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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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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운증후군 작가 은혜씨, 조영남과 ‘2세 초음파’ 공개한 사정

    다운증후군 작가 은혜씨, 조영남과 ‘2세 초음파’ 공개한 사정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가 초음파 사진을 든 모습을 공개하면서 임신설이 불거졌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진은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였다. 서은혜의 아버지는 “임신은 사실무근”이라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그는 “해당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라며 “영남씨와 은혜가 사람들에게 즐거운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만들어 보려고 이것저것 만들어 보다 나온 이미지다. 그 사진이 오해를 야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서은혜의 페이스북에는 남편 조영남씨와 함께한 여러 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이 가운데 서은혜가 양손으로 배를 감싸고 두 사람이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함되면서 임신을 알리는 사진으로 받아들여졌다. 일부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의 임신을 축하하는 반응까지 이어졌지만, 실제 사진이 아닌 AI 생성 이미지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과거 방송에서 2세에 대한 고민을 공개했던 만큼 해당 사진은 더욱 실제 임신 소식처럼 받아들여졌다. 서은혜 부부는 지난해 8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족들과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서은혜는 남편에게 “아기 가질래?” “아기 낳고 싶어?”라고 물으며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남편 조영남씨 역시 아이에 대한 바람과 함께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가족들도 두 사람이 아이를 온전히 양육할 수 있을지 등을 두고 우려를 나타냈다. 서은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이 연기한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캐리커처 작가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개명 전 정은혜로 활동했던 그는 새아버지의 성을 따라 서은혜로 개명했다. 지난해 5월 발달장애인 일자리에서 만난 8세 연상의 조영남씨와 결혼했으며, 이후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 ‘55세’ 김구라, 은퇴 시기 정했다…“죽을 때까지 일 안해”

    ‘55세’ 김구라, 은퇴 시기 정했다…“죽을 때까지 일 안해”

    방송인 김구라가 은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조혜련의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결혼까지 생각했던 30년지기 남사친 김구라와 단둘이서 첫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조혜련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혜련은 “지금 돌아보면 2026년에 둘이 건재한 게 너무 고맙다”며 “건강 생각하고 이미지 관리하면서 (활동)하면 앞으로도 20년 이상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고개를 저으며 “항상 은퇴 이후를 생각해야 한다. 죽을 때까지 일한다는 건 아니다”라며 “일단 60세까지만 열심히 해보고 다음에도 기회가 주어지면 하는 것”이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앞서 김구라는 2024년 한 유튜브 채널에서도 은퇴에 대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은퇴 시점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목표는 60세다. 그때부터는 치열하게 살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1970년생인 김구라는 올해 만 55세다.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라디오스타’, ‘세바퀴’, ‘일밤’, ‘썰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심야괴담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 40kg 감량 홍윤화, 무슨 일 있었나…“그게 요요의 시작” [셀럽 건강]

    40kg 감량 홍윤화, 무슨 일 있었나…“그게 요요의 시작” [셀럽 건강]

    개그우먼 홍윤화가 과거 40kg 감량에 성공한 이후 겪은 요요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김희은 셰프와 함께 홍윤화가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홍윤화는 과거 대단한 체중 감량에 성공했던 모습과는 다소 달라진 근황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C 이지혜가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관리 근황을 묻자 홍윤화는 특유의 유쾌함을 잃지 않으며 “조금 행복하게 지냈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힘든 다이어트 이후 먹는 즐거움을 누리며 지냈다는 솔직한 고백이었다. 앞서 홍윤화는 9개월간 꾸준한 다이어트로 40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남편 김민기가 40kg 감량 성공을 기념해 선물했던 시세 약 955만 원 상당의 10돈 금팔찌도 다시 주목을 받았다. 홍윤화는 팔찌를 보여주며 “조금 타이트해졌죠?”라고 요요 근황에 민망함을 드러내며 “‘동상이몽’에서 금팔찌 산 이후로 ‘망원동 홍금보’다. ‘홍윤화 금 보여 달라’는 뜻이다”라며 남다른 의미가 담긴 팔찌를 소개했다. 단기간에 극적인 체중 감량을 이뤄낸 홍윤화는 예상치 못한 후유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앞서 방송을 통해 홍윤화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며 비만 전문가인 오상우 교수를 찾아가 “9개월간 40kg을 뺀 후 몸이 많이 피곤하다. 우울한 건 아니지만 많이 차분해졌다. 몸이 많이 변하고 낯설어졌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원래 추위를 안 타는데 살 빼고 나니 너무 춥더라. 손이 떨릴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오 교수는 “지방이 줄어든 후 몸이 적응하고 있다.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추위 외에도 이명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몸에 멍이 오래가는 등 다양한 신체적 이상 증상들이 이어졌다. 오 교수는 이러한 증상들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영양 불균형을 지목하며, 무리한 체중 감량 과정에서 영양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후 홍윤화가 면역력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보양식을 적극적으로 챙겨 먹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4kg가량 체중이 늘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오 교수는 “그게 요요의 시작이다”라며 날카로운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이후 이러한 예언이 현실이 되자 다시 해당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오 교수는 “폐경 후 유방암,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암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며 건강을 위한 꾸준하고 지속적인 체중 관리를 당부했다.
  • 지예은♥바타, 12월 결혼…이혜영 “축의금 100만원” 약속한지 3일 만

    지예은♥바타, 12월 결혼…이혜영 “축의금 100만원” 약속한지 3일 만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지예은의 생애 첫 공개 연애가 결혼으로 결실을 맺은 가운데 결혼 발표 직전 오갔던 스타들의 의미심장한 발언들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다. 이들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결혼 발표 3일 전 공개된 영상 콘텐츠의 내용이 절묘한 타이밍으로 회자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인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 게스트로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영은 지예은에게 결혼식 축의금과 관련된 질문을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혜영이 “난 너에게 축의금을 많이 주고 싶은데 얼마를 원하냐”고 물었고, 이에 지예은이 “많이는 얼마냐”고 되묻자 이혜영은 “영광스럽게 예은이가 초대를 해준다면 100만 원”이라고 통 큰 약속을 건넸다. 당시에는 선배의 애정 어린 덕담으로 여겨졌으나, 결혼과 관련된 언급을 한 지 3일 만에 실제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영상은 다시 주목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지난 5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속 장면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숙은 열애 인정 후 처음 방송에 출연한 지예은을 향해 “(열애설) 기사 나고 처음 보는데, 뭔가 달라졌다. 참해졌다”고 농담을 건넸고, 이현이가 곧바로 “결혼 준비하시는 거냐”고 말했다. 열애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기에 큰 주목을 받지 않은 발언이었지만 4개월 만에 실제 결혼 발표가 터져 나오면서 해당 장면 역시 다시 회자되고 있다. 한편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 4월 대중에게 알려졌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 가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인연을 맺어 공통의 관심사와 종교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 아기 잘 낳았는데 “화 못 참겠다”…‘최현석 딸’ 최연수도 못 피한 ‘이 질환’ [라이프]

    아기 잘 낳았는데 “화 못 참겠다”…‘최현석 딸’ 최연수도 못 피한 ‘이 질환’ [라이프]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인 최연수가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록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한 뒤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연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팬들과 Q&A를 진행했다. 이날 한 질문자는 “우울증이 한 달 넘게 간다. 정말 온몸에 힘이 없을 땐 어떻게 이겨내야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최연수는 “저도 아기 낳고 우울한 게 너무 심하고 약간 화도 잘 못 참겠고 감정 변화가 심했다. 호르몬의 문제라고 하더라”라며 질문자의 증상에 공감했다. 이어 “그런데 이런 건 내가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마음에 생긴 병도 치료를 받아야 한다더라”며 “저도 말만 하고 아직 상담을 못 갔다. 우리 같이 상담받고 치료받아보자”고 답했다. 출산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매일밤 눈물 ‘뚝뚝’산모 10명 중 7명은 아이를 낳고 1년 내 산후우울감을 겪는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후우울감을 경험한 산모는 68.5%였다. 산후우울감은 평균적으로 6개월을 조금 넘는 시점(187.5일)까지 지속됐다. 대다수는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할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다. 보통 우울, 불안, 짜증, 잦은 눈물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대개는 자연적으로 호전된다. 그러나 이들 중 일부는 산후우울증으로 이어질 정도로 심각한 우울감을 경험하게 된다. 산후조리를 하는 동안 산후우울감을 경험한 산모(2205명) 중 실제 산후우울증을 진단받은 비율은 6.8%였다. 지난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은 가수 트루디도 최근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우울증 진단받았다. 알고 보니 내가 너무 (남편에게) 바라고만 있었다”며 “원하는 대로 안 해주니 병이 났다. 그래서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고 토로했다. 방송인 랄랄도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서 “산후우울증이 심하게 왔었다”며 “아이가 아프면 다 내 탓 같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낳고 2년간 쉬지 않고 술을 먹었다”며 “항상 불안하고 시끄럽고 도파민이 떨어져서 맨날 술에 의지했다. 안 그러면 버틸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개인 혼자서 해결 어려워…가족 지지 중요산후우울증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할 경우 산모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의 성장발달 및 가족관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따. 따라서 치료가 꼭 필요한데, 개인 혼자서 해결하려기보단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배우자의 도움이 중요하다. 산모 10명 중 6명은 산후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준 사람으로 배우자를 꼽았다. 친구는 34.2%, 배우자를 제외한 가족은 23.5%, 의료인·상담사 10.2% 순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산모의 우울증을 치유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배우자의 관심과 지지라고 강조했다. 산모의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는 방안으로는 ▲아기를 돌보는 일과 집안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산모가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배우자의 우울증상을 비난하지 말고 격려와 지지를 보내기 ▲산모의 외모에 대한 농담은 자제하고 애정 표현을 더 자주 하기, ▲산모뿐 아니라 남편 본인 건강에도 신경 쓰기 등을 안내했다.
  • “무료 간병인” 악플 시달리던 송지은…박위 논란에 결국

    “무료 간병인” 악플 시달리던 송지은…박위 논란에 결국

    유튜버 박위가 KTX 열차에서 하차하던 도중 낙상 사고를 겪은 사실을 공개했다 역풍을 맞아 사과한 가운데, 그룹 시크릿 출신이자 박위의 배우자인 가수 송지은이 소셜미디어(SNS) 댓글창을 막았다. 25일 송지은의 SNS에는 모든 게시물에는 “이 게시물에 대한 댓글 기능이 제한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달려 있다. 그의 게시물마다 부부를 향한 악성 댓글이 쏟아지자 댓글을 차단한 것으로 보인다. 송지은은 지난 5월에도 박위와의 결혼 이후 자신의 SNS 등에 각종 악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고 토로한 바 있다. 그는 당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박위와 함께 출연해 자신의 결혼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이 달린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을 한 저를 그렇게 칭한 거다. 그 댓글이 너무 웃기기도 했다”면서도 “내가 아는 오빠(박위)는 세수도 샤워도 화장실도 혼자 간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지난 14일 강연을 위해 KTX를 타고 이동하던 중 하차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에는 박위가 경사로를 통해 하차하던 도중 경사로를 밟고 있던 공익근무요원의 발에 걸려 앞으로 넘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그분이 의도를 가지고 한 건 아니지만 발을 경사로 위에 올려뒀다는 게 화가 났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공익근무요원을 ‘저격’하는 듯한 영상을 여과 없이 공개한 것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지만, 구독자들이 대거 이탈하고 예정됐던 강연이 취소되는 등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송지은은 2024년 10월 박위와 결혼했다.
  • 미모로 화제된 야구선수 아내…“300m에서 보면 고윤정”

    미모로 화제된 야구선수 아내…“300m에서 보면 고윤정”

    전 야구선수이자 해설위원 윤석민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말미에는 윤석민 부부의 합류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윤석민은 아내 김수현을 소개하며 “딱 봐도 예쁘지 않냐. 배우 고윤정을 닮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수현이 “그런 말 하지 마라. 욕먹는다”며 부끄러워하자 윤석민은 “300m 떨어져서 보면 고윤정이 살짝 있다”고 재치 있게 수습했다.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 아내 김수현은 과거 연기를 전공해 배우의 꿈을 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잘하려고 하는 찰나에 윤석민 씨가 저를 낚아채시는 바람에...”라며 배우의 꿈을 이루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진 예고 영상에서는 반전 넘치는 현실 부부의 결혼 생활도 공개됐다. 윤석민은 아침에 누군가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다정하게 깨우고 직접 밥까지 먹여 주며 애정을 과시했는데, 알고 보니 그 상대는 아내가 아닌 도마뱀이었다. 반면 같은 시각 김수현은 남편을 위해 분주히 아침상을 준비하고 있었다. 윤석민이 “간단하게 해. 반찬 하지 말고”라고 말하자 김수현은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조금 더 못 기다려?”라며 팽팽한 입장을 보였다. 결국 완성된 8첩 밥상 앞에서 윤석민이 멈추지 않고 반찬 평가를 이어 가자 김수현은 “투정하지 마라”며 잔소리를 차단했다. 여기에 윤석민이 “나 머리 좀 감겨 줘. 내가 감기에 걸려서”라고 부탁하자 김수현은 “머리를 감겨 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갑질 아니냐. 남들은 저를 보고 ‘을’이 아니라 ‘정’이라고 한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남편이 말을 밉상으로 한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윤석민은 “가정적이고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최고 아니냐. 저는 제가 진짜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보였다. 한편 윤석민·김수현 부부가 출연하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25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 “아내가 따귀 때리고 팬티 갈기갈기 찢어” 송진우 폭로… 부부 사이에 대체 무슨 일

    “아내가 따귀 때리고 팬티 갈기갈기 찢어” 송진우 폭로… 부부 사이에 대체 무슨 일

    배우 송진우(41)가 일본인 아내의 엽기적인 행각을 폭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말미에는 ‘한일 부부’ 송진우·미나미 부부의 등장이 예고됐다. 미나미는 단아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하이텐션 흥부자’ 송진우를 능가하는 ‘웃수저’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진우는 아내에 대해 얘기하면서 “액션 배우인 줄 알았다. 어느 날은 따귀를 갑자기 때리고, 옷을 찢어버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제 팬티도 갈기갈기 찢어 놓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미나미는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겠다. 삼각팬티 밑 부분을 잘랐다. 남편이 입으면 밑이 없는 거다. 그걸 몇 번이나 했었다”면서 웃었다. 송진우는 또 아내와 웃음 대결을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는 “대결 아닌 대결을 한다. 집 안에서 한일전이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유니폼만 안 입었을 뿐 아내를 이기려고 항상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미나미는 “넌 날 이기지 못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여에스더♥홍혜걸 부부, 5년 동안 별거하더니 결국… 충격적인 금전 관계 공개됐다

    여에스더♥홍혜걸 부부, 5년 동안 별거하더니 결국… 충격적인 금전 관계 공개됐다

    의사 부부 여에스더(61)와 홍혜걸(59)이 5년 동안의 별거 생활을 끝낸 근황을 전했다. 결혼 33년차인 여에스더·홍혜걸 부부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5년간 별거를 마치고 합가해서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합가한 지 1년 정도 됐다는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는 넓은 정원과 야외풀장까지 갖춘 초호화 2층집에 살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1년 만에 제주도 집을 찾은 여에스더는 홍혜걸에게 두툼한 현금다발을 선물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혜걸은 대당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자전거를 수집하는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비결이 아내의 지원 덕분임을 숨기지 않았다. 홍혜걸은 “집사람이 착하다. 집사람 같은 여자가 없다”며 여에스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남편은 그냥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 같다. 어쩜 그렇게 돈 쓰는 게 자연스러운지”라고 반응했다. 홍혜걸은 “솔직한 이야기로 내가 장항준, 도경완, 이상순 하나도 안 부럽다. 내가 킹왕짱이다. 아내 복 많은 남편은 내가 1등”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김숙은 “본인이 정확하게 아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여에스더는 “저도 무조건 동의한다. 홍혜걸 유튜브는 안 망하는데 1원도 못 번다”고 남편의 개인 채널 상황을 폭로했다. 홍혜걸은 개인 채널 운영을 위해 여에스더의 회사에서 매달 1억 8000만원을 지원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 남자 2500만명 중 나 같은 사람도 한 놈 있는 것”이라며 당당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1994년 결혼했다. 여에스더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홍혜걸은 의학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슬하에는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이솔이 “지우고 싶은 과거”…박성광과 이혼설에 입 열었다

    이솔이 “지우고 싶은 과거”…박성광과 이혼설에 입 열었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이혼설이 불거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솔이는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며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독한 오만이었다. 내 깊은 속내와 감정의 굴곡을 타인이 전부 이해해주길 바랐다”며 “말로 구태여 설득하지 않아도 소통이 원활하고 납득이 되는 결이 맞는 관계는 참 소중하다”고 적었다. 또 “수십 년을 각자의 우주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억지스러움 없이 맞물린다는 것은 예외적으로만 가능한 기적”이라며 “그 예외적인 기적을 기다린다. 하지만 우리는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그 여백까지 끌어안는 실수를 한다. 그걸 사랑이라 한다”고 덧붙였다. 게시물이 공개된 뒤 일부 네티즌들은 현재 남편 박성광과의 관계를 우려하며 이혼설을 제기했다. 이에 이솔이는 “난 후회 없이 잘 지내고 있다. ‘지우고 싶은 과거’는 내 생각을 풀어내기 위한 약간의 후킹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한 누리꾼이 “혹시 헤어지신 건 아니냐”고 묻자 “아니다. 지병 정기검진을 앞두고 불안한 건 맞지만 시선은 그냥 전후방 예의주시 중인 것뿐”이라고 답했다. 걱정이 이어지자 그는 “약간의 후킹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셔서 수습하자면 캡션도 함께 봐달라”며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예쁘게 마무리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은 사실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 카라반 생활하더니 “러브모텔인 줄”…최여진 신혼집 무슨 일

    카라반 생활하더니 “러브모텔인 줄”…최여진 신혼집 무슨 일

    배우 최여진과 그의 남편 김재욱이 직접 지은 가평 신혼집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가평 자택이 공개됐다. 이날 최여진은 “드디어 저희 집이 생겼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재욱은 “종합건설사 없이 제가 건축주 직영으로 건설했다”며 “포크레인도 직접 운전했고 디자인도 직접 설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혼집 외관은 강렬한 진분홍색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은 “남편이 가평에 와서 컨테이너를 핫핑크로 칠했는데 그게 이슈가 됐다”며 “그때부터 핫핑크에 빠졌다”고 말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너무 예쁜데 멀리서 보면 모텔 같다”며 “모르는 사람이 와서 방 있냐고 물어볼 것 같다”고 했다. 이지혜 역시 “러브모텔 느낌이다. 대실 되냐”고 농담했다. 부부의 집은 1층에는 다이닝 공간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거실과 게스트룸이 자리했다. 특히 9m 높이의 층고가 개방감을 더했다. 3층에는 부부의 침실이 있다. 집에는 수영장까지 마련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과거 수상스키 스승과 제자 관계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신혼집 공사 기간 동안 카라반에서 생활했다.
  • ‘송지은♥’ 박위, 비뇨기과 가더니 “요도 안으로 직접 주사”… ‘방광 보톡스’ 뭐길래

    ‘송지은♥’ 박위, 비뇨기과 가더니 “요도 안으로 직접 주사”… ‘방광 보톡스’ 뭐길래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36)의 남편인 유튜버 박위(39)가 비뇨기과를 찾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위·송지은 부부가 함께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부부는 박위의 7㎞ 휠체어 마라톤을 앞두고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송지은은 의사에게 “남편이 땀이 안 난다. 그래서 남편의 상태를 모르겠다. 실시간으로 얼굴이 안 좋거나 지쳐 보일 때 무슨 큰일이 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박위는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보통 사람들은 땀을 흘리면서 체온을 조절하지 않나. 그런데 저는 땀이 안 난다”며 “몸 안에 열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의사는 마라톤에 도전하면 체온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마라톤 전후로 물 2ℓ 정도는 마셔야 한다. 극심한 체온 상승은 쇼크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위가 방광 관리를 위해 보톡스 시술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박위는 “물을 마셔야 좋은데 물을 많이 마시면 화장실을 가야 해서 방광 관리 때문에 물을 안 마시는 게 습관이 됐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송지은은 “방광에 보톡스를 왜 맞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의사는 “방광약은 평생 먹어야 하는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약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방광에 보톡스를 놓는 것”이라며 “방광이 예민한 분들이 있는데 방광을 덜 예민하게 만드는 치료”라고 설명했다. 박위는 “요도 안으로 넣어서 방광에 직접 주사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영상을 보던 김숙은 “박위가 건강한 방광 관리 홍보대사까지 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스튜디오에 나와 있던 박위는 “방광 관리를 열심히 했다”며 “교수님이 방광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홍보대사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결혼했다. 박위는 과거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으나, 꾸준한 재활을 통해 현재 상체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 ‘삼성전자 부장♥’ 이현이 “남편 성과급 전혀 몰라”… 박준규 ‘충격’ 이유는

    ‘삼성전자 부장♥’ 이현이 “남편 성과급 전혀 몰라”… 박준규 ‘충격’ 이유는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2)가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남편과 서로 수입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결혼 37년차 박준규·진송아 부부, 심진화 등이 출연했다. ‘부부 사이에 네 것 내 것이 어디 있나’라는 주제로 펼쳐진 속풀이에서 박준규는 “전 네 것 내 것이 뭔지도 몰랐다. 그냥 다 당신 거 하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아내 진송아 역시 “그런 개념보단 우리 땐 결혼하면 뭐든지 함께 하는 거였다”고 덧붙였다. 심진화는 “저희 부부도 네 것 내 것은 없다. 그런데 명의는 다 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화제는 자연스럽게 부부의 경제권으로 넘어갔다. MC 이현이는 “저는 요즘 부부들처럼 아예 철저히 따로 한다. 수입도 서로 공개 안 한다. 요즘 많이 하는 방식대로”라며 “친구들도 결혼해도 수입을 합치지 않는 부부가 많다. 생활비는 공동으로 지출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준규는 충격(?)을 받은 듯 “진짜 궁금한 게 있는데, 아무리 모르게 한다고 해도 서로 수입을 정말 모를 수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현이는 “정말 모른다”라며 “남편은 회사원이니까 월급은 알게 되는데, 성과금이나 보너스는 전혀 모른다. 대신 남편이 제 수입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 김용만이 “출연료 다 계산하지 않냐”고 묻자, 이현이는 “출연료가 들쑥날쑥하지 않냐. 두루뭉술하게 적당히 얘기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남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오랜만에 함께 출연했다. 홍성기는 최근 삼성전자 부장으로 진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진태현♥박시은, 둘째 딸 공개…‘닮은꼴 미모’ 깜짝

    진태현♥박시은, 둘째 딸 공개…‘닮은꼴 미모’ 깜짝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가족으로 함께하고 있는 마라토너 한지혜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년 전부터 가족으로 함께한 마라토너 딸 한지혜를 만났다. 진태현은 딸이 메이저 대회에서 연속 3등을 했다며 “20대 여자 선수 중 가장 빠르다. 꿈은 국가대표”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시은 또한 한지혜 선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박시은은 “고군분투하는 참 외로운 아이였다”며 “지혜는 친부모님은 계시지만 왕래는 안 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우리가 또 다른 집이 되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법적으로는 입양이 불가능하다. 그냥 엄마, 아빠, 딸이라고 부르는 가족이 됐다. 이 친구가 꿈을 이루기까지 함께 가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결혼한 진태현 박시은은 일반적인 영유아 입양 대신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 및 청소년 자녀들을 가족으로 맞이해 함께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대학생 첫째 딸 입양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지난해에는 “멋진 양딸들이 생겼다”며 “한 명은 경기도청 소속 엘리트 마라톤 선수, 또 다른 한 명은 제주에서 간호사를 준비 중인 예비 간호사”라고 밝힌 바 있다.
  • ‘진태현♥박시은’ 입양 딸 공개…친딸같은 ‘판박이 외모’에 깜짝

    ‘진태현♥박시은’ 입양 딸 공개…친딸같은 ‘판박이 외모’에 깜짝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입양한 둘째 딸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딸의 모습이 공개되자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는데도 엄마 박시은을 닮은 외모가 화제가 됐다. 지난 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진태현X박시은, ‘연속 포디움’ 달성한 차세대 유망주 딸 자랑하며 함박웃음’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현재 엘리트 마라토너로 활약 중인 둘째 딸의 경기 현장과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진태현과 박시은은 딸의 마라톤 대회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훈련에 매진하느라 한 달 만에 딸과 얼굴을 마주하게 된 부부는 상봉 직후 서로를 와락 끌어안으며 애틋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화면에 잡힌 딸의 외모는 뽀얀 피부에 웃을 때 반달 모양으로 접히는 선한 눈매까지 박시은을 빼닮은 모습이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김구라는 “박시은 씨 닮았다”며 놀라워했고, 다른 패널들 역시 “진짜 똑같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태현은 딸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벌써 재작년이다. 2024년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며 “딸바보 같아서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올해 마라톤 대회에서 포디움에 올랐다. 3주 만에 바로 다른 메이저 대회 3등을 했다”고 딸의 뛰어난 성적을 자랑했다. 이어 “차세대 유망주다. 우리 지혜의 꿈이 국가대표 마라토너다”라고 덧붙였다. 입양 배경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털어놨다. 박시은은 “친부모님이 계시지만 왕래는 안 하는 상황이라 또 다른 집이 되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결혼한 두 사람은 일반적인 영유아 입양 대신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 및 청소년 자녀들을 가족으로 맞이해 함께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대학생 첫째 딸 입양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지난해에는 “멋진 양딸들이 생겼다”며 “한 명은 경기도청 소속 엘리트 마라톤 선수, 또 다른 한 명은 제주에서 간호사를 준비 중인 예비 간호사”라고 공개한 바 있다.
  • 박성광 아내 이솔이 “영정 사진 찍었다”…‘암 투병’ 근황

    박성광 아내 이솔이 “영정 사진 찍었다”…‘암 투병’ 근황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과 함께 암 투병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쭉꽃이 피면 매년 생각나겠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차분한 어조로 “내 나이 서른 아홉. 작년 철쭉꽃이 필 때쯤 영정 사진을 찍었다”고 말문을 열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가 언급한 ‘영정 사진’은 본인의 사진이 아닌 한 노인을 위해 찍어 준 사진에 대한 이야기였다. 당시 상황에 대해 이솔이는 “한창 철쭉꽃 앞에서 엄마와 사진을 찍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머니께서 ‘나도 사진 좀 하나 찍어줘 봐요’ 하시더라”며 “호기롭게 건네신 말과는 다르게 머쓱하게 꽃 앞에 서시더니 옅은 미소로 어색하게 사진을 찍으셨다”고 회상했다. 당시 동행했던 그의 어머니 역시 할머니를 향해 연신 예쁘고 고우시다며 긴장을 풀어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솔이는 이내 자신이 정성스레 찍어준 그 사진이 다름 아닌 할머니의 영정 사진으로 쓰일 목적이었음을 알게 됐다. 그는 “그날 밤 할머니의 잔상이 계속 남아 주차장에서 하염없이 울었다”며 “너무나 마주하고 싶지 않던 죽음이 언젠가 의연하게 받아들여질 날이 올까 싶었다. 내가 오늘 찍어준 사진이 누군가에게는 생의 마지막 모습일 수도 있다는 것에 묵직한 통증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런 죽음에 대한 성찰은 그의 건강 상태와도 연결된다.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암 투병 사실을 대중에게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죄송했다”고 덧붙였다. 치료 과정 역시 순탄치 않았다. 그는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며 투병기를 상세히 전했다. 이어 현재도 꾸준히 약을 복용하며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그는 남편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다정한 신혼 일상을 전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 송지은♥박위, 결혼 19개월만 ‘2세 소식’…“설레는 마음”

    송지은♥박위, 결혼 19개월만 ‘2세 소식’…“설레는 마음”

    박위·송지은 부부가 2세를 위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9개월 차인 두 사람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위는 조카의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했고, 송지은은 “우리가 선물해준 옷을 입고 다니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송지은은 “나는 원래 아이를 정말 좋아한다”며 “결혼하면 아기를 빨리 낳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다만 2세 계획을 두고 현실적인 고민도 있었다고 했다. 송지은은 “남편이 대답을 주저하는 걸 보면서 아직 해결되지 못한 부담감이 있구나 싶었다”며 “아이를 키우는 건 두 사람이 함께하는 일이니까 몰아붙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위는 육체적 제약으로 인해 느꼈던 두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줄 수 있을까, 안전하게 안을 수 있을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안고 병원으로 달려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이 저를 옭아맸다”고 말했다. 또 “육아 과정에서 지은이가 저보다 더 힘들어질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컸다”며 “그래서 2세 이야기를 일부러 피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주변의 응원 속에서 생각이 달라졌다고 했다. 박위는 “‘아이는 힘으로 키우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키우는 것’이라는 말을 듣고 용기를 얻었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사랑으로 충분히 잘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2세 준비에 나선다. 송지은은 “저희는 시험관 시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시기를 어느 정도 정해서 준비할 수 있었다”며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도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 이상민 “아내 첫인상은 김희선”…과거 TV 출연 모습 보니

    이상민 “아내 첫인상은 김희선”…과거 TV 출연 모습 보니

    방송인 이상민이 아내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결혼 생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2세를 향한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아내 바라기, 새신랑 이상민이다”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곧 다가올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모습도 보였다. 그는 “우리는 예식을 생략하고 부부가 됐다. 처음 맞이하는 기념일에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소박하게 시작한 신혼생활을 전했다. 식을 올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김구라는 “결국 서운해하게 돼 있다”는 돌직구 조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내의 성격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이상민은 ‘여자 서장훈’이라는 별명을 인정하며 “아내가 되게 섬세하고 예민하다. 소리나 냄새에 민감하고 그냥 넘어갈 얘기도 바로 말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이 지인들 사이에서 ‘형수님이 아깝다’는 평이 자자하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그는 “내 첫인상은 김희선이었다”라고 답하며 아내의 출중한 외모와 아우라를 극찬했다. 이상민의 아내는 과거 방송에 그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알 수 있는 빼어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가 제 입장에서는 해결사 같은 사람이다. 아무도 나를 바꾸지 못했지만 단 한 사람이 바꿨는데 그게 아내다”라며 아내를 향한 깊은 신뢰와 존경을 표했다. 이날 이상민은 현재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임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예전에 ‘동상이몽’에 나오셨던 원장님을 찾아갔다. 시험관 시술을 6차 째 진행하고 있고 난자 채취는 8번을 했다. 조금 더 노력하자 해서 경주에 있는 한의원도 찾아갔다”고 2세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전했다.
  • 김지영 “남편과 매일 샤워 같이 해”…달달한 신혼 생활

    김지영 “남편과 매일 샤워 같이 해”…달달한 신혼 생활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의 달달한 신혼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크리에이터 김지영과 남편 윤수영이 출연했다. 이날 신혼 2개월 차인 두 사람은 서로 마주 보다 잠들고 영양제를 함께 챙겨 먹는 등 끊임없는 애정 표현을 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욕실로 들어가는 모습도 그려졌다. 김지영은 “샤워를 매번 같이 한다”고 설명했고, 이지혜는 “같이 씻으면 불편하지 않냐. 한 사람이 머리 감으면 뒤에서 뭐 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영은 “한 사람이 머리 감으면 이곳저곳 닦는 것”이라고 답했다. 윤수영은 함께 샤워하는 이유에 대해 “아내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며 “같이 샤워하면 좋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김지영은 “같이 샤워를 하면, 사랑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더라. 부부 루틴으로 애착도가 높아진다고 하더라”며 금슬을 뽐냈다. 김지영은 앞서 임신과 결혼 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1일 윤수영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2세의 성별은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
  • 시청률 하락에 8년 만에 ‘결단’…동시간대 1위로 판 뒤집은 ‘이 프로그램’

    시청률 하락에 8년 만에 ‘결단’…동시간대 1위로 판 뒤집은 ‘이 프로그램’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방송 시간대를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옮긴 첫 방송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편성 변경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동상이몽2’ 424회는 전국 기준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 시청률(2.9%)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으로 자리를 옮기자마자 지상파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시청률 반등은 2017년 첫 방송 이후 월요 예능 터줏대감 자리를 지켜온 ‘동상이몽2’가 화요일 저녁으로 이동하는 승부수가 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상이몽2’는 과거 분당 최고 시청률 15.8%, 76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유튜브 누적 조회수 18억뷰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부부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최근 시청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고 지난해 말 2%대까지 하락하는 등 침체기를 겪자 제작진은 편성 변경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MC 김구라는 앞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이번에 도전을 한다. 화요일로 가서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멋지게 살려보도록 하겠다”라고 시청률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편성 변경 이후 첫 방송인 424회에서는 배우 윤유선과 법조인 이성호 부부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뷔 52년 차 베테랑 배우와 판사 출신 변호사라는 이색적인 조합의 두 사람은 25년 차 부부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윤유선은 만난 지 100일도 채 되지 않아 결혼을 결심하게 된 ‘초고속 러브스토리’부터 별거 위기까지 털어놨다. 특히 결혼 7년 차 당시 말다툼이 격해지면서 남편 이성호가 “집을 나가겠다”고 가출을 선언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윤유선은 “못 나가. 그냥 살아”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이성호는 아내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가출 결심을 접었다고 전했다. 윤유선은 “결혼은 본인이 선택한 것 아니냐. 저도 그렇고 자기 선택에 책임지고 살아야 한다”며 “욱하는 마음에 나가면 다시 어떻게 들어오냐. 내가 잘 잡았지”라고 말했다. 남편 이성호는 판사 출신다운 논리적인 화법을 보이면서도 아내 윤유선 앞에서는 꼼짝 못 하는 반전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시간 변경과 새로운 부부 합류가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가운데 ‘동상이몽2’가 화요일 예능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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