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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병진 경기도의원, 부용천.송산1동 보행환경 개선 제안 민원 청취

    조병진 경기도의원, 부용천.송산1동 보행환경 개선 제안 민원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의정부4)은 지난 20일 의정부상담소에서 송산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을 만나 부용천 및 지역 일대의 보행환경 개선 제안서를 전달받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조 의원은 민원 상담에 앞서 부용천과 송산1동 일대를 현장 시찰하며 보행환경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노면 파손 및 요철 구간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이에 대한 조속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상담에서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부용천의 야간 시야 확보와 수목 차폐, 노면 배수 문제, 비상 접근성 등을 점검하고, 송산1동 노후 보도의 단차와 파손, 물고임 등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단순히 시설이나 보도 표면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용천과 일반 보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하나의 ‘생활권 보행안전망’으로 보고 실제 보행동선을 중심으로 위험구간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아울러 보행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사후 보수에 치중하기보다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조치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조 의원은 “상담에 앞서 현장을 직접 살펴보니 노면이 파인 곳을 비롯해 보행안전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이 확인됐다”며 “특히 야간이나 우천 시에는 작은 위험요소도 보행자의 안전과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세심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시의 자체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 사업을 한꺼번에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의정부시 관계부서 및 시의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경기도 차원의 지원이 가능한 부분도 면밀히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확인 일정을 조속히 마련해 주민자치회와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소를 토대로 사업의 시급성과 우선순위를 구체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보행로의 안전은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의정부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도와 시가 연계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최대한 모색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수상작 4곳 선정... 대상에 ‘청학힐링’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수상작 4곳 선정... 대상에 ‘청학힐링’

    부산시는 제13회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공모전 수상작으로 4곳의 조경사업장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6일부터 9월12일까지 진행됐으며 공공·민간의 조경사업장 14곳이 응모했다. 심사기준은 ▲기후변화 대응 환경기여도(도시열섬완화 등) ▲작품의 창의성 ▲주변 조화 ▲시공 패턴 및 완성도 ▲청렴성 등이었다. 시는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대상 1곳, 최우수상 2곳, 우수상 1곳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오래되고 낙후된 도심 공간인 배수지를 재정비해 정원형 쉼터로 조성한 영도구 ‘청학힐링’이 선정됐다. 이곳은 오래되고 낙후된 도심 공간인 배수지를 재정비해 정원형 쉼터로 조성한 곳이다. 다양한 보행동선과 황토 맨발 걷기 산책로 등 운동공간을 확보해 공간 구성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건축과 잘 융화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사상구 ‘주례 열린도서관’과 해안 경관 가치를 연계한 부산도시공사 ’백석창파‘, 우수상은 민간 정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모모스커피 ’모두의 정원‘이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의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수상작의 발주처, 설계사, 시공사에는 부산시장상이 수여되며, 사업 현장에 ‘수상기념 동판’이 부착된다. 안철수 푸른도시국장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아름다운 정원 도시의 품격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우수한 조경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 매봉산 자락에 1250세대 숲세권 아파트

    서울 매봉산 자락에 1250세대 숲세권 아파트

    서울 구로구 오류동 4번지 일대가 도심 속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1250세대 규모 숲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오류동 4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매봉산 자락의 온수근린공원과도 인접한 대상지는 25층 내외, 1250세대 규모(조감도)로 거듭난다. 기획안은 매봉산과 온수근린공원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순환형 보행녹지체계를 조성해 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공원 접근성을 향상하도록 했다. 고척로변에 공원을 배치하고 단지 내 보행동선 및 공공보행통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계획했다. 또 매봉산에 둘러싸인 계곡형 대상지 특성을 반영해 건축물 높이를 계획하고 텐트형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했다. 고척로변에는 디자인 특화 주동을 배치해 단지의 얼굴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 지형의 단차로 진출입이 불편했던 대상지의 도로 체계도 정비한다. 통행량이 많은 고척로의 특성을 고려해 1개 차선을 추가 확보하고, 주 출입구를 배치해 차량 통행 체계를 개선했다. 서울시는 향후 정비계획 수립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지난해 6월 기획에 착수해 9개월 만에 완료됐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164곳 중 93곳의 기획을 완료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주민 숙원을 담은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 구로 오류동 4번지, 1250세대 숲세권 주거단지로

    구로 오류동 4번지, 1250세대 숲세권 주거단지로

    서울 구로구 오류동 4번지 일대가 도심 속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1250세대 규모 숲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오류동 4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매봉산 자락의 온수근린공원과도 인접한 대상지는 25층 내외, 1250세대 규모로 거듭난다. 기획안은 매봉산과 온수근린공원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순환형 보행녹지체계를 조성해 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공원 접근성을 향상하도록 했다. 고척로변에 공원을 배치하고 단지 내 보행동선 및 공공보행통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계획했다. 또 매봉산에 둘러싸인 계곡형 대상지 특성을 반영해 건축물 높이를 계획하고 텐트형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했다. 고척로변에는 디자인 특화 주동을 배치해 단지의 얼굴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 지형의 단차로 진출입이 불편했던 대상지의 도로 체계도 정비한다. 통행량이 많은 고척로의 특성을 고려해 1개 차선을 추가 확보하고, 주 출입구를 배치해 차량 통행 체계를 개선했다. 서울시는 향후 정비계획 수립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지난해 6월 기획에 착수해 9개월 만에 완료됐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164곳 중 93곳의 기획을 완료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주민 숙원을 담은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GTX 청량리역 출입구 추가 설치 필요”

    남궁역 서울시의원 “GTX 청량리역 출입구 추가 설치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2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GTX-B,C 노선 청량리역 출입구의 전농동 방향 추가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남궁 의원은 “현재 계획된 GTX 청량리역 출입구는 청량리역 전면부에 2개소로 한정되어 있어, 청량리역 뒤쪽의 전농동, 답십리동 주민들이 소외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으며, 전농동·답십리동 지역은 재개발사업 등이 집중되어 2만 2000세대 이상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GTX역까지의 접근성이 고려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남궁 의원은 동대문구가 국토교통부에 청량리역 뒤쪽과 북쪽으로 출입구 2개소 추가 설치를 요청했으나, 국토부가 원인자 부담을 요구한 상황을 언급하며 “국가단위 사업에서 기초자치단체에 39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감당하라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남궁 의원은 청량리역 뒤쪽 주민들의 불편함을 강조하며 “주민들은 평지도 아닌 길을 20분 정도 걸어야 GTX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설예정인 서울시립도서관와 시립대 학생들의 보행동선을 위해 출입구 추가 설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시하며,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동대문구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서라도 지하통로와 추가 출입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남궁 의원은 오세훈 시장에게 “GTX 청량리역은 서울시 동북권의 정거장”이라며, 출입구 추가 설치에 대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력과 추진을 요청했으며, 이에 오 시장은 “합리적인 문제 제기이며, 국토부와 잘 협의해서 초기 단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남궁 의원은 전농동 방향 GTX 청량리역 출입구 추가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개입과 국토부와의 협력을 통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 속도 높이는 목동 재건축…5·7단지 주민설명회

    속도 높이는 목동 재건축…5·7단지 주민설명회

    서울 양천구가 목동 아파트 재건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양천구는 목동 5단지와 7단지도 최고 49층으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 공람을 실시하고, 오는 6일과 7일 오후 3시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14개 목동 아파트 단지 중 8~9번째 공개된 것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5단지(면적 20만 4003.2㎡)는 기존 15층 1848세대에서 최고 49층 3832세대로, 목동 7단지(면적 22만 9578.9㎡)는 기존 15층 2550세대에서 최고 49층 4100세대의 매머드급 규모로 건설된다. ‘목동 5단지’는 국회대로 초입 단지이자 목동의 관문 역할을 하는 만큼, 상징적인 경관 형성을 위해 단지 랜드마크와 상징타워 주거동을 국회대로변에 배치하고 인접한 6단지와 함께 단계별 스카이라인을 구축하는 건축계획이 주요 내용에 담겼다. 또 주민센터 위치를 고려한 도심공원 조성으로 상업가로변에 그린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파리공원과의 보행동선 연계와 도심 완충기능 강화를 위해 목동동로변에 건축한계선을 설정해 단지 내 보행·녹지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목동 7단지’는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중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고 5호선 목동역과도 맞닿아 있는 역세권 입지의 특성을 살려 도시 맥락에 대응하는 가로중심의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할 전망이다. 목동역과 단지 사이 공원 배치를 통해 대규모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안전한 통학로와 거점공간을 잇는 입체보행교와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보행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층수와 통경축 확보를 통해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형성하는 방안도 계획됐다. 정비계획 주민설명회는 6일 목동 7단지, 7일 목동 5단지를 대상으로 해누리타운에서 진행된다. 구는 다음 달 24일까지 정비계획안 공람을 실시하고 주민 의견 수렴 후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구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는 지난해 모두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가장 빠른 6단지는 조합 직접설립 공공지원을 통해 올해 상반기 내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정비계획안이 공개되지 않은 5개 단지(1·2·3·9·11단지)도 상반기 내 주민공람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민선8기 반환점이 지난 2025년은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시점”이라며 “연내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신속하게 이끌어 안정적인 주택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더현대 광주’, 광주시 건축・경관공동위 통과…내년 착공 가시화

    ‘더현대 광주’, 광주시 건축・경관공동위 통과…내년 착공 가시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광주시 건축·경관공동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더현대 광주’는 건축허가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주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건축·경관공동위원회’에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건립 예정인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에 대한 심의를 벌여 조건부 의결 했다. 건축·경관공동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건축계획 및 경관계획 외에도 사업부지 주변의 보행동선 연계 방안, 복합쇼핑몰만의 특색있는 내·외부 공간 구성, 광주천과 복합쇼핑몰의 보행 연계성 강화 등을 집중 논의했다. ‘더현대 광주’는 건축·경관공동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함에 따라 건축인허가 절차에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됐다. 내년 상반기 관할 자치구인 북구청의 건축허가를 통과하면 곧바로 첫 삽을 뜨게 된다. 2028년 개장이 목표다. ‘더현대 광주’는 부지면적 3만2364㎡에 높이 60m, 길이 201m, 폭 116m의 지하 6층~지상 8층으로 건립된다. 연면적 27만4079㎡ 규모의 쇼핑, 문화, 여가 시설 등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이다. 건축기본설계는 국제현상공모를 통해 ‘건축설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스위스의 세계적 건축가 ‘헤르조그 앤 드뫼롱’이 맡았다. ‘더 현대 광주’ 건축디자인에는 과거의 전통성, 현재의 역동성, 미래의 가능성 등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가 담겨 있다. 김준영 도시공간국장은 “‘더현대 광주’는 광주를 꿀잼도시로 바꿀 복합쇼핑몰 3종 가운데 가장 먼저 첫 삽을 뜰 예정이다”며 “‘더현대 광주’가 도시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적 시그니처 공간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목동10단지, 최고 40층 4045가구로 재건축

    목동10단지, 최고 40층 4045가구로 재건축

    서울 양천구는 목동10단지가 최고 40층 4045가구 규모의 주변지역과 소통하는 개방형 열린단지(조감도)로 새롭게 조성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은 목동 14개 단지 중 일곱 번째로 공개됐다. 구는 지난 22일 양천해누리타운에서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87년 준공돼 올해 37년 차인 목동10단지는 지난해 1월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후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패스트트랙)으로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목동10단지(면적 19만 4686.2㎡)는 기존 15층 2160가구에서 최고 40층 4045가구의 매머드급 규모로 재탄생한다. 구는 보행동선을 고려해 근린생활시설을 가로변에 배치하고 목동 중심상업지구와의 접근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단지 내에는 양명초등학교와 신서중학교 통학구역을 고려한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준비로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조원동 미성아파트, 재건축사업 건축심의 통과 환영”

    임만균 서울시의원 “조원동 미성아파트, 재건축사업 건축심의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은 ‘조원동 미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해 사업이 탄력을 받았다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21차 건축위원회에서 ‘조원동 미성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미성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은 대지면적 1만 6706.1㎡, 전체면적 8만 5180.5㎡으로 건폐율 22.35%, 용적률 299.97%가 적용된다. 총 5개 동,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00세대(공공 61세대, 분양 43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건축위원회는 단지 내에 어린이집, 경로당, 다함께돌봄센터 등 주민공동시설 700㎡를 추가 건축할 수 있도록 완화하고, 아파트와 주민공동시설 등 건축물의 디자인을 개선해 단지 주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의 위치를 남서측 보행로 인근으로 배치해 보행동선을 고려하고 어린이놀이터와 연계되도록 계획했다. 미성아파트는 지난 2010년 정비계획이 결정됐으나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진행되지 못했다. 그러나 작년 6월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되고 이번 건축심의 통과로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임 의원은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신림1·2·3구역 재정비촉진사업 및 신림5구역, 신림7구역 신속통합기획을 끌어내며 관악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장기간 정체 상태였던 사업이 이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라며 “노후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사업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선형의 숲 앞 보도육교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선형의 숲 앞 보도육교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0일 서대문구 북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선형의 숲 앞 보도육교 설치 타당성 조사’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김 의원이 확보한 예산으로 진행한 ‘선형의 숲 앞 보도육교 설치 타당성 조사’에 대한 분석 결과를 주민들에게 설명,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은 김 의원을 비롯해 서대문구청 도로과장과 보도육교 설치에 관심 있는 주민 100여명의 참석으로 북가좌1동 주민센터를 가득 채우며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선형의 숲 앞 설치가 필요한 보도육교는 63m 길이로 서대문구와 마포구를 잇는 통행로이다. 보도육교가 설치된다면 서대문구와 마포구 지역 간 주민 보행 동선이 연결되어 이동이 편리해질 뿐 아니라 공원이 없었던 남가좌1동, 북가좌1동 주민들이 쉽게 선형의 숲 공원 접근할 수 있다. 보도육교 설치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내년 예산 확보가 가능하다면 실시설계 추진 및 공사를 거쳐 2026년 초 개통도 기대해볼 수 있다. 김 의원은 “북가좌1동은 1906년부터 경의선 철길이 지나고 있어 서대문구와 마포구 동·서간 격리가 심하게 굳어져 왔다”라고 말하며 “주민분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드리기 위해 육교 설치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대문구청 관계자에게 “앞으로 추진될 보도육교 설치 일정에 있어 주민들의 보행 안전 및 통행 편의와 함께 디자인적 요소도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설명회를 준비한 서대문구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안한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주민분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어 보도육교 설치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북한산, 한옥마을 그리고 영화… K컬처 꿈나무 은평서 자란다

    북한산, 한옥마을 그리고 영화… K컬처 꿈나무 은평서 자란다

    “서울 은평구에는 북한산이라는 비교할 수 없는 자연과 진관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있습니다. 은평 각지에 떨어진 문화 명소를 연결해 ‘은평에 문화를 입히는 것’, 그게 은평의 가치를 높이는 일입니다.”(김미경 은평구청장) 2일 은평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은평 문화관광벨트’를 구상하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은평구에서 처음 열리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문화관광벨트의 하나이다. 2013년 시작해 구로구에서 열리다 올해부터 은평으로 무대를 옮겼다. 구는 이번 영화제에 북한산과 한옥마을이라는 환경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자연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에 관한 얘기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출품된 작품은 총 3164편으로 미국과 프랑스, 영국 등 전 세계 100개국에서 작품을 보냈다.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폐막식은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해 영화와 음악, 한복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어린이영화와 함께 한복 등 다양한 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로 기획하고 있다”면서 “내년부터는 북한산성 입구 등 북한산을 배경으로 한 멋진 풍광의 영화제를 생각하고 있다. 은평의 자랑이 될 수 있는 행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영화제를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하나로 연계 개발해 관광객들이 은평에서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겠다는 목표다. 2026년 개관 예정인 국립한국문학관을 비롯해 같은 해 은평예술마을도 준공이 계획돼 있다. 인천공항과 경의선으로 연결되는 수색역 일대를 ‘문화관광벨트의 시작점’으로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수색역 인근 삼표 부지에 세계문화박물관을 조성하고 증산 빗물펌프장에는 K팝 뮤직센터와 공연장 등을 만든다. 상암동에 건립될 롯데 복합몰과 DMC역, 증산공공주택지구, 불광천의 보행동선을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열 번째 북한산 한문화 페스티벌도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 구청장은 “민선 7기 구청장 당선 이전에 시의원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거쳤다”면서 “구청장 취임 이후 은평의 문화가치가 다른 어느 지역보다 높다고 생각했고 문화관광벨트 구축은 이 같은 고민의 산물이다. 은평의 문화가치를 확대해 도시의 미래경제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 성동, 장마 대비 도로공사 안전관리 강화

    성동, 장마 대비 도로공사 안전관리 강화

    서울 성동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로공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구는 오는 19일부터 도로점용 굴착허가 구간을 특별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도로점용 허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신호수 배치 ▲교통안내 표지판 설치 ▲주민 보행동선 분리 ▲안전펜스 및 보호장구 착용 여부 ▲도로침하 및 파손 여부, 평탄성 불량 여부 등이다. 점검을 통해 적발한 지적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한다. 중대한 위반 사실이 발견될 경우 관계 법령에 의거해 고발·과태료 부과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또 도로공사 현장 점검과 더불어 장마철 도로 포트홀이나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도로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사장에서 안전관리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 시행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빙그레 천안공장 ‘입주 본격화’…동부바이오 산단 심의 통과

    빙그레 천안공장 ‘입주 본격화’…동부바이오 산단 심의 통과

    천안시 동면 33만5000㎡ 산단 조성빙그레, 음료·식료품·배송 등 스마트공장 충남 천안시는 빙그레가 입주 예정인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계획 변경(안)’이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획 변경 건은 2020년 12월 충청남도와 천안시, 빙그레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추진 중인 동부바이오 산단 내 토지이용계획과 유치업종, 기반 시설 용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심의 조건은 공장건축에 따른 경관 개선을 위한 건축물의 디자인 개선 및 차폐 식재 이행, 사업장 내 화물차량, 주차장, 보행동선 등을 고려한 교통안전 시설 추가 확보다. 동부바이오 일반산단은 천안시 동남구 동면 일원 33만5000㎡ 용지에 ㈜원건설·에스디산업개발㈜이 추진 중이며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빙그레는 이곳에 음료·식료품·제품 용기 생산을 비롯해 보관과 배송 등 23만 2000㎡의 산업시설을 계획 중이다. 천안시는 빙그레 투자 효과로 생산유발 6218억원, 부가가치 유발 2430억 원으로 예상한다. 공장이 생산을 시작하면 신규 고용인원도 117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 관계자는 “심의 조건에 대한 반영 또는 적정 조치계획이 수립되면 조속히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을 고시할 계획”이라며 “동부바이오 산단 내 빙그레 입주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2023년 광진발전 위한 예산 대거 확보

    전병주 서울시의원, 2023년 광진발전 위한 예산 대거 확보

    서울특별시의희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1)은 2023년 광진발전을 위한 예산이 대거 확보된 것을 두고 환영 의사를 밝혔다. 전 의원은 “광진구 숙원 사업으로 평가되는 배나무터공원주차장 등 광진발전을 위한 예산이 대거 확보된 것은 광진구 도약을 위한 청신호로 볼 수 있다”며 “서울시의회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광진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광진소방서 출동대원 노후집기비품 교체사업을 위해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출동대원들의 개인보호장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광진구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어린이대공원 후문진입로 문화거리 및 그린광장조성을 위해 15억원을 확보했다. 기존 아차산역에서 어린이대공원 후문으로 이어지는 단순 보행동선에서 주변 생활권의 연계·활성화를 고려한 녹색여가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했다. 이를 통해 지역 거점의 열린광장 및 그린 네트워크 조성으로 젊은 층의 문화공간, 반려견 산책, 노년층을 위한 휴게공간 등 세대를 아우르는 커뮤니티 공간을 창출할 수 있을뿐더러 녹지 복원을 통한 단절된 녹지축 연결 및 공원 녹지율(총량)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대공원 안내표지 및 홍보개선을 위해 2억원을 확보했고, 어린이대공원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가족박람회 예산 2억 5천만원을 확보해 2023년 기존 어린이대공원에서 新어린이대공원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광진노인종합복지관 기능보강을 위해 1억 5천 4백 4십만원을 확보했다. 기존 옥상 누수와 건축 부분으로 인해 복지관 기능을 일부 상실해 이용객의 불안함을 샀었다. 이를 통해 안전한 복지관으로 자리 잡고 본연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 중곡문화센터 내 노후화 시설들을 개선하고 교체하기 위해 18억 7천 9백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전보다 세련되고 깔끔한 문화센터로 변화하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판단된다. 광진구 내 숙원사업으로 평가받던 배나무터공원주차장 건설을 위해 54억 3천 4백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기존 사업비 부족분을 충족시키기 위해 하반기 특교를 받았으며 주차장 건설사업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랑천을 걷고 싶은 산책길로 만들기 위해 3억원을 확보했으며 노후화된 주민편의시설들이 다수 자리 잡고 있는 중랑천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과 다층구조 녹지확충을 통해 도심 생태환경을 개선하고자 3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끝으로 ▲ 용마산로 노후도로 정비를 위한 3억원 ▲중곡빗물펌프장 옥상방수공사를 위한 1억원 ▲중마초 교실환경개선비를 위해 9천 6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광진 발전을 위한 기반들이 조성되어 2023년 한층 더 발전된 광진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3년 광진구 지역사업 예산 53억4천만 원’ 확보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3년 광진구 지역사업 예산 53억4천만 원’ 확보

    지난 16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2023년도 서울시 예산이 통과된 가운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성연 의원(광진2·국민의힘)이 광진구 7개 지역사업 예산 53억4천만 원을 의원발의 예산으로 증액해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박 의원이 민원현장 곳곳을 누비며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광진구 및 서울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과 협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은 다음과 같다. 먼저, ‘군자·아차산·광나루역 스마트쉘터 조성’을 위한 예산으로 21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쉘터는 계절, 날씨 등의 영향으로 겪어왔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버스 승하차, 정차 플랫폼 안내 등이 AI로 제어되는 첨단 시스템이다. 박 의원은 “스마트쉘터가 설치되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대공원 후문진입로 문화거리 및 그린광장 조성’ 사업비 15억 원도 확보했다. 대상 사업지는 광진구 능동 18번지 일대로 아차산역에서 어린이대공원 후문 204m에 이르는 구간이다. 2023년 말까지 친환경 바닥포장, 녹지복원, 쉼터 및 경관 조명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박 의원은 “사업이 완료되면, 아차산역에서 어린이대공원 후문으로 이어지는 단순 보행동선이 주변 생활권과 연계 및 활성화를 통해 녹색여가 네트워크로 탈바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차산 힐링여가 커뮤니센터 건립’ 예산으로 6억65백만 원도 확보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아차산을 찾는 주민들의 커뮤니티 치유 및 힐링 공간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면서, “아차산 숲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할 수 있는 치유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와 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군자교에서 중곡빗물펌프장 사이 중랑청 제방을 보강하고 사면을 녹화하기 위한 사업비 3억 원도 확보됐다. 대상 사업지는 군자교~중곡빗물펌프장 사이 중랑청 좌안 500m에 이르는 구간이다. 우기철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방지하고 아울러 하천 자연생태계 복원도 실시된다. 이어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조성을 위한 중랑청 수변감성도시 조성 타당성 조사 및 실시설계 용역비로 3억 원을 확보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광진구 일대 중랑천은 수변공간과 주변 지역을 연계한 여가 및 소통, 문화공간이 부족해 다른 지역에 비해 소외돼 있었다”며, “이번 예산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 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박 의원은 ‘아차산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을 위한 사업비 1억90백만 원도 확보했다. 아차산 생태공원과 등산로에 황톳길을 조성하고 수목을 식재해 주민들이 맨발로 산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강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도로와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표지병 설치’ 사업비 2억85백만 원도 확보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역예산과 별도로 심폐소생술에 필요한 ‘기계식 가슴압박장비’ 구매예산 8억75백만 원도 확보했다. 기계식 가슴압박장비는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환자의 흉부압박을 자동으로 강하게 빠르게 실시하는 장비로 구급차 등 협소한 공간에서 구급대원들의 육체적 피로도를 덜고 비말을 통한 감염방지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이태원 사고를 보면서 심정지 환자 처치에 대한 골든타임의 중요성과 장비보급의 시급성을 깨닫고 장비 구매예산 증액을 요구해 반영시켰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의견청취, 타운홀 미팅 등을 개최하며 정말 숨 가쁘게 달려왔지만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민원과 추진할 사업이 산적해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새해에도 광진구가 가진 장점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 의식과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어린이대공원 후문진입로 문화거리·그린광장 조성 추진

    박성연 서울시의원, 어린이대공원 후문진입로 문화거리·그린광장 조성 추진

    아차산역에서 어린이대공원 후문으로 이어지는 단순 보행동선이 주변 생활권과 연계 및 활성화를 통해 녹색여가 네트워크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성연 의원(광진2·국민의힘)은 어린이대공원 후문진입로 문화거리 및 그린광장 조성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박 의원에 따르면, 대상 사업지는 광진구 능동 18번지 일대로 아차산역에서 어린이대공원 후문구간 204m에 이르는 구간이다. 총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친환경 바닥포장, 녹지복원, 쉼터 및 경관 조명 등을 2013년 말까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박 의원은 “젊은층의 문화공간, 반려견 산책로, 노년층 휴게공간등이 마련되면 자연스럽게 지역 거점의 열린광장 및 그린 네트워크가 형성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커뮤니티 공간이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녹지 복원을 통해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하면 어린이대공원 녹지율 총량이 증대돼 지역 주민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다음 달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와 본회의 의결과정이 남아 있는 만큼,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 되도록 추가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경기도, 옛 청사 2025년까지 ‘사회혁신복합단지‘로 조성

    경기도, 옛 청사 2025년까지 ‘사회혁신복합단지‘로 조성

    경기도는 팔달구 옛 청사를 오는 2025년까지 ‘경기도사회혁신복합단지(가칭)’로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사 외형을 최대한 보존한 채 내부를 기능적으로 변경해 도민에게 개방하는 것으로, 경기도의 자산을 도민과 나누는 ‘기회곳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사회혁신복합단지 조성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 추진계획안은 구청사의 11개동(5만8659㎡) 중 6개동(3만8707㎡)을 ▲문화예술관(의회동) ▲사회혁신1관(신관) ▲사회혁신2관(구관) ▲아이놀이동(민원실동) ▲스포츠건강동(인재채용동) ▲몰입경험콘텐츠존(충무시설) 등으로 재구성한다. 의회동은 문화예술인과 일반인이 자유로운 창작과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관’으로 탄생한다. 기존 의회건물의 특성을 살려 문화예술 창의활동 및 전시공간, 예술아카데미, 작은도서관, 가변형 공연장, 문화예술분야 소셜벤처 입주공간 등으로 도민에게 개방한다. 신관과 구관은 사회혁신1·2관으로 재단장된다. 1관은 소셜벤처기업(사회·환경)과 사회적기업 성장을 위해 초기 투자 및 보육을 맡는 전문회사 ‘액셀러레이터’와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지원기관 등을 한데 모은 사회혁신 거점 공간으로 구성된다. 2관은 도민의 휴식 및 향유 공간으로 꾸며지는데 옥상정원을 전면 개방하고 대형카페, 콘텐츠체험실, 도서문화공간, 전시장, 다목적교육장 등을 마련한다. 민원실동, 인재채용동, 충무시설은 각각 아이놀이동, 스포츠건강동, 몰입경험콘텐츠존으로 각각 재구성한다. 몰입경혐콘텐츠존의 경우 충무시설을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면서 공간에 몰입되는 상호작용 콘텐츠 공간으로 조성해 대표상품화 한다는 전략이다. 나머지 5개동(1만9952㎡)은 행정기관 입주계획에 따라 설계 등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완공할 예정이다. 제1별관·행정도서관동·가족다문화동은 기록원으로, 제2별관은 공공서비스 업무용 공간으로, 제3별관은 데이터센터 등으로 활용된다. 내년에 일부 완공되면 상주인원 500여명이 근무한다. 경기도는 전문용역기관을 통한 단지 전체의 종합계획을 수립해 방문자 보행동선 및 교통대책, 리모델링 방향성, 건축가이드라인, 주변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2025년 옛 청사 재구성이 마무리 되면 일 평균 상주 인원 1000여명, 유동 인구 1700여명 이상 될 것으로 예상했다.
  • 김용연 서울시의원 “양천향교역 교통환경 및 보행환경 개선 필요”

    김용연 서울시의원 “양천향교역 교통환경 및 보행환경 개선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30일 서울시 및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관계자들과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보행환경 개선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하철 출입구 신설 및 CJ가양부지 지하연결통로 조성 등 양천향교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다뤄졌다. 양천향교역은 지난 2009년 개통 이래로 2019년까지 꾸준히 이용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곡지구 개발이 계속됨에 따라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유동인구 유입 증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보행환경에 대한 개선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주)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하여 양천향교역 4, 5번 출입구 연장 및 추가설치를 검토한 결과, “역사 내 물탱크실, 변전실, 전기실, 공조기계실 등 기능실 배치와 관련하여 이설 및 설치공간이 부족하며, 해당 공사를 진행할 경우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고 공사기간이 2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오히려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현재 운영 중인 출입구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서울시와 서울시메트로9호선(주)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CJ가양부지를 연결하는 지하연결통로 설치를 검토 중임을 밝혔다. 지하연결통로가 설치된다면 양천향교역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동선을 확보할 수 있으며, CJ가양부지 대규모 개발에 따라 예상되는 기존 4번 출입구의 혼잡을 분산시키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마곡지구 개발에 따라 양천향교역 부근 유동인구는 더 증가될 것이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통환경 및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시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살펴줄 것을 주문했다.
  • 송아량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방학역 환승체계 구축돼야”

    송아량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방학역 환승체계 구축돼야”

    송아량 서울시의원(도봉4, 더불어민주당)이 방학역 환승체계가 우이-방학 연장선과 동북선 연장선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반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우이-방학 연장선(우이신설 연장선)은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사업방식을 민자에서 재정사업으로 변경하는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고시한 이후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또한 동북선 연장은 인접노선인 도시철도 1호선 및 7호선과의 환승 편의를 제고하고, 동시에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건설 중인 동북선 종점이자 4호선 환승역인 상계역에서 7호선 마들역으로, 그리고 1호선과 우이신설선이 지나가는 방학역으로 연결되는 안이 논의된다. 송 의원은 “현재 우이-방학 연장선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1호선과 우이신설선의 체계적인 통합 환승 계획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향후 동북선의 연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 승객이 한 번에 환승할 수 있는 편리한 이동 동선 및 환승요금 체계 구축에 대해 지금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송 의원은 “사업 계획부서인 도시교통실과 시공 담당부서인 도시기반시설본부가 협의해 방학역 이용승객들의 보행동선을 단축할 수 있도록 복합적 환승체계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해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안양시, 수암천 5.6㎞ 구간 ‘생태힐링공간‘으로 조성

    안양시, 수암천 5.6㎞ 구간 ‘생태힐링공간‘으로 조성

    경기 안양시는 안양역에서 수리산 자락 공군부대 입구까지 이어지는 수암천 5.6㎞ 구간을 2030년까지 시민들의 생태힐링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0월 초 마무리를 목표로 지난해 연구용역에 착수, 현재 진행 중이다. 연구용역 중간보고에 의하면 산과 하천의 효용을 극대화해 다양한 계층의 방문을 용이하게 하여 만안구 원도심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무장애 보행동선을 연결하는 무장애길, 공중보행교, 경사진입부 에스컬레이터, 병목안시민공원 전망엘리베이터 등이 제시됐다. 숲속의 무인독서실과 카페, 자연형 물놀이공간, 피톤치드 풍욕장 등을 통해 안양동 주민들의 일상을 케어하는 그린복지 서비스공간을 조성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 노후주거지역의 도시재생을 연계해 유휴공간과 골목길을 가로 정원 및 건강친화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이 거론됐는가 하면, 병목안시민공원을 접근성이 편리하게 확장하는 방안이 나왔다 이와 같이 거론된 자연건강정원 프로젝트는 수암천을 넘어서 오는 2030년까지 관악산, 호암산, 삼봉천, 삼막천, 삼성천, 학의천 등 안양의 숲과 하천을 타고 확산시켜나간다는 구상을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밝혔다. 아울러 이 구간 주변 주택가 골목길 등에도 가로 정원 등을 조성해 건강친화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수암천 생태힐링공간 조성 사업이 호응을 얻을 경우 관악산,호암산,삼봉천,삼막천,삼성천,학의천 등에서도 비슷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안양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유함에도 활용도가 낮다. 또 코로나19 등 여러 변화로 비대면 여가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면서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연체험공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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