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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꾸미 타코·바다 바삭백 등…‘보령의 섬 특산물’ 신메뉴 첫선

    주꾸미 타코·바다 바삭백 등…‘보령의 섬 특산물’ 신메뉴 첫선

    2027년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충남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등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먹거리가 첫선을 보였다.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9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조직위가 주꾸미·바지락 등을 활용해 개발한 특산물 레시피를 원산도와 고대도 푸드트럭 운영자들에게 보급·교육한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했다. 개발·보급한 특산물 레시피는 △콩튀토핑 떡볶이 △새우김밥 △까망쫀득 치킨 △파도 쭈꾸미 타코 △보령 바다 바삭백 △생감자 샐러드 포케 △K-최초감자칩 등 총 7종이다. 이날 품평회에 나온 먹거리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이 직접 조리했다. 품평회에는 섬비엔날레 공동조직위원장인 엄승용 보령시장과 지역 주민, 광명초등학교 학생 등 각계각층 50여 명이 평가단으로 참여했다. 조직위는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10월까지 레시피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12월 중 섬비엔날레 대표 메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메뉴는 향후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들이 판매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될 계획이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품평회는 원산도·고대도 특산물과 지역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역량을 모아 섬비엔날레 대표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제1회 섬비엔날레는 충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한다.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펼쳐진다.
  • 라이프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생식 부문 대상 수상

    라이프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생식 부문 대상 수상

    황성주 박사·연구진 1997년부터 건강식 연구…생식 기반 제품군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제안 건강식 브랜드 라이프밀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생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라이프밀은 지난 9월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생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규모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 동안 각 분야를 대표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2026년 행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함께 진행했다. 라이프밀 측은 이번 수상 배경으로 장기간 축적해 온 건강식 연구를 바탕으로 생식 라인업을 고도화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해 온 브랜드 활동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라이프밀은 황성주 박사와 연구진의 건강식 연구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구진은 1997년부터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담아내는 방법을 연구했으며, 이러한 연구 성과를 제품으로 구현하면서 라이프밀이 출범했다. 품질관리와 제조 방식도 연구 결과를 제품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주요 요소로 제시하고 있다. 원물 입고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HACCP 기준에 따른 관리 체계를 적용하며, 진공동결건조 공법을 활용해 원물의 특성을 살리는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라이프밀은 생식을 다양한 원료와 결합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하면서 전통적인 건강식의 범위를 현대적인 식생활에 맞게 넓혀 왔다. 황성주 박사가 강조해 온 ‘내 몸을 살리는 Lifemeal’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건강을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식습관과 선택을 통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가 제안하는 건강관리 방식도 최근 소비자들의 생활 변화에 맞춰 조정하고 있다.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영양 보충이나 질병 예방을 넘어 식사와 운동, 자기관리 등 생활 전반의 균형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확대되면서다. 라이프밀은 ‘사랑하는 내 몸에 가장 건강한 것을 먹는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자가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아침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직장인과 운동 및 자기관리에 관심을 두는 젊은 세대,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려는 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제품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현재 브랜드 메시지로 ‘나의 웰니스 루틴’을 내세우고 있으며, 라이프밀 데일리, 닥터 샐러드, 발효건강식, 영양식 등으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다. 유통 부문에서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자사몰을 비롯해 여러 커머스와 오프라인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젊은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생식 카테고리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식습관과 일상적인 자기관리를 아우르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라이프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30여 년 동안 건강한 먹거리를 연구하고 보급해 온 황성주 박사와 연구진의 노력, 그리고 라이프밀을 선택해 주신 소비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을 어렵고 특별한 것이 아닌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생활의 습관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건강한 선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품과 콘텐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한 삶과 웰니스 문화를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헌신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프밀은 헬스케어 전문기업 해밀리(Hemily)의 대표 브랜드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지속 가능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 “남친, 다른 여자에게 빼앗길까 봐”… 100㎏ 여성, 45㎏ 싹 뺀 ‘반전의 아침 식단’

    “남친, 다른 여자에게 빼앗길까 봐”… 100㎏ 여성, 45㎏ 싹 뺀 ‘반전의 아침 식단’

    사랑하는 연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이 한 여성의 삶을 180도 바꿔놓았다. 체중 100㎏이 넘던 40대 여성이 남친을 지키겠다는 집념으로 1년 만에 무려 45㎏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가 밝힌 폭풍 감량의 핵심 비결은 다름 아닌 ‘아침 식단’의 변화였다. “남친 주위 기웃거리는 여자에 충격”… 다이어트 결심한 사연최근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아리안 셰린 주니퍼(46)는 어느 날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 다른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하며 호감을 표했던 것. 당시 100㎏이 넘는 체중으로 인해 외모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던 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 아리안은 “이대로 살을 빼지 않으면 다른 여자들에게 남자친구를 빼앗길 수도 있겠다는 극심한 위기감이 들었다”며 당시의 심정을 회상했다. 결국 그는 연인을 지키기 위해 즉각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45㎏ 감량 이끈 ‘반전 식단’… 핵심은 ‘씨앗 오트밀’ 아리안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결정적인 전환점은 바로 아침 식단이었다. 그는 아침마다 각종 씨앗을 듬뿍 넣은 오트밀을 챙겨 먹기 시작했다. 기름진 패스트푸드를 완전히 끊고, 샐러드와 치즈를 곁들인 콜리플라워 요리로 저녁을 대체했다. 여기에 체중 감량 주사인 ‘마운자로’ 치료를 병행했다. 그 결과, 불과 1년 조금 넘는 기간 만에 약 45㎏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목표 체중에 도달한 그는 “살을 빼고 나니 잃었던 자신감을 완전히 되찾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전문가도 인정한 오트밀… 왜 다이어트에 좋을까? 아리안이 선택한 오트밀은 실제 전문 의료진과 영양학자들도 아침 식사로 강력 추천하는 식품이다. 오트밀은 정제되지 않은 복합탄수화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해 준다. 특히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기 때문에 낮 동안 일어나는 폭식이나 가짜 허기짐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연구진의 무작위 교차시험 결과에 따르면 아침으로 오트밀을 섭취한 그룹은 다른 시리얼을 먹은 그룹에 비해 포만감이 훨씬 높았으며 식욕과 배고픔 수치가 낮게 나타났다. 심지어 오트밀을 먹은 이들은 4시간 뒤 점심 식사에서 섭취한 열량도 확연히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다이어트 중 반드시 피해야 할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패스트푸드가 꼽힌다. 지방과 나트륨, 정제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 될 수 있는 대로 피하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전환하는 것이 체중 감량의 지름길이다.
  • 9월 무화과 그냥 지나치면 아깝다…건무화과 활용법까지

    9월 무화과 그냥 지나치면 아깝다…건무화과 활용법까지

    - 달콤한데 붓기 완화까지? 칼슘·칼륨·철분 등 풍부- ‘여왕의 과일’로 불리는 이유…항산화 성분 다량 함유- 짧은 제철, 오래오래 즐기는 법…건무화과 활용 레시피 가을 문턱인 9월을 맞아 대표적인 제철 과일인 무화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무화과는 여름철 풍부한 일조량을 흡수해 특유의 진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로, 영양 성분과 다양한 섭취 방법이 주목받는다. 무화과는 부드러운 단맛을 지니면서도 칼슘과 칼륨 등 일상에서 결핍되기 쉬운 필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2021)에 따르면 생무화과 100g에는 칼슘이 최대 41mg, 칼륨이 176mg가량 들어 있다. 무화과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혈압 안정과 체내 부기 완화에 기여한다. 아울러 철분 성분도 포함하고 있어 주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빈혈 예방과 피로 해소를 돕는 유익한 제철 과일로 평가받는다.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가 피부 관리를 위해 즐겨 먹었다는 일화로 ‘여왕의 과일’로 불려 온 무화과는 항산화 성분 면에서도 뛰어난 가치를 지닌다. 무화과에는 폴리페놀을 비롯해 플라보노이드, 레스베라트롤 등 식물성 활성 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 이 중 폴리페놀은 항산화 및 항염 작용을 통해 체내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진행을 늦추고 피부 장벽 보호와 면역 체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다만 생무화과는 과육이 매우 연하고 수분 함유량이 높아 유통 및 저장 기간이 짧다는 한계가 있다. 통상 구입 후 2~3일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권장되므로, 제철의 맛을 장기간 보존해 즐기려면 건무화과를 활용하는 것도 효율적인 대안이다. 말린 무화과는 쫄깃한 식감과 긴 보관 기간이 특징으로, 일상적인 과일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그대로 먹는 것은 물론 요거트나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베이커리 재료로 더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간단한 조리법으로는 플레인 요거트에 건무화과와 견과류, 그래놀라를 더한 요거트볼이 대표적이다. 샐러드에는 건무화과를 잘게 썰어 치즈, 견과류와 함께 곁들이면 식감과 풍미를 더할 수 있으며, 크림치즈나 브리치즈와 함께 올려 간단한 핑거푸드로 활용하기도 좋다. 이 밖에도 오트밀이나 시리얼 토핑, 스콘·쿠키 등 홈베이킹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건무화과는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다른 건과일이나 견과류와 함께 소분하면 휴대용 간식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 미국피칸협회, 맛과 영양 겸비한 ‘미국산 피칸’ 프로모션 진행 예정…일상 식재료로 주목

    미국피칸협회, 맛과 영양 겸비한 ‘미국산 피칸’ 프로모션 진행 예정…일상 식재료로 주목

    - 불포화지방·항산화 성분 풍부… 미국심장협회(AHA) ‘하트체크’ 인증 획득- 샐러드·한식 조림 등 일상 식단 활용법 소개… 대형마트 및 온라인 유통 채널 공급 건강과 미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식음료 시장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미국피칸협회(American Pecan Council)가 미국산 피칸의 영양학적 가치와 다채로운 요리 활용법을 알리는 소비자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형상 호두와 유사한 피칸은 부드러운 식감과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를 지닌 견과류다. 미국피칸협회에 따르면 피칸에는 다양한 영양 성분과 항산화 관련 식물성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항산화 관련 성분으로는 비타민 E의 한 형태인 감마-토코페롤을 비롯해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등이 들어 있다. 또한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의 ‘하트체크(Heart-Check)’ 인증을 획득해 심장 건강을 고려한 식단에도 활용할 수 있다. 피칸 1회 제공량인 약 28g(피칸 반쪽 약 19개)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각각 약 3g씩, 건강한 지방으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이 약 18g 함유돼, 망간과 구리, 아연 등 다양한 미네랄과 식물성 성분을 함께 섭취가 가능하다. 피칸은 일상 식단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요거트나 오트밀 위에 피칸을 올리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고, 샐러드나 포케에 곁들이거나 스무디에 갈아 넣으면 한층 부드럽고 진한 맛을 낸다. 피칸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는 한식과도 잘 어우러려 멸치볶음이나 각종 채소볶음에 피칸을 넣으면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으며, 특히 간장 양념을 활용한 볶음이나 조림에서는 짭짤한 맛과 피칸의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별도의 조리 없이 피칸 그대로도 건강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국내에서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미국산 피칸을 구매할 수 있다. 산패를 막기 위해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면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미국피칸협회 관계자는 “피칸은 한 줌의 간식부터 아침 식사와 샐러드, 한식까지 일상 식탁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견과류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풍부한 영양에 부드러운 식감, 은은한 단맛을 지닌 미국산 피칸을 일상 속에서 더욱 다채롭게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삼립, 소스부터 샐러드까지… ‘저당’ 라인업 강화

    삼립, 소스부터 샐러드까지… ‘저당’ 라인업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슈거제로 제품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20.1% 증가했다.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은 이런 흐름에 맞춰 저당 소스·드레싱에 이어 완제품 샐러드까지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피그인더가든은 지난 3월 수크랄로스·아세설팜칼륨·아스파탐 등의 인공감미료 대신 알룰로스와 스테비아를 사용한 저당 소스 6종(토마토케첩, 머스타드 등)과 드레싱 6종(오리엔탈, 발사믹 등)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깔끔한 단맛으로 인기를 끌며 출시 한 달 만에 매출이 200% 성장했다.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새롭게 출시한 완제품 ‘저당핏 샐러드’는 100g당 당류를 3g 이하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토핑에 피그인더가든의 특제 저당 드레싱을 더해 당 부담을 줄이고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리코타 치즈와 고구마 토핑에 저당 키위 드레싱을 더한 ‘저당핏 리코타 고구마 샐러드’ ▲닭가슴살과 단호박에 저당 참깨흑임자 드레싱을 조합한 ‘저당핏 치킨 단호박 샐러드’ 2종으로 구성했다.
  • 샐러디, 고추장제육 활용 신메뉴 3종 출시…13일 메뉴 개편

    샐러디, 고추장제육 활용 신메뉴 3종 출시…13일 메뉴 개편

    포케볼·누들볼로 한식 메뉴 재구성…샌드위치 채소 함량도 24g→40g으로 확대 샐러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샐러디가 오는 8월 13일 메뉴 개편을 실시하고, 고추장제육을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과 함께 신규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번 개편은 건강식을 특정 목적용 식단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적인 식사 영역으로 확대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맛, 영양 균형, 포만감을 두루 갖춘 식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에게 친숙한 한식 메뉴를 건강식과 접목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메뉴는 직장인 점심 메뉴로 익숙한 제육볶음을 샐러디의 메뉴 구성에 맞춰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매콤하면서 달콤한 고추장 양념에 신선한 채소를 더하고, 지방층을 제거한 담백한 돈등심을 사용해 메뉴를 구성했다. 신메뉴는 ▲고추장제육 포케볼 ▲고추장제육 들기름 파스타 누들볼 ▲고추장제육 간장 메밀 누들볼 등 3종이다. 포케볼과 누들볼 형태로 메뉴를 나눠 고추장제육의 익숙한 맛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곡물밥과 파스타면, 메밀면 등 서로 다른 베이스를 적용해 한식 메뉴의 친숙함을 유지하면서 샐러디의 메뉴 특성을 반영했다. 샌드위치 메뉴 구성도 함께 변경된다.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채소의 양을 기존 24g에서 40g으로 늘려 채소 비중을 높이고 식사 메뉴로서의 구성을 보완했다. 이와 함께 고객 선호도와 메뉴 운영 효율 등을 고려해 일부 기존 메뉴를 조정하고 전체 라인업을 재정비한다. 샐러디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샐러드 중심의 메뉴에서 다양한 식사 형태와 맛을 선택할 수 있는 ‘캐주얼 건강식’으로 메뉴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중적인 한식 메뉴를 활용해 건강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식사 취향을 가진 소비자가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메뉴 출시와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샐러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추장제육 신메뉴 3종에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안정근 샐러디 마케팅 부문장은 “이번 메뉴 개편은 건강식을 특정 목적의 식단이 아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상적인 한 끼로 제안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익숙한 맛을 샐러디만의 건강한 방식으로 재해석해 보다 많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샐러드 먹고 감염” 공포의 상추…회사 하나 완전 망했다는 美 상황

    “샐러드 먹고 감염” 공포의 상추…회사 하나 완전 망했다는 美 상황

    미국에서 심한 설사를 일으키는 기생충 원포자충(Cyclospora) 감염 사례가 역대 최대 규모로 늘었다. 올해 원포자충 감염은 미국 최소 47개 주에서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중부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양상추와 연결된 대규모 집단감염은 15개 주에서 확인됐다. 5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에 따르면 주정부가 확진·추정 사례를 포함해 집계한 미국 내 원포자충 감염 사례는 2만 5000건을 넘어섰다. 종전 최다였던 2019년 약 4700건의 5배를 웃도는 규모다. 특히 CDC가 지난 5월 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약 한달 간 집계한 미국 내 검사 확진자는 1만 468명이다. 양상추 관련 집단감염을 포함해 원포자충 감염 전체를 집계한 수치로, 최소 47개 주에서 환자가 보고됐다. 이 가운데 517명이 입원했다. 검사 결과가 확정되지 않았거나 해외 감염 여부 등을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 사례도 1만 2255건 이상이다. 원포자충은 사람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과일·채소 등을 통해 감염되는 기생충이다. 감염되면 잦은 물설사와 복통, 메스꺼움, 식욕 저하, 체중 감소, 피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탈수로 이어질 수 있다. 한국에서는 제4급 법정감염병인 장관감염증으로 분류돼 표본감시 대상이다. 양상추 연관 집단감염은 15개주…6358명 감염·2명 사망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원포자충 감염 가운데 가장 큰 단일 집단감염은 중부 멕시코에서 생산된 아이스버그 양상추와 연결돼 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5일 이 양상추와 연관된 집단감염 지역이 기존 9개 주에서 15개 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아칸소·아이오와·미주리·네브래스카·뉴햄프셔·노스캐롤라이나 등 6개 주가 새로 추가됐다. 15개 주 양상추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환자는 6358명이며 최소 278명이 입원했다. 지난달 24일 1947명이던 집계가 크게 늘었지만 모두 최근 새로 감염된 것은 아니다. 당국이 추가 조사를 통해 타코벨을 이용했거나 회수 대상 양상추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된 기존 환자들을 이번 집단감염에 포함하면서 숫자가 크게 늘었다. 미시간에서는 환자 2명이 숨졌다. 두 사람 모두 중증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FDA는 원포자충 감염과 탈수가 기존 질환에 악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FDA의 역학조사와 유통경로 추적에서는 중부 멕시코에서 생산돼 테일러팜스 데 멕시코(Taylor Farms de Mexico)가 공급한 아이스버그 양상추가 공통 연결고리로 확인됐다. 테일러팜스는 지난달 17일 해당 양상추를 자진 회수했고 타코벨도 같은 날 미국 매장에서 이 업체가 공급한 채썬 아이스버그 양상추 사용을 중단했다. 감염원 확인·리콜에도 숫자 증가…기존 환자 뒤늦게 반영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달 21일 감염원을 확인하고 관련 제품을 회수했다며 양상추 관련 집단감염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해당 집단감염으로 분류되는 환자는 계속 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증가분이 모두 리콜 이후 발생한 신규 감염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FDA는 환자를 특정 집단감염과 연결하는 데 최장 6주가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오염 식품이 시장에서 회수된 뒤에도 검사와 역학조사를 거쳐 기존 환자가 뒤늦게 집계에 추가될 수 있다는 것이다. FDA와 CDC는 현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상추 공포’ 외식업계로…관련 없는 업체도 고객 줄어감염 사태의 여파는 미국 외식업계로 번졌다. 시장조사업체 플래서닷에이아이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기준 미국 타코벨 방문객은 평소보다 21% 감소했다. 감염 사태와 직접 관련이 없는 샐러드 체인에도 영향이 미쳤다. 촙의 방문객은 같은 시점 12% 줄었고, 스위트그린도 자사 음식이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지만 소비 감소를 피하지 못했다. 경영난을 겪던 샐러드 체인 ‘샐러드 앤드 고’는 미 연방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영업 중단 절차에 들어갔다. 회사는 급격한 사업 확장과 비용 상승 등으로 이미 자금난을 겪고 있었으며, 자사 음식은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이 없지만 원포자충 사태에 따른 소비 위축이 경영난을 가중했다고 밝혔다. FDA는 현재 서로 다른 집단감염 5건을 별도로 추적하고 있다.
  • ‘기생충 공포’ 美 15개주로 집단 감염 확산…양상추 한 장이 흔든 식탁 [워싱턴NOW]

    ‘기생충 공포’ 美 15개주로 집단 감염 확산…양상추 한 장이 흔든 식탁 [워싱턴NOW]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사태 47개주로 확산...2명 사망 멕시코산 양상추 원인...민주당은 보건 예산 감소 비판 “샐러드를 먹은 뒤 며칠째 설사를 하며 온종일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미국 소셜미디어(SNS)에는 최근 이런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한동안 사라졌던 ‘집단 감염’이라는 단어가 기생충 때문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범인은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라는 원생동물 기생충인데요. 오염된 물이나 채소를 통해 감염되며 심한 설사와 복통, 탈수 증상을 일으킵니다. 건강한 사람은 대부분 회복되지만 고령층이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5일(현지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달 3일까지 47개 주에서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사례가 보고됐으며, 1만 4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 감염이 확인된 주도 15개에 달하고, 입원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한 환자는 5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미시간주에선 2명의 사망자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두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사태에 대한 우려가 한층 커졌습니다. 기생충 감염 경로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미국인의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샐러드’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멕시코산 양상추가 문제의 식재료로 좁혀졌고, 식품 공급업체를 거쳐 대형마트와 외식업체에 유통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회수 조치가 시행됐지만 이미 전국으로 공급된 상태입니다. 식품 안전 시스템이 가장 발달한 나라인 미국에서 이번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것은 공급망의 ‘규모의 경제’가 부메랑이 됐다는 분석입니다. 과거에는 지역 농장에서 생산한 채소는 해당 지역에서 소비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특정 업체의 상품이 전국에 유통되고 있고 감염 사태도 광범위하게 나타난 겁니다. 소비자들이 양상추 섭취를 꺼리면서 샐러드 전문 식당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CNBC방송에 따르면 ‘샐러드 앤드 고’가 이날 파산보호 절차(챕터 11)를 신청했으며, 모든 매장을 닫을 예정입니다. 문제가 된 양상추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타코벨도 고객 수가 급감했고, 직접 연관이 없는 치폴레의 매출도 감소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정치권 논쟁으로도 번졌습니다.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공중보건 감시 기능과 예산을 축소하면서 당국의 대응이 늦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CDC는 에리카 슈워츠 국장이 이날 상원 인준을 통과해 새 수장으로 부임하는데, 이번 사태가 그의 위기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뉴스의 중심에는 늘 ‘세계 최강대국’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 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일까요. 특히 한국에게 중요한 미국 뉴스는 무엇이 있을까요. 워싱턴 현지에서 느낀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요. 좀더 알기 쉽게 미국을 풀어드립니다.
  • “덥다고 매일 먹던 그 아이스크림이…” 장에 염증, 대장암 위험까지 ‘이 성분’ 정체

    “덥다고 매일 먹던 그 아이스크림이…” 장에 염증, 대장암 위험까지 ‘이 성분’ 정체

    아이스크림과 소스, 샐러드 등에 널리 쓰이는 첨가제 ‘잔탄검’이 장에 염증을 일으켜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라질 연구진은 잔탄검을 섭취한 쥐의 장 조직에서 용량과 상관없이 염증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액체를 걸쭉하게 만드는 증점제인 잔탄검은 가공식품 수백 종에 흔히 들어가는 성분이지만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대 연구진은 최근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잔탄검이 소량이라도 장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실험용 쥐를 네 그룹으로 나눠서 각기 다른 양의 잔탄검이 포함된 식단을 10주간 제공했다. 한 그룹에는 잔탄검을 전혀 주지 않았고, 다른 한 그룹에는 글루텐 프리 식단을 섭취하는 사람과 유사한 수준의 잔탄검을 투여했다. 나머지 그룹에는 더 높은 용량을 섭취하도록 했다. 투여량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공식을 활용해 사람의 섭취량을 동물 실험 기준 수치로 환산해 산출했다. 10주 후 쥐들의 장 조직을 분석한 결과 잔탄검을 섭취한 모든 그룹에서 용량과 상관없이 장내 면역세포 수치와 염증 수준이 일제히 상승했다. 장 조직 내 면역세포가 증가한 것은 신체가 잔탄검을 외부의 위협으로 인식했음을 시사한다. 연구진은 쥐에게 염증이 유발된 정확한 기전을 밝혀내지는 못했지만 잔탄검이 장 점막을 직접 자극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장벽이 손상되면 미생물이나 병원균이 조직과 혈액 내로 침투하기 쉬워져 감염 위험이 커진다. 장내 염증의 지속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 원인으로 꼽힌다. 만성 염증이 세포 돌연변이를 유발해 암 발생 가능성을 키우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는 최근 50세 미만 젊은 층에서 대장암 진단이 급증하는 추세 속에서 발표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장암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흔한 암이다. 미국 콜로라도대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2022년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20~49세 성인 대장암 발병률은 인구 10만명당 12.9명으로 조사 대상 42개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젊은 층의 대장암 발병률이 증가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잔탄검과 같은 첨가제가 다량 함유된 초가공식품 섭취를 지목하고 있다.
  • 리센느가 잇는 브랜드 시너지…카사베르디, 나랑드사이다와 협업 프로젝트 전개

    리센느가 잇는 브랜드 시너지…카사베르디, 나랑드사이다와 협업 프로젝트 전개

    이탈리아 비니거 브랜드 ‘카사베르디’가 동아오츠카의 제로 탄산음료 브랜드 ‘나랑드사이다’와 공동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의 공통 모델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계기로 성사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리센느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들이 함께 콘텐츠를 선보였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의견이 꾸준히 이어졌으며, 양사는 이러한 관심에 주목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단순한 공동 마케팅을 넘어 공통 모델을 중심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새로운 협업 사례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카사베르디는 이탈리아에서 오랜 전통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비니거를 생산해 온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레드와인 비니거는 포도를 껍질과 씨까지 그대로 활용해 자연 발효한 것이 특징으로, 깊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한다.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 마시는 것은 물론 샐러드 드레싱, 다양한 요리, 탄산음료와의 조합 등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협업 브랜드인 나랑드사이다는 설탕과 칼로리 부담을 줄인 국내 대표 제로 사이다 브랜드다. 청량한 탄산감과 깔끔한 맛을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리센느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카사베르디 레드와인 비니거의 깊은 풍미와 나랑드사이다의 청량한 탄산감을 결합한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다. 아울러 두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숏폼 콘텐츠와 SNS 캠페인,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협업의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레인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공통 브랜드 모델인 리센느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성사된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팬들이 보여 준 관심과 기대를 새로운 콘텐츠로 연결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즐겁고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카사베르디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들과 더욱 폭넓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사베르디와 나랑드사이다의 협업 콘텐츠는 양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해남 밤호박 ‘샐러드·파스타’로 화려한 변신

    해남 밤호박 ‘샐러드·파스타’로 화려한 변신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특산물인 ‘밤호박’을 활용한 당뇨 환자 전용 식단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건강식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해남군은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 ‘해남 농산물 이용 항당뇨 가공상품 개발 연구용역’을 통해 당뇨 환자를 위한 식단형 식품 2종 개발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농산물 생산을 넘어, 기능성 식품 시장 진출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가 소득의 비약적인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해남의 대표 작목인 밤호박을 주원료로 한 ‘저당 곡물 웜 샐러드’와 ‘저당 토마토 파스타’다. ‘저당 곡물 웜 샐러드’는 해남 밤호박에 지역 특산물인 귀리와 보리를 더해 식감을 살렸으며, 케일과 당근 등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올리브 오일로 담백하게 마무리했다. ‘저당 토마토 파스타는 당뇨 환자의 식이 조절을 고려해 닭가슴살로 만든 고단백 면을 도입했으며, 해남산 양파와 마늘이 가미된 토마토소스에 새우를 더해 영양 균형과 풍미를 동시에 잡았다. 두 제품 모두 엄격한 저당 레시피를 적용해 혈당 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이미 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화 공정을 마친 상태다. 군은 표시 및 광고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9월 중 정식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남 밤호박은 포근한 식감과 달콤한 풍미가 마치 밤과 흡사해 붙여진 명칭으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B1, B2, C가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탁월하다. 특히 저항성 전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중 조절과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점이 이번 항당뇨 식품 개발의 핵심적인 배경이 되었다. 현재 해남군은 240여 농가(75.7㏊)에서 연간 1,438톤의 밤호박을 생산하며 전국적인 주산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군은 이번 연구 성과가 급증하는 식사 관리 식품 수요를 흡수하고, 해남 농산물의 판로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연구는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대학의 수준 높은 연구 역량이 결합해 실질적인 산업화로 이어진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가 실익을 증대시키고 식품 산업의 외연을 넓히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홍현희 시매부’ 천뚱, 8개월 투병 후 살 빠진 근황…입맛도 변했다 [셀럽 건강]

    ‘홍현희 시매부’ 천뚱, 8개월 투병 후 살 빠진 근황…입맛도 변했다 [셀럽 건강]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로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인 ‘천뚱’이 투병 이후 달라진 외모와 식습관을 공개했다. 천뚱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맛이 변했나 보다. 이제 닭가슴살이 더 맛있네. 오랜만에 장어”라는 글귀와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오랜만에 영양 보충에 나선 천뚱이 장어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노릇노릇하고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장어를 한입 가득 베어 물며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과거와는 비교되는 살이 빠진 모습과 건강한 식습관이었다. 과거 먹방 콘텐츠를 통해 고칼로리 음식과 엄청난 양의 음식을 거침없이 해치우며 ‘먹방의 아이콘’이었지만, 이날은 장어를 상추와 깻잎 등의 쌈 채소에 싸 먹고 양파를 곁들이는 등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식사를 이어갔다. 실제로 천뚱은 건강을 생각한 식단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맛있는 거 먹기 위해 노력은 계속된다. 건강한 돼지가 되기 위하여”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샐러드 위주의 식단을 공개하며 꾸준한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 과정을 공유한 바 있다. 이후에도 닭가슴살을 비롯해 삶은 달걀 4개, 현미밥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인증하며 건강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닭가슴살은 근손실을 방지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며, 양질의 탄수화물인 현미밥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꾸준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삶은 달걀과 각종 채소를 더해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이러한 식단은 과거의 폭식 위주 식습관에서 벗어나 대사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 같은 식습관의 변화와 체중 감량 배경에는 8개월간의 투병 생활이 있었다. 천뚱은 지난 2023년 초 어지러움과 구토 등을 동반하는 전정신경염 진단을 받아 약 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투병 생활을 이어간 바 있다. 당시 일상생활조차 쉽지 않았던 고통스러운 시간을 이겨내고 치료 끝에 최종 완치 소식을 전했다. 한편 천뚱은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해 먹방을 선보이며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 “절대 먹지 마!” 7000명 기생충 감염…공포에 휩싸인 美 ‘원인’ 찾았다

    “절대 먹지 마!” 7000명 기생충 감염…공포에 휩싸인 美 ‘원인’ 찾았다

    미국에서 기생충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양상추가 원인 식품으로 지목되면서 대규모 리콜이 진행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대형 농산물 공급업체 테일러팜스가 미국 내 27개 주에서 기생충 오염 가능성이 있는 양상추를 리콜한다. 리콜 대상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멕시코 중부에서 공급해 앨라배마, 아칸소, 코네티컷, 플로리다, 조지아, 아이오와, 일리노이, 인디애나, 캔자스, 켄터키, 루이지애나,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미시간, 미주리, 미시시피, 노스캐롤라이나, 뉴햄프셔, 뉴저지,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펜실베이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텍사스, 버지니아, 위스콘신 등에 유통된 채 썬 아이스버그 양상추다. 기생충에 오염된 양상추를 먹게 되면 사이클로스포리아증에 걸려 설사와 식욕 부진,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이 기생충은 대변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미 미국 내에서는 34개 주에서 약 7000건의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 테일러팜스는 199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형 농산물 유통업체로, 식료품 마트뿐만 아니라 타코벨, 잭 인 더 박스 등 여러 음식점에도 양상추를 공급해왔다. 이 가운데 미시간과 오하이오, 인디애나, 웨스트버지니아, 켄터키 내 타코벨 매장에서 사용한 양상추와 사이클로스포리아증 발병이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타코벨은 지난 17일 모든 매장에서 양상추를 없앴고, 잭 인 더 박스도 리콜 대상인 양상추가 텍사스와 오클라호마, 루이지애나에서 유통됐다고 이를 다른 공급처의 식재료로 교체했다고 전했다. 월마트 역시 예방 차원에서 매장 내 양상추 샐러드 제품 4종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월마트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신 고객께서는 제품을 섭취하지 마시고 폐기하거나 가까운 월마트 매장으로 방문해 전액 환불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테일러팜스의 농산물로 인해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4년 맥도날드에 유통한 양파로 인해 대장균 집단 감염 사태가 일어났고, 2015년에는 코스트코 치킨 샐러드에 사용한 샐러리·양파가 오염 가능성 때문에 리콜됐다.
  • 퀴즈노스, 브레드·메뉴·앱 전면 개편…국내 진출 20주년 새단장

    퀴즈노스, 브레드·메뉴·앱 전면 개편…국내 진출 20주년 새단장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퀴즈노스가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제품 규격과 생산 공정, 모바일 주문 서비스 등을 전면 개편한다. 퀴즈노스는 브랜드 변화를 모색하는 ‘ALL NEW QUIZNOS(올 뉴 퀴즈노스)’ 캠페인을 바탕으로 브레드 크기 확장, 제조 공정 개선, 신규 메뉴 론칭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리뉴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샌드위치의 핵심인 브레드 크기다. 기존 레귤러(R) 13cm, 미디엄(M) 19cm, 라지(L) 24cm로 제공되던 브레드 사이즈가 각각 15cm, 20cm, 30cm로 확대된다. 특히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레귤러 사이즈의 경우 이전보다 크기가 약 15% 늘어났다. 브레드는 규격별로 별도 생산하는 방식으로 공정을 변경했다. 사이즈에 맞춰 브레드를 개별 제조해 오븐에서 구운 뒤에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유지되도록 품질의 균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메뉴 구성도 강화했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 샐러드 메뉴군에 단백질 토핑을 추가하고 저당 어니언 소스를 도입했다. 브레드 크기 확대와 공정 개선에 따라 전체 샌드위치 20종 중 트레디셔널, 이탈리안, 햄&치즈 등 9종의 레귤러 사이즈 가격은 200~300원 안팎으로 조정된다. 지난 3월 국내 진출 20주년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호응을 얻었던 ‘한우불고기’ 샌드위치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수용해 정식 메뉴로 입점한다. 한우불고기는 코리안 트레디셔널, 크레이지 핫 치킨, 골든 갈릭 불고기와 함께 한국적 풍미를 강조한 ‘K-TASTE’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캠페인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7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햄&치즈, 치킨 까르보나라, 더블 치즈 스테이크 레귤러 사이즈와 탄산음료를 함께 구매하면 700원을 할인하는 ‘BIG 3’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7월 15일과 16일에는 매장에서 샌드위치를 구매한 고객 중 매장별 선착순 20명에게 트레디셔널 레귤러 사이즈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새롭게 개편한 퀴즈노스 앱에서는 방문 전 메뉴를 주문하고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현재 직영점 우선 운영 중이며, 가맹점은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에그 마요 칠리 레귤러 사이즈를 5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퀴즈노스 김수동 전무는 “고객과 가맹점주의 의견, 20년간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과 주문 서비스를 함께 개선했다”며 “브레드 품질과 메뉴 구성,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퀴즈노스만의 토스티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남광주 김치, 미국 시장 공략 속도

    전남광주 김치, 미국 시장 공략 속도

    김치 종주 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우수 김치의 미국 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장성에서 생산된 김치 5.5톤을 광양항에서 선적해 미국으로 수출했다. 이번 수출은 지역 생산 기업과 무역 전문 상사가 협업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사례로 지역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다. 수출 김치는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수상 제품인 배추김치와 보쌈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갓김치 등 5개 품목으로 장성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생산했다. 수출 물량은 미국 현지 한인 마켓과 아시아 식품 전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김치 수출은 전남광주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내 케이(K)-김치 소비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에는 농업회사법인 ㈜네시피에프앤비가 무역 전문 상사로 참여해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 계약, 통관, 물류, 현지 유통 연계 등 수출 전 과정을 지원했다. 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김치 수요도 꾸준히 늘면서 지난해 전남·광주 지역의 대미 김치 수출액은 전년보다 17% 증가한 187만 달러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전남은 184만 달러, 광주는 3만 달러를 차지했다. 건강식품과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케이(K)-푸드 열풍이 이어지면서 한국산 김치에 대한 현지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김치를 반찬뿐 아니라 샌드위치, 샐러드,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한국산 김치의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장현순 네시피에프앤비 대표는 “미국 소비자는 한국산 고춧가루와 배추 등 국내산 원재료로 만든 전통 김치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특히 김치 명인이 제조한 프리미엄 제품은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면서 현지 바이어의 주문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지역 김치가 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도록 수출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 기업과 협력해 K-김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전남광주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미국북서부체리협회, 고단백 식단 브랜드 프로티너와 ‘썸머 체리 위크’ 개최

    미국북서부체리협회, 고단백 식단 브랜드 프로티너와 ‘썸머 체리 위크’ 개최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고단백 패스트푸드 전문 브랜드 ‘프로티너(Proteiner)’와 손잡고 7월 8일부터 2주간 ‘썸머 체리 위크(Summer Cherry Weeks)’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프로티너는 제철을 맞은 미국 북서부 지역의 워싱턴 체리를 활용한 건강식 메뉴와 디저트를 한정 선보인다. 미국 북서부 체리는 산지 출하 후 항공 운송을 통해 국내로 신속하게 반입되는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신선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껍질을 벗길 필요가 없어 섭취가 간편하며, 달콤하고 새콤한 맛으로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과일이다. 특히 열량과 혈당지수(GI)가 낮고 안토시아닌, 멜라토닌,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을 비롯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썸머 체리 위크’의 주요 협업 메뉴는 프로티너의 대표 상품인 ‘소부채살 박스’와 ‘연어 스테이크 박스’다. 수비드 공법으로 조리한 소부채살과 연어에 후무스, 렌틸귀리밥, 샐러드 3종을 곁들이고, 여기에 신선한 워싱턴 체리를 더해 영양 균형을 맞췄다. 이와 함께 제철 체리를 얹은 여름 시즌 한정 메뉴인 ‘체리 그릭 요거트’도 함께 출시된다. 해당 메뉴들은 프로티너 오프라인 매장과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한편 주식회사 피알티엔이 운영하는 ‘프로티너’는 한 끼 평균 40g 이상의 단백질과 무가당 기반의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고단백 패스트푸드 브랜드다. 전 메뉴에 수비드 조리 기술을 적용하고 디지털 매뉴얼 기반의 조리 공정과 위생 기준을 구축했다. 2021년 선릉 1호점을 시작으로 강남, 잠실, 성수, 을지로, 여의도, 종각 등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에 진입했으며, 최근 판교점과 잠실점 등을 추가로 열며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 물가지수, 고사리 빼고 생성형 AI 구독료 넣는다

    지출 줄어든 땅콩·유치원비 제외마라탕 포함… 돈육 원산지 구분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료가 오는 12월부터 물가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클라우드 서비스, 스마트워치, 마라탕, 영유아 강습료도 새로 추가된다. 땅콩과 도라지, 고사리, 유치원 납입금은 빠진다. 국민의 소비 패턴 변화를 반영하려는 조치다. 국가데이터처는 7일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방식을 개편해 12월 공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2020년 기준이 적용되는 2025년 1월 이후 소비자물가지수도 2025년을 기준으로 개편된다. 데이터처는 변화하는 경제·사회 구조와 물가 상승 추이를 고려해 5년마다 소비자물가지수 대표 품목을 조정하고 2~3년마다 가계 지출에서 차지하는 상대적 중요도인 가중치를 고친다.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구독료는 ‘소프트웨어 구독료’에 포함돼 조사가 이뤄진다. 쿠팡 와우 멤버십과 네이버플러스 등 ‘온라인 쇼핑 구독료’도 처음 물가 조사 대상이 된다. 데이터처는 “AI 활용 등 국민의 디지털 생활을 반영해 물가지수의 현실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구독료와 온라인 쇼핑 구독료를 포함해 밀키트, 조립식 수납 가구, 스마트워치, 전기차 충전료, 클라우드 저장 공간 이용료, 영유아 강습료, 마라탕, 샐러드 등 총 10개 품목이 새로 추가된다. 지출액이 줄어 월평균 소비액이 312원에 미치지 못한 땅콩, 도라지, 고사리, 부탄가스, 싱크대, 습기 제거제, 저장장치 등 7개 품목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상 교육 확대로 유치원 납입금, 학교 보충 교육비, 보육시설 이용료, 회화 용구 등 4개 품목도 빠진다. 블랙박스와 도시락은 지속적인 조사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배제된다. 돼지고기는 국산과 수입을 구분해 조사한다. 전기차는 하이브리드 승용차와 전기 승용차로,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기와 습도조절기로, 온라인 콘텐츠 이용료는 온라인 게임 이용료와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료로 나뉜다. 김치찌개 백반과 된장찌개 백반은 ‘찌개백반’으로 통합한다. 찜질방 이용료는 목욕료로, 이발료는 미용료로흡수된다.
  • ‘20kg 감량’ 소유, 고칼로리 음식 먹고도 ‘살 뺀 비법’ 공개

    ‘20kg 감량’ 소유, 고칼로리 음식 먹고도 ‘살 뺀 비법’ 공개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20kg 감량에 성공한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소유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서 체중 감량을 위해 실천했던 방법을 소개했다. 제작진의 다이어트 식단 질문에 그는 “음식을 제한하지는 않고 양을 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칼로리 음식을 완전히 배제하기보다 맛만 보는 정도로 섭취하며 식욕을 충족시키는 방식을 택했다. 이어 “고칼로리 음식이면 맛만 보는 정도로 먹었고 위를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살이 쪄 있을 때는 이미 위가 늘어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면 나중에 입이 터질 수가 있다”며 서서히 식사량을 조절하기를 권장했다. 소유가 다이어트 기간 중 가장 애용한 식단은 유러피언 샐러드다. 그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습관을 들였고, 양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는 독특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는 “다이어트 초반에는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았다. 다이어트를 하는 데 (숟가락으로) 퍼서 먹는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음식 섭취 속도를 늦추기 위해 젓가락만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살을 빼고 싶으면 자제해야 한다. 양 줄일 때 꿀팁은 천천히 씹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앞서 지난 5월 웹예능 ‘간절한입’ 출연 당시에도 구체적인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 소유는 “재작년에 태어나서 처음 68kg를 찍었다. 근육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살을 빼고 근육을 붙이려면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며 무작정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강조했다. 이어 “몸매 유지를 위해 제한 없이 메뉴를 먹었다”면서도 운동을 강조했다. 그는 “PT 비용이 비싸다. 아까워서 헬스장에 가면 3시간씩 (운동을) 하고 온다”고 밝힐 만큼 운동에도 집중해 왔다고 전했다. 한편 소유는 인생 최고 몸무게인 68kg를 기록한 후 다이어트로 총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탓에 때아닌 ‘성형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 실리만, 요리 준비 시간 줄여주는 ‘전동채칼’ 출시…편리한 주방 라이프 제안

    실리만, 요리 준비 시간 줄여주는 ‘전동채칼’ 출시…편리한 주방 라이프 제안

    주방·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실리만이 요리 준비 시간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주방 환경을 제안하는 신제품 ‘실리만 전동채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1~2인 가구 및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고 집밥 문화가 확산하면서 가사 노동의 효율을 높여주는 주방 가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샐러드나 볶음요리 등에 쓰이는 채소 손질은 반복적인 칼질이 필요해 시간 소요와 손목 부담을 덜어주는 보조 조리기구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는 추세다. 실리만은 이 같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기존 조리 환경의 불편 사항을 분석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재료 손질이 가능한 전동 방식의 채칼을 기획해 선보였다. 신제품은 재료를 통째로 넣을 수 있는 와이드 투입구를 적용해 준비 과정을 간소화했으며, 강력한 모터 성능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손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고강도 스테인리스 칼날을 적용해 식재료를 깔끔하게 손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마트 과열 방지 센서와 2중 안전장치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함께 고려했다. 실리만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기존 전동채칼 사용 시 느꼈던 모터 성능, 내구성, 안전성 등 다양한 불편 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실리만 소형가전본부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기능이 많은 제품보다 일상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사용이 편리한 제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며 “실리만 전동채칼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용 경험을 중심으로 기획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리만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 개발을 통해 일상 속 주방 문화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실리만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19일까지 실리만 공식몰에서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회원 가입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출시 기념 할인 혜택과 함께 자사몰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사은품 증정, 포토·동영상 리뷰 작성 고객 대상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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