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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정책심의위원회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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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12개 늘고 배차간격도 4.5분 단축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12개 늘고 배차간격도 4.5분 단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권 변화와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대비해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 오는 10월31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노선 개편으로 전체 시내버스 노선은 기존 103개에서 115개로 12개 늘어나고, 평균 배차간격은 25.2분에서 20.7분으로 4.5분 단축된다. 전남광주시는 지난 22일 광주청사 소회의실에서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노선 개편은 2025년 7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 시민 설문조사, 1500여건의 민원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 4월 초안이 마련됐다. 이후 시와 의회·전문가·운수사·노동조합이 참여하는 노선혁신분과를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 협의·인접 시군 의견수렴 등을 통해 폭넓게 의견을 반영했다. 지난 8월에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시민 공청회와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을 통해 6000여건의 시민 의견을 모았다. 시민검증단 운영과 소외지역 현장 방문 등에서 나온 의견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60개 노선을 추가 보완·조정했다. 이번 노선 개편의 주요 방향은 ▲대학·터미널 등 주요 시설을 곧바로 잇는 직선화 노선 확대 및 장거리 인기노선의 급행노선 도입으로 신속성 확보 ▲신규 주거단지 및 대중교통 소외지역 19개 지역의 노선망 확대 및 외곽지역 통합·계통분리로 배차간격 단축 등이다. 이와 함께 ▲나주혁신도시·화순 방면 광역·급행체계 확충과 농어촌버스 중복구간 정비로 운행 효율성 확대 ▲도시철도 2호선 개통 대비 역사 인근 정류소 재배치와 역 명칭 연동을 통한 환승 편의 개선 등에도 초점을 맞췄다. 통합특별시는 이와 함께 회차지 11곳을 신설·정비하고, 99개 정류소를 신설해 안정적인 버스 운행 기반을 마련한다. 노선번호는 지역명을 삭제하고 기존 번호를 최대한 유지해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전체 노선은 기존 103개에서 115개로 12개 늘어난다. 노선의 효율적인 재배치를 통해 평균 배차간격이 25.2분에서 20.7분으로 4.5분 단축되고, 운행 횟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또 장거리·기피 노선이 해소되고 충전·휴게 여건이 개선되면서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도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시내버스 노선은 오는 10월3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시행 이후에는 교통카드 데이터 분석과 시민 불편사항 모니터링을 통해 환승이 불편하거나 혼잡한 구간을 중심으로 노선을 추가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이 바뀐 노선을 혼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민 공감대’가 먼저

    광주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민 공감대’가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실제 시내버스를 이용할 지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통합특별시는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해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집중 수렴한다고 2일 밝혔다. 노선 개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다각적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의견수렴 기간 중에는 5개 자치구를 순회하는 ‘시민 공청회’도 개최한다. 자치구별 공청회는 ▲10일 동구(오전 10시 동구청 대회의실)를 시작으로 ▲11일 남구(오전 10시 남구 CGI센터 영상시사실)와 서구(오후 2시 농성2동 복합청사 다목적홀) ▲12일 북구(오전 10시 북구청 대회의실)와 광산구(오후 2시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차례로 열린다. 공청회는 노선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지역별 노선 설명, 시민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한 시민들은 현장에서 서면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내면 된다. 온라인에서도 3일부터 16일까지 시민 의견 수렴절차를 진행한다. 시민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과 광주 5개 자치구 누리집, 광주버스운행정보(BIS)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개편노선 검색서비스’에 접속한 뒤, 변경된 노선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3일부터 14일까지 96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 의견을 접수하면 된다. 동별로 배부된 노선개편안 안내책자를 열람한 뒤, 현장에 비치된 서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통합특별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내버스 내부와 주요 거점 정류소, 자치구 및 행정복지센터 게시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할 예정이다. 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대형 전광판, 언론 등을 통해 다각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통합특별시는 공청회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뒤 시내버스 노선개편안을 마련, 9월 중 버스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노선개편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확정된 노선개편안은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김영선 교통본부장은 “이번 의견 수렴 과정은 시민 설문조사를 토대로 지난 1년간 깊은 고민과 검토를 거쳐 마련한 노선개편(안)을 완성하는 마지막 절차”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내버스 노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 시내버스 요금 6월부터 오른다

    광주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6월부터 교통카드는 250원, 현금은 300원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광주시는 최근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시내버스 요금을 성인 교통카드 기준 1250원에서 1500원, 현금 1400원에서 1700원으로 각각 인상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청소년(교통카드 800원·현금 1000원)과 어린이(교통카드 400원·현금 500원) 요금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광주는 대중교통정책(G-패스)에 따라 청소년은 반값, 어린이는 전액을 지원하고 있어 교통카드 기준으로는 청소년 요금은 400원, 어린이는 무료다. 요금 인상은 시의회 보고 및 의견 청취, 5월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6월부터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유가 급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송 원가는 매년 오르고 있지만 시내버스 요금은 10년째 제자리걸음이어서 적자 구조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전했다. 이어 “지하철 역시 수년째 요금이 오르지 않아 막대한 적자를 면치 못하는 상황”이라며 “지하철 요금 인상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시민 중심 버스체계 구축”…광주시 혁신회의 ‘시동’

    “시민 중심 버스체계 구축”…광주시 혁신회의 ‘시동’

    광주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중교통 혁신회의’ 첫 회의를 열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 혁신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준공영제 도입 20주년을 앞두고 시민 이동권 강화, 공공성 확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체계 개편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의원, 버스운송조합 및 노동조합 관계자, 교통·재정·노동 분야 전문가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대중교통 혁신회의(이하 혁신회의)’는 광주시와 시의회, 노동조합, 운송조합, 전문가 등 20명 내외로 구성된 교통분야 협의체다. 노사 상생 분과를 비롯해 ▲재정 혁신 ▲노선 혁신 ▲버스행정 분과로 나뉘어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사상생 분과는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 및 단체협약 사항,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등 노동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재정혁신 분과는 준공영제 개선방향, 운송원가 절감, 대중교통 요금 조정 등 재정 건선정 확보를 위한 방안을 다룬다. 또 노선혁신 분과는 단계별 노선 조정을 통해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하며, 버스행정 분과는 시내버스 서비스품질 향상 및 안정성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집중 논의한다. 이날 회의는 첫 기획회의(킥오프)로, 향후 회의 운영방식과 분과별 역할 및 안건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박필순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타 시·도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을 위해 사전정산제, 목표관리제 등의 방안을 제도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며 “광주시도 적극 검토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박상복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은 “대중교통은 복지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적자구조 해소를 위해서는 수송분담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조합 이사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후 도로 복구 시점에 맞춰 버스전용차로제를 과감하게 도입하자”며 “대중교통의 정시성 확보를 통해 대중교통수송분담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달부터 노사상생 분과를 시작으로 속도감 있게 분과별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각 분과에서 논의한 결과는 전체 회의에서 재논의를 거쳐 ‘시 버스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 후 최종적으로 정책에 반영된다. 강기정 시장은 “혁신회의를 통해서 20년간 시행된 준공영제, 버스요금 현실화, 버스노동자 임금, 시민 서비스질 향상 등 빠른 시간 안에 합리적 개선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 위례신도시~장지역 출근길 빠르고 편리해진다

    시내버스 신규노선 확충으로 위례신도시에서 장지역까지 출퇴근 환경이 보다 빠르고 편리해 질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에 따르면 서울시는 버스정책심의위원회 노선조정심의를 통해 위례신도시에 시내버스 신규노선을 투입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 1월 정기노선조정심의 후 지역주민 반대민원, 도로여건에 따른 위험도 최소화, 다른 자치단체와의 협의 미완료 등으로 조정이 필요한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지난 26일 재심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노선조정심의에서 결정된 시내버스 신규노선(3320번(가칭))은 배차간격 10~20분(첫차 4시 30분, 막차 22시 30분)이고 송파공영차고지를 출발하여 위례신도시와 장지역을 거쳐 세곡동에 이르는 노선으로 출근시간대 혼잡이 심한 중앙정류소를 이용하지 않고 가로변정류소를 신규 설치하여 출근시간대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오는 24일부터 운행을 시작할 계획에 있다. 정진철 시의원은 “이번 노선조정심의는 서울시가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위례신도시 내부를 통행하는데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지하철 8호선과 분당선 접근이 편리할 수 있도록 위례순환노선을 신설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번 신규노선을 통해 송파 위례 지역에서 장지역과 복정역 접근성이 기존 시내버스 노선보다 크게 개선되어 지역주민들의 출퇴근이 보다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위례신도시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조정과 맞춤버스 노선신설 등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준공영제 시내버스 ‘혈세 먹는 하마’ 전락

    광주시가 2006년 도입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누적 지원금이 10년 만에 3000억원대가 돼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다. 광주시는 최근 버스정책심의위원회(버스위원회)를 열어 시내버스 업체에 지급해야 할 ‘2015년도 재정지원금’ 529억원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버스회사의 운송원가가 1790억원으로 크게 오른 탓에, 요금 등 수입금 1261억원에서 적자분을 보전하는 것이다. 운송원가 급상승은 버스회사가 매년 3~4% 인건비를 올렸고, 특히 지난해에는 광주~나주혁신도시 간 새 노선으로 버스 68대와 운전원 120여명이 늘어난 것이 원인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재정지원금은 유가하락과 물가하락 등에도 2013년 405억원에서 2014년 445억원으로 9.9% 늘렸고, 2015년 529억원으로 18.9% 급상승했다. 이런 추세라면 ‘2016년도 재정지원금’은 580억원 이상으로 추산됐다. 재정지원금은 2007년 196억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은 3148억원에 달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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