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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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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동 불편 장애인, 두리발 타고 고향으로’…부산시설공단 추석 연휴 지원

    ‘거동 불편 장애인, 두리발 타고 고향으로’…부산시설공단 추석 연휴 지원

    부산시설공단은 추석을 맞아 거동이 불편해 고향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지역은 경남 전역과 울산, 경북 경주·청도​이며, 기존 두리발 즉시콜 이용이 가능한 지역은 이번 특별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단은 8일부터 17일까지 희망 장애인을 대상으로 두리발 콜센터(1555-1114)를 통해 신청받는다. 공단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명절 고향길은 쉽지 않은 여정”이라며 “두리발이 고향과 가족을 잇는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두리발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무휴 운영되고 있으며,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 부산시설공단, 영락·추모공원 추석 연휴 특별 운영

    부산시설공단, 영락·추모공원 추석 연휴 특별 운영

    부산시설공단은 추석을 맞아 부산영락공원과 부산추모공원을 찾는 참배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등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추석 연휴 영락공원 5만명, 추모공원 20만명의 참배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24일부터 27일까지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봉안당 참배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8시~오후 7시로 2시간 연장한다. 많은 참배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 기간 제례실은 운영하지 않으며, 공원 내 음식물 반입도 제한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화장·매장·봉안·개장 등 장사업무를 일시 중지하고 명절 참배객 맞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교통 혼잡에 대비해 영락공원은 주변 금정구민운동장과 스포원파크, 신천마을 일원 등에 4600면의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고, 추모공원은 진입도로 양방향에 700면의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영락공원과 범어사역을 오가는 마을버스 배차시간을 단축하고, 추모공원은 노포동역과 공원을 연결하는 직행 시내버스를 임시 운행한다. 이와 함께 부산시 ‘공설장사시설 플라스틱 조화 반입 금지’ 정책에 따라 플라스틱 조화의 반입·판매·부착 금지사항을 안내하고 계도할 방침이다.
  • ‘그림으로 만나는 행복’ 부산 국제지하상가 미술의 거리서 열려

    ‘그림으로 만나는 행복’ 부산 국제지하상가 미술의 거리서 열려

    부산시설공단은 11월 30일까지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 드로잉존에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그리다, 그림으로 만나는 행복’을 운영한다. 일상 속 행복한 순간과 소중한 사람, 기억하고 싶은 장면 등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시민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비치된 작품 용지와 도구를 이용해 ‘내가 꿈꾸는 행복한 하루’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하면 된다. 완성된 작품은 참여자가 가져갈 수 있으며, 희망할 경우 드로잉존에 전시할 수도 있다. 공단은 행사 기간 제작된 작품 가운데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등을 고려해 60점을 선정,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 2라인 갤러리에서 ‘과거의 추억, 그림으로 만나는 행복’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 드로잉존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 “시민에 행복 선사하는 초일류 공기업 목표”

    “시민에 행복 선사하는 초일류 공기업 목표”

    직원 주도형 AI… 업무 효율화사전 예방 중심 안전관리 구축 이성림 부산시설공단(BISCO) 이사장은 3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행복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는 초일류 공기업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설의 가치를 새롭게, 시민의 일상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성장·혁신·안전·상생을 핵심 가치로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디자인 경영이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설 외형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이용 편의와 도시 품격을 높이는 공공서비스 혁신이다. ‘BISCO 디자인비전 2028+’를 바탕으로 디자인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공공디자인 혁신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예방 중심 안전 경영·환경·사회·투명(ESG)경영 사례가 주목된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안전 활동 수준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하며 안전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과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확대해 안전 선도기관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친환경·사회적 책임·투명경영은 이제 공공기관의 기본 경쟁력이다.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을 통한 연간 온실가스 2474t 감축, 9억원의 예산 절감 등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사내 인공지능(AI) 학습조직 운영도 돋보인다. “더 안전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 주도형 AI 학습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1기, 2기 활동을 통해 AI 서비스 구축, AI 친화적 문화를 조성했다. 실질적 업무 혁신 확산 과정인 3기를 통해 반복·비효율 업무 개선 등에 집중해 AI 기반 업무 혁신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도시 안전 관리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했다. “지능형 안전관리 핵심 사례로는 윤산터널 AI 위험탐지 시스템이 있다. AI가 폐쇄회로(CC)TV와 레이더를 연계해 24시간 돌발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사고 가능성을 조기 예측한다. 단순 디지털 전환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AIX 기반 지하차도 침수 대응 시스템 구축도 완료했다. 센텀시티 등을 대상으로 개발을 마무리했다.” -향후 중점 추진 과제는.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 디자인경영, ESG 실천을 바탕으로 도시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초일류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
  • 34년 도시 품격·안전 지킴이… 일상 책임지는 부산시설공단

    34년 도시 품격·안전 지킴이… 일상 책임지는 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 등 교량·도로·상가 관리 교통약자 위한 택시 ‘두리발’ 운영 안전관리에 AI 도입해 재난 대응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혁신 속도 에너지 절감 정책 등 ESG 노력도 “도시의 하루가 끝난 뒤에도 누군가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을 지킨다.” 최근 공개된 부산시설공단(BISCO) 미니 다큐멘터리 ‘우리가 잠든 밤, 도시를 지키는 사람들’이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광안대교 해상교량통합관제센터와 만덕제2터널, 태종대유원지 등 부산 곳곳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밤을 지새우는 직원들의 모습은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헌신 위에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30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1992년 부산시주차관리공단으로 출범해 올해 34년을 맞았다. 1998년 부산시설관리공단으로 개편됐고 2010년 현재 명칭으로 출범하며 부산 대표 공기업으로 성장했다. 공단 관리 시설은 시민 일상과 가까운 곳에 있다. 광안대교, 도시고속도로, 영도대교 등 핵심 교통시설을 비롯해 부산시민공원, 북항친수공원 등 지역 대표 공원을 관리하고 있다. 자갈치시장, 영락공원, 공영주차장, 종합버스터미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운영도 공단 몫이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두리발’도 운영하고 있고 스포원파크 등 체육시설, 여자핸드볼팀과 남녀사이클팀을 운영하며 체육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단 역할은 시설 유지·관리에 그치지 않는다. 최근에는 시민 문화와 여가를 책임지는 공공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비콘그라운드, 복합문화공간 ‘새모’를 운영하며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개관한 새모는 어린이 대상 ‘들락날락’을 비롯해 전시와 공연,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비콘그라운드에서는 스포츠와 문화, 창업 프로그램을 연계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역시 문화예술과 청년 활동 거점 기능을 하며 도시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미래 도시를 준비하는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방공기업 현실에서 인공지능(AI) 도입은 여전히 ‘예산이 생기면’, ‘외부 용역으로’라는 조건부 과제에 머물러 있다. 공단은 이 전제를 정면으로 뒤집었다.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기존 노후 서버와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해 사내 AI 서비스 시범 구축에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자체 플랫폼 ‘BISCO AI’를 활용해 업무 자동화와 의사결정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직원 주도형 AI 학습조직 ‘B.R.A.I.N.’(브레인)을 운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 AI 기술은 현장 안전관리에도 적용되고 있다. 윤산터널에는 AI와 폐쇄회로(CC)TV, 레이더를 연계한 위험탐지 시스템을 구축해 정지 차량과 낙하물, 역주행 등 돌발 상황을 24시간 실시간 감지하고 있다.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도로전광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즉시 정보를 제공해 사고를 예방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다. AI·사물인터넷(IoT)·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지하차도 침수 대응체계도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도 높였다. 실시간 침수 예측과 3차원(3D) 디지털 트윈 기술을 연계해 재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공공디자인 혁신도 주목받고 있다. 2024년 디자인 경영을 선언하고 미래디자인팀을 신설한 데 이어 ‘BISCO 디자인 비전 2028+’를 수립하고 시설물 색채와 조명, 안내 체계, 공공 사인 등을 시민 중심으로 개선하고 있다. 올해는 디자인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시민이 참여하는 공공디자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도 눈에 띈다. 전사적 에너지 절감 계획을 수립하고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와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운영시간 조정, 유연근무제 확대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다양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28건의 대외 수상과 인증 달성에 이어 올해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안전 활동 수준 평가 A등급, 환경보전 유공 부산시장 표창 등을 수상하며 안전과 혁신, 사회적 가치 실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부산시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노인 인권 보호 유공 국무총리 표창과 교육 기부 메세나탑 최고상을 12년 연속 수상했다.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도에서도 3년 연속 인증을 받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복권기금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어린이대공원과 태종대유원지는 산림청 모범 도시 숲 인증을 획득했고 친환경 경영을 통한 환경보전 유공 표창도 받았다.
  • 문화·돌봄·여가를 한곳에서

    문화·돌봄·여가를 한곳에서

    놀이·교육 콘텐츠 갖춘 어린이 시설공연 즐길 문화홀·휴게 공간도 조성 “시민의 일상에 쉼과 영감을 더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새모’가 새로운 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롭게 모두가 모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새모는 공공시설이 단순 관리 대상이 아니라 시민 일상에 문화와 휴식, 소통의 가치를 더하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3월 말 운영을 맡은 이후 새모는 문화와 돌봄, 교육, 여가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전시·공연장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머물며 배우고 즐기는 복합문화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어린이 공간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디지털 체험과 놀이, 독서, 교육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공간 곳곳에는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비롯해 신체활동 놀이시설, 8000권의 장서를 갖춘 작은도서관이 마련돼 있다. 단순히 놀고 쉬는 공간을 넘어 놀이와 학습, 창의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험형 공간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새모는 전시와 공연이 가능한 복합문화홀, 광장, 휴게공간이 조성돼 있어 전시 관람과 문화공연,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하루 코스형 문화 시설’로도 주목받는다. 전시 콘텐츠도 풍성하다. 개관 기념 이슬로 작가 특별전과 웹툰 특별전에 이어 지난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일정으로 세계적인 캐릭터 ‘무민 가족의 모험전’을 개최 중이다.
  • 부산시설공단, 취약계층 아동 진로·문화 체험 지원

    부산시설공단, 취약계층 아동 진로·문화 체험 지원

    부산시설공단은 사회적 가치 창출 협의체 소속 기관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진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산시설공단을 비롯해 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연수원, 부산관광공사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협의체 소속 4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보유한 전문성과 시설, 인적자원을 활용해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부산 영도구 파랑새아이들집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영도구 해양클러스터 연구시설과 실습관을 찾아 해양과학 연구 현장을 견학하고 선박 시뮬레이터를 체험하며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했다. 이어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과 부산항 리버크루즈 탑승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부산의 해양 문화와 관광자원을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부산시설공단 태종대유원지사업소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된 친환경 식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해 직접 식물을 만들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풀멍·숲멍·물멍·파도멍·야경멍…부산 도심 ‘멍때리기’ 5대 명소 아시나요

    풀멍·숲멍·물멍·파도멍·야경멍…부산 도심 ‘멍때리기’ 5대 명소 아시나요

    자연을 바라보며 잠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른바 ‘멍때리기’가 새로운 힐링 방식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부산시설공단이 도심 속 멍 명소 5곳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 시선을 끌고 있다. 공단은 시민에게 익숙한 시설을 색다른 시선으로 소개하고 일상 가까이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발견할 수 있도록 멍 명소 콘텐츠를 기획, 24일 공개했다. 공단 소통홍보팀은 직접 기획부터 촬영·편집·제작까지 맡아 각 시설의 풍경과 분위기를 ‘멍’이라는 주제에 맞춰 담아냈다. 콘텐츠는 먼저 전포천 주변의 푸른 풀과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부산시민공원 ‘풀멍’과 울창한 편백 숲길을 거닐며 나무와 햇살을 만나는 어린이대공원 ‘숲멍’을 소개한다. 이어 밤바다와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는 광안대교 ‘야경멍’, 태원자갈마당 파도 소리와 바다를 즐기는 태종대유원지 ‘파도멍’을 담았다. 경관 수로와 수변 데크길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북항친수공원 ‘물멍’도 담았다. 공단은 이번 콘텐츠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일상 가까이에서 취향에 맞는 휴식과 힐링을 즐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 곳곳에는 편하게 쉬며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라며 “가까운 공단 시설을 찾아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공간마다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한여름 부산 감성 담은 ‘PINK BUSAN’ 제작

    부산시설공단, 한여름 부산 감성 담은 ‘PINK BUSAN’ 제작

    부산시설공단은 여름철 부산의 핑크빛 노을과 공단이 운영 중인 시설의 풍경을 결합한 글로벌 영상 콘텐츠 ‘PINK BUSAN’을 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최근 크게 늘고 있는 부산 방문 해외 관광객에게 광안대교, 남항대교, 북항친수공원, 태종대유원지 등 공단 대표 운영시설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광안대교를 물들이는 노을, 북항친수공원에서 바라보는 해질녘 바다, 남항대교와 해안 풍경, 태종대유원지의 절경 등 공단 시설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의 여름 풍경’ 자체를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공단 소통홍보팀 직원들이 직접 촬영과 편집에 참여한다. 평소 시설을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홍보해 온 직원들의 시선으로 각 시설이 가진 특색과 시간대별 풍경을 발굴해 영상에 담아낸다. 공단 측은 “현재 광안대교와 북항친수공원을 배경으로 한 첫 번째 영상 제작을 마쳤다”라며 “핑크빛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광안대교 경관과 북항친수공원을 산책하고 머무르는 시민 모습 등을 담아 도심과 바다, 공공시설이 어우러진 부산만의 분위기를 표현했다”라고 전했다. 후속 콘텐츠에는 남항대교와 태종대유원지 등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이 차례로 등장한다. 공단 측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도시 인프라부터 시민 휴식·관광 공간까지 공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시설이 부산의 도시경관과 관광 매력을 이루는 공간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AI 활용 중대재해 예방체계 스마트 혁신

    부산시설공단, AI 활용 중대재해 예방체계 스마트 혁신

    부산시설공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중대재해 예방 관련 업무 디지털화 및 공사 현장 실증 등 안전관리 업무 스마트 혁신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AI 학습조직 활동을 통해 ‘AI 기반 도급사업 안전보건 서류 디지털 체크리스트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AI 학습조직은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안전 행정 업무의 효율성 제고, 현장 중심의 중대재해 예방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개선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고 활동했다. 특히 단순히 AI 기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직접 발굴하고 이를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체크리스트 시스템은 흩어진 관계 법령과 지침 정보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도급사업 안전보건 서류 검토 절차를 표준화했다. 관계 법령과 지침의 개정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해 검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과 인적 오류를 막고 담당자별 업무 편차를 줄였다.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 현장 적용성을 확보하는 한편 자갈치시장 공사 발주 과정에 실제 적용하는 현장 실증을 완료해 실효성과 현장 활용 가능성까지 검증했다. 공단은 디지털 체크리스트 시스템을 전 사업장에 배포해 도급사업 안전보건 서류 검토 업무에 활용하고, 운영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해 기능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AI 학습조직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현장 업무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현장 안전을 높이고 업무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도구로 활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역사를 기억하는 한걸음…부산광복기념관 방문 인증 이벤트

    역사를 기억하는 한걸음…부산광복기념관 방문 인증 이벤트

    부산시설공단은 제81회 광복절을 맞아 15일 부산광복기념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역사를 기억하는 한 걸음 - 부산광복기념관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광복기념관 관람을 통해 일상에서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념관 야외 광장과 로비 일원에서 진행된다. 공단은 광복기념관 전시실을 관람하고 전시 관람 인증 미션을 완료한 시민에게 광복의 의미를 담은 기념 굿즈를 증정한다. 머그컵과 키링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관람객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광복기념관 야외 광장에는 태극 문양 바람개비 등을 활용한 광복 기념 테마 공간과 포토존을 조성한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광복절을 맞아 역사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복의 역사와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부산 자갈치 감성 명소 ‘느린우체통’…국내외 관광객에게 인기

    부산 자갈치 감성 명소 ‘느린우체통’…국내외 관광객에게 인기

    자갈치현대화시장 옥상 전망대에 설치된 감성 체험 공간 ‘느린우체통’이 국내외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느린우체통 상반기 운영 결과, 이용객 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3.6%증가했다. 느린우체통은 방문객이 부산 여행의 추억을 손편지에 담아 미래로 보내는 연중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다. 비치된 엽서에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6개월 뒤 작성한 주소지로 정확히 배달된다. 공단에 따르면 상반기 회수된 엽서는 2039장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804장과 비교해 2.5배 이상 늘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참여가 두드러졌다. 상반기 전체 이용객 중 외국인 비중이 42.3%(863장)를 기록 했다. 일본, 대만, 미국, 호주,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지 관광객이 부산 여행에서 느낀 감동을 고국으로 전했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느린우체통은 여행 중 남긴 소중한 순간의 기록이 먼 훗날 뜻깊은 선물이 되어 돌아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며 “지금의 마음을 미래로 보내는 따뜻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선배 경험, 후배 성장을 이끌다” 부산시설공단 신규직원 이음채움 멘토링

    “선배 경험, 후배 성장을 이끌다” 부산시설공단 신규직원 이음채움 멘토링

    부산시설공단은 ‘2026년 상반기 신규직원 이음·채움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직원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6급 이상 선배 직원 23명이 올해 1월 임용된 신규직원 19명과 직무와 직렬을 고려한 맞춤형 결연을 하고 4개월간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실무 경험을 전수했다. 프로그램은 멘토링 데이, 현장 견학, 봉사활동, 문화 체험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현장 실습과 타 부서 교차 멘토링을 통해 공단 전반의 업무를 이해하고 부서 간 협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멘토들은 공문서 작성과 행정절차, 시설물 유지 및 안전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신규직원은 실제 현장에서 선배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 조직 생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조직 소속감도 함께 키웠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신규직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은 곧 시민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라며 “세대 간 소통과 경험 공유를 바탕으로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폭염중대경보’ 내려진 부산 긴급 대책회의…“시민 보호에 행정력 집중”

    ‘폭염중대경보’ 내려진 부산 긴급 대책회의…“시민 보호에 행정력 집중”

    부산 지역 기온이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폭염중대경보 발효까지 예고되면서 부산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부산시는 29일 전재수 시장 주재로 상황판단 및 특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 지역 기온은 오후 2시 56분쯤 38.8도까지 치솟았다. 1904년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22년 만에 최고 기온이다. 기상청은 30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 서부와 중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도 발효한다고 발표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2일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회의에는 폭염 대응 관련 부서와 부산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방,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폭염중대경보 발효 지역에서의 옥외 근로자 작업 및 야외 행사 중단, 노숙인·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민간 협력 쉼터 추가 발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 결과 시는 노숙인 현장 대응팀 순찰과 쪽방 주민 안부 확인, 노인 맞춤 돌봄, 중증 장애인 방문 서비스 등 돌봄 대책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현재 이동노동자 쉼터 7곳을 운영 중이며, CU편의점과 협약을 통해 오는 8월부터는 이동 노동자가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 쉼터 48곳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시는 대시민 폭염 예방 물품 지원, 생활밀착형 대응 사업 강화를 위해 폭염대책비 3억 6000만 원을 구군에 교부했다. 시는 앞서 2월과 5월에도 총 19억 3000만 원의 폭염대책비를 구군과 시 산하 사업소에 교부한 바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회의에서 “폭염중대경보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극심한 더위라는 신호로 엄중히 받아들여야 한다.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보호 대책을 시행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부산 명물 영도대교 8월 매주 토요일 ‘야간 도개’ 선보여

    부산 명물 영도대교 8월 매주 토요일 ‘야간 도개’ 선보여

    부산시설공단은 피란수도 문화유산인 영도대교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자 8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26 영도대교 야간 도개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도개와 함께 무빙 서치라이트를 활용한 빛 연출을 통해 영도대교 상징성과 야간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국전쟁 당시 영도다리 아래 형성됐던 ‘점바치골목’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현한 체험과 행운 카드 출력 이벤트, 영도대교를 배경으로 한 네컷 포토부스 등을 마련한다. 또 대형 전광판을 통해 영도대교와 피란수도 이야기를 담은 숏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영도대교는 부산의 역사와 추억이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이라며 “야간 도개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영도대교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어린이 맞춤형 문화놀이터 연다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어린이 맞춤형 문화놀이터 연다

    부산시설공단 복합문화공간 새모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17일까지 세계적 명화를 웹툰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가짜같은 진짜같은 미술관 - 웹툰 예술을 훔치다’ 특별전을 마련한다. 포토존과 나만의 명화 그리기 등 체험 거리도 함께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매주 토요일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하는 ‘빅마마 선생님이 들려주는 그림책 속으로’ 프로그램,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푸른 바다 놀이터’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8월부터 11월까지는 창의로봇, 창의과학, 창의AI, 창의미술, 창의예술 등을 주제로 한 창의 배움터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 부산시설공단,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참여 기관 선정

    부산시설공단,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참여 기관 선정

    부산시설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6년 윤리경영 자율 준수 프로그램(CP) 지원 사업’ 공공부문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윤리경영 자율 준수 프로그램은 부패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법령 준수와 윤리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예방 중심 내부통제 시스템을 말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을 대상으로 총 20개 기관·기업을 선정했다. 공단은 기관 특성에 맞는 윤리경영 자율 준수 프로그램 구축과 고도화 작업을 통해 경영 전반의 부패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과 연계해 윤리경영 문화 정착,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산 등 청렴·윤리경영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이번 윤리경영 자율 준수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청렴과 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지방공기업 안전 활동 수준 ‘종합 A등급’ 획득

    부산시설공단, 지방공기업 안전 활동 수준 ‘종합 A등급’ 획득

    부산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안전 활동 수준 평가에서 ‘종합 우수(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안전 활동 수준 평가는 지방공기업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와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기관이 제출한 안전보건 관련 자료와 담당자 면담, 현장 작동성 평가 등을 종합해 안전 활동 수준을 평가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안전보건 경영체제, 관리, 활동, 성과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안전보건 관리 규정의 지속적인 개정을 통한 최신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 도급사업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재난 유형별 대응 매뉴얼 운영 및 복합 재난 모의훈련, 안전 문화 확산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근로자 건강관리와 안전교육, 수급업체 안전 지원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이번 A등급은 전 임직원이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금강공원서 공원자연학교2.0 여름방학 특강 2탄

    부산시설공단, 금강공원서 공원자연학교2.0 여름방학 특강 2탄

    부산시설공단은 25일 금강공원에서 ‘공원자연학교 2.0’ 여름방학 특강 2탄을 개최한다. 특강은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물요정 깨우기’와 초등학생 가족 대상 ‘식물 생존 전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계절 생태를 주제로 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계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공단은 참가자들이 공원 속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을 배우고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원자연학교를 통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11일 금강공원에서 생태체험 전문강사와 함께 여름철 생태계의 특징과 생태계에서 물이 갖는 역할을 배우는 여름방학 특강 1탄 ‘워터가든 미션’을 진행했다.
  • 부산 어린이대공원 키드키득파크 31일간 무료 운영

    부산 어린이대공원 키드키득파크 31일간 무료 운영

    부산시설공단은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 ‘키드키득파크’를 17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31일간 무료 운영(매주 월요일 제외)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러기지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말에는 바이크를 활용한 짐 운반과 카트 대여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방문객 편의를 지원한다. 17일 정식 개장에 맞춰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체험과 놀이, 휴식이 어우러진 가족형 여름 콘텐츠 ‘오늘 하루! 숲속에서 놀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어린이 낚시 체험, 캐리커처, 타투 그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서핑보드와 러버덕 등을 활용한 포토존도 설치된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간식 꾸러미를, 물놀이장 이용 가족에게는 생수를 제공한다. 한편 키드키득파크는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 방식으로 하루 6회 가동하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점검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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