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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관광공사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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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공기업 경영대상, 100여개 기관 중 6개 선정… 혁신·책임 경영 이끌다

    서울신문이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공기업경영대상에 전국 100여개 지방공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6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과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를 발굴해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다. 심사위원단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방공기업이 지역과 상생·성장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디지털 전환 등에서 공공성과 혁신을 함께 일궜는지 집중 평가했다. 고객만족 대상은 부산교통공사, 지역상생 대상은 부산관광공사에 돌아갔다. 두 기관은 각각 인공지능(AI) 기반 민원 서비스·안전 개선, 관광 성과를 소상공인 등 지역사회로 환류시킨 경영으로 호평받았다. 경기관광공사가 공공서비스 대상을,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이 글로벌마케팅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성남도시개발공사는 각각 상생금융 대상, ESG경영 대상을 차지했다.
  • 부산관광공사, 관광 특화로 ‘부산형 상생모델’ 완성

    부산관광공사, 관광 특화로 ‘부산형 상생모델’ 완성

    부산관광공사가 ‘제2회 대한민국 공기업 대상’에서 지역상생 부문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산관광공사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산업 육성, 시민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방공기업이다.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 기관 고유 역량(관광·문화·시설·기업지원)을 활용해 관광 성과가 지역사회, 소상공인에게 환류되는 ‘관광 특화 지역상생 경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기업 판로 확대, 관광 소외지역 활성화, 관광 약자 포용과 사회공헌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관광객 소비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려는 시도가 주목받았다. 공사는 그동안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한 비짓부산패스 운영 등 관광객 유치 성과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경제 환류 구조를 강화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관광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지원 등 민·관·학 협력을 통한 관광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경남 등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추진 등 지역 간 상생 모델도 돋보였다. 서부산·원도심 균형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형 민관 협력 정착에도 이바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백년시장(구포시장) 육성 사업’을 추진, 서부산 전통시장을 레트로·글로벌 요소를 결합한 도시형 오일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또 부산 시티투어 서부산 테마 노선 등 서부산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관광 약자의 해양관광 문턱을 낮춘 포용 관광 기획 ‘수상 휠체어 체험 프로그램’ 등 관광 기회 자체를 사회공헌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보유 시설을 개방해 지난해 기준 31만명에게 10억원 규모 무료·감면 혜택을 제공한 대목도 큰 관심을 받았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관광이라는 기관 본업을 지역 상생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며 “관광의 경제·사회적 성과가 지역사회 구석구석으로 환류되는 ‘부산형 지역 상생 관광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고객 만족 넘어 지역상생·지속가능성까지… 공기업 경영 가치를 넓히다

    고객 만족 넘어 지역상생·지속가능성까지… 공기업 경영 가치를 넓히다

    이번 제2회 대한민국 공기업경영대상은 각 기관이 수행해 온 주요 사업과 경영성과를 면밀히 살펴보고, 국민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혁신적 경영 노력, 지속가능성 및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사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AI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고객 중심의 경영을 실현하고 있는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 그리고 글로벌화·ESG 등 새로운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그 결과 부산교통공사, 부산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아시아드컨트리클럽, 경남신용보증재단, 성남도시개발공사가 각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와 우수한 경영사례를 보여준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기관들은 각각의 사업 특성과 지역적 여건은 달랐지만, 고객만족, 지역상생, 공공서비스 혁신,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금융을 통한 지역경제 지원, ESG 경영 등 공기업이 추구해야 할 다양한 가치를 실제 경영에 접목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활용과 새로운 서비스 방식의 도입은 향후 공기업 경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번 수상이 단순한 경영성과에 대한 포상을 넘어, 각 기관의 우수한 경험과 혁신사례가 다른 공공기관에도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수상기관들이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의 혁신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공기업의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오신 모든 기관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수상기관의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 맞춤형 건강 여행·스토리텔링 기반 축제 등 부산관광 스타기업 활약 주목

    맞춤형 건강 여행·스토리텔링 기반 축제 등 부산관광 스타기업 활약 주목

    어르신 돌봄 기술과 여행이 만난 웰니스 관광부터 지역 이야기를 담아내는 축제 콘텐츠까지 부산관광 스타기업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2일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 선정 ‘관광 스타기업’들이 어르신의 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안전한 야외 여행 코스를 개발하고, 부산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대형 축제를 기획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주인공은 AI 기반 시니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2025년 부산관광 스타기업, ㈜제로웹’, MICE 및 지역 축제 전문기업인 ‘2026년 부산관광 스타기업, S.O.K management’. 제로웹은 어르신 일상 건강 데이터 활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부산 건강 여행’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이 머무는 공간에 설치된 자체 개발 센서(Carebell)로 활동량과 외출 빈도 등 일상생활 습관을 살핀 뒤, 개인의 건강 상황에 무리가 가지 않는 맞춤형 야외 여행 코스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일상생활 중 모인 건강 데이터는 협력 병원 및 재택 모니터링 시스템과 실시간 연동되어 비상시에도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다. 제로웹은 일상 돌봄과 여행을 결합한 ‘부산형 안전 건강 여행 모델’을 완성, 시니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S.O.K management는 차별화된 MICE 및 야간 축제 기획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의 풍부한 문화와 역사, 관광자원에 재미있는 스토리와 야간 체험을 더한 고객 경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차이나타운 축제, 용두산공원 야간 팝업스토어, BTS 부산 방문 환영센터 등 부산의 주요 명소마다 색다른 즐길 거리를 더한 대표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최근에는 ‘2026 함안 낙화 페스티벌’ 기획을 맡아 전통문화와 K-컬처를 결합하는 등 부산에서 쌓은 축제 기획 역량을 전국 단위로 넓혀가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관광객이 부산에 오랫동안 머물며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미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광 스타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여름이 끝나도 즐거운 부산… 夜·味·休 품고 사계절 연다

    여름이 끝나도 즐거운 부산… 夜·味·休 품고 사계절 연다

    치유·야경·미식 등 콘텐츠 연계해녀의 삶·문화 담은 체험 특화서핑·요트, 가을·겨울까지 확대수영강 달빛 따라 야간 투어도 마치 블랙홀처럼 국내외 관광 수요를 빨아들이며 글로벌 관광 허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부산이 더 큰 목표를 향해 날아오를 참이다. 대명제는 ‘부산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관광의 길을 열다’. ‘새로운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의 대도약’을 비전으로 한 민선 9기 해양수도 부산 로드맵에 맞춰 이제 그 어느 도시도 흉내 낼 수 없는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진화에 나선다. 1일 부산관광의 컨트롤타워인 부산관광공사는 해양관광에 기반한 부산 관광이 ‘해양수도 완성, 부산 미래 대전환’의 길을 여는 데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다와 항만, 강을 비롯한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에 기반한 세계적인 사계절 해양관광도시로의 진화에 속도를 내면서 해양수도 완성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의미이다. 부산 관광의 성장세 이면에는 ‘부산만의 독보적 매력’이 자리한다. ‘온니 원, 부산 매력’이란 해양관광 그리고 아름다운 야간경관, 미식의 세계로 불리는 부산의 맛, 웰니스로 대표되는 힐링 등 4대 핵심 특화 콘텐츠를 말한다. 이는 그동안 글로벌 관광 수요 유치와 수용의 견고한 기둥 역할을 했다. 공사는 해양관광을 중심으로 이들 핵심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융합해 나갈 참이다. 이를 통해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입지 강화는 물론 관광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까지 도모할 셈이다. 해양관광도시로의 진화에 있어 돋보이는 콘텐츠를 꼽자면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였던 2021년 바다와 자연 속에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풍부한 해양자원과 아름다운 해변·해안 공간을 활용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하면서 이색 관광상품으로 확장됐다. 그리고 이제 해변 요가 등 웰니스 중심에서 움직임·소리·자연·휴식·해양레저를 결합한 복합형 해양 치유 콘텐츠로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해변 중심 공간에서 한 단계 확장, 부산의 다양한 자연·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하는 등 부산 전역을 하나의 해양 치유 관광권으로 확장했다. 축제형·체류형 콘텐츠가 가미되면서 관광자원과 숙박·식음·해양레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까지 발전했다. 공사는 바다에서 운동하고, 자연에서 쉬며, 부산 문화를 경험하는 ‘부산형 해양 치유 관광모델’을 구축, 해양관광 경쟁력 제고의 핵심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해양관광과 또 다른 부산만의 매력 포인트인 야간관광의 연계 활성화도 주목된다. 공사는 우선 ‘국내 야간관광 도시 1위’라는 위상을 이끌었던 기존 야간 특화 프로그램의 브랜드화를 도모한다. 친수공간을 활용한 야간관광 브랜드인 ‘별바다 부산’의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화와 함께 도시경관과 수변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야간 해양레저 콘텐츠인 ‘수영강 휴먼브릿지 달빛 투어’ 브랜드화에 나선다. 특히 ‘수영강 휴먼브릿지 달빛 투어’는 육상에서 즐기는 일반적인 야간관광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9점, 재참여 의향 4.89점을 기록할 만큼 호응이 높다. 공사는 단순한 수상레저 체험을 넘어 ‘강에서 즐기는 부산의 밤’이라는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시했다는 점에 주목해 수영강 야간 경관, 공연·문화 콘텐츠, 지역 상권 및 숙박시설을 연계한 계절별 수변 콘텐츠를 확대해 광안리·해운대와 차별화되는 또 하나의 부산 대표 야간 수변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해녀 문화와 해양자원을 결합한 지역문화 체험형 해양관광 프로그램 ‘해녀와 함께 바다를 배우다’도 부산만의 해양관광 아이템으로 변신한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8~9월 20회 운영됐는데 부산 바다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공사는 새로운 특화 관광 콘텐츠 가능성에 주목해 프로그램 고도화에 나설 참이다. 또 지역 먹거리, 관광자원 등과 연계해 체험-관광-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다목적 해양관광 상품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사계절 해양관광 도시화에 방점을 찍을 비시즌 해양레저 관광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도 관심을 끈다. 여름 성수기에 집중된 해양레저 관광수요를 가을·겨울까지 확대한다는 것이다. 서핑, 요트, 윈드서핑 등 기존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다양화하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 ‘세계를 잇는 크루즈 허브 부산’ 구현에도 박차를 가한다. 중국발 또는 일본발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추진과 함께 럭셔리 선사 유치 등에 나설 참이다. 공사는 해양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부산의 맛, 세계화’란 기치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미식 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싣는 한편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개발과 웰니스 의료관광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일상이 여행이 되는 힐링 도시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가보고 싶고, 또 가고 싶은 곳’이라는 ‘부산병’ 바이러스의 진원지, 부산의 새로운 도전인 ‘세계해양관광도시로의 진화’가 또 한 번 글로벌 이목을 끌어낼지 주목된다.
  • “밤까지 빛나는 부산… ‘머무는 도시’ 도약할 것”

    “밤까지 빛나는 부산… ‘머무는 도시’ 도약할 것”

    최고 도시 관광 목적지(트립질라), 아시아 주요 관광지 1위(야놀자 리서치), 골든위크 가성비 여행지 1위(익스피디아), 2026 아시아 최고 인센티브 목적지(아태 마이스 매체 M&C 아시아)…. 부산이 올해 ‘글로벌 관광 허브’를 기치로 창출한 성과 지표들이다. 2012년 부산시 산하 공기업으로 출범한 부산관광공사는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과 마케팅을 비롯해 전문인력 양성과 관광산업 육성까지 도맡으며 이러한 대외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내부적으로도 경영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등 탁월한 경영 성적을 내고 있는 이정실 사장으로부터 1일 경영 비전과 함께 부산 관광의 현황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공사의 경영 비전과 성과는. “부산은 지난해 개항 이래 최초로 연간 외국인 관광객 364만명 돌파, 올해 7월 최단 기간 292만명 유치로 ‘외국인 관광객 400만을 넘어, 500만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2025~2026년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달성하는 결실을 거두었고 세계적인 기관과 매체에서 부산을 ‘꼭 가봐야 할 도시’로 선정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부산만의 콘텐츠를 발굴, 세계가 찾는 ‘글로벌 관광 허브 도시’이자 ‘해양 관광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미래 비전 해양수도 완성에 있어 부산 관광의 역할을 정의하자면. “부산이 진정한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원동력이 바로 관광이다. 공사는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바다와 도심 수변을 체험하고 오랫동안 머무는 ‘부산형 융복합 해양관광’으로 체질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실제로 2021년 400여명으로 시작해 올해 2500여명 규모로 성장한 ‘해양치유’를 부산 전역으로 확대했고, ‘수영강 휴먼브릿지 달빛 LED SUP(발광다이오드 패들보드) 투어’처럼 밤바다를 직접 체험하는 야간 수변 콘텐츠도 키우고 있다. 여기에 영도 감지해변의 ‘해녀체험’이나 비시즌 해양레저 할인 프로모션을 더해 사계절 내내 바다를 즐기는 환경을 넓히는 중이다.” -관광 스타트업 육성 등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 “부산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은 결국 지역 기업에서 나온다. 공사는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스타트업 298개사를 발굴·육성하며 357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 매출액 3764억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로 6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계별 맞춤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관광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든든히 뒷받침할 계획이다.” -권역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시장을 중화권·일본·동남아·구미주 4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중화권의 특수목적관광(SIT) 광역투어상품(SIC) 발굴, 일본의 국립공원·카페·뷰티 콘텐츠 공략, 동남아의 무슬림 및 K콘텐츠 연계 상품, 구미주의 역사·문화·크루즈 및 인근 지역 연계 마케팅을 통해 타깃별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관광 트렌드와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는데. “최근 관광 트렌드는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한 지역에 오래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체류형 관광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에 맞춰 부산이 ‘잠시 들르는 도시’가 아니라 ‘밤까지 머물며 소비하는 도시’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와 전략은. “야간관광 브랜드 ‘별바다부산’ 콘텐츠를 통해 3년 만에 626% 증가한 27만명의 유치 실적을 올렸고, 외국인 전용 관광 패스 상품인 ‘비짓부산패스’는 누적 판매 100만장을 돌파하며 올해 상반기에만 587억원의 지역 소비를 창출했다. 2023년 4.4일에서 2025년 4.8일로 외국인 체류 기간이 증가하고 카드 소비액 역시 지난해 7809억원으로 카드 소비 증가율이 41.7%나 늘어나 체류형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융복합 콘텐츠를 넓혀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며, 다시 찾는’ 부산을 만들겠다.”
  • ‘2026 페스티벌 시월’ 10월 한달간 부산 전역서 펼쳐져

    ‘2026 페스티벌 시월’ 10월 한달간 부산 전역서 펼쳐져

    ‘2026 페스티벌 시월’(FESTIVAL SHIWOL)이 10월 한 달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페스티벌 시월은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음악·문화, 영화·예술,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 축제와 행사를 통합한 축제 브랜드다. 2024년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올해는 ‘10월, 부산에 가면’을 슬로건으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10월 부산 대표 행사를 주축으로 음악·문화(9개), 영화·예술(6개), 비즈니스·혁신(7개) 등 3개 분야 22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확대했다. 기간을 지난해 13일에서 10월 한 달로 늘리고, 10개 분야 26개로 나뉘어 있던 참여 행사를 3개 분야 22개로 재정비했다. 홍보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비짓부산(부산관광 포털) 내 5개 언어 전용 페이지를 정보 허브로 구축했다. 또 국내외 SNS와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행사 정보를 알린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유라시아플랫폼에서는 1일부터 18일까지 페스티벌 시월 통합홍보거점을 운영한다. 같은 기간 주요 행사와 거점을 연결한 ‘스탬프투어’도 실시한다. 5일에는 행사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네트워킹 리셉션’도 열린다. 참여 행사 관계자와 관광·마이스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교류하며 향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관광객 참여와 체류 효과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라며 “하나의 행사를 보러 온 관광객의 발길이 또 다른 행사로 이어지도록 콘텐츠를 연결해 방문객이 더 오래 머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가을 미식 여행, 부산으로…10월 한 달간 ‘2026 고메 셀렉션‘

    가을 미식 여행, 부산으로…10월 한 달간 ‘2026 고메 셀렉션‘

    부산 대표 외식 업소들이미식 협업 프로모션 ‘2026 부산 고메 셀렉션’(BUSAN GOURMET SELECTION)이 10월 한 달간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공동주관 하는 부산 고메 셀렉션은 서로 다른 미식 브랜드가 팀을 이루는 미식 협업 프로모션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 후 상·하반기 정례 행사로 확대됐으며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 발굴 측면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참여 업소는 각자의 조리법과 식재료, 대표 메뉴를 결합해 새롭게 개발한 협업 메뉴와 특별 구성을 10월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15개 팀 31개 업소가 참여한다. 미쉐린 가이드 선정 식당과 지역 레스토랑 협업 6개 팀, 지역 외식 업소 간 협업 9개 팀으로 구성됐다. 한식·양식·일식 등 다양한 분야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커피·베이커리·디저트 분야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부산 미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참여식당은 백일평냉X부산애, 레썽스X오스테리아어부, 램지X물망초, 보성X윤슬, 메이크제로X에프엠커피, 19버거테이블X석봉갈비탕, 차애전할매칼국수X식스시즌스, 사카나라멘X으뜸이로리바타, 일광미식X라마레베이커리&피자, 1953형제돼지국밥X복계옥, 포에마커피X베이크호네, 태성당X히떼로스터리, 양산국밥X슌사이쿠보X소공간, 쉐프곤X스시호우, 잎테X오라스키 등이다.
  • 반짝반짝 달·별·행성 찾기…24일 부산 용두산서 ‘달빛 축제’

    반짝반짝 달·별·행성 찾기…24일 부산 용두산서 ‘달빛 축제’

    부산관광공사는 참여형 과학 문화행사인 ‘도심 속 달빛 축제 in 용두산’이 24일 오후 7시 부산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앞 광장에서 열린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에서 천체 관측과 과학 체험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달과 행성, 가을철 별자리 등 천체를 직접 관측하고 과학문화해설사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행사장에는 굴절망원경 8대가 설치된다. 천문지도사 2급 자격을 갖춘 과학문화해설사가 관측을 돕고, 별자리 이야기와 최신 우주·천문 이슈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망원경 관측 프로그램인 ‘반짝반짝 별빛 관측대’와 함께 밤하늘 한 조각, 빙글빙글 전통과학, 빛나는 별풍선, 달콤한 우주여행, 달나라 과학탐험, 도전! 우주 OX 퀴즈 등 6개 참여형 과학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공사 관계자는 “전문기관이 마련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 용두산공원의 야간관광 매력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에서 특별한 가을밤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부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별바다 나이트 마켓’ 26일 오픈

    부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별바다 나이트 마켓’ 26일 오픈

    지역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부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2026 별바다 부산 나이트 마켓-어텀 시즌’이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매주 목·금·토·일요일에 열리며, 첫째 주는 토·일요일만 운영해 총 14일간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12일간 10만명이 방문하며 부산 야간관광을 견인하는 핵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전통주 팝업 부스를 중심으로 별빛 주막, 별빛 부뚜막, 별빛 광장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별빛 주막에선 부산 대표 전통주와 전국 유명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별빛 부뚜막엔 전 만들기·전통주 빚기 체험을 비롯해 웰니스 프로그램, 어린이 요리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별빛 광장은 소상공인·어린이 벼룩시장으로 꾸며지는 장돌뱅이 마켓, 무대 공연과 현장 이벤트가 결합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배달존’을 시범 도입한다. 행사장 인근에 배달존을 마련해 방문객이 행사장 판매 음식 외에도 구포시장과 인근 상권에서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하고 수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 부산근현대역사관서 19일 전통놀이 한마당 ‘주파수 0919 : MOONLIGHT’

    부산근현대역사관서 19일 전통놀이 한마당 ‘주파수 0919 : MOONLIGHT’

    부산관광공사는 19일 부산근현대역사관 야외 광장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 ‘주파수 0919 : MOONLIGHT’​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통놀이 체험과 지역 창작자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함께 운영해 가족과 친구,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대형 제기차기는 참가자가 대형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와 연산기호를 조합해 제기차기 횟수를 정하고 미션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후 3시에는 투호 던지기, 오후 4시에는 대형 윷놀이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지역 창작자와 소규모 브랜드가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핸드메이드 액세서리와 캔들, 가죽공예 등 수공예품을 비롯해 일러스트·스티커·엽서 등 디자인 상품을 판매한다. 타로·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콘텐츠와 먹거리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한다.
  • ‘공공데이터·AI가 만드는 새로운 부산 여행’ 공모전 우수 아이디어 3건 선정

    ‘공공데이터·AI가 만드는 새로운 부산 여행’ 공모전 우수 아이디어 3건 선정

    부산관광공사는 2026년 부산관광공사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BUSAN SAFE-FLOW(최우수), BUSAN LOCAL LOOP(우수), 다누비 AI(장려) 등 3건을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부산 관광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1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6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BUSAN SAFE-FLOW’(출품자 김모씨)는 기상·혼잡·교통통제 등 돌발상황 발생 시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대체 이동 경로와 관광 일정을 재설계하는 안전 여행 서비스다. 우수상 ‘BUSAN LOCAL LOOP’(출품자 오모씨)는 관광객의 반복 질문과 현장 정보 차이를 AI로 분석해 정보 공백을 발굴하고 공공 관광 정보 개선으로 환류하는 로컬지식 순환 체계이며, 장려상 ‘다누비 AI’(출품자 윤모씨)는 태종대 관광객의 체류시간·이동방식·관광목적 등을 반영해 실제 가능한 맞춤형 관광코스를 제안하는 의사결정 AI 서비스다. 공단은 우수 아이디어와 기존 관광사업 및 서비스와의 연계를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향후 신규사업 기획과 관광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정실 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단순 공공데이터 개방에서 나아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AI 기술이 더해지면 실제 관광 서비스와 정책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 부산 시민 추천 ‘최애 국밥집’ 20곳 공개

    부산 시민 추천 ‘최애 국밥집’ 20곳 공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의 시민 추천 국밥집 20곳을 14일 공개했다.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내 최애 국밥집 추천’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1만8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지인 맛집인 골목 맛집을 비롯해 노포 국밥집, 동네 단골집 등 부산 전역 254곳의 국밥집이 언급됐다.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은 지역음식인 돼지국밥을 미식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이벤트로 시민이 자신의 최애 국밥집을 추천하는 국밥 추천을 시작으로, 국밥 회담, 국밥 주간, 국밥쇼케이스 등 4단계로 진행된다. 19일 진행되는 ‘국밥 회담’에는 한상진 부산시 홍보대사, 강레오 요리전문가, 시민 국밥 애호가(국밥러버) 등이 참여해 돼지국밥 역사와 문화, 각자의 국밥 철학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국밥 회담 영상은 27일 비짓부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시민 추천 국밥집 20곳을 중심으로 국밥 주간을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카카오맵을 통해 시민 추천 국밥집 20곳 중 자신이 응원하는 국밥집에 투표할 수 있다. 국밥 주간 기간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10곳, 3곳을 선정하며, 해당 국밥집은 향후 진행되는 ‘국밥쇼케이스’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시민 추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20곳은 1953형제돼지국밥(남구), 70년전통할매국밥(동구), 두 번째 늘해랑(부산진구), 목촌돼지국밥(연제구), 서진섭돼지국밥(중구), 소문난돼지국밥(중구), 수변최고돼지국밥(수영구), 수영돼지국밥(수영구), 식복돼지국밥(수영구), 신창국밥(서구), 쌍둥이돼지국밥 (남구), 영진돼지국밥(사하구), 오남매돼지국밥(기장군), 우리돼지국밥(동구), 이바구국밥(사상구), 자매국밥(수영구), 청화백돼지국밥(수영구), 해운대 할매집(해운대구), 합천국밥집(남구), 화남정돼지국밥(부산진구) 등이다.
  • 부산시 산하 모든 공공기관장 ‘인사청문’…시의회 견제·감시 기능 강화

    부산시 산하 모든 공공기관장 ‘인사청문’…시의회 견제·감시 기능 강화

    부산시의회는 지난 7월 심사 보류했던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재상정, 수정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은 공공기관장에 대한 인사 검증 시스템을 전면 개편, 시의회의 견제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조례안 핵심은 인사청문 대상 기관을 기존 17개 기관에서 같은 공적 성격을 지닌 출연기관까지 포함한 모든 공공기관으로 확대해 ‘기관장 임용 전 검증’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일관되게 적용한 것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청문 주관 위원회를 이원화했다. 시민 생활과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 벡스코 등 8개 기관은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담당한다. 부산연구원, 부산의료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문화재단, 영화의전당 등 산업·연구·문화·의료 등 전문 영역 14개 기관은 소관 상임위에서 직접 청문을 실시한다.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공공기관에 대한 실질적인 견제와 검증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정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지혜롭게 조율해 낸 모범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 관광 약자 해양관광 문턱 낮추기…부산관광공사, 수상 휠체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관광 약자 해양관광 문턱 낮추기…부산관광공사, 수상 휠체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송도해수욕장에서 관광 약자를 대상으로 2026년 모디 포용관광 기획사업 ‘수상 휠체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 약자의 해양관광 접근성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 약자 접근 편의를 위한 무장애 관광환경이 조성된 송도해수욕장에서 수상 휠체어를 활용해 백사장 산책과 바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는 개인 특성과 선호에 따라 백사장 산책 또는 바다 체험에 참여했다. 공사는 안전한 체험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 수칙 안내, 회차별 운행 보조 인력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도 함께 실시했다. 공사 임직원도 봉사활동으로 참여해 수상 휠체어 이동과 바다 체험 참여자 이동 등을 지원하며 관광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포용 관광을 실천했다.
  • 부산 관광·MICE 공공데이터, 단순 개방 넘어 새로운 서비스로 재탄생

    부산 관광·MICE 공공데이터, 단순 개방 넘어 새로운 서비스로 재탄생

    부산관광공사는 공사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웹서비스 ‘부산 유니크베뉴 맵’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민간기업이 개발한 부산 유니크베뉴 맵은 공사가 개방한 MICE 관련 시설정보 80건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유니크베뉴, 호텔·숙박시설, 컨벤션센터, 대학·기관 등 80개 시설을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주소 중심의 텍스트형 공공데이터를 좌표 정보로 변환해 지도에 시각화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시설 유형별·구군별 필터와 시설명 검색 기능을 적용, 이용자가 행사 목적에 적합한 MICE 시설을 보다 쉽고 빠르게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 측은 “단순 목록 형태 데이터가 실제 행사 기획과 장소 탐색에 활용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 공간정보 서비스로 재구성됐다”라며 “공공데이터를 단순히 개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간 가공·서비스 개발-국민·기업 활용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도 민간 활용 가치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개방된 데이터가 민간 서비스 개발과 신규 비즈니스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2026 부산 관광 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11일 열려…관광산업 신성장 동력 모색

    ‘2026 부산 관광 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11일 열려…관광산업 신성장 동력 모색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이 11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올해 신규 선정된 부산 관광 스타기업 5개 사를 비롯해 관광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온라인 여행사(OTA),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만든다. 1부에서는 나누기월드, 늘푸른바다, 딜리버드코리아, 에프지케이, S.O.K management 등 신규 관광 스타기업 5개 사에 대한 인증식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스타기업이 부산 관광을 이끌어갈 대표 기업으로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OTA 등을 대상으로 자사 역량과 협업 과제를 제안하는 시간을 갖는다. 3부에서는 비즈니스 미팅과 자율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각 기업은 공동 상품 개발, 판로 개척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협업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참여 기업 간 후속 협업 확대,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 국내외 판로 개척 등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부산형 관광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정실 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스타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OTA 등이 협업을 모색하며 부산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대만은 ‘부산앓이’ 중… 중화권 관광객 유치 총력전

    부산을 찾는 대만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부산관광공사가 대만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92만명으로, 이 중 대만 관광객이 61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공사는 부산 여행 수요 급증과 대만 스타럭스 항공의 부산 신규 노선 취항에 발맞춰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현지 유력 인플루언서, 타이중 여행사 관계자 등 23명을 초청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인플루언서들은 요트 체험, 향수 공방 등 체험 콘텐츠와 부산 대표 전통시장 탐방, 서부산권 카페 등 부산의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소셜미디어(SNS) 홍보 활동을 펼쳤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대규모 단체 관광객 유치가 가능한 주요 호텔 탐방을 비롯해 아르떼뮤지엄, 송도케이블카 등 부산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서부산권 주요 관광지를 찾았다. 이들은 곧 대만 타이중발 신규 부산 관광상품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 6월 대만~부산 노선에 첫 취항한 스타럭스 항공이 오는 11월부터 타이중~부산 노선을 주 3회에서 7회로 늘릴 예정”이라며 “이번 팸투어에 이어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재방문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만 뉴스 채널 프로그램인 ‘트렌드세터스’(Trendsetters)는 지난달 25일 ‘한 번 가면 또 가고 싶은 부산병 확산, 부산 관광 당국 할인 혜택으로 관광객 공략’이라는 주제로 현지의 부산 여행 붐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 부산 해양 치유 프로그램 확대…해변서 즐기는 해변요가·선셋필라테스 등 운영

    부산 해양 치유 프로그램 확대…해변서 즐기는 해변요가·선셋필라테스 등 운영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바다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 ‘해양 치유 하반기 프로그램’을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상반기 인기 프로그램을 부산 7개 해변에서 지속 운영하는 한편 축제형·체류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더해 콘텐츠를 확대했다. 하반기 대표 프로그램인 ‘해양 치유 페스타’​는 19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일몰 시간대 바다를 배경으로 김태희 강사의 필라트와 이사벨 곽의 엠비언트 공 플로우 등 움직임과 소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부산의 다양한 공간과 해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소리로 걷는 부산’​은 부산의 소리를 기록하며 지역의 풍경을 탐방하는 5시간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영도에서는 해안 풍경과 커피를, 기장에서는 아홉산대나무숲과 바다마을을 경험할 수 있다. ‘1박2일 부산 오션 리트릿’​은 요트 체험과 마사지, 웰컴디너와 네트워킹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바다 위 해양레저 활동과 휴식, 참가자 교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부산해양치유.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별바다 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 내달 4~19일 다대포 해변공원

    ‘별바다 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 내달 4~19일 다대포 해변공원

    서부산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2026 별바다 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이 내달 4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다대포 해변공원 3개 광장에 특화된 콘셉트를 적용해 제1광장 선셋 잇크닉(푸드존), 제2광장 나이트 뮤직 캠크닉(라이브 공연존), 제3광장 플레이 멍크닉(반려동물 친화존)으로 구성했다. 제1광장에서는 석양을 바라보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선셋 잇크닉’(푸드부스 등 16동)이 펼쳐진다. 이곳엔 이벤트존과 포토존이 조성돼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제2광장 ‘나이트 뮤직 캠크닉’에서는 케이팝 댄스, 재즈, 팝 등 주별 주제에 맞춘 라이브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제3광장 반려동물 ‘플레이 멍크닉’은 반려견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멍크닉존을 비롯해 장애물 체험존(멍멍이 운동회) 등으로 꾸며진다. 이외에 행사장 곳곳에 이색 웰니스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나이트 뮤직 캠크닉, 플레이 멍크닉 등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사하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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