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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리 스튜어트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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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 몬타나’ 키즈들은 3월 24일만 기다려요

    ‘한나 몬타나’ 키즈들은 3월 24일만 기다려요

    ‘한나 몬타나’가 20주년을 맞아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돌아옵니다. ‘한나 몬타나’는 2006년 3월 24일부터 2011년 1월 16일까지 디즈니 채널에서 방영된 뮤지컬 시트콤으로, 총 4개 시즌 동안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주인공은 낮에는 평범한 학생 마일리 스튜어트, 밤에는 인기 팝스타 한나 몬타나로 활동하는 소녀. 평범한 일상과 화려한 스타의 삶을 오가는 이중생활 설정이 특징이죠.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이번 스페셜에서는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가 약 15년 만에 ‘한나 몬타나’로 다시 등장할 예정입니다. 예고편에서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나 몬타나의 집을 다시 찾으며 지난 추억을 되새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 시리즈의 상징적인 장면들과 미공개 장면들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죠. 최근 SNS에는 ‘한나 몬타나 키즈’들의 설렘이 담긴 영상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는데요. 어린 시절을 함께했던 시리즈가 20주년을 맞아 돌아온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도 점점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스페셜은 오리지널 시리즈가 처음 방송된 날과 같은 3월 24일, Disney+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 [월드피플+] 역대급 미소로 키즈모델 꿰찬 다운증후군 소년

    [월드피플+] 역대급 미소로 키즈모델 꿰찬 다운증후군 소년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년이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데일리메일은 ‘스마일리 라일리’(웃는모습의 이모티콘 :-) 을 닮은 라일리)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진 소년 라일리의 이야기를 전했다. 잉글랜드 켄트 주 로체스터에 사는 백스터 부부는 라일리(4)가 다운증후군 진단을 받은 뒤 아들의 사랑스러움이 장애에 가려질까 걱정했다. 그러나 곧 많은 사람이 라일리의 미소에 빠져들었다. 라일리의 아버지 스튜어트 백스터는 “라일리는 어려서부터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다”고 설명했다. 라일리의 미소가 화제가 되면서 모델 제의도 잇따랐다. 한 모델 에이전시에 합류한 라일리는 유명 브랜드와 전속 계약도 맺었다. 해당 브랜드의 광고담당자는 “라일리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말을 듣고 우리는 눈물을 쏟았다. 그간 우리가 장애아에 대해 얼마나 편협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지 부끄러워질 정도로 라일리는 완벽한 미소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라일리가 모델로 서기까지 백스터 부부의 마음고생도 심했다. 라일리의 어머니 커스티는 “2013년 임신 19주 만에 첫딸을 잃었다. 그리고 찾아온 라일리는 내게 너무 소중했고, 딸처럼 유산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무사히 라일리를 낳은 커스티는 기쁨과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백스터 부부는 곧 아들이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했다. 라일리는 코에 연결된 튜브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했고 근육 약화로 걷는 법을 익히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라일리의 아버지 스튜어트는 “라일리는 세 살 때까지 혼자서 걷지 못했다. 다른 아기들이 100m 걸을 때 라일리는 같은 힘을 들여 50m 밖에 못 움직였다”고 말했다. 라일리가 유치원에 가면서부터는 라일리 주변의 시선까지 걱정해야 했다. 스튜어트는 “아들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라일리의 장애가 친구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노심초사해야만 했다”고 밝혔다.그러나 백스터 부부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사랑스러운 라일리의 미소에 빠진 친구들은 라일리가 등장할 때마다 몰려들었다. 스튜어트는 아들의 장애를 오히려 자신이 편견을 가지고 바라봤던 것 같다면서 “만약 내가 아들의 다운증후군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아들의 장애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변의 사랑과 관심 속에 결국 키즈모델까지 나선 라일리는 이제 ‘엄마’와 ‘아빠’라는 단어는 물론 두 단어로 된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됐다. R에서 Z까지 알파벳을 외웠으며 혼자서 1에서 10까지 숫자도 셀 수 있게 됐다. 스튜어트는 “다른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건 라일리도 할 수 있다. 조금 느릴 뿐, 라일리 역시 다를 바 없다”고 설명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크리스틴 스튜어트, 누드사진 해킹 ‘엠마 왓슨도 당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누드사진 해킹 ‘엠마 왓슨도 당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누드사진이 해킹됐다.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자신의 누드사진이 해킹된 것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애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누드 사진이 한 웹사이트를 통해 유출됐다. 해당 사진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개인 클라우드 계정이 해킹되며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인터넷상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누드 사진이 퍼져나가고 있다. 이에 크리스틴 스튜어트 측은 해당 웹사이트에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 웹사이트는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와 엠마 왓슨의 누드 사진을 유출해 고소당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리우드 ‘열 딸 부럽지 않은 아들’ 모아보니

    할리우드 ‘열 딸 부럽지 않은 아들’ 모아보니

    이들에게는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가 아닌 ‘잘 키운 아들 하나, 열 딸 안 부럽다’라는 말이 더욱 어울릴 것 같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훌쩍 자란 아들을 향한 ‘아들 바보’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적인 ‘잘 자란 아들’은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17)이다. 빅토리아는 지난 달 19일, 자신의 SNS에 “내 아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브루클린과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엄마와 아빠의 장점을 모두 모아놓은 듯한 훈남으로 자란 브루클린은 당시 화보를 촬영하고 있었고, 빅토리아는 아들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셀카 사진을 찍었다. 특히 두 사람은 연인사이를 연상케 하는 다정한 포즈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브루클린은 지난해 초, 영국 버버리 향수 캠페인의 포토그래퍼로 발탁돼 사진계에 정식 입문했지만 특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해 말에는 열일곱 살의 나이에 포토북을 발간해 화제를 모았다. 팝스타 마돈나의 아들 로코 리치(16)도 ‘한때’ 마돈나의 잘 자란 아들이었다. 2008년 이혼한 전 남편 가이 리치와의 사이에서 낳은 로코 리치는 뉴욕에서 마돈나와 함께 생활하다 얼마 전 아버지가 있는 영국으로 떠났다. 영국으로 떠나기 전까지 그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세계적 스타인 엄마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로코 리치는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됐으며, 마돈나는 아들을 위해 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유명한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 패트릭 슈워제네거(23)는 아버지와는 상반되게 ‘꽃미남’ 이미지로 유명하다. 모델 겸 사업가로 활동중인 그는 탄탄한 근육이 잡힌 몸매와 훈훈한 외모로 일거수일투족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에는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염문설에 휩싸였고, 지난 해에는 팝스타인 마일리 사이러스와 사귀다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패트릭 슈왈제네거와 데이트 모습보니

    마일리 사이러스(23)가 패트릭 슈왈제네거(22)와 사랑에 빠졌다. 26일(현지시간) 한 미국 연예매체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워제네거가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두 사람은 이번 사진에서 수영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마일리 사이러스는 검정색 비키니 브리프만 입고 상반신을 드러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산책을 하는 내내 두 손을 잡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전해졌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 디즈니 채널 ‘한나 몬타나’ 시리즈의 성공으로 10대 초반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이후 앨범 ‘뱅거즈(Bangerz)’로 가수로서 역량을 펼치고 있지만, 선정적인 의상과 안무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열애설이 불거진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배우 겸 정치인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이다. 그의 어머니는 존 F.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력의 조카 마리아 슈라이버다. 그는 아버지를 꼭닮은 훤칠한 외모로 테일러 스위프트,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과 교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사랑에 빠진 모습

    마일리 사이러스(23)가 패트릭 슈워제네거(22)와 사랑에 빠졌다. 26일(현지시간) 한 미국 연예매체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워제네거가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두 사람은 이번 사진에서 수영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마일리 사이러스는 검정색 비키니 브리프만 입고 상반신을 드러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산책을 하는 내내 두 손을 잡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전해졌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 디즈니 채널 ‘한나 몬타나’ 시리즈의 성공으로 10대 초반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이후 앨범 ‘뱅거즈(Bangerz)’로 가수로서 역량을 펼치고 있지만, 선정적인 의상과 안무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열애설이 불거진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배우 겸 정치인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이다. 그의 어머니는 존 F.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력의 조카 마리아 슈라이버다. 그는 아버지를 꼭닮은 훤칠한 외모로 테일러 스위프트,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과 교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열애설, 무대 위 충격적 의상보니

    마일리 사이러스(23)가 패트릭 슈왈제네거(22)와 사랑에 빠졌다. 26일(현지시간) 한 미국 연예매체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워제네거가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두 사람은 이번 사진에서 수영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마일리 사이러스는 검정색 비키니 브리프만 입고 상반신을 드러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산책을 하는 내내 두 손을 잡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전해졌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 디즈니 채널 ‘한나 몬타나’ 시리즈의 성공으로 10대 초반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이후 앨범 ‘뱅거즈(Bangerz)’로 가수로서 역량을 펼치고 있지만, 선정적인 의상과 안무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열애설이 불거진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배우 겸 정치인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이다. 그의 어머니는 존 F.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력의 조카 마리아 슈라이버다. 그는 아버지를 꼭닮은 훤칠한 외모로 테일러 스위프트,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과 교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열애설, 데이트 후 비키니 인증샷?

    마일리 사이러스 열애설, 데이트 후 비키니 인증샷?

    마일리 사이러스(23)가 패트릭 슈왈제네거(22)와 사랑에 빠졌다. 26일(현지시간) 한 미국 연예매체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워제네거가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두 사람은 이번 사진에서 수영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마일리 사이러스는 검정색 비키니 브리프만 입고 상반신을 드러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산책을 하는 내내 두 손을 잡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전해졌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 디즈니 채널 ‘한나 몬타나’ 시리즈의 성공으로 10대 초반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이후 앨범 ‘뱅거즈(Bangerz)’로 가수로서 역량을 펼치고 있지만, 선정적인 의상과 안무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열애설이 불거진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배우 겸 정치인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이다. 그의 어머니는 존 F.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력의 조카 마리아 슈라이버다. 그는 아버지를 꼭닮은 훤칠한 외모로 테일러 스위프트,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과 교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패트릭 슈왈제네거와 데이트…‘사랑에 빠졌네’

    마일리 사이러스(23)가 패트릭 슈왈제네거(22)와 사랑에 빠졌다. 26일(현지시간) 한 미국 연예매체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워제네거가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두 사람은 이번 사진에서 수영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마일리 사이러스는 검정색 비키니 브리프만 입고 상반신을 드러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산책을 하는 내내 두 손을 잡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전해졌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 디즈니 채널 ‘한나 몬타나’ 시리즈의 성공으로 10대 초반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이후 앨범 ‘뱅거즈(Bangerz)’로 가수로서 역량을 펼치고 있지만, 선정적인 의상과 안무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열애설이 불거진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배우 겸 정치인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이다. 그의 어머니는 존 F.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력의 조카 마리아 슈라이버다. 그는 아버지를 꼭닮은 훤칠한 외모로 테일러 스위프트,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과 교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휘황찬란 다섯 샛별…할리우드 “든든해요”

    휘황찬란 다섯 샛별…할리우드 “든든해요”

    미국 할리우드 배우들의 각종 순위를 매기는 전문 사이트 ‘톱10 리스트’가 최근 흥미있는 순위 결과를 내놓았다.할리우드에서 영향력 있는 틴에이지(10대)들을 줄 세운 것이다. 앞으로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주자들이기도 해 관심이 쏠린다. 1위부터 5위까지 톱5 안에 든 스타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1위 : ‘할리우드 엄친딸’ 에마 왓슨 에마 왓슨(19) 하면 단연 ‘해리포터 시리즈’가 떠오른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여섯 편의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역으로 출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벌어들인 돈만 3000만달러(333억원)로 ‘최고 흥행 여배우’ 부문 기네스 기록에도 올랐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엄마 친구의 딸’이란 뜻의 ‘엄친딸’로 불린다. 엄마가 항상 비교하는 친구의 딸, 즉 그만큼 팔방미인이란 얘기다. 2006년 6월 중등학교졸업자격검정시험(GCSE) 열 과목에 응시해 여덟 개의 A+와 두 개의 A를 받았고, 2009년에는 명문 브라운대 신입생이 됐다. 하지만 지난해 금융 전문가인 제이 베리모어(27)와 영국 런던의 자신 소유 저택에서 동거를 시작, 이미지를 흐리기도 했다. ●2위 : ‘미국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 배우와 가수를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 입지를 굳히고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18)는 10대 소녀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3년 데뷔 이래 지금까지 5편의 영화와 7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디즈니 채널의 시트콤 ‘한나 몬태나’에서 ‘마일리 스튜어트’를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명성만큼이나 스캔들도 많다. 2008년 반누드 셀카가 해킹당해 고초를 겪었으며, 지난해에는 남자친구와의 교제를 반대하는 부모와 갈등을 빚은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해 인터넷 업체 아메리칸온라인(AOL) 투표 결과, ‘10대에게 가장 나쁜 영향을 끼치는 연예인’ 부문에서 압도적 응답률(42%)로 불명예스러운 1위를 차지했다. ●3위 : ‘모든 남자의 로망’ 다코타 패닝 아역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다코타 패닝(16)은 일단 뛰어난 연기력이 장점이다.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만 24편이다. 사춘기에 성숙미가 더해지면서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아역 배우들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나이가 어려 아직 굵직한 스캔들은 없지만 지난해 영화배우 프레디 하이모어와의 열애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하이모어는 영화 ‘네버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던 유명 배우다. 두 사람 모두 “그냥 좋은 친구”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아직도 열애설의 진위를 두고 말이 많다. ●4위 : ‘할리우드 짐승남’ 테일러 로트너 구릿빛 피부와 신비로운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테일러 로트너(18)는 한국 팬들 사이에서 ‘짐승남’으로 통한다. 귀여운 외모에 탄탄하고 완벽한 몸매로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혼혈인 그는 최근 미국 유명 연예정보프로그램 ‘이티’(ET)의 ‘가장 섹시한 할리우드 싱글남’ 순위에서도 로버트 패틴슨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달 초 놀랄 만한 스캔들이 터져 수많은 여성팬들의 탄식이 쏟아졌다. 미국의 한 연예전문사이트가 “로트너가 게이 파티에 참석, 사실상 커밍아웃을 했다.”고 보도한 것. 여자친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갑작스러운 결별이 맞물리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5위 : ‘할리우드 모범생’ 셀레나 고메스 7살 때 디즈니 채널에 캐스팅돼 연기를 시작한 셀레나 고메스(18)는 톡톡 튀는 요정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얀 피부와 짙은 흑발로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가 강점이다. ‘S라인’ 몸매까지 갖춰 흔히 말하는 ‘청순 글래머’의 대표주자다. 상대적으로 스캔들도 적은 편이다. 최근 불거진 테일러 토트너와의 열애설 정도가 전부다. 그래서 할리우드에서는 모범생으로 통한다. AOL 온라인 투표에서 ‘10대에게 가장 모범이 되는 연예인’으로 뽑혀 라이벌 마일리 사이러스와 대조를 보였다. 하지만 인기 면에서는 사이러스에게 다소 밀린다. 고메스 스스로도 ‘제2의 마일리 사이어스’란 별칭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놓았을 정도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그래픽 강미란기자 mrkang@seoul.co.kr
  • [무슨 영화 볼까]

    ■ 비발디(드라마/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장 루이 길예르모 주연 스테파노 디오니시·아네트 슈라이버 18세기 이탈리아 베니스. 가톨릭 사제 비발디(스테파노 디오니시)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지만, 천재적인 바이올린 연주와 작곡 실력을 지니고 있다. 그의 예술 열정은 상류층의 음악인 오페라로 뻗어간다. 하지만, 오페라가 성공을 거둘수록 사제의 신분을 벗어 던진 비발디에 대한 베니스 교구의 분노는 더해만 간다. 좋은 소재와 명배우, 아름다운 선율로도 만회되지 않는 허술한 구성. ■ 트랜스포터-라스트 미션(액션/15세) 감독 올리베 메가턴 주연 제이슨 스테덤·나탈리아 루다코바 뤽 베송 제작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운반 전문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테덤)은 어느날 불법환경사업가에게 납치된다. 그리고 차에서 10m 이상 떨어지면 자동폭발하는 시한폭탄을 손목에 장착한 채, 의문의 여인을 정해진 장소까지 데려가는 임무를 맡게 된다. 자동차 추격 신에 감탄하다 여주인공 캐릭터에서 헛웃음을 짓는다. ■ 볼트(애니메이션/전체) 감독 크리스 윌리엄스·바이론 하워드 주연 존 트래볼타·마일리 사이러스 상상초월의 능력을 지닌 강아지 ‘볼트’는 주인 페니를 도와 온갖 모험을 헤쳐나간다. 하지만 우연히 길을 벗어나면서 자신의 초능력이 더이상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과거의 생활이 드라마 촬영에 불과했다는 것도. 현실은 냉혹하지만 페니와의 우정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멈추지 않는다. 교훈과 감동이 함께 있는 ‘완전 멋진’ 애니메이션판 ‘트루먼쇼’. ■ 러브 인 클라우즈(멜로/15세) 감독 존 듀이건 주연 샤를리즈 테론·페넬로페 크루즈 교수를 애인으로 둔 길다(샤를리즈 테론)는 어느날 모범생 가이(스튜어트 타운센드)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곧 헤어진다. 3년 뒤 파리에서 재회한 두 사람. 교사가 된 가이는 사진작가가 된 길다를 좇아 파리로 온다. 하지만, 길다의 곁에는 이미 스페인에서 망명한 모델 미아(페넬로페 크루즈)가 있다. 약간 지루하지만 유럽의 풍광과 미모의 광채에 만족할 수 있다면….
  • [무슨 영화 볼까]

    ■ 비발디(드라마/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장 루이 길예르모 주연 스테파노 디오니시·아네트 슈라이버 18세기 이탈리아 베니스. 가톨릭 사제 비발디(스테파노 디오니시)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지만, 천재적인 바이올린 연주와 작곡 실력을 지니고 있다. 그의 예술 열정은 상류층의 음악인 오페라로 뻗어간다. 하지만, 오페라가 성공을 거둘수록 사제의 신분을 벗어 던진 비발디에 대한 베니스 교구의 분노는 더해만 간다. 좋은 소재와 명배우, 아름다운 선율로도 만회되지 않는 허술한 구성. ■ 트랜스포터-라스트 미션(액션/15세) 감독 올리베 메가턴 주연 제이슨 스테덤·나탈리아 루다코바 뤽 베송 제작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운반 전문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테덤)은 어느날 불법환경사업가에게 납치된다. 그리고 차에서 10m 이상 떨어지면 자동폭발하는 시한폭탄을 손목에 장착한 채, 의문의 여인을 정해진 장소까지 데려가는 임무를 맡게 된다. 자동차 추격 신에 감탄하다 여주인공 캐릭터에서 헛웃음이 난다. ■ 볼트(애니메이션/전체) 감독 크리스 윌리엄스·바이론 하워드 주연 존 트래볼타·마일리 사이러스 상상초월의 능력을 지닌 강아지 ‘볼트’는 주인 페니를 도와 온갖 모험을 헤쳐나간다. 하지만 우연히 길을 벗어나면서 자신의 초능력이 더이상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과거의 생활이 드라마 촬영에 불과했다는 것도. 현실은 냉혹하지만 페니와의 우정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멈추지 않는다. 교훈과 감동이 함께 있는 ‘완전 멋진’ 애니메이션판 ‘트루먼쇼’. ■ 러브 인 클라우즈(멜로/15세) 감독 존 듀이건 주연 샤를리즈 테론·페넬로페 크루즈 교수를 애인으로 둔 길다(샤를리즈 테론)는 어느날 모범생 가이(스튜어트 타운센드)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곧 헤어진다. 3년 뒤 파리에서 재회한 두 사람. 교사가 된 가이는 사진작가가 된 길다를 좇아 파리로 온다. 하지만, 길다의 곁에는 이미 스페인에서 망명한 모델 미아(페넬로페 크루즈)가 있다. 약간 지루하지만 유럽의 풍광과 미모의 광채에 만족할 수 있다면….
  • 프리틴드라마 ‘한나’ 방영

    ‘천사들의 합창’,‘천재소년 두기’,‘슈퍼소년 앤드루’,‘케빈은 열두살’ 등등…. 예전에 프리틴(9∼14세)을 겨냥한 드라마가 제법 인기를 끌었다. 모두들 조숙해서 그런지 지금은 자취를 감췄다.잔잔한 감동과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눈길 끄는 온스타일 채널의 ‘길모어 걸스’, 코믹한 상황 설정과 연기가 돋보이는 동아TV의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 정도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디즈니채널이 잇따라 프리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1980년대 일요일 아침을 장식했던 코미디 ‘코스비 가족 만세’의 막내딸 올리비아로 나왔던 레이븐 시몬을 주인공으로 한 ‘댓 소 레이븐’, 엄마 덕분에 최고급 호텔의 초호화 스위트룸에서 생활하게 된 쌍둥이 잭과 코디의 이야기를 다룬 ‘잭과 코디, 우리 집은 호텔 스위트 룸’에 이어 ‘한나 몬타나’를 선보였다. 14살 마일리 스튜어트는 그야말로 평범한 여학생. 그러나 밤마다 크나큰 비밀을 안고 산다. 바로 미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하이틴 가수 ‘한나 몬타나’로 변신하는 것.작곡자이자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는 아버지 로비의 든든한 지원 아래 이런 이중생활을 견뎌낸다. 리무진을 타고 웬만한 집 한채는 넘는 드레스룸을 차지하곤 있지만, 한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외려 편안하게 수다떨 수 있는 친구들이다. 그러나 이런 이중 생활이 오래 갈 리 없다. 한나의 열성팬들인 친구들 틈에서 한나는 점차 한계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지난 3월 미국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물로 ‘한나’ 역을 맡은 마일리 사이러스를 스타덤에 올려놨다. 토·일요일 오후6시로 편성해 프리틴들의 귀가시간에 맞췄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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