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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우리는 혼자 아냐”… 희망 나누는 스타들

    [단독] “우리는 혼자 아냐”… 희망 나누는 스타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No one walks alone)” ‘코리안 특급’ 박찬호부터 골프 여제 리디아 고까지 스포츠 스타들이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달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미국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함께 걸어요’(Let’s Walk Together)라는 구호를 내건 5㎞ 걷기대회가 추진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그리피스 공원, 뉴욕의 프레시 메도우에서 29일(현지시간)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태평양 건너에서 쏘아 올린 작은 울림은 한국으로도 전해졌다. 알음알음 모인 유명 인사들이 다음 달 5일 의왕 백운호수 주변에서 생명존중과 희망나눔을 주제로 5㎞ 걷기대회를 연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기억과 위로,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시작은 LA에 있는 비영리재단 유스타 파운데이션이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LG 스포츠단에 근무하며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과 인연을 맺은 신욱 이사장이 폭넓은 인맥을 총동원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달라고 호소했다. 여기에 박찬호를 비롯한 스포츠 스타들이 힘을 실어 줬다. 소식을 들은 박찬호는 “자살은 금기어가 아니다. 우리 바로 옆에 존재하는 일상이 될 수 있다. 외롭고 힘들 때 손을 내밀어 준다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 메시지를 유스타 파운데이션에 전했다. 은퇴 후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송승준과 SSG 랜더스 투수 노경은 등 프로야구 스타들도 기꺼이 동참하겠다며 동영상 릴레이를 이어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 중인 리디아 고는 “9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이 정신적인 고통과 싸우고 있다. 그들이 외롭지 않도록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 함께 아픔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예계에선 그룹 빅마마 멤버 신연아, 트로트 가수 조정민 등이 뜻을 모았다. 박소연 유스타 파운데이션 대표는 “우리 커뮤니티 안에는 여전히 말하지 못한 아픔을 조용히 안고 살아가는 개인과 가족들이 많다”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함께 기억하고 위로받고 연결되며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 [단독] 박찬호부터 리디아 고까지...세계 자살예방의 날 앞두고 “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메시지

    [단독] 박찬호부터 리디아 고까지...세계 자살예방의 날 앞두고 “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메시지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No one walks alone)” ‘코리안특급’ 박찬호부터 ‘골프여제’ 리디아 고까지 스포츠 스타들이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미국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함께 걸어요’(Let’s Walk Together)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5㎞ 걷기대회가 추진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그리피스파크, 뉴욕의 프레시 메도우에서 29일(현지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태평양 건너에서 쏘아올린 작은 울림은 한국으로도 전해졌다. 알음알음 모인 이들이 뜻을 모아 조직을 결성하고 다음달 5일 의왕 백운호수 주변에서 생명존중과 희망나눔을 주제로 5km 걷기대회를 연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기억과 위로,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시작은 LA에 있는 비영리재단 유스타파운데이션이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LG 스포츠단에 근무하며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과 인연을 맺었던 신욱 이사장이 폭넓은 인맥을 총동원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달라고 호소했다. 여기에 박찬호를 비롯한 스포츠 스타들이 선뜻 힘을 실어줬다. 소식을 들은 박찬호는 “자살은 금기어가 아니다. 우리 바로 옆에 존재하는 일상이 될 수 있다. 외롭고 힘들 때 손을 내밀어준다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 메시지를 유스타파운데이션에 전했다. 박찬호는 “9월 10일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마음과 힘을 모을 수 있기 바란다. 910을 기억하자.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함께 걷자”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승준과 SSG 랜더스 투수 노경은 등 프로야구 스타들도 기꺼이 동참하겠다며 동영상 릴레이를 이어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디아 고는 자막까지 입힌 동영상을 보내왔다. 그는 “9월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이들이 정신적인 고통과 싸우고 있다. 그들이 외롭지 않도록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함께 아픔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이들이 당신 곁에 있다”며 ‘No one walks alone’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재미교포 골퍼 제니퍼 장도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예계에선 빅마마 신연아, 트로트 가수 조정민 등이 영상으로 캠페인에 힘을 실어줬다. 박소연 유스타 파운데이션 대표는 “우리 커뮤니티 안에는 여전히 말하지 못한 아픔을 조용히 안고 살아가는 개인과 가족들이 많다”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함께 기억하고 위로받고 연결되며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나누고 싶다. 또한 사랑하는 이를 잃은 가족들에게 그들의 이야기와 사랑하는 이들이 잊혀지지 않았다는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 ‘불꽃야구2’ 배재고 편 방송 안 한다…5·18 조롱 논란 “심각한 사안”

    ‘불꽃야구2’ 배재고 편 방송 안 한다…5·18 조롱 논란 “심각한 사안”

    ‘불꽃야구2’가 5·18 조롱 논란에 휩싸인 배재고등학교와의 경기를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일 스튜디오C1 측은 “제작진은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았고, 이에 7월 6일 방송 예정이었던 ‘배재고’ 편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당초 불꽃 파이터즈와 배재고의 경기는 지난달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직관 경기로 진행되며 기대를 모았다. 7월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경기 중 발생한 지역 비하 행위가 사회적 공분을 사면서 결국 방송 자체가 무산되는 수순을 밟게 됐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2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회전 광주제일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당시 배재고 선수들은 더그아웃에서 단체로 응원 구호를 외치는 과정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들은 “삼진 잡고 가야지” 등의 통상적인 응원 문구 대신 “스타벅스 가야지”로 개사해 외치며 얼마 전 불거진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을 떠올리게 했다. 여기에 ‘탱크데이’와 같은 표현까지 덧붙여 지역 비하 발언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된 구호에 광주일고 측은 “그만하라. 스타벅스가 왜 나오느냐”며 심판진을 통해 항의했고, 심판은 배재고 측에 주의를 줬다. 지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당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텀블러 판매 촉진 행사를 시작하며 ‘5·18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식의 부적절한 홍보 문구를 사용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파문이 커지자 배재고 측은 즉각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진화에 나섰다. 그럼에도 비판 여론이 가라앉지 않자 2차 사과문까지 게재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효준 배재고 교장은 광주제일고를 직접 방문해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 배재고 학생들 “직접 사과하겠다”…광주일고 “마음의 준비 안 됐다” 결국 불발

    배재고 학생들 “직접 사과하겠다”…광주일고 “마음의 준비 안 됐다” 결국 불발

    ‘스타벅스 응원가’로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 학생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를 직접 방문해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광주일고 측이 “사과를 받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연기를 요청했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 교직원 및 야구부 소속 학생·학부모는 광주일고를 직접 방문해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의사를 광주일고 측에 전달했다. 그러나 광주일고 측은 “현재 학생들이 사과를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며 “금일 방문은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교육청은 “광주일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존중한다. 학교와 협의해 향후 방문 일정을 조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배재고는 언제든 직접 방문해 사죄할 의사가 분명하나,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방문 시점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은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가를 불렀다. 일부 선수는 “탱크데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러한 응원가는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하는 조롱성 구호로 해석된다. 당시 스타벅스는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해 5·18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배재고는 “상대 학교와 지역사회를 존중해야 하는 스포츠 정신에 어긋난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며 즉각 사과했지만 후폭풍은 이어지고 있다.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이 일제히 비판 성명을 낸 데 이어 교원단체들도 역사 왜곡과 ‘극우 놀이 문화’에 대한 범정부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항의 서한을 보냈고, 해당 사안은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됐다. 배재고 선수들이 출연한 ‘불꽃야구’ 시즌2 방송도 이날 취소 결정됐다.
  • ‘폐지설’ 솔솔…11주 연속 0%대 시청률, 또 ‘자체 최저’ 찍은 ‘이 프로그램’

    ‘폐지설’ 솔솔…11주 연속 0%대 시청률, 또 ‘자체 최저’ 찍은 ‘이 프로그램’

    JTBC 스포츠 예능 ‘최강야구’가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하며 11주 연속 0%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폐지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최강야구’ 135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0.5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에 이어 또다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다. ‘최강야구’는 2025시즌 개막 이후 4회 만에 1%대 시청률이 무너진 뒤 무려 11주 연속 0%대에 머물고 있다.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하고 매주 화제성 지표 상위권을 휩쓸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시청자 이탈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방송 시간을 40분 앞당기는 등 편성 변화를 시도했지만, 뚜렷한 반등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프로그램 부진의 핵심 원인으로는 ‘최강야구’의 정체성을 구축했던 장시원 PD와 원년 멤버들의 대거 이탈이 꼽힌다. JTBC와 장 PD가 이끄는 제작사 스튜디오 C1은 지난해 2월부터 제작비 정산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다. JTBC는 스튜디오 C1이 제작비를 과다 청구하고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갈등 끝에 스튜디오 C1은 박용택, 정근우 등 주축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야구 예능 ‘불꽃야구’ 제작을 강행했다. 이에 JTBC는 ‘최강야구’의 지식재산권 침해를 주장하며 장 PD와 스튜디오 C1을 저작권법·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및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했다. 지난해 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JTBC가 스튜디오 C1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JTBC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불꽃야구’의 제작·전송·판매·유통·배포 행위가 전면 금지됐다. 법정 싸움에서는 우위를 점했지만, 시청률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방송가 안팎에서는 ‘최강야구’ 폐지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출연이 예정돼 있던 일부 은퇴 선수들은 출연 계약 당일 취소 통보를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JTBC 관계자는 “현재 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은 아니며, 시즌 종료 후 재정비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다음 시즌 편성 여부는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2월 23일 시즌 종료를 앞둔 가운데 ‘최강야구’가 남은 기간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생업도 관두고 출연했는데”…10주째 0%대, 시청률 또 하락한 ‘이 프로그램’

    “생업도 관두고 출연했는데”…10주째 0%대, 시청률 또 하락한 ‘이 프로그램’

    한때 ‘월요일 밤의 대통령’으로 불리며 스포츠 예능의 판도를 바꿨던 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가 10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폐지 위기에 놓였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최강야구’ 134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0.9%)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지난해 11월 이후 10주째 0%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하고 매주 화제성 지표 상위권을 휩쓸던 과거의 영광은 사라지고, 시청자들의 외면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구축했던 장시원 PD와 원년 멤버들의 대거 이탈이 꼽힌다. JTBC와 장 PD가 이끄는 제작사 스튜디오 C1은 지난해 2월부터 제작비 정산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다. JTBC는 스튜디오 C1이 제작비를 과다 청구하고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갈등 끝에 스튜디오 C1은 박용택, 정근우 등 주축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야구 예능 ‘불꽃야구’ 제작을 강행했다. 이에 JTBC는 ‘최강야구’의 지식재산권 침해를 주장하며 장 PD와 스튜디오 C1을 저작권법·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및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했다. 지난해 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JTBC가 스튜디오 C1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JTBC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불꽃야구’의 제작·전송·판매·유통·배포 행위가 전면 금지됐다. 법정 싸움에서는 승기를 잡았지만, 시청률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방송가 안팎에서는 ‘최강야구’ 폐지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이종범 감독처럼 프로야구 코치직 등 생업을 중단하고 방송에 합류한 출연진의 경우, 프로그램이 폐지되면 당장 거취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출연이 예정돼 있던 일부 은퇴 선수들은 계약 당일 취소 통보를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JTBC 관계자는 “현재 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은 아니며, 시즌 종료 후 재정비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시즌 편성 여부는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2월 23일 시즌 종료를 앞둔 가운데 ‘최강야구’가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한때 난리였는데”…0%대 추락에 조기종영설 번진 ‘이 프로그램’

    “한때 난리였는데”…0%대 추락에 조기종영설 번진 ‘이 프로그램’

    JTBC 간판 예능으로 불리던 ‘최강야구’가 시청률 하락을 거듭하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대로 조기 종영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최강야구’ 129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0.7%를 기록하며, 5주 연속 0%대에 머물렀다. 지난해 시청률이 4.4%까지 오르며 프로야구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던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폭락’이다. 한때 화제성 1위를 독식하며 스포츠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현재는 초라한 성적표만 남은 상황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예전의 쫄깃한 맛이 사라졌다”, “멤버가 싹 바뀌니 몰입이 안 된다”, “이러다 소리소문없이 종영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한양대 야구부를 상대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는 등 경기력마저 흔들렸다. 야구 승부뿐만 아니라 시청률과의 싸움에서도 벼랑 끝에 몰린 형국이다. 이러한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프로그램의 핵심이었던 장시원 PD와 원년 멤버들의 이탈이 꼽힌다. JTBC와 장 PD는 지난 2월부터 ‘최강야구’ 제작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다. 당시 JTBC는 장 PD가 이끄는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 제작비를 과다 청구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갈등은 결국 봉합되지 않았고 스튜디오C1은 박용택, 정근우 등 기존 ‘몬스터즈’ 멤버들을 이끌고 ‘불꽃야구’의 제작과 방송을 강행했다. 이에 JTBC는 ‘최강야구’에 대한 지식재산권(IP)을 주장하며 스튜디오C1과 장 PD를 저작권법·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했다. 장 PD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강야구’ 저작권은 창작자인 C1에 있다”라고 반박했다. 출연진이 대거 하차하고 제작진이 교체되면서 ‘최강야구’ 시즌4는 이종범 감독을 필두로 한 ‘브레이커스’를 출범했다. 그러나 이종범, 오주원 등 일부 출연진이 프로팀 지도자 생활을 시즌 도중에 그만두고 방송에 합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야구팬들로부터 비판받기도 했다. 한편 ‘최강야구’를 떠난 장 PD와 기존 멤버들이 뭉친 ‘불꽃야구’는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불꽃야구’는 JTBC의 저작권 신고로 인해 유튜브 영상이 차단되는 등 위기를 겪었지만, 스튜디오C1은 자체 플랫폼을 구축해 다시보기를 제공하는 강수를 뒀다. 접근성이 낮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인기는 여전하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불꽃야구’ 32화는 공개 17시간 만에 조회수 74만회를 돌파했다. 시청률 0%대의 늪에서 허덕이는 ‘최강야구’와 달리 ‘불꽃야구’는 화제성을 이어가며 두 프로그램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JTBC가 야심 차게 선보인 ‘최강야구’ 시즌4가 이탈한 팬심을 되돌리고 조기 종영설을 잠재울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쓸쓸히 퇴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 [단독] ‘불꽃야구’ 이대은♥트루디, 11일 득남…“가족 위해 더 열심히”

    [단독] ‘불꽃야구’ 이대은♥트루디, 11일 득남…“가족 위해 더 열심히”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대은(36)과 래퍼 트루디(김진솔·32) 부부가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대은은 1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 11일 오후 트루디가 3.1㎏의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2021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4년 만에 아들을 얻게 됐다. 이대은은 “금똥이(태명)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귀엽다”면서 “앞으로 가족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가대표 투수 출신인 이대은은 미국, 일본, 한국 프로야구 무대를 거쳐 은퇴 후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스튜디오C1 ‘불꽃야구’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품 POOM’의 프로그램 ‘선수들’에서 MC를 맡고 있다. 트루디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Lonely’, ‘OKAY’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최근까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tvN ‘우리들의 차차차’, TV조선 ‘이번 생은 같은 편’ 등 부부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오는 22일 오전 10시에는 유튜브 채널 ‘금똥이네’ 오픈을 앞두고 있다.
  • [세종로의 아침] 이종범의 예능 진출과 방송의 무리수

    [세종로의 아침] 이종범의 예능 진출과 방송의 무리수

    이종범 전 kt 위즈 코치의 JTBC 예능 ‘최강야구’ 진출은 야구계에 커다란 후폭풍을 남겼다. 현직 프로야구 코치가 예능 프로그램 야구 감독을 위해 시즌 중에 코치직을 그만둔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한국 야구의 발전을 위해 감독직을 수락했다는 그의 말이 야구계를 더욱더 놀라게 했다. 이 전 코치는 예능 프로그램 감독직 수락으로 욕을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지만 한국 야구의 흥행과 저변 확대, 은퇴 선수의 재조명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합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전 코치는 지난 6월 담당 PD와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감독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몇몇 은퇴한 후배로부터 그가 구심점이 돼 프로그램을 이끌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고민 끝에 이를 수락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이강철 kt 감독에게도 사실을 털어놓고 상의한 뒤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이 전 코치의 설명을 차치하고 엄밀하게 이 문제를 살펴보면 법적 다툼을 벌이는 방송사의 급한 인적 구성 필요성과 낮은 프로야구단 코치의 급여 수준, 감독직에 조급증을 보인 한 야구인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발생한 일로도 볼 수 있다. JTBC는 지난 3월 ‘최강야구’ 시즌3까지 제작을 맡았던 장시원 PD의 스튜디오C1과 새 시즌을 제작하지 않기로 하면서 제작비 과다 청구 의혹을 제기했다. 장 PD는 이에 맞서 과다 청구는 구조적으로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후 JTBC는 장 PD를 저작권법 위반, 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장 PD가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인 ‘불꽃야구’를 다른 매체를 통해 방영하며 갈등은 지속됐다. 양측은 현재도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기존 출연진과 제작진은 새 프로그램을 론칭한 상태다. 결국 JTBC는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오는 9월 방영을 목표로 이 전 코치를 영입해 ‘최강야구’ 시즌4를 방영하는 게 급한 상황이었다. 방송계 입장에서 본다면 JTBC의 전략은 성공한 듯하다. 프로그램 방영 전 논란을 일으켜 대중의 관심을 끌었으니 일부분 성공한 셈이다. 이 전 코치 역시 어느 정도의 출연료를 보장받고 자신이 코치보다는 감독에 더 관심이 있다는 점을 대내외에 분명하게 공개했다는 것도 소득일 수 있다. 논란을 의식한 듯 ‘최강야구’ 제작진은 저작권 침해 문제로 촉박하게 섭외를 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구단과 프로야구팬에게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며 한국 야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야구 콘텐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양측 모두 한 가지를 간과한 것 같다. 일단 JTBC 입장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 야구팬의 온갖 비판을 받고 출범했는데 만에 하나 시청률이 저조해 문을 닫게 된다면 스타 야구인 한 명을 프로그램을 위해 끌어들였다가 망가뜨렸다는 비판을 모두 뒤집어써야 한다. 이 전 코치 역시 마찬가지다. 야구 예능이 인기를 얻으며 몇몇 후배가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지만 그러지 못하는 후배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전을 선택했다고 한 만큼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지 못하면 시즌 중 코치직을 버리고 갔다는 꼬리표가 달려 야구계 복귀가 쉽지 않을 것이다. 선택은 개인의 몫이고 책임 역시 개인이 지는 것이다. 이 전 코치가 그동안 한국 야구계에서 거뒀던 성적이나 명성은 개인의 능력뿐만 아니라 그가 가진 인성과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이 전 코치는 한국 야구계의 레전드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런 만큼 그에 걸맞은 품성과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은 불문가지다. 이 전 코치는 이번 프로그램이 예능이고 출연진이 은퇴 선수이긴 하지만 야구를 진심으로 대하는 만큼 이에 걸맞은 행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이 전 코치가 그동안 지도해 왔던 프로팀 선수가 가진 자긍심이나 노력도 조금은 생각했어야 한다. 이제훈 문화체육부 전문기자
  • JTBC와 아직 갈등 중인데…“불꽃야구 생중계하겠다” 나선 방송사

    JTBC와 아직 갈등 중인데…“불꽃야구 생중계하겠다” 나선 방송사

    JTBC 예능 ‘최강야구’의 제작사 스튜디오C1(이하 C1)이 독자적으로 내놓은 유사 프로그램 ‘불꽃야구’ 직관 경기를 SBS플러스가 생중계한다. SBS플러스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불꽃 파이터즈와 인하대학교 야구부 간의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불꽃 파이터즈는 ‘불꽃야구’ 속 야구팀으로, ‘최강야구’에서 활약했던 선수단이 주축을 이룬다. SBS플러스는 생중계 결정에 대해 “다수의 시청자가 관심을 두고 열광하는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청자에게는 좋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며 “이에 성실히 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C1도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직관 경기 예고 영상을 통해 생중계 소식을 전했다. C1은 해당 영상 자막을 통해 “해보고 싶었습니다. 불꽃 라이브(Live), 생중계하겠습니다”라고 밝힌 뒤 SBS플러스의 로고를 띄웠다. 다만 이번 생중계는 일회성으로, 향후 방송 일정은 따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C1은 ‘최강야구’ 제작을 두고 JTBC와 대립각을 세운 상태다. JTBC는 ‘최강야구’ 시즌 4 제작을 앞둔 지난 2월 C1이 그간 프로그램 제작비를 과다 청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C1은 “과다 청구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맞받았다. 양측은 여러 차례 공방을 벌였지만 갈등을 극복하지 못했고, C1은 독자적으로 유사 프로그램 ‘불꽃야구’를 론칭한 뒤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JTBC는 저작권법·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C1과 연출자 장시원 PD를 4월 28일 형사 고소했다. ‘불꽃야구’ 역시 저작권 침해 신고를 당해 1~5회 영상이 유튜브에서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SBS플러스의 생중계 결정에 따른 JTBC의 대응 방안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야구 도시’로 뜨는 대전… 7월부터 ‘불꽃야구’ 진행

    이대호 등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이 아마추어팀과 대결하며 인기를 끈 ‘불꽃야구’가 7월부터 대전에서 열린다. 다만 프로그램의 저작권 분쟁이 해결되지 않아 방영 여부는 안갯속이다. 대전시는 29일 제작사인 스튜디오 C1, 스포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 국대와 불꽃야구 유치 및 전용 구장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불꽃야구는 30경기 중 15경기를 7월부터 한밭야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이글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한밭야구장은 올해 한화생명 볼파크가 개장하면서 7월 경기장 관리권이 대전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된다. 시설공단은 내년부터 한밭야구장을 사회인 야구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장에 앞서 예능 프로그램을 유치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더욱이 경기장 사용료와 부속시설 사용료, 중계료, 관람료 등의 수익 창출과 관광객 유치 등의 효과도 기대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경기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7월 중 시설공단과 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저작권 분쟁 및 방송 채널 확보 등에 따라 제작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선두권 경쟁과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올해 올스타전 유치 등으로 대전이 ‘야구 도시’로 부상한 가운데 예능이 융합된 불꽃야구 경기 개최는 대전에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61년 만에 신축한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7월 11~12일 이틀간 열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야구특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한밭야구장이 촬영 공간을 넘어 대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불꽃야구는 저작권 소송을 당해 유튜브로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유튜브가 저작권 위반으로 3차례 동영상을 삭제해 채널이 폐쇄될 수 있다. 제작사는 이의를 신청했지만 상황에 따라 제작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 ‘불꽃야구’ 7월부터 대전서 경기…저작권 침해 분쟁에 방송 ‘안갯속’

    ‘불꽃야구’ 7월부터 대전서 경기…저작권 침해 분쟁에 방송 ‘안갯속’

    이대호 등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이 아마추어팀과 대결하며 인기를 끈 ‘불꽃야구’가 7월부터 대전에서 열린다. 다만 프로그램의 저작권 분쟁이 해결되지 않아 방영 여부는 안갯속이다. 대전시는 29일 제작사인 스튜디오 C1, 스포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 국대와 불꽃야구 유치 및 전용 구장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불꽃야구는 30경기 중 15경기를 7월부터 한밭야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이글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한밭야구장은 올해 한화생명 볼파크가 개장하면서 7월 경기장 관리권이 대전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된다. 시설공단은 내년부터 한밭야구장을 사회인 야구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장에 앞서 예능 프로그램을 유치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더욱이 경기장 사용료와 부속시설 사용료, 중계료, 관람료 등의 수익 창출과 관광객 유치 등의 효과도 기대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경기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7월 중 시설공단과 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저작권 분쟁 및 방송 채널 확보 등에 따라 제작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선두권 경쟁과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올해 올스타전 유치 등으로 대전이 ‘야구 도시’로 부상한 가운데 예능이 융합된 불꽃야구 경기 개최는 대전에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61년 만에 신축한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7월 11~12일 이틀간 열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야구특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한밭야구장이 촬영 공간을 넘어 대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불꽃야구는 저작권 소송을 당해 유튜브로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유튜브가 저작권 위반으로 3차례 동영상을 삭제해 채널이 폐쇄될 수 있다. 제작사는 이의를 신청했지만 상황에 따라 제작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 대학 축제서 벌어진 ‘아찔’ 사고에…이홍기 “무서웠어요”

    대학 축제서 벌어진 ‘아찔’ 사고에…이홍기 “무서웠어요”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대학 축제 무대에서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지난 28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서웠어요. 미끄러웠어요. 그래도 정말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양대 에리카 축제에서 공연하는 이홍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홍기는 점프하며 무대를 즐기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잠시 멈칫한 이홍기는 앉은 채로 노래를 이어가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갑작스럽게 넘어진 이홍기에 공연을 즐기던 관객들은 놀란 표정을 짓기도 했다. 부상 위험이 있는 상황에 팬들은 “다치면 안 된다”, “조심해야 한다”라며 걱정했다. 이홍기는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에도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그는 ‘사랑앓이’, ‘말이야’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고 응원가로 유명한 ‘질풍가도’를 열창해 떼창을 끌어내기도 했다. 지난 22일 데뷔 이래 처음으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 이홍기는 경성대를 시작으로 영남대, 한밭대 등 여러 대학을 방문했다. 한편 이홍기가 소속된 FT아일랜드는 성매매 의혹에 휩싸인 최민환의 활동 중단 이후 2인조로 무대에 서고 있다. FT아일랜드는 21일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의 첫 번째 OST ‘LIMITLESS’를 발매했다. 이홍기는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이홍기는 가수 이승기와 함께 우즈의 ‘Drowning’을 불러 우승을 차지했고 두 사람의 무대는 공개 열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기록했다. 고정으로 합류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너저분한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300만뷰 넘었는데”…‘불꽃야구’ 1화, JTBC 신고로 돌연 삭제 “시스템 악용”

    “300만뷰 넘었는데”…‘불꽃야구’ 1화, JTBC 신고로 돌연 삭제 “시스템 악용”

    ‘불꽃야구’ 측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1회 영상이 저작권 침해 신고로 시청 중단이 된 데 대해 “콘텐츠 유통을 방해하기 위한 저작권 시스템 악용 행위”라고 분노했다. ‘불꽃야구’ 측은 1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 StudioC1’을 통해 “이날 오전 ‘불꽃야구’ 1화 영상 시청이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알렸다. 이어 “즉시 이의제기를 신청했으며 현재 유튜브 시스템상 영상이 재공개되기까지 약 1~2일에서 10일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라며 “현재 정확한 사유를 확인 중이며 반론 제기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영상을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불꽃야구’ 측은 “이번 사안은 ‘가처분 신청’과 같은 공식적인 법적 절차가 아닌, 단순 ‘저작권 침해 신고’ 시스템을 통해 일방적으로 이뤄졌다”며 “이는 명확한 법적 판단 없이도 영상 시청을 막을 수 있는 유튜브의 구조를 이용한 것으로, 사실상 콘텐츠 유통을 방해하기 위한 전형적인 저작권 시스템 악용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와 같은 부당한 시도에 모든 법적·제도적 대응을 검토해 콘텐츠 자율성과 시청자 권익을 지켜나가겠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스튜디오C1은 앞으로도 시청자분들께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2년부터 JTBC를 통해 방송 중이었던 ‘최강야구’는 올해 2월 트라이아웃 진행을 둘러싼 JTBC와 제작사 스튜디오C1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JTBC는 지난 3월 입장문을 통해 “‘최강야구’ 시즌3까지 제작을 맡았던 스튜디오C1과 새 시즌 진행을 협의해왔으나 상호 신뢰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돼 더는 회복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새 시즌을 C1과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JTBC 측은 스튜디오C1이 3개 시즌 동안 회당 제작비를 중복 청구하는 방식으로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 과다 청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2월 10일 C1에 제작진 교체를 고지했기에 더 이상 C1은 ‘최강야구’ 제작에 관여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강야구’의 저작재산권도 모두 JTBC에서 보유하고 있다며 스튜디오C1이 독자적으로 시즌4를 제작할 수 없으며, 트라이아웃(신입 선수 모의 시험)을 강행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스튜디오C1을 이끌고 있는 장시원 PD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JTBC 측 입장에 대해 ‘사실 관계 자체에 대한 심각한 왜곡일 뿐만 아니라 C1과 장 PD에 대한 묵과할 수 없는 명예훼손적 의혹 제기’라며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과다 청구 의혹 제기’와 관련해 “C1과 JTBC 간의 제작계약은 제작비의 사후청구 내지 실비정산 조건이 아니므로 과다 청구는 구조적으로 있을 수 없다’며 ‘매 시즌별로 사전협의를 거쳐 총액 기준으로 제작비를 책정하는 구조이고, 그 대신 추가촬영이나 결방 등 제작비 책정 시에 고려하지 않은 상황에 대한 추가비용은 C1이 자신의 비용으로 처리해 왔다”고 반박했다. 이후 스튜디오C1은 JTBC를 떠나 새 야구 콘텐츠 ‘불꽃야구’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했고, JTBC는 내부 재정비 후 오는 9월 ‘최강야구’의 새 시즌을 선보이겠다고 알렸다. 그 후 JTBC는 “스튜디오C1이 JTBC ‘최강야구’ 유사 콘텐츠로 직관 경기를 개최하는 등 ‘최강야구’ 저작재산권 침해 행위를 지속했다”며 장 PD를 형사고소했다. 이에 장 PD는 ‘최강야구’의 저작권은 창작자인 스튜디오C1에 있다며 JTBC를 상대로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스튜디오C1은 지난 5일 유튜브를 통해 ‘불꽃야구’를 첫 화를 공개했고, 이는 지난 13일 기준 누적 314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2화도 최고 동시접속자 수 23만 4000명을 기록했으며 17일 오후 5시 기준 271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 ‘불꽃야구 대박’에 이어…트루디♥이대은, ‘겹경사’ 소식 전했다

    ‘불꽃야구 대박’에 이어…트루디♥이대은, ‘겹경사’ 소식 전했다

    래퍼 트루디와 야구선수 출신 이대은이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트루디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제가 올해 11월에 엄마가 된다”라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태명인 ‘금똥이’에 대해 트루디는 “배가 너무 나와서 똥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금덩이라서”라고 밝혔다. 같은 날 이대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식구가 찾아왔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겠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15년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우승하며 화제를 모은 트루디는 2021년 이대은과 결혼했다. 이대은은 야구선수 은퇴 후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출연했고, 트루디는 남편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내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공개된 ‘불꽃야구’ 1화에도 동반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에 올라온 ‘불꽃야구’ 1화는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284만회를 기록했다. JTBC가 ‘최강야구’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주장하며 ‘불꽃야구’ 연출자 장시원 PD를 저작권법·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했음에도 호성적을 거뒀다. 장시원 PD는 트루디의 임신 소식에 “불꽃 금똥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하기도 했다.
  • ‘불꽃야구’ JTBC 고소에도 방송 강행…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대박’

    ‘불꽃야구’ JTBC 고소에도 방송 강행…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대박’

    장시원 PD의 ‘불꽃야구’가 JTBC와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을 강행했다. 지난 5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화가 공개됐다. ‘최강야구’에서 활약했던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박용택을 비롯해 캐스터 정용검, 해설위원 김선우 등 출연진은 대부분 ‘불꽃야구’에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불꽃 파이터즈 선수들은 첫 시즌을 앞두고 하와이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불꽃 파이터즈 주장 박용택은 “요즘 프로야구팀 우승해도 우승 여행 잘 안 가는데 우리가 그걸 해냈다. 제작진께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휴가 마지막 날 회식에서 정용검은 “이 프로그램 하면서 제작진한테 진짜 고맙다”며 “하와이에서 먹는 것부터 호텔 1인 1실 쓰면서 제대로 즐겼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연봉협상에서는 이대호와 정근우, 박용택, 유희관 등 선수들이 2025시즌 합류를 확정 지었다. 지난 시즌 부진했던 이홍구와 서동욱 등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불꽃야구’ 1화는 최초 공개 58분 만에 동시 시청자 10만명을 돌파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13만491명을 기록했다. 7일 오후 2시 기준 ‘불꽃야구’ 1화 조회수는 200만회를 넘어섰다. ‘불꽃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JTBC는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주장하며 스튜디오C1과 ‘불꽃야구’ 연출자 장시원 PD를 저작권법·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했다. 이에 장시원 PD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강야구’ 저작권은 창작자인 C1에 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JTBC와 장시원 PD는 지난 2월부터 ‘최강야구’ 제작을 두고 대립각을 이어왔다. 당시 JTBC는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 제작비를 과다 청구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갈등을 봉합하지 못했으며 스튜디오C1은 ‘불꽃야구’ 제작과 방송을 강행했고, JTBC는 오는 9월 ‘최강야구’ 새 시즌을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장시원 PD, JTBC 형사 고소에 “최강야구 저작권자는 스튜디오C1”

    장시원 PD, JTBC 형사 고소에 “최강야구 저작권자는 스튜디오C1”

    JTBC가 예능 ‘최강야구’의 지식재산권 문제와 관련해 지난 28일 스튜디오C1(이하 C1)과 연출자 장시원 PD를 형사 고소했다. 이에 대해 장 PD는 “최강야구 저작권은 창작자인 C1에 있다”고 29일 주장했다. 장 PD는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리고 JTBC의 전날 형사 고소에 대한 입장을 냈다. 장 PD는 입장문에 “‘최강야구’로 명명된 야구 프로그램에 관한 아이디어가 저작권의 보호 대상이 된다면, 그 저작권은 창작자인 C1에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JTBC의 권리라고 하는 것은, 공동제작계약에 정해진 바에 따라 OTT 판매·재전송 등을 목적으로 이미 촬영된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을 C1으로부터 이전받은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장 PD는 JTBC가 최근 2개월간 C1의 업무를 위법하게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장 PD는 “JTBC가 저지른 위법한 방해 행위는 다양하며, 윗선부터 실무자까지 직접 가담했다”고 했다. 이어 “(JTBC가) 직관 행사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고 수익 규모도 은폐했으면서, 시즌 촬영 기획 시에 합의됐던 인건비에 대해 (C1이)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냈다. 장 PD는 JTBC의 이번 형사 고소에 대해 “구체적인 고소 사실을 파악해 법률 검토를 거쳐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JTBC는 C1과 장 PD를 저작권법·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JTBC는 이번 고소를 두고 “C1이 ‘최강야구’의 유사 콘텐츠(‘불꽃야구’)로 직관 경기를 개최하는 등 저작재산권 침해 행위를 지속한 것에 대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C1은 독자적으로 ‘최강야구’의 유사 프로그램 ‘불꽃야구’를 론칭하고 지난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동국대학교와 함께 직관 경기를 열었다. JTBC는 ‘최강야구’ 상표권을 JTBC가 가지고 있음에도 C1이 이를 무단 사용했다고 고소장에 적었다. 또한 장 PD가 주주총회 결의 없이 임의로 C1 이사의 보수를 정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등 배임을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JTBC는 “‘최강야구’의 지식재산에 관한 모든 권리를 보유한 주체는 JTBC”라며 “오는 9월 ‘최강야구’ 새 시즌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힌 상태다. JTBC와 C1은 지난 2월부터 ‘최강야구’ 제작을 두고 대립각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JTBC는 C1이 ‘최강야구’ 제작비를 과다 청구했으면서 정당한 이유 없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C1은 “과다 청구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매 시즌 사전협의로 제작비 총액을 책정하고, 그 외 추가 비용은 자체 부담했다”고 반박했다. 양측은 여러 차례 공방을 벌였으나 갈등을 봉합하지 못했다. 이후 C1은 이달까지 ‘불꽃야구’ 론칭 준비 작업을 이어왔다.
  • ‘최강야구→불꽃야구’ 첫 경기 5분만에 매진…JTBC 분쟁 여파 무색

    ‘최강야구→불꽃야구’ 첫 경기 5분만에 매진…JTBC 분쟁 여파 무색

    스튜디오C1이 기존 ‘최강야구’ 시리즈를 대체하겠다며 만든 ‘불꽃야구’의 첫 직관 경기 예매가 5분 만에 매진됐다. 앞서 C1은 JTBC와 ‘최강야구’ 제작을 두고 다툰 바 있다. 예스24는 22일 오후 2시 ‘불꽃 파이터즈’의 창단 첫 경기 티켓을 단독 오픈했다. 불꽃 파이터즈는 C1 측이 ‘불꽃야구’ 론칭에 따라 새로 만든 팀으로, 기존 ‘최강야구’의 멤버들이 그대로 합류했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27일 오후 2시에 동국대학교를 상대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경기를 펼친다.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티켓 구매 서버가 열리자마자 대기 인원이 발생하더니, 약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고척스카이돔은 약 1만 6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다. 지난 18일 C1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려 불꽃 파이터즈 첫 직관 경기를 예고한 바 있다. 영상에는 김성근 감독과 박용택, 송승준, 이대호 등 기존 멤버의 유니폼과 더불어 신입 멤버 김재호의 유니폼이 나왔다. 두산 베어스 원클럽맨 선수로 활약했던 김재호는 2024시즌 종료 후 은퇴했다. 현재 C1은 예능 ‘최강야구’ 시즌 4 제작 및 방송을 두고 프로그램 방송사인 JTBC 측과 대립각을 세운 상황이다. 양측 간 다툼은 지난 2월 25일 JTBC가 ‘최강야구’ 온라인 게시판에 시즌 4 트라이아웃(신규 선수 선발)을 취소한다고 전격 공지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강야구’를 연출한 장시원 C1 PD는 “트라이아웃은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한다”며 곧바로 반박했고, 3월 초에는 트라이아웃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자 JTBC는 입장문을 내며 C1이 제작비를 과다 청구했다고 주장했다. JTBC는 입장문에서 “C1은 3개 시즌 동안 제작비를 수억원에서 수십억원가량 과다 청구한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제작비 집행 내역과 증빙을 요청했으나 C1은 정당한 이유 없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했다. C1은 이에 대해 “제작 계약은 제작비 사후 청구나 실비 정산 조건이 아니므로, 과다 청구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매 시즌 사전협의로 제작비 총액을 책정하고, 그 외 추가 비용은 C1이 자체 부담했다”고 맞섰다. 양측은 2~3차례 입장문을 발표하며 공방을 벌였지만 결국 갈등을 매듭짓지 못했다. 이후 C1은 독자적으로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멤버들의 훈련 실황을 공유하는 등 ‘불꽃야구’ 론칭 준비 작업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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