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2026-10-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총 4 건
  • 조수미, 아시아 첫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

    조수미, 아시아 첫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제12회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을 받았다. 아시아 출신 예술가로는 최초다. 조수미는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세계 오페라·클래식 음악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은 20세기 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1923~1977)를 기려 제정된 공로상으로 칼라스가 1947년 ‘라 조콘다’로 이탈리아 무대에 데뷔한 베로나 아레나의 역사성을 토대로 한다. 이번 시상식은 그의 데뷔일과 같은 날 열렸다. 마리아 칼라스 국제 페스티벌의 명예위원장을 맡은 연출가 프랑코 제피렐리(1923~2019)가 2014년 첫 수상자로 호명됐고, 소프라노 라이나 카바이반스카, 바리톤 레오 누치 등이 이름을 올렸다. 불가리아 출신 카바이반스카를 제외하면 모두 이탈리아 예술가다. 조수미는 “79년 전 칼라스가 데뷔한 그날 같은 도시에서 그를 기리는 상을 받아 영광”이라면서 “평생 잊지 못할 순간으로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조수미는 앨범 ‘컨티뉴엄’발매와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하반기 해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9월 4일에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 소프라노 조수미,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아시아 최초

    소프라노 조수미,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아시아 최초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제12회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을 받았다. 아시아 출신 예술가로는 최초다. 조수미는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세계 오페라·클래식 음악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은 20세기 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1923~1977)를 기려 제정된 공로상으로 칼라스가 1947년 ‘라 조콘다’로 이탈리아 무대에 데뷔한 베로나 아레나의 역사성을 토대로 한다. 이번 시상식은 그의 데뷔일과 같은 날 열렸다. 마리아 칼라스 국제 페스티벌의 명예위원장을 맡은 연출가 프랑코 제피렐리(1923~2019)가 2014년 첫 수상자로 호명됐고, 소프라노 라이나 카바이반스카, 바리톤 레오 누치 등이 이름을 올렸다. 불가리아 출신 카바이반스카를 제외하면 모두 이탈리아 예술가다. 조수미는 “79년 전 칼라스가 데뷔한 그날 같은 도시에서 그를 기리는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평생 잊지 못할 순간으로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조수미는 앨범 ‘컨티뉴엄’발매와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하반기 해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9월 4일에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 한국인 바리톤 4명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석권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그리스의 마리아 칼라스 국제콩쿠르 남자 성악 부문에서 한국인 바리톤 4명이 1위 없이 나란히 2∼4위를 석권했다. 지난 12∼19일 그리스 아테네의 메가론 무지시크 콘서트홀에서 열린 콩쿠르에서 독일 만하임 국립 음악대학에서 수학 중인 바리톤 문정현(28)씨는 1위 없는 2위를 차지, 사실상 칼라스 콩쿠르 그랑프리를 차지했으며 독일 로스톡 국립음대의 양태중(31·바리톤)씨가 3위에 올랐다.또 독일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음대의 이응광(26)씨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거주하는 허종훈(28)씨가 공동 4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3차 본선에는 이들 바리톤 4명이 올라 한국인끼리 경쟁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문정현씨는 2002년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2006년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에서 수석으로 디플롬을 획득했으며, 현재 같은 대학 콘서트 엑자멘 과정에서 루돌프 피에르나이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문씨는 지난해 독일 쾰른 음대 주최 국제콩쿠르에서 모차르트 특별상을 수상하고 네덜란드 케어그라데 국제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기도 했다.20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문씨는 “향후 독일의 유력 극장에서 오페라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이 콩쿠르는 그리스 출신으로 20세기 최고의 소프라노로 꼽히는 마리아 칼라스를 기념하기 위해 1977년 시작됐으며, 격년으로 피아노와 성악 부문 최고의 연주자를 뽑는다.한국 성악가 중에는 2003년 베이스 손혜수씨가 그랑프리를 차지했고,2005년에는 테너 김세일씨가 2위에 오른 적이 있다.이번 콩쿠르 여성 부문에서는 아일랜드의 셀린 번이 우승했고, 러시아의 디나라 알리에바, 타티아나 트레노지나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연합뉴스
  • 강형규씨 빌바오 콩쿠르 1위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바리톤 강형규(姜亨珪·27)씨가 최근 마리아칼라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데 이어 빌바오 국제 성악콩쿠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강씨는 지난 5일 스페인에서 열린 제8회 빌바오국제 성악콩쿠르 남자부문에서 우승하며 특별상을 함께 수상했다.이에 따라 강씨는 상금으로 120만 페세타를 받는 한편 내년 빌바오 아리아 가극장 주역 가수로 출연하게 된다.강씨는 경희대 음대를 거쳐올해 이탈리아 베르디국립음악원을 졸업했으며,그동안 파르마콩쿠르와 바지올라콩쿠르 등에서 우승한 바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