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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미153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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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광화문서 헌법 역사 강연…법제처, ‘다시 온 0717’ 캠페인

    12일 광화문서 헌법 역사 강연…법제처, ‘다시 온 0717’ 캠페인

    광화문 육조마당에서 12일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헌법 역사 강연이 열린다. 법제처는 올해 제헌절 공휴일 지정과 국민주권의 날 신설을 기념해 7월까지 국민 참여형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법제처는 이달부터 제헌절(7월 17일)까지 ‘다시 온 0717, 헌법 국민을 비추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은 헌법이 법조문에 그치지 않고 국민 일상을 지켜온 가치이자 미래 세대에 전수해야 할 유산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법제처는 올해 1월 헌법 강의 대국민 공개를 시작으로 학교 헌법교육 강화 등 헌법 정신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12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 육조마당에서 열리는 ‘광화문 헌법 게릴라 강연’은 최 강사가 나서 근현대사와 함께한 헌법 제정 서사를 전한다. 다양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나에게 헌법이란?’을 주제로 시민 717명의 의견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문구 브랜드 ‘모나미’와 함께 ‘헌법 손으로 남기다’ 필사 챌린지를 한다. ‘헌법 에디션 모나미153펜’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을 수호해 온 헌법의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리커창의 염원 ‘Made in China 볼펜심’

    “우린 아직 볼펜 하나 제대로 못 만들고 있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중국 제조업의 첨단화를 강조할 때마다 하는 말이다. 드디어 리 총리의 소원이 이뤄졌다. 인민일보는 10일 볼펜 제조업체인 베이파(貝發) 그룹이 중국 철강업체로부터 볼펜 심용 스테인레스 강선을 공급받아 완전 국산화한 볼펜을 생산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볼펜의 국산화를 오랫동안 이루지 못했던 것은 흔히 볼펜 심이라 불리는, 펜 끝에 붙어 있는 고강도 원형금속 ‘볼’을 자국 기술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볼펜은 이 원형의 ‘볼’이 종이와의 마찰로 회전하는 것에 의해 잉크를 뽑아내면서 필기가 이뤄지는데 통상 스테인레스강이나 크롬강으로 만들어지는 ‘볼’은 마모가 작고 녹이 슬지 않으면서도 형질의 변형이 적어야 한다. 한국도 1963년 모나미153 볼펜을 처음으로 생산했으나, 크롬강으로 만든 ‘볼’의 국산화는 1975년에야 이뤄졌다. 볼펜 심은 우주에 유인 우주선을 보내고 있는 중국의 기초기술 한계를 상징하는 용어였다. 중국은 한 해 380억개의 볼펜을 생산해 전 세계에 수출하며 세계 수요의 80%를 충당하고 있으나, 볼펜 심은 일본과 독일, 스위스에서 수입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개당 2달러(2407원)에 팔리는 볼펜 하나에서 중국이 벌어들이는 수입은 10센트(120원)에 불과하다. 중국 정부는 2011년 볼펜 국산화를 중점 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하고 2014년까지 6000만 위안(약 10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그 결과 중국 최대의 스테인레스강 생산업체인 타이위안(太原) 강철이 5년여의 시간을 들여 지난해 9월에야 2.3㎜의 일정한 두께로 사출되는 볼펜 심용 스테인레스 강선 합금에 성공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모나미153 한정판 가격, 모나미 한정판 가격 알고보니..‘100배 비싸’

    모나미153 한정판 가격, 모나미 한정판 가격 알고보니..‘100배 비싸’

    ‘모나미 153 한정판 판매’ 서민들의 볼펜이라 불리는 모나미 153 한정판이 출시된 가운데, 이 제품을 판매하는 모나미의 온라인 쇼핑몰 ‘모나미 스테이션’이 이용자가 폭증해 사이트가 열리지 않고 있다. 22일 모나미는 ‘153 볼펜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모나미 153 한정판’을 공개했다. 모나미 153 한정판의 정식 명칭은 ‘모나미 153 리미티드 1.0 블랙’이며 1만개 한정으로 제작•판매된다. 모나미 153 한정판은 은색 금속 소재의 몸통에 모나미 153 로고가 각인돼 있다. 또 볼펜심의 경우 경제성을 고려해 리필심을 채택했으며 독일산 고급 잉크 및 금속 볼펜심을 사용했다. 특히 볼펜 케이스는 모나미 153 볼펜의 기본 형태인 육각형 모양을 채택해 눈길을 끈다. 모나미 153 볼펜은 모나미의 공식 쇼핑몰 모나미스테이션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2만원으로 이는일반 모나미 153 볼펜에 비해 무려 100배 높은 가격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23일 오전 8시 이후부터 모나미스테이션은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갑자기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사이트가 다운된 것으로 추정된다. 모나미 153 한정판을 접한 네티즌은 “모나미 153 한정판..국민 볼펜 가격이 왜이래?”, “모나미 153 한정판..인기 있을 만하네”, “모나미 153 한정판..나도 갖고 싶다”, “모나미 153 한정판..예쁘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모나미 스테이션 (모나미 153 한정판)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모나미’ 유통업체로 거듭난다

    ‘필기구의 대명사’ 모나미가 사무용품 유통회사로 거듭난다. 자사에서 생산하는 400여종의 필기구는 계속 생산한다. 송하경 모나미 대표는 1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도·소매점, 대형 마트 등의 유통채널과 제휴를 통해 사무용품 유통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며 “업종을 제조업에서 유통업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모니미는 지난 1963년 5월 국내 최초의 볼펜인 ‘모나미153’을 개발,‘국민 필기구 기업’으로 알려져 왔다. 모나미는 또 소규모 문방구, 도·소매상 등과 ‘프랜차이즈 형태’로 협력하기 위해 기업이미지(CI)를 변경했다. 송 대표는 “문방구를 취급하는 도·소매상들은 학생들의 외면과 외국계 기업의 진출 등으로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며 “제휴 관계에 있는 도·소매상은 영업과 수금을, 모나미는 물품 공급과 배송을 각각 책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전국 1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모나미는 유통사업 강화로 2010년쯤 지난해(2625억원)의 두 배가량인 5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매출의 80% 이상을 유통 부문에서 올릴 계획이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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