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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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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오르막과 내리막 반복… 남산 달리며 ‘서브3’ 꿈꾼다[박성국의 러닝 보급소]

    짧은 오르막과 내리막 반복… 남산 달리며 ‘서브3’ 꿈꾼다[박성국의 러닝 보급소]

    왕복 6.4㎞, 차·자전거 출입 통제숲속 그늘이라 땡볕 피할 수 있어지구력과 하체 근력 동시에 키워오르막길은 보폭 줄이고 ‘잔걸음’내리막길은 속도 줄여 부상 예방 “남산 3회전을 430 페이스로 완주하면 서브 3도 바라볼 수 있다.” 이 말을 들어봤거나 알고 있는 러너라면 이미 건강을 위한 달리기 수준을 넘어섰다. 체중 감량이나 건강 관리를 위해 가벼운 조깅부터 시작했더라도, 5㎞를 쉬지 않고 완주했다면 10㎞가 눈에 들어오고 그렇게 하프마라톤(21㎞)과 마라톤(42.195㎞) 완주를 꿈꾸게 된다. 그리고 마스터스 영역에서 ‘꿈의 기록’으로 꼽히는 서브 3(풀코스 3시간 미만 완주) 달성을 노리는 서울·경기권의 러너들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은 남산으로 향한다. 지난 15일 오전 5시 광복절을 맞아 약 2년 만에 남산 북측순환로로 찾았다. 기록 욕심을 내며 훈련에 매진할 때 주말이면 찾았던 최고의 훈련 코스가 남산이다. 당시엔 찾는 이가 많지 않아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달렸다. 이날은 달랐다. 이른 시간인데도 공영 주차장은 차량으로 가득했고, 왕복 6.4㎞의 북측순환로에는 저마다의 ‘가을’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어림잡아 2년 전의 20배 정도의 인파는 돼 보였다. 경기 고양시에서 남산까지 ‘전지훈련’을 왔다는 직장인 서인호(37)씨는 “남산이 단기간에 러닝 체력을 키우는데 탁월한데다 더위까지 피하며 달릴 수 있다는 동료의 말을 듣고 먼 길을 찾아왔다”라면서 “직접 달려보니 서울에 사는 러너들은 특권이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좋다”고 말했다. 실제 서울과 경기권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러닝 클래스나 마라톤 강습은 7~8월 주말이면 대거 남산으로 모여든다. 이곳의 북측순환로는 이륜차를 포함한 차량과 자전거의 출입이 전면 통제된 보행자 전용 산책로여서 걷거나 달리기에 안전하다. 무엇보다 산책로의 90%가량이 우거진 숲속 그늘에 있어 한낮에도 땡볕을 피할 수 있고, 한강공원을 비롯한 서울 평지에 비해 평균 기온이 낮아 여름 달리기 훈련에 안성맞춤이다. 그러나 남산 달리기의 진짜 매력은 반복되는 크고 작은 언덕에 있다. GPS 추적을 통한 이곳의 고저도를 살펴보면 왕복 1회전에 약 5번의 크고 작은 언덕이 나오고, 반대로 5번의 내리막길이 나온다. 언덕길을 치고 오를 때에는 심장이 터져 나갈 듯 요동치고 허벅지는 천근만근 무거워지지만, 점점 가까워지는 언덕의 정상을 바라보며 ‘곧 내리막에서 회복(휴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버티게 된다. 한 번의 왕복으로 대략 160m의 획득 고도를 기록하게 되는데, 이는 내리막길을 제외하고 순전히 언덕을 오른 높이의 총합을 뜻한다. 통상 남산이 처음인 초보자는 1회전 도전부터 시작해 점차 왕복 횟수를 늘려간다. 달리는 총거리가 한강 등 평지에서보다 크게 줄더라도 반복된 언덕 달리기를 통해 심폐 지구력과 장거리 달리기에 필요한 하체 근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어 훈련 명소로 손꼽힌다. 남산 북측순환로 3회전의 총거리는 하프마라톤에도 못 미치는 19.2㎞에 불과하지만, 이 거리를 평균 4분 30초 페이스(1㎞를 4분 30초에 주파하는 속도)로 완주하면 풀코스를 3시간 안에 완주할 수 있는 체력이 갖춰졌다는 말이 정설처럼 내려올 정도다. 이러한 ‘경험칙’은 스포츠 생리학 전문 연구 결과에서도 확인된다. 중국 상하이체육대학 연구진이 2025년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달리기에 관한 기존 연구 결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오르막길에서는 달리는 사람의 추진력과 에너지 소비가 커지는 동시에 산소 섭취량과 심혈관 부담이 증가한다. 즉, 평지에서보다 같은 거리를 달리더라도 더 큰 운동 효율을 거둘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내리막길에서는 과도한 가속과 보폭의 증가에 유의해야 한다. 내리막에서의 빠른 속도와 큰 보폭은 발목과 정강이, 무릎에 이르기까지 연쇄적인 충격을 가해 부상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오르막길은 속도가 다소 느려지더라도 상체를 앞쪽으로 기울이고 보폭을 크게 줄여 잔걸음으로 올라가고, 내리막은 상체의 힘을 빼되 속도를 붙이지 않는 방식이 권장된다. 엘리트 마라톤 선수 생활을 거쳐 현재 프리랜서 코치로 동호인을 지도하는 최범식 코치는 “남산 코스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100~300m 정도의 간격으로 반복되는 곳으로, 조깅으로만 달려도 인터벌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이라면서 “무엇보다 오르막에서는 둔근과 발목 강화에 효과적이라 체중 분산을 잘할 수 있는 러닝 자세를 만드는데 필요한 근력 기르기에 아주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리막은 무릎 부상 위험이 커지는 만큼 아직 러닝 근력이나 경험이 부족한 초보라면 내리막에서는 천천히 걸어 내려가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 중구 “가을빛 물든 남산 함께 걸어요”

    서울 중구가 다음달 1일 오전 8시 국립극장에서 ‘중구민 걷기대회 남산동행’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코스는 남산 북측순환로 4.5㎞다.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시작해 석호정, 필동쉼터를 거쳐 다시 국립극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약 1시간가량 걸린다. 반환점인 필동쉼터 앞에서 경품 응모권을 제공한다. 참가자 모두에게 ‘중구 건강마일리지’ 500점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보물나무를 찾아라’ 이벤트 등을 열고 다양한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대회 참가 인증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하면 22명을 추첨해 찜질방 이용권을 증정한다. 걷기가 끝나면 3인조 트로트 걸그룹 ‘세컨드’의 축하 공연과 로봇청소기 등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진다. 중구는 걷기대회에 앞서 지난 24일까지 새로운 대회 이름 ‘남산동행’ 4행시 공모전도 진행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가족, 연인, 친구, 이웃과 함께 가을로 물든 남산을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추억도 쌓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가을빛 남산 함께 걸어요”…다음달 1일 중구 ‘남산동행’ 걷기대회

    “가을빛 남산 함께 걸어요”…다음달 1일 중구 ‘남산동행’ 걷기대회

    서울 중구가 다음달 1일 오전 8시 국립극장에서 ‘중구민 걷기대회 남산동행’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코스는 남산 북측순환로 4.5㎞다.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시작해 석호정, 필동쉼터를 거쳐 다시 국립극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약 1시간가량 걸린다. 반환점인 필동쉼터 앞에서 경품 응모권을 제공한다. 참가자 모두에게 ‘중구 건강마일리지’ 500점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보물나무를 찾아라’ 이벤트 등을 열고 다양한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대회 참가 인증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하면 22명을 추첨해 찜질방 이용권을 증정한다. 걷기가 끝나면 3인조 트로트 걸그룹 ‘세컨드’의 축하 공연과 로봇청소기 등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진다. 중구는 걷기대회에 앞서 오는 24일까지 새로운 대회 이름 ‘남산동행’ 4행시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가족, 연인, 친구, 이웃과 함께 가을로 물든 남산을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추억도 쌓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산 정상~북측순환로 걸어서 20분

    남산 정상~북측순환로 걸어서 20분

    서울 남산 정상에서 북측순환로까지 도보로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북측숲길’이 생겼다. 28일 서울시는 산림청과 공동으로 남산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남산N서울타워에서 명동 일대로 이어지는 데크계단길 북측숲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새로 조성된 길을 이용하면 걸어서 1시간 걸리던 구간이 20분으로 단축된다. 정상부에서도 보행 동선을 분산시켜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기존 관리용 계단 동선을 활용해 산림 훼손을 최소화했고, 숲길 주변에는 고사리 등 어울리는 수종을 식재할 계획이다. 가파른 산지를 완만하게 오르내리면서 곳곳에 3개 전망쉼터도 만날 수 있다. 각각 ▲청와대와 경복궁 등 고궁의 지붕과 도심 빌딩숲을 볼 수 있는 시티뷰 전망쉼터 ▲ 데크 아래 남산의 자연 식생이 내려다보이는 바닥숲 전망쉼터 ▲ 계곡이 들려주는 소리를 느낄 수 있는 물소리 전망쉼터 등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지난달 남산 남측순환로 팔각안내센터와 체력단련장을 잇는 ‘연결안전데크’를 완성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체력단련장에서 남산도서관까지 ‘하늘숲길’을 조성한다. 이수연 시 정원도시국장은 “앞으로도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숲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남산 곤돌라 탑승예정지 주변이 주차장… 환경 파괴 걱정 덜어”

    “남산 곤돌라 탑승예정지 주변이 주차장… 환경 파괴 걱정 덜어”

    “남산에 곤돌라가 생기면 너무 신날 것 같아요. 또 곤돌라로 번 돈으로 남산이 더 예뻐진다니 기대돼요.”(9세 박예린 학생) 지난 2일 서울 중구 남산에 있는 국립극장 문화광장은 어린이들로 북적였다. 서울시가 개최한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남산’ 시민 참여 행사에 참여한 이들이다. 이날 행사는 ▲만들기존 ▲포토존 ▲메시지보드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만들기존에서는 ‘내 손으로 가꾸는 남산’을 주제로 곤돌라 캐빈 모형과 소나무, 한양도성, 봉수대 등으로 꾸며진 남산 만들기가 진행됐다. 또 해치와 남산에 설치될 곤돌라 캐빈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는 포토존 프로그램과 벽면에 ‘남산에게 전하는 한마디’를 쓰는 메시지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자녀와 함께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중구에 사는 김모씨는 “남산이 바라보이는 곳에 앉아서 남산을 주제로 아이와 만들기를 해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면서 “항상 옆에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서울의 한가운데 있는 남산을 잘 가꾸고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논란이 되는 남산 곤돌라 설치에 대한 오해를 푸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 은평구 주민 김모(46)씨는 “곤돌라가 설치되면 환경 파괴가 발생할 것으로 걱정했는데, 이미 곤돌라 탑승 공간 예정지 주변이 버스 주차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환경 파괴는 거의 없고 시민들의 편의성이 더 강화된다니 기대가 된다”며 웃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만들기 프로그램에는 총 58명이 참여했고, 사진 이벤트에는 4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지속 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홍보의 하나로 마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보물숲인 남산의 시민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남산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같은 날 진행된 ‘중구민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남산도감데이’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걷기대회 코스인 남산 북측순환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남산 서식 식물에 대한 이미지와 정보를 네이버오픈사전프로 페이지를 활용해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특히 남산에 서식하는 식물 정보를 시민의 관심과 능동적인 참여로 기록하고, 공유해 함께 페이지를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남산 곤돌라 운영수익금으로 남산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종을 지키고, 생태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가 ‘지속 가능한 남산’의 목표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남산에 곤돌라 생기면 더 신날 것 같아요”

    “남산에 곤돌라 생기면 더 신날 것 같아요”

    “남산에 곤돌라가 생기면 너무 신날 것 같아요. 또 곤돌라로 번 돈으로 남산이 더 예뻐진다니 기대돼요.”(9세 박예린 학생) 지난 2일 서울 중구 남산에 있는 국립극장 문화광장은 어린이들로 북적였다. 서울시가 개최한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남산’ 시민 참여 행사에 참여한 이들이다. 이날 행사는 ▲만들기존 ▲포토존 ▲메시지보드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만들기존에서는 ‘내 손으로 가꾸는 남산’을 주제로 곤돌라 캐빈 모형과 소나무, 한양도성, 봉수대 등으로 꾸며진 남산 만들기가 진행됐다. 또 해치와 남산에 설치 될 곤돌라 캐빈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포토존 프로그램과 벽면에 ‘남산에게 전하는 한마디’를 쓰는 메시지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자녀와 함께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중구에 사는 김모씨는 “남산이 바라보이는 곳에 앉아서 남산을 주제로 아이와 만들기를 해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면서 “항상 옆에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서울의 한가운데 있는 남산을 잘 가꾸고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논란이 되는 남산 곤돌라 설치에 대한 오해를 푸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 은평구 주민 김모(46)씨는 “곤돌라가 설치되면 환경 파괴가 발생 것으로 걱정했는데, 이미 곤돌라 탑승 공간 예정지 주변이 버스 주차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환경 파괴는 거의 없고 시민들의 편의성이 더 강화된다니 기대가 된다”며 웃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만들기 프로그램에는 총 58명이 참여했고, 사진 이벤트에는 약 4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지속 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홍보의 하나로 마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보물숲인 남산의 시민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남산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같은 날 진행된 ‘중구민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남산도감데이’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걷기대회 코스인 남산 북측순환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남산 서식 식물에 대한 이미지와 정보를 네이버오픈사전프로 페이지를 활용해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특히 남산에 서식하는 식물 정보를 시민의 관심과 능동적인 참여로 기록하고, 공유해 함께 페이지를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남산 곤돌라 운영수익금으로 남산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 종을 지키고, 생태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가 ‘지속 가능한 남산’의 목표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노을따라 남산 걷자’…서울 중구, 10월 8일 건강 걷기 행사 개최

    ‘노을따라 남산 걷자’…서울 중구, 10월 8일 건강 걷기 행사 개최

    서울 중구는 10월 8일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을 시작으로 남산 북측순환로 일대에서 건강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중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걷기 행사는 17시 50분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출발하여 건강지도사의 인솔하에 남산 북측순환로를 왕복으로 걸어 2.35㎞를 걷는다. 반환점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우리은행이 협찬하는 완주기념 휴대용 백팩을 받을 수 있다. 중구에서 개발한 걷기 앱인 ‘중구건강마일리지’ 회원에게는 17시 50분부터 19시까지 행사장 방문 시 마일리지 1000점이 제공된다. 걷기 행사에 앞서 15시 30분부터 천우각 광장 일대에서 건강체형을 분석해 보고, 영양, 금연, 치매, 심폐소생술 등 건강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부스도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참여 시에는 핸드크림, 비타민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굿지앤과 백세식품도 협찬사로 참여해 행사장 방문자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중구 건강소모임인 금빛라인과 소프라노 조예은, 실용음악고 학생들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중구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저녁시간 가족 및 이웃들과 함께 남산길을 따라 걷기 운동을 하고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회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 성공리에 끝마쳐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회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 성공리에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달 2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제1회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에 참석, 축사를 전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서울,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서울시맨발도시추진위원회, 두발로유랑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시의회, 국민체육진흥공단, KB국민카드가 후원, 국민건강 및 행복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이존백 스포츠서울 사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서울시의회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유만희 보건복지부위원장, 그리고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 홍보대사인 가수 길건, 시민 등 약 13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맨발걷기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맨발걷기 페스티벌 행사는 천천히 흙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는 도심 체험형 행사로 진행됐고, ‘웰빙’, ‘슬로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체험 한마당이었다.김 의원은 축사에서 “지난해 서울시의회에서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과 함께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올해 맨발걷기길 조성에 대한 예산을 잘 반영해서 내년에는 맨발걷기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맨발걷기 회원이 현재 200만명에서 300만명, 400만명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상임고문으로서 서울시 전역에 황톳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하며, 이번 페스티벌이 서울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11월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으로서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 회장과 함께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한 시민건강증진 활성화’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또한 오세훈 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통해 맨발걷기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강조하면서 서울시내 남산 북측순환로 및 남산 한남자락, 청계천, 어린이대공원에 황톳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 조성 계획을 제안한 바 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범국민 출생장려 1000만인 국민댄조운동 앞장서

    김용호 서울시의원, 범국민 출생장려 1000만인 국민댄조운동 앞장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5일 서울시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1층 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으랏차차 출생장려 국민댄조 서울시 캠페인’에 참석, 국민댄조 운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사들과 함께 직접 시범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3년 4분기 한국의 출산율은 0.65명대로 사상 최저치에 도달함으로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출산율이 1.0명에 못 미치는 최하위 국가로 전략한 현 실정을 민간차원에서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서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은)에서 주최하고, 한국 출산장려·치매예방 운동본부(대표 정원수)에서 주관하여 출산장려 운동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국민댄조는 댄스와 체조의 합성어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케겔운동과 호흡을 결합시켜 대중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음악과 리듬에 맞추어 즐겁고 신나는 댄스풍의 체조를 말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 이정은 회장, 한국 출산장려·치매예방 운동본부 정원수 대표, 틱톡라이브에이전트 김영석 대표, 서울시재향군인회여성회 이복례 회장, 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최영희 회장, 대한노인회중앙회 유명례 정책위원장, 한국여성문화생활회 최돈숙 중앙회장, 대한조산협회 김옥경 고문 등 각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 황설 본부장과 강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함께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의 국민댄조 활동 영상 시청 등으로 시작됐으며, 으랏차차 현진우 가수, 현선화 가수, 이세온 가수 겸 MC가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해서는 국민댄조 운동을 많은 시민께 확산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김 의원이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 강사들과 함께 용산가족공원과 강북 솔밭공원에서 3개월간 국민댄조 운동에 직접 참여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9일에는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위원장 김용호 의원)에서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방안’을 논의했고, 11월 20일에는 오세훈 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했다고 밝혔다.또한 김 의원은 올해 ‘국민댄조 운동’을 적극 홍보 및 확산시키기 위해서 “1차는 4월에서 6월까지, 2차는 9월에서 11월까지 시청광장,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에서 약 6개월간 점심시간대를 이용하여 국민댄조 운동을 개최함으로써 여성들에게는 출산장려를, 일반인들에게는 100세까지 치매 없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국민댄조 운동과 함께 최근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황톳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 조성에 대해서도 포부를 밝히며 “지난해 11월 1일 개장한 용산가족공원 내 건강길 1km 조성에 이어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와 남산공원 한남자락(야외식물원 일대), 어린이대공원 등에 황톳길과 마사톳길, 흙길, 천연 코르크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을 조성하고, 국민댄조 운동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여 천만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신년회’ 참석…상임고문 위촉

    김용호 서울시의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신년회’ 참석…상임고문 위촉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4일 강남구 대모산 입구 한솔근린공원에서 개최된 ‘2024년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신년회’에서 ‘상임고문’으로 임명되어 위촉장을 수상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회장 박동창)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4년 신년회 및 전국 맨발걷기 동호인들과 함께 맨발걷기 치유의 기적을 공유하고 새해 첫 대모산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목적으로 개최됐다.또한 김 의원을 비롯해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 이소명 부회장, 안승문 부회장, 김태숙 이사, 황명숙 이사, 홍성현 대외협력이사, 이종림 서초구 지회장, 이영욱 고성군 지회장, 명영호 용산구 지회장,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관계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동창 회장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생명살리기 맨발걷기운동’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물론 전 세계로 널리 확산되어 전 인류의 건강증진 운동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맨발걷기를 앞장서 실천해 온 김용호 의원의 공로를 인정해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지난해 11월 9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위원장 김용호)에서 주관한 ‘맨발걷기와 국민댄조운동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 활성화 방안’ 정책포럼에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과 함께 맨발걷기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20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으로 ‘남산 둘레길 북측순환로·남산공원 야외식물원 일대·청계천 북측 보행로·어린이대공원 둘레길’을 맨발걷기 건강길로 조성해 서울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을 오세훈 시장에게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4년 상반기 용산 효창공원과 남산공원에 맨발걷기 건강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2024년에는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상임고문으로서 서울시 전역에 황톳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 조성을 위해 서울시의회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 천만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맨발걷기 길·국민댄조 운동 활성화 방안’ 제안

    김용호 서울시의원, ‘맨발걷기 길·국민댄조 운동 활성화 방안’ 제안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20일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에게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난 1년 동안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포럼을 3차례에 걸쳐 개최한바, 1차는 7월 12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2차는 8월 16일 ‘2040 미래도시 서울, 지속 가능한 안전도시 건설’, 3차는 11월 9일에 천만 서울시민의 건강한 100세 삶을 목표로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 방안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정질문은 위 정책포럼 중 3차로 발표한 최근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에 대해 오 시장과 관계 공무원에게 질문을 했다. 김 의원은 먼저 ‘맨발걷기 건강길’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해 시정질문을 하며, 대전 계족산 맨발 황톳길 및 순천 국가정원 내 오천그린광장 어싱길,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및 5개 공원의 맨발 황톳길, 함양군 상림공원 숲길 등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맨발걷기 길을 소개했다. 또한 용산가족공원 건강길 및 서대문구 안산 황톳길, 강남구 대모산 흙길과 황톳길 등 서울 시내 여러 지역에서 최근 개장한 맨발걷기 황톳길을 설명한 후, 서울시에서도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맨발걷기 건강길을 만들어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김 의원은 오세훈 시장에게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3.4km와 남산공원 한남자락(하얏트호텔 맞은편 야외식물원 일대) 1.5km 구간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버들다리까지 770m와 버들다리에서 오간수교까지 269m 등 약 1km 구간 ▲‘어린이대공원 둘레길 3.5km 구간’을 서울의 맨발걷기 건강길로 3곳을 추천 및 제안했다. 위 3곳에 황톳길, 마사톳길, 흙길, 천연소재 코르크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을 조성한다면 대한민국 서울을 대표하는 명품 맨발걷기 건강길이 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남산은 최근 코로나 이후 남산을 찾는 이용객은 연간 900만명에 육박하고 외국 관광객의 숫자 또한 점차 증가 추세에 있으며, 울창한 숲길과 수려한 자연환경이 잘 갖춰진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및 ‘남산공원 한남자락’에 맨발걷기 건강길이 조성된다면 서울시민들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관광상품으로도 각 광을 받을 것”이라며 “어린이대공원 둘레길 순환도로가 아름다운 건강길로 재조성된다면 어린이대공원을 찾는 수많은 어린이와 서울시민들이 맨발로 걷고 뛰어놀 수 있는 명소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제안했다. 두 번째 질문으로 김 의원은 댄스와 체조를 결합한 ‘국민댄조운동’에 대해 ‘하이컨디션 국민운동본부’의 국민댄조 홍보 영상을 소개하면서 지난 2월 종로구민회관, 4월 용산 아트홀과 서초 사랑의교회, 6월 북서울꿈의숲,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용산가족공원과 강북솔밭공원에서 개최된 ‘국민댄조운동캠페인’에서 직접 참여한 국민댄조 홍보 결과를 사진과 영상으로 보여줬다. ‘국민댄조운동’의 특징은 ①동작이 비교적 단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독특하게 호흡과 케겔동작을 결부시켜 체조의 효과 높다 ②안티스트레스의 목적으로 신명 나고 흥이 날 수 있도록 국악, 가요, 팝송 등 모든 장르의 음악에 맞추어 진행될 수 있다 ③케겔동작을 장 건강에 응용해 장청뇌청의 댄조 목적이 명확하고, 느리게 빠르게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평생토록 수련하더라도 지루하지 않다 ④국민댄조 전문강사 양성으로 젊은층 및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효과로는 ①치매 및 성인병 예방, 변비 및 치질 예방, 면역력 향상 ②요실금, 변실금, 전립선 건강 및 대장암을 예방한다 ③뱃살제거, 미용 및 다이어트 효과, 스트레스 및 우울증을 해소한다 ④매일 아침 건강쾌변 생활습관으로 개선으로 컨디션 향상에 도움을 주어 개인의 직무 능력 향상 효과와 조직 전체의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한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내년에 ‘국민댄조운동’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시청광장에서 3월부터 6월까지, 9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댄조운동을 개최하면 시청과 의회 공무원, 직장인,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석해 건강한 서울, 활기찬 서울을 조성할 것을 제안하며, 이때 오 시장도 함께 나와서 춤을 출 것을 요청하자 오 시장은 자신도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또한 국민댄조운동이 젊은 층에서의 확산을 위해서는 서울시립대학교를 시범 대학으로 지정해 서울광장과 같은 방식으로 7개월간 국민댄조운동을 시범적으로 실시할 것을 적극 제안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에게,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손목닥터 9988사업’ 및 ‘9988 하는 날 걷기 이벤트’와 ‘국민댄조운동’을 연계해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맨발걷기 건강길 제안에 대해 “좋은 제안이라고 하며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밝히면서, 국민댄조운동에 대해서는 “시민단체 중심에서 자발적으로 시작할 부분이 있으니 내년에 가능한지 자세히 살펴봐서 각종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맨발걷기·국민댄조 운동 통한 시민건강 증진 정책포럼’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맨발걷기·국민댄조 운동 통한 시민건강 증진 정책포럼’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김용호 정책위원장(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9일 제19기 정책위원회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제19기 정책위원회의 세 번째 포럼으로 천만 서울시민의 건강한 100세 삶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첫 번째 정책포럼은 지난 7월 12일 ‘코로나 이후 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주제로 서울시 소기업인·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 3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두 번째 정책포럼은 8월 16일 ‘2040 미래도시 서울,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건설’이라는 주제로 학계·현장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 이상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행사를 마련한 바 있다.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박주한 서울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많은 시의원과 한공식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석재왕 제3소위원장, 김혁 위원과 1부 사회를 맡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인 정준호 의원(정책위원회 제2소위원회) 등 정책위원회 위원들, 학계·현장 전문가들의 주재 발표와서울시 및 체육회 관계자의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건강에 관심이 많은 지역사회 전문가 등 서울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서울시의회 김용호 정책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100세 시대의 ‘건강한 노후’가 화두가 되는 지금,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최근 전국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해 서울시가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확산할 수 있는 시민건강 증진 방안들을 마련해 보고자 한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본격적인 포럼에서는 김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부터 진행했으며, 첫 번째 주제발표로 나선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은 ‘서울, 건강한 맨발도시로의 재탄생’이라는 주제로 지압이론, 접지이론 등 맨발걷기의 방법과 맨발걷기의 치유효과 설명과 함께 서울시에도 남산둘레길, 청계천, 어린이대공원 등에 맨발걷기 보행로를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두 번째 주제발표로 나선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성호 부회장은 ‘한의학적 관점에서 본 맨발걷기 효과와 실례’라는 주제로 경락(經絡)이론, 경근(經筋)이론, 전식(全息)이론 등 맨발걷기의 한의학적 근거와 여러 임상 치유사례를 통해 효과성을 제시했다. 세 번째로는 ▲글로벌사이버대학 명상치료학과 이재호 교수가 ‘케겔운동의 의학적, 자연치유적 효과성’이라는 주제로 댄조운동와 케겔운동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케겔운동의 효과와 연구사례를 제시하였고, 포럼 참석자와 함께 실제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하이컨디션국민댄조운동본부 이종호 소장이 ‘국민건강댄스 체조(K-DANJO)의 의미와 효과라는 주제’로 댄조운동의 유래와 목표및 국민건강댄스 체조(K-DANJO)의 문화적·국민건강적·국가경쟁력 관점에서의 의미를 설명했으며, 하이컨디션국민댄조운동분부 황설 총재와 시범단의 댄조 시연으로 생동감 있는 현장 분위기를 제공했다.이어 토론자로 서울시 맨발걷기 인프라 조성과 시민건강 및 체육관련 기관에서 참석해 서울시 정책으로의 도입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한국워킹협회 성기홍 치매예방 걷기교육 센터장은 ‘걷기에서의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걷기는 개인의 건강상태·운동 능력·근력 및 근골격계 상태·감각 및 지각 능력·운동능력 등에 따라 다름을 설명했고, 특히 노인의 걷기 속도는 건강기능상태를 측정하는 임상지표가 됨’ 을 덧붙여 언급했다. 서울시 하재호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서울시 대표공원인 남산공원 둘레길에 황톳길과 코르크길 등 지형에 맞는 다양한 길들을 추가 조성해 시민들이 힐링하고, 맨발걷기 체험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원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서울시 채명준 스마트건강과 과장은 ‘일상 속 맨발걷기를 일반화하기 위해서는 맨발로 걷기 좋은 길 인프라 확충과 부작용에 관한 충분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함을 피력하고,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해서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9988 하는 날’과 같은 걷기 챌린지와 연계한 일일 이벤트 개최와 맨발걷기 좋은 길, 유의점 등에 대한 정보를 카드뉴스 콘텐츠로 제공하는 등 시민건강을 위한 시 정책 연계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제안했다.김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시민건강 증진 정책포럼에는 서울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많이 도출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밝히며 “오늘 발표와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도시공원을 활용한 맨발 걷기 인프라를 조성, 국민댄조 운동이 시민 생활체육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기를 바란다”라고당부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이번 정책포럼과 함께 수개월간 맨발걷기 및 국민댄조 운동에 대한 전문가그룹을 통해 습득한 학습과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남산 북측순환로 및 청계천로 등 서울시에서 맨발걷기 건강길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곳을 선정하여 자세히 검토한 후 서울시에 제안해 천만시민의 건강한 100세 삶은 물론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정책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남산 필동일대 산책로 정비 사업 완료”

    옥재은 서울시의원 “남산 필동일대 산책로 정비 사업 완료”

    남산 필동일대 산책로 정비 사업이 완료되어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녹지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의 예산 편성 등 다각적 노력으로 ‘남산 필동일대 산책로 정비사업’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동국대 남산학사~북측순환로 부근의 산책로가 깨끗하게 정비돼 안전한 산책 환경을 시민들이 누릴 수 있게 됐다. 옥 의원에 의하면 서울의 경우 세계 대도시와 비교했을 때 부족한 녹지인프라를 가지고 있으며, 1인당 공원면적은 16.2㎥로 싱가포르, 베이징, 뉴욕 등과 유사한 면적이지만, 북한산 및 도시자연공원 등 산지 면적을 제외하면 1인당 공원면적은 5.71㎥로 감소하게 된다. 옥 의원은 서울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산지를 활용한 녹지인프라 개발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이 자연환경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옥 의원은 남산 필동일대 산책로 정비를 위한 예산 확정에 노력했으며, 확정된 예산으로 동국대 남산학사~북측순환로 구간에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하고 초화류와 관목류 식재, 운동기구 및 파고라를 설치해 자연과 시민이 함께하는 산지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옥 의원은 “서울은 산지면적의 비율이 높은 지형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산지를 잘 활용한 녹지인프라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옥 의원은 “팍팍한 삶을 이겨내는 시민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는 아름다운 도시 서울시를 이뤄나가기 위해 서울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 [생생우동]맨발로 걷고, 꽃사슴도 보고… 빌딩숲 대신 치유의 초록숲으로

    [생생우동]맨발로 걷고, 꽃사슴도 보고… 빌딩숲 대신 치유의 초록숲으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빽빽한 빌딩 숲으로 둘러싸인 도시에서 느끼는 답답함을 떨쳐내고 싶다면 초록색으로 물든 숲으로 가자. 실제로 숲이 사람의 피로를 풀어주고 면역력을 되찾게 하는 기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숲을 산책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원 가꾸기, 생태 체험, 체력 단련 운동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말 가까운 숲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평온함과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힘을 길러보는 건 어떨까. 남산 대표 힐링 명소 ‘소나무 힐링숲’ 올해부터 연중 상시 개방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에서는 소나무의 향을 맡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남산 북측순환로 입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으면 ‘소나무 힐링숲’이 나온다. 1만 3000㎡ 규모의 소나무 숲길이다. 2017년부터 예약제로 입장할 수 있었던 소나무 힐링숲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 개방된다. 내부 정비 시간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숲길 곳곳에는 산림욕과 함께 쉴 수 있는 쉼터도 마련돼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소나무 숲에는 심리적 안정감, 심폐 기능, 면역력 강화 등 인체에 좋은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상록침엽수 비중이 높다”면서 “소나무 숲을 걷는 것만으로도 교감 신경을 진정시키고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피로를 해소하는데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꽃사슴 먹이 주기 체험·요가 교실·정원 봉사 활동… “서울숲에서 多 즐기세요” 성수동에 있는 서울숲에서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선 서울숲은 꽃사슴, 토끼, 새 등 여러 종의 동식물이 어우러져 사는 생태 공간이 조성돼 있어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 관찰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진행된다. 특히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꽃사슴을 만나는 ‘안녕하세요? 두시의 데이트 꽃사슴입니다’가 눈길을 끈다. 생태숲에 있는 꽃사슴 방사장에서 전문 사육사와 먹이 주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나비정원에서 나비를 관찰하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파랑새, 꾀꼬리 등 철새를 찾아보는 ‘어린이 탐조 교실’, 공원의 사계절 변화를 관찰하는 ‘신나는 유아 숲 놀이’ 등도 있다. 숲을 감상하며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운동 교실도 열린다. 기초 근력 운동, 인터벌 트레이닝, 체형 교정 스트레칭 등을 하는 ‘서울숲 굿모닝 보디 클래스’와 어린이들을 위한 ‘서울숲 어린이 튼튼 요가 교실’이 월요일마다 오전, 오후 진행된다. 서울숲에는 특색있는 정원도 많은 만큼 전문 정원사에게 정원 관리법을 배우고 직접 정원을 가꾸는 ‘서울숲 가드닝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정원 교육과 함께 직접 정원을 관리하는 정기 자원봉사, 정원 탐방 후 보식 활동·유해 외래식물 제거 등의 활동을 하는 목요 자원봉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계절별 꽃과 식물을 이용해 꽃바구니를 만드는 플라워클래스도 열린다.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정기 자원봉사는 매달 20일부터 모집하며 다른 프로그램은 10일 전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도봉구 초안산 등 서울형 치유의 숲길 14곳서 만나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 도봉구 초안산 등 ‘서울형 치유의 숲길’ 14곳과 노원구 불암산, 강서구 우장공원에 조성된 ‘녹색복지센터’에서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 치유란 숲의 향기, 소리, 음이온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이다. 도봉구 초안산에서는 치유 텃밭 가꾸기, 황톳길 맨발 걷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서대문구 안산은 전용 스틱을 사용해 걷는 운동인 ‘노르딕 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반과 숙련반으로 구분해 모집하며 4주간 이어진다. 성동구 매봉산에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숲의 소리를 이용한 치유법과 학걸음 걷기 등 산책을 통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반려견과 산책하는 시민이 많아 ‘숲에서 놀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노원구 불암산에 있는 녹색복지센터에서는 약초 족욕, 온열 치료 등 실내에서 진행되는 과정과 불암산의 자연환경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치매 어르신과 돌봄 가족 정서적·신체적 건강 돌보는 ‘기억 숲 산책’ 치매 예방 활동이 필요한 어르신과 치매 돌봄 가족의 정서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돕는 프로그램도 숲에서 진행된다. 남산야외식물원에서 열리는 ‘기억 숲 산책’이다. 서울시와 중구치매안심센터가 2021년 시범 운영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도 10월까지 운영된다. 숲 해설사와 중구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프로그램 진행에 나선다. 치매 어르신이 느끼는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소근육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을 알려준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척도, 인지 선별 검사 등 다양한 평가 도구를 활용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 변화도 측정할 예정이다.
  • 왕벚나무 아래서 꽃비 콘서트…파도치는 봄꽃과 힐링 데이트

    왕벚나무 아래서 꽃비 콘서트…파도치는 봄꽃과 힐링 데이트

    남산공원, 4년 만에 음악회 재개서울식물원, 공연·예술작품 풍성부모 위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도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에서 개나리, 벚꽃 등 봄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공원들이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서울시는 공원 곳곳에서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사계축제-봄’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남산공원, 서울식물원 등 17개 공원에서 자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봄꽃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공원은 남측순환로와 북측순환로를 따라 왕벚나무가 환상적인 꽃길을 이뤄 봄철 벚꽃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북측순환로 입구에서는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꽃비 내리는 봄과 어울리는 소규모 음악회 ‘2023년 꽃비놀이 음악소풍’이 4년 만에 재개된다. 오는 4월 5일부터 8일까지 선보인다. 남산북측순환로 안에 있는 전통 활터 석호정에서는 4월 15일부터 9월까지 어린이 동반 가족(매주 토요일)과 성인·단체(매주 수~금요일)를 위한 일일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서울식물원에서는 봄꽃들이 파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종 공연과 함께 빛의 이미지를 시각화한 예술 작품과 조형물 전시, 식재설계 공모전과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서울식물원 해봄 축제’가 다음달 21일부터 사흘 간 열린다. 초지원에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 프로그램, 반려동식물 상담소 등이 개최된다. 주제정원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서울의 랜드마크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식물을 연출한다. 야외공원에서는 서울시립미술관과 협력해 4점의 조각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시는 일상과 육아로 지친 엄마아빠를 위한 공원 힐링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엄빠공휴일’(엄마아빠가 공원에서 휴식하는 날)이라는 주제로 양육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행사를 연다. 4월 26일 개관하는 강서구 봉제산 공원책쉼터에서는 엄마아빠와 함께 책 읽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4월 중순부터 봄꽃길 중 희망하는 자치구를 모집해 시민들을 찾아가는 ‘움직이는 축제-꽃유랑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정의 달 5월에도 봄꽃 축제가 계속된다. 붓꽃이 만개하는 서울창포원에서 ‘사계축제-꽃’ 행사와 서울숲의 ‘봄봄 축제’가 개최되고, 보라매공원 등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팝업모험놀이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에 예약을 접수하고 유료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니 ‘서울의공원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또한 시가 선정한 아름다운 ‘봄 꽃길 171선’도 ‘서울시 누리집’에서 다음달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유영봉 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공원별 녹색여가·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매력적인 공원 사계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둘레길 투어에 초대형 핑크퐁까지… 즐길거리 가득한 서울 가을 여행

    둘레길 투어에 초대형 핑크퐁까지… 즐길거리 가득한 서울 가을 여행

    깊어진 햇살 아래 단풍이 오색 빛을 자랑하며 가을의 정취를 한껏 뽐내는 요즘이다. 도시를 벗어나 탁 트인 자연을 마주하고 싶지만 멀리 가기 어렵다면 도심 속 가까운 공원으로 가을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 서울의 단풍 명소 중 남산을 빼놓을 수 없다. 남산은 다음 달 10일 전후 화려한 ‘가을 왕국’으로 변신한다. 특히 단풍 명소인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는 유모차나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무장애 길로 조성돼 있어 가족들이 함께 산책하는 데 무리가 없다.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 남산둘레길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남산둘레길 가을소풍’이라는 이름 아래 남산 곳곳에서 걷고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공원 해설사와 함께 둘레길을 걸으며 풍경을 감상하고,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둘레길 가을투어’가 준비돼 있다. 또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남산둘레길 프리워킹’을 선택한 후 남산둘레길(7.5㎞) 5개 코스를 완주하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하는 행사도 있다. 남산둘레길 북측순화로 일대 단풍길에서는 공원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열린다. 특별히 이번 사진전에는 중구치매안심센터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남산을 방문해 기록한 ‘공원에서의 순간’을 담은 사진이 소개된다. 그 외에도 친구·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요가, 러닝(달리기), 국궁(활쏘기)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된다. 용산구 서빙고로에 있는 용산가족공원 역시 숨겨진 나들이 명소다. 용산가족공원은 8·15 광복 이후 주한미군사령부의 골프장으로 쓰이던 부지를 서울시에서 인수해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 뒤로 드넓은 잔디 광장이 어우러진 경관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날이 좋으면 호수와 잔디광장 뒤로 보이는 남산 서울타워도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다. 공원 곳곳에 잔디밭과 벤치가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머무르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곳도 있다. 서울시는 서울홍보대사인 글로벌 캐릭터 ‘핑크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를 다음 달 6일까지 운영한다. 9m가 넘는 초대형 핑크퐁 조형물은 30일까지는 서울숲에서, 다음 달 1~6일에는 영등포공원에서 만날 수 있다. 앞서 지난 5~10일 보라매공원과 지난 12~16일 북서울꿈의숲에 설치된 초대형 핑크퐁을 보기 위해 시민 4만여명이 찾았다. 공원탐험지도에 표시된 공원의 상징적인 공간을 찾아가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핑크퐁 얼굴 모양의 막대 풍선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가 인기가 많다. 또 핑크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핑크퐁 종이 모자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강풍이나 폭우 등 기상 상황이 악화하면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서울의공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행사 진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서울시의회 의정산악회 남산서 소나무 심기 행사 가져

    서울시의회 의정산악회 남산서 소나무 심기 행사 가져

    서울시의회 의정산악회(회장 성백진 의원, 이하 의정산악회)는 2017년 식목주간을 맞아 4월 7일, 남산숲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소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남산 북측순환로에서 시작하여 동국대 기숙사 뒤편 산책로까지 진행됐으며, 의정산악회 회원인 시의원들을 비롯해 의회사무처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의정산악회 회장인 성백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남산은 조선시대 이래 서울의 오래된 명승이자 허파 역할을 해왔다. 오늘 행사는 장수를 상징하는 소나무를 남산에 심어, 서울시와 남산의 오랜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의정산악회 총무인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소나무는 선비의 절개를 상징 이다. 우리 서울시의원들은 소나무처럼 항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다짐하자는 의미로 소나무를 식재수로 정했다”고 말하며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가을정취 물씬 음악속으로’…남산 가을단풍 음악회

    [서울포토] ‘가을정취 물씬 음악속으로’…남산 가을단풍 음악회

    19일 서울 중구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주변에서 시민들이 ’남산 가을단풍 음악회’를 구경하고 있다. 2016. 10. 1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가을정취 물씬 음악속으로’…남산 가을단풍 음악회

    [서울포토] ‘가을정취 물씬 음악속으로’…남산 가을단풍 음악회

    19일 서울 중구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주변에서 시민들이 ’남산 가을단풍 음악회’를 구경하고 있다. 2016. 10. 1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가을정취 물씬 음악속으로’…남산 가을단풍 음악회

    [서울포토] ‘가을정취 물씬 음악속으로’…남산 가을단풍 음악회

    19일 서울 중구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주변에서 시민들이 ’남산 가을단풍 음악회’를 구경하고 있다. 2016. 10. 1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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