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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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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보며 냅다 ‘쾅’…성지라던 日 ‘황궁 러닝’, 이젠 비매너 난장판 [월드픽]

    스마트폰 보며 냅다 ‘쾅’…성지라던 日 ‘황궁 러닝’, 이젠 비매너 난장판 [월드픽]

    일본 도쿄에서 일왕이 거주하는 궁궐 둘레를 달리는 ‘황궁(皇居) 러닝’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일부 러너의 몰상식한 행동으로 보행자와 마찰이 잦아지자 관할 지자체가 직접 현장 조사와 대책 마련에 나섰다. 3일 TV 아사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도쿄 지요다구는 황궁 주변 인도에서 러너와 보행자 간 갈등이 지속되자 구의회를 통해 러너들의 위반 실태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어떤 위험 요인이 발생하는지 현황부터 파악한 뒤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황궁 러닝은 일왕이 사는 황궁 주변 약 5㎞ 코스를 도는 달리기다. 코스 내내 신호등이 전혀 없어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러너들 사이에서는 ‘달리기의 성지’로 통한다. 2007년 ‘도쿄 마라톤’ 개최를 계기로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나루히토 일왕도 왕세자 시절 일반인들 사이에서 이 코스를 달린 적이 있다. 사실 황궁 러닝 코스에는 이미 정해진 안전 수칙이 존재한다. 2013년 지요다구와 경찰 등이 참여한 지역위원회가 이용 매너를 마련했다. 인도 가로막지 않기, 좁은 곳에서는 한 줄로 달리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기, 보행자 먼저 배려하기, 휴대전화 등을 보며 달리지 않기 등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부 러너들의 도 넘은 비매너 행태 때문에 “아예 달리기를 금지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격앙된 목소리까지 나온다. 스마트폰 화면을 주시하며 달리거나 정해진 방향과 반대로 내달리는 역주행 러너도 쉽게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요다구 관계자는 “뒤에서 달리던 러너가 위협적으로 길을 비키라고 요구하거나 보행자와 직접 충돌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요다구는 이번 회계연도 내로 실태 조사를 마무리한 뒤 방범 카메라 추가 설치나 주의 안내판 확대 등의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그러면서도 “무엇보다 러너 스스로 매너를 지켜 보행자와 러너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포착] “한국에서 왜 이래”…제주 찾은 관광객들, 외돌개 ‘출입금지’ 구역까지 들어갔다

    [포착] “한국에서 왜 이래”…제주 찾은 관광객들, 외돌개 ‘출입금지’ 구역까지 들어갔다

    최근 한국을 찾은 일부 중국 관광객들의 비매너 행동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제주 서귀포시의 유명 관광지인 외돌개 인근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간 관광객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은 외돌개에서 출입 금지 안내를 무시하고 들어간 관광객들의 실태를 보도했다. 제보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출입 금지 안내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해당 장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들어가지 말라는 표지판을 백날 세워 봤자 중국 관광객들은 나 몰라라 한다”며 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이 통제를 무시하고 출입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관광객들이 중국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외돌개 일대는 해안 절벽과 갯바위가 이어져 있어 추락 사고 위험이 있는 곳이다. 실제로 인근에서는 관광객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2023년에는 50대 관광객이 외돌개 인근 ‘폭풍의 언덕’이라고 불리는 절벽에서 사진을 찍다가 균형을 잃고 약 8m 아래 갯바위로 추락해 크게 다쳤다. 최근 제주에서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시내 곳곳과 주요 관광지, 공공시설 안에서 각종 무질서 행위를 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제주 용머리해안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어린 자녀의 용변을 보게 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당시 사진을 공개한 제보자는 “사람이 많았지만 누구 하나 제지하지 않았다”며 “가이드에게 물으니 조선족, 중국계 단체라더라. 중국인 여행객에게 선입견을 안 가지려 하는데 쉽지 않다”고 했다. 또 제주시 연동의 한 길거리와 서귀포시 성산읍 아쿠아플라넷 야외주차장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아와 여아가 대변을 보는 모습이 잇따라 공개됐다. 지난해 4월에는 시내버스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좌석에 앉아 담배를 피우다 다른 승객과 운전기사로부터 지적을 받자 창문 밖으로 담배를 버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또 편의점에서 컵라면 등 음식을 먹은 뒤 테이블 위에 그대로 쌓아 놓는가 하면, 무단횡단을 하고 경찰에 적발되자 “억울하다”, “중국에서는 안 잡는다”며 황당한 항변을 늘어놓는 사례도 나왔다.
  • “객실 전기포트로 속옷 빨래? 당연히 해봤죠” 경악…‘속옷 삶기 꿀팁’ 공유도

    “객실 전기포트로 속옷 빨래? 당연히 해봤죠” 경악…‘속옷 삶기 꿀팁’ 공유도

    호텔 투숙객들이 숙박하는 동안 저지른 비매너 행동이 공개됐다. 일부 투숙객은 객실 전기포트로 속옷을 세탁해 봤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10일(현지 시간)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는 호텔 예약 플랫폼 호텔스닷컴이 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호텔 에티켓을 조사한 결과를 소개했다. 응답자들은 숙박 시 기본적인 배려와 호텔 직원에 대한 태도, 소음 행위 등을 중요하게 여겼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다른 투숙객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늦은 밤 문을 세게 닫는 등의 행동을 피한다고 답했다. 또 40%는 호텔 직원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을 가장 심각한 예절 위반 중 하나로 꼽았다. 소음도 주요 비매너 행위로 조사됐다. 객실 문을 세게 닫는 행위, 복도에서 큰 소리로 떠들거나 음악을 크게 트는 행동 등이다. 반려동물을 데려온 경우, 공용 공간에서 목줄 없이 돌아다니게 하는 것도 지적됐다. 응답자의 40% 이상은 목줄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을 발견하면 호텔 직원에게 알리겠다고 답했다. 호텔 물품을 챙겨가는 투숙객도 있었다. 약 25%는 아침 식사 음식을 챙겨 나중에 먹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16%는 하우스키핑 카트에 있는 세면용품을 가져간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충격적인 사례도 공개됐다. 전체 여행객의 5%는 객실 전기포트로 속옷을 세탁해 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투숙객들이 관대하게 넘어가는 행동도 있었다. 수영장이나 공용 공간에서의 애정 표현을 불쾌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10명 중 1명(10%)에 불과했다. “속옷 삶기 꿀팁” 공유하기도객실 내 전기포트나 커피머신 등 뜨거운 물을 끓이는 용도의 물품을 속옷 빨래에 사용하는 이들이 있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근에는 팔로워 70만명을 보유한 미국 여행 인플루언서가 호텔 객실 내 커피머신으로 속옷을 세탁하는 방법을 ‘꿀팁’으로 소개해 논란이 일었다. 피트니스 코치이자 틱톡 인플루언서인 타라 우드콕스는 지난해 11월 틱톡에 “여행 중 속옷이 부족할 때 쓸 수 있는 꿀팁”이라며 호텔 커피머신을 이용한 세탁 방법을 소개했다. 그가 제시한 방법은 커피머신의 원두 필터 자리에 속옷을 넣고 뚜껑을 닫은 뒤 추출 버튼을 누르는 것이다. 뜨거운 물이 속옷을 통과하면서 세탁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우드콕스는 “드라이어로 말리기만 하면 깨끗한 속옷을 입을 수 있다”며 “정말 멋진 팁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수십만 건을 넘어서며 화제가 됐고, 네티즌들은 “비위생적”이라고 일제히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우드콕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실 나는 그렇게 해본 적이 없다. 승무원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를 소개했을 뿐”이라며 “이렇게까지 반응이 클 줄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어차피 호텔 커피 머신은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것 같아 원래 사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손담비, 호텔 사진 논란에 “이게 비매너라고?” 분노

    손담비, 호텔 사진 논란에 “이게 비매너라고?” 분노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최근 불거진 호텔 비매너 논란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호텔 비매너 논란과 관련해 “여기 호텔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입니다”라며 “심지어 새 신발이에요. 뭐가 비매너일까요? 적당히 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손담비는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서도 “너무 짜증 나는데 뭐 어쩌겠나”라며 “웃어야지요. 웃으면 복이 온대요”라고 적었다. 손담비는 지난 25일 신발을 신은 채 호텔 침대에 걸터앉은 사진을 게시한 바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신발도 벗지 않고 침대를 쓰는 건 매너 없는 행동”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하지만 다른 누리꾼들은 호텔은 다수의 이용객들이 신발을 신고 이용하는 것이며, 신발을 신고 침대에 발을 올린 것도 아니라면서 손담비에 대한 비난이 과도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6일 숙소 거실에서 딸과 함께 비눗방울을 불며 노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았다. 비눗방울은 용액이 바닥에 떨어지거나 벽면 등에 묻으면 미끄럽거나 인체에 유해할 수 있기 때문에 실외에서만 사용이 권장된다. 이에 손담비는 “비눗방울 놀이를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을 다 닦았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비판이 이어지자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다”며 “놀이가 끝난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으나,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 “한국이 만만하냐” 집단 새치기하고 전자담배까지…‘몸살’ 앓는 인천공항

    “한국이 만만하냐” 집단 새치기하고 전자담배까지…‘몸살’ 앓는 인천공항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이용객들의 비매너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중국인 이용객들이 집단으로 새치기하는 모습이 보도된 데 이어 이번엔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버젓이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탑승구 앞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고개를 숙인 채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여성은 주변을 살핀 뒤 손에 들고 있던 전자담배를 입에 가져갔다. 여성은 주변을 살피긴 했지만 흡연을 이어갔고, 이를 제지하는 사람도 없었다. 해당 장소는 비행기 탑승객들이 대기하는 보안 검색 이후 구역으로, 공항 내에서도 흡연이 금지된 공간이다.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흡연 행위로 간주해 제한된다. 공항 이용객들은 지정된 흡연실 외 장소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다. 제보자 A씨는 ‘사건반장’과의 통화에서 “현장은 중국행 항공편 탑승구 쪽이었다”며 “여성의 국적을 직접 확인하진 못했지만 일행과 중국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줄 왜 서?”…대기선 무시하고 ‘우르르’최근 외국인 이용객들의 민폐 행동으로 인천공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중국인 이용객 수십명이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체크인 카운터를 향해 우르르 몰려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합뉴스와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들은 ㄹ자 형태로 세워놓은 차단선 대기열을 따라 순차적으로 이동하는 대신 자세를 낮춘 채로 캐리어를 밀면서 차단선 아래로 무분별하게 뛰쳐나갔다. 이 과정에서 안내 역할을 맡은 직원들이 인파에 치여 타박상이나 찰과상을 입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공지능(AI) 영상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으나, 연합뉴스는 공항 취재 결과 이달 들어서만 5차례에 걸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인천공항 유관기관들은 출국장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자 질서 유지와 승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시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아울러 새치기 행위를 막기 위해 대기열을 따라 설치된 차단봉 사이에 플라스틱 칸막이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손흥민 유니폼 밟은거나 마찬가지”…‘메시 조롱’ 유명 유튜버 사과

    “손흥민 유니폼 밟은거나 마찬가지”…‘메시 조롱’ 유명 유튜버 사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발로 밟고 걸레로 사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전 세계 축구팬들의 뭇매를 맞은 유튜버 이노냥(본명 윤수진)이 사과했다. 이노냥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 체코 경기에서 관중석에 있던 멕시코 남성에게 ‘눈 찢기’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축구팬들과 FIFA의 지지를 받은 인물이다. 이노냥은 22일 자신의 SNS에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 메시는 제가 정말 좋아하고 응원해 온 선수”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메시의 유니폼을 입고 촬영한 영상들을 편집해 올렸다. 이어 “제 알고리즘에 계속 떠서 유행인 줄 알고 따라 했다”면서 “신중하게 영상을 만들어야겠다”라고 덧붙였다. 메시의 유니폼을 조롱하는 영상들을 SNS에서 접하고 이를 흉내 낸 것이며, 메시를 조롱할 의도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그가 앞서 공개했던 ‘메시 유니폼 조롱’ 영상은 현재는 찾아볼 수 없다. “상처받으신 분들께 죄송” 사과이노냥은 월드컵 결승전이 치러진 지난 20일 구독자가 665만명에 달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메시의 유니폼을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브라질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채 메시의 유니폼을 집 현관 앞 바닥에 펼쳐둔 뒤 메시의 유니폼을 밟았다. 그는 “(메시의 유니폼을) 현관 매트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시의 유니폼을 손으로 잡고 창문을 닦는가 하면, 바닥에 내려놓은 뒤 걸레로 사용하기도 했다. 그가 아르헨티나와 ‘앙숙’인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영상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2연패 좌절을 반기는 중남미 각국의 축구팬들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영상에는 1만개에 가까운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 그를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한국인 네티즌들은 그가 인종차별 피해를 호소하며 지지를 받았는데도 정작 스스로가 특정 선수와 국가를 조롱하는 콘텐츠를 올린 것은 ‘내로남불’이자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내가 당한 건 모욕이고 내가 한 건 유머라는 대단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고 일침했다. 한 네티즌은 “외국 네티즌이 손흥민 유니폼을 발로 밟고 걸레로 사용하는 영상을 올렸다고 생각해 봐라”라며, 그의 이러한 콘텐츠가 아르헨티나 국민들을 모욕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유명세를 탄 그의 행동으로 한국 축구팬들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 것을 우려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이에 “이 유튜버를 대신해 사과드린다”, “한국인들은 메시를 사랑한다” 등의 댓글도 이어졌다. “아르헨 국민들 모욕한 것” 비판 쇄도“스페인 우승 원했지만 이건 아냐”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온갖 ‘비매너’ 행각으로 비판받았지만, 메시는 끝까지 상대 팀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잃지 않은 채 이번 대회를 마무리해 박수를 받았다. 그런 메시를 조롱한 영상에 아르헨티나인들은 물론 각국의 축구팬들까지 이노냥을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비록 스페인이 우승하길 바랐지만, 메시를 이런 식으로 모욕하는 행위는 축구팬으로서 참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메시의 ‘유일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팬들마저 그에게 날을 세웠다. 이노냥은 앞서 한국 대 체코 경기를 관람하며 영상을 촬영하던 도중 자신의 뒤에 앉은 멕시코 관중이 ‘눈찢기 인종차별’을 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멕시코 관중은 한국은 물론 자국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공개 사과했다. ‘신상털이’에 시달린 그는 자신이 맡고 있던 멕시코 할리스코주 측량·지리공학 기술자협회(CITGEJ)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FIFA는 이노냥을 ‘인종차별 피해자’로 주목했고, 그를 한국 대 멕시코 경기 당일 VVIP석에 초대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했다.
  • 야구 경기 중 조명 ‘번쩍’ 릴스 찍은 아이돌 그룹 “민폐” 논란…결국

    야구 경기 중 조명 ‘번쩍’ 릴스 찍은 아이돌 그룹 “민폐” 논란…결국

    그룹 아홉(AHOF)이 야구장에서 강한 조명 등을 사용해 콘텐츠를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비매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15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제기된 야구장 비매너 논란에 대해 “불편을 겪으신 선수단과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선수들의 경기 진행과 관람객들의 관람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며 “선수단과 관람객들을 최우선으로 살폈어야 함에도 배려와 준비가 부족했던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현장 운영 수칙과 에티켓을 철저히 숙지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며 “다시 한번 불편을 겪으신 선수단과 관람객, 야구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14일 아홉의 멤버 스티븐과 즈언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다른 멤버들 역시 함께 현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이 과정에서 아홉 멤버들은 경기장 관람석에서 플래시를 사용해 경기에 방해를 줬다는 지적을 받았다. 현장에서 이들은 플래시를 켜고 콘텐츠를 촬영했는데 일부 야구팬들은 멤버들의 행동이 비매너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실제로 야구팬들은 경기 중 선수 배려를 위해 카메라 플래시 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와 같은 논란이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야구장에서는 선수의 시야 방해 등을 막기 위해 경기 중 플래시 사용을 금기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일부 팬들은 아홉 멤버들이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모습을 SNS에 올리며 아홉이 촬영 외의 시간에는 매너를 지켰다고 주장했다. 아홉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지난해 데뷔해 활동 중이다.
  •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배우 이시영의 일행이 캠핑장에서 늦은 시간까지 소리를 지르는 등의 행동을 했다는 주장에 이시영이 직접 사과한 가운데, 이러한 일화를 계기로 ‘캠핑장 민폐’ 행위에 대한 캠핑족들의 불만이 공감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타고 일어난 캠핑 열풍이 최근 사그라든 데에는 캠핑장에서 겪은 불쾌한 경험이 적지 않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30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시영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카페에 올라온 ‘캠핑장 민폐’ 논란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온라인 캠핑 카페에는 지난 22일 “옆 사이트에 연예인 단체팀이 와서 늦은 시간까지 시끄럽게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5세 자녀와 함께 경기 양평군의 한 캠핑장을 찾았는데, 캠핑장에 총 4개 사이트를 이용하는 단체 방문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이들은 스피커를 이용해 큰 소리로 노래를 틀고 캠핑을 즐겼다. 문제는 늦은 시간 불거졌다. A씨는 “워크샵이나 대학생 엠티처럼 한 텐트에 모여 행사를 시작했다”면서 “누군가가 마이크로 행사를 진행하며 노래를 틀고 게임을 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해당 텐트에서 마이크를 통해 나오는 진행자의 목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이 생생하게 들렸고, 캠핑장 관계자가 주의를 줬는데도 한동안 계속됐다고 전했다. 자정이 가까워지자 해당 텐트를 찾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차에 시동을 걸고 떠났고, 온 가족이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A씨는 토로했다. 그럼에도 일행은 이튿날까지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해 큰 소리로 노래를 틀고 따라 부르는가 하면, 자신의 사이트까지 침범하며 단체로 보물찾기를 하는 등 민폐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어디에나 진상은 있는데, 캠핑장이 관리를 하지 않았다”면서 “이번 일로 정신적인 타격이 심해 당분간 캠핑을 쉬기로 했다”고 털어놓았다. A씨는 이와 함께 이시영 일행의 텐트 안에서 들려오는 합창 소리와 환호성, 비명 등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노래 부르고 우리 자리 침범하며 보물찾기”이러한 글에 이튿날 해당 캠핑장을 이용했다는 또 다른 방문객도 비슷한 취지의 댓글을 달았다. B씨는 “이들 일행은 2일 차 밤에도 똑같이 떠들었다”면서 “저희 사이트까지 돌아다니면서 보물찾기를 했고, 이튿날 밤까지 여성들이 엄청난 웃음소리를 냈다”고 불쾌감을 토로했다. 캠핑장에서 밤늦은 시간까지 떠들고 차에 시동을 켜 이동하는 등의 행위는 ‘비매너’로 지적되며 심한 경우 강제 퇴실 조치까지 가능하다. 통상 캠핑장은 밤 10시 또는 11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까지를 ‘매너타임’으로 설정한다. 해당 시간에는 텐트 밖 활동을 최소화하고 대화를 자제해야 한다. 해당 캠핑장 역시 “매너타임 이후 3회 이상 소음 민원이 발생할 경우 환불 없이 강제 퇴실 조치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매너타임이 아니라도 단체 방문객이 한데 모여 마이크와 스피커를 이용하며 소음을 내고 시끄럽게 떠드는 행위, 다른 방문객이 설치한 텐트 주변을 넘나드는 행위 등에 대해 캠핑장 측이 제지할 수 있다. 캠핑장에서 행사하며 마음껏 즐기려는 단체 방문객은 캠핑장 전체를 대관하는 게 일반적이다. 해당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자 이시영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과문에서 “캠핑장에서 불편하셨던 분께 죄송하다”며 “저는 둘째 때문에 오후 늦게 갔고, 몇 시간 있다가 먼저 집에 돌아가서 자세한 상황까지는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캠핑장에서 그날 예약한 팀이 저희밖에 없다고 하셔서 저희만 있는 줄 알았다고 한다. 확인해보니 한 팀이 저녁에 오셔서 계신다고 사장님께서 이야기해주셨다고 한다”며 “저도 캠핑장에 있을 때 매너타임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시영의 이러한 해명에 이시영을 향한 비판은 다소 사그라드는 듯 했지만, 캠핑족들 사이에서는 “나도 저런 민폐 행동 탓에 캠핑이 더이상 즐겁지 않다”는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 자연을 즐기고 조용히 휴식을 취하려는 캠핑족과 캠핑장을 마치 단체 워크샵처럼 이용하거나 음주, 고성방가를 즐기려는 캠핑족이 뒤섞여 갈등이 발생하고, 캠핑장 또한 갈등을 충분히 중재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캠핑을 즐긴다는 김모(39)씨는 “자정이 다 되도록 성인 5~6명이 술판을 벌여 싸우기 직전까지 갔던 경험이 있다”면서 “이후로는 아동·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만 받고 2팀 이상 단체는 받지 않는 캠핑장만 찾아간다”라고 털어놓았다. “매너타임에 술판” 캠핑족 부글부글온라인 캠핑 카페에는 “민폐 캠핑족 때문에 휴가를 망쳤다”, “비매너 행위에 질려 캠핑을 접으려 한다”는 내용의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캠핑족 C씨는 “캠핑장 이용료는 웬만한 숙소 비용에 육박하고 입·퇴실 시간도 점차 빠듯해진다”면서 “옆 사이트의 민폐 행동에 스트레스까지 받다 보면 차라리 같은 돈으로 호캉스를 즐기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실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자 확산했던 캠핑 열풍은 최근 1~2년 사이 정체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관광공사의 캠핑장 개·폐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새로 개업한 캠핑장 수는 371개로 전년 동기(466개) 대비 20.4%, 2년 전(515개) 대비 28% 줄었다. 반면 폐업한 캠핑장 수는 같은 기간 61개로 전년 동기(54개) 대비 13% 늘었다. 고가의 캠핑 장비에 대한 수요도 줄어 일부 캠핑·아웃도어 용품 브랜드는 최근 1~2년 사이 매출이 급감하거나 적자 전환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외국인 범죄 절반이 중국인··· 무비자 입국 즉각 철회해야”

    이종배 서울시의원 “외국인 범죄 절반이 중국인··· 무비자 입국 즉각 철회해야”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서울시 관광체육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 외국인 범죄 현황’ 자료를 공개하며 “서울 방문 외국인 증가가 곧 시민 불안 증가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특히 외국인 범죄 중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체 외국인 범죄 35,296건 중 중국인은 1만 6099건으로 무려 45.6%를 차지했다. 이는 미국(5.0%), 베트남(11.1%), 태국(6.2%) 등 다른 국가와 비교해서 압도적이다. 강력·절도·폭력·교통범죄 등 대부분의 범죄 유형에서도 중국인 비율이 40~55%에 달했다. 이 의원은 “서울 관광객 중 중국인이 가장 많다는 이유로 문제행동, 무질서, 범죄조차 ‘관광객이니까 이해하자’는 식으로 넘기는 분위기가 있다”면서 “그러나 범죄 통계를 보면 중국인 비율은 이미 심각한 수준이며,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언론에서도 중국인 관광객 관련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한라산 등산로에서 아이에게 대변을 보게 하고 그대로 떠난 중국인 관광객, 스타벅스 매장에서 치킨·소주를 꺼내놓고 음주하는 중국인 일행 등 한국인 시민에게 충격과 불편을 준 사례가 연이어 보도됐다. 이 의원은 “이러한 비위생·비매너 행위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우리의 문화유산·공공질서·시민안전을 직접 훼손하는 문제”라며 “중국 관광객만을 바라보고 홍보와 유치에만 몰두한다면, 결국 피해는 서울 시민이 떠안게 된다. 중국인 범죄 방치하다 여행 위험국 이미지 생기면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똰 이 의원은 “중국인 관광객 유치보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더 중요하다. 법과 질서를 어기는 관광객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한다”며, ”중국인 관광객의 범죄와 무질서 행위에 대한 특별 모니터링과 단속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대책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주요 관광지, 공원, 국공립시설에는 중국어 안내와 경고문을 대폭 강화해 무질서·배변·쓰레기 투기 등 금지 사항을 명확히 고지해야 한다”며,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질서 준수 안내’를 의무화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범죄 통계가 말해주듯 중국인의 범죄 비율은 이미 외국인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시급히 철회해야 한다”면서 “관광객 증가에만 집중하다가는 시민 안전과 도시 이미지가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덧붙여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범죄, 특히 중국인 관련 범죄와 무질서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며 “관광과 치안은 함께 가야 한다. 서울은 누구에게나 열린 도시이지만, 동시에 무법과 무질서를 허용하는 도시는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中관광객들, ‘대변 테러’ 이어 ‘카페 테러’…“스타벅스서 치킨·소주” 제보 충격

    中관광객들, ‘대변 테러’ 이어 ‘카페 테러’…“스타벅스서 치킨·소주” 제보 충격

    스타벅스 커피숍 내에서 치킨과 소주를 먹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된 해당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양평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보면 손님 서너 명이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식과 음료를 펼쳐놓고 먹고 있는데, 테이블에 있는 음식은 카페 메뉴가 아니라 치킨과 소주 등 외부 음식이다. ‘스타벅스에서 소주, 치킨 먹는 중국인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한 제보자는 “중국인 6~7명이 스타벅스에서 소주와 치킨을 뜯어 먹으며 얼굴이 벌개진 채 웃고 떠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해당 게시 글에는 “보기 불편하다”, “상식 이하”, “상상조차 못한 걸 중국인들은 한다” 등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스타벅스 측은 서울신문에 “매장 파트너가 해당 고객을 발견하고 즉시 취식 금지 안내를 진행했다”면서 “현장 직원들이 번역기 등을 이용해 중국인 고객들에게 안내 사항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부 음식 반입 금지와 관련, 고객 대부분이 이해하고 준수 중이나 일부 이와 괕은 상황이 발생할 시 안내할 수 있는 보다 철저한 대응 가이드를 세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민폐 손님들이 실제 중국인 관광객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최근 한국을 찾은 일부 중국 관광객들의 비매너 행동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2개월 전인 9월 말쯤 한라산에서 대변을 보는 아이와 아이 옆에 서 있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공분이 일었다. 당시 해당 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제안합니다’ 게시판에 공개한 제보자는 “백록담에서 진달래밭 대피소 중간에 산책로 옆에서 6~7살 정도 되는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를 봤다. 뭐하나 싶어 봤더니 화단에 대변이 있었다. 아랫도리 다 벗기고 대변을 보게 하고 있는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 그냥 지나치려다가 사진을 찍어두었다. 아이 엉덩이만 닦고 대변은 그대로 두고 가더라. 신고를 할까 했는데 역시 할 것을 그랬다. 계속 마음에 걸려 글을 남긴다”며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지난달 10일에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 돌담 아래에서 용변을 보다 적발된 70대 중국인 남성이 범칙금을 받았고 이보다 앞선 지난 9월에는 중국인 여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 용머리해안에서 대변을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
  • [포착] 中관광객들, ‘대변 테러’ 이어 ‘카페 테러’…“스타벅스서 치킨·소주” 제보 충격

    [포착] 中관광객들, ‘대변 테러’ 이어 ‘카페 테러’…“스타벅스서 치킨·소주” 제보 충격

    스타벅스 커피숍 내에서 치킨과 소주를 먹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된 해당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양평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보면 손님 서너 명이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식과 음료를 펼쳐놓고 먹고 있는데, 테이블에 있는 음식은 카페 메뉴가 아니라 치킨과 소주 등 외부 음식이다. ‘스타벅스에서 소주, 치킨 먹는 중국인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한 제보자는 “중국인 6~7명이 스타벅스에서 소주와 치킨을 뜯어 먹으며 얼굴이 벌개진 채 웃고 떠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해당 게시 글에는 “보기 불편하다”, “상식 이하”, “상상조차 못한 걸 중국인들은 한다” 등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스타벅스 측은 서울신문에 “매장 파트너가 해당 고객을 발견하고 즉시 취식 금지 안내를 진행했다”면서 “현장 직원들이 번역기 등을 이용해 중국인 고객들에게 안내 사항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부 음식 반입 금지와 관련, 고객 대부분이 이해하고 준수 중이나 일부 이와 괕은 상황이 발생할 시 안내할 수 있는 보다 철저한 대응 가이드를 세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민폐 손님들이 실제 중국인 관광객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최근 한국을 찾은 일부 중국 관광객들의 비매너 행동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2개월 전인 9월 말쯤 한라산에서 대변을 보는 아이와 아이 옆에 서 있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공분이 일었다. 당시 해당 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제안합니다’ 게시판에 공개한 제보자는 “백록담에서 진달래밭 대피소 중간에 산책로 옆에서 6~7살 정도 되는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를 봤다. 뭐하나 싶어 봤더니 화단에 대변이 있었다. 아랫도리 다 벗기고 대변을 보게 하고 있는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 그냥 지나치려다가 사진을 찍어두었다. 아이 엉덩이만 닦고 대변은 그대로 두고 가더라. 신고를 할까 했는데 역시 할 것을 그랬다. 계속 마음에 걸려 글을 남긴다”며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지난달 10일에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 돌담 아래에서 용변을 보다 적발된 70대 중국인 남성이 범칙금을 받았고 이보다 앞선 지난 9월에는 중국인 여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 용머리해안에서 대변을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
  • “대체 왜 이러나”…저스틴 비버, 대낮 노상방뇨 사진에 SNS ‘발칵’

    “대체 왜 이러나”…저스틴 비버, 대낮 노상방뇨 사진에 SNS ‘발칵’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골프 라운딩 도중 코스 주변 수풀에서 소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24일(현지시간) TMZ, 페이지식스(Page Six) 등 미국 연예 매체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에는 비버가 골프장에서 지퍼를 내린 채 볼일을 보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버는 흰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수풀을 향해 서 있는 모습이다. 외신들은 비버가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골프 코스에서 맥주를 마신 뒤 급하게 소변을 본 것이라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는 공공장소 노상 방뇨를 경범죄로 분류해 최대 1000달러(약 140만원)의 벌금 또는 최대 6개월 징역형이 내려질 수 있다. 다만 사진 속 골프 코스가 공공장소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사진이 퍼지자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비매너 행동이다”, “저스틴 비버는 오줌 참는 법을 모르나 봐”, “2013년에 이어 또다시 같은 논란이냐”며 비판했다. 반면 “골프장에서 종종 발생하는 일이다”, “화장실이 없는 코스에서는 어쩔 수 없다”며 비버의 행동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후 논란은 단순히 비버의 행동을 비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생활 침해’ 문제로까지 번졌다. 온라인상에서는 “소변보는 모습을 촬영한 파파라치가 더 소름 끼친다”, “대체 왜 이런 것까지 사진으로 찍냐”, “유명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비버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비버는 지난 2013년에도 뉴욕의 한 식당에서 만취 상태로 대걸레 양동이에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그는 식당 벽에 걸려 있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사진에 세제를 뿌리며 욕설을 해 비난받았고, 이후 직접 전화를 걸어 사과했다. 비버는 2009년 데뷔 이후 ‘Baby’, ‘Love Yourself’, ‘STAY’, ‘Sorr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 잡았다. 그는 2018년 배우 헤일리 비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 [포착] 중국인 관광객, 이번엔 한라산서 ‘대변 테러’…심지어 치우지도 않았다

    [포착] 중국인 관광객, 이번엔 한라산서 ‘대변 테러’…심지어 치우지도 않았다

    제주도 한라산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아이에게 대변을 보게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제안합니다’ 게시판에는 ‘한라산에서 변 싸고 고성방가 중국인들 어떻게 안 되나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이가 등산로 나무 계단에서 바지를 내린 뒤 대변을 보려는 듯 무릎을 구부리고 있다. 아이 옆에는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이 한 손에 휴지를 들고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지난 9월 30일 한라산 성판악 코스로 등반을 했다. 2년 만에 갔는데 그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었더군요. 그 중 가장 불편하게 만든 건 중국인.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고, 쓰레기 버리고 하는 이들은 모두 중국인들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충격적인 건 하산 길에 목격한 그들의 행동이었다. 백록담에서 진달래밭 대피소 중간에 산책로 옆에서 6~7살 정도 되는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를 봤다. 뭐하나 싶어 봤더니 화단에 대변이 있었다. 아랫도리 다 벗기고 대변을 보게 하고 있는 거더라”고 전했다. 또 “그때 그냥 지나치려다가 사진을 찍어두었다. 아이 엉덩이만 닦고 대변은 그대로 두고 가더군요. 신고를 할까했는데 역시 할 걸 그랬다. 계속 마음에 걸려 글을 남긴다”며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글 작성자는 “지키고 보존해야할 우리의 국가 유산인 국립공원에,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우리의 한라산에, 어여삐 피어날 우리네 진달래 밭에 대변이라니”라며 “중국인들한테는 민폐 행동 시 처벌 받을 수 있다는 걸 엄격하게 알려주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지침서를 나눠주던가, 인적사항을 상세하게 기재하게 하고 위반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던가”라고 제안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글 작성자의 민원에 “각 탐방로마다 탐방로 안전수칙 및 규범관련 안내판 제작(중국어)해 부착하고, 순찰인력을 더욱 강화하여 이러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여, 목격 즉시 계도 및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했다. 중국 관광객의 ‘대변 테러’ 등 비매너 행위 연일 논란앞서 지난 10일에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 돌담 아래에서 용변을 보다 적발된 남성이 범칙금을 받았다. 종로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쯤 경복궁 북문(신무문)에서 용변을 본 중국인 추정 남성에게 범칙금 5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3일 “논란이 된 영상 속 남성은 70대 중국인 관광객이며, 경복궁 돌담에서 무단으로 용변을 보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중국인 여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 용머리해안에서 대변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 또 지난해 6월과 8월 제주시 연동의 한 길거리와 서귀포시 성산읍 아쿠아플라넷 야외주차장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아와 여아가 대변을 보는 모습이 잇따라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중국인 관광객의 잇따른 노상 분뇨, 배경은?중국인 관광객이 외국에서까지 노상에서 배변하는 등 무례한 행동은 오랜 기간 문화와 세대의 변화, 도시화의 과정이 얽힌 복합적인 사회현상으로 분석된다. 중국은 1980년대 이후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농촌과 소도시에서 수많은 사람이 도시로 몰려들었다. 그러나 도시의 공중화장실 인프라는 도시로 몰려드는 사람의 숫자와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도 공공 화장실 부족 문제가 심각했고 이에 농촌이나 도심의 일부 지역에서는 용변을 실외에서 해결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수도 베이징이나 상하이, 광저우 등 주요 대도시에서는 공공화장실 부족 문제가 크게 개선됐지만, 여전히 대도시 외곽이나 관광지 주변 등에서는 화장실 사용이 유료이거나 화장실이 멀리 있다는 이유로 길거리에서 배변·배뇨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특히 길에서 아무렇게나 배변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오랜 전통과 연관이 있다. 중국에서는 현재도 가랑이 부분이 뚫린 바지인 ‘카이당쿠’를 입은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카이당쿠는 아이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용변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전통 의복이다. 중국의 부모들은 기저귀 사용이 보편화되기 전부터 아이의 자연스러운 배변 훈련과 건강을 위해 카이당쿠를 선택했고, 이를 자연스럽고 실용적이라고 여기는 관념이 강하다. 현재 도시에 사는 젊은 세대들은 길거리에서 배변하는 행위를 매우 부끄럽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노년층이나 시골에서 오래 거주한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노상 분뇨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 이번엔 한라산서 ‘대변 테러’…“중국인 관광객, 안 치우고 도망”

    이번엔 한라산서 ‘대변 테러’…“중국인 관광객, 안 치우고 도망”

    제주도 한라산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아이에게 대변을 보게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제안합니다’ 게시판에는 ‘한라산에서 변 싸고 고성방가 중국인들 어떻게 안 되나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이가 등산로 나무 계단에서 바지를 내린 뒤 대변을 보려는 듯 무릎을 구부리고 있다. 아이 옆에는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이 한 손에 휴지를 들고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지난 9월 30일 한라산 성판악 코스로 등반을 했다. 2년 만에 갔는데 그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었더군요. 그 중 가장 불편하게 만든 건 중국인.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고, 쓰레기 버리고 하는 이들은 모두 중국인들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충격적인 건 하산 길에 목격한 그들의 행동이었다. 백록담에서 진달래밭 대피소 중간에 산책로 옆에서 6~7살 정도 되는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를 봤다. 뭐하나 싶어 봤더니 화단에 대변이 있었다. 아랫도리 다 벗기고 대변을 보게 하고 있는 거더라”고 전했다. 또 “그때 그냥 지나치려다가 사진을 찍어두었다. 아이 엉덩이만 닦고 대변은 그대로 두고 가더군요. 신고를 할까했는데 역시 할 걸 그랬다. 계속 마음에 걸려 글을 남긴다”며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글 작성자는 “지키고 보존해야할 우리의 국가 유산인 국립공원에,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우리의 한라산에, 어여삐 피어날 우리네 진달래 밭에 대변이라니”라며 “중국인들한테는 민폐 행동 시 처벌 받을 수 있다는 걸 엄격하게 알려주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지침서를 나눠주던가, 인적사항을 상세하게 기재하게 하고 위반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던가”라고 제안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글 작성자의 민원에 “각 탐방로마다 탐방로 안전수칙 및 규범관련 안내판 제작(중국어)해 부착하고, 순찰인력을 더욱 강화하여 이러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여, 목격 즉시 계도 및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했다. 중국 관광객의 ‘대변 테러’ 등 비매너 행위 연일 논란앞서 지난 10일에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 돌담 아래에서 용변을 보다 적발된 남성이 범칙금을 받았다. 종로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쯤 경복궁 북문(신무문)에서 용변을 본 중국인 추정 남성에게 범칙금 5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3일 “논란이 된 영상 속 남성은 70대 중국인 관광객이며, 경복궁 돌담에서 무단으로 용변을 보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중국인 여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 용머리해안에서 대변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 또 지난해 6월과 8월 제주시 연동의 한 길거리와 서귀포시 성산읍 아쿠아플라넷 야외주차장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아와 여아가 대변을 보는 모습이 잇따라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중국인 관광객의 잇따른 노상 분뇨, 배경은?중국인 관광객이 외국에서까지 노상에서 배변하는 등 무례한 행동은 오랜 기간 문화와 세대의 변화, 도시화의 과정이 얽힌 복합적인 사회현상으로 분석된다. 중국은 1980년대 이후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농촌과 소도시에서 수많은 사람이 도시로 몰려들었다. 그러나 도시의 공중화장실 인프라는 도시로 몰려드는 사람의 숫자와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도 공공 화장실 부족 문제가 심각했고 이에 농촌이나 도심의 일부 지역에서는 용변을 실외에서 해결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수도 베이징이나 상하이, 광저우 등 주요 대도시에서는 공공화장실 부족 문제가 크게 개선됐지만, 여전히 대도시 외곽이나 관광지 주변 등에서는 화장실 사용이 유료이거나 화장실이 멀리 있다는 이유로 길거리에서 배변·배뇨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특히 길에서 아무렇게나 배변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오랜 전통과 연관이 있다. 중국에서는 현재도 가랑이 부분이 뚫린 바지인 ‘카이당쿠’를 입은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카이당쿠는 아이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용변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전통 의복이다. 중국의 부모들은 기저귀 사용이 보편화되기 전부터 아이의 자연스러운 배변 훈련과 건강을 위해 카이당쿠를 선택했고, 이를 자연스럽고 실용적이라고 여기는 관념이 강하다. 현재 도시에 사는 젊은 세대들은 길거리에서 배변하는 행위를 매우 부끄럽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노년층이나 시골에서 오래 거주한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노상 분뇨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 北대표팀, 日선수들에 ‘핵주먹’ 날렸다…“또 깡패축구” 비난 (영상) [포착]

    北대표팀, 日선수들에 ‘핵주먹’ 날렸다…“또 깡패축구” 비난 (영상) [포착]

    북한 U-17 축구대표팀이 일본 선수들과의 경기 전 인사 과정에서 주먹을 강하게 내려치는 행동을 보여 비매너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장면은 중계 화면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퍼지며 일본 축구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존에서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16강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선수들이 통상적인 하이파이브 형태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려는 가운데, 북한 선수 여러 명이 주먹을 강하게 내려꽂는 동작을 보이며 인사라 보기 어려운 행동을 했다. 이 장면은 중계 화면에 그대로 잡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JFA “FIFA 판단 구하겠다”…영상 자료 송부일본 현지 매체들은 “인사라고 보기 어려운 수준의 무례하고 거친 행동”이라며 비판했다. 누리꾼들 역시 “하이파이브를 빌미로 사실상 상대를 때린 것 아니냐”, “공격적 제스처”, “스포츠맨십이 결여됐다”, “전형적인 깡패 축구”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JFA)는 20일 이 영상을 FIFA에 제출했다. JFA 홍보 담당자는 “FIFA에 판단을 구하고 싶다”며 영상만을 송부했으며, 공식 항의 문서를 제출한 것은 아니고 FIFA의 반응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 중에도 비매너…‘가위차기 백태클’ 위험 장면일본 내 비판은 ‘핵주먹 인사’에 그치지 않았다. 경기 중 북한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도 도마에 올랐다. 특히 후반 13분, 일본의 노구치 렌토가 흐른 볼을 잡아 드리블을 시작하려던 순간 북한의 서진수가 뒤에서 가위 형태의 백태클을 가하며 큰 충돌을 일으켰다. 큰 부상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고, 서진수는 경고만 받고 넘어갔다. 경기는 북한이 후반 22분 리혁광의 동점골로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으나, 두 번째 키커 한일복의 실축으로 일본이 5-4로 앞서 8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21일 오스트리아와 4강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반복되는 北 축구의 비신사적 논란북한 축구의 비매너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북한 김유성이 일본 스태프가 물병을 건네지 않는다고 오해한 듯 주먹을 치켜드는 위협적 제스처를 보였다가 심판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일각에서는 북한의 ‘깡패 축구’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 美 레스토랑에서 ‘비매너’ ‘민폐’ 뭇매…이시영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

    美 레스토랑에서 ‘비매너’ ‘민폐’ 뭇매…이시영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

    배우 이시영이 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의 ‘비매너’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이시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아들 정윤 군과 캠핑장에서 축구를 하는 영상과 함께 글을 올렸다. 이시영은 “피드에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할 때 잘못된 건 없는지 항상 확인하는데도 실수를 하는 것 같다”면서 “지난 영상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앞으로는 더욱 더 주의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6일 SNS에 뉴욕 롱아일랜드 해변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정윤 군과 식사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는데, 이로 인해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 속 정윤 군은 자리에 앉아있지 않고 일어서서 춤을 추는가 하면 다른 테이블을 기웃거리는 등 계속해서 돌아다녔다. 또한 이시영은 사진과 영상을 올리면서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던 손님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았다. 화면에 잡힌 손님이 이시영과 아들을 향해 불쾌한 듯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포착돼 이같은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아들 정윤 군을 낳았으며 올해 초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달에는 혼인 기간 중 보관했던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는데, 전남편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을 해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이시영은 둘째를 임신한 뒤 정윤 군과 함께 미국에 머물고 있다.
  • “비위 약하신 분 주의”…SNS 발칵 뒤집은 비행기 ‘발톱 빌런’ 논란

    “비위 약하신 분 주의”…SNS 발칵 뒤집은 비행기 ‘발톱 빌런’ 논란

    한 항공기 승무원이 비행 중 발톱을 깎고 바닥에 버린 승객의 비매너 행동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에서 빠르게 퍼지며 기내 예절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항공기 승무원 리애나 코이는 최근 자신의 틱톡에 한 승객이 비행 중에 발톱을 깎고 그 찌꺼기를 기내 바닥에 그대로 버린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이건 발톱입니다”라고 영상 자막에 적은 코이는 “승객이 비행 중에 발톱을 깎고 그냥 버렸다”며 당황스러운 심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영상에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주의하세요”라는 문구까지 넣을 정도로 혐오감을 표현했다. 영상에는 기내 바닥에 떨어진 발톱 조각들이 선명하게 보였다. 이런 몰상식한 행동은 유행처럼 자주 목격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공항 한복판에서 셀프 페디큐어를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이륙 직후 기내에서 발톱을 다듬는다. 이전에도 기내에서 ‘디카페인 커피’를 주문하거나 무단으로 좌석을 바꾸는 행동들이 비매너로 지적받아왔지만, ‘기내 발톱 깎기’는 도를 넘었다는 게 네티즌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아예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강경한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한 댓글 작성자는 “저러면 바로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며 분노를 표했고, 다른 사용자는 “비행 금지 명단에 올려야 한다”며 해당 승객의 항공기 이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옆 좌석에 앉은 사람들이 불쌍하다”며 주변 승객들을 걱정하는 댓글도 있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토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어떤 더러운 놈이 이런 짓을 했냐”고 물었다. 하지만 코이는 해당 승객의 신원을 공개하거나 인터넷에 퍼뜨리는 대신 “제가 한 게 아닙니다!”라고 간단히 답했다.
  • “내리라 그러세요!”…제주 시내버스서 대놓고 담배 피운 외국인 여성(영상)

    “내리라 그러세요!”…제주 시내버스서 대놓고 담배 피운 외국인 여성(영상)

    제주 시내버스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는 한 여성이 버스 좌석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올린 A씨는 해당 영상이 제주의 버스터미널에서 일주서로를 따라 서귀포등기소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에서 촬영됐다고 댓글에서 밝혔다. 담배를 피우는 여성의 바로 뒷좌석에서 촬영된 영상에서 문제의 여성은 담배를 든 손을 창문 바깥으로 내놓고 있다가 슬금슬금 담배를 피웠다. 창문을 열어놨다곤 해도 당연히 담배 연기는 차내에 그대로 퍼졌다. 영상에는 황당한 버스 내 흡연에 항의하는 다른 승객의 목소리도 그대로 담겼다. 한 남성 승객은 “어디서 담배 피워요, 지금?”이라고 지적하며 버스 기사를 향해 “지금 차에서 담배를 피운다. 어디서 담배 냄새가 나는가 했더니. 시대가 어느 시댄데. 내리라 그러세요!”라고 거세게 항의했다. 담배를 피우던 여성은 승객의 항의에 황급히 담배를 창밖으로 던진 뒤 창을 닫았다. 버스를 세운 기사는 담배를 피운 여성에게 다가와 “어이, 안돼! 여기서 담배를 피우면”이라고 주의를 줬고, 문제의 여성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항의를 한 승객이 문제의 여성을 가리켜 “이 아가씨가 담배를 피웠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젊은 나이대의 여성으로 추정된다. 승객의 항의에 묻혀 여성과 그 일행이 서로 나누는 대화가 영상 속에 잘 들리지 않으나 두 사람은 외국어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을 촬영한 A씨는 문제의 승객이 중국인인 것으로 추정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분노했다. 단순 계도가 아니라 승객의 항의처럼 버스에서 내리게 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했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담배 꽁초를 그대로 창밖에 투기한 행동도 문제라는 지적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중국인들 정류장에서도 담배 피우더니 하다하다 버스 내에서도 담배를 피우네. 상식이 있는 건지. 경찰이라도 부르지”라고 한탄했다. 중국에 거주 중이라는 한 네티즌은 “중국은 어디서든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지역이 많다.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대도시들은 금연 장소가 늘어났는데도 소도시에서는 아이가 있든 어른이 있든 실내외에서 아직도 담배를 피운다”고 전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시내버스 실내는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흡연할 경우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제주도에선 지난해에도 이들의 비매너 행태가 여러 차례 논란이 됐다. 도심 한복판에선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대로변 화단에 대변을 보는데도 보호자인 여성이 바로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도 개의치 않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 “야구팬분들 죄송합니다”…더보이즈 케빈, 시타 논란 사과

    “야구팬분들 죄송합니다”…더보이즈 케빈, 시타 논란 사과

    그룹 더보이즈의 케빈이 야구 경기 시타 후 다른 팀을 응원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케빈은 22일 더보이즈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야구를 사랑하시는 팬분들 그리고 더비(더보이즈 팬덤명)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케빈은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많은 분께 불편함을 드렸다”라며 “오로지 키움 선수분들께 응원이 돼야 했지만, 타 팀을 언급하며 부주의한 행동을 했고 그로 인해 기분 상하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케빈은 지난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에 멤버 에릭과 함께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 에릭은 “어릴 때부터 키움 팬이라 시구하게 되어 영광이고, 승리 요정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응원했다. 에릭은 시속 100km가 넘는 공을 던져 박수받았고 케빈은 힘차게 방망이를 휘두르며 승리 기원 시구·시타 행사를 마쳤다. 문제는 이후 불거졌다. 경기 관람 도중 케빈이 휴대전화 메모장에 ‘KIA 타이거즈 고향인 광주에서 애국가 부르는 날이 오길’이라는 문구를 써서 팬들에게 보여준 모습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비매너 논란이 일었다. 이날 키움은 1-11로 대패했다. 경기가 진행 중인 상황에 키움의 유니폼을 입은 채 다른 팀을 응원하는 케빈의 모습에 야구팬들은 “무례하다. 다른 팀 팬이어도 티를 내면 안 되지”, “그럴 거면 왜 키움 경기에 왔냐”며 비판했다. 더보이즈는 얼마 전 멤버 선우의 인성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선우가 경호원으로부터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을 건네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졌다. 선우는 에어팟을 바닥에 떨어뜨린 뒤 “내 에어팟”이라고 외쳤다. 근처에 있던 경호원이 에어팟을 건네자 선우는 이를 한 손으로 받은 후 자리를 떴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의 없는 행동”이라며 비판했다. 선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언행과 불찰을 끊임없이 되돌아보고 있다”라며 사과했다. 2017년 데뷔한 더보이즈는 지난해 11월 MC몽이 이끄는 ‘원헌드레드’로 소속사를 옮겼다.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3집 ‘Unexpected(언익스펙티드)’는 일주일 만에 74만장이 팔리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 “일본인 참교육” 日 뷔페 싹쓸이한 중국 틱톡커…“항일 멋져” VS “나라 망신” 부글부글

    “일본인 참교육” 日 뷔페 싹쓸이한 중국 틱톡커…“항일 멋져” VS “나라 망신” 부글부글

    43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의 한 ‘먹방’ 인플루언서가 “일본인을 참교육하겠다”면서 일본의 한 해산물 뷔페를 찾아 음식을 ‘싹쓸이’한 영상을 공개해 일본과 중국 양국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이 인플루언서는 일본을 비하하는 말을 연거푸 하며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고, 다른 손님들의 식사를 방해하는 등 시종일관 ‘비매너’ 행위를 일삼아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21일 대만 TVBS와 일본 언론에 따르면 ‘덩쉔펑’이라는 이름의 중국 틱톡커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일본 최고의 해산물 뷔페를 쓸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일본의 한 대형 해산물 뷔페 식당을 방문해 ‘먹방’을 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덩쉔펑은 “일본인들에게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겠다”면서 연어회와 새우, 와규, 킹크랩 등 식당에 진열돼 있는 음식들을 다른 손님들이 먹지 못하도록 자신의 접시에 쓸어담았다. 산더미 같은 접시를 들고 “절대 남겨줄 수 없다”는 그를 다른 손님들이 쳐다봤지만, 그는 “르번구이즈(日本鬼子·중국인들이 쓰는 일본인의 멸칭)들이 무슨 상관이냐”라며 개의치 않았다. 자신의 테이블에 앉은 그는 음식을 거친 숨소리를 내며 게걸스럽게 먹었다. 양손으로 연어회를 집어 입에 쑤셔담고, 접시를 들어 회를 마시듯 들이켰다. 그는 큰 소리로 떠들고 웃으면서 음식을 쓸어담은 뒤 게걸스럽게 먹는 행동을 이어갔으며, ‘먹방’을 하는 내내 ‘르번구이즈’라는 말을 반복했다. 직원이 자신의 테이블로 찾아와 말을 걸자 “뭘 쳐다보냐”고 대꾸하는가 하면, “나보고 나가라는 거냐”라며 노려보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뒤 식당 안에서 웃옷을 걷어올리고 배를 두드리며 “배터지게 먹었다”라고 한 그는 식당에 들어서는 손님들을 향해 “이 사람들 먹을 수 있냐”며 웃었다. 이같은 ‘민폐 먹방’은 일본과 중국 양국 네티즌들을 낯뜨겁게 만들었다. 이 영상은 엑스(X) 등에 공유됐으며 일본 네티즌들은 “지저분하게 먹는다”, “식사 비용 5배를 청구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비판했다. 한 일본 네티즌은 “중국인이 일본을 많이 찾는 게 긍정적인가. 민폐 먹방으로 뷔페 식당이 손해를 떠안았다”고 꼬집었다. 일부 중국 네티즌은 “새로운 항일 방식”이라며 치켜세웠지만, “외국에서 중국인이 외면받는 이유를 알겠다”, “중국인이 부끄러운 존재라는 걸 세계에 알리고 있다” 등 ‘나라 망신’이라는 비판도 만만찮았다. 황당한 사실은 “일본인을 가르치겠다”면서 민폐를 끼친 해당 식당이 중국인의 소유였다는 점이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해당 식당은 한 중국인 여성 오너가 2014년 개점해 현재 일본에 15개 매장을 운영 중인 한 고급 해산물 뷔페 체인의 한 지점이었다. 해당 지점의 책임자는 일본 언론에 “식당에서 콘텐츠를 촬영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하나 그는 허가 없이 촬영했다”면서 “식당에 폐가 되는 행위로, 이 틱톡커가 다시 방문할 경우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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