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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말랐다고?” 연예인 근황에 ‘경악’…‘뼈말라’ 연예계 괜찮나[돋보기]

    “이렇게 말랐다고?” 연예인 근황에 ‘경악’…‘뼈말라’ 연예계 괜찮나[돋보기]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이전보다 눈에 띄게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웬디는 지난 25일 진행된 ‘2026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웬디는 홀터넥 의상으로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전보다 더욱 슬림해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 갸름해진 얼굴선은 물론 뚜렷하게 드러난 쇄골과 직각 어깨, 가느다란 팔과 다리는 한층 야윈 인상을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SNS) 등에는 ‘최근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은 웬디’라는 제목과 함께 웬디의 사진이 공유됐다. 네티즌들은 “걱정될 정도로 말랐다”, “카메라에 찍힌 게 이 정도면..”, “어디 아픈 건 아닌가?”, “건강 괜찮나”, “뼈가 완전 도드라졌네” 등 우려의 반응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웬디가 과거 방송에서 했던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웬디는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며 “40살이 되면 그때부터 원 없이 먹을 거다”라고 말한 바 있다. 현재까지 웬디의 건강 이상이 알려진 것은 없다. 다만 과거 여러 차례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을 털어놓았던 만큼, 팬들은 단순한 체중 감량 문제를 떠나 건강을 염려하는 분위기다. 철저한 자기 관리 vs ‘마른 몸 강박’ 악영향 우려최근 연예계에서 ‘뼈말라’(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 연예인이 주목받고 있다. 한때는 탄탄하고 건강미 있는 몸매가 이상적인 기준이었다면 요즘에는 뼈가 드러날 정도로 극도로 마른 몸매가 미적 기준이 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통용되는 ‘뼈말라’ 기준은 ‘키에서 몸무게를 뺀 수치’가 125 이상이 되는 것이다. 연예인들이 정확히 ‘125’라는 수치를 맞췄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연예인들이 드러내는 극도로 마른 몸매는 10대들 사이에서 선망과 부러움의 대상이다. 가장 많은 체형 변화를 보이는 건 걸그룹 멤버들이다. 에스파의 지젤은 과거보다 확연하게 마른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고, 트리플에스 채원은 공연 중 갈비뼈가 선명하게 드러나 “건강검진도 했는데 내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상태”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연예계 ‘뼈말라’ 흐름은 여배우들에게도 나타나고 있다. 배우 김민하는 최근 17㎏를 감량, 몰라보게 야윈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외모에 대한 평가가 쏟아지자 김민하는 BBC 뉴스 코리아를 통해 “내 외모에 매우 만족한다. 지금 많은 사람이 내 외모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난 그냥 다음 배역을 위해서 체중을 줄이고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난 맡는 역할에 따라 제 몸이나 외모를 바꿀 준비가 아주 잘되어 있다. 나의 외모는 내 일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형화된 아름다움 같은 걸 위해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민하 외에도 김지원, 고현정, 하지원, 박민영도 급격히 체중이 줄거나 근육이 빠진 듯한 근황으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 특히 하지원은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서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톱배우 ‘추상아’ 역할을 위해 체형 자체를 재설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기존의 건강한 이미지를 버리고 예민하고 가련한 느낌을 주기 위해 몸을 바꿨다”라며 근육을 작게 만들고 요가와 스트레칭으로 몸을 가늘게 늘리는 정교한 작업을 거쳤다고 말했다. 무대와 배역을 위한 열정이 ‘마름’으로 이어지면서 ‘뼈말라’ 키워드가 연예계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자기관리에 대한 박수를 쳐줘야 한다는 이들도 있지만, 동시에 10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지적도 함께 나오고 있다.
  • 유튜브 돌연 종료에 “한국 떠났나” 뒤숭숭…타일러 뜻밖의 근황 전했다

    유튜브 돌연 종료에 “한국 떠났나” 뒤숭숭…타일러 뜻밖의 근황 전했다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구독자 81만명의 유튜브 채널을 돌연 종료한다고 밝혀 온갖 추측이 쏟아지는 가운데, 타일러가 채널 종료 하루 만에 자신이 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하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타일러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정말 흥미진진한 경험, 하지 말라는 그 창업을 인생 한 번쯤 해 보는 데 의미가 있는 거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물론 리스크(위험)는 있지만, 이미 리스크가 많은 세상이라면 하고 싶은 것, 상상해 본 것을 아예 안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덜 리스크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모자란 것도 많고 부족한 것도 많지만 그걸 채워 나가는 과정 자체에 흥미를 느끼고 배움을 찾는 게 원동력”이라며 “피드백 주신 분들, 응원해 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 고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전개하고 있는 ‘한글 모양 과자’ 사업을 소개하는 이미지를 여러 장 올렸다. 타일러는 2023년 인도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니디 아그르왈과 함께 스타트업을 세우고 한글 모양 과자인 ‘칼파벳(Kalphabets)’을 판매하고 있다. K팝과 드라마뿐 아니라 한글 자체도 전 세계가 즐기는 ‘K콘텐츠’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앞서 타일러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루미나티보다 소름 돋는 실존 밀실 모임의 정체(유출 사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영상 마지막 부분에 채널을 종료한다는 소식을 덧붙였다. 그는 “그동안 ‘타일러 볼까요’를 아껴 주시고 매주 찾아와 주신 분들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는 법이다. 그동안 알던 ‘타일러 볼까요?’는 이제 끝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동안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그가 올린 마지막 영상은 미국 사회에서 비밀리에 유지됐던 모임 ‘다이얼로그’를 다룬 것이었다. 그 내용이 가볍지 않다는 점 등을 근거로 네티즌들은 타일러의 유튜브 채널 종료에 대해 각종 추측을 쏟아냈다. 일부 네티즌들은 “정치적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 “한국을 떠나는 것 아니냐” 등의 댓글을 달았다. 온갖 소문과 추측이 무성하자 제작진은 전날 해당 영상이 ‘티저’였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20일 업로드된 본편 내 티저 영상에 대한 응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튜브 채널에 대한 내용이 계속 공개될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미국 시카고대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 학위를 받은 타일러는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유창한 한국어와 한국 사회, 국제정치 등을 꿰뚫는 박학다식함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책 출판, 강연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를 통해서는 미국의 정치와 사회, 문화 등에 대해 소개해 왔다.
  • “불안하다” 미국인 타일러, ‘이 폭로’ 후 돌연 유튜브 종료

    “불안하다” 미국인 타일러, ‘이 폭로’ 후 돌연 유튜브 종료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구독자 81만명의 유튜브 채널 종료를 선언했다. 갑작스러운 작별 인사에 그 배경을 두고 추측도 번지고 있다. 타일러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에 ‘일루미나티보다 소름 돋는 실존 밀실 모임의 정체(유출 사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뒤 채널 종료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영상 말미 “평소와 달리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나누려고 촬영하게 됐다”며 “그동안 ‘타일러볼까요’를 아껴 주시고 매주 찾아와 주신 분들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는 법이다. 그동안 알던 ‘타일러 볼까요?’는 이제 끝이 났다”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했다. 갑작스러운 유튜브 중단 발표에 일각에서는 “마지막 주제가 의미심장하다”, “정치적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 “한국을 떠나는 것 아니냐”, “뭔가 불안하다” 등의 근거 없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타일러는 영상에서 한국 활동 중단이나 출국 계획 등을 언급하지 않았다. 타일러는 이날 영상에서 미국 사회에서 비밀리에 유지됐던 모임 ‘다이얼로그’에 대해 파헤쳤다. 다이얼로그는 페이팔 공동 창업자이자 팔란티어 공동 창업자인 피터 틸 등이 만든 비공개 모임으로 알려졌다. 타일러는 미국 시카고대에서 국제학을 전공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유창한 한국어로 화제를 모았고, 이후 tvN ‘문제적 남자’ 등에 출연하며 ‘뇌섹남’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특히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를 운영하면서 미국의 정치와 문화뿐 아니라 중앙정보국(CIA) 언어교육법 등을 소개하며 주목받았다.
  • “中 황제 옷 입고 경복궁을”…장위안 2년만에 SNS 재개, 반응은 싸늘

    “中 황제 옷 입고 경복궁을”…장위안 2년만에 SNS 재개, 반응은 싸늘

    한국에서 활동하다 중국으로 무대를 옮긴 방송인 장위안이 2년 만에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재개했지만 반응은 싸늘하다. 중국 황제 옷을 입고 경복궁을 찾는 콘텐츠를 찍겠다고 하는 등 한국인들에게 ‘혐한’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발언을 여러 차례 했던 탓이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장위안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랜만이야(好久不見)”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 7장을 올렸다. 장위안이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올린 것은 지난 2024년 7월 17일 이후 정확히 2년 만이다. 그의 새 게시물에 반가움을 표하는 네티즌도 있었지만, 게시물에는 그를 비판하는 댓글도 상당수 달렸다. 중국 방송 아나운서를 하다 퇴사한 뒤 한국에서 중국어 강사 일을 하다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장위안은 이후 한국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해오다 2020년을 전후해 자국으로 돌아갔다. 중국 방송 출연 및 SNS 콘텐츠 등의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자신의 SNS에서 ‘혐한’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해 국내에서 구설에 올랐다. 2024년 자신의 SNS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그는 한국에서 콘텐츠를 촬영할 것이라며 “한국인이 중국의 문화를 훔치는 것에 대해 한국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인터뷰를 진행하겠다”, “단오절, 공자, 한자, 중국 절기에 관련된 것 등이 전부 한국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중국 황제 옷을 입고 경복궁을 돌아보겠다”면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진정한 한국을 보여주겠다”라고도 덧붙였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한국 네티즌들의 반감을 샀다. 이후 한국을 찾은 장위안은 “중국인들에게 인터넷 루머를 맹신하지 말고 한국을 방문해보라고 권했다”면서 “서로를 존중하고 사실에 기반한 대화가 오해를 푸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해명했다. 중화권에서 2008년을 전후로 확산했던 대표적인 가짜뉴스인 ‘공자 중국인설’과 “한국이 중국 단오절을 훔쳤다” 등의 주장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의 장을 만들려 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해당 글에서 “한국에는 중국 혈통을 가진 사람이 많다” 등의 주장을 펴 빈축을 샀다. 2018년에는 자신의 SNS에 ‘하나의 중국(一個中國)’을 주장하는 “중국은 조금도 작아질 수 없다(中國一點都不能少)”라는 해시태그를 올리고, 이에 대해 “한국에서 활동할 거면 중화사상을 버리라”고 비판한 한 네티즌의 글을 ‘박제’하기도 했다.
  • “韓日 양쪽 말 들어봐야” 알베르토, 고개 숙였다 “경솔한 발언 제 책임”

    “韓日 양쪽 말 들어봐야” 알베르토, 고개 숙였다 “경솔한 발언 제 책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재한 외국인들의 유튜브 채널에서 일제강점기를 설명하며 부적절한 표현을 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문제의 발언을 한 배우 송진우에 이어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도 사과했다. 알베르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제 발언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알베르토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 문제는 수많은 분의 아픔과 기억이 깃들어 있는 매우 무거운 주제”라며 “저는 그 무게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경솔한 발언을 했고 이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번 일을 통해 깊이 돌아보게 됐다”라는 알베르토는 “앞으로 더 신중하게 행동하며, 제 아이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도록 역사와 맥락, 그 의미를 깊이 공부하고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 부족한 말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알베르토와 다니엘 린데만, 럭키가 고정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354삼오사’는 지난 25일 공개한 영상으로 “일제강점기 역사를 왜곡했다”라고 비판받았다. 해당 영상에는 일본인 아내와 결혼한 배우 송진우가 출연해 한일 혼혈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는데, 송진우는 아들에게 일제강점기에 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옛날에 한국과 일본이 둘이 싸웠어”라고 언급한 장면이 문제가 됐다. 이에 알베르토는 아들에게 “양쪽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라고 말했고, 이런 발언은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 지배를 ‘양비론’의 관점에서 왜곡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해당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한 뒤 “‘한국과 일본이 싸웠다’라는 표현은 일본의 침략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축소하거나 왜곡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라는 말 또한 역사를 양비론적으로 보자는 의미가 아니었다”라며 “저희의 잘못된 편집으로 그 본래의 취지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다.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송진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아이에게 ‘역사적 사실은 정확히 알고 이해하되,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라는 가르침을 주고 싶었다”라면서 “그 과정에서 아이의 시선에 맞춰 설명하겠다는 의지가 앞서 ‘싸웠다’라는 잘못된 단어를 사용하게 됐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제 표현이 더욱 신중하고 정확했어야 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변명도 없이 제가 잘못한 부분”이라고 사과했다.
  • 결혼 두 달 만에 ‘만삭’… ‘승무원 출신♥’ 47세 럭키가 전한 아내 근황

    결혼 두 달 만에 ‘만삭’… ‘승무원 출신♥’ 47세 럭키가 전한 아내 근황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47)가 결혼 두 달 만에 아내의 ‘만삭 D라인’ 화보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럭키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럭키비키. 사랑스럽지 않나(isn’t she lovely). 새로운 생명을 만나니 우리의 삶이 더 아름다워졌다”고 적었다. 이어 “럭키비키 엄마 입덧 없이 건강하게 잘 버텨줘서 고맙고 조금만 더 힘내자 파이팅”이라며 “그리고 생일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럭키비키는 럭키 부부 아기의 태명이다. 아이돌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원의 별명이기도 한 럭키비키에 대해 럭키는 지난 9월 결혼식에서 “아이도 장원영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태명을 지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럭키가 이날 공개한 5장의 사진에는 만삭의 아내 모습이 담겼다. 아내는 검은색과 흰색 드레스 등을 번갈아 입고 럭키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부가 태아 초음파 사진을 함께 들고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한편 럭키는 1996년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여행 가이드로 활동하다 무역회사, 인도 음식점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자리를 잡았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으며 이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9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친척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한 가운데 외국계 항공사 승무원 출신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47세에 인생 2막을 열었다.
  • 보디빌더 옷 벗고 근육 힘주자 새신부 ‘입틀막’… 파격 결혼식 주인공은

    보디빌더 옷 벗고 근육 힘주자 새신부 ‘입틀막’… 파격 결혼식 주인공은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38)의 파격적인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줄리안은 지난 11일 서울 모처에서 5세 연하 한국인 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JTBC 예능 ‘비정상회담’ 멤버들을 비롯한 연예인 하객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은 파격적인 축하 무대가 줄줄이 이어져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창용 도슨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현장 영상을 올리면서 “역대급 블록버스터. 보디빌더쇼, 젠더쇼, 그렉 콘서트까지 숨쉴 틈 없었던”이라고 전했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 또한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축하해 줄리안. 웰컴 투 유부월드”라고 적었다. 이날 줄리안은 수많은 하객들의 축복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결혼식장에 들어섰다. 그는 환호하며 두 팔을 들어 보이는 등 결혼의 기쁨을 한껏 드러냈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숙과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맡았다. 파격적인 축하 무대도 이어졌다. 헬스트레이너 겸 보디빌더 이도경은 입고 있던 가운을 벗어 맨몸을 드러내더니 여러 보디빌딩 포즈를 취하며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이도경이 옷을 벗자 하객들의 환호와 비명이 터져 나왔고, 신부는 손으로 입을 막고 손부채질을 하며 반응했다. 이런 이도경의 모습에 홍석천이 뛰쳐나오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어 ‘솔 장인’ 그렉의 축가, 드래그 쇼 등이 이어졌다. 결혼식 후 이어진 애프터파티에서는 줄리안이 직접 디제잉을 하며 분위기를 달궜고, 각국에서 온 하객들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파티를 즐겼다. 한편 줄리안은 2014년 ‘비정상회담’에 벨기에 패널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진짜 사나이’,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최근엔 환경 운동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줄리안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신부와 3년 넘게 교제를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 “3중컵은 과대 포장” 줄리안, 카페 상호명까지 박제해 저격…논란되자 사과

    “3중컵은 과대 포장” 줄리안, 카페 상호명까지 박제해 저격…논란되자 사과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방송인 겸 환경운동가 줄리안 퀸타르트가 소셜미디어(SNS)에 개인 카페의 과대 포장 문제를 지적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줄리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에 한 개인 카페의 음료 컵 사진을 올리며 과대 포장 문제를 비판했다. 사진에는 컵 홀더를 씌운 종이 컵에 플라스틱 컵이 담긴 모습이 보였다. 해당 카페의 상호명도 그대로 노출됐다. 줄리안은 “이중컵도 아닌 이제 삼중컵도 생겼다는 건가?”라며 “이런 거 정말 왜 하나? 과대포장의 과대포장”이라고 적어 올렸다. 특히 해당 카페의 계정을 함께 태그하며 “이 업체만 그런 거 아닐 텐데, 운영하시는 분들이 한 번만 더 생각해 주시면 안 되나”라고 덧붙였다. 줄리안은 평소 각종 환경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환경 보호 운동에 참여할 것을 장려해왔다. 그는 앞서도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을 두 개씩 겹쳐 제공하는 이른바 ‘이중컵’을 비판한 적 있다. 줄리안의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진짜 과하다”, “디자인을 뽐내려고 한 것 아니겠냐”, “카페 상호명 적으려고 홀더까지 끼운 듯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카페를 일방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이에 자신을 카페 운영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TV에도 나오는 유명 연예인이 나를 언급하며 비판했다”며 “언급 전에 개인 메시지로 건의라도 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거 없이 게시물을 박제했다”고 했다. 이어 “천연재료를 이용해 음료를 만들다 보니 독자적 시스템을 갖게 됐다”며 “빠르게 칠링(음료를 냉각시키는 것)하기 위해 작은 알갱이 얼음을 쓴다. 얼음이 덜 녹으라고 단열 컵을 쓰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나도 테이크 아웃 용기를 줄이기 위해 음료 지퍼백을 사용했었다. 그런데 여러 문제가 발생해 지금과 같이 바꾸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줄리안에게 게시물 삭제를 부탁했으나 아무런 답도 받지 못했다며 “지금도 댓글로 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손이 차가워지고 떨릴 정도로 무섭다”고 심정을 드러냈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유,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줄리안이 카페 상호명을 그대로 공개한 데다 직접 촬영한 사진이 아닌 다른 이용객의 후기를 가져다 쓴 것으로 알려지면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 비판이 쏟아지자 줄리안은 가게 상호명이 드러난 사진을 삭제하고 스레드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줄리안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내 경솔한 행동이 가게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못했다”며 “사장님이 보내준 메시지를 통해 손님들의 불편을 줄이고자 여러 고민과 시도를 거쳐 지금의 포장 방식을 선택하게 됐다는 점을 알게 됐다. 짧은 생각으로 사장님의 깊은 고민을 함부로 판단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먼저 소통을 통해 사정을 물어보고 내 의견을 이야기했어야 했는데 그런 과정을 생략하고 행동한 점이 내 가장 큰 잘못”이라며 “앞으로는 특정 개인이나 가게를 공개적으로 지목해 비판하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사장님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렸다”며 “정신적, 금전적 피해를 보상해 드릴 방법을 사장님과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전했다”고 했다. 벨기에 출신 줄리안은 2014년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린 뒤, ‘톡파원 25시’, ‘지구청소자들’, ‘슈퍼K를 찾아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로도 활동 중인 줄리안은 올해 탄소중립 실천으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3년에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시민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손 떨릴 정도로 무서워” 연예인에 ‘공개 저격’당한 카페…무슨 일

    “손 떨릴 정도로 무서워” 연예인에 ‘공개 저격’당한 카페…무슨 일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소셜미디어(SNS)로 한 개인카페의 음료 제공 방식에 대해 “과대 포장”이라고 공개 저격해 논란이 됐다. 줄리안은 결국 “앞으로 특정 개인이나 가게를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않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줄리안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인으로서 저의 경솔한 행동이 가게의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고, 또 금전적인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고려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사장님께서 보내주신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손님들의 불편을 줄이고자 여러 고민과 시도를 거쳐 지금의 포장 방식을 선택하게 됐다는 배경을 알게 됐다”며 “사장님께 별도로 사죄의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앞서 전날 줄리안은 SNS에 “‘이중컵’도 아닌 ‘삼중컵’도 생겼다는 거냐. 이런 거 정말 왜 하냐. 과대 포장의 과대 포장”이라며 한 개인카페의 음료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때 카페의 상호도 그대로 노출하며 “운영하시는 분들이 한 번만 더 생각해봐 주시면 안 되겠냐”라고 지적했다. 줄리안은 평소 환경 보호에 관심을 보이며 환경 보호 운동에 동참할 것을 적극적으로 독려해왔다. 그는 지난 1일에도 SNS에 영상을 올려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을 두 개 겹쳐서 제공하는 ‘이중컵’을 비판한 바 있다. 카페 측 직접 해명…“다른 방법 구상하겠다”줄리안의 SNS 글이 공유되자 해당 카페 운영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운영자 A씨에 따르면 A씨의 카페는 한국에서 팔지 않는 제조법과 재료들로 음료를 만들고 있으며, 음료를 빠르게 식히기 위해 일반 사각 얼음이 아닌 아주 작은 플레이크 얼음을 쓴다. 다만 이로 인해 얼음이 빠르게 녹아 맛이 밍밍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단열컵을 겹쳐 음료를 제공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A씨는 “언급하기 전에 DM으로 건의라도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일절 그런 거 없이 그냥 박제를 해버렸다”며 “댓글로 욕이 쌓이고 있다. 손이 차가워지고 떨릴 정도로 무섭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A씨는 줄리안에게 “환경을 생각해주시는 감사한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건강한 생각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영세한 1인 자영업자인지라 해당 글에 대한 여파와 영향력이 많이 두렵다. 다른 방법이나 옵션을 따로 두는 방법을 구상하겠으니 부디 공개적으로 언급한 게시물 삭제 부탁드린다”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도 전송했다고 밝혔다. 줄리안은 A씨가 받았을 정신적, 금전적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줄리안은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구청소자들’ ‘슈퍼K를 찾아라’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했다.
  • ‘47세’ 럭키, 한국인 여성과 결혼… 예비신부 임신 ‘겹경사’

    ‘47세’ 럭키, 한국인 여성과 결혼… 예비신부 임신 ‘겹경사’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47)가 한국인 여성과 다음달 결혼한다. 럭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을 올리면서 “9월 28일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려 한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럭키는 “가야의 수로왕과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가 서로의 문화를 품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듯 저희 부부도 인도와 한국의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예비신부가 현재 임신 중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럭키는 1996년 한국에 처음 들어와 여행 가이드로 활동했다. 이후 코미디 프로그램 엑스트라를 거쳐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미군 소령 워태커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특히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인도 대표로 출연하면서 남다른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비정상회담’ 벨기에 줄리안, 한국인과 결혼한다

    ‘비정상회담’ 벨기에 줄리안, 한국인과 결혼한다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37)가 오는 10월 5세 연하 한국인과 결혼한다. 뉴스1에 따르면 소속사 웨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줄리안이 오는 10월 중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줄리안보다 다섯 살 연하의 한국인 여성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반 넘게 교제를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에는 줄리안의 벨기에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JTBC ‘비정상회담’으로 인연을 맺은 동료들도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안은 지난 2014년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벨기에 대표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23년에는 타일러 라쉬와 함께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방송인들을 위한 소속사 웨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현재 공동 대표를 역임 중이다.
  • ‘비정상회담’ 로빈, 걸그룹 출신 ♥예비신부와 첫 만남은 ‘이곳’

    ‘비정상회담’ 로빈, 걸그룹 출신 ♥예비신부와 첫 만남은 ‘이곳’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34)가 그룹 ‘LPG’ 출신 김서연(33)과 결혼한다. 지난 13일 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로빈은 “인생의 소중한 반쪽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오는 5월 3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서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돌고 돌아 만난 인연이기에 더 깊고 단단한 마음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로빈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프랑스 대표로 출연한 바 있다. 트로트 그룹 LPG에서 예명 송하로 활동한 김서연은 2016년 팀을 탈퇴하고 유튜브 채널 ‘나왔서연’을 운영 중이다. 로빈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파비앙’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국인과 결혼할 거라고 상상했었냐”는 질문에 로빈은 “한국인을 만나도 유학파일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100% 한국 사람, 영어도 못 한다”라고 답했다. 로빈은 Mnet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 엑스’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다며 “대기실에 있는 사람 중에 제일 예뻤고, 연락을 이어가다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로빈은 “함께한 시간이 쌓여서 어느 순간 ‘놓치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인의 결혼식에 갔는데 결혼식장이 너무 예뻐서 3일 뒤에 바로 (결혼식장을) 예약했다”라며 결혼 준비가 급하게 이뤄져 아직 프러포즈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 ‘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 로빈, 깜짝 결혼 발표…신부는 걸그룹 출신

    ‘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 로빈, 깜짝 결혼 발표…신부는 걸그룹 출신

    프랑스 출신 방송인 겸 배우 로빈 데이아나가 걸그룹 LPG 출신 김서연과 결혼한다. 로빈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결혼 화보와 함께 “인생의 소중한 반쪽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일은 5월 3일이다. 로빈은 “한국에 와서 낯선 환경 속에서도 웃으며 지낼 수 있었던 건 늘 따뜻한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또 먼저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전했다. 이어 “준비가 조금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직접 말씀 못 드린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그 마음 꼭 잊지 않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아가겠다”며 “새로운 시작, 많이 응원해달라”라고 덧붙였다. 김서연 역시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서연은 “돌고 돌아 만난 인연이기에, 더 깊고 단단한 마음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로빈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웹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서연은 LPG에서 예명 송하로 활동했다.
  • “한국인 아내가 네팔인과 결혼한다고 하니까 ‘이것’ 묻더라”…토로한 男

    “한국인 아내가 네팔인과 결혼한다고 하니까 ‘이것’ 묻더라”…토로한 男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야가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을 준비하면서 겪은 편견을 고백하며 “이주배경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더 큰 좌절감을 안고 살아갈지도 모른다. 학생들이 정체성 혼란 문제를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수잔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직에 있는 아내가 네팔인 수잔과 결혼한다고 하니까 기혼인 남자 직원 분들이 제 비자 타입이 뭐냐고, 와이프와의 결혼을 통해 장기 비자(F계열)로 바꾸고 싶어하는 것 아니냐며 물어봤다더라”라는 글을 올렸다. 수잔의 아내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직원들의 마음이 고맙게 느껴지긴 했으나 “개발도상국 출신의 남성과 한국인 여성의 조합에 대한 편견이 느껴져서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다”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수잔은 아내를 만나기 몇 년 전부터 자신은 이미 F-5 비자를 소유한 영주권자라고 밝혔다. 그는 “어학연수(D-4)로 입국해 유학(D-2)과 취업(E-7), 거주(F-2) 비자를 거쳐 한국 입국 11년만에 비로소 영주권을 취득하게 된 것”이라며 “아내는 전형적인 모범생 루트로 영주권을 취득한 제 성실함과 끈기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와 같은 일화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으로 얼굴을 알리고 외국인 방송인으로서 제법 인지도가 있는 저조차 마주할 수 있는 단편적인 예”라며 “부끄럽지만 한국인보다 한국어를 잘 구사한다는 칭찬을 들으면서도, 아직도 소소한 차별을 마주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저보다 더 큰 막막함이나 좌절감, 무력감을 안은 채 살아갈지도 모른다”며 “부디 우리 학생들이 정체성 혼란이라는 문제를 극복하고, 소외감을 떨쳐내며 양국의 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잔의 경험담은 서울특별시 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체류자격 기반 진로설계 가이드북에 실려있다. 가이드북에 따르면 수잔은 11년에 걸려 2021년 영주 자격을 취득했다. 그는 “이 가이드북이 이주배경청소년들의 앞날에 자그마한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1988년생인 수잔은 2009년에 한국에 입국해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2015년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 외에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웃집 찰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수잔은 지난해 4월 한국인 여성과 결혼 후 신혼 생활 중이다.
  • “내가 CIA에 아이유 신고했다…×돼봐라” 美 보수 유튜버 발언 ‘충격’

    “내가 CIA에 아이유 신고했다…×돼봐라” 美 보수 유튜버 발언 ‘충격’

    미국인 극우 유튜버가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집회에 나선 시민들을 위해 빵과 밥 등 선결제를 한 배우 겸 가수 아이유를 미 중앙정보국(CIA)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천조국 파랭이’에는 “아이유를 미국 CIA에 신고했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버 ‘천조국 파랭이’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미국인 극우 유튜버로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여성이자 자신의 정치 성향이 보수라고 밝힌 A씨는 영상에서 “깨어있고 노래도 잘 부르는 우리 아이유님이 탄핵 집회를 지지하는 분들을 적극 지지하고, 심지어는 음식까지 제공하며 탄핵 분위기를 조장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최대한 사람들이 거리로 많이 나와 윤석열 탄핵에 힘을 실어주려는 것 같은데 저도 이런 아이유님의 생각을 더욱 널리 퍼뜨리기 위해 CIA에 아이유님의 행보를 알려드렸다”며 “여러분들도 우리 훌륭한 한국 연예인분들을 미국 CIA에 알리도록 하라”면서 탄핵에 찬성한 연예인 목록을 공개했다. 이어 “반미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신고하는 것을 우리 트렌드로 밀고 나가자”라면서 “아이유, 한번 ×돼봐라”며 원색적인 욕설을 퍼부었다. 아이유는 앞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집회에 참여하는 팬들을 위해 빵과 밥, 음료, 핫팩을 준비했다가 황당한 상황에 놓였다. 아이유 소속사는 지난 14일 탄핵 집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내 음식점과 카페 등지에 빵 100개, 음료 100잔, 국밥과 곰탕 100그릇, 따로국밥 100그릇, 떡 100개 등을 선결제했다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는 “공식 팬클럽에 가입된 ‘유애나’(아이유 팬덤명)가 아니라도 집회에 참여하는 분이라면 선착순으로 음식과 핫팩을 받을 수 있다”며 응원의 손길을 보탰다. 이후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선 아이유가 찍은 광고 브랜드 등에 대한 불매운동 움직임이 일었다. 또 일부 누리꾼들은 온라인에서 “CIA에 신고했다”며 인증 사진을 올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독 아이유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 같다”, “집회 선결제 연예인 한 둘이 아닌데 아이유 불쌍하다”, “CIA가 그렇게 할 짓이 없어 보이냐” 등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처럼 탄핵 촉구 집회 참여자들을 위한 선결제 행렬에 동참한 미국인도 있다.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미국인 마크 테토는 미국에 머무는 가운데 아이유가 선결제한 국밥집에 전화를 걸어 60그릇을 추가 결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 ‘아이유 선결제’ 국밥집에 60인분 추가한 외국인, 이 사람이었네

    ‘아이유 선결제’ 국밥집에 60인분 추가한 외국인, 이 사람이었네

    JTBC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방송인 마크 테토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위해 ‘선결제’ 행렬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JTBC에 따르면 마크 테토는 지난 14일 여의도의 한 국밥집에 전화를 걸여 60그릇을 선결제했다. 해당 국밥집은 가수 아이유가 집회 참석자들을 위해 국밥 100그릇을 선결제한 곳이다. 집회 참석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100그릇이 동나자 다른 시민들이 해당 식당에 선결제를 하며 이후 식당을 찾은 시민들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당시 소셜미디어(SNS)에는 “아이유가 선결제한 100그릇이 끝났는데, 이후 한 외국인이 60인분을 추가로 선결제했다”는 소식이 퍼졌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마크 테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티즌들의 반응을 캡쳐한 화면과 함께 “여러분 저 지금 한국이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미국 뉴욕 출신인 마크 테토는 금융업계에서 일하며 2014년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금융투자회사인 토포앤코코리아자산운용(TCK)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방송 출연과 강연 등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14일 국회의사당 앞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위해 시민들은 물론 유명인들도 ‘선결제’ 행렬에 나섰다. 아이유는 여의도 일대의 매장 5곳에 국밥 200그릇과 빵 200개, 떡 100개, 음료 200잔을 선결제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도 여의도 인근의 한 김밥집에 선결제하고 집회 참석자가 소녀시대 응원봉인 ‘소원봉’을 제시하면 김밥을 한 줄씩 받을 수 있게 했다. 그룹 뉴진스도 집회 참석자들에게 김밥 110인분과 음료 100잔, 삼계탕 100그릇 등 식사를 제공했다. 뉴진스는 자신들의 응원봉이 아니라도 응원봉을 들고 있으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 “평단 100만원 비트코인 보유”…14세 연하 한국 여성과 결혼

    “평단 100만원 비트코인 보유”…14세 연하 한국 여성과 결혼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42)가 아내 양유진(28)씨와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기욤 패트리는 지난 26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8회에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기욤 패트리는 과거 비트코인이 100만원이던 시절 구입해 팔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양유진씨와 결혼해 돌배기도 안된 딸이 있고, 서울 청담동에 레스토랑을 여는 등 하는 사업마다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방송에서 기욤 패트리는 결혼한 지 3년 만에 태어난 딸 레아를 공개했다. 레아는 겨우 11개월이지만 일어나자자마자 “아, 잘잤다”라고 귀엽게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로 “어릴 때 영상으로 남아있는 추억이 별로 없다. 옛날에는 스마트폰이 없었다. 우리 예쁜 레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서 할아버지 때까지 볼 것”이라고 말했다. 1982년생인 기욤 패트리는 캐나다 퀘벡 출신으로 1998년부터 스타크래프트 각종 대회를 휩쓸다가 한국으로 왔다. 임요환에게 1인자 자리를 넘겨주었고, 2004년 은퇴했다. 게이머를 은퇴한 후에도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했다. 이후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는 어디인가’ 등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 한강 ‘채식주의자’ 읽은 타일러 반응 재조명…“진짜 짜증” 왜?

    한강 ‘채식주의자’ 읽은 타일러 반응 재조명…“진짜 짜증” 왜?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새 역사를 쓴 한강(54)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의 작품과 관련된 과거 콘텐츠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과거 한 방송에서 ‘채식주의자’에 대한 소감을 말한 장면도 화제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TV책’의 2016년 5월 방영분 일부가 발췌돼 소개됐다. 이 방송은 한강이 ‘채식주의자’로 한국 작가 최초로 세계 3대 문학상인 ‘맨부커상’을 수상하기 직전 방영된 것이다. ‘채식주의자’는 세 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첫 장은 아내를 이해할 수 없는 주인공 영혜의 남편 시점에서 서술된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타일러는 미간을 잔뜩 구기며 “그 화자(남편)가 진짜 짜증난다. 역지사지가 하나도 안 되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머저리 같은 존재”라고도 했다. 타일러가 ‘순간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는 그녀의 머릿속이 그 내부가 까마득히 깊은 함정처럼 느껴졌다’라는 책의 문장에 밑줄을 긋고 ‘그러니까 네가 문제지’라는 분노의 메모를 남긴 모습도 공개됐다. 이러한 장면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만 560만회 가까이 조회됐고, 2만 8000회 이상 공유되며 많은 이들에게 회자됐다. 노벨상 이후 한강 작품 82만부 돌파한편 지난 10일 노벨문학상 수상 발표 이후 주요 서점에서 한강 작가의 책이 날개 돋힌 듯 팔리며 누적 판매량이 80만부를 넘어섰다. 한강의 책 중에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3강 구도를 형성하며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 14일 오후 1~2시 기준으로 예스24 33만부, 교보문고 30만 7000부, 알라딘 18만 5000부가 판매됐다. 이에 따라 3사를 기준으로 한 종이책 판매 부수는 82만 2000부에 달한다.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의 시장점유율은 통계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9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 전국의 모든 서점까지 고려하면 실제 판매 부수는 이미 100만 부에 근접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각 서점에서 한강의 작품을 구매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이에 ‘중고나라’ 등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도 한강 작가의 작품 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특히 초판본·사인본 등은 2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도 빠른 속도로 판매가 완료됐다. 지난 2007년 나온 한강의 에세이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는 70만원에 올라와 있다. 에세이와 수록 앨범을 합친 가격이다.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는 한강의 삶을 가로지른 노래들에 대한 기억과 감정을 담은 에세이로, 현재는 절판된 상태다.
  • 용인시, 방송인 타일러 라쉬 초청 협치·소통 강연

    용인시, 방송인 타일러 라쉬 초청 협치·소통 강연

    경기 용인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를 초청해 협치와 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타일러 라쉬는 JTBC ‘비정상회담’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책을 펴고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는 방송인이자 환경활동가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협치와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사회구성원 간 협력과 소통의 필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강연은 오는 11월 5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다. 타일러 라쉬는 ‘등잔 밑이 다채롭다’를 주제로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성과 소통의 가치를 강조하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해야 더 풍요로운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지 이야기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4일부터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더 나은 소통 방법을 찾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협치 의식을 높이고 소통을 활성화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광복절 기미가요 내보낸 KBS, 중징계받나?… 방심위, 신속 심의 결정

    광복절 기미가요 내보낸 KBS, 중징계받나?… 방심위, 신속 심의 결정

    KBS에서 광복절에 일본 국가와 일본 전통 복식이 나오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방송해 논란이 된 건과 관련,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신속 심의해 중징계할 방침이다. 18일 방심위에 따르면 KBS 1TV ‘KBS 중계석’ 지난 15일 방송분에 대한 민원이 28건 접수됨에 따라 오는 19일 전체 회의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신속 심의 안건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신속 심의 안건으로 지정되면 2주 후 심의하게 되며 방심위는 전례에 따라 법정 제재 이상의 중징계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방심위는 2014년 외국인 패널 출연자들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일본인이 등장할 때 기미가요를 배경음악으로 노출해 논란이 됐던 JTBC ‘비정상회담’에 대해 법정 제재인 ‘경고’를 의결한 바 있다. 2015년에는 해병대 훈련에 투입된 출연자들을 해설로 소개하는 과정에서 배경 음악으로 일본 군가인 ‘군함 행진곡’을 방송한 MBC TV ‘일밤·진짜 사나이’에 대해서도 ‘경고’를 결정했다. KBS 1TV ‘KBS 중계석’은 지난 15일 0시 올해 6월 29일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오페라 ‘나비부인’ 녹화본을 내보냈다. 해당 작품은 미국인 장교와 일본인 여성의 사랑을 다룬다. 두 주인공의 결혼식 장면에서는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가 연주되고, 여주인공은 일본 전통 복식 기모노를 입는다. 광복절에 기모노와 기미가요가 공영방송에 등장하자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졌고, 박민 KBS 사장은 사과 후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태스크포스 구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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