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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시경, AI에 “결혼 할 수 있을까” 물었더니…돌아온 답변은?

    성시경, AI에 “결혼 할 수 있을까” 물었더니…돌아온 답변은?

    가수 성시경이 인공지능(AI)과 나눈 결혼 관련 대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공개된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존박 냉면 얘기가 끝이 없네. 맛잘알 동생과 한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절친한 후배 가수 존박을 초대해 직접 만든 평양냉면을 대접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평양냉면에 대한 깊은 취향을 공유하며 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성시경은 유부남인 존박을 향해 “너 결혼했구나. 부럽다”라고 부러움을 표했다. 급기야 그는 AI에게 자신의 결혼 가능성을 직접 묻는 기습 질문을 던졌다. 그는 AI에게 “너는 성시경이 결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물으며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분석을 요청했다. 질문을 받은 AI는 다소 정석적이고 희망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AI는 “성시경 씨가 결혼할 수 있을지는 본인의 의지와 상황에 달려 있겠지만 좋은 인연을 만난다면 언제든 좋은 소식을 들려주실 수 있을 것”이라는 원론적인 분석을 제시했다. 이어 “더 궁금한 점 있냐”고 물어오자 성시경은 실망한 듯 “없어. 잠깐만 가만히 있어”라고 말하며 말을 끊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성시경은 최근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도 결혼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미혼인 현 상태에 대해 “유교적, 동양적으로 생각하면 엄청난 불효자가 되는 거다. 그때 마음이 편해지지는 않는다. 어머니가 말씀하지 않는 만큼 더 불안해지고. 차라리 욕먹을 때가 좋았다. ‘이제 포기하신 건가?’ 생각이 든다”라고 씁쓸해했다. 한편 1979년생인 성시경은 2000년 ‘내게 오는 길’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달 신곡 ‘나의 하루처럼’을 발매했다.
  • “숙소 침입해 김재중에 강제 키스”…김준수, 도 넘는 ‘극성팬’ 고백

    “숙소 침입해 김재중에 강제 키스”…김준수, 도 넘는 ‘극성팬’ 고백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과거 사생팬에게 당했던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김준수 아이돌 가수에서 초대 뮤지컬 연기상의 주인공이 되기까지의 과정 듣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준수는 이날 과거 사생팬들로 인해 겪은 일들을 공개했다. 그는 “소변을 보러 들어가면 여자 팬들이 화장실 칸에서 나왔다. 볼일을 보는데도 바로 옆에서 사인을 해달라고 하더라. 트라우마가 생겼다”라고 했다. 또 동방신기 숙소에 사생팬이 무단 침입했던 사건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현관 센서 등이 계속 켜져서 확인해보니 한 여성분이 문 옆에 숨어 있었다”며 “경찰 부른다고 내보내고서 잤다. 소리가 나서 눈을 떴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여자 다리가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김재중 입장을 들어보니, 누가 와서 입을 맞췄다고 하더라. 매니저 형이 경찰이 올 때까지 잡아뒀는데 그 와중에도 저희를 보고 웃었다”며 “당시에는 정말 무서웠다”라고 전했다. 김준수는 2003년 그룹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했다. 2010년 김재중, 박유천과 함께 팀을 탈퇴하고 JYJ를 결성했다.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 하지원 “매일하니 5kg 빠졌다”…다이어트 비법 공개

    하지원 “매일하니 5kg 빠졌다”…다이어트 비법 공개

    간단한 스트레칭만 꾸준히 해도 다이어트를 실천할 수 있다. 몸을 이완하는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공복의 맨몸 운동이 적격인데, 기상 후의 스트레칭이 이에 적합하다. 숙면 후 아침에 몸을 움직이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된다.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으로는 전신을 고르게 자극하는 동작이 효과적이다. 두 팔을 위로 뻗어 몸을 늘려주는 전신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인다. 상체를 좌우로 비트는 동작도 복부를 자극해 뱃살 관리와 소화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은 맨몸으로 해도 되지만 효과를 높이려면 도구를 사용하면 좋다. 폼롤러나 밴드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폼롤러는 근육을 풀어 줄 때 사용하는 도구인데, 압박을 통해 근육 내에 쌓인 피로물질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이를 통해 근육에 적절한 산소와 영양분이 가도록 한다. 배우 하지원은 스트레칭을 통해 몸매 관리를 실천하는 대표적 연예인이다. 지난 6일 하지원은 서울 마포구 한 사옥에서 진행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인터뷰에 참여했다. 하지원은 작품을 위해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몸무게를 공개하는 건 처음인데 평소와 5㎏ 차이가 났다”며 “50㎏이었는데 45㎏까지 뺐다”고 말했다. 이어 “몸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며 “평소 운동을 하면 근육이 잘 붙어서 스트레칭을 열심히 했다”고 했다. 앞서 하지원은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도 몸매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요즘이 황금기’라는 뜨거운 반응에 관해 묻자 “나이를 먹으면서도 예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참 좋다”고 했다. 이어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어떤 운동을 하는지 많이 물어보신다”며 “근육의 원리를 파악하며 스트레칭 운동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그는 “스트레칭은 자극이 필요한 포인트에 힘을 주고 내 몸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라며 “날카로운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집중 훈련으로 근육을 작게 만들어 체형 자체를 바꾸는 과정을 거쳤다”고 전했다.
  • 차주영, 스릴러 홍보 중 결국 고백 “졸도할 것 같다”

    차주영, 스릴러 홍보 중 결국 고백 “졸도할 것 같다”

    배우 차주영이 영화 ‘시스터’를 홍보하며 성시경 유튜브에 출연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차주영은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지금 졸도할 것 같다”며 긴장된 심경을 드러낸 뒤 “카메라 앞에서 얘기하는 게 어렵고 이목이 집중되는 게 어렵다”고 인터뷰가 시작되기도 전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날 대화의 중심은 최근 개봉한 영화 ‘시스터’였다. 차주영은 영화 홍보 차 출연했다며 “‘시스터’가 1월 28일 개봉한다”고 소개한 뒤 “영화가 끝날 때까지 단 한 명의 엑스트라, 행인도 없다. (주인공) 셋이 시작해서 셋이 끝난다”고 작품의 독특한 구성을 설명했다. 이어 “난 부잣집 딸인데, 영문도 모른 채 납치당한다”라고 말하자 성시경이 스포일러 아니냐며 제지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에 택한 영화 장르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 스릴러를 못 본다. 연기 활동 하면서도 작품을 할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성시경이 “그런데 스릴러 여주인공 한 거야? 뭐야?”라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가 있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차주영이 “스릴러 장르를 할 생각이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원경’이란 드라마를 끝내고 ‘어떤 작품 해야 하지?’ 했는데, 딱히 뭘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어떤 연기도 성에 안 차는 느낌이라서 다음 작품 할 준비가 안 됐다고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결국 그가 내린 결론은 ‘정반대의 선택’이었다. 차주영은 “내가 해볼 일 없을 것 같은 장르를 이 타이밍에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큰 고민 없이 이 작품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차주영은 최근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 치료를 위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고 소속사를 통해 알린 바 있다.
  • ‘고독한 미식가’도 놀란 성시경 일본어 실력…마츠시게 유타카 “스고이”

    ‘고독한 미식가’도 놀란 성시경 일본어 실력…마츠시게 유타카 “스고이”

    일본의 배우 겸 영화감독 마츠시게 유타카가 성시경의 일본어 실력에 감탄했다. 11일 성시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마츠시게 유타카가 초대 손님으로 등장한 ‘성시경의 만날텐데’(만날텐데) 영상이 공개됐다. 마츠시게는 자신이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홍보차 출연했다. 마츠시게와의 대화에서 성시경은 줄곧 일본어로 유창하게 대화를 주도해 시선을 끌었다. 성시경은 “일본에서 활동할 때 자연스럽게 팬이 늘어나는 게 신기하고 좋았다”며 공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20여년 전 일본에 방문했던 일화를 풀었다. 성시경은 “가수 장나라와 이벤트 초대를 받아 일본에 갔는데 날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수백 명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15년이 지나니까 (팬들의) 한국어가 늘었다. 거의 한국인이 다 됐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성시경은 “NHK 한국어 강좌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나도 (일본어) 공부 좀 해볼까’라고 생각했다”며 “일본어능력시험 볼 테니 한국어 공부해달라고 시청자들과 약속했다”고 밝혔다. 성시경의 말을 들은 마츠시게는 “그렇게 해서 이 정도의 일본어 실력이라니”라고 감탄하며 “스고이(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매일 적어도 2시간”이라며 쉬지 않고 매일 공부했던 습관을 강조했다. 성시경과 마츠시게는 넷플릭스(Netflix) 예능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에 함께 출연 중이다.
  • 성시경 “야한 노출 장면? 박지현 ‘이것’에 반했다”

    성시경 “야한 노출 장면? 박지현 ‘이것’에 반했다”

    가수 성시경이 배우 박지현의 연기를 극찬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 성시경은 배우 조여정이 주연한 영화 ‘히든페이스’를 관람한 소감을 전하며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영화 제작사 측에서 스릴러에 약간 야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미리 들었다”며 “처음에는 영화가 어디로 가는지 몰라 당황했는데 끝나고 나니 야한 게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그냥 감각적인 느낌만 남았다. 그런 점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저게(노출 장면) 메인이 아니었다. 조여정이 연기 잘하는 건 옛날부터 알고 있었는데 박지현 배우의 연기는 특히 놀라웠다. 더 잘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감탄했다. 조여정도 박지현의 연기를 두고 “정말 잘 하지 않냐”고 칭찬했다. 성시경은 “감정선이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깜짝 놀랐다. 솔직히 반했다”며 거들었다. 조여정은 “주인공에게 반한 것이면 성공한 것 아니냐”고 웃으면서 “나도 같이 연기를 할 때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이 친구 매력에 빠졌었다. 같이 하면서 자극도 많이 됐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우리는 다 일로 보지 않냐. 아무리 그렇게 해도 ‘우리 직업군’ 이런 것 아닌가. 그런데 (감정 연기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억지스럽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조여정이 출연한 영화 ‘히든페이스’는 지휘자 성진(송승헌)이 약혼자 수연(조여정)이 돌연 잠적한 후 그의 후배인 첼리스트 미주(박지현)와 밀회를 즐기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 성시경♥조여정, 홍콩서 원없이 키스한 관계 “만나자마자 뽀뽀”

    성시경♥조여정, 홍콩서 원없이 키스한 관계 “만나자마자 뽀뽀”

    배우 조여정이 가수 성시경과 무려 13년 만에 재회하며 과거 뮤직비디오 ‘키스신 썰’을 풀었다. 지난 18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만날텐데’ 게스트 조여정 편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성시경은 지난 2011년 자신의 뮤직비디오 ‘처음’ 촬영 이후 조여정과 13년 만에 재회했다며 격한 반가움을 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홍콩에서 촬영됐으며, 당시 ‘심야 데이트’ 열애설 해프닝을 겪기까지 했다. 이후 성시경은 예능에서 “조여정과 홍콩 뮤직비디오 촬영 때 원없이 키스를 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성시경은 “여정이는 13년 전 뮤직비디오 찍을 때 처음 보고 인사한 뒤에 뽀뽀신을 찍고, 장소 이동하고 또 뽀뽀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조여정도 “당시 홍콩에서 만나자마자 뽀뽀를 해야 했다”고 떠올렸다. 성시경은 “(그런데 여정이가) 하나도 안 불편하게 프로처럼 대해줬다”며 “본인이 너무 안 어색하게 ‘안녕’하고 가니까 어색할 겨를이 없었다”고 했다. 이에 조여정은 “누구나 어색하다. 하지만 ‘상대가 날 싫어하나’ 느끼게끔 하면 이건 촬영할 수가 없지 않나”라고 답했다. 성시경이 “싫은데 참고 해준 거냐”고 묻자 조여정은 “불편하지 않게 해야 나도 편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 주지훈 “김희철 집 70억원짜리”…재산 폭로

    주지훈 “김희철 집 70억원짜리”…재산 폭로

    배우 주지훈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의 재산을 언급했다. 유튜브 웹예능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는 김희철과 주지훈이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오래 전 지인의 소개로 소고깃집에서 만나 친한 사이가 됐다고 한다. 이날 김희철은 “난 화장했을 땐 술 먹어도 안 취하려고 한다. 무조건 메이크업 지우고 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주지훈은 “(화장이 베개에) 묻으면 빨면 되잖냐”라면서 대뜸 “너희 집 얼마야? 70억짜리잖아”라고 말했다. 당황한 김희철은 “이렇게 재산 깔 거면 나도 못 참는다. 형 재산 깔 거면 다 까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지훈은 “난 재산 얼마 없다. 진짜 집 한 채, 차 하나, 투자해 놓은 거 조금. 그게 끝이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이 “난 차 없다”고 반박하자, 주지훈은 “네가 안 타는 거잖아”라고 꼬집었다. 김희철은 성시경을 향해 “저희 중에 재산이 제일 많다”고 말했다. 주지훈도 “시경이 형이 근 30년을 아무런 사고 없이 쉬지 않고 일했다”고 거들었다. 성시경은 이에 반박하지 않으며 “난 돈 쓰는 데가 없다”고 말했다.
  • “누군데?” 성시경, 티모시 샬라메 걷어찼다

    “누군데?” 성시경, 티모시 샬라메 걷어찼다

    가수 성시경이 영화 ‘웡카’·‘듄: 파트2’의 할리우드 톱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걷어찼다. 성시경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를 통해 가수 김범수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성시경은 “티모시 샬라메 아느냐. 난 잘 몰랐다. (영화) 어디 나왔는지는 아는데. 지금 얼마나 핫한지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듄2’ 영화배급사에서 자신의 유튜브에 샬라메를 출연시키고 싶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배급사 측은 일정 금액의 프로모션 비용 지급도 제안했다고 한다. 하지만 성시경은 “편안하게 한국에 대한 얘기도 해야 하니까, 한 시간 정도 얘기를 해 줄 수 있으면 수락하겠다고 내가 거꾸로 조건을 걸었다. 근데 30분을 얘기해서 ‘30분은 너무 짧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을 만나 샬라메 건에 대해 얘기했는데, “지금 (인기가) 지구 1등이다. 무조건해야지”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다른 이들도 “무조건 해라. 가서 무릎 꿇어라”라고 반응했다고 한다. 성시경은 “그래서 매니저에게 ‘우리가 실수 한 거 같다. 이거 무조건 해야한다’라고 했는데 일정에 의해 취소가 됐다. 내가 벌 받은 거다. 넙죽 엎드렸어야 했다”라고 크게 아쉬워했다. 이에 김범수는 “어떻게 보면 (인터뷰 제안을) 너가 깐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샬라메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8)’, ‘작은 아씨들’(2020), 최근작 ‘웡카’(2023·국내 개봉은 2024년) 등이 국내에서 연이어 흥행하며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듄2’ 개봉을 앞두고 내한일정을 소화했는데 국내 팬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켰다.
  • 성시경 “정우성 형과 즐겁게 술 먹고 이야기 나눴어요”

    성시경 “정우성 형과 즐겁게 술 먹고 이야기 나눴어요”

    가수 성시경(44)이 배우 정우성(50)과 친분을 드러냈다. 성시경은 27일 소셜미디어(SNS)에 “영화 서울의 봄이 반응이 좋네요. 한국사람으로서 보면서 마음이 저릿저릿 아프고 머리가 지끈지끈 분통이 터집니다만 화려한 출연진과 멋진 연기 극적인 연출에 시간 후욱 지나갑니다”라며 정우성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정우성은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서울의 봄’에서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 소장으로 출연했다. 성시경은 “정우성형이 만텐(만날텐데) 나오고 싶다하셔서 즐겁게 술먹고 이야기 나눴어요”라며 “둘다 감기기운이 있을 때라 후욱 취해버렸지만 목요일 만날텐데 기대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2000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해 ‘넌 감동이었어’, ‘거리에서’, ‘두 사람’, ‘너의 모든 순간’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방, 음악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우성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에서 황정민(53), 이성민(55), 박해준(47), 김성균(43) 등과 호흡을 맞췄다. 요즘 극장가에 흥행 열풍을 이어가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 화사, ‘외설 논란’ 심경 고백 “눈물이 폭포수처럼 떨어지더라”

    화사, ‘외설 논란’ 심경 고백 “눈물이 폭포수처럼 떨어지더라”

    그룹 마마무 화사가 ‘외설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 화사 첫 게스트 신고식 제대로 치렀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화사는 자신의 신곡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에 대해 “단순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개하면서 신곡 선택 이유에 대해 “제가 좀 한동안 외설 논란으로 시끄러웠다. 마마무 미주 투어를 갔었는데 거기서 미국에 도착한 날에 메시지가 가득 와있더라. ‘뭔 일이 터졌구나’ 싶었다. 진짜 기도를 하고 카카오톡을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무대 위 퍼포먼스가 논란이 됐다. 악플 수위가 너무 심했다”며 “제가 원래 (악플에) 연연하고 이런 게 없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그렇더라”고 덧붙였다. 화사는 “뉴욕 공연이 첫 공연이었는데 그때까지 좀 제 멘탈을 계속 (관리)했어야 했다. 내가 하던 대로 하자고 마음 정리를 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뉴욕 공연을 했다. 딱 끝내자마자 눈물이 터지더라”고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전했다. 그는 “호텔에 도착해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멤버들이랑 ‘고생했어’라고 인사를 했는데 눈물이 막 났다. 올해 제일 크게 울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눈물이 폭포수처럼 떨어지더라. 진짜 영화 한 편 찍었다. 그렇게 미주 투어를 보냈는데 갑자기 싸이 오빠한테 연락이 왔다. 그때 보내준 노래가 ‘아이 러브 마이 바디’였다”고 했다. 앞서 화사는 지난 5월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서 손을 혀에 갖다 대고 침을 바르는 듯한 동작을 한 뒤 이내 손을 다리 사이로 옮겨 특정 부위를 쓸어올리는 듯한 행동을 하는 등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 무대를 담은 직캠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외설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지난 7월 시민단체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화사의 퍼포먼스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공연음란죄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 남북 經推委 이모저모/ “민족앞에 훌륭한 선물 내놓겠다”

    ◇북측대표단은 이날 오후 7시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정세현(丁世鉉) 통일부장관 주최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정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더 이상 실천이 늦어져서는 안된다.”면서 “양측 위원의 책임이 어느 때보다 큰 만큼 경제협력을 구체적으로 실천하자.”고 당부했다.북측 박창련 수석대표는 “상정된 문제를 진지하게 토의해 민족 앞에 훌륭한 선물을 내놓겠다.”고 화답하며 건배를 제의했다.만찬에는 남북 대표단 외에 박춘택(朴春澤) 대한광업진흥공사사장,송도균 SBS사장 등 재계,언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앞서 북측 대표단 30명은 이날 예정보다 10여분 늦은 오후 3시23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북측 대표단은 곧바로 공항 2층 귀빈실로 이동한 뒤 환영나온 조명균(趙明均)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등 남측 대표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조 국장이 “지난 5월7일 했어야 했는데 못해서 아쉬웠다.”면서 “미뤘다가 하는 만큼 열심히 하자.”고 말했다. 이에 북측 박 수석대표는 “여러가지 사정이나 문제가있어 미뤘다.”면서“지난 2년간 잃어버린 것을 보충하고 앞으로는 미루지 말자.”고 화답했다. 북측대표단 한 관계자는 “어젯밤까지 비가 많이 쏟아졌는데 오늘 출발할 때는 맑게 갰다.”면서 “날씨로 미뤄 봐서 이번 회담도 잘 풀릴 것”이라며 기대섞인 전망을 내놨다. ◇북측 박 수석대표는 “21세기는 새 세기이니까 협상도 새맛나게 하자.온겨레가 주시하고 있다.”며 진지한 자세를 보였다.하지만 박 대표는 “비무장지대 군사보장 합의서를 교환할 것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자주 만날텐데….”라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북측 대표단은 도착성명을 발표하는 대신 준비해온 성명서를 취재진에 배포한 뒤 곧바로 숙소이자 회담장인 그랜드힐튼호텔로 이동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남북 대화·협력 원칙 지켜나갈 것”/이홍구 신임총리는 말한다

    ◎“세계화·작은정부는 시대적 추세/통일은 북 체제변화 여부에 달려” 이홍구국무총리는 17일 상오 새 총리에 지명된 직후 국무총리실로 이영덕총리를 예방,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한 뒤 통일원 집무실에 돌아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신의 일단을 밝혔다. 그는 이날 아침에야 총리기용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히고 총리직을 제대로 수행하는데 역량이 미치지 못할까 걱정이라고 겸손해 했으나 시종일관 밝은 표정이어서 한편으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인상도 충분히 주었다. ­총리발탁 사실을 언제 통보받았나. ▲상오8시30분쯤 전화가 왔다.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다음주에나 신임 총리가 발표될 것으로 생각했다.통일문제 관계로 알게 된 민주평통위원들과 전국의 관계자들에게 연하장을 쓰다가 연락받았다. ­총리에 기용된 소감은. 짐이 무거운데 비해 역량이 미치지 못할까 걱정이다.아는 분야보다 모르는 게 많다.총리로서 할 일은 앞으로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발탁된 이유가 무엇이라 보는가. ▲뭐라고 말하기 어렵다.통일부총리로 부임한지 이제 7개월 가깝다.어느정도 익숙해져 쉽게 일할 수 있는 시점인데 갑자기 새로운 상황을 맞았다.대통령께서 간단히 「맡아달라」고 해서 내가 최적임자인가 걱정스럽다는 말을 했다.가까운 시일 안에 만날텐데 당부말씀은 그때가서 듣겠다.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총리의 위상이 강화됐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개정안 내용을 자세히 보는건데….앞으로 검토를 해보겠다.정부개편이나 세계화 추진은 우리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전세계의 흐름이다. ­평소의 총리론은 어떤 것인가. ▲정치학자가 아닌 상태다.그리고 아직은 취임도 하지 않았다. ­통일문제를 전담하다 갑자기 떠나는데. ▲한반도 통일전망은 정부내의 조직개편이나 사람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북한체제가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그 추이가 결정될 것이다.북한 정권을 누가 잡느냐가 큰 변수이다.이점은 통일부총리나 총리로서 나의 변함 없는 생각이다.국회에서도 밝혔듯 남북통일에 대해서는 상당한 국민적 합의가 이뤄져 있으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그리고 평화를 지켜야 한다.그 과정에서 원칙을 수정하거나 할 필요는 없다.통일의 전망은 우리 정부의 원칙의 변화보다는 북한 체제의 변화에 좌우될 일이다. ­새총리로 임명된 사실을 통보받고 이영덕총리를 만나 무슨 얘기를 했나. ▲그냥 커피 한잔을 같이 나눴다.알다시피 학교 때부터 선배 교수고 정부청사에서도 가까이 지낸 분이다.공직이라는 것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며 국가에 봉사할 기회가 오면 최선을 다해 일해나가는 길 밖에 없는 것이다.특히 지난 몇달동안 불의의 사고가 많이 생겨 이총리가 그야말로 어려운 시기에 국가에 봉사를 했다고 본다. ­후임 통일부총리를 천거했는가. ▲내가 얘기할 게 아니다. ­통일부총리를 떠나는 소회는. ▲88년 통일원장관으로 2년1개월동안 재임하고 이번에 7개월동안 집무했다.사실은 상당기간 통일원 가족과 일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게 되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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