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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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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실장급 승진 물관리정책실장 송호석 △ 국립환경과학원장 김영우 ◇ 국장급 전보 △ 대변인 김은경 △ 물관리정책실 물환경정책관 조현수
  • 안계명 경기도의원, 예산 감액이 정책 성과 저하로 이어져선 안 돼… 사업 성과·후속관리 철저해야

    안계명 경기도의원, 예산 감액이 정책 성과 저하로 이어져선 안 돼… 사업 성과·후속관리 철저해야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후·환경 및 수자원 관련 주요 사업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대폭 감액된 가운데, 경기도의회에서 재정 조정이 정책 목표 축소와 도민 체감 성과 저하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지난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감액 사유와 향후 대책을 점검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안 의원은 먼저 기후환경에너지국 소관 ‘경기 RE100 소득마을’ 사업의 대규모 축소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해당 사업은 당초 200개 마을(24㎿) 조성을 목표로 세웠으나 이번 추경에서 148개 마을(11.5㎿)로 줄어들면서, 예산 역시 128억 3,700만 원에서 60억 5,700만 원으로 67억 8,000만 원이나 감액됐다. 안 의원은 “당초 계획했던 목표 물량을 첫해부터 채우지 못한 만큼 미선정ㆍ취소 마을이 다음 연도 사업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전 사전점검과 컨설팅을 강화해야 한다”며 “2030년까지 1,000개소 조성이라는 목표가 선언적인 숫자에 그치지 않도록 연도별 사업물량과 추진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폭염·산사태·극한호우 등 위험 정보를 분석해 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기후데이터 분석 및 관리’ 사업의 실행력도 점검했다. 안 의원은 연구 인력과 사업비가 줄어든 여건 속에서도 원래 계획된 과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는지를 따져 물으며, 구축된 데이터가 단순 보관용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도민 체감형 서비스로 연결되도록 철저한 성과 관리를 주문했다. 수자원본부 대상 심사에서는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 및 부서 간 공조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짚었다. ‘평택ㆍ아산유역 중점관리저수지 물환경개선대책 수립’과 관련해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각자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수질 목표 및 정책 방향이 엇박자를 내지 않도록 지속적인 공조를 이어갈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기흥·왕송·물왕·반월·남양 등 기존 중점관리저수지 사업 경험과 평택호에서 진행해 온 수질개선사업의 성과 및 문제점을 대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안 의원은 “평택호 수질개선대책 수립은 기존에 추진해 온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역할을 유기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 수질개선사업을 관리해 온 상하수과와 법정 물환경개선대책을 수립하는 수질총량과가 관련 자료와 추진현황을 충분히 공유해 중복은 줄이고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달라”고 강조했다. 안계명 의원은 “추경에서 예산을 조정하더라도 당초 세운 정책목표와 도민이 체감하는 사업 성과까지 함께 줄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에 확인된 사업별 문제점을 보완해 향후 사업계획과 예산편성에 반영해 달라”고 덧붙였다.
  • 추경호 발품 결실… 대구시, 역대 최대 국비 9조 7855억원 확보

    추경호 발품 결실… 대구시, 역대 최대 국비 9조 7855억원 확보

    대구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9조 7855억원(잠정)을 확보했다. 핵심 신산업과 교통 인프라 사업이 정부안에 대거 포함됐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추경호 시장의 적극적인 발품 행보가 있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국비는 올해 확보액(9조 644억원)보다 7211억원(8.0%) 늘어난 규모다. 분야별 주요 반영사업을 보면 인공지능(AI)과 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예산이 집중됐다. 지역거점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기술개발 642억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134억원, AIxBio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 132억원, DGIST 글로벌 캠퍼스 구축 119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확충하고 기술개발부터 인재 양성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광역교통망 확충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도시철도 4호선 건설 451억원, 달서구 상화로 혼잡도로 건설 368억원,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150억원 등이 반영되면서다. 물환경 분야에서는 성서산단 공공폐수 초고도처리시설 설치 119억원, 달성산단 노후 폐수관로 정비 107억원 등을 확보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총사업비 3조 1813억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과 달성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1564억원)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대구시는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 생활·안전 분야에는 금호강 하천환경 정비 220억원, 대구대공원 공공임대주택 건립 150억원, 수질오염사고 통합방제센터 구축 87억원, 대구 2·3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80억원 등이 포함됐다. 앞서 추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지역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기획예산처, 국회 상임위원장 등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데 주력했다. 다만,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은 민간공항 사업비 202억원만 반영됐다. 대구시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군 공항 이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가가 사업을 직접 추진하도록 관련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정부안에 미반영된 사업을 재점검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증액을 최대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 지영일 경기도의원, 중점관리저수지 관리 현황 점검…“도민에게 사랑받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나야”

    지영일 경기도의원, 중점관리저수지 관리 현황 점검…“도민에게 사랑받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나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도내 중점관리저수지의 수질 재악화 문제를 지적하며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함께 용인 기흥저수지의 명품 생태공원 조성을 당부했다. 지영일 의원은 8월 13일 진행된 중점관리저수지 운영 현황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관내 지정 저수지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용인 기흥저수지의 생태공원 전환을 위한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배 경기도수자원본부 상하수과장, 박경덕 비점관리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수질 개선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물환경보전법’에 의거해 지정되는 중점관리저수지는 총 저수용량 1,000만㎥ 이상 저수지 중 수질오염도가 호소 환경기준(수변휴양형 3등급, 농업용수 4등급)을 초과할 경우 기후변화대응 담당 부처 장관의 승인을 거쳐 지정된다. 지정 시 5년간 수질 개선 대책 사업비 국비 우선 지원 및 도비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도내에는 용인 기흥, 의왕 왕송, 시흥 물왕, 군포 반월, 화성·평택 남양, 경기·충남 평택·아산 등 총 6곳이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수질총량과 제출 자료 분석 결과, 2014년 지정 이후 5년간 수질 개선 사업이 완료된 기흥·왕송·물왕저수지 중 2026년 6월 기준 목표 수질(3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곳은 기흥저수지(TOC 기준 3등급)가 유일하며, 왕송·물왕저수지는 모두 4등급으로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이 진행 중인 반월저수지는 목표보다 높은 2등급을 기록했으나, 남양저수지는 목표에 미달하는 5등급에 머물렀다. 지영일 의원은 “집중적인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녹조와 악취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5년간 국비를 투입해 개선한 수질을 유지하려면 수질 악화 요인을 복합적으로 분석하는 근본적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지 의원은 “주거 밀집지 인근 저수지는 국비 지원 사업 종료 이후에도 수질 유지·개선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유입 하천과의 연계 조사는 물론 생활하수, 축산계, 비점오염원에 대한 사전 점검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용인 기흥저수지의 생태공원화 추진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1964년 농업용수 공급 목적으로 축조된 기흥저수지(유역면적 5,300ha, 저수면적 225ha)는 도시화로 농업용 기능이 약화되었으나, 부지 소유권이 한국농어촌공사, 용인시, 민간 등으로 다원화되어 있어 일괄적인 시설 정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 의원은 “기흥저수지는 도내 3번째 규모임에도 이해관계 정립이 늦어져 광교·일산·안산호수공원 같은 명품 공원으로 거듭나지 못했다”며 “용인뿐 아니라 수원·화성과 연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대규모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지 의원은 “시대 변화에 따라 수자원의 활용 목적도 바뀌고 있다”며 “도시환경위원으로서 수질 향상과 더불어 주민 휴식 인프라를 구축해 기흥저수지를 도민의 친수공간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추미애 지사 반도체 폐수 감축 요구 환영”

    유호준 경기도의원 “추미애 지사 반도체 폐수 감축 요구 환영”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도체 폐수 방류량 감축과 공정수 재사용 확대를 요구한 데 대해 “반도체 산업 육성과 물환경 보전은 함께 가야 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세운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7일 제4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업용수 재사용 확대와 이를 통한 폐수 방류량 감축을 요구했다. 아울러 안성 고삼저수지 방류 기준 등 환경영향평가의 엄격한 적용을 당부하는 한편, 기업의 이행 상황과 경기도의 관리·감독 과정을 지역 주민에게 소상히 알릴 것을 주문했다. 유 의원은 “경기도가 대규모 산업용수 공급을 지원하는 상황에서 기업 역시 공정수 재이용을 확대하고 폐수 방류를 최소화하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공공의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만큼, 물환경 보전에도 그에 상응하는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유 의원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할 때 공업용수뿐 아니라 생활 및 농업용수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용수 공급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아울러 급증하는 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와 시·군이 재이용수 확대와 물순환 체계 구축 제도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유 의원은 2024년 10월 대만 출장 당시 대만 환경부 관계자로부터 TSMC의 전력 및 용수 운영 노하우를 청취했다. 이를 계기로 국내 반도체 기업 역시 산업 경쟁력과 기후위기 대응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용수 재이용률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유 의원은 “추 지사의 이번 요구는 기업에 폐수 감축을 촉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기도의 반도체 물관리 정책을 재이용과 물순환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용수 공급량 확대만을 해법으로 삼기보다 공정수 재이용률과 방류량, 수질관리 현황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공개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산단의 용수 문제는 기업의 생산 문제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생활·농업용수, 지역 환경, 주민 수용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기업의 이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용수 공급 계획과 물순환 정책, 주민 소통 방안을 아우르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물 공급 지역에는 각종 개발·환경 규제가 중첩돼 있는 만큼, 용수 제공에 따른 부담만 지역에 남겨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육성의 수혜가 특정 지역과 기업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남양주를 포함한 물 공급 지역과의 상생·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물 공급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지역상생기금 또는 특별지원사업 마련 ▲상수원 규제지역 주민 지원 확대와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지역 일자리·교육·교통·생활SOC 투자 ▲용수 취수·공급량과 수질·환경영향 정보를 주민에게 공개하는 참여형 검증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기업의 공정수 재이용 확대와 폐수 방류 감축, 경기도의 철저한 환경 관리, 물 공급 지역 주민과의 이익 공유는 서로 대립하는 과제가 아니라 함께 추진해야 할 정책”이라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청년 세대가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쾌적한 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과 환경 책임·지역 상생을 균형 있게 담은 경기도 반도체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생활하수로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아산시, 실증 거점지 선정

    생활하수로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아산시, 실증 거점지 선정

    충남 아산시가 국내 최초로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해 첨단 반도체 산업의 필수 수자원인 ‘초순수(Ultra Pure Water)’를 생산하는 국책 과제 협력에 나선다. 10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가 정부의 ‘초순수 및 첨단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중장기 연구개발 사업의 국산화 이번 사업은 연구 수행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과 협력 기반의 공동 연구로 추진된다. 아산시는 실증 장비가 들어설 테스트베드(T/B) 부지를 제공하고,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는 장비 인입·설치에 대한 안전관리와 함께 원수 및 전력을 제공한다. 연구 수행기관은 장치 제작과 현장 실험을 맡아 하루 24t 규모의 시험 생산 시설(파일럿 플랜트)을 구축하고 실증 운영에 들어간다. 사업의 핵심은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반도체용 초순수를 생활하수로 활용하는 ‘수자원 선순환’ 구축이다. 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아산시가 친환경 첨단 물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대구시

    ■대구시 ◇3급 승진 △공보관 한응민 △정책기획관 이상민 ◇3급 전보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김동혁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장 허준석 △건축주택국장 김병환 △교통국장 허주영 △행정국 인사혁신과(경북대 파견) 정재석 ◇3급 직무대리 △도시건설국장 황선필 △상수도사업본부장 최미경 △도시건설본부장 노태수 △도시철도건설본부장 병철 ◇3급 전입 △기후에너지환경국장 지형재 ◇3급 전출 △서구 권오환 △북구 김정섭 ◇3급 직제개편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직무대리 김태운 △맑은물추진단장(개방형직위) 장재옥 ◇4급 승진 △공보관실 홍보담당관 김정화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장 박정호 △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장현섭 △보건복지국 어르신복지과장 김연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하지영 △기후에너지환경국 수질개선과장 변명희 △기후에너지환경국 공원정원과장 전채영 △인공지능혁신성장실 반도체소프트웨어과장 심관택 △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장 오창균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총괄과장 김상민 △도시건설국 건설산업과장 지주규 △도시건설국 토지정보과장 윤정용 △도시건설국 도시균형개발과장 장성훈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부장 조정옥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이명숙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 박희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서용열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곽효정 △행정국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파견) 심계원 ◇4급 직무대리 △기획조정실 평가혁신담당관 박다원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장 전명석 △재난안전실 중대재해예방과장 예성희 △행정국 총무과장 이대진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장 신세나 △경제국 고용노동정책과장 용창준 △교통국 버스운영과장 임길호 △교통국 도로과장 오명병 ◇4급 전보 △비서실장 이성용 △기획조정실 지능정보화담당관 전옥순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원정민 △재난안전실 민생사법경찰과장 권두성 △행정국 인사혁신과장 이재달 △행정국 신청사건립과장 권순팔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 한기봉 △청년여성교육국 청년정책과장 조경동 △청년여성교육국 성평등정책과장 김지현 △청년여성교육국 출산보육과장 전미자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장 심신희 △기후에너지환경국 기후환경정책과장 박병희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인공지능정책관 정민규 △인공지능혁신성장실 미래모빌리티과장 김신영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의료산업과장 강문경 △인공지능혁신성장실 대학인재혁신과장 김성진 △경제국 경제정책과장 서성철 △경제국 민생경제과장 이문영 △경제국 사회연대경제과장 윤정희 △경제국 산단진흥과장 노경완 △원스톱기업투자센터 규제혁신과장 정선애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 공항활성화기획과장 박철희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 공항재정과장 조경재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지원과장 이정임 △건축주택국 건축과장 김상연 △건축주택국 도시정비과장 박기현 △교통국 교통정책과장 장지숙 △교통국 교통정보운영과장 박우미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부장 홍석희 △상수도사업본부 생산수질부장 김기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정춘수 △도시건설본부 건설토목부장 김성근 △차량등록사업소장 서귀용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 권건 △행정국 인사혁신과 이완섭 △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신규원 ◇4급 전입 △기획조정실 공공기관이전담당관 정동화 △행정국 회계과장 김순자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섬유패션과장 황영희 ◇4급 전출 △남구 정규대 △달서구 안병락 ◇4급 직제개편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장 이현미 △기후에너지환경국 물에너지산업과장 이호준 △기후에너지환경국 자원순환과장 권영칠 △맑은물추진단 맑은물정책과장 최문도 △맑은물추진단 친수공간과장 송명수 △인공지능혁신성장실 기계로봇과장 이윤정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창업벤처과장 이은경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 공항도시과장 고재활 △도시건설국 도시계획과장 민병룡 △도시건설국 군사시설이전정책과장 조희동 △건축주택국 주택과장 김명수 △건축주택국 도시디자인과장 강연근 △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부장 원중근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장 우원구 △대외협력본부장 박수관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 박병준 △여성회관장 김경미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천정원
  • 안계명 경기도의원, 평택호 관광_레저 경쟁력의 출발은 수질개선

    안계명 경기도의원, 평택호 관광_레저 경쟁력의 출발은 수질개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이 지난 29일 경기도 수자원본부로부터 ‘평택호 유역 상생협력 추진현황’을 보고받는 자리를 갖고, 수질 개선 및 상수원보호구역 현안 해결을 위한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2030년까지 평택호 수질을 총유기탄소(TOC) 3등급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평택호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된 이후 진행 중인 물환경개선대책 수립 용역과 용인·안성·평택 등 인근 지자체 간 협력체계 운영 성과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안 의원은 “평택호는 단순한 용수 공급지를 넘어 수변 환경의 가치를 품은 경기도의 핵심 관광ㆍ레저 거점”이라며 “평택호가 관광과 휴양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수질 확보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이후 추진되는 물환경개선대책이 단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국비 확보와 확실한 수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상수원보호구역 관련 현안은 상ㆍ하류 지자체 간 이해관계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일방적 추진이 아닌 소통에 기반한 상생 방안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수질 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챙기는 한편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새활용·자원순환 배우는 ‘서초가족 에코캠프’

    새활용·자원순환 배우는 ‘서초가족 에코캠프’

    서울 서초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5일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서초가족 에코캠프’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에코캠프는 가족이 함께 새활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에 거주하는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15가족, 50여명이 참가했다. ▲도슨트와 함께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투어 ▲우유팩을 활용한 지갑 만들기 체험 ▲서울하수도과학관 견학 등으로 프로그램이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투어에서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 제작 과정을 거쳐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살펴봤다. 또 새활용의 개념과 자원순환의 중요성,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버려지는 우유팩을 활용해 지갑을 만드는 체험도 했다. 서울하수도과학관 견학에서는 사용한 물이 정화되는 과정과 하수처리시설의 역할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물환경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구는 에코캠프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에코캠프가 가족이 함께 자원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몸으로 배우는 자원순환…‘서초가족 에코캠프’ 운영

    몸으로 배우는 자원순환…‘서초가족 에코캠프’ 운영

    서울 서초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5일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서초가족 에코캠프’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에코캠프는 가족이 함께 새활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에 거주하는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15가족, 50여명이 참여했다. ▲도슨트와 함께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투어 ▲우유팩을 활용한 지갑 만들기 체험 ▲서울하수도과학관 견학 등으로 프로그램이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투어에서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 제작 과정을 거쳐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살펴봤다. 또한 새활용의 개념과 자원순환의 중요성, 지속가능한 소비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버려지는 우유팩을 활용해 지갑을 만드는 체험도 했다. 서울하수도과학관 견학에서는 사용한 물이 정화되는 과정과 하수처리시설의 역할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물환경의 소중함과 지속가능한 물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구는 에코캠프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에코캠프가 가족이 함께 자원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돌고래 해방부터 개 식용 종식까지…동물권 다큐 ‘가능주의자’ 개봉

    돌고래 해방부터 개 식용 종식까지…동물권 다큐 ‘가능주의자’ 개봉

    동물권 다큐멘터리 ‘가능주의자’가 15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2011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 동물권 운동의 주요 현장을 기록한 작품이다. 돌고래 해방부터 개 식용 종식까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일들을 ‘가능’으로 바꿔온 다섯 여성 활동가들의 연대 과정을 들여다본다. 돌고래 구조와 해양 생명 보호, 개 식용 반대 캠페인, 비거니즘 운동, 공장식 축산 현실 등을 생생하게 전한다. 시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을 기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동물권 운동을 해온 활동가들의 인터뷰도 담았다. 박이윤정 감독이 연출, 비건먼지와 블루닷필름이 제작, ㈜이놀미디어가 배급한다. 박이윤정 감독은 비건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하며 동물권 이슈를 다뤄 왔다. 감독은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설 때 ‘그래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마음에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능주의자는 FICAA 국제동물환경영화제를 비롯해 SAFF 서울동물영화제, WFFIG 광주여성영화제, IVFF 토론토 국제비건영화제(토론토), 부산해운대국제동물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됐다.
  •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국장급 전보 △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배연진 ◇ 과장급 전보 △ 물환경정책관실 물환경정책과장 이주창
  • 충청 핵심 식수원 ‘대청호’…기후부, 녹조 대비 ‘총력’

    충청 핵심 식수원 ‘대청호’…기후부, 녹조 대비 ‘총력’

    충청권 주요 식수원인 대청호의 수질을 지키기 위한 대책이 시행된다. 대청호은 최근 3년 연속 조류경보가 발령되는 등 녹조에 시달리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청호 녹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청호 녹조 대책’을 마련해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대청호는 국내 다목적댐이 있는 호수 중 충주호(6677㎢) 다음으로 넓은 3283㎢ 유역을 가지고 있다. 1980년 댐 완공 이래 충청권 핵심 식수원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기후 변화로 수질 악화 위협을 받고 있다. 집중호우가 많아지면서 수질 악화를 일으키는 탁수와 인이 넓은 대청호 유역만큼이나 많이 유입되고 있고 여름철 수온도 올랐다. 여기에 대청호는 녹조가 모이기 쉬운 만곡부(활 모양이나 S자 형태로 굽어지는 구역)와 물 흐름이 느려지는 정체수역이 있어 녹조에 취약하다. 우선 기후부는 정체수역 선제 관리를 강화한다. 정체수역이 발달한 추동·문의와 회남·대정리·추소리 지점을 중심으로 원격 무인 잠수정을 투입해 영양염류와 녹조 씨앗을 포함한 퇴적층을 제거한다. 부력 수차를 설치해 물이 흐르도록 하고 수상 정원을 만들어 햇빛을 막아 수온 상승 억제와 영양염류를 흡수한다. 녹조가 발생하면 선박을 운영해 제거하고 신기술인 저온 플라즈마 설비를 가동한다. 저온 플라즈마는 녹조의 원인인 남조류와 조류독소를 분해하는 기술이다. 기후부는 녹조 발생 지역을 따라 설비를 이동·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녹조를 빨아들이는 가압식 제거장치를 실증한다. 유역 전반에 걸친 배출원 관리도 강화한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늘리고 마을하수저류시설을 설치해 생활하수 관리를 고도화한다. 정화조와 오수처리시설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를 강화한다. 점검이 어려운 정화조는 시·군과 함께 공공관리해 사각지대를 없앤다. 금강 본류 및 주요 113개 지류·지천 양안 약 607.9㎢ 구역은 살포 전 야적 퇴비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권장투입량을 초과하는 퇴·액비를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농경지 최적관리기법(BMPs)을 보급해 인근 농경지 양분(인) 투입량을 줄인다. 인공지능(AI) 기반 관리 기술도 마련한다. 가상공간을 만들어 녹조 발생을 예측하고 녹조 저감을 고려한 대청댐 최적운영방안 마련에 활용한다. 기후부는 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대청호 유역 총인 배출량이 현재보다 30% 이상 줄고 여름철 녹조 발생이 최대 50% 저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경 기후부 물환경정책관은 “배출 원천 관리라는 기본 원칙과 선제적인 현장대응을 조화롭게 추진해 370만 충청권 주민의 먹는 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500억 규모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천안시, 500억 규모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충남 천안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선정돼 5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물순환 취약성이 높거나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력이 있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천안시 등 4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00억원과 도비 60억원, 시비 14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종합 취약성 평가 1등급인 천안천 유역에 물재해, 물이용, 물순환, 물환경 등 분야별 물순환 촉진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천 유역은 하천 범람에 따른 도시 침수 피해가 잦은 도심 지역이다. 시는 맞춤형 사업을 통해 생활권 안정성을 강화하고 도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부적 사업 내용과 사업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종합계획 수립 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물순환촉진법 제정 이후 처음 실시된 공모에 선정됐다”며 “천안형 물순환 촉진구역 대표모델을 구축해 선도적인 우수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북 포항시, 농업 경쟁력 강화한다…“61억원 투입”

    경북 포항시, 농업 경쟁력 강화한다…“61억원 투입”

    경북 포항시가 61억 원을 투입해 지역 농업의 체질을 개선한다. 8일 포항시는 ‘2026년도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한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76개 시범사업에 61억 1500만 원을 투입 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농업 확산, 신기술 보급,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작물환경, 소득작목, 특화작목, 아열대작목, 농기계 등 5개 분야 59개 사업을 통해 농업의 생산 구조를 한 단계 고도화한다. 기후변화와 농촌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스마트기술과 신소득 작목을 현장에 확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기술 실증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만감류, 바나나, 애플망고 등 아열대 작물 과수 스마트팜 조성사업과 아열대 작목 들녘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포항형 기후 대응 농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을 생산 중심 공간에서 치유·체험·가공·창업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시범사업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0일까지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확산과 농업인의 소득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며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는 포항형 농촌지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학술적 기반’ 강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학술적 기반’ 강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8일 사단법인 인간식물환경학회와 박람회 성공 개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직위와 인간식물환경학회 간 네트워크 강화로 박람회 홍보를 확대하고, 박람회 개최 기간 중 원예치유 산업의 확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인간식물환경학회는 환경과 원예, 치유농업 등 인간과 식물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학술연구와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전문 학술단체다. 조직위는 학회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술대회와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해 박람회 주제 구현과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박람회가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한다. 조직위는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
  • 서울시립대 환경공학팀, ‘수돗물 PFAS 제거 혁신’ 논문으로 학회 최고상 수상

    서울시립대 환경공학팀, ‘수돗물 PFAS 제거 혁신’ 논문으로 학회 최고상 수상

    ‘혼합 활성탄’ 해법 제시… 신종 오염물질 PFAS 완벽 제거 도전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환경공학과 최재영, 김지민 학생(석사과정, 지도교수 오희경)이 차세대 수처리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연구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한국물환경학회가 주최한 ‘2025 미래유망 학생연구자 논문대회’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시립대 연구팀은 최근 수돗물 속 ‘신종 미량 오염물질’로 인체 유해성 논란이 커지고 있는 ‘과불화화합물’(PFAS)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안에 집중했다. 연구팀은 기존 수처리 기술로 완벽한 제거가 어려웠던 PFAS에 대해 활성탄 흡착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친환경 소재인 바이오 활성탄이 갖는 기술적 한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종류의 활성탄을 섞어 쓰는 ‘혼합 활성탄’ 방식을 혁신적인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이 방식을 통해 기존 바이오 활성탄의 단점을 극복하고 PFAS 제거 효율을 극대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구팀은 이 과정에서 활성탄 표면 특성에 따라 과불화화합물이 어떻게 흡착되는지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미래 유망한 학생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에서 최우수상(1팀)에 선정된 것으로, 수상팀은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2025 공동포럼의 세션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서울시립대 연구팀의 이번 성과는 향후 지속가능한 물 관리 실현과 환경 오염 물질의 효과적인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는 차세대 수처리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청사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케이워터운영관리, ‘2025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대회’ 성황리 개최

    케이워터운영관리, ‘2025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대회’ 성황리 개최

    - 전국 강문화관 동시 진행, 1,200여 명 어린이 참여로 환경보호 의식 확산 케이워터운영관리(주)(사장 우달식)는 지난 11월 8일 전국 강문화관에서 열린 ‘2025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대회’가 어린이와 가족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케이워터운영관리(주)가 ‘우리가 지키는 강, 우리가 즐기는 강’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4개 강문화관(한강·금강·영산강·디아크)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약 1,200여 명의 어린이와 1만 2,000여 명의 방문객이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당일 각 문화관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대표문화관인 디아크문화관에서는 개회식을 열고 매직트리 퍼포먼스를 선보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대회의 서막을 열었다. 한강문화관에서는 매직&벌룬쇼와 스탬프 투어를 진행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금강문화관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공예품을 판매하는 리버마켓을 운영해 지역 특산물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영산강문화관에서는 영산강 환경문화뎐 축제와 연계해 에코 배움터, 기부물품 바자회, 환경교육 한마당 등을 열어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추진한 ‘강문화관 라이딩스쿨’은 한강문화관과 디아크문화관에서 운영되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자전거 안전수칙을 배우고 강변 자전거도로를 달리며 자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디아크문화관에서는 ‘리버런(River Run)’ 런칭 기념 러닝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러닝 동호인들이 약 10km 스타터코스를 달리며 강변의 자연을 만끽했고, 각 문화관에서는 러닝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표현성 등을 기준으로 각 문화관이 심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 미술협회 및 문화예술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고학년부와 저학년부로 나누어 총 238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12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2026년에는 전국 강문화관(한강·금강·영산강·디아크)을 순회하며 전시될 계획이다. 우달식 케이워터운영관리(주) 사장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강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물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물포럼, (사)한국미술교육협회를 비롯해 달성군, 금강유역환경청, 지역 교육지원청 및 미술협회 등 다양한 지역 기관이 후원에 참여했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 국힘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정부 주도 사업 협의 부족에 지자체 재정 부담” 토로

    국힘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정부 주도 사업 협의 부족에 지자체 재정 부담” 토로

    4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방재정 부담 가중’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협의회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부울경 시·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각 시·도 주요 현안 보고와 예산정책 협의가 이어진 자리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이 처음으로 국비 11조원 시대를 맞았지만, 정부 주도 사업이 지자체와 충분히 협의되지 않아 지방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국비 지원 비율을 상향하고 지역 핵심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등을 예로 들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026년~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결과 7개 군을 선정했다. 경남 남해를 비롯해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영양이 시범사업 지자체로 뽑혔다. 선정된 지역 거주민 22만 3806명은 내년부터 2년간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받는다. 30일 이상 해당 지역에 실제로 거주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재원은 국비 40%, 지방비 60%다. 박 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방이 60%를 부담하게 되어 있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도비 부담이 약 1000억원에 달한다.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물환경보전법 일부 개정안 등 경남의 핵심 현안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도 요청했다. 그는 “(관련 법안이) 조속히 처리되어야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동력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도 정부예산과 관련해 박 지사는 “(경남 예산은) 지난해 9조 6000억원보다 1조 5000억원이 늘어난 11조 1400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돼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며 “정부안에 포함되지 못한 사업들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동대구~창원~가덕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과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조성 필요성도 언급됐다. 제조 인공지능(AI) 혁신밸리 예타사업 추진을 비롯해 지역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도 주요 건의 사항으로 제시됐다. 국회 심의 단계에서 확보해야 할 2026년도 중점 국비 사업으로는 ▲거제~마산(국도 5호선) 도로 건설 ▲우주산업 특화 3D프린팅 통합지원센터 건립 ▲인공지능(AI) 기반 친환경양식 스마트관리센터 구축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AI SPACE) 건립 ▲국립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설립 등이 제시됐다. 박 지사는 “이들 사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과제들”이라며 “당과 정부, 국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울산·경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자 수출경제의 전진기지로, 조선·자동차·기계·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은 물론 금융·우주·원전 등 미래 산업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당은 부울경이 지역적 특성을 살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덕도 신공항을 글로벌 물류 허브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우주항공·방위·원전 등 경남 핵심 산업과 AI 기반 산업혁신이 지역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며 “부울경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향후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현안 사업이 국비 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서울시 기후변화 시대 한강 수질관리 심포지엄

    서울시 기후변화 시대 한강 수질관리 심포지엄

    서울시는 29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기후변화 시대 한강 수질관리,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연구원, 한국물환경학회가 주관한다. 서울시는 그간 폐수배출시설 관리, 물재생센터 고도화, 조류경보제 및 수질오염총량제 시행 등 수질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이러한 성과는 생태하천 복원과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조성 사업의 튼튼한 발판이 됐다. 심포지엄은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3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천소영 서울시 물재생시설과 수질관리팀장이 ‘서울시 한강 및 하천 수질관리 정책과 성과’를 ▲김성표 한국물환경학회 회장이 ‘기후변화와 한강, 도시하천의 미래’를 ▲하림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한강 수질관리의 기술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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