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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도자기명장 유용철, 2026년 공예 분야 ‘대한민국명장’ 선정

    이천시 도자기명장 유용철, 2026년 공예 분야 ‘대한민국명장’ 선정

    유용철 경기 이천시 도자기명장이 2026년 대한민국명장 공예 분야 도자공예 직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명장은 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선정한다. 2016년 이천시 도자기명장으로 선정된 유 명장은 1981년 부친 유창곤 선생에게 도예를 배우기 시작해 3대째 가업을 계승하며 40여 년간 도예의 길을 걸어왔다. 또한 명지대학교 세라믹아트공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후학들에게 전했다.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한민국 도예공모전, 대한민국 분청대전 수상과 2022년 제47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는 작품 ‘분청 인화 어문 호’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 등 국내외 공모전과 전시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유 명장의 선정으로 이천시 도자기명장 중 대한민국명장에 오른 도예인은 6명으로 늘었다. 성수석 시장은 “40여 년 동안 한길을 걸으며 전통 도자기술을 지키고 발전시켜 온 유용철 명장님의 대한민국명장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과 열정이 대한민국 최고의 숙련기술인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니즈(NEEDS) HRM 서비스 도입한 양재천 수영장, 확대 운영에도 안전사고 없이 성료

    니즈(NEEDS) HRM 서비스 도입한 양재천 수영장, 확대 운영에도 안전사고 없이 성료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영장이 지난 23일을 끝으로 2026년 여름철 운영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올해 양재천 수영장은 전년 대비 물놀이 시설 규모를 키우고 야간 개장을 처음으로 도입하는 등 운영 방식을 대폭 개편해 시민들을 맞이했다. 양재천 수영장은 어린이풀, 유수풀, 성인풀, 에어풀, 슬라이드 등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변 시설을 갖춰 운영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성인풀 면적을 전년보다 넓히고 유수풀 내 물놀이 부대시설을 보강하는 등 현장 이용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운영 시간대 역시 확장됐다. 피서객이 집중되는 성수기 기간 동안 기존 낮 시간대 중심 운영에 더해 야간 개장을 전격 도입했다.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늘리면서 열대야를 피해 수영장을 찾는 도심 피서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시설 규모와 운영 시간이 동시에 확대됨에 따라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 수상 안전 인력의 안정적인 수급과 체계적인 노무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양재천 수영장은 스포츠 스타트업 니즈(NEEDS)의 HRM(Human Resource Management) 서비스를 도입해 수상 안전 인력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받았다. 니즈는 한국체육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 이시웅 대표가 설립한 스포츠 스타트업으로, 대형 스포츠 시설 및 스포츠 이벤트 운영 경험과 서울·경기권 체육대학 전공생을 중심으로 구축한 자체 인적 자원 DB를 기반으로 스포츠 HR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니즈의 HRM 서비스를 통해 한국체육대학교, 단국대학교, 인하대학교, 명지대학교 등 체육 전공생들이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요건을 갖춰 수상 안전 요원으로 현장에 배치됐다. 니즈는 인력 모집뿐 아니라 자격 요건 확인과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 일정 관리, 인적·급여 정보 취합, 급여 산출 등 수상 안전 인력 운영에 필요한 행정 업무를 함께 지원했다. 양재천 수영장은 이 같은 인력 운영 체계를 갖추는 한편, 확대된 운영 여건 속에서도 중대한 수상 안전사고 없이 시즌을 마무리했다. 양재천 수영장 관리소장은 “올해는 시설 규모가 확대된 데다 처음으로 야간 개장까지 도입하면서 지난해보다 운영 범위가 넓어졌다”며 “많은 시민들이 찾는 여름철 물놀이 시설인 만큼 수상 안전 인력 확보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고 말했다. 양재천 수영장은 올해 시설 확대와 첫 야간 개장 등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하며 2026년 여름 시즌을 마쳤다. 도심 속에서 가족 단위 이용객과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서 한층 확대된 운영을 선보였다.
  • 명지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1367명 새출발

    명지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1367명 새출발

    명지대학교가 인문·자연 양 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136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학사 880명, 석·박사 487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품에 안았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지난 18일 인문캠퍼스(명지대학교 교회)와 19일 자연캠퍼스(60주년 채플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각 캠퍼스별로 우수 졸업생에 대한 이사장상과 총장상 표창도 함께 수여되며 졸업의 의미를 더했다. 임연수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삶이 언제나 충분한 확신이 생긴 뒤에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답을 서두르기보다 자신의 속도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다 보면 자신만의 해답을 찾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대학원 졸업생들에게는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시대를 이끄는 전문가가 될 수 있다”며 “명지에서 배운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을 전하는 품격 있는 지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명지대, 고3 수험생 대상 ‘2027학년도 MJ모의전형’ 성료

    명지대, 고3 수험생 대상 ‘2027학년도 MJ모의전형’ 성료

    명지대학교는 지난 6일 인문캠퍼스 MCC관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MJ모의전형’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험생들의 면접 평가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부위주전형 준비 방향을 안내해 대입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모의전형은 학생부위주전형 유형에 맞춰 1차 학생부교과전형과 2차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임입학사정관과 수험생 간 1대1 개별 모의면접 및 피드백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실제 면접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대입전형 설명회’와 ‘1:1 대입 상담’도 병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교과면접전형 및 명지인재면접전형의 특성을 파악하고, 개인별 역량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석 명지대 입학처장은 “수험생들이 면접 평가의 취지와 운영 방식을 실전처럼 경험하며 준비 전략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들이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명지대, 전국 고교생 ‘반도체공학캠프’ 개최… FAB 투어·노광공정 실습

    명지대, 전국 고교생 ‘반도체공학캠프’ 개최… FAB 투어·노광공정 실습

    명지대학교가 자연캠퍼스에서 지난 4일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MJ전공캠프(반도체공학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차세대 반도체 인재를 꿈꾸는 고교생들이 참가해 대학의 첨단 연구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 학생들은 본교 반도체공학부 교수진의 지도 아래 진공 기술 교육을 시작으로 실제 반도체 제조 공정 라인(FAB) 투어, 노광공정 실습, 트랜지스터 특성 측정 등 반도체 공정 전반을 깊이 있게 경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보던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반도체 공학도가 되겠다는 목표가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민석 입학처장은 “고교생들이 대학의 고도화된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첨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함승수 명지대 교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 위촉

    함승수 명지대 교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 위촉

    명지대학교는 함승수 본교 교육대학원 교수가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30일 밝혔다.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는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핵심 자문기구로,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과 대학입시, 사립학교, 대안교육 등 주요 교육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함 교수는 2028년 12월까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학입시 제도 개선과 사립학교·대안교육 정책 등 중장기 교육정책 수립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정책과 종교계 사립학교, 대안교육 분야 전문가인 함 교수는 현재 명지대 교육대학원 교수와 교육미션센터장을 맡고 있다.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사무총장으로 활동한다. 함 교수는 “교육의 다양성과 자율성,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국가교육 발전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김태연 명지대 교수, 美 ‘2026 라이징 스타’ 국내 첫 선정

    김태연 명지대 교수, 美 ‘2026 라이징 스타’ 국내 첫 선정

    명지대학교는 김태연 본교 반도체·ICT대학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정보통신공학전공 교수가 미국 우주·위성 전문 매체인 ‘비아 새틀라이트’(Via Satellite)가 선정한 ‘2026 라이징 스타(Rising Stars)’ 25인에 국내 연구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라이징 스타’는 전 세계 만 35세 이하 전문가 가운데 기술 혁신과 학술 성과를 통해 우주·위성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25명만 선발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 교수는 대기업 재직 당시 차세대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연구와 국제 표준화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명지대에서 AI 기반 차세대 위성 네트워크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위성 네트워크 슬라이싱의 계획 단계를 정의·분석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 위성 네트워크 연구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AI 기반 위성 네트워크 핵심 기술 확보와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 검증 강화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 검증 강화

    대한전선이 지난 10일 명지대학교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와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저케이블 등 전력·통신 케이블과 산업 관련 제품의 구조 성능 시험을 공동 수행하고 관련 기술 연구 및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명지대학교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는 산업 구조물 및 제품의 성능 평가를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실제 환경을 모사한 하이브리드 실험 기술 등을 보유했고, 안전성 및 성능 평가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대한전선은 구조실험센터의 전문 시험 인프라를 활용해 해저케이블 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앞서 대한전선은 당진 케이블 공장 내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전용 테스트센터 준공으로 제품 시험 및 인증 역량을 키웠다. 이번 협약으로 전기적 성능 시험뿐 아니라 구조 검증 분야까지 역량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해저케이블 시장에서는 기술력 뿐만 아니라 제품의 신뢰성과 품질 검증 역량도 중요한 경쟁 요소”라며 “이번 협약으로 구조 검증 역량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품질 및 제품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전선, 명지대와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검증 협력...경쟁력 강화

    대한전선, 명지대와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검증 협력...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이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해저케이블 품질 및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명지대학교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에서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한전선 생산·기술부문장 김현주 전무와 기술연구소장 홍동석 상무를 비롯해 명지대학교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 권승희 센터장과 한종욱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저케이블의 구조 성능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연구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해저케이블 등 전력·통신 케이블 및 산업 관련 제품의 구조 성능 시험과 평가를 공동 수행하고, 관련 기술 연구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명지대학교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는 구조물 및 산업 제품의 성능 평가를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대형 실험 장비와 첨단 계측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구와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실제 환경을 모사한 하이브리드 실험 기술을 활용해 산업 구조물과 제품의 안전성 및 성능을 평가하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해저케이블은 해저에서 장기간 운용되는 만큼 실제 환경 조건을 반영한 검증 체계와 제품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 대한전선은 명지대학교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의 전문 시험 인프라를 활용해 해저케이블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시험 기술 및 연구 역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에 대응하고, 다이내믹 케이블의 개발부터 성능 평가와 인증까지 국내에서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대한전선은 연초 당진 케이블 공장 내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전용 테스트센터를 준공하며 제품 시험 및 인증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적 성능 시험뿐 아니라 구조 검증 분야까지 역량을 확대하며 해저케이블 사업 수행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해저케이블 시장은 기술력뿐 아니라 제품의 신뢰성과 품질 검증 역량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조 검증 역량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품질 및 제품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연구 개발과 시험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해저 및 HVDC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전선은 해저 및 HVDC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충남 당진에 해저케이블 2공장을 건설 중이며, 1만 1000t급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인 ‘스칸디 커넥터’호를 확보하는 등 생산·시공 역량 확대와 함께 시험·검증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 명지대, AI 중심 교육혁신 시동… ‘MJU 2030’ 추진

    명지대, AI 중심 교육혁신 시동… ‘MJU 2030’ 추진

    명지대학교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MJU 2030’을 수립하고 AI 중심대학으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MJU 2030은 기존 발전계획인 ‘MJU 2025 3.0’의 성과를 바탕으로 AI를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대학 운영 전반에 접목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명지대는 총장 직속 AI·AX 컨트롤타워인 특성화사업단을 중심으로 대학 차원의 AI 특성화 전략을 총괄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교육과정도 AI 시대에 맞춰 전면 개편한다. 공학계열뿐 아니라 인문·사회·예술·체육 등 전 계열 학생이 전공 분야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AX 융합 브릿지 교과목을 2030년까지 누적 150개 수준으로 확대한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AI 기초·활용 교양교육을 의무화해 AI 교양 필수 이수율 100%를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도 강화한다. 기업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형 교육을 확대하고 예비 창업지원금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RISE 사업과 연계한 특화 마이크로디그리를 확대하고 지역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도 추진한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임기 마지막 날 ‘도시철도망 공청회’ 참석… 서부선·강북횡단선 규제 혁파 촉구

    문성호 서울시의원, 임기 마지막 날 ‘도시철도망 공청회’ 참석… 서부선·강북횡단선 규제 혁파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임기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서울시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열린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시민 공청회’에 참석해 서부선 경전철과 강북횡단선 추진을 위한 정부 규제 완화와 서울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공청회는 박주선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의 개회사와 양재환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발표에 이어 이청원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는 이장호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박호철 명지대학교 교수, 신정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실장, 유재광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팀장 등 철도 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문 의원은 공청회 청취 후 발언을 통해 ‘필수민자검토사업’ 제도의 맹점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교통 취약지역 노선은 초기 사업성이 낮아 민간 참여가 저조할 수밖에 없는데, 민자 불투명 판정이 역으로 재정 사업 불허라는 편협한 경제성 논리로 악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서부선처럼 민자 재공고 후 재정 전환을 추진하는 노선이나 강북횡단선처럼 사업성 보완이 시급한 노선에 대해 공사비 폭등 등 시장 리스크를 단순 경제성 잣대로 재단해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비타당성조사 제도의 수도권 역차별 요소를 언급하며 서울시가 정부 지침 개정 건의 등 제도적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조속한 착공 로드맵을 제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문 의원은 서부선 경전철의 효과 극대화를 위한 기술적 대안도 제시했다. 현재 서부선보다 빠르게 추진 중인 경기도 고양은평선과의 연계를 위해 “새절역이 초기부터 유기적으로 맞물려 ‘충무로역식 최단거리 환승체계’가 구현되도록 경기도와 선제적이고 밀도 높은 협의를 진행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날 서울시 교통실에 전달한 ‘서부선정화추진위원회’의 주민 성명서 요구안(▲7월 말 두산 지위 취소 즉시 투트랙 가동 ▲지연 사유 및 로드맵 투명 공개 ▲상시 소통 채널 구축)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으며, 강북횡단선 재구축안과 관련해서도 주민들과의 소통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문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의 임기는 오늘 끝나지만 서부선과 강북횡단선이 확실하게 시민의 발이 되는 날까지 서대문 주민이자 서울시민으로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명지대, 日 도쿠시마현과 글로벌 학술·문화 ‘전방위 교류’

    명지대, 日 도쿠시마현과 글로벌 학술·문화 ‘전방위 교류’

    명지대학교가 일본 도쿠시마현 및 현지 주요 대학들과 손잡고 글로벌 교육·연구 협력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명지대는 임연수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쿠시마현청의 공식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해 실질적인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양 기관이 체결한 국제교류 협력 협약의 후속 조치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청소년 교류다. 명지대와 도쿠시마현청은 매년 여름 현청이 추천한 우수 고등학생을 명지대 서울캠퍼스로 초청하는 ‘서울 단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 재학생 교류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게 된다. 현지 거점 대학들과의 학술 교류도 가시화됐다. 국립 도쿠시마대학교와는 공학·정보공학·생명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학술교류협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도쿠시마문리대학교 및 단기대학부와도 유아교육·디자인·식품영양 분야의 교육 협력과 교원 교류를 위한 협의를 마쳤다. 임연수 명지대 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지자체 및 대학과의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졌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공동 연구를 확대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명지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선정… 반도체 산학연 협력 강화

    명지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선정… 반도체 산학연 협력 강화

    명지대학교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신규 사업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GRRC 사업은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 역량을 지역 기업과 연계해 공동 연구, 기술 이전, 사업화, 연구개발(R&D)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명지대는 반도체 분야 GRRC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다음달부터 2032년 2월까지 총 6년(3년+3년)이며, 총사업비는 현물을 포함해 약 43억원 규모다. 연구는 반도체 소재·공정·소자·장비 등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해 반도체 산업의 연구개발 인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명지대, ‘2026학년도 계약학과 산업체 네트워크 간담회’ 성료

    명지대, ‘2026학년도 계약학과 산업체 네트워크 간담회’ 성료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6학년도 계약학과 산업체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융합대학 계약학과의 운영 현황과 향후 발전계획을 공유하고, 산업체 및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명지대의 임연수 총장과 이미숙 미래융합대학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수진, 산업체 대표 및 관계자, 학생 대표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계약학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명지대 관계자는 “간담회를 계기로 산업체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계약학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샤이닝랩, SVC 서울 개소식서 “AI·음악·경험 연결하는 샤이닝랩 컬처 이노베이션” 비전 발표

    샤이닝랩, SVC 서울 개소식서 “AI·음악·경험 연결하는 샤이닝랩 컬처 이노베이션” 비전 발표

    샤이닝랩(대표 안미선·세레나안)이 20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Startup Venture Campus Seoul)’ 개소식에서 글로벌 컬처테크 기업으로의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대표 입주기업으로 발표에 나선 안미선 대표는 “콘텐츠는 이제 단순 소비를 넘어 경험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샤이닝랩은 예술과 기술, 콘텐츠를 연결해 새로운 문화 경험 구조를 설계하는 기업”이라고 밝혔다. 샤이닝랩은 AI 기반 음악·인터랙션 플랫폼 ‘셀팝(Selpop)’을 중심으로 음악 제작, 콘텐츠 유통, 라이프스타일 IP 확장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단순 생성 음악 서비스를 넘어 유저 참여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미국 SXSW, CES, 프랑스 VivaTech 등 글로벌 무대에서 진행한 ‘셀팝 페스타(Selpop Festa)’ 사례도 공개됐다. 샤이닝랩 안 대표는 현지 관람객들이 직접 음악을 제작하고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프랑스 현지 주요 기업 및 기관들과의 글로벌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현재 샤이닝랩은 해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외 사업 외연을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한양대학교, 명지대학교 등 주요 대학과의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AI 및 콘텐츠 기반의 차세대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MMCA), 인천국제공항, 현대백화점, 넷플릭스 프로젝트 등 국내외 리딩 기관 및 기업들과의 다각적인 협업을 전방위로 확대하며 독보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발표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선진 콘텐츠를 자랑하는 시대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해야 하는 시대로 들어왔다”며 “기술·문화·투자·대학·기업이 연결된 생태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SVC 서울은 단순 입주 공간이 아니라 글로벌 투자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샤이닝랩도 이곳에서 AI 뮤직테크와 인터랙티브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표준과 파급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샤이닝랩은 자체 개발한 AI 음악 플랫폼 ‘셀팝(Selpop)’을 기반으로 전 세계 220여 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 다가오는 6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셀팝 페스타 프랑스(Selpop Festa France)’를 개최할 예정이며, 전 세계 유저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문화 기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 전제”… 당정 “檢 수사 요구권만 두자”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 전제”… 당정 “檢 수사 요구권만 두자”

    유승익 교수 “검사는 사건 검토자판결 검색·양형 자료 접수는 허용”“검경 책임 소재·전환권 명시해야”“90%는 檢 수사, 감당 못 해” 반발도 김민석 국무총리가 6월 지방선거 이후 본격화할 국회의 형사소송법 개정 작업에 앞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전제로 논의하라고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에 지시했다. 이런 가운데 당정은 6일 보완수사권이 아닌 보완수사 요구권을 원칙으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겸 검찰개혁추진단장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 개선 당정 공통 토론회’에서 “보완수사 요구 원칙 하에서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로서 어떤 실질적, 실효적 방안이 필요한지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추진단은 검찰개혁안 관련 6차례 토론회를 진행했고, 이날을 마지막으로 당정 협의를 거쳐 개정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토론회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도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유승익 명지대학교 법학과 교수는 “검사를 수사하는 플레이어로 봤지만 앞으로는 검토자로서 위상을 재정립해야 한다”며 “결론적으로 검사는 수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교수는 공소시효가 임박하거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도 보완수사 요구로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사가 수행하는 부수적·임의적 활동은 수사가 아닌 기소 전 사실 확인 및 공소 심사로 명확히 해야 한다”며 “판결문 검색, 양형 자료 접수와 같은 활동을 수사로 묶어 금지하기보다 공소권 행사에 부수되는 행정 작용임을 입법적으로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검사에게 보완수사 요구권만 주어진 상황에서 검경의 협력 방안도 거론됐다. 김필성 법무법인 양재 변호사는 “기소까지 이르는 각 절차의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면서 수사 기록 등을 한 묶음의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최호진 단국대학교 법학과 교수는 “‘사건의 핑퐁’을 방지하기 위해 보완수사 전환권을 명문화해 보완수사 요구가 일정 횟수 이상 반복되면 검사가 사건을 가지고 오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반면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양홍석 법무법인 이공 변호사는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는 전체의 10% 정도뿐이고, 나머지 90%는 검사가 직접 보완수사한다”면서 “급증할 수 있는 보완수사 요구를 감당할 시스템을 만들 수가 없다”고 했다. 김 총리는 그동안 보완수사권 폐지를 원칙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지난 2월 신년 기자간담회에서도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반영해서 보완수사권은 원칙적으로 없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협상 타절은 낙심천만… 이제는 수구초심의 마음으로 시민만 보고 가야”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협상 타절은 낙심천만… 이제는 수구초심의 마음으로 시민만 보고 가야”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1일 서대문구 명지대학교 앞에서 서울시가 발표한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및 재추진 계획’에 대해 지연된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서울시의 결단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제안한 바와 같이 민자 재공고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사업비 최적화는 물론, 재정 전환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서부선 리스크 관리 추경을 즉각 검토해 행정 공백 없는 속도전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여장권 교통실장의 발표 및 브리핑이 있은 후 “지난주 직접 두산건설 본사를 방문해 마지막 상생 해법을 전달하며 결단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출자자 모집 실패와 침묵으로 일관한 두산건설 컨소시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2024년 12월 기재부 민투심 통과 쾌거에 총사업비 642억원 증액, 차량기지 계획의 확실한 구축까지 서울시는 할 수 있는 도움을 최대한 했지만 결론적으로 1년 넘게 시간만 허비한 셈이 됐다. 이에 낙심천만하는 것은 당연지사”라며 서부선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에 대해 토로했다. 이어 문 의원은 “하지만 그렇다고 한숨만 쉬며 더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다. 우선협상대상자 타절이라는 결단과 ‘투트랙 재추진’이라는 명확한 방향을 설정한 서울시의 행정적 판단은 서부선을 애타게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라 볼 수 있다”라며 이날 서울시의 결단과 발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서울시가 밝힌 ‘재공고 및 재정전환 준비 병행’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실무적인 사업 검토와 예산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 의원은 지난 3월 24일 서울시에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에 있어 어떠한 결과라도 절대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예산 행정 및 기술적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는 ▲20억원 규모 ‘리스크 관리 행정 추경’ 편성(재정 전환 예산) ▲직접 고안한 ‘서부선 Reboot’를 예로 한 대규모 사업비 최적화(B/C 확보) ▲제3차 도시철도망 계획 격상 및 예타 패스트트랙 탑승으로 알려졌다. 특히 추경에 대해서는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용역’과 ‘재정 전환 타당성 및 설계 최적화 용역’ 예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문 의원은 무엇보다 서부선에 대한 사업비 최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기존의 높은 공사비 구조에 덧붙여 수천억원을 증액해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현재 방식으로는 재공고를 내도 2025년 시공능력순위 10위권 S급들이 도전한다고 해도 과도한 지출에 똑같은 실패를 반복할 우려가 크다”라고 요약했다. 이어 “이는 재정 전환 투트랙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나 수도권 역차별 요소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현행 예타로는 공사비가 많이 들어갈수록 절대 좋을 일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문 의원은 ‘문성호 시의원 관련주 두산건설’이라는 농담도 돌 정도로 재정 전환보다는 민자유치가 더욱 속도감 있고 불합리한 예타도 회피할 수 있는 카드라 생각하여 민자에 힘을 실어주고자 하는 입장이다. 그는 “재정 전환 투트랙 전략 역시 존중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 역시 지금 뚝딱 손바닥 뒤집듯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우선협상대상자 재공고를 위한 사업 전반에 걸친 검토를 통해 사업비를 최적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서부선 차량기지 계획과 같이 우선협상대상자가 누구든 간에 상관이 없는 서울시 내 계획은 확실하게 지켜내어 재공고 시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고 ‘시민의 염원을 위해 내가 직접 나서겠다’라는 구원투수를 확실하게 영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우선협상대상자가 누가 되든 간에 본 의원은 무조건 추진을 위한 요청안을 적극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음은 물론, 향후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히 협력하여 재공고 절차 및 재정 전환 준비 상황 역시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서대문 구민들에게 사업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보고하겠다”라고 약속하며 발언을 마쳤다.
  •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특별위원회,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 참석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특별위원회,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 참석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지난 3월 3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연간 2300명의 여성 이커머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120개 교육과정 쇼케이스를 참관했다. 위원들은 패션·디자인·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설계된 현장 수요 기반의 교육 모델을 살피고, 서울 여성 이커머스 인재 양성의 미래 비전 선포식에도 함께했다. 미래 비전 선포식에는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이 대표로 비전을 발표했다. 아울러 김은하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대표, 정승희 뷰티블러바드 대표, 홍유리 ㈜엔드게임벤처스 대표, 황현욱 G마켓 매니저, 정기열 에스엔패션그룹(주) 부대표, 정명훈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이사, 고아라 명지대학교 교수 등 패션·디자인·뷰티 이커머스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포럼 개회식에서 축사를 전하며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은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기술과 감성, 그리고 콘텐츠가 융합된 무한한 기회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는 패션과 뷰티,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로서 우리 여성들이 가진 섬세한 감각과 창의력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위원장은 최근 특위에서 현장 방문했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비더비(B the B)와 쇼룸을 언급하며 “그 과정에서 느낀 것은, 좋은 공간과 기회가 연결될 때 창업의 가능성이 훨씬 더 커진다는 점이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참석자들을 향해 “세상의 변화를 읽어내는 통찰력과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그 용기 있는 발걸음이 머지않아 서울을 넘어 세계 시장을 움직이는 커다란 물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당당하게 꿈을 펼치고 성장할 때까지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특별위원회가 늘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함께 걷겠다”고 약속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 균형발전 조례 제정으로 강남북 격차 해소 나선다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 균형발전 조례 제정으로 강남북 격차 해소 나선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민생의정연구회는 지난 22일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산업생태계 조성 및 조례제정안에 관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국표 의원을 비롯해, 한성대학교 임승빈 특임교수, 성신여자대학교 채지민 교수,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김미선 박사가 연구진으로 참여했으며, 자문위원으로는 성결대학교 임정빈 교수, 명지대학교 김영재 교수가 함께했다. 연구진은 1시간이 넘는 심도 깊은 논의 과정을 통해 서울시 도시산업생태계 실태 진단 및 자치구간 사회경제적 격차 분석, 고용 및 산업구조 현황 그리고 권역별 비교분석 결과, 강남북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서울시 균형발전 전략으로서 조례안의 제개정을 제안하며, 기존 균형발전 조례와의 차별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한 특별회계의 실질적 운영과 나아가 특별기금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이 최근 강조한 ‘강북전성시대’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제도적 뒷받침, 예산 확보 방안을 비롯해 강북 투자 및 개발 의무화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홍 의원은 “오늘 중간보고회를 통해 서울시 균형발전이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제도적 뒷받침과 예산 확보를 통해 실질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연구 결과 강남북 간, 권역별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가 확인됐고, 특히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과 동북권의 산업생태계가 붕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조례 제정을 통한 체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균형발전 정책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반드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균형발전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오세훈 시장이 약속한 강북전성시대가 말이 아닌 예산과 제도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다목적체육시설 개관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다목적체육시설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명지대학교 MCC관에서 열린 ‘서대문구 다목적체육시설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에 이어 이미정 문화체육과장의 다목적체육시설 조성 공사 추진경과 보고가 있었다. 해당 시설은 명지대학교 MCC관 1층 유휴공간 918㎡를 서대문구 주민을 위해 무상으로 받아 조성된 공간이다. 이 사업은 관내 체육시설 부족과 지역의 오랜 체육 수요를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해소하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주요 경과를 살펴보면 2024년 10월 서대문구와 명지대학교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2024년 12월 시설 조성을 위한 재원 15억원을 구비로 편성하며 공식 착수했다. 이후 2025년 3월 설계 완료 후, 7월에 착공해 5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쳤다. 최종적으로 연면적 918㎡에 다목적체육관 1개소와 스크린파크골프장 1개소를 조성했으며,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조성된 시설은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키도록 구성되었다. 다목적체육관에서는 농구, 배드민턴, 탁구, 피클볼 등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4개의 타석을 갖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이 공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실 주민 여러분께 축하를 전하며, 운동할 곳을 찾아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주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구민 체육·여가 활동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서대문, 주민 행복을 목표로 지방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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