣느라 분주했다. 학생들은 조교 역할을 맡은 대학원생에게 정확한 양을 넣은 게 맞는지 되물으며 진지하게 식물 섬유 구조를 깨닫는 실험에 임했다. 과학 꿈나무들이 서울대 교수의 강의를 듣고 직접 실험과 실습을 하며 생명공학을 탐구하는 ‘제18회 생명공학캠프’가 지난 5일 열렸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중학생 60여명이 참가했다. 비대면으로 열린 지난 두 차례 캠프와 달리 코로나19 대유행 완화 기조에 따라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학생들의 호응도 남달랐다. 학생 조장을 맡은 참가자들은 캠프 시작에 앞서 “서로 사는 지역은 다르지만 한마음으로 신나게 참여하겠다”는 등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장판식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학장은 입소식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의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캠프인 만큼 유익한 정보를 쌓아 가며 각자의 인생에 큰 터닝포인트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균미 서울신문 편집본부장은 “18회째 생명공학캠프를 이어 온 동력은 과학에 대한 재능과 관심이 남다른 학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신문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머리를 맞댄 데서 비롯됐다”며 “‘함께’라는 가치가 중요한 만큼 이번 캠프에서 만난 친구들과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했다. 참가자들은 하루 동안 허진회, 현진호 교수의 지도로 직접 실험·실습에 참여하고 최창용 교수의 ‘철새의 생태와 보전’ 특강을 들으며 서울대 투어와 재학생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캠프 참가를 위해 새벽 4시 첫 기차를 타고 경남에서 서울로 왔다는 손우진(13·경남 양산 신주중) 학생은 “‘광합성과 호흡’ 실습에서 무생물의 무기 호흡을 직접 보며 생명공학에 흥미를 느꼈다”며 “비대면으로 참가했던 다른 캠프에서는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어 집중이 안 됐는데 대면으로 하니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캠프가 재밌고 유익해 또 참가하고 싶고, 일정이 좀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신지수(15·충남 아산 신창중) 학생은 “학교에서 하는 실험보다 다양하게 조건을 설정해 실습하고 대학생 언니 오빠가 옆에서 잘 도와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대학생 멘토로 참여한 최윤선(19·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1학년)씨도 “모두 의욕적으로 참여해 준 덕에 좀더 친근하게 생명공학을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 서울대 생명공학캠프 열려요

    [서울포토] 서울대 생명공학캠프 열려요

    5일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동에서 열린 제 18회 생명공학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 8. 5
  • [사고] 서울대와 함께하는 온라인 생명공학캠프

    서울신문사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공동으로 제17회 생명공학캠프를 개최합니다. 본 캠프는 서울대 교수의 강의와 실험, 실습으로 진행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그러나 예년과 마찬가지로 서울대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유익한 캠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청소년 여러분들은 캠프 활동으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생명공학에 대한 즐거운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대상 전국 중학교 재학생 ■캠프기간 2021년 8월 28일(토) (총 50명) ■접수기간 7월 12일(월)~22일(목) 오후 5시까지 ■장소 온라인 ■접수방법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 온라인 접수 ■문의 (02)2000-9756 ■참가자 발표 7월 30일 오후 6시 서울신문 홈페이지
  •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어디부터 알고 있니?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어디부터 알고 있니?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제16회 생명공학캠프’가 지난달 15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모든 연령대가 시청 가능한 내용으로 제작되었으며 마지막 4편은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항체 치료제 개발이 한창인 곳에서 연구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어떻게 개발되는지 알아보고 궁금한 질문도 확인 할 수 있다. 이공계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과학문화 발달에 기여하고자 하는 여름방학 오프라인 캠프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모든 연령대가 시청 가능한 내용으로 제작된 ‘방구석 생명공학캠프’ 영상은 서울신문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며 누구나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소셜미디어랩 slab@seoul.co.kr
  • ‘제16회 생명공학캠프’, 방구석 생명공학캠프 3편 공개

    ‘제16회 생명공학캠프’, 방구석 생명공학캠프 3편 공개

    서울신문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한 ‘제16회 생명공학캠프’가 15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공계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과학문화 발달에 기여하고자 하는 여름방학 오프라인 캠프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3편은 긴 인류의 시기에 많은 사람들을 괴롭힌 바이러스를 과연 정복할 수 있을지,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모든 연령대가 시청 가능한 내용으로 제작된 ‘방구석 생명공학캠프’ 영상은 15일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누구나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소셜미디어랩 slab@seoul.co.kr
  • ‘제16회 생명공학캠프’, 15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

    ‘제16회 생명공학캠프’, 15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제16회 생명공학캠프’가 15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모든 연령대가 시청 가능한 내용으로 제작되었으며 2편은 크리에이터 ‘안될과학’과 함께 바이러스가 인류에 미친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백범 김구와 영국의 유명한 로커인 프레디머큐리 등 바이러스에 걸린 유명인사를 소재로 신체와 바이러스 관계를 풀어간다. 생명공학캠프는 이공계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자 서울신문사가 해마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개최해온 오프라인 캠프다.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진 지도로 운영됐으며 별도 참가비도 없어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방구석 생명공학캠프’에 대한 영상은 15일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서울신문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며 누구나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소셜미디어랩 slab@seoul.co.kr
  • 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것…온라인으로 만나는 ‘생명공학캠프’

    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것…온라인으로 만나는 ‘생명공학캠프’

    ‘제16회 생명공학캠프’가 ‘바이러스’를 주제로 15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생명공학캠프는 이공계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자 서울신문사가 해마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개최해온 캠프다.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2박 3일간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진 지도로 운영됐으며 별도 참가비도 없어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 온라인 콘텐츠는 모든 연령대가 시청 가능한 내용으로 제작됐다. 1편은 과학크리에이터 ‘안될과학’과 함께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를 알아보는 영상으로 이 둘을 헷갈렸다면 유익한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구석 생명공학캠프’에 대한 영상은 15일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서울신문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며 누구나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소셜미디어랩 slab@seoul.co.kr
  • “직접 실험해보니 생명공학자 꿈 더 커져”

    “직접 실험해보니 생명공학자 꿈 더 커져”

    중학생 89명, 닷새간 특강 들으며 합숙 “농업생명과학 훌륭한 인재 육성 기대”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서울대 교수의 강의를 듣고 서울대 재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실험, 실습을 할 수 있는 제15회 ‘생명공학캠프’가 5일 닷새간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과학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 89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두 기가 각각 2박 3일 일정으로 참여한다. 이날 1기 학생 44명과 학부모들이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허영인홀에서 입소식을 가졌다. 2기 학생 45명은 7일 입소한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합숙하며 특강, 실험·실습, 서울대 박물관과 미술관 등 캠퍼스 투어, 현직 과학기자와 함께하는 신문활용교육(NIE)에 참여하게 된다. 이석하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은 입소식 축사에서 “21세기 들어 많은 사람들이 생명공학이 새로운 시대를 주도해나갈 분야라고 예측했으며 실제로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며 “농업은 생명공학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부분인 만큼 이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학장은 또 “짧은 일정이지만 이번 캠프가 청소년 여러분의 마음 한 편에 숨겨진 호기심의 불을 댕기는 촉매 역할을 했으면 한다”며 “세계적 수준의 교수님들 특강과 실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훌륭한 과학자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안용수 서울신문 부사장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생명공학캠프는 서울대와 함께 과학적 재능이 뛰어나고 과학에 관심이 많은 여러분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캠프 참가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과학자가 되기를 바라며 서울신문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기뻐 전날 서울에 왔다는 정우진(14·대전 어은중) 양은 “평소 생명공학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캠프에서는 특히 단백질을 이용한 약물전달 실험이 가장 기대된다”며 “꼭 참가하고 싶었던 행사인 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은(15·진주여중) 양은 “지방에 살다 보니 대학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거나 실험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운 좋게도 서울대 교수님들의 강의를 직접 듣고 실험 지도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며 “다른 지역에 사는 또래들과 2박 3일 동안 함께한다는 점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사고] 서울대와 함께하는 2박3일 생명공학캠프

    서울신문사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공동으로 제15회 생명공학캠프를 개최합니다. 이 캠프는 서울대 교수가 직접 강의하고, 실험·실습을 진행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서울대 재학생들이 청소년들과 멘토로 함께하며 안전하고 유익한 캠프가 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특히 과학기자와 함께하는 NIE 교육과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생명공학에 대한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상 전국 중학교 재학생 ■캠프기간 2019년 8월 5일(월) ~ 9일(금)/2박3일씩 2기(총 90명) 운영 ■접수기간 6월 10일(월) 오전 10시 ~ 24일(월) 오후 3시까지 ■접수방법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 온라인 접수 ■캠프장소 서울대 관악캠퍼스 ■문의 (02)2000-9753~5 ■참가자 발표 7월 9일 오후 6시 서울신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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