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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에 폭염 막아주며 금연도 홍보하는 양심양산 등장

    청주에 폭염 막아주며 금연도 홍보하는 양심양산 등장

    충북 청주에 폭염을 막아주며 금연도 홍보하는 양심 양산이 등장했다. 청주시는 상당구 수암골을 찾는 관광객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금연 홍보 문구가 담긴 양산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 관광과와 상당보건소 금연클리닉이 협업으로 진행하는 이 사업은 금연 홍보와 여름철 폭염 대응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양산은 수암골 관광안내소를 방문하는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양산에는 ‘양심 양산으로 폭염 극복, 사용 후 제자리에’, ‘상쾌한 공기 오늘부터 NO담, 상당보건소 금연클리닉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은 양산을 이용해 강한 햇빛을 피하면서 수암골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고, 동시에 양산에 담긴 금연 홍보 문구를 통해 금연 실천의 중요성도 접할 수 있다”며 “건강하고 즐겁게 청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수암골은 청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골목길과 벽화 등을 둘러보며 옛 골목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결혼식 미루고 아버님 임종도 못보고

    결혼식 미루고 아버님 임종도 못보고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방역 공무원들의 사투가 계속되고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거리두기와 코로나 확진 등으로 국민들도 지칠대로 지쳤지만 전면에서 코로나와 싸우는 공무원들 근무현장은 전쟁터나 다름없다. 11일 청주시에 따르면 보건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코로나 대응업무에 투입돼 2년 넘게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살인적인 업무강도에다 이제는 결혼 같은 인륜지대사를 미루는 직원들까지 생겨나고  있다. 코로나가 지구촌을 강타하기 시작한 2020년 초 간호직으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김지은(26) 주무관과 김민성(29) 주무관은 힘든상황 속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며 사랑을 키우기 시작했다. 굳건한 믿음이 생긴 두 사람은 결혼식 준비 할 시간이 없자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만 한 채 부부의 연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상당보건소와 흥덕보건소에 근무중이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김지은 주무관이 ‘조퇴하고 결혼하고 왔습니다’라고 말해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했는데, 알고보니 혼인신고를 하고 왔던 것”이라며 “오는 5월에 결혼식을 잡았는데, 코로나가 진정돼 많은 직원들이 축하해주러 갔으면 너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소 직원들은 1주일에 하루가 휴무인데, 업무가 많아 야근이 계속되고 쉬는날도 출근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 전병주(52) 주무관은 주말 당직업무로 아버님 임종도 보지 못하고 장례를 치렀다. 동료들은 코로나 현장업무로 장례식장을 찾지 못하고 마음만 전했다. 확진자 이송업무를 맡고 있는 상당보건소 신태건 주무관(53)은 부상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신 주무관은 최근 환자를 들다가 왼쪽어깨 인대가 파열됐다. 휴식이 필요하지만 어깨 슬링을 한 채 선별진료소에서 민원안내와 응급환자 이송업무를 보고 있다. 신태건 주무관은 “응급한 확진 환자에 비하면 어깨 인대 파열쯤은 이겨낼 수 있다”며 “그동안 긴박한 상황이 많았는데, 그중 임신한 확진자 양수가 터져 병원을 이리저리 다니며 땀 흘렸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김혜련 상당보건소장은 “휴일 없이 긴박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이겨내는 직원들이 참 고맙다”며 “직원들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행정직 신규 공무원 20명은 임용을 받자마자 보건소에 투입돼 한 달째 코로나와 싸우고 있다. 그동안 행정직 신규 공무원은 시청·구청·읍면동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이번처럼 행정직 신규 공무원이 보건소로 발령 난 것은 처음이다. 감염병 대응 인력이 부족해 벌어진 일이다. 한범덕 시장은 보건소를 찾아 임용장을 전달하며 새내기들을 격려했다. 코로나 장기화로 한계상황에 직면한 보건소 근무자들에게는 생수 같은 인력 지원이다.
  • 선별진료소 주말·휴일 운영시간 제각각… 이웃 도시로 머나먼 ‘원정 검사’

    선별진료소 주말·휴일 운영시간 제각각… 이웃 도시로 머나먼 ‘원정 검사’

    증평주민, 일요일엔 청주·진천까지 가야옥천 “주말 확진자 20%는 대전 거주”지역 보건의·인력 부족에 피로도 한계인근 지역도 과부하… “시간 통일해야” 토요일과 일요일 등 주말이나 휴일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이 지역별로 달라 원정 검사자까지 나오면서 운영시간이 통일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청주상당보건소, 충주시보건소, 영동군보건소, 음성군보건소, 단양군보건소 등은 토요일에 오전 9시~오후 6시 선별진료소의 문을 연다. 하지만 보은군보건소와 옥천군보건소는 오후 4시까지, 증평군보건소는 오후 1시까지만 한다. 일요일도 제각각이다. 증평군은 운영하지 않고, 괴산군보건소는 오후 1시까지다. 이렇다보니 증평주민들은 일요일에 검사를 받으려면 청주나 진천 등 인근 지역 선별진료소까지 가야한다. 증평군 관계자는 “선별진료소에 근무할 공중보건의가 2명밖에 없는 등 인력 부족으로 직원들 피로도가 심각해 8월부터는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고 있다”면서 “증평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긴박한 상황에는 일요일에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각각인 운영시간은 인근 지역 선별진료소의 업무부담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전지역 5개구가 운영하는 선별진료소 5곳 가운데 4곳은 주말과 휴일이면 낮 12시까지만 검채를 채취한다. 대전시가 운영하는 임시선별진료소 3곳이 오후에 운영하지만 충북 옥천과 가까운 동구와 대덕구 거주자들 상당수는 옥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고 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옥천에서 검사한 대전지역 거주자가 양성판정을 받으면 옥천지역 확진자 통계로 잡히고 동선파악까지 옥천 방역당국이 해야 한다. 옥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옥천지역 확진자 83명 가운데 20% 정도가 대전지역 거주자”라며 “인근지역 보건소의 업무 과부하 등을 줄이기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통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선별진료소 운영 제각각…시간 통일돼야”

    “선별진료소 운영 제각각…시간 통일돼야”

    토요일과 일요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이 지역별로 달라 원정검사자까지 나오면서 운영시간이 통일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토요일의 경우 청주상당보건소, 충주시보건소, 영동군보건소, 음성군보건소, 단양군보건소 등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하지만 보은군보건소와 옥천군보건소는 오후 4시까지, 증평군보건소는 오후 1시까지만 운영한다. 일요일도 제각각이다. 증평군은 운영하지 않고, 괴산군보건소는 오후 1시까지만 문을 연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증평지역 주민들은 일요일에 검사를 받으려면 청주나 진천 등 인근 지역 선별검사소까지 가야한다. 증평군 관계자는 “선별진료소에 근무할 공중보건의가 2명밖에 없는 등 인력 부족으로 직원들 피로도가 심각해 8월부터는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고 있다”며 “증평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긴박한 상황에는 일요일에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각각인 운영시간은 인근 지역 선별진료소의 업무부담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전지역 5개구가 운영하는 선별진료소 5곳 가운데 4곳은 주말과 휴일이면 낮 12시까지만 검채를 채취한다. 대전시가 운영하는 임시선별진료소 3곳이 오후에 운영하지만 옥천과 가까운 동구와 대덕구 거주자들 상당수는 옥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고 있다. 이 때문에 대전지역 확진자가 급증하면 옥천지역 검사건수가 늘고 있다. “대전에 사는 데 옥천에서 검사를 받을수 있냐”는 문의전화도 주말마다 수십통씩 걸려오고 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옥천에서 검사한 대전지역 거주자가 양성판정을 받으면 옥천지역 확진자 통계로 잡히고 동선파악까지 옥천 방역당국이 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옥천지역 확진자 83명 가운데 20% 정도가 대전지역 거주자”라며 “인근지역 보건소의 업무 과부하 등을 줄이기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통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는 보건소 인력 등을 고려한 선별진료소의 탄력적인 운영을 허용하고 있다.
  • “코로나 의료인력이 부족합니다”

    “코로나 의료인력이 부족합니다”

    28일 오전 청주 상당보건소. 드라이브 스루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몰려드는 차량으로 주차장이 가득하다. 보호복을 입은 직원들은 매서운 칼바람을 맞으며 검체 채취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온 시민들의 검사를 진행하는 천막 안쪽도 바쁘기는 마찬가지다. 이날 선별진료소에 투입된 보건소 직원은 7명. 이들은 3차 대유행이 시작된 후 오전에만 300여명의 검사를 진행한다. 이들은 4시간 동안 코로나와 사투를 벌인 뒤 오후 근무자와 교대한 후 쉬지도 못하고 사무실에서 행정업무를 본다.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 신속항원검사까지 보건소가 지원하다 보니 인력이 부족해 이들의 선별진료소 근무는 매일 이어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닐장갑을 끼고 핫팩을 쓰지만, 손이 꽁꽁 얼어붙고 따뜻한 물 한 모금 먹을 시간이 없다”면서 “모든 직원의 피로누적이 심각하다”고 했다. 감염병 전담병원도 상황이 마찬가지다. 코로나19로 의료진의 피로감이 커지고 위험도가 높아지면서 현장을 떠나는 이가 속출하고 있다. 청주의료원은 간호사 20여명이 감염공포와 피로감을 호소하다 병원을 떠났다. 의료현장의 사정이 이렇자 자치단체들이 의료인 찾기에 나섰다. 충북도는 의사 20명, 간호사 100명 등 의료인력 260명을 모집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인력을 지원받고 있지만, 제때 이뤄지지 않아 자체 모집에 나선 것”이라며 “면허가 있지만 쉬고 있는 의료인들 위주로 도움을 호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의료인력 40명을 확보해 배치 중인 경기도는 간호사나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현직 소방공무원이나 시험 합격 후 대기 중인 예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해 투입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투석경력 간호사를 긴급 모집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자택 대기 중인 코로나 투석환자 치료를 위한 간호사가 부족하다는 보고를 받고 SNS를 통해 직접 자원봉사를 요청한 것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오전에만 300명 검사…의료인들 도움이 절실합니다”

    “오전에만 300명 검사…의료인들 도움이 절실합니다”

    28일 오전 청주 상당보건소. 드라이브 스루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몰려드는 차량들로 주차장이 가득하다. 보호복을 입은 직원들은 매서운 칼바람을 맞으며 검체 채취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대중교통이나 걸어서 온 시민들의 검사를 진행하는 천막 안쪽도 바쁘기는 마찬가지다. 이날 선별진료소에 투입된 보건소 직원은 7명. 3차 대유행이 시작된 후 오전에만 많게는 300명까지 온다. 이들은 4시간동안 코로나와 사투를 벌인 뒤 오후 근무자와 교대 후 쉬지도 못하고 사무실에서 행정업무를 본다.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 신속항원검사까지 보건소가 지원하다보니 인력이 부족해 이들의 선별진료소 근무는 매일 이어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닐장갑을 끼고 핫팩을 쓰지만 손이 꽁꽁 얼어붙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 물도 먹지 않는다”며 “피로누적이 심각하다”고 호소했다. 감염병 전담병원도 상황이 딱하다. 청주의료원의 경우 올들어 간호사 20여명이 병원을 떠났지만 아직 충원히 이뤄지지 않았다. 사정이 이렇자 자치단체들이 의료인 찾기에 나섰다. 충북도는 의사 20명, 간호사 100명 등 의료인력 260명을 모집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인력을 지원받고 있지만 제때 이뤄지지 않아 자체 모집에 나선 것”이라며 “면허가 있지만 쉬고 있는 의료인들 위주로 도움을 호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장에 투입되면 기본수당, 위험수당, 전문직 수당 등을 받게 된다. 하루 기준 의사는 45만원 내외, 간호사는 25만원 내외다. 의료인력 40명을 확보해 배치중인 경기도는 간호사나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현직 소방공무원이나 시험 합격 후 대기중인 예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해 투입키로 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투석경력 간호사를 긴급 모집한다”는 글도 올렸다. 자택 대기중인 코로나 투석환자 치료를 위해 병상을 확충하는데 간호사가 부족하다는 보고를 받고 SNS를 통해 자원봉사를 요청한 것이다. 인천시도 의료인 모집에 나서고 있다. 현재 간호인력 85명이 접수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인천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청주 택시기사 부모와 아들도 확진, 충북지역 총 15명

    청주 택시기사 부모와 아들도 확진, 충북지역 총 15명

    충북도는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해 도내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2일 확진 판정된 청주지역 30대 택시기사 부부의 부모와 아들이다. 청주에서는 7∼9번째 확진자다. 이날 도에 따르면 택시기사 부부의 아들(4세)과 부모(각 58,57세)가 지난 4일 의뢰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택시기사 어머니만 약간의 미열이 있을뿐 나머지 두사람은 증상이 없었다. 이들은 오는 6일 오후 12시부터 자가격리가 해제될 예정이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을 청주의료원 음압병실에 입원시키고, 이들이 생활했던 아파트 통로와 엘리베이터 등을 긴급 방역했다. 이들이 자가격리 중에 접촉자가 있는지 등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이들이 외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규정이 변경돼 지금은 확진자 밀접촉자 자가격리 해제 전에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검사를 한 것”이라며 “시·군에 밀접촉자 자가격리 해제전에 꼭 검사를 하도록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택시기사 부부는 지난달 22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당시 아들과 부모는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와 같은 아파트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했다. 앞서 택시기사 부부는 부모·아들, 전북에 거주하는 또다른 가족 등과 지난달 15일 충남 태안 등을 여행했다. 전북 거주자가 지난달 20일 가장 먼저 확진판정을 받았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 청주시, 세계일보, 과천시

    ■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 [아주경제] △ IT과학부장 겸 디지털미디어센터장(대표) 한준호 △ 금융부장 겸 월간중국 편집장 전운 △ 아주닷컴 편집장 문은주 ◇ 차장 승진 △ 경제부 원승일 △ 기획취재부 윤은숙 △ 국제부 배인선 △ 아주닷컴 남궁진웅 [데일리동방] △ 문화 · 생활부장 조현미 ■ 청주시 ◇ 4급 승진 내정 △ 상당보건소 보건정책과 김혜련 △ 공공시설과 신춘식 ◇ 5급 승진 내정 △ 축산과 김대원 △ 위생정책과 장두환 ■ 세계일보 △ 기획국 기획팀장 김형준 △ 총무국 인사관리팀장 김원식 △ 총무국 재경팀장 박경옥 △ 광고국 광고관리팀장 이용중 △ 독자서비스국 강북팀장 서광태 △ 대외협력국 대외협력팀장 정훈진 ■ 과천시 ◇ 5급 승진 △ 안전도시국 도시정비과장 오석천 △ 안전도시국 도시개발과장 신승현 △ 정보과학도서관장 김종국 △ 중앙동장 이정호 △ 문원동장 최준영 ◇ 5급 전보 △ 맑은물사업소장 서동원 ◇ 5급 직무대리 △ 갈현동장 직무대리 이경희 ◇ 6급 승진 △ 기획감사담당관 윤상민 △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김성동 △ 자치행정국 회계과 최성주 △ 경제복지국 일자리경제과 문수민 △ 안전도시국 도시정책과 최명찬 △ 안전도시국 건설과 박만재 ◇ 6급 전보 △ 경제복지국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장 김현숙
  • [인사] 청주시, 한양대, 한국교통안전공단

    ■ 청주시 ◇ 4급 △ 서원구청장 박동규 △ 흥덕구청장 남기상 △ 청원구청장 이열호 △ 복지국장 최명숙 △ 도시교통국장 박철완 △ 푸른도시사업본부장 이상률 △ 농업정책국장 원상연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 ◇ 5급 △ 문의면장 한승순 △ 오송읍장 하우동 △ 강내면장 권오익 △ 오창읍장 김흥동 △ 탑대성동장 안장헌 △ 강서제2동장 이상호 △ 우암동장 정영수 △ 내덕제2동장 김관순 △ 오근장동장 강연수 △ 남일면장 권경애 △ 용암제1동장 김기석 △ 의회사무국 임은규 △ 흥덕구 환경위생과장 김현숙 △ 서원보건소장 김병성 △ 흥덕보건소장 반순환 △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진숙 △ 상당구 건설과장 김병만 △ 서원구 민원지적과장 강민주 △ 흥덕구 민원지적과장 성강제 △ 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이승철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김운배 △ 도시재생기획단장 차영호 △ 서원구 주민복지과장 유서기 △ 상수도사업본부 정수과장 강호경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파견 정현기 △ 충청북도 바이오정책과 파견 안용혁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파견 양진호 △ 공보관 이상원 △ 정책기획과장 박원식 △ 비서실장 서동화 △ 회계과장 신학휴 △ 민원과장 이점석 △ 경제정책과장 신우용 △ 기업지원과장 김응오 △ 세정과장 정금우 △ 정보통신과장 박노열 △ 아동보육과장 김종오 △ 교통정책과장 봉광수 △ 푸른도시사업본부 공원관리과장 김현수 △ 도서관평생학습본부 오창호수도서관장 임채영 △ 고인쇄박물관 운영사업과장 장우원 △ 청주랜드관리사업소장 이기홍 △ 상당구 민원지적과장 송이화 △ 상당구 주민복지과장 허복순 △ 서원구 세무과장 김기환 △ 상당구 환경위생과장 박봉규 △ 청원구 행정지원과장 이영 △ 청원구 주민복지과장 조창현 △ 청원구 세무과장 황종수 △ 낭성면장 김광구 △ 노인장애인과장 이재숙 △ 농업정책과장 박구식 △ 친환경농산과장 이재복 △ 상당구 산업교통과장 김장환 △ 미원면장 이정행 △ 가덕면장 우동환 △ 위생정책과장 조경현 △ 서원구 환경위생과장 전소연 △ 청원보건소장 박경용 △ 상당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혜련 △ 체육시설과장 연창호 △ 환경관리본부 자원관리과장 신성환 △ 환경관리본부 하수정책과장 △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장 윤재학 △ 의회사무국 정무영 △ 지적정보과장 박의선 △ 사직제1동장 안정식 △ 율량사천동장 정상미 △ 남이면장 소준호 △ 환경관리본부 기후대기과장 정헌구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대영 ■ 한양대 ◇ 교무위원 <서울캠퍼스> △ 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박승권 △ 도시대학원장 겸 부동산융합대학원장 이명훈 △ 소프트웨어대학장 백은옥 △ 생활과학대학장 이연희 △ 과학기술융합대학장 원호식 △ 국제문화대학장 이재복 △ 학생처장 박범영 ■ 한국교통안전공단 ◇ 1급 승진 △ 일자리혁신실 한정헌 △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정책실 김상국 △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 자동차튜닝처 최수광 △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실 자율주행연구처 신재곤 △ 울산본부 조경수 ◇ 2급 승진 △ 기획본부 기획조정실 전략기획처 박상호 △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정책실 박성권 △ “ 철도항공안전실 항공안전처 이강준 △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정보분석처 안호순 △ ” 안전기준국제화센터 국제협력팀 이현우 △ 대전충남본부 안전사업처 김종갑 △ 인천본부 안전관리처 이범열 △ 울산본부 안전관리처 조정권 △ 성남검사소 서동승 △ 용인검사소 황태준 △ 포항검사소 이건국 △ 전주검사소 이선종 ◇ 보직 △ 감사실 감사처장 이효열 △ 기획본부 기획조정실장 양정훈 △ “ 기획조정실 예산처장 김강표 △ ” 기획조정실 성과평가처장 신재용 △ “ 정보전략실장 조경수 △ 경영지원본부장 장재필 △ 경영지원본부 운영지원처장 장찬옥 △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연구개발원 교통안전교육처장 이문영 △ ” 교통안전연구개발원 자격관리처장 전정수 △ “ 교통안전연구개발원 교통물류정책처장 박성권 △ ” 철도안전실장 송병호 △ “ 철도안전실 철도기술처장 유연춘 △ ” 철도안전실 철도검사처장 김성하 △ “ 항공안전실장 엄득종 △ ” 항공안전실 항공시험처장 최경임 △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 자동차튜닝처장 오태석 △ “ 검사전략실 특수검사처장 황태준 △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최수광 △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운영처장 김양숙 △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김영수 △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개발실 부품연구처장 이현우 △ ” 자율주행실장 신재곤 △ “ 자율주행실 자율주행연구처장 김성섭 △ ” 안전기준국제화센터장 박용성 △ “ 안전기준국제화센터 국제협력팀장 김형구 △ 서울본부 안전관리처장 정규돈 △ 대전충남본부장 송인길 △ 대전충남본부 안전사업처장 박선영 △ 대구경북본부 안전사업처장 김원호 △ 부산본부장 유창재 △ 부산본부 안전관리처장 허민우 △ 광주전남본부 안전사업처장 양상호 △ 경기북부본부장 이중재 △ 강원본부장 김창덕 △ 충북본부장 송봉근 △ 충북본부 안전관리처장 김종갑 △ 경남본부장 김승일 △ 울산본부장 조정권 △ 울산본부 안전관리처장 이재용 △ 안양검사소장 조원해 △ 용인검사소장 정영달 △ 포항검사소장 전홍일 △ 영주검사소장 주재환 △ 주례검사소장 이건국 △ 서인천검사소장 강신철 △ 청주검사소장 장정우
  • 메르스 환자 “다 퍼뜨리겠다” 탈출…자가격리자 “답답하다” 외출

    메르스 환자 “다 퍼뜨리겠다” 탈출…자가격리자 “답답하다” 외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격리 중 탈출하는가 하면 자가격리 대상자가 답답하다며 외출을 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졌다. ●“메르스 퍼뜨리겠다” 소란 삼성서울병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141번 환자 A(42)씨가 격리돼 검사를 기다리던 중 탈출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15일 강남구보건소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아버지의 정기검진을 위해 함께 삼성서울병원에 들렀고, 이때 응급실 화장실을 이용하다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이달 9일부터 발열, 어지럼증, 기침, 가래 등 증상을 보였지만 12일 오후에야 강남구 보건소에 전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급차와 간호사를 A씨의 집으로 보냈지만 출동하는 15∼20분 사이 A씨가 참지 못하고 택시를 타고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갔다”며 “병원에서 처음에 진료를 거부하자 소동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A씨의 객담을 채취한 뒤 그를 병원 외부의 선별진료실에 격리했지만 A씨는 “내가 메르스에 걸렸다면 다 퍼뜨리고 다니겠다”며 소란을 부렸다. 이 때문에 A씨 근처에 있던 의사 3명도 격리됐다. A씨는 검사 결과도 기다리지 못하고 걸쇠를 부수고 진료소를 벗어나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갔다. 1차 검사 결과에선 결국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에 보건소는 다음날인 13일 A씨를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격리병동으로 이송했으며,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A씨가 택시를 타고 내린 곳은 폐쇄회로(CC)TV로 확인했으며 위치추적도 요청해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며 “A씨가 증상 발현 후 직장에 안 나갔다고 진술했지만 그것도 다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답답하다” 자가격리자 외출 청주에서는 메르스 자가격리대상자로 지정된 50대 여성이 답답하다며 잠시 외출하는 일이 벌어져 보건당국 등이 긴급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5일 청주시 상당보건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쯤 청주시 상당산성에 메르스 자가격리자가 나타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이 주민은 “옆에 텐트를 쳤던 분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니 메르스 자가격리자인 것 같은데 밖으로 나온 것 같다”며 보건소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보건소는 직원 2명은 경찰관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수색을 진행했으나 대상자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보건당국은 관내 자가격리자를 상대로 확인한 결과 지난 14일 낮에 통보를 받은 B씨가 잠시 외출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B씨는 지난 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보건소에 “아무런 증상이 없는 데 자가격리자가 돼 너무나 답답해 나왔다”고 말했다. 다행히 15일 B씨가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보건당국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방역 차량을 동원, B씨가 텐트를 친 곳에 대해 소독을 하는 등 소동을 벌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북보건소 “줄을 서시오~”

    충북보건소 “줄을 서시오~”

    경기불황 탓에 의료비를 아끼려는 시민들이 늘면서 진료비가 싼 보건소에 환자들이 몰리고 있다. 금융기관이나 종합병원에서 사용하는 번호표 기계를 설치한 보건소까지 등장했다. 14일 충북지역 지자체들에 따르면 보건소 환자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제천시의 경우 지난해 보건소를 이용한 시민은 15만 5583명으로 전년(13만 7680명)보다 1만 7903명(13%)이 늘었다. 제천시 인구 13만 5580명보다 더 많은 사람이 보건소를 이용한 것이다. 제천시는 환자들이 몰리면서 접수과정에서 혼란이 일자 지난해 9월 보건소에 번호표 기계를 설치하고 자원봉사자를 배치했다. 충주시 보건소는 지난해 12만 4526명이 이용해 전년(10만 5353명)보다 1만 9173명(18%)이 늘었고, 음성군 보건소의 경우 지난해 전년보다 28% 늘어난 8만 2000명이 다녀갔다. 지난해 신종플루 영향으로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이 실시된 탓도 있지만 환자가 늘고 있는 것은 저렴한 비용이 가장 큰 이유다. 65세 이상 노인은 무료인데다 일반인들의 진료비와 검사비가 병원보다 50% 이상 저렴하다. 청주 상당보건소는 일반 병원에서 3000원 정도하는 진료비를 500원만 받고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못믿을 신종플루 환자수

    “도청하고 교육청이 발표하는 신종플루 감염자 숫자가 달라요. 어느 쪽이 정확한 수치인지 헷갈리네요.”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의 신종플루 감염자 집계가 달라 혼선을 일으키고 있다. 2일 충북도와 도교육청에 확인한 결과 양 기관이 파악하고 있는 충북지역 학생 신종플루 감염자 수가 크게 다르다. 도는 이날 오후 현재 28명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교육청은 학생 130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치료를 받았거나 격리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무려 102명이나 차이가 난다. 도교육청이 집계한 학생 감염자수는 도가 집계한 충북지역의 전체 신종플루 환자 90명보다도 많다. 이같은 차이는 두 기관의 환자집계 방식에서 비롯됐다. 현재 전국의 시·군 보건소는 학교 등 집단시설에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직접 나가 감염여부를 조사한다. 이때 의심환자가 아무리 많아도 보건소는 3명만 표본으로 삼아 신종플루 검사를 한다. 표본검사에서 감염자가 나오면 이 환자만 질병관리본부에 감염자(확진환자)로 보고하고 나머지 의심환자들에게도 함께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한다. 하지만 교육청은 항바이러스제가 투약된 의심환자들까지 모두 감염자로 집계한다. 실례로 최근 청주의 A고교에서 22명의 신종플루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청주 상당보건소가 3명을 표본조사한 결과 3명 모두 감염자로 확인됐다. 보건소는 3명만을 감염자로 질병관리본부에 보고하고 나머지 19명에게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했다. 의심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한 것은 지역사회 감염을 서둘러 차단하기 위해서다. 보건당국의 이같은 방식이라면 감염자는 표본검사를 받은 의심환자들 중에서만 나오는 셈이어서 검사를 받지 않은 의심환자 가운데서 발병할 가능성을 무시한다. 보건당국이 신종플루 확산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반면 청주 A고교의 경우 교육청은 22명을 모두 감염자로 잡고 교육과학기술부에 보고했다. 교육청 방식 역시 신종플루 감염이 안 됐더라도 의심증상만 있으면 감염자로 분류된다. 교육청의 집계방식에는 감염자 수가 부풀려져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홍역백신 동나 예방접종 차질

    전국 보건소와 병·의원이 보유하고 있는 홍역 백신이 모자라 시민들의 불편은 물론 예방 접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일 보건복지부와 일선 의료기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58만여명분의 홍역 백신을 수입했으나 취학 대상 아동(72만명)의 2차 예방접종이 의무화된 데다 2차 접종을 받지 않은 초·중·고생들이 접종을 희망,전국적으로 백신부족 대란이 빚어지고 있다. 서울 동네 병·의원의 경우 홍역 백신이 거의 동나 시민들이 헛걸음하기 일쑤다.서울 양천구 목동 J씨(40·주부)는 개학 전 초등학교에다니는 자녀들에게 홍역백신 2차 접종을 하려고 했으나 백신이 없다는 말만 듣고 되돌아와야 했다. 보건소도 상황은 마찬가지다.일선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는 생후 12∼15개월,만 4세에서 6세 아동들에 대해 1,2차 접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취학 전 아동들에 대해서도 접종을 하는 바람에 부족현상을겪고 있다. 대전지역의 경우 올해 취학예정 아동 2만2,000여명중 2차 접종을 하지 않은 1만6,000여명이 백신을 맞아야 하지만 관내 5개 보건소와 병·의원이확보하고 있는 백신은 1만1,600여명분에 불과해 4,400여명분이 모자란다.충북 청주시 상당보건소도 백신 재고량이 100여명분뿐이어서 하루 10여명씩 선별 접종을 실시,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대구지역도 각 보건소와 일반 병·의원이 보유한 백신이 취학 예정아동(3만7,000여명)중 2차 접종을 받지 못한 2만2,000여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만800여명분에 불과,일부 보건소에서는 접종을 못하고 아동들을 돌려보내기도 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백신 수급에 문제가 있어 지역별로 백신 부족현상을 빚고 있다”며 “이달 중으로 10만명분,4월 650만명분의 백신이 추가로 도입되면 예방 접종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차 접종을 받지 않은 초·중·고생 650만명이 서둘러 2차접종을 받으려 할 경우 백신부족 현상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강동형기자 yu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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