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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연, 명절날 친척들 모인 자리에서 경찰 신고당했다

    노사연, 명절날 친척들 모인 자리에서 경찰 신고당했다

    가수 노사연이 과거 명절에 가족과 친척이 한자리에 모였다가 큰 목소리 때문에 경찰 신고를 당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추석특집 ‘추석에 나 혼자 산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은 명절이면 가족 수십명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회상했다. 노사연은 “외할머니가 8남매를 낳으셨다. 이모, 삼촌 자식들까지 50명이 모였다. 목소리도 다 크다”면서 남다른 집안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옛날에 큰 싸움 났다고 경찰이 온 적도 있다”면서 “시골에서는 괜찮다. 서울에 모였을 때는 아파트라서 (목소리가) 너무 커서 사람들이 신고했다. 경찰들이 ‘싸움 났는데 괜찮냐’고 하길래 아니라고, 우리 노는 거라고 했다”라고 당시 일을 설명했다. 남편 이무송의 반응에 대해 노사연은 “자기 심장이 지금도 두근두근한다고 한다. 명절에 우리 식구 모이면 너무 큰소리가 나서 그렇다”면서 “우리 시댁은 조용하다. 사람이 올 때 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발걸음도 얌전하다. 조용히 오셔서 부르면 놀란다”고 두 집안의 분위기를 비교했다. 그러면서 “이무송이 우리 집에서 얼마나 힘들었겠냐. 전쟁터에 온 것 같고 너무 무서웠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들이 모이면 노래자랑을 연다는 노사연은 “어른들이 돈을 모은다. 상금을 걷으면 몇십만원이 된다. 노래자랑을 해서 주는 거다. 다 노래 잘하고 끼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엄청 열심히 했다. ‘대학가요제’ 나갈 때보다 더 떨렸다. 1등도 몇 번 했다”고 밝혔다. 노사연의 친척이 모였을 때 경찰이 출동한 사연은 사촌지간인 배우 한상진도 과거 한 방송에서 전한 바 있다. 지난해 MBC ‘행님 뭐하니?’에 출연한 한상진은 “명절에는 40명이 모인다”면서 “윷놀이하다가 싸워서 경찰이 왔다. 패싸움 난 줄 알고 누가 신고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노사연 역시 “우리 식구들은 다들 목소리 톤이 높아서 경찰이 온다. 우리가 싸우는 줄 안다”고 거들며 가족 특유의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설명했다.
  • 조영남, 또 전부인 윤여정 언급 “美서 뒹굴뒹굴 구르며 웃었다”

    조영남, 또 전부인 윤여정 언급 “美서 뒹굴뒹굴 구르며 웃었다”

    가수 조영남이 전 부인 윤여정과 함께 미국에서 살던 시절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추석 특집 ‘추석에 나 혼자 산다’ 속풀이가 펼쳐졌다. 이날 조영남은 “내 생에 가장 웃긴 사연이 있다”며 명절마다 미국 시절을 못 잊는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에 살 때 우리 아들하고 친구네 아들과 나이가 비슷했다. 그 집 엄마가 가수 리마김이었다. 한창 아이들이 낚시를 하고 있는데 리마김이 ‘아악’ 소리를 지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리마김 아들이) 낚싯바늘을 던진 게 (리마김) 코에 꿰어진 거다. 그때 감성이 이성을 이긴다는 걸 알았다. 너무 웃겼다. 남편이 잡고 흔드니까 낚싯바늘이 더 깊숙이 들어가더라. 부엌에서 낚싯줄을 끊고 병원에 갔다”고 설명했다. 조영남은 “남편이 낚싯대를 들고 선두에 섰고 리마김이 따라갔다. 그 집 아들은 죄인처럼 따라갔다. 그 행진이 너무 웃기더라. 병원에 간 후에 (윤)여정이하고 나하고 웃기 시작했다. 사람이 너무 웃으니 배가 아프더라. 올 때까지 뒹굴뒹굴 구르면서 웃었다”고 전했다. 한편 조영남은 배우 윤여정과 1987년 결혼 13년 만에 이혼했다. 슬하의 두 아들은 윤여정이 양육했다. 조영남은 종종 방송을 통해 윤여정을 언급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5월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은 13년이었다며 윤형주, 김세환과 자신을 비교하며 “그 대신 나는 ‘위대한 이혼’을 했다. 이혼해서 그 여자가 잘됐고 난 화가로 성공했다”며 윤여정을 언급했다.
  • 심진화 “정형돈 때문에 숙소 돌아왔는데”…그날 총기난사 피했다

    심진화 “정형돈 때문에 숙소 돌아왔는데”…그날 총기난사 피했다

    개그우먼 심진화가 동료 개그맨 정형돈 덕분에 독일 뮌헨 총기 난사 사건을 극적으로 피했던 아찔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심진화는 10년 전 남편 김원효, 정형돈 부부와 함께 떠났던 독일 여행 비화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우리 부부와 정형돈 씨 부부가 굉장히 친해서 함께 독일로 다 같이 여행을 간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당시 현지 맥주 축제가 한창이던 시기라 일행은 뮌헨에 도착한 후 곧바로 이동하려고 했지만 정형돈이 숙소 화장실을 먼저 가야 한다고 고집을 부려 일정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어 심진화는 “정형돈 씨는 새로운 곳에 가면 무조건 화장실에 가는 습관이 있다. ‘오빠 그러면 가까운 쇼핑몰에 가서 화장실을 이용하면 되지 않냐’고 했지만 굳이 숙소에 갔다가 가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얼마나 낭비가 되겠나. 갑자기 스트레스가 너무 되는 거다. 그런데 숙소로 들어왔는데 갑자기 총소리가 났다”며 급박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숙소 안에서 불평불만을 털어놓던 중 갑자기 ‘으아악’ 하는 비명과 함께 구름떼 같은 군중이 미친 듯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심진화는 “경찰이 뜨고 난리가 났다. 독일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이 바로 그것”이라며 10년 전 사건을 떠올렸다. 그가 언급한 사건은 지난 2016년 당시 국내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됐던 뮌헨 올림피아 쇼핑몰 총기 난사 사건으로, 18세 총격범이 쇼핑몰 인근에서 무차별 총기를 난사해 범인을 제외한 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대형 참사였다. 만약 정형돈이 숙소 화장실을 고집하지 않고 예정대로 일행이 움직였다면, 심진화와 정형돈 일행 역시 참사가 벌어진 시간에 정확히 해당 쇼핑몰 안이나 인근에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컸던 상황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용만과 이현이 역시 “소름이 돋는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심진화는 “그곳에 우리도 있었다. 만약에 정형돈 오빠가 화장실에 간다고 안 했으면 우리가 그 자리에 있을 뻔했다”며 “그 뒤로는 정형돈 씨에게 ‘이제 마음껏 화장실에 가라. 다시는 내가 뭐라고 안 하겠다’고 했다”고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정형돈을 향해 “우리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표현했다.
  • ‘400억 대박’ 소문에…구창모 “침대 밑에 8억 깔고 잔다, 은행 못 믿어” 깜짝

    ‘400억 대박’ 소문에…구창모 “침대 밑에 8억 깔고 잔다, 은행 못 믿어” 깜짝

    가수 구창모가 침대 매트리스에 100만 달러를 깔고 잔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구창모, 김범룡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창모는 가요계를 떠나 중앙아시아에서 자동차 사업으로 성공한 뒤 배철수로부터 연락받은 사연을 전했다. 그는 “배철수가 ‘400억원을 벌었다는 소문이 있어?’라고 하자 ‘0 하나 떼어 봐. 그 정도는 아니야’라고 했었다”며 “몇십억원이어도 가수 생활할 때보다 정말 많이 벌었다. 90년대 초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구창모는 러시아 자동차 사업으로 큰돈을 벌었던 때를 회상하며 “차를 현금으로 판다. 난 대금을 지급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난 은행을 못 믿으니까 입금을 안 했다”고 고백했고, MC 김용만은 “그럼 현찰을 어디에 뒀냐”고 물었다. 구창모는 “침대 매트리스 밑에 깔았다. 기본적으로 많을 때는 100만 달러까지 깔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기준으로 약 8억원 이상의 돈이 집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침대 밑에 돈이 깔려 있지 않나. 자기 전에 저절로 웃음이 나오더라. 자다가 불을 켜고 돈을 확인하고는 했다”고 회상했다.
  • “나도 모르게 유부남”…김범룡도 당한 ‘몰래 혼인신고’ [라이프]

    “나도 모르게 유부남”…김범룡도 당한 ‘몰래 혼인신고’ [라이프]

    가수 김범룡(67)이 과거 극성팬의 일방적인 혼인신고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유부남이 됐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범룡은 1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호적을 떼러 갔는데 내가 유부남이 돼 있더라”며 “자주 찾아오던 팬 중 한 명이 나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혼자 혼인신고를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에는 혼자 가도 혼인신고가 됐다”고 회상했다. 이는 한 사람만 관공서를 찾아 혼인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다만 당시에도 혼인이 성립하려면 당사자 모두의 혼인 의사가 필요했다. 해당 팬은 다른 가수에게도 돌발 행동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범룡은 “전영록 형도 그 팬을 알고 있었다”며 “전영록 형이 무대에 있을 때는 물감을 뿌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문제는 김범룡이 실제로 결혼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그는 “결혼했을 때 아내가 둘째 부인으로 들어갔다”며 “혼인무효 판결을 받으려면 재판을 해야 했다. 나중에는 기록을 지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사주에는 여자가 많아야 한다고 하더라”며 “지금 잘 살고 있는 것을 보면 그때 액땜한 것 같다”고 농담했다. 상대방 몰래 혼인신고를 한 사례는 최근에도 소개됐다. 지난해 9월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2년간 동거한 여자친구가 남성 몰래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자 A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여자친구는 이미 1년 전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재산분할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민법은 당사자 간 합의가 없는 혼인을 무효로 규정한다. 혼인신고서에는 당사자 두 명과 성년인 증인 2명이 서명해야 한다. 한 사람만 관공서에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지만, 상대방의 동의 없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서명 등을 위조한 혼인신고는 가정법원의 혼인무효 판결을 받아 가족관계등록부를 정정할 수 있다. 다만 신고 흔적까지 없애려면 상대방 등의 범죄행위로 혼인무효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형사판결문 등이 필요하다. 허위 혼인신고에는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등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구체적인 적용 여부는 신고 경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진다.
  • ‘졸혼’ 백일섭, 결국 병원 이송…“대소변 3일간 안 나와”

    ‘졸혼’ 백일섭, 결국 병원 이송…“대소변 3일간 안 나와”

    배우 백일섭이 건강 악화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이송됐던 일화를 털어놨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일섭, 건강 이상으로 119 실려 간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백일섭은 “내가 허리 수술도 했고 무릎도 양쪽 다 수술을 받았다”며 “허리 수술이 잘 안 돼 2번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을 4번 하는 동안 전신마취를 했는데, 수술 후 신장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며 “그게 쌓이고 쌓여서 소변과 대변이 사흘 내내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혼자 살다 보니 도저히 혼자 병원에 갈 수 없어서 119를 불렀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는 아들과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왔다. 그는 “아들이 병원에 오더니 놀라더라”라며 “같이 살자고 하길래 부랴부랴 지금 인근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 현재 백일섭은 경기 용인에, 아들은 경기 광주에 거주하고 있다. 백일섭은 “같은 동네는 아니지만 가까이 살고 있다”며 “며느리가 가끔 찾아와 신경 써주고 손자도 자주 본다”고 전했다. 백일섭은 198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6년 아내와 졸혼을 선언한 뒤 별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 ‘두 달에 –30㎏’ 싸이 공연서 쓰러진 정준하…급격한 감량에 ‘이런 부작용’ 겪었다[라이프]

    ‘두 달에 –30㎏’ 싸이 공연서 쓰러진 정준하…급격한 감량에 ‘이런 부작용’ 겪었다[라이프]

    방송인 정준하가 단기간 무리한 다이어트로 겪은 부작용을 고백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정준하가 출연해 방송인 허경환, 안재현, 뮤지와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허경환은 현재 체중이 110㎏이 넘는다는 정준하에게 “올해 살 뺄 생각은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안재현은 “형이 무한도전에서 보디프로필 찍을 때 하루에 물오징어만 다섯 마리씩 먹었다고 들었다”고 언급했고, 정준하는 “여섯 마리다. 한 마리는 왜 빼냐”고 거들었다. 정준하는 “(당시) 2개월 반 동안 30㎏을 뺐다”며 “배고픔을 참으면서 하루에 아몬드 여섯 알에 물오징어 여섯 마리만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던 와중에 싸이 콘서트에 초대를 받았다. 공연 중 함성을 지르다가 나도 모르게 기운이 없어져서 쓰러졌다”며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한 후유증을 털어놨다. 단기간에 급격한 감량을 하게 되면 몸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앞서 코미디언 홍윤화도 40㎏ 감량 후 극심한 이명과 어지럼증 등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홍윤화는 과거 40㎏을 감량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혈압 수치는 개선됐지만 심각한 영양 불균형이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다가 깰 정도로 TV 소리 같은 심한 이명이 들렸고, 앉았다 일어서면 어지러워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방식의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경험도 전했다. 홍윤화는 아침에 사과 1개, 점심에 달걀, 저녁에 고구마만 섭취하는 극단적인 식단으로 일주일에 7㎏을 뺐던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운동 선생님으로부터 “체격 조건에 맞지 않는 위험한 영양 공급 방식”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 주에 0.5~1㎏ 감량이 적절정준하와 홍윤화의 사례처럼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 무리한 식단을 고집하는 것은 체지방과 함께 근육량의 급격한 저하를 초래한다. 이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쳐 폭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요요현상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극단적으로 칼로리를 제한하면 우리 몸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고 한다. 이 상태에서 평소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섭취한 열량을 지방으로 저장해 체중이 빠르게 늘게 된다.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체중 감량을 위해선 월 1㎏ 안팎으로 감량해나가는 것이 좋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체중 감량을 할 때 주당 약 0.5~1㎏ 정도의 완만한 감량이 장기 유지에 더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는 것보다 정해진 양 안에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탄수화물도 현미, 귀리, 통밀처럼 포만감을 주는 것들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운동은 단기간 칼로리 소모가 높은 강한 운동보다는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근력 운동은 감량 과정에서 낮아진 기초대사량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
  • -20kg 유민상, ‘뼈말라’ 시절 사진 공개…“일주일 내내 ‘이것’만” [셀럽 건강]

    -20kg 유민상, ‘뼈말라’ 시절 사진 공개…“일주일 내내 ‘이것’만” [셀럽 건강]

    개그맨 유민상이 ‘뼈말라’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비법도 화제다. 1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프로그램 공식 채널에는 “유민상, 결혼하고 싶어 20kg 감량했다?! ”일주일 내내 레몬수만 먹었어요“”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MC 이현이는 유민상을 향해 “뼈말라 시절이 있었냐. 믿기지 않는데?”라고 의아해했다. 유민상도 “저도 뼈말라까지 있었나 싶다”고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유민상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고, 몰라볼 정도로 마른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유민상은 “중학교 3학년, 2학년이었다. 희한한 게 저는 살면서 아주 아기 때 이후로는 항상 별명이 ‘날으는 돈까스’였다. 저때도 말랐단 얘기는 안 들었고 항상 민상이 하면 덩치 큰 애였다”고 전했다. 이어 유민상은 “그래서 옛날에 이십몇 kg을 빼서 방송하던 시절에 잠깐 뉴스 나고 했다”며 다이어트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그때 레몬 디톡스라고 일주일 내내 레몬수만 마셨다”고 다이어트법을 전했다. 유민상이 시도한 레몬 디톡스는 단기간에 체중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데는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극단적인 저열량 식단으로 인해 심각한 영양 불균형과 근손실을 유발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어 “닭가슴살 다이어트도 해봤다. 그때 보내준다고 해서. 근데 맛있게 만들더라. 양념돼서 밥에다 반찬으로 해서 많이 먹었다.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닭가슴살 다이어트 실패 사례를 전해 폭소케 했다.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감량에 성공한 그는 “20kg 뺄 때 어떻게 뺐냐면 레몬 디톡스를 섞어서 했다. 덜 먹고 운동을 농구를 그나마 좋아해서 농구하러 다녔다. 꾹 참았다. 먹는 걸 참아서 뺀 것”이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후 방심으로 찾아온 요요 현상 때문에 체중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살을 뺀 다음에 회식 자리에서 조금 먹었는데 살이 거의 안 찌길래 ‘조금 먹는다고 찌는 게 아니구나’ 하고 방심하는 순간 바로 문이 열렸다”라며 뼈아픈 요요의 후기를 전했다.
  • ‘55세’ 심현섭 “2세 만들려고 하루 8번 했다가 기절”…의사도 당황

    ‘55세’ 심현섭 “2세 만들려고 하루 8번 했다가 기절”…의사도 당황

    개그맨 심현섭(55)이 늦은 나이에 결혼한 아내와 2세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그 많던 돈, 다 어디로 갔을까’를 주제로 토크가 진행됐다. 11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심현섭은 이날 2세 계획을 언급하며 “다음 생에 태어나면 40대 중반에는 결혼하겠다. 왜냐하면 기력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기 전에 아내가 모스부호를 친다. 제가 죽은 척을 했다”며 아내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자면 안 된다고 하길래 왜 안 되냐고 물었더니 사랑을 해야 한다더라. 아이 때문에 그런 것”이라며 “그런데 기력이 떨어지니까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현이는 “신혼인데 벌써 그러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했고, 노사연 역시 “정말 기운이 없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현섭은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과 자연 임신을 함께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현섭은 “시험관 배아만 키우면 난포가 형성되고, 채취한 걸 넣으면 되는 줄 알았다”며 “그런데 원장님이 그래도 자연적인 방법을 시도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는 기절한 적도 있다”며 “하루에 낮부터 저녁까지 8번을 했다”고 털어놨다. 김용만이 “그런 것까지 말하냐”고 놀라자 심현섭은 “오후 3시부터 새벽 1시까지였다. 새벽 2시에 자서 다음 날 오후 2시에 일어났다. 기절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형진이 “이 나이에 그렇게 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자 심현섭은 “원장님이 배란기 전후로 하루에 두 번씩 하라고 했지, 언제 8번 하라고 했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전쟁터에서도 집중적으로 공격하면 죽는다. 간혹 날려야 한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55세 결혼’ 심현섭, ‘혼전순결’ 지킨 이유… 아내와 호텔 앞 뜻밖의 일

    ‘55세 결혼’ 심현섭, ‘혼전순결’ 지킨 이유… 아내와 호텔 앞 뜻밖의 일

    코미디언 심현섭(56)이 지난해 결혼 전까지 아내와 “순결을 지켰다”고 털어놨다. 지난 5일 공개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는 심현섭이 출연해 아내와 결혼 전 울산 데이트를 하던 이야기를 꺼냈다. 심현섭은 “울산 사위이고 전입을 해서 울산 사람”이라며 울산 시민이 됐음을 알렸다. 그는 처가가 자리한 곳이 울산이라 연애 시절 데이트 장소도 울산, 신혼살림을 차린 곳도 울산이라고 밝히면서 “울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심현섭은 특히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팅 만남에서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의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그의 연애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켰다”고 고백하면서 “울산에서 주로 데이트를 했다. 서서히 알아보기 시작하니까 어디만 가면 다 쳐다보더라”고 속사정을 들려줬다. 이어 “한번은 손을 잡고 호텔 앞에 서 있었다”며 “택시랑 차가 딱 서더니 ‘호텔 가려는 거냐. 잘됐다’라면서 다 보고 있는 거다. 응원하려고. 그래서 차 타고 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심현섭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연을 맺은 11세 연하 아내 정영림과 지난해 4월 결혼했다.
  • 최은경, 이게 ‘50대의 복근’…감탄만 나오는 몸매 [SNS★샷]

    최은경, 이게 ‘50대의 복근’…감탄만 나오는 몸매 [SNS★샷]

    방송인 최은경이 철저한 운동과 식단으로 다져진 놀라운 명품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거 아닌 일상도 모아 두면 꽤 그럴듯해 보이더라고요. 특별할 거 없어도 열심히 보낸 오늘이 쌓여 올해 말엔 꽤 괜찮은 1년을 보낸 우리가 돼 있을 거라고 믿으며!”라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함께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은경이 몸매가 드러난 레깅스에 크롭 톱 운동복 차림으로 트레이닝에 매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과 탄탄하게 근육질인 몸매가 그간의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날 최은경은 고강도 운동 동작들을 흐트러짐 없이 소화해 냈다. 그는 수년간 다져 온 운동 내공을 바탕으로 흐트러짐 없는 정확한 자세를 선보였다. 한편, 1973년생으로 53세인 최은경은 1995년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각종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했다. 지난 3월에는 오랜 시간 진행을 맡아 왔던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차한 바 있다. 현재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사망설’ 돌던 공형진, 사업 실패 고통 토로 “스트레스에 이 빠져”

    ‘사망설’ 돌던 공형진, 사업 실패 고통 토로 “스트레스에 이 빠져”

    긴 공백기로 사망설까지 제기됐던 배우 공형진(57)이 7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그 많던 돈, 다 어디로 갔을까?’라는 주제의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는 공형진을 비롯해 코미디언 윤형빈과 심현섭과 가수 김장훈, 배우 이태성이 등장했다. 공형진은 “명품 시계를 팔아서 직원들 월급을 줬다”며 “(1억원짜리) 시계 10개 팔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극심한 스트레스가 오니까 이가 빠지더라”며 사업 실패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음을 털어놨다. 공형진은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잠적설, 사망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2023년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에 출연해 루머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신현준은 “공형진이 하도 방송에 안 나오니까 별별 소문이 다 있었다. ‘죽었다’라는 말이 있었다”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공형진은 “중국 쪽에 인연이 돼 사업을 하게 됐다. 연기로만 활동했던 사람이라 예전엔 사업 제안이 들어오면 정중하게 고사했는데, 좋은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생각은 계속 있었다. 중국 영화 기획, 총제작 쪽으로 의뢰가 들어왔다. 총책을 맡기로 했는데 행정적, 투자 문제로 제작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또 “그러다 우연히 건강보조식품, 홍삼 관련 사업을 알게 됐다. 홍삼 브랜드를 만들고 론칭해서 중국 시판을 앞두고 있던 찰나에 코로나19가 터졌다”며 “중국 쪽에 왔다 갔다하고 사기도 당하다 보니 점점 ‘내가 성과를 내기 전에는 나타나기 어렵다’는 생각이 컸다”고 공백기가 길어진 배경을 전했다. 공형진은 최근 다음달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비상계엄 12.3’에 출연하며 복귀한다. 여의도 정치인들을 불신하며 자신만의 길을 가려는 대통령 ‘계영’ 역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 “8천원 내면서 너무하네”…세 접시 먹은 女에 한식뷔페 사장 ‘버럭’, 누가 선 넘었나 [사연잇슈]

    “8천원 내면서 너무하네”…세 접시 먹은 女에 한식뷔페 사장 ‘버럭’, 누가 선 넘었나 [사연잇슈]

    한 여성이 8000원짜리 한식뷔페에서 음식을 새 접시에 여러 차례 가져다 먹었다는 이유로 업주에게 공개적으로 면박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요즘 한식뷔페에 꽂혀서 찾아다니고 있는데 많이 먹었다고 사람들 있는데 공개적으로 호통을 된통 당했다”며 “너무 모욕적이고 수치스럽다”고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뷔페 접시로 세 그릇을 먹었다. 수북이 담은 것도 아니고 첫번째 접시는 맛만 보려고 골고루 조금씩 담고, 두번째는 비빔밥을 먹었고, 세번째는 접시 반도 안 차게 담았고, 호박죽, 미역국, 동치미 등 국물류 맛만 봤다”고 밝혔다. 그는 “사장이 쌓인 접시와 나를 계속 빤히 보다가 그릇 반납하러 가니 ‘이게 다 몇명이 먹은 거냐’고 물었다”면서 “당당하게 혼자 먹은 거라고 했더니 ‘혼자 그릇이 10개가 넘게 나왔다. 이러면 안 되지’라고 큰 소리로 뭐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주방이모도 ‘8000원에 이렇게 먹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계속 뭐라고 해서 2인분 값을 내겠다고 했고 결국 2인분을 계산했다”면서 “계산대 가면서도 계속 사장이 구시렁댔다. 내가 너무 과한 거냐”고 토로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제육볶음, 잡채, 생선구이, 비빔밥, 두부구이, 양념게장 등을 담은 메인 접시와 작은 접시에 국과 김, 상추, 쌈장 등을 담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음식을 다 먹은 뒤 메인 접시와 국그릇 등 접시 여러개가 쌓여 있는 사진도 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이래서 우리가 장사가 되겠느냐”고 말하는 사장과 “2인분 값 낸대. 2인분 값 받으라”고 말하는 주방 직원의 음성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무려 196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뷔페인데 많이 먹었다고 손님에게 면박을 주다니. 뷔페라고 하지 마라”, “그럴 거면 차라리 가격을 올려라”, “먹는 장사하는 사람들이 이러면 오래 못 간다”, “진짜로 2인분 값 받은 게 더 어이가 없다”라며 업주의 태도를 비판했다. 반면 “한식뷔페는 사실상 한 그릇에 골고루 셀프 배식하는 개념이다. 무한리필과 다르다”, “한 끼 8000원이면 적은 금액은 맞다”, “한식뷔페는 접시 하나에 퍼다 먹으라는 건데 그릇을 많이 써서 사장이 더 화가 난 것 같다” 등의 의견도 있었다. A씨는 여러 의견을 수렴한 뒤 “‘무한리필’이라는 단어가 없으면 마음껏 먹는 게 아니라는 의견이 많다. 프랜차이즈 뷔페와 달리 한식뷔페는 저렴하게 판매하는 업주분을 생각해서 음식 양과 접시 제한을 눈치껏 해야 한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며 “제가 경험이 부족해서 몰랐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실제 한식뷔페의 이용 방식은 업소마다 조금씩 다르다. 일부 업소는 추가 배식이나 식기 사용에 별다른 제한을 두지 않는 반면,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되는 한식뷔페는 과도한 음식 낭비나 식기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안내하는 곳도 있다.
  • 호반그룹, 사내식당서 안유성 셰프와 여름 미식 행사

    호반그룹, 사내식당서 안유성 셰프와 여름 미식 행사

    호반그룹이 여름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특별한 미식 행사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인 안유성 셰프와 협업해 여름 특식을 제공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본사 사내식당에서 ‘여름 미식’을 콘셉트로 한 특별식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의 기력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기획됐으며, 안유성 셰프가 전체 메뉴를 직접 구성했다. 이날 특식으로는 안 셰프의 비법이 담긴 동치미냉면과 남도식 불고기를 비롯해 김치메밀전병, 숙주미나리나물무침 등 다양한 곁들임 메뉴가 제공됐다. 안 셰프는 사내식당을 직접 찾아 임직원들에게 음식을 배식하며 인사를 나눴다.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조리명장의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좋았다”, “무더위 속 재충전이 되는 점심이었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그는 2023년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으로 선정됐으며, 가매일식과 광주옥1947 등을 운영하고 있다.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남도 음식의 깊은 맛과 요리 철학을 알리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사내식당 특별식과 리솜리조트 미식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식음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몽탄, 코끼리 베이글, 오크베리 아사이 등 인기 브랜드와의 협업을 비롯해 김미령, 김병묵, 김성운 등 다양한 스타 셰프들과 협업하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여름철 임직원들이 맛있는 식사를 통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안유성 조리명장을 초청해 특별한 미식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빽가, 삼성전자 투자 “지금 너무 좋다”…수익률 계산해보니 ‘374%’

    빽가, 삼성전자 투자 “지금 너무 좋다”…수익률 계산해보니 ‘374%’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주식 투자로 큰 수익률을 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빽가는 “전 주식 이런 걸 아예 모른다. 매니저가 한 1년 전에 휴대전화로 뭘 하고 있길래 뭐 하냐고 물어보니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를 한다고 하더라. 조금 올라갈 것 같다고 하더라. 지금도 함께하고 있는 매니저”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삼성전자 주가가 8만~9만원 정도였다. 내 성이 백씨라 100주를 샀다. 증권 앱을 안 열어보다가 요즘 막 이슈가 돼서 봤는데 깜짝 놀랐다. 그래서 지금 너무 좋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장중 38만원을 터치했다가 35만 400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장중 최고가(38만원)를 기준으로 하면 빽가의 수익률은 374.7%(거래세 제외)에 달한다. 빽가는 “제가 백씨인 게 좀 아쉽더라. 제가 천씨였다면 (1000주를 매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지금 딱 100주를 가만히 갖고 있다. 자본주의의 맛을 알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통장에 얼마 있길래…전원주 “은행 가면 줄 안 서, 지점장이 마중 나와”

    통장에 얼마 있길래…전원주 “은행 가면 줄 안 서, 지점장이 마중 나와”

    배우 전원주가 은행을 방문하면 지점장이 마중 나오는 VIP라고 자랑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피 같은 돈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전원주, 노사연, 이가돈, 현영, 빽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사회자 김용만은 “아끼는 거 하면 이분이다”라며 전원주를 ‘절약의 아이콘’으로 소개했다. 동치미의 ‘안방마님’ 이현이도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며 “‘동치미’ 촬영이 700회가 넘었는데 처음으로 대기실 불을 다 끄고 오셨다고 한다”고 했다. 김용만은 “더 놀라운 건 제작진 사전 미팅을 편의점에서 커피우유를 마시면서 했다고 한다”며 “제작진도 편의점에서는 회의를 처음 해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전원주는 “편의점에서 커피우유를 2개를 사면 1개를 더 준다. 4000원 주고 셋이 잘 먹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이북에서 초등학교 5학년 때 피란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머니가 시장에서 떡을 파셔서 그때부터 돈에 관한 걸 알았다”라며 “지금도 돈을 벌면 벌벌 떤다. 헌 돈을 다려서 100장 단위로 묶어서 은행으로 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행에 가면 지점장이 나와서 인사하고 귀빈실로 모신다. 그 맛에 간다. 난 줄 서 본 적 없다”고 자랑했다. 이에 노사연은 “30억원 정도 있냐”고 물었다. 전원주는 “수십억원이 있긴 해야 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연예계 재테크 고수로 꼽히는 전원주는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의 주식 투자 경험담을 공개했다. 그는 15년 전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2만원대에 매수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익률이 약 600%에 이른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부장♥’ 이현이 “남편 성과급 전혀 몰라”… 박준규 ‘충격’ 이유는

    ‘삼성전자 부장♥’ 이현이 “남편 성과급 전혀 몰라”… 박준규 ‘충격’ 이유는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2)가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남편과 서로 수입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결혼 37년차 박준규·진송아 부부, 심진화 등이 출연했다. ‘부부 사이에 네 것 내 것이 어디 있나’라는 주제로 펼쳐진 속풀이에서 박준규는 “전 네 것 내 것이 뭔지도 몰랐다. 그냥 다 당신 거 하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아내 진송아 역시 “그런 개념보단 우리 땐 결혼하면 뭐든지 함께 하는 거였다”고 덧붙였다. 심진화는 “저희 부부도 네 것 내 것은 없다. 그런데 명의는 다 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화제는 자연스럽게 부부의 경제권으로 넘어갔다. MC 이현이는 “저는 요즘 부부들처럼 아예 철저히 따로 한다. 수입도 서로 공개 안 한다. 요즘 많이 하는 방식대로”라며 “친구들도 결혼해도 수입을 합치지 않는 부부가 많다. 생활비는 공동으로 지출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준규는 충격(?)을 받은 듯 “진짜 궁금한 게 있는데, 아무리 모르게 한다고 해도 서로 수입을 정말 모를 수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현이는 “정말 모른다”라며 “남편은 회사원이니까 월급은 알게 되는데, 성과금이나 보너스는 전혀 모른다. 대신 남편이 제 수입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 김용만이 “출연료 다 계산하지 않냐”고 묻자, 이현이는 “출연료가 들쑥날쑥하지 않냐. 두루뭉술하게 적당히 얘기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남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오랜만에 함께 출연했다. 홍성기는 최근 삼성전자 부장으로 진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조혜련 “내 아들, 연예인 자식이라 당했다…18살에 ‘초등졸’” 피끓는 고백

    조혜련 “내 아들, 연예인 자식이라 당했다…18살에 ‘초등졸’” 피끓는 고백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의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23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조혜련은 “내 아들의 방황이 18년 만에 끝이 났다”며 아들 우주의 근황을 전했다. 과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던 우주에 대해 조혜련은 “‘때려쳐 우주’라는 별명이 있었다. 뭘 시작하면 항상 중간에 그만뒀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들이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뒤 축구 골키퍼의 꿈을 품었지만 더 잘하는 친구들을 보고 포기했고, 드럼 역시 팔이 아프다는 이유로 그만뒀다”고 했다. 이어 아들이 중학교 재학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조혜련은 “우주가 어느 날 집에 돌아와 울면서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며 “연예인 아들이라는 이유로 놀림도 당하고 물리적인 괴롭힘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싸우고 싶었지만 연예인 조혜련 아들이라는 부담 때문에 참아왔다고 하더라. 너무 힘들었다며 울었다. 결국 학교를 자퇴했다”고 전했다. 조혜련은 “필리핀 어학연수도 중도에 포기해서 18세에 최종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인 상태가 됐다”며 “그때는 정말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 아이에게 뭐라고 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우주는 게임 분야에서 적성을 찾았다며 “19살에 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다 통과하고 대학까지 갔다”며 “이모들이 다 축하해줬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에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게임업계 취업 시장이 어려워지면서 또 한 번 좌절을 겪었다고 한다. 조혜련은 “우주는 40곳 넘는 회사에 이력서를 냈지만 모두 떨어졌고, 결국 호주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출국하는 날 엄마 카드를 잘랐다”며 “한달 생활비만 주고 보냈는데 지금은 매일 20만~30만 원만 보내달라고 연락이 온다. 알고 보니 돈 없는 내 동생한테 10만원을 꿨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혜련은 2014년 재혼했으며 전남편과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 [길섶에서] 반찬 문화

    [길섶에서] 반찬 문화

    내가 사는 신도시에는 백반집이 없다. 한정식 간판을 내건 음식점을 제외하면 여러 가지 반찬을 내는 집도 찾기 어렵다. 신도시 음식점 대부분이 최소한의 조리로만 가능한 체인점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반찬이 중요하지 않은 메인 메뉴에 집중하면서 주인이 한두 명의 아르바이트를 쓰는 형태다. 손맛이 있다고 칭찬받는 사람이 음식점을 차리는 시대가 아니다. 이제 다양한 반찬을 먹고 싶다면 반찬가게에 가야 한다. 주말, 바람을 쐬러 시골길을 달리다 점심을 먹으려고 식당을 찾아 들어갔다. 두부찌개를 주문했더니 열무김치, 동치미, 풋고추조림, 깻잎나물, 버섯조림, 오이지, 꼬막무침이 밥상에 오른다. 심심한 두부찌개와 잘 어울려 반찬 그릇을 모두 깨끗이 비웠다. 오래전 발행된 신문을 들추다 ‘주문도 하지 않은 반찬을 공짜로 차려 놓는 문화를 개선해야 한다’는 기사가 눈에 들어온다. 먹거리가 부족하던 시대에는 낭비를 막으려 이렇게 강변할 수도 있었나 보다. 그런데 실제로 ‘반찬 문화’가 ‘개선’됐는지 신도시에서는 콩나물무침 구경하기도 어려운 시대가 됐다. 서동철 논설위원
  • 야인시대 ‘그 배우’, 10년째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는 근황

    야인시대 ‘그 배우’, 10년째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는 근황

    SBS 드라마 ‘야인시대’의 ‘상하이 조’로 유명한 배우 조상기가 배우와 일용직 근로자를 겸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돈벌이의 끝은 어디인가’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배우 김정태는 젊어 보이는 외모와 스타일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코미디언 심진화는 “너무 잘생겼다. 오랜만에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고, 조상기도 “오랜만에 정태 형을 만났는데 동생인 줄 알았다. 돈에 대한 어려움이 안 느껴진다”고 칭찬했다. 조상기는 ‘동치미’에 6년 만에 다시 출연했다면서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6년 전 배우 일이 안 들어오고 경제적 위기에 봉착했다면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놀이시설 제작 공장 일을 하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미대 출신인 그는 당시 자신의 재능을 살려 목재 놀이시설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조상기는 이날 방송에서 근황을 전하며 “당시 4년 차 일용직 근로자로 출연했었다. 6년이 지난 지금도 10년 차로 겸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6년 영화 ‘미지왕’의 주연으로 데뷔한 조상기는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상하이 조로 출연해 존재감을 알렸다. 이어 드라마 ‘파스타’, ‘골든타임’ 등에서도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했다. 그는 2015년 14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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