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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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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스파 닝닝, 고혹미 폭발 ‘아찔한 자태’

    [포토] 에스파 닝닝, 고혹미 폭발 ‘아찔한 자태’

    에스파 닝닝이 독보적인 미모와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닝닝은 최근 자신의 SNS에 “BAZZAR CHINA BT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닝닝은 반짝이는 시퀸 소재의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해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차량 위와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포즈를 선보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풍성한 브라운 퍼 장식이 돋보이는 아우터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과감한 패션 아이템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강아지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에서는 매혹적인 눈빛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부드럽고 러블리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현재 월드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 신성통상 지오지아, 주우재·침착맨 화보 공개

    신성통상 지오지아, 주우재·침착맨 화보 공개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브랜드 모델 주우재,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함께한 매거진 화보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지난 4월 지오지아 모델 주우재가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선보인 ‘직장인 패션 훈수두기’ 콘텐츠에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 당시 주우재가 직장인의 실제 패션 고민을 두고 침착맨에게 직접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두 사람 특유의 재치 있는 호흡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를 통해 오피스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일하고 스타일을 만드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화보는 ‘시네마틱 오피스’를 콘셉트로 주우재와 침착맨의 서로 다른 개성과 관계성에 초점을 맞췄다. 정제된 스타일과 편안한 스타일, 꼼꼼하게 준비하는 방식과 자신만의 리듬으로 일하는 방식 등 상반된 두 사람이 서로에게 훈수를 두고 각자의 방식을 인정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지오지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두 사람의 상반된 캐릭터에 맞춰 비즈니스 캐주얼을 중심으로 격식 있는 차림부터 데일리 캐주얼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스타일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화보에서 침착맨은 지오지아의 26FW 무스탕 재킷을 착용했다. 페이크 무톤 소재의 부드러운 질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블랙 컬러를 선택해 간결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앞서 주우재가 26FW 광고 캠페인에서 동일 제품의 브라운 컬러를 착용했는데 같은 아이템을 서로 다른 분위기로 풀어냈다. 주우재는 캐시미어 혼방 세미 오버핏 더블 코트로 도시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유 있는 실루엣에 위로 뻗은 라펠과 또렷한 어깨선을 더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살린 제품이다. 이번 화보에서는 블랙 컬러를, 26FW 광고 캠페인에서는 은은한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그레이 컬러를 착용해 색상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를 보여줬다. 주우재와 침착맨이 함께한 지오지아 화보는 에스콰이어 11월호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화보와 함께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신성통상 공식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과 지오지아 유튜브·인스타그램·카카오톡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굿웨어몰에서는 화보 착장 아이템을 대상으로 추가 10% 할인을 적용해 아이템당 최대 28%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도 진행한다.
  • 멕시코서 한강라면 끓인 농심…샘스클럽 등 현지 유통망 확대

    멕시코서 한강라면 끓인 농심…샘스클럽 등 현지 유통망 확대

    농심은 멕시코에서 열린 ‘멕시코 K-박람회’(2026 K-EXPO MEXICO)에 국내 라면 기업 중 단독으로 참가해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중남미 지역의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지난 24~27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 국제전시컨벤션센터(CIEC WTC)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해 신라면 부스를 운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B2C 전시 및 공연, B2B 수출상담회 등이 어우러진 종합 한류 행사다. 신라면 브랜드 세계관 ‘신버스’ 콘셉트로 꾸민 농심 부스는 앰배서더인 ‘에스파’(aespa) 포토존을 부스 곳곳에 배치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한강라면 조리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현장에서 갓 끓인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직접 비즈니스 미팅을 진두지휘하며 중남미 핵심 유통사들과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용기면 선호도가 높은 현지 트렌드에 맞춰 멕시코 내 170여개 매장을 보유한 ‘샘스클럽’과 손잡고 신라면 큰사발 및 신라면 툼바 큰사발의 연내 입점과 내년 초 판매를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신라면 로제와 신김치볶음면 등으로 제품군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 유통체인 ‘소리아나’와는 오는 11월 현지 블랙 프라이데이인 ‘부엔 핀’에 발맞춰 전용 매대 운영 및 판촉 행사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내년 초에는 신라면 로제를 신규 입점하고 대규모 론칭 행사를 개최해 현지 소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지리적 교두보인 멕시코를 중심으로 중남미 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농심은 이번 행사를 통해 K-라면의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 조용철 대표는 “신라면은 단순한 식품을 넘어 K-컬쳐를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글로벌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핵심시장의 유통 채널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신라면을 K-푸드의 국가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애니메이션 속 무대 뒤편이 현실로…쉐어박스, ‘브레드이발소’ XR 팝업 선봬

    애니메이션 속 무대 뒤편이 현실로…쉐어박스, ‘브레드이발소’ XR 팝업 선봬

    9월 17~30일 유플렉스서 공간형 XR 게임·굿즈·포토존 등 체험 콘텐츠 선보여 AI·XR 콘텐츠 및 공간형 인터랙티브 개발 전문 기업 ㈜쉐어박스(대표 신연식)가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선보이는 몰입형 XR 팝업스토어 ‘브레드이발소 : THE BACK STAGE’ 팝업스토어를 통해 IP와 XR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공간형 체험 플랫폼을 선보인다. ‘브레드이발소 : THE BACK STAGE’는 오는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매트블랙카페 앞)에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관람객과 만난다. 사전 예약자의 경우 특별 할인가를 통해 입장권이 증정되며, 현장에서 브레드이발소의 한정 스티커도 제공된다. 이번 팝업은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를 XR 공간 콘텐츠와 결합하여 마카롱의 컴백무대를 앞두고 브레드이발소 직원들이 뭉쳐 마카롱을 도와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아이돌 콘셉트의 XR 게임과, 연관 콘셉트의 별도 굿즈존 및 포토존 등이 운영되며 그동안 신비에 가려진 무대 뒤 백스테이지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공간형 게임으로 구현했다. 또한 백스테이지를 나와 무대 밖으로 나가면 사과당과 매트블랙에서 진행하는 파이와 음료의 특별 콜라보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 The Stage 굿즈존에서는 SNS 인증샷에 최적화된 특별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가족이 함께 추석에 특별한 추억을 쌓고, 할인가 및 패키지 굿즈와 한정판으로 마련된 달콤한 디저트와 XR 게임까지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마지막 포토존 체험을 통해 ‘브레드이발소’ 팝업에서 함께 경험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쉐어박스 관계자는 “콘텐츠와 기술의 마케팅 결합을 염두에 두고 트렌디한 IP와 공간의 결합 플랫폼을 구현하여 다양한 공간과 IP를 통한 협업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인도의 유명 애니메이션 회사들과의 협업 논의 및 말레이시아 회사와의 실증사업을 논의 중에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K-콘텐츠 IP융복합 제작지원 (제작특화) 사업’ 선정 프로젝트로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브레드이발소 : THE BACK STAGE’ 팝업은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매트블랙 카페 앞)에서 운영되며, 사전 예약 및 체험 관련 정보는 쉐어박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및 네이버 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도 바로 체험 가능하다.해당 팝업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체험 가능하다.
  • 독후감 쌓여 독창적 기술력으로…5평 사무실서 ‘K뷰티 산실’ 키워낸 한국콜마 [창업주의 비밀노트]

    독후감 쌓여 독창적 기술력으로…5평 사무실서 ‘K뷰티 산실’ 키워낸 한국콜마 [창업주의 비밀노트]

    독후감 숙제를 내주는 회장님이 있습니다. 학교도, 출판사도 아닙니다. 올해 자산 5조원이 넘는 대기업 반열에 든 국내 최초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회사, 한국콜마 창업주 윤동한(79) 회장 이야기입니다. 지난 4일 기준 한국콜마에 등록된 독후감상문은 22만 3018건에 달합니다. 모든 직원이 1년에 6권씩 독후감을 제출해야 합니다. 좋은 질문을 던지는 직원을 키우기 위해 윤 회장이 독서경영을 제도화한 겁니다. 그는 “질문만 잘 던져도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사람은 질문을 잘 만들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질문의 힘은 실제 연구개발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비타민C가 피부에 좋다는데 시즌 상품으로 낼 수 없을까요”가 아니라 “비타민C는 물에 들어가면 속성이 변하는데, 어떻게 보존할 수 있을까요”가 좋은 질문이라는 게 윤 회장의 설명입니다. 이 질문에서 출발해 한국콜마는 캡슐로 비타민C의 속성을 유지시키는 ‘나노캡슐레이션’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냈고, 2013년 정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습니다. 화장품 제형 등에 565개 특허를 보유한 한국콜마의 기술력은 직원들의 사고를 열어주려 한 윤 회장의 오랜 노력이 쌓인 결과입니다. 책 한 줄이 열어준 창업의 길책은 학벌 콤플렉스로 고뇌하던 젊은 시절 윤 회장에게 기업가의 길을 열어준 열쇠였습니다. 1947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난 그는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며 5남매의 가장이 됐습니다. 장학금을 받고 영남대(당시 대구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그는 1970년 농협에 입사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시험에서 1등을 해도 학벌 좋은 동기들에 밀려 승진과 연수에서 탈락을 거듭했고, 가장이라는 책임에 고교 동창의 미국 유학 제안도 뿌리쳐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손에 잡힌 책에서 읽은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는 미국 시인 랠프 왈도 에머슨의 문장이 마음을 다잡게 했습니다. 유리천장을 깨려면 직접 창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순간이었습니다. 작은 기업에서부터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1974년 당시 중소기업이었던 대웅제약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현장과 영업을 두루 거치며 입사 15년 만에 최연소 부사장에 올랐습니다. 외국계 제약사의 최고경영자(CEO) 제안과 대웅제약 사장 자리까지 모두 마다하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제약의 원칙을 화장품에, 한국콜마의 탄생마흔셋, 두 아이의 아빠였던 윤 회장은 1990년 5월 직원 네 명과 함께 일본콜마와 합작으로 한국콜마를 세웠습니다. 그는 창업을 준비하던 중 외국 잡지에서 우연히 제조업자개발생산(ODM)이라는 사업 모델을 접하고 국내 화장품 업계 도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당시 국내 화장품 기업은 개발부터 제조, 마케팅, 판매까지 한 회사가 도맡는 구조였지만, 선진국에서는 제조와 유통이 분리돼 있었습니다. 윤 회장은 제조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과 브랜드·유통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 협력하면 산업 전체가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15년간 윤 회장이 제약업계에서 체득한 건 철저한 품질관리와 원칙이었습니다. 작은 오류도 소비자 건강과 직결되는 산업 특성상 원료부터 제조 공정까지 엄격한 기준을 뒀고, 그는 이 시스템을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창업의 길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충남 연기군(현 세종시)의 5평 남짓한 창고가 사무실이었는데 월급을 제때 주기 어렵거나 전기가 끊길 위기에 놓인 적도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기 거래처로부터 세금계산서 없이 거래하자는, 탈세의 일종인 ‘무자료거래’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지만 윤 회장은 이를 거절했습니다. 한 번의 예외가 열 번이 되고, 결국 회사 전체가 잘못된 방식에 익숙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였습니다. 그는 “사업이 망하는 것보다 원칙을 잃는 것이 더 두려웠다”고 말합니다. 이런 원칙주의는 그의 경영철학인 ‘우보천리’(牛步千里)와 맞닿아 있습니다. 소걸음처럼 느리더라도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면 결국 천 리를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윤 회장은 빠른 성과보다 흔들리지 않는 방향과 지속적인 실행을 중시하는 태도를 지켰습니다. ‘투웨이케이크’부터 ‘선스틱’까지 한국콜마가 업계에 이름을 알린 결정적 계기는 제품력이었습니다. 화장품 연구개발에 전력을 쏟은 끝에 국내 최초로 건식·습식 두 가지 타입을 담은 파운데이션 ‘투웨이케이크’를 개발해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1990년대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대기업 생산 의뢰도 크게 늘었습니다. 이후 BB크림, 고체형 유아 파우더,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 등 차별화된 제형을 잇따라 대중화시키며 국내 화장품 트렌드를 주도했습니다. 윤 회장은 창업 이후 줄곧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실적이 좋아질 때도 생산량 확대에만 집중하지 않고, 다음 세대 제품을 준비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투자했습니다. 현재 한국콜마는 전체 임직원의 약 30%를 연구인력으로 두고, 매출의 5~6%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국내 최초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융합 연구센터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출범시켰습니다. 콜마의 연구소는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을 빠르게 개발하는 공간을 넘어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제형과 소재를 발굴하는 핵심 성장 거점입니다. 미국 콜마 본사도 집어삼킨 ‘K뷰티 산실’ODM 사업의 핵심은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입니다. 현재 한국콜마는 4800곳이 넘는 국내외 고객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국콜마는 자체 브랜드를 앞세우기보다, 다양한 고객사의 브랜드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제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했습니다. ‘1사 1처방’ 원칙 아래 고객사가 원하는 콘셉트, 소비자가 선호하는 사용감, 시장에서 주목받는 성분과 제형을 함께 연구하며 제품 기획부터 처방 개발, 디자인, 생산까지 긴밀하게 협력했습니다. 이 덕분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기업도 새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었고, 이는 국내 인디 브랜드가 글로벌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지금의 K뷰티 생태계로 이어졌습니다. 일례로 한국콜마와 구다이글로벌이 2021년 함께 개발한 ‘조선미녀 맑은쌀 선크림’은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선크림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문턱 높았던 미국 뷰티 시장에서 K뷰티 흥행의 시작을 알린 신호탄 같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력을 발판으로 한국콜마는 화장품을 넘어 건강기능식품, 제약 분야로도 영역을 넓혔습니다.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 제약사 HK이노엔 등 화장품에서 시작된 연구개발 역량이 종합 뷰티헬스기업으로 확장하는 토대가 된 셈입니다. 2022년 한국콜마는 창립 32년 만에 미국 글로벌 본사로부터 ‘콜마’(KOLMAR) 브랜드의 전 세계 상표권을 100% 인수했습니다.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의약품 업계에서 한국 기업이 글로벌 본사의 브랜드 상표권을 사들인 첫 사례였습니다. 올해 4월에는 국내 화장품 ODM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대기업집단에 신규 지정됐습니다.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조 5893억원, 영업이익 1892억원을 내면서 실적도 고속 성장 중입니다. 연간 기준 생산능력은 8억 9000만개로 지난 2023년 당시 3억7000만개에서 2.4배 늘었습니다. 소걸음으로 걸어온 천 리 사업이 커지고 해외로 뻗어나가는 동안에도 윤 회장은 ‘함께 가는 성장’이라는 원칙을 놓지 않았습니다. 평소 임직원들에게 겸손과 적선을 강조하는 그는 퇴사하려는 직원과 직접 ‘퇴직 면접’을 보고, 아무리 스펙이 좋아도 이기적인 태도가 엿보이는 지원자는 뽑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업 밖에서의 실천도 이어졌습니다. 2016년에는 일본의 한 미술품 중개상으로부터 고려 불화 수월관음도를 25억원에 사들여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귀중한 문화유산이 해외에 머물지 않고 국민 모두가 함께 감상해야 한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2017년 동료 기업인들과 사재를 모아 설립한 ‘서울여해재단’에서는 이순신의 리더십을 배우는 ‘이순신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의 상징이던 무궁화 흔적을 복원해 2022년 경기 여주에 ‘콜마 무궁화 역사문화관’을 열었습니다. 윤 회장이 생각하는 기업의 성장은 혼자 앞서가는 것이 아닙니다. 임직원과 고객사, 협력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해야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토끼걸음으로 백 리를 가는 삶보다 소걸음으로 천 리를 가는 삶이 더 가치 있다.” 윤 회장이 즐겨 언급하는 말입니다. 소걸음으로 가는 천 리에는, 혼자보다 함께 걷는 동행이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장원영, 22번째 생일 맞은 ‘럭키비키 공주님’ [SNS★샷]

    장원영, 22번째 생일 맞은 ‘럭키비키 공주님’ [SNS★샷]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22번째 생일을 맞아 행복 가득한 근황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생일 축하 꽃다발과 케이크 등을 들고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의 귀여운 사진을 중심에 둔 특별한 케이크를 시작으로 파티 현장과 케이크, 선물 등을 인증한 사진 등을 게재하며 생일을 기록했다. 그는 시크한 블랙 민소매 의상에 우아한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늘어뜨리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오프숄더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발산하기도 했다. 이날 그는 톱스타다운 인기를 입증하듯 전속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여러 브랜드가 보낸 각양각색의 생일 선물들도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들은 각 브랜드의 고유한 색깔과 콘셉트를 살린 맞춤형 케이크와 화려한 꽃, 대형 풍선 등을 준비해 장원영의 스물두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는 순간도 공개됐다. 평소 남다른 가족 사랑으로 잘 알려진 그는 게시물 마지막에 직접 손글씨로 ‘Thanks to mommy’라고 적는 영상으로 어머니를 향한 감사함과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04년 8월 31일 태어난 장원영은 이날 2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 클렌징 강자 넘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마녀공장이 그리는 ‘다음 성장’

    클렌징 강자 넘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마녀공장이 그리는 ‘다음 성장’

    ‘클린 뷰티’에서 ‘액티브 뷰티’로 브랜드 정체성 확장…소비자 피부 고민에 적극적인 솔루션 제안‘ma:nyo’에서 ‘manyo’로 로고 변경…패키지·브랜드 컬러까지 글로벌 기준에 맞춰 재정비클렌징에서 쌓은 제품 경쟁력 스킨케어로 확대…글로벌 소비자 접점 강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이 ‘클렌징에 강한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한다. 2012년 론칭 이후 쌓아 온 클렌징 헤리티지는 유지하면서, 달라진 소비자와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춰 브랜드 정체성부터 로고, 패키지, 제품 커뮤니케이션까지 전반적인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마녀공장은 좋은 원료를 바탕으로 깨끗하고 순한 제품을 선보이며 ‘클린 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특히 대표 클렌징 오일을 중심으로 클렌징 카테고리에서 경쟁력을 구축하며 소비자들에게 ‘클렌징에 강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뷰티 시장이 커지면서 소비자의 제품 선택 기준도 달라졌다. 단순히 좋은 원료와 순한 제품을 넘어, 자신의 피부 고민에 어떤 성분이 필요한지, 제품을 통해 어떤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진 것이다. 글로벌 시장과 이커머스 비중이 확대되면서 해외 소비자가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도 필요해졌다. 이에 마녀공장은 기존의 강점을 버리는 대신, 이를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마녀공장이 새롭게 정의한 브랜드 방향은 ‘액티브 뷰티(Active Beauty)’다. 기존 클린 뷰티가 강조해 온 깨끗하고 순한 제품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엄선한 성분과 마녀공장만의 처방을 통해 소비자의 구체적인 피부 고민에 보다 적극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겠다는 의미다. 이는 마녀공장이 클렌징 시장에서 경쟁력을 만들어 온 방식과도 맞닿아 있다. 단순히 메이크업을 지우는 기능을 넘어 블랙헤드와 피지 등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피부 고민에서 출발해 원료와 처방을 제안해 온 것처럼, 앞으로는 이러한 제품 개발 방식을 스킨케어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선보인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보여 주는 대표 사례다.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호소하는 피부 고민에서 출발해 그에 적합한 성분과 처방을 담아낸 제품이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Everyday Magic for your skin’에도 변화된 방향성을 담았다. 엄선한 원료와 처방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피부의 변화를 마녀공장만의 언어인 ‘매일의 마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새로운 브랜드 방향은 로고와 컬러, 패키지에도 반영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ma:nyo’에서 콜론을 제거한 ‘manyo’ 워드마크다. 해외 소비자의 발음과 인지 혼선을 줄이고, 검색이 중요한 글로벌 이커머스 환경에서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브랜드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오랜 기간 사용해 온 레드 로고 대신 새로운 브랜드 컬러로 ‘lemon yellow’를 적용했다. 마녀공장을 대표해 온 클렌징 오일의 화이트·옐로우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향후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에서도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패키지는 ‘Clear & Easy’를 핵심 기준으로 재정비했다. 불필요한 장식과 문구는 줄이고, 소비자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제품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제품인 퓨어 소이빈 클렌징 오일의 ‘87%’, 글루타치온 제품의 ‘7’처럼 실제 성분과 배합에서 나온 숫자를 전면에 배치해 제품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 브랜드 자산도 무조건 바꾸지 않았다. 대표 클렌징 제품은 익숙한 화이트·옐로우 배색을 상당 부분 유지하는 반면, 향후 강화할 스킨케어 제품군에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기존 소비자에게 익숙한 헤리티지는 지키면서, 새로운 성장 영역에서는 변화를 명확하게 보여 주기 위해서다. 마녀공장은 이번 리브랜딩을 브랜드 외형 변화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소비자가 경험하는 전반적인 브랜드 경험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서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반영한 ‘Magic Show’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하고, 퓨어 소이빈 클렌징 제품과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을 참여형 콘텐츠로 선보였다. 향후에는 국내에서 쌓아 온 클렌징 헤리티지와 브랜드 신뢰를 기반으로 스킨케어 경쟁력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원료와 처방이 좋은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새로운 인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브랜드의 외형을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 앞으로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지를 다시 정의하는 과정이었다”며 “오랜 시간 소비자들이 사랑해 주신 마녀공장만의 강점은 지키면서 클렌징에서 쌓아 온 제품 경쟁력을 스킨케어로 확장해,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의 일상에서 마녀공장만의 ‘Everyday Magic’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익스트림, 배우 윤경호와 ‘설명은 1절만, 건강은 1포만 종합비타민’ 캠페인 첫선

    익스트림, 배우 윤경호와 ‘설명은 1절만, 건강은 1포만 종합비타민’ 캠페인 첫선

    현대인의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이 배우 윤경호를 종합비타민 모델로 전격 발탁한 데 이어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익스트림은 SBS ‘김부장’, 티빙(TVING)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 다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 준 배우 윤경호의 친근한 수식어인 ‘1절만’ 캐릭터와 하루 한 포씩 섭취하는 ‘올인원 포 맨’의 정체성이 부합한다고 판단해 ‘설명은 1절만, 건강은 1포만’을 핵심 콘셉트로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현대인이 건강 관리를 위해 가장 쉽게 접근하게 되는 것이 ‘종합비타민’이지만 찾아볼수록 종류도 너무 많고 난해한 설명들 때문에 곤란해지는 상황을 표현해 공감을 이끌어 낸다. ‘1절만’ 별명을 갖고 있는 윤경호가 가상의 아들에게 역지사지당하는 콘셉트를 재치 있게 풀어내 흥미를 높였다. 익스트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합리적인 제품 선택을 위한 기준점도 함께 제시한다. 시중 제품 중 일부는 영양소 일일 섭취 기준량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제품 선택 시 영양 성분 구성과 함량 충족 여부, 원료의 출처, 제조사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 캠페인의 메인 제품인 ‘익스트림 올인원 포 맨’은 오메가3, 루테인, 비타민군, 마그네슘, 밀크씨슬 추출물, 미네랄 등 22가지 성분을 하루 1포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활력 개선과 항산화, 간·신경·근육 건강, 안구 건강, 혈행 및 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고함량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위생적인 개별 포장(ONE-DAY) 방식을 채택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서랍형 패키지를 적용해 보관 및 선물 편의성을 고려했다. 익스트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쁜 현대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에 유익한 22종 성분을 1포에 담은 올인원 포 맨의 제품 경쟁력과 현명한 종합비타민 제품 선택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익스트림은 브랜드 론칭 5주년, 배우 윤경호 모델 발탁을 맞아 베스트 제품을 포함한 역대급 프로모션을 18일부터 말일까지 선보일 것”이라며 “최대 80% 할인, 5,000원 특가, 선착순 제품 및 쿠폰 증정 혜택은 물론 오즈모포켓 3 크리에이터 콤보, 삼탠바이미 v3 세트, 신세계 상품권 증정 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구매 이벤트’도 준비됐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은 아르기닌, 블랙마카, 올인원 포 맨 등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2021~2026 대한민국 고객감동브랜드대상’ 및 ‘대한민국 NO1 건강기능식품 대상’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단 KT위즈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해 러너 심진석, 보디빌더 박재훈·우형재, 비치발리볼 신지은, 스포츠클라이밍 성한아름 등 여러 종목의 선수들을 후원하며 스포츠 문화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 황정음, ‘제니 스타일’로 파격 변신…아유미와 클럽行

    황정음, ‘제니 스타일’로 파격 변신…아유미와 클럽行

    배우 황정음이 파격적인 아이돌 스타일링을 하고 이태원 나들이에 나섰다. 최근 유튜브 채널 ‘황정음’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메이크업숍을 찾아 그룹 ‘슈가’ 출신이자 절친한 동료인 아유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제작진이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고 묻자 황정음은 “아이돌처럼 해달라. 콘셉트는 제니다. 난 황제니”라고 말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황정음의 주문에 따라 눈가와 광대 부위에 은은하고 화사한 핑크빔을 강조한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이어 황정음이 세련된 블랙 브라톱과 팬츠 차림으로 과감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며 등장했다. 황정음의 과감한 스타일을 본 아유미는 “이건 19금”이라며 “다시 갈아입고 오라”며 유쾌한 농담으로 놀라움을 표했다. 걸그룹 활동 시절 이야기를 나누며 저녁 식사로 회포를 푼 두 사람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유명 클럽으로 향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방문한 날이 마침 정기 휴무일이었고, 결국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아유미는 “오늘 왔는데 사람들이 아직 안 나오는 시간이기도 하고 집에 가긴 아쉬우니까 맥주 한 잔만 먹고 가겠다”며 아쉬움을 달랬다. 같은 날 황정음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서도 아유미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이태원의 불타는 수요일! 아짱 너무 고마워. 초베리조!”라고 문구를 덧붙여 즐거웠던 시간을 인증했다. 한편 황정음과 아유미는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가요계에 나란히 데뷔해 오랜 기간 돈독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 [포토] 레드벨벳 슬기, 청순함 지우고 ‘아찔한 파격 변신’

    [포토] 레드벨벳 슬기, 청순함 지우고 ‘아찔한 파격 변신’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가 과감한 백리스 패션과 상반되는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슬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첫방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기는 등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화이트 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인 옆모습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반면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푸짐한 도시락을 앞에 두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노란색 티셔츠와 블랙 벌룬 스커트를 매치한 캐주얼한 룩을 선보이며 ‘곰슬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일상의 친근함을 오가는 슬기의 팔색조 면모에 팬들은 “콘셉트 소화력이 대단하다”, “너무 예쁘고 멋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슬기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여름 미니 앨범 ‘Velvet Summer’를 발매하고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포토] 임윤아, 파격 드레스 ‘여신 자태’

    [포토] 임윤아, 파격 드레스 ‘여신 자태’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한계 없는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 또 한 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윤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윤아는 다양한 드레스와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선명한 블루 컬러의 미니 드레스에서는 늘씬한 각선미와 감각적인 분위기를 드러냈고, 우아한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에서는 청초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수영장과 야외 테라스를 배경으로 한 화보에서는 군더더기 없는 비율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시선을 끌었다. 절개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부터 시크한 블랙 뷔스티에 스타일까지, 콘셉트에 따라 분위기를 자유롭게 바꾸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화려한 의상과 주얼리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인 것은 임윤아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이 있는 눈빛이었다.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임윤아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이후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드라마 ‘너는 내 운명’, ‘빅마우스’, ‘킹더랜드’를 비롯해 영화 ‘공조’, ‘엑시트’, ‘악마가 이사왔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도 영화와 드라마, 음악 활동을 넘나들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임윤아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
  • [포토] 지젤, 블랙 백리스로 완성한 압도적 아우라

    [포토] 지젤, 블랙 백리스로 완성한 압도적 아우라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지젤이 하와이에서 보내는 매혹적인 일상을 공유했다. 지젤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healing in hawai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과감한 블랙 홀터넥 상의와 핫팬츠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어두운 밤거리를 배경으로 과감하게 등을 드러낸 백리스(Backless) 패션은 지젤 특유의 고혹적이고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해변 백사장에 누워 여유를 만끽하거나 현지 음식을 즐기는 소소한 순간도 함께 공개됐다. 무대 위 강렬한 콘셉트와는 또 다른 지젤의 내추럴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제니, SNS 해킹? 오밤중 ‘♥ 남성’과 밀착 다정샷 공개

    제니, SNS 해킹? 오밤중 ‘♥ 남성’과 밀착 다정샷 공개

    가수 제니가 한 남성과 연인처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18일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한 남성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의 얼굴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있어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연인을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한 장만 올라온 만큼 팬들은 술렁였다. “게시물을 잘못 올린 줄 알았다”, “순간 연애 공개인 줄 알고 놀랐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그러나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 아니냐”, “컴백 콘텐츠를 미리 공개한 것 같다”, “신곡 스포일 가능성이 크다”는 추측도 나왔다. 제니는 최근 호주 출신 록 밴드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를 공개했다. 이번 사진 역시 뮤직비디오나 앨범 콘셉트와 연결된 콘텐츠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앞서 제니는 미국 뉴욕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과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무대에서 신곡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김유정, ‘금발’도 찰떡 소화…“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SNS★샷]

    김유정, ‘금발’도 찰떡 소화…“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SNS★샷]

    배우 김유정이 금발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김유정의 화보와 영상의 스타일링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창간 23주년을 맞이한 얼루어 코리아와 개국 20주년을 기념하는 tvN의 협업으로 제작된 이번 8월호 화보는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주연 배우 김유정이 함께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유정은 금발로 변신해 긴 웨이브 헤어부터 날렵한 칼단발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소화했다. 화보 콘셉트는 강렬한 레드와 블랙 컬러를 주 배경으로 슬립 드레스와 미니 드레스, 블랙 원피스 등 감각적인 의상을 입고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절제된 표정 연기와 프로페셔널한 포즈는 고혹적인 아우라를 더했다. 한편 김유정은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주연 이가경 역을 맡았다. 해당 작품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였던 인물이 100일 동안 조선총독부의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 ‘죽음의 옷’ 짓는 그녀… 엘리자벳 비극을 되살리다

    ‘죽음의 옷’ 짓는 그녀… 엘리자벳 비극을 되살리다

    뮤지컬과의 만남英서 ‘오페라의 유령’에 빠져 입문 “감동 주는 그런 옷 만들고 싶었다”2012년 ‘엘리자벳’ 초연부터 맡아‘엘리자벳’은 어떤 옷을 입나여성 의상 한 세트만 10가지 넘어깃털 100개로 만든 날개 두 달 제작고딕 장엄함과 절제된 세련미 섞어 인터뷰 내내 그의 손은 쉬지 않고 날개 표본과 디자인화를 매만졌다. “이런 디테일은 다 손작업이거든요. 바느질을 한 땀 한 땀. 이 ‘한 땀’이라는 말의 무게가 지금은 더 무거워졌어요. 수십 년 경력을 가진 봉제 장인들은 이제 80대에 가까워졌고, 오래 함께한 분들도 병원을 찾는 일이 잦아졌어요.” 한정임 의상 디자이너는 그 무거워진 한 땀들을 모아 새로운 의상을 짓고 있다. 오는 8월 1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출연진부터 무대, 의상까지 많은 변화를 준 새 프로덕션이다. 2012년 국내 초연부터 의상을 책임져온 한 디자이너는 그때 자신이 만든 옷들을 허물고 ‘죽음과 삶’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에 맞춰 의상을 하나하나 다시 만들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토드’(죽음)가 있다.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을 조명한 이 작품에서 토드는 자유를 갈망하는 엘리자벳의 주변을 맴돌며 죽음으로 유혹한다. 한 디자이너에게 토드는 단순히 저승사자가 아니다. 엘리자벳이 ‘항상 마주하는’ 존재이자 답답한 황실에서 멀어지고자 하는 ‘내면의 모습’이다. 죽음의 존재감을 또렷이 하기 위해 예전의 로맨틱한 결은 걷어내고 어둡고 장엄한 고딕 스타일과 절제된 세련미를 섞었다. 반짝이는 회색이던 코트는 블랙 톤으로 어둠의 세계를 강조하고, 얇고 비치는 원단인 오간디에 어두운 색을 그러데이션해 깃털을 만들었다. 무대 곳곳을 장식한 합스부르크 독수리 날개 조형물과 맞물리는 장치다. 제각각 다른 천과 모양, 장식을 한 깃털 100여개가 모여야 하나의 날개가 완성된다. 날개의 부피와 무게를 실험하는 데만 두 달이 들었다. 엘리자벳을 암살하고 극을 이끄는 해설자 루케니는 “현실과 비현실의 중간에 놓인 인물”, 삶과 죽음 어느 쪽에도 온전히 속하지 않는 경계인이다. 실제로 체포됐을 때 입었던 줄무늬 재킷을 루케니에게 주요 의상으로 입혔지만 이번에는 가죽 소재로 거친 면모를 살렸다. ‘키치’ 장면에서는 표면 질감을 살린 자카드에 블루와 퍼플로 의상을 빚어냈다. 토드(카이·서경수·고은성)와 루케니(박은태·강홍석·노윤)는 배우별 체형과 스타일에 따라 셔츠 깃과 앞섶 노출, 바지통을 달리했다. “루케니만의 독립적인 색을 줘서 엘리자벳, 토드가 각자 콘셉트가 명확해지게 했다”는 설명이다. 물량도 상당하다. 여성 의상 한 세트는 속바지부터 페티코트, 드레스, 모자와 신발까지 10가지가 넘고, 엘리자벳 역(린아·이지혜·이지수)은 15~16벌을 갈아입는다. 페티코트조차 시대별 버슬 변화에 맞춰 6종을 직접 짓는다. 페티코트가 좌우하는 실루엣의 변화가 곧 황후의 일대기이기 때문이다. 타인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황후 장면이 인형극으로 바뀌면서 의상도 종이 인형처럼 2D로 제작했다. 새로 추가된 것까지 전체 의상 소품이 1000개가 훌쩍 넘는다. 지난해부터 머릿속에서 시작돼, 올해 1월부터 디자인을 주고받으며 구체화했다. 배우들에게 의상을 입히기까지 1년 이상 공을 들이는 것은 그가 무대에 뛰어든 이유이자 관객에 대한 책임감이다. 일본 문화패션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입사 2년 반 만에 브랜드 수석 디자이너에 올랐던 그는 디자인이 아니라 매출에 치이는 삶에 신물을 느끼며 사표를 내고 영국으로 떠났다. 그곳에서 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인생을 바꿨다. 공연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관객들을 보며 “작품을 보고 감동받고 눈물을 흘리게 하는 이 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며 “저 무대의 옷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2008년 뮤지컬 ‘실연남녀’의 무대 의상을 시작해 ‘모차르트!’, ‘레베카’, ‘프랑켄슈타인’, ‘마타하리’, ‘몬테크리스토’, ‘벤허’까지, 뮤지컬 시장에서 ‘잘나간다’는 작품은 대부분 그의 옷을 입었다. 시스템을 갖춘 산업이 인공지능(AI)으로 더 빨라지지만 한 디자이너는 여전히 손수 염색을 하고 도안과 문양을 직접 그린다. 봉제 장인들은 점점 줄어들고, 젊은 세대는 이 ‘중노동’판에 진입하지 않아 시간이 갈수록 작업이 힘들어지지만 퀄리티를 내려놓지는 못한다. “엘리자벳이 해왔던 게 있고 관객이 기대하는 게 있잖아요. 그걸 무시하면 배신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내가 손을 요만큼만 대고 빼면 관객이 바로 알아요. 그게 나의 책임감인데, 그 책임감이 계속 목을 조여 오는 거예요.” 그렇게 들어선 세계를 그는 ‘늪’이라 불렀다. “하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음악이 나오면 가슴이 뛰어서 놓질 못한다”며 웃었다. 정성을 쏟은 만큼 작품이 끝나면 가슴에 큰 구멍이 난다. 그 구멍을 메우려 시작한 유화로 그는 무대에 오르지 않는 백스테이지를 그린다. 의상을 짓기까지 고되고 공연 중엔 마음을 졸이고 종연하면 허탈한 삶을 이야기하며 그는 “생명이 줄어든다”고 했다. 그러다 좋은 피팅을 마친 날의 기분을 이렇게 표현했다. “배우한테 입혔는데 너무 예쁘고 너무 잘 맞으면, ‘야, 오늘 생명이 늘었다’ 느껴요.” 죽음의 옷을 짓는 사람은, 그렇게 매일 조금씩 생명을 늘려가며 8월의 막이 오르기를 기다리고 있다.
  • CN모터스 카니발 하이리무진 ‘CN THE BLACK’ 공개… 20대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CN모터스 카니발 하이리무진 ‘CN THE BLACK’ 공개… 20대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자동차 특장 전문기업 CN모터스가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기반으로 제작한 20대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 ‘CN 더 블랙(CN THE BLACK)’을 공개하고 프리미엄 컨버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CN모터스는 지난 10일 인플루언서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CN 더 블랙’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차량 공개와 함께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CN모터스가 추진하는 프리미엄 컨버전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마련됐다. CN 더 블랙은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 모델의 내·외관 디자인을 전면 개조하고 내부 편의 사양을 대폭 강화한 특장 모델이다. 총 20대 한정 수량으로 제작 및 판매되며, 사용자 맞춤형 프리미엄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차량 외관은 크롬 장식을 배제하고 유광 블랙 익스테리어를 전면 적용해 시각적 통일감을 주었다. 실내 공간 역시 풀 트리밍 기법과 스페셜 우드 소재를 결합해 블랙 콘셉트를 일관되게 구현했다. 단순한 내부 색상 변경을 넘어 마감재와 인테리어 구조를 전면 재구성해 내실을 다졌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프라이빗 라운지(Private Lounge)’ 구현이다. 차량 내부에는 풀방음 설계를 적용해 외부 소음을 줄였으며, 포칼(Focal) 사운드 시스템과 스페이스 무드등을 적용해 이동 공간을 휴식과 감상의 공간으로 확장했다. CN모터스는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머무르고 싶은 프리미엄 공간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사양도 함께 적용됐다. AG 패키지와 21인치 블랙 휠, 광폭 타이어, 4P 브레이크 등을 적용해 주행 안정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V-VIP 시트와 풀 타입 커튼, 폴딩 백테이블 등 VIP 편의 사양도 갖췄다. CN모터스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차량을 직접 시승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정숙성과 사운드, 승차감 등을 직접 체험하며 옵션 중심이 아닌 실제 주행 경험을 통해 차량의 차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19년 설립된 CN모터스는 국토교통부 인증 특장 제조사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비롯한 다양한 특장 차량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자체 생산 시스템과 1:1 인디비주얼 오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전시장과 자체 A/S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CN모터스는 이번 CN THE BLACK을 시작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N모터스 관계자는 “CN THE BLACK은 단순히 블랙 컬러를 적용한 차량이 아니라 디자인과 정숙성, 사운드, 승차감 등 프리미엄 가치를 하나의 프로젝트로 완성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컨버전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프리미엄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토] 브브걸 민영, 눈부신 청량+건강미

    [포토] 브브걸 민영, 눈부신 청량+건강미

    그룹 브브걸(BBGIRLS)이 올여름 가요계를 다시 한번 청량하게 물들인다. 브브걸은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의 첫 번째 주자인 민영의 콘셉트 포토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이미지 속 민영은 푸른 수영장을 배경으로 스포티한 크롭톱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특유의 건강미와 당당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시크한 화이트 톱과 블랙 쇼츠 매치로 세련미까지 더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원조 서머퀸’다운 독보적인 존재감과 여유로운 포즈가 단연 돋보인다. ‘롤린’, ‘운전만해’ 등 메가 히트곡으로 여름을 책임져온 브브걸은 GLG로 새 둥지를 튼 이후 리메이크곡 ‘희망사항’ 발표, 팬미팅 개최 등 탄탄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한층 더 무르익은 자신감으로 무장한 브브걸의 신보 ‘BODY WAVE’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전격 발매된다.
  • ‘판타지오 남궁견 회장 체제’ 공민정, 눈빛으로 시선 장악… 한계 없는 콘셉트의 새 프로필 컷

    ‘판타지오 남궁견 회장 체제’ 공민정, 눈빛으로 시선 장악… 한계 없는 콘셉트의 새 프로필 컷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판타지오(032800, 회장 남궁견)는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배우 공민정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민정은 청초한 무드부터 시크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소화하며 독보적인 표현력을 드러냈다. 스타일마다 자신만의 분위기를 살려낸 이번 프로필은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그의 연기 경력과 맞닿아 있다. 흰 셔츠를 입은 컷에서는 편안한 미소와 내추럴한 표현으로 깨끗하고 단정한 매력을 살렸다. 이어진 블랙 슈트 컷에서는 당당한 포즈로 모던한 세련미를 자아내는 동시에 그윽한 눈빛과 미소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랙 터틀넥 니트를 입은 모습에서는 깊이 있고 매혹적인 아우라를 풍겼으며, 다크 브라운 슬리브리스 착장에서는 깔끔한 올백 헤어로 이목구비를 확연히 드러내며 강인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그는 어떤 콘셉트든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공민정은 최근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스마일 클리닉’과 유튜브 ‘조선의 청요리사’ 등 여러 플랫폼에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영화 ‘메소드연기’로 황금촬영상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프로필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예고한 공민정은 SBS 차기작 ‘풀카운트’에서 베테랑 야구 기자 ‘정선애’ 역을 맡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 타사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뉴얼 오픈… 배우 손예진 참석

    타사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뉴얼 오픈… 배우 손예진 참석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가 메인 부티크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타사키의 앰배서더인 배우 손예진이 참석했다. 손예진은 블랙 드레스에 데인저 컬렉션의 플로우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어 그녀만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선보이며, 타사키의 기품 있는 분위기를 한층 뽐냈다. 타사키의 데인저 컬렉션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위험 속에 감춰진 부드러움을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시그니처 컬렉션이다. 진주 하나하나에 세팅된 가시 모티프가 특징이며, 진주의 광채와 메탈 디자인의 조화를 통해 우아함과 대담함이 공존하는 타사키만의 미학을 담아냈다. 이번에 리뉴얼된 매장은 타사키가 국내에서 선보이는 콘셉트 부티크로 기획됐다. 기운의 상승과 번영을 상징하는 전통 ‘타테와쿠’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피어오르는 수증기의 생동감과 새로운 도약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와 같은 공간 디자인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철학과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 ‘文정부 블랙리스트’ 수사했던 민정… 민주노총 출신 사회수석

    ‘文정부 블랙리스트’ 수사했던 민정… 민주노총 출신 사회수석

    성기홍, 집권 2년차 국민 소통 강화한찬식, 중수청·공소청 안착 맡아김경자, 산업재해 근절 개혁 박차 안보1·3차장에는 강건작·송기호靑 “공석인 AI수석도 곧 임명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인사 개편을 통해 새로 구성한 청와대 2기의 콘셉트는 ‘속도감 있는 국정 운영’으로 요약된다. 청와대 비서실장·국가안보실장·정책실장 등 지휘부는 유임하되 수석급 11명 중 5명을 교체하는 중폭 이상의 인사를 단행함으로써 지난 1년간 기획한 국정과제를 일관되게 추진하며 빠르게 성과를 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수석급 5명의 인선을 발표하면서 “국정의 속도를 더 높여서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규범과 규칙이 지켜지는 정상사회 그리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 규모는 중폭에 가깝지만 안정보다는 ‘쇄신’에 방점을 찍었다는 것이 강 실장의 설명이다. 강 실장은 “공석인 AI미래기획수석이 채워질 것이기에 (인사 대상은) 6명이다. 전체 (수석급 11명 중) 2분의 1에 가까운 숫자”라며 “중폭 이상의 청와대 인사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홍보소통수석을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로 교체한 것도 지방선거 이후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아울러 민정수석, 사회수석, 안보 1·3차장을 교체함에 따라 이 대통령이 2년차에 검찰개혁 마무리, 노동개혁 추진 및 보건복지정책 강화, 국방개혁, 공급망 관리 등 주요 국정과제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은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에 대한 당정 간 이견을 조율하고 검찰청 대신 신설될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을 안착시킬 임무를 맡게 됐다. 다만 한 수석이 서울동부지검장 재직 시절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을 수사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등을 기소했다는 점 등을 이유로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선 반발 목소리가 나왔다. 혁신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한 수석은 성범죄 혐의로 수사선상에 있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해외로 도피하려 하자, 담당자가 긴급히 출국금지 조치를 취하고 사후 추인을 요청했음에도 이를 거부한 전력이 있다”고도 했다. 김경자 신임 사회수석은 약사 출신에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노동운동가라는 점에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해 온 산업재해 근절 및 노동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보건복지정책과 균형을 이루겠다는 인사로 읽힌다. 강건작 신임 안보실 1차장은 군의 정치적 중립, 자주국방 역량 강화, 군 구조 개혁을, 경제안보비서관에서 승진 발탁된 송기호 안보실 3차장은 공급망 리스크 대응에 매진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이 2기 청와대 개편을 마무리한 만큼 2기 내각을 이끌 한성숙 총리 후보자가 오는 25~26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후속 개각도 이뤄질 전망이다. 개각 대상으로는 한 후보자의 총리 발탁으로 공석이 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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