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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미 경기도의원 “재정 어려워도 취약계층 위한 복지의 가치 지켜야”

    차유미 경기도의원 “재정 어려워도 취약계층 위한 복지의 가치 지켜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은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주요 복지사업을 점검하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복지정책의 본질과 가치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 의원은 먼저 경기도 노인종합상담센터 지원사업과 관련해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예산 증감이 있더라도 필수적인 지원은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에 대해서는 단순한 현금성 지급을 넘어 중증장애인의 건강 관리와 사회활동을 실질적으로 유도한다는 점에 주목하며, 향후 사업 구조가 바뀌더라도 사회 참여와 자립 지원이라는 핵심 가치는 반드시 보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해장애아동쉼터와 관련해서는 24시간 보호와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피해아동의 특성을 고려해 종사자의 안정적인 확보와 근무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현장의 높은 업무 부담으로 인력 채용과 장기근속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훈련장애인 기회수당 역시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시설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데 발판이 되는 사업이라며, 단순한 현금성 복지를 넘어 이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북돋우는 정책적 관점에서 평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차 의원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 어떤 사업을 유지하고 조정할지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며 “그럴수록 정책의 본질과 실제 수혜자인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차 의원은 “정치의 꽃은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예산을 조정하는 과정에서도 더 외롭고 어려운 분들을 위한 정책은 한 번 더 살펴보고, 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 김지호 경기도의원 “교통약자 이동 지원, 제도 확대만큼 현장 운영예산 뒷받침돼야”

    김지호 경기도의원 “교통약자 이동 지원, 제도 확대만큼 현장 운영예산 뒷받침돼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확대 정책에 발맞춰 현장 운영 예산의 안정적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지호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관계자,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 및 실무진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특별교통수단 운용 현황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9월 시행을 앞둔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 지침 개정 사항과 더불어, 이용 횟수 확대에 수반되는 차량 및 운전 인력 수급, 배차 대기 시간 단축, 시·군 간 서비스 격차 해소, 대체교통수단 도입 및 운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경기도는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이용 기회를 넓히고 응급 상황 휠체어 이용자의 탑승 절차를 개선하며 배차 및 도착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제도적 확장에 상응하는 차량 대수와 운전원 등 물리적 인프라가 갖춰져야 실질적 편의가 향상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측 역시 병원 진료와 통근, 사회활동 등 일상과 밀접한 서비스인 만큼 대기 시간과 지역별 편차를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간담회에서는 하반기 운영 예산 부족 문제도 중점적으로 거론됐다. 경기도는 당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본예산에 미반영된 3개월 치 운영비 약 120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었으나, 재정 여건 악화로 인해 약 36억 원만 추경안에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연말 차량 운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는 감액 추경 편성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예산이 축소됐으나 운행 공백이 없도록 시·군별 수요와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별 편차 완화를 위한 시·군 협의를 지속하고 대체교통수단 표준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지호 의원은 “특별교통수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만큼, 남은 기간 서비스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운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예산 부족의 부담이 결국 차량 운행 축소나 대기 시간 증가 등 이용자의 불편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장애인에게 특별교통수단은 선택적인 편의 서비스가 아니라 병원과 직장, 교육과 사회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이동 수단”이라며 “적어도 장애인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유지하기 위한 예산만큼은 일반적인 사업 감액과는 다른 관점에서 보다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향후 제2회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미확보된 운영 예산과 연말 운행 대책을 면밀히 확인하고, 내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장애인의 이동권이 예산 여건 때문에 위축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고립·은둔 청년들의 특별한 출근…서대문구 ‘가상회사’ 문 열었다

    고립·은둔 청년들의 특별한 출근…서대문구 ‘가상회사’ 문 열었다

    서울 서대문구는 고립·은둔 및 니트(NEET·무직으로 취업·교육·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는 상태)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로 일상을 회복하고 사람과 지역사회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을 지난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니트컴퍼니’는 실제 기업처럼 출퇴근하고 동료들과 관계를 맺지만 취업이나 성과를 요구하지 않는 ‘가상회사’다. 사회 진입에 앞서 청년들이 부담 없이 일상생활과 관계 맺기를 경험할 수 있는 완충지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 3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가상회사의 사원이 돼 주 5일 온·오프라인으로 출퇴근을 인증하며 생활 리듬을 스스로 관리한다. 이 가운데 주 1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대문청년창업센터 등 지역 내 공간으로 실제 출근해 동료들과 하루를 보낸다. 회사에서 할 일도 스스로 정한다. 자기돌봄과 진로탐색, 자기계발, 사회활동 등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를 ‘업무’로 설정하고 하나씩 수행한다. 동료들과 함께할 활동도 청년들이 정한다. 대표적인 것이 ‘사내클럽’이다. 참여자가 자신의 관심사나 해보고 싶은 활동을 제안해 동료를 모으고 함께 운영한다. 9~10월 10차례의 사내클럽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고 함께 무언가를 기획하는 경험을 쌓는다. 서대문 곳곳을 경험하는 활동도 마련했다. 내품애센터 동물매개치유, 백련산 숲속치유, 안산자락길 트레킹, 지역 환경·비건 투어 등 월 1~2회 ‘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동료와 어울리고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에는 가상회사 생활을 마무리하는 ‘결과공유회’를 연다. 무엇을 전시할지 정하는 것부터 공간 구성과 홍보까지 참여자들이 함께 맡는다. 각자가 수행한 업무와 활동을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만들어 공유하며, 취업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결과물로 만들어 보는 ‘일 경험’을 쌓는다. 결과공유회에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기관 관계자와 시민들도 초대해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구는 사단법인 니트생활자와 함께 프로그램 전후 소그룹 인터뷰와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참여 청년들의 일상과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 향후 청년 지원정책을 설계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24일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참여 청년들과 ‘니트컴퍼니 서대문점’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청년들은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나누며 앞으로 함께할 동료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박운기 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빨리 사회로 나오라는 재촉보다 자신의 속도로 다시 일상을 시작하고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서대문에서 다시 사람과 연결되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100년 죽전골목에 흐르는 나주의 혼(魂)… 모녀의 발길 따라 천년고도가 숨 쉰다

    100년 죽전골목에 흐르는 나주의 혼(魂)… 모녀의 발길 따라 천년고도가 숨 쉰다

    정서연 의원 신간 ‘엄마와 단둘이 나주여행’ 초청영산포 선창서 혁신도시까지 나주의 매력 재조명도시재생 역사 공간 탄생 ...인문학 소통거점 우뚝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산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죽전골목 상생상가에 입주자 주도의 문화 콘텐츠를 더하며, 역사적 공간을 주민과 방문객이 소통하는 문화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곳의 대표적 문화공간이자 상생상가 입주업체인 ‘책방 타강’(대표 홍은영)은 지난 21일 저녁, 지역 주민과 독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인문학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100년의 역사와 세월을 품은 영산포 홍어거리의 중심, 죽전골목에서 나주의 숨은 가치를 일깨우는 인문학적 소통의 장이 활짝 열린 것이다. 이번 북 콘서트는 신간 《엄마와 단둘이 나주여행》을 상정하고, 저자인 정서연 작가(나주시의원)를 초청해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저서는 47세에 홀로 세 아이를 키워낸 강인한 어머니와 딸이 주말마다 고향 나주 구석구석을 마실 다니듯 여행하며 나눈 대화와 애틋한 추억을 따뜻한 문체로 담아낸 로드 여행기다. 정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익숙한 고향을 여행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4가지 테마, 즉 ▲찬란한 자연유산 ▲나주의 숨은 보물 ▲살아 숨 쉬는 나주 정신 ▲부활의 서사를 축으로 삼아 나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했다. 특히 과거 해상 무역의 중심지로서 번영을 누렸던 영산포 선창의 역사적 풍경부터, 현대 첨단 도시의 면모를 갖춘 빛가람혁신도시의 빛가람 전망대와 호수공원에 이르기까지 나주 구석구석에 얽힌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풀어내 참석한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를 선사했다. 이날 행사가 치러진 영산포 죽전골목은 그 자체로 나주의 문화적·역사적 보고다. 나주시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존 부지를 매입·리모델링하여 ‘죽전골목 상생상가’를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상가 운영 기회와 다양한 공동체 활동 공간을 제공해 왔다. 나숙희 나주시 과장은 “도시재생의 진정한 성패는 공간 구축을 넘어, 그 공간을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찾고 이용하도록 이끄는 인적·문화적 활력에 달려 있다”라며 “죽전골목 상생상가가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찾고 머무르는 활력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시설 운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민생 행정의 일환으로 지역 활성화와 더불어 공동체의 상생을 도모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내실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 207억 원을 투입해 4,71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는 나주시니어클럽 등 4개 민간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폭염 단계별 안전보호 조치를 현장에 철저히 반영하는 등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직업계고 졸업해도 절반만 취업·진학…‘고립형 쉼’ 우려

    직업계고 졸업해도 절반만 취업·진학…‘고립형 쉼’ 우려

    마이스터고·특성화고 등 맞춤형 직무 교육을 통해 빠른 사회 진출과 취업을 목표로 하는 ‘직업계고’를 졸업해도 절반은 백수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직업계고 진로미결정자의 진로 경로 유형 분석’에 따르면 2016~2024년 사이 직업계고를 졸업한 학생 3008명의 진로를 분석한 결과 상용직·자영업 등 안정적 일자리에 취업한 사람은 4명 중 1명(24.3%)꼴로 집계됐다. 대학 진학률은 25.9%였다. 나머지는 입대(24.6%), 구직 준비(14.8%), 불안정한 일자리에서 구직 준비를 하지 않는 ‘한계 취업’(2.7%), 교육을 받지도 구직을 하지도 않는 ‘니트족’(7.8%) 등이었다. 직업계고 졸업생 두 명 중 한 명은 취업도 진학도 못 했다는 의미다. 진로 미결정자 중 1500명을 다시 분석한 결과 제대 후에나 취업해 사실상 군대를 구직 유예 수단으로 삼은 경우는 25.9%(388명)로 추정됐다. 다만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후 입대한 50.6%는 취업에 성공했으나 특성화고는 12.2%만이 취업해 같은 직업계고여도 제대 후 구직 여부가 갈렸다. 마이스터고는 산업계 수요에 맞춘 전문 기술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고, 특성화고는 상업·공업·디자인·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업훈련을 하는데 교육과정 등이 구직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직업계고를 졸업한 20대 초반이 진로를 정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쉼 상태에 머물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이슈브리프 ‘구조를 잃은 하루’에 따르면 2024년 기준 20~24세 니트족 중 46%가 구직도 가사도 아닌 ‘비활동형 쉼’ 인구에 속했다. 구직형 니트족은 50%였다. 주로 대졸자가 많은 25~29세만 되어도 구직형 니트족은 74%로 오른다. ‘비활동형’은 20%로 줄어든다. 이주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는 “고등학교 때 익힌 기술을 인정해 주지 않고 대졸자를 우선하는 사회 분위기다 보니 직업계고 학생들이 정규직으로 취업하긴 어려운 현실”이라며 “20대 초반의 쉼은 관계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어 특성별로 추가 교육 기관이나 업무 현장에서 사회활동을 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 충주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 추진

    충주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 추진

    충주시는 발달장애인의 안전하고 활발한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배상책임보험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과정에서 타인에게 신체적·재산상 피해를 입힌 경우 손해배상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및 자폐성장애인이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현재 충주지역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은 1600여명이다. 사고시 배상책임보험 지원을 받으려면 2만원에서 20만원 사이의 자기부담금을 내야 한다. 보험금은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보험 지원을 넘어, 사고에 대한 발달장애인의 과도한 불안감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충주시 관계자는 “조례 제정 등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사회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증평군 숨은 재능찾기 프로젝트 추진...15명 모집

    증평군 숨은 재능찾기 프로젝트 추진...15명 모집

    충북 증평군은 ‘숨은 재능찾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 주관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이 사업은 실력 있는 주민을 발굴해 재능기부 등 그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내에 군부대가 있고 귀농·귀촌 등으로 새로운 주민의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잠재력을 가진 주민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상은 결혼·육아·이주 등으로 경력 공백을 겪었거나 직업 경험과 생활 속 전문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이를 펼칠 기회가 없었던 주민들이다.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고 싶은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첫날은 창의파크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는 34플러스센터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기간 동안 적성검사, 성격유형검사, 자아찾기 등이 진행된다. 군은 이를 통해 재능기부를 할 정도의 수준을 갖춘 주민을 발굴해 동네배움터 강사로 활동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취·창업 등 새로운 경제활동으로 전문성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증평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주민들의 경험과 재능이 많다”며 “평생교육이 주민의 활동과 일, 정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모범학생·학부모 의장표창 수여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모범학생·학부모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중랑구 모범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학교생활에서 모범을 보여온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중랑구 관내 학교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 및 학부모 등 총 42명의 표창 대상자와 축하객들이 참석했으며, 이 의원의 축하 인사에 이어 의장표창 수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학교생활에서 성실함과 창의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인 학생들과, 투철한 봉사정신 및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학부모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본인의 성취뿐만 아니라, 묵묵히 그 곁을 지키며 성장을 이끌어 준 학부모들의 노고를 함께 조명했다.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진정한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 의원은 “오늘 표창은 단순히 한 장의 상장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노력과 실천을 서울시의회가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학생 여러분이 지금의 성실함과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학부모님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자녀뿐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중랑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시 지방선거 당선자들과 장애인 정책 간담회 개최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시 지방선거 당선자들과 장애인 정책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지난 10일 고양시(병) 지역사무실에서 장애인위원회 및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장애인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고양시 지역 내 산적한 장애인 복지 현안을 세밀히 짚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이기대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성한 의원(안전행정위원회), 김해련 의원(건설교통위원회), 그리고 고양시의회 신인선 의원(환경경제위원회), 장윤정 의원(문화복지위원회) 등 도·시의원 당선자 5명과 장애인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고양시 내 4만 1000여 명의 장애인이 겪고 있는 실질적 불편 사항과 개선 필요 정책 등 6개 핵심 주제가 다루어졌다. 첫 번째 안건으로 제시된 장애인 이동권 문제와 관련해 김재룡 위원은 “광역이동지원센터 도입 이후 오히려 배차 시간이 최대 3시간 30분에서 4시간까지 지연되어 학교나 병원 이동에 큰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차량 증차뿐만 아니라 대당 0.9명 수준에 불과한 운전원 인력을 적정 수준(2.2명 이상)으로 증원하여 공차 방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해련 도의원과 신인선 시의원은 관련 조례 검토, 용역 예산 편성 및 똑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의 휠체어 탑승 방안 모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발달장애인 사회활동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조아라)을 비롯해, 중증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 창출(안희철), 장애인 관람석 정의 재정립과 ‘접근성 매니저’ 신설을 담은 공공시설 관람석 조례 개정(현근식), 그리고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신인선 시의원 담당) 등 생활 밀착형 제도 개선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4년 고양시가 추진했던 ‘장애인 관련 7개 조례의 하나로의 통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장애인위원회 측은 “발달, 지체, 뇌병변 등 장애 유형별 특성과 지원 요구가 천차만별임에도 단지 위원회가 많다는 이유로 조례를 통합한 것은 현실성이 전혀 없다”며 “유형별 세밀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장애인 복지 조례를 원상 복구하고 근육장애인 조례 등 필요한 조례를 신설해야 한다”고 조속한 재정비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 의원은 “장애인 당사자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이동권, 문화권, 복지권의 사각지대가 여전히 매우 크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날 논의된 운전원 인력 충원, 장애 유형별 맞춤형 조례 재정비,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 등의 과제들이 경기도와 고양시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광역·기초의회가 합심하여 입법 및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충전 걱정 없이 씽씽…광진구,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36대 운영

    충전 걱정 없이 씽씽…광진구,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36대 운영

    서울 광진구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36대를 운영하고 수리비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전동보장구는 장애인의 이동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필수 이동 수단이다. 구는 15개 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자양한강도서관, 광진문화예술회관, 광진구민체육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아차산역과 중곡역, 어린이대공원역 등 7개 지하철역을 비롯해 정립회관 3개소, 아차산 동행숲길 전망데크, 건국대학교 등 이용객이 많은 시설에도 충전기를 설치해 장애인이 외부 활동 중에도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광진구를 비롯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급속충전기 위치와 동시 충전 가능 대수는 ‘스마트서울맵’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충전기 방전 등으로 인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수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동보장구 수리비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등록장애인 가운데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를 보유한 구민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에게는 연간 최대 30만 원, 일반 장애인에게는 연간 최대 15만 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 수리를 희망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장애인 휠체어 수리를 신청하고 수리 의뢰서를 발급받아 지정 수리업체를 선택하면 출장 또는 방문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전동보장구는 장애인의 일상과 사회활동을 이어주는 중요한 이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충전 기반 시설 확충과 수리비 지원 등 장애인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장애인이 이동에 불편함 없이 어디든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광진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장애인 차량 점검, 마포구가 도와드려요”

    “장애인 차량 점검, 마포구가 도와드려요”

    서울 마포구는 장애인의 차량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 신청을 11월 30일까지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일상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그러나 정기적인 차량 점검과 정비에 드는 비용이 부담돼 적절한 시기에 차량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구는 지난해부터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와 협약을 맺고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 대상은 155대이고,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장애인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자동차 가운데 장애인자동차 주차 가능 표지가 부착된 차량이대상이다. 지원 차량에는 엔진 상태와 연료 누출 여부 등을 살피는 안전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1회 제공한다. 전구와 퓨즈, 오일류, 워셔액, 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 비용은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자동차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이어주는 중요한 이동 수단”이라며 “차량 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36회 일가상에 김기대·강우현 대표

    제36회 일가상에 김기대·강우현 대표

    일가재단은 4일 제36회 일가상과 제18회 청년일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36회 일가상 농업부문에는 김기대 이삭 공동체 대표, 사회공익부문에는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대표, 제18회 청년일가상에는 조현식 사단법인 온기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9월 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 그레이스홀에서 열린다. 제36회 일가상 농업부문 수상자 김 대표는 2003년부터 캄보디아 농촌지역에서 농업과 교육, 공동체 개발을 연계한 주민 자립 활동을 펼쳐 왔다. 이삭 공동체를 통해 자연농업과 축산, 적정기술을 보급하고 지역공동체를 이끌 청년 지도자를 양성했으며, 꿈과미래학교를 설립해 다음 세대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일가재단은 “일가정신인 ‘근로·봉사·희생’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자립 체계 구축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수상자 강 대표는 2001년부터 남이섬의 공간 재생을 주도해 자연과 문화예술, 동화와 그림책이 어우러진 문화관광지로 발전시켰으며, 2014년부터는 제주 한림의 황무지 돌밭을 개척해 탐나라공화국을 조성했다. 일가재단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기획을 공익적 사회활동으로 확장해 가족·환경·청소년 분야의 공익활동과 지역문화 발전에 힘써 왔다”면서 “버려진 공간과 자원을 새로운 문화적 자산으로 재탄생시키고, 업사이클링과 문화예술·생태교육을 결합한 평생교육 공간을 구축해 시민과 미래세대의 참여를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청년일가상 수상자 조 대표는 2017년 대학 재학 중 ‘온기우편함’을 시작하고, 2021년 사단법인 온기를 설립해 시민 참여형 정서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 113곳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하고 약 800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4만여 통의 고민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외로움과 정서적 고립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했다. 특히 답장을 받은 시민이 다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개인의 공감과 위로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고 시민 참여형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일가상은 가나안농군학교 창설자 일가 김용기 선생의 복민주의 사상을 계승하고, 인류와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내외국인을 발굴하기 위해 1991년 제정됐다. 청년일가상은 김용기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젊은 실천가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2009년 제정됐다.
  • “장애인 차량 점검 마포구가 도와드려요”

    “장애인 차량 점검 마포구가 도와드려요”

    서울 마포구는 장애인의 차량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 신청을 11월 30일까지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일상생활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그러나 정기적인 차량 점검과 정비에 드는 비용이 부담돼 적절한 시기에 차량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구는 지난해부터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와 협약을 맺고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08대의 장애인 차량을 점검했다. 하반기 지원 대상은 155대이고,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자동차 가운데 장애인자동차 주차가능 표지가 부착된 차량이다. 상반기에 서비스를 받은 차량은 제외된다. 지원 차량에는 엔진 상태와 연료 누출 여부 등을 살피는 안전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1회 제공한다. 전구와 퓨즈, 오일류, 워셔액, 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 비용은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초과 금액은 이용자 부담이다. 지원 희망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자동차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이어주는 중요한 이동 수단”이라며 “이번 사업이 차량 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보성군, 제1회 추경예산 8564억원 확정···1274억원 증액

    보성군, 제1회 추경예산 8564억원 확정···1274억원 증액

    보성군이 30일 제324회 보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총 8564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이다. 2026년도 본예산 7290억원보다 1274억원 증액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25억원 늘어난 7575억원, 특별회계는 48억 3700만원 증가한 989억 1000만원이다. 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조기 실행과 군민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생활 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제1호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425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31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할인 지원 28억원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11억원 △농업 분야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 12억원 등을 반영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에 대응한 관광·해양 분야의 성장 기반도 강화한다. 주요 사업은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33억원 △율포 해양복합센터 건립 30억원 △보성 율포 프롬나드 조성 17억원 △종묘배양장 화재 복구 19억원 △군농항 어촌신활력증진 6억원 등이다. 이를 통해 득량만 해양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득 창출을 연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소하천 정비 30억 △주민참여사업 28억 △벌교 초지·연산 처리구역 관로 정비 22억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10억 등 재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군민 체감형 사업을 폭넓게 반영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보성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편성된 예산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주요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정부 노인 일자리 평가서 역대 최다 우수기관 배출

    부산시, 정부 노인 일자리 평가서 역대 최다 우수기관 배출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총 20곳의 수행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94곳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와 관리체계 전반을 평가해 222곳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부산에서는 계량 평가에서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남광종합사회복지관, 사상구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부산연제구지회 등 19곳이 우수기관으로, 비계량 평가에서는 남구시니어클럽 1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비계량 평가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남구시니어클럽의 ‘위기가구발굴단’​은 시가 2023년 자체 기획한 부산형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대표적 일자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20곳의 수행기관에는 1억2천800만원의 국비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 중랑시니어클럽,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중랑시니어클럽,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중랑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중랑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구가 운영하는 중랑시니어클럽은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복수유형 1그룹(노인공익활동·노인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 부문 A등급을 받아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복지부가 전국 12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구는 올해 총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0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480명 늘어난 4060명 규모다. 이 중 약 3분의 1인 1151명은 중랑시니어클럽에서 마련한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14개 사업에 참여 중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어르신들과 현장의 체계적인 운영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어르신일자리 사업 모범되는 금천

    어르신일자리 사업 모범되는 금천

    서울 금천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금천시니어클럽이 공동체사업단 우수 수행기관으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1194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복지부는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과 관리·운영, 신규 사업 추진, 공모 사업 선정 여부 등을 심사했다. 금천시니어클럽은 2019년 개관 후 2년 만에 최우수 수행기관이 됐다. 2022~25년 4년 연속 역량 활용 사업 우수기관으로 뽑혔고, 올해까지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구는 어르신들의 경험을 활용하는 ‘노인 역량활용 사업’과 자립형 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을 육성해 온 성과라고 설명했다. 2019년 노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함께그린 카페’를 시작한 후 올해 초 ‘착한피자’까지 문을 열었다. 금천시니어클럽은 착한도시락, 착한세탁소 등 20개 사업을 운영하며 1900여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 중랑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선정

    중랑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선정

    서울 중랑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중랑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구가 운영하는 중랑시니어클럽은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복수유형 1그룹(노인공익활동·노인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 부문 A등급을 받아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복지부가 전국 12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구는 올해 총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0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480명 늘어난 4060명 규모다. 이 중 약 3분의 1인 1151명은 중랑시니어클럽에서 마련한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14개 사업에 참여 중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어르신들과 현장의 체계적인 운영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천시니어클럽, 6년 연속 노인 일자리 우수 수행기관 영예

    금천시니어클럽, 6년 연속 노인 일자리 우수 수행기관 영예

    서울 금천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금천시니어클럽이 공동체사업단 우수 수행기관으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1194곳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복지부는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에 대한 성과와 관리·운영, 신규 사업 추진, 공모 사업 선정 여부 등을 심사했다. 금천시니어클럽은 2019년 개관 후 2년 만인 2021년 최우수 수행기관이 됐다. 2022~2025년 4년 연속 역량 활용 사업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올해까지 6년 연속 노인 일자리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구는 노인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는 ‘노인 역량활용 사업’과 자립형 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을 육성해 온 성과라고 설명했다. 구는 2019년 9월 노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함께그린 카페’를 시작한 후 올해 초 ‘착한피자’까지 문을 열었다. 금천시니어클럽은 현재 착한상회, 착한도시락, 착한세탁소 등 20개 사업을 운영하며 1900여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 맞춤형 일자리 정책 통했나…일하는 경기도 중장년 늘었다

    맞춤형 일자리 정책 통했나…일하는 경기도 중장년 늘었다

    경기도의 중장년 일자리와 생애전환 지원으로 중장년층의 경제활동이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기준 ‘경기도 중장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중장년(40~64세) 경제활동인구는 441만 4천 명으로, 경제활동참가율이 77.8%를 기록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일할 수 있는 중장년 인구 중 실제로 취업했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다. 경기도 중장년 경제활동참가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74.4%까지 떨어졌다가 2022년 76.7%, 2023년 77.1%, 2025년 77.8%까지 꾸준히 올랐다. 세부 연령별로는 40~49세에서 81.2%로 가장 높았고 50~59세는 79.2%, 60~64세는 67.3%였다. 2025년 경기도 중장년의 취업자 수도 433만 명으로 전년보다 3만 3000명 늘어 76.3%의 고용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장년 인구는 1만 3000명 감소했다. 경기도 전체 고용률이 63.8%인 것과 비교하면 중장년 고용률은 12.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경기도는 전국 유일하게 중장년 정책 전담부서인 베이비부머기회과를 설치하고, 중장년을 단순한 복지 대상이 아닌 지역의 성장동력이자 핵심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중장년 정책이 재취업이나 일자리 지원에 집중됐다면, 도는 일자리와 생애전환 지원을 양대 축으로 정책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중장년 인턴십, 베이비부머 사회공헌활동 지원,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등 직업훈련부터 일경험,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재취업과 직무전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생애전환 지원은 퇴직과 이·전직, 노후 준비 등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이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과 교육, 커뮤니티, 일·활동 연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도는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거점으로 생애설계 상담, 교육, 커뮤니티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인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를 통해 새로운 일과 삶을 탐색하고 사회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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