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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화성·오산시 민주당 후보, 동탄트램 건설 등 ‘상생행정’ 협약

    수원·화성·오산시 민주당 후보, 동탄트램 건설 등 ‘상생행정’ 협약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28일 조 후보 사무실에서 수원·화성·오산 3개 시 상생행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민선 9기 4년 동안 수원·화성·오산이 교통, 환경, 문화관광, 생활권 통합 등 주요 행정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시는 수원화성문화제의 정조대왕 능행차, 화성시 효 축제, 오산시 독산성 축제를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키우고, 이를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정 후보는 “3개 시는 정조대왕이란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3개 시의 경계는 있지만 시민들의 경계는 없다”며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을 잊지 않고 적극 실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탄트램의 수원, 오산 연결을 지원하고, GTX-C 노선의 안정적 추진과 경기남부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 후보는 “수원 구간 조속 준공을 뼈대로 삼고, 오산·평택·아산 연장까지 함께 추진해 경기남부 광역교통망의 시너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환경·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는 쓰레기·하수처리 등 도시 간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을 상호 행정 빅딜로 풀어가기로 했다. 황구지천과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수원·화성 관문인 활주대로 일대 가로환경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도 협력 과제로 포함됐다. 한편 지난 민선 5·6·7기에도(2010~2022년) 3개 시 민주당 시장들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생 행정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홍근, 김회철, 이진형, 박명원 의원, 화성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홍근, 김회철, 이진형, 박명원 의원, 화성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15일(수) 화성시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화성시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화성 양감 102호선(농어촌도로) 지방도 전환 ▲화성 삼보폐광산 공원화 추진 ▲GTX-C 병점~서동탄 연장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원활한 추진 ▲진안 테크노폴 지구 활용방안 마련 ▲화성 아동돌봄센터 확충 등 총 19건의 정책과제가 다뤄졌다. 이홍근 의원(더민주·화성1)은 “양감 102호선은 향남, 발안 등 인근 산업단지와 평택화성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구간으로 교통량 증가에 따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며 “기존 농어촌도로를 지방도로로 전환해 확장 및 체계적 유지관리를 추진하면 교통 정체 해소와 연계 도로망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회철 의원(더민주·화성6)은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한 삼보폐광산 광산 폐기물 적치장에서 흘러온 침출수가 주변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키고, 근처 공공개발단지의 개발로 인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훼손지 복구비용을 활용해 인근 택지개발과 연계한 생태공원을 조성하면 환경 문제 해결과 주민 휴식 공간 확충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형 의원(더민주·화성7)은 “서동탄역과 동탄 신도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기존 대중교통망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GTX-C 노선을 서동탄까지 연장하는 것은 남부권 교통격차 해소와 지역 상생발전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박명원 의원(개혁신당·화성2)은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송산 그린시티 내 테마파크, 워터파크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포함한 복합단지 조성 사업으로 경기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글로벌 관광 중심지로 도약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화성은 올해 특례시로 지정될 정도로 경기도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도시로, 특히 2027년 전국체육대회가 화성에서 열리는 만큼 광역교통망 확충과 생활 SOC 확대 등 화성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이 중요하다”며 “도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승문 화성시 부시장은 “화성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동탄트램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 지원, 영재교육원 설립 및 영재교육 추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등 도 차원의 예산 지원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이영봉(더민주·의정부2) 의원과 화성시 지역구 의원인 이홍근 의원(더민주·화성1), 김회철 의원(더민주·화성6), 이진형 의원(더민주·화성7), 박명원 의원(개혁신당·화성2) 의원을 비롯해 화성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수도권 1순위 청약 TOP10 중 9곳 ‘역세권’

    수도권 1순위 청약 TOP10 중 9곳 ‘역세권’

    올 상반기 수도권 1순위 청약자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9곳이 역세권 단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를 불러 모은 단지는 4만 3547명이 접수한 동탄2신도시 ‘동탄포레파크 자연앤푸르지오’였다. 단지 바로 앞으로 동탄트램 2호선이 예정된 역세권 예정 단지다. 7호선 내방역 인근의 ‘래미안 원페를라’가 4만 63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5호선 강일역 인근 ‘고덕강일 대성베르힐’이 3만 287명을 불렀다. 수도권으로 한정하면 이들 3개 단지를 포함해 역(예정 포함)까지 도보 10분 내 위치한 9개 단지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9개 단지 1순위 청약자를 모두 합하면 13만 8180명으로, 전국 1순위 청약자 전체 25만 394명의 55%에 달했다. 지방에서는 전철망이 잘 갖춰진 부산에서 특히 역세권의 가치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사직역 2번 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인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 전용 84㎡ 타입 9층 세대가 이달 10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같은 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거리인 e편한세상 동래 아시아드도 같은 면적 24층 세대가 7억 500만원에 거래됐다. 전철역과 약 3분 차이에 3억원 이상 집값 차이를 보인 셈이다. 전철역 도보권 입지는 실거주자의 이동 편의는 물론, 역 주변 인프라로 정주 여건이 우수하다. 여기에 전세 수요까지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불황에도 영향을 덜 받는 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 분양 중이거나 분양하는 역세권 아파트도 주목받는다. 효성중공업이 공급 중인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약 800m 거리에 있다. 부산에서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 바로 앞에 있는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이 오는 2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를 분양 중이다.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 회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두 정거장이면 도봉산역 진입도 가능하다.
  • 화성 동탄트램 건설 ‘유찰’···정명근, 신속한 재입찰 추진

    화성 동탄트램 건설 ‘유찰’···정명근, 신속한 재입찰 추진

    화성 동탄2신도시의 핵심 철도사업인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동탄트램)’이 최근 유찰된 것과 관련해 정명근 시장이 신속하게 재입찰을 추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동탄트램 건설사업의 발주 금액은 약 6,114억 원으로 실시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추진하는 기본설계 기술 제안방식 입찰로 진행되었으나, 최근 건설업계 전반의 경기 침체와 원가 상승 등으로 유찰됐다. 정명근 시장은 “동탄트램은 화성시 동탄지역의 교통체계를 개선할 수 있어 지역주민의 기대와 관심이 높은 만큼 입찰 조건 개선과 함께 사업성을 강화하여 신속히 재입찰을 추진할 것”이라며, “동탄트램 건설의 전체 사업 일정 지연을 최소화하여 올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내년 반드시 착공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동탄트램은 화성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수도권 교통망 연계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추진 중이다.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17.82㎞) 구간과 망포역~동탄역~오산역(16.58㎞) 구간을 포함해 총 36개의 정거장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건설사업이다.
  • 화성 동탄 트램(노면 전차), 설계·시공 동시 추진···하반기 우선 시공분 착공

    화성 동탄 트램(노면 전차), 설계·시공 동시 추진···하반기 우선 시공분 착공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 우선 건설 화성특례시가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조달청 나라장터에 입찰 주요 정보를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전 공개 기간은 4월 8일까지이며, 이후 조달청에서 기술형 입찰 방식으로 입찰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발주 의뢰로 동탄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트램 개통이 가시화되고 있다.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는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철도사업과 같은 대규모 복합 공사에 적합하고 공기 단축 및 적기 개통을 위해‘기본설계 기술 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실시설계와 공사를 동시에 수행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방식을 도입해, 기존 방식에 비해 공사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화성시는 2025년 하반기 중 우선 시공 구간에 대한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동탄트램은 시민 여러분이 수년간 기다려온 숙원 사업임을 잘 알고 있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을 획기적으로 확충하여 일상의 이동이 더 편리해질 수 있도록 시는 그 어떤 절차도 지체하지 않고 발 빠르게 준비해왔다”며 “조속한 착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철도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화성시, ‘동탄트램’ 기본계획 수립 맞춰 전문가 자문단 재구성

    화성시, ‘동탄트램’ 기본계획 수립 맞춰 전문가 자문단 재구성

    경기 화성시는 오는 2023년 9월 ‘동탄도시철도(트램)’ 건설을 앞우도 전문가 자문단을 새롭게 꾸렸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동탄출장소에서 전문가 자문단 위촉식과 함께 첫 자문회의를 열고 건설사업의 현황과 앞으로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자문간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완료받고, 기본설계 착수에 맞춰 설계 분야별 전문가로 새롭게 재구성한 것이다. 자문가단에는 송문화 화성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과 차대규 철도트램과장을 비롯해 궤도토목, 트램시스템, 차량기계, 정책운영 4개 분야 전문가와 동탄경찰서, 한국철도기술원, 철도관련 대학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동탄트램 기본설계용역 전반에 대한 분야별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도시철도 트램으로 동탄 신도시의 교통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탄도시철도 트램 건설사업은 2027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이달 중순 ‘동탄트램 1·2공구 시스템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3년 9월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 의왕·군포·안산, 화성 진안에 3기 신도시…“공직자 투기 없어”(종합)

    의왕·군포·안산, 화성 진안에 3기 신도시…“공직자 투기 없어”(종합)

    경기도 의왕과 군포, 안산 경계지와 화성 진안에 신도시급 택지가, 세종과 대전엔 2만 가구 규모의 중규모 택지가 새로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2·4 대책 후속 조치로 제3차 신규 공공택지 14만호의 입지를 확정해 발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하는 대도시권 공공택지는 2·4 공급대책에서 약속한 25만 신규 공공택지 중 3번째 물량으로 앞서 태릉골프장의 계획변경 등의 정황을 반영해 애초 계획된 13만1000가구보다 9000가구 늘린 14만 가구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12만호, 세종·대전 2만호 14만호 중 수도권에서 12만호, 세종·대전에서 2만호가 공급된다. 수도권 택지는 기존 2기 신도시가 포진한 서울 남쪽에 집중돼 있고, 큰 택지는 광역급행철도(GTX)와 연계돼 개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가 지금껏 발표한 3기 신도시는 주로 서울 동쪽과 서쪽에 많았다. 지방에선 작년부터 집값이 급등한 세종시 주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세종시 행복도시 인근과 조치원 지역에 택지를 보강했다.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택지 중 의왕·군포·안산(586만㎡·4만1000호), 화성 진안(452만㎡·2만9000호) 등 2개의 택지는 신도시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 구월2(220만㎡·1만8000호), 화성 봉담3(229만㎡·1만7000호)은 중규모 택지이고 남양주 진건(92만㎡·7000호), 양주 장흥(96만㎡·6000호), 구리 교문(10만㎡·2000호)은 소규모다. 국토부는 “수도권에선 교통 여건과 기존 도심과의 접근성, 주택수요 등을 고려해 택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4만1000호의 주택을 공급할 의왕·군포·안산은 여의도 면적의 2배 규모로 서울시 경계에서 남쪽으로 12㎞ 떨어진 곳에 있다. 지하철 1호선(의왕역)·4호선(반월역)과 GTX-C 노선 등 철도축을 통해 서울과 연결된다. 서울 강남권으로는 20분, 서울역으로는 35분이 소요되는 등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다. 의왕역과 반월역 등지의 역세권을 고밀개발하고 왕송호수 주변으로는 관광·휴양 특화시설을 배치한다. 전체 면적의 30%는 공원·녹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화성 진안의 경우 동탄신도시 서북측에 연접한 미개발 지역으로, 북측으로 수원영통 시가지와 가깝다. 동탄 인덕원선, 동탄트램 등이 해당 지역을 지나갈 예정이다. 트램을 타고 인근 GTX-A 동탄역까지 갈 수 있다. 지구 중앙을 관통하는 반정천을 중심으로 친수형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남양주 진건과 구리 교문의 경우 서울 노원구 태릉CC 택지와 3~4㎞ 떨어져 있는 택지로 태릉CC 주택 공급 규모를 줄인 데 대한 보완적 성격을 갖는다.지방에서는 세종 연기(62만㎡·6000호)와 조치원(88만㎡·7000호), 대전 죽동2(84만㎡·7000호) 등 소규모 택지 3개가 조성된다. 세종 연기의 경우 세종시 행복도시 6생활권이 북쪽으로 연장되는 셈이다. 국도 1호선 연결도로를 신설하고 연기천과 미호천을 연계하는 공원과 녹지를 조성한다. 조치원 신규택지는 인근 아파트 단지 옆 미개발지를 개발하는 것이어서 조치원 중심 주거단지가 확장되는 효과를 만든다. 이들 신규 택지는 내년 하반기까지 지구지정을 마치고 2024년 지구계획 등을 거쳐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 모집(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국토부는 2·4 대책에서 신규택지 조성을 통해 전국에 25만호 규모의 신규택지를 조성할 방침을 밝힌 뒤 광명·시흥 신도시 등 11만9000호의 입지를 먼저 공개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 투기 의혹 사건이 터졌고, 국토부는 신규택지 후보지의 투기 여부를 조사한다는 이유로 발표를 연기했다. 당초 13만1000호가 남았지만 국토부는 9000호를 더해 14만호로 맞췄다. “투기 조사에서 공직자 투기 없는 것으로 확인” 국토부는 보상을 노리고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투기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토부와 LH 등 사업시행자 전 직원의 신규택지 내 토지소유 현황을 조사했다. 국토부 직원 2명이 신규택지 내 토지를 소유하고 있지만 오래 전 상속받거나 자경을 위한 농지 취득으로 파악되는 등 투기 혐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LH 직원도 신규택지 내 땅을 취득했으나 오래전에 사 투기 개연성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국토부는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와 인근지역에 대한 실거래 조사를 벌인 결과 미성년자 거래나 외지인의 지분쪼개기 거래 등 집중 조사대상 1046건을 가려내 이중 위법 의심 거래 229건을 확인했다. 명의신탁 등이 5건, 편법증여는 30건, 대출용도 외 유용은 4건, 계약일·가격 허위신고 등은 201건으로, 국토부는 이들 거래를 경찰청과 국세청 등에 통보했다. 또한 농지법 위반 의심사례 66건을 선별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신규택지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국토부는 해당지역의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 5일부터 △의왕군포안산(13.4㎢) △화성 진안(4.52㎢) △화성 봉담3(9.25㎢) △양주 장흥(4.56㎢) △대전 죽동2(0.84㎢) △세종 조치원(6.51㎢) △세종 연기(1.74㎢)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25일 발표한 과천 갈현지구(0.36㎢)를 포함해 총 8곳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선 토지 거래시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도시지역의 경우 주거지역에선 180㎡, 녹지지역은 100㎡, 도시지역 외 지역에선 농지는 500㎡, 임야는 1천㎡를 초과하는 경우 허가 대상이다. 윤성원 국토부 1차관은 “신규 공공택지는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분양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2022년 하반기 지구지정을 목표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련절차를 신촉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화성 ‘동탄트램‘ 수원 망포역까지 연장 확정…국토부 승인

    화성 ‘동탄트램‘ 수원 망포역까지 연장 확정…국토부 승인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 건설되는 동탄도시철도(이하 동탄트램)의 수원 망포역 연장이 확정됐다. 화성시는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변경안’이 국토부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동탄 도시철도는 사업비 9773억 원을 들여 수원 망포역∼동탄역∼오산역 구간,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 등 2개 구간에 트램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원래 계획에는 없던 수원 망포역∼화성 반월동 구간(1.8㎞)의 노선연장이 시민 의견 수렴 절차 등을 거쳐 반영됐다. 경기도가 지난해 12월 망포역 연장 내용을 포함한 도시철도망구축계획변경안을 만들어 국토부에 승인신청을 한 뒤 올 1월 동탄도시철도 기본계획안을 확정해 국토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승인을 신청했다. 변경안이 확정되면서 총연장 34.2㎞에 달하는 동탄 트램의 정거장은 망포∼오산 구간에 19개, 병점∼동탄2 구간에 17개 등 36개로 구성됐다. 주요 교통수단과의 환승은 망포역(분당선), 오산역·병점역(1호선)·동탄역(SRT·GTX-A) 등과 연계됐다. 동탄신도시 주민이 서울 삼성역까지 평균 35분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동탄 도시철도에 투입될 트램은 1편성 5모듈로 246명이 탑승할 수 있다. 구체적인 차량 시스템(배터리 방식,수소 연료전지 방식 등)과 정거장 형식(개방형,폐쇄형)은 향후 기술개발 동향을 고려하고,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단계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화성시는 다음 달 동탄도시철도 기본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2024년 하반기 착공해 2027년 말 동탄트램을 개통할 계획이다.
  • 키테넌트 갖춘 동탄의 랜드마크,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키테넌트 갖춘 동탄의 랜드마크,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거주민들의 니즈에 꼭 알맞은 키테넌트, 사통팔달의 교통망, 풍부한 배후수요를 무기로 야심차게 기획된 스포츠복합몰, 동탄역 그란비아스타가 상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동탄2신도시 동탄대로변, SRT동탄역과 직선거리로 600미터에 위치하고 있다. 동탄역은 현재 SRT 수서고속철도가 운행되고 있어 수도권과의 체감 거리가 상당히 가깝다. 동탄대로를 끼고 있어 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 등 수도권 주요 도로망으로의 진출도 편리하다. 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멀티플렉스 몰로서 쇼핑, 엔터테인먼트, 힐링, 레저스포츠 시설을 복합적으로 구성하게 될 전망이다. 국내 보기 드문 50m 길이의 수영장과 실내 서핑시설, 럭셔리 야외 스파 등 희소성 높은 시설들이 동탄2신도시의 400만 배후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동탄 2신도시는 광교신도시에 2.1배에 달하는 규모로, 계획되어 있는 교통 인프라와 편의시설들의 존재도 동탄역 그란비아스타의 전망을 밝게 한다. 동탄트램이 그란비아스타 공사현장의 인근에 새롭게 개통될 예정이며, 동탄역에는 광역환승센터가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GTX-A 노선도 동탄역을 지나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GTX 노선이 들어오게 되면 서울 강남과의 체감 거리는 더욱 짧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집객력 높은 키테넌트, 이색적인 테마… 동탄 그란비아스타 분양

    집객력 높은 키테넌트, 이색적인 테마… 동탄 그란비아스타 분양

    흔히 상가나 쇼핑몰에 고객을 끌어 모으는 핵심 입점업체를 키테넌트라고 표현한다. 상권의 유동인구를 좌우할 정도로 영향력이 매우 큰 곳을 의미한다. 최근 0.5%의 초 저금리의 정책 기조 속에서 코로나19 펜더믹 사태까지 겹치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이러한 현재의 세태 속에서 각종 대기업들의 생산라인이 밀집되어 있으며 수도권 접근성도 뛰어난 초대형 스포츠파크몰 그란비아스타의 분양 소식이 화제다. 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교통입지가 매우 좋다. 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SRT 수서고속철도가 운행되고 있는 동탄역과 직선거리로 600미터에 자리하고 있으며, 시설 바로 앞으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로의 진출입이 용이한 동탄대로가 뻗어 있다. 예정된 사업들도 많은데 동탄역에는 광역환승센터가 조성될 계획이며 GTX A 노선이 머지않아 이 지역을 경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탄트램 1호선이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인근에 새롭게 개통될 예정이어서 수원과 병점 등의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쇼핑과 생활레저스포츠, 엔터테인먼트와 힐링 시설을 모두 갖춘 멀티플렉스 몰로 연면적 2만 8천평으로 경기남부에 경쟁상대가 없는 최대 규모로 설계가 되었다. 50미터 길이의 국내에서 보기 드문 수영장과 실내 서핑장, 볼링장, 패밀리엔터테인먼트 잭슨나인스 등 집객력 높은 키테넌트 시설들은 이미 입점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다 동탄2신도시는 광역의 교통망을 통해 잠재적으로 유입 가능한 배후수요가 400만에 달하며, 동탄 일반산업단지, 테크노벨리 등 대기업 생산라인이 밀집되어 있어 상가 투자로서의 가능성이 높다. 동탄 2신도시는 거주민들의 평균연령은 33세에 이를 정도로 매우 젊은 도시이며 소득 수준과 소비 수준이 타 지역 대비 높게 나타나고 있어 지역내 유일하게 존재하는 스포츠복합몰인 동탄 그란비아스타의 수요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그란비아 거리를 모티브로 삼은 건물의 테마와 투우장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야외 이벤트 광장 등 문화와 휴식의 공간들도 독특하게 조성하고 있어 많은 방문객 유치와 상가 수익성이 기대되고 있다. 책임시공은 1군 건설사 대림에서 맡고 있으며 준공일은 2022년 상반기로 예정이 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시, 동탄트램 망포역까지 연장 추진…“2027년 말 개통”

    화성시, 동탄트램 망포역까지 연장 추진…“2027년 말 개통”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일원에 건설되는 동탄도시철도(이하 동탄트램)가 수원 망포역(분당선)까지 연장된다. 화성시는 동탄트램을 망포역까지 연장하는 안이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동탄트램 사업은 반월∼동탄∼오산선(14.82㎞), 병점∼동탄2신도시선(17.53㎞) 등 총연장 32.35㎞에 걸쳐 2개 노선의 노면전차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최근 수원시와 반월∼오산선을 망포역까지 1.77㎞ 연장하기로 협의하고, 경기도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에 경기도는 기본계획에 망포역 연장안을 반영했으며, 이르면 올해 말 국토부에 승인 신청하기로 했다. 시는 내년 6월 국토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면 2024년 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027년 말 동탄트램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망포역 연장에 따라 총사업비는 기존 9967억원에서 366억원 늘어난 1조333억원으로 추산된다. 동탄트램은 총사업비 가운데 9200억원을 이미 동탄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LH의 교통 부담금으로 확보한 상태여서 나머지 1133억원만 확보하면 되는 상황이다. 화성시 관계자는 “사업비의 대부분이 이미 확보된 데다 관련 지자체장들의 사업 의지가 확고한 만큼 동탄트램은 기본계획대로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사업비 분담은 수원·오산시 등과 추후 협약을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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