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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퍼 형제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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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주의] 더퍼 형제가 직접 답한 ‘스띵’이 남긴 의문들

    [스포주의] 더퍼 형제가 직접 답한 ‘스띵’이 남긴 의문들

    (한국 시간 기준) 2026년 1월 1일, 드디어 막을 내린 〈기묘한 이야기〉, a.k.a. 스띵. “일레븐은 정말 죽은 걸까?”, “헨리를 마인드 플레어와 연결해 준 ‘그 돌’의 정체는?” 등. 완결은 났지만 풀리지 않은 의문들이 너무 많죠. (ㅠ.ㅠ) 그래서 케찹이 제작자 맷과 로스 더퍼(Matt and Ross Duffer) 형제가 직접 답한 시즌 5 의문들을 한 번에 정리해왔습니다. 아직도 스띵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우리 같이 궁금증이나 풀어보자고요. 자세한 내용은 피드를 넘겨 확인해 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스띵’ 팬이 들으면 오열한다는 ‘이 노래’, 15억 스트리밍 달성했다

    ‘스띵’ 팬이 들으면 오열한다는 ‘이 노래’, 15억 스트리밍 달성했다

    지난 27일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 5’가 3년 만에 공개되면서 드라마 인기 삽입곡이 엄청난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NME 등은 영국의 전설적인 팝 가수 케이트 부시의 ‘러닝 업 댓 힐’(Running Up That Hill)이 ‘기묘한 이야기’ 공개 이후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또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에 재진입해 146위에 올랐으며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12위를 기록하며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곡은 케이트 부시가 1985년에 발표한 곡으로, 발매 당시 영국 싱글 차트에서 3위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도 30위권에 진입했다. 이 곡은 이미 2022년 공개된 시즌4에서 주인공 맥스(셰이디 싱크 분)가 위기에서 벗어나는 결정적 장면의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당시 스트리밍은 이전 대비 153% 증가했고, 이듬해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1980년대 발매곡으로는 드문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해 영국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로, 틱톡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10위 중 6위를 차지했다. 케이트 부시는 자신의 곡을 직접 작곡·작사·프로듀싱해온 아티스트로, 1978년 데뷔 싱글로 영국 차트 1위를 차지한 영국 최초의 여성 아티스트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러닝 업 댓 힐’ 곡 역시 부시가 직접 작곡·작사해 저작권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즌4 방영 후 수익만 해도 약 230만 달러(약 33억 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기묘한 이야기’의 제작, 연출, 극본에 참여한 맷 더퍼와 로스 더퍼 형제는 이 곡을 드라마에 사용하기까지 과정을 설명했다. 더퍼 형제는 “1980년대 분위기와 장면의 긴장감을 살리기 위해 이 곡을 최종 선택했다”며 “극 중 캐릭터인 맥스가 실제로 듣고 다닐 법한 노래들을 선정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부시는 평소 자신의 음악 사용에 대해 매우 엄격한 조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제작진은 극 중 곡이 삽입될 장면의 스토리, 주인공의 심리 상태, 곡이 쓰이는 맥락을 담은 영상 컷, 시나리오 요약본 등을 준비해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다. 평소 그가 기묘한 이야기의 팬이었으며, 이 캐릭터가 드라마 속에서 가지는 상징성에 깊이 매료돼 사용을 허락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더퍼 형제는 “이 곡이 없었다면 시즌4의 서사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라며 “케이트 부시가 곡 사용을 허락해준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5’ 공개에 급부상한 ‘이 노래’, 왜?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5’ 공개에 급부상한 ‘이 노래’, 왜?

    지난 27일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 5’가 3년 만에 공개되면서 드라마 인기 삽입곡이 엄청난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NME 등은 영국의 전설적인 팝 가수 케이트 부시의 ‘러닝 업 댓 힐’(Running Up That Hill)이 ‘기묘한 이야기’ 공개 이후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또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에 재진입해 146위에 올랐으며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12위를 기록하며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곡은 케이트 부시가 1985년에 발표한 곡으로, 발매 당시 영국 싱글 차트에서 3위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도 30위권에 진입했다. 이 곡은 이미 2022년 공개된 시즌4에서 주인공 맥스(셰이디 싱크 분)가 위기에서 벗어나는 결정적 장면의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당시 스트리밍은 이전 대비 153% 증가했고, 이듬해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1980년대 발매곡으로는 드문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해 영국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로, 틱톡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10위 중 6위를 차지했다. 케이트 부시는 자신의 곡을 직접 작곡·작사·프로듀싱해온 아티스트로, 1978년 데뷔 싱글로 영국 차트 1위를 차지한 영국 최초의 여성 아티스트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러닝 업 댓 힐’ 곡 역시 부시가 직접 작곡·작사해 저작권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즌4 방영 후 수익만 해도 약 230만 달러(약 33억 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기묘한 이야기’의 제작, 연출, 극본에 참여한 맷 더퍼와 로스 더퍼 형제는 이 곡을 드라마에 사용하기까지 과정을 설명했다. 더퍼 형제는 “1980년대 분위기와 장면의 긴장감을 살리기 위해 이 곡을 최종 선택했다”며 “극 중 캐릭터인 맥스가 실제로 듣고 다닐 법한 노래들을 선정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부시는 평소 자신의 음악 사용에 대해 매우 엄격한 조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제작진은 극 중 곡이 삽입될 장면의 스토리, 주인공의 심리 상태, 곡이 쓰이는 맥락을 담은 영상 컷, 시나리오 요약본 등을 준비해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다. 평소 그가 기묘한 이야기의 팬이었으며, 이 캐릭터가 드라마 속에서 가지는 상징성에 깊이 매료돼 사용을 허락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더퍼 형제는 “이 곡이 없었다면 시즌4의 서사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라며 “케이트 부시가 곡 사용을 허락해준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 파라과이 프랑코, 26년만에 ‘그린영웅’ 인간승리

    손님들이 빠져나간 텅빈 골프장.어스름이 내릴 때면 맨발의 한 소년이 바빠진다.워터해저드에 빠진 골프공 몇개를 건져내곤 환한 얼굴로 혼자만의 게임을 시작한다.혼신의 힘을 다해 공을 쳐보지만 공은 러프에 빠지는 등 제 방향을 찾지 못한다.거친 숲속에서 공을 치다보면 맨발은 어느새 피투성이가되지만 8살의 어린 소년은 아픔도 느끼지 못한다.골프장이라야 모두 3개뿐인 파라과이에서 골프장 관리인겸 캐디로 힘겨운 생활을 꾸려가던 아버지를 보며 일찍이 골프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키워온 때문이다. 이처럼 힘겨운 골프 훈련이 15년 동안 이어졌다.처음에는 아무도 그를 거들떠보지 않았지만 그는 조금씩 자신만의 골프 스타일을 만들어 갔고 86년 프로골퍼 자격을 따냈다.그로부터 13년 뒤 그는 마침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상을 밟았다. 10일 끝난 컴팩클래식에서 19언더퍼 269타의 코스신기록으로 PGA 첫 우승의 기쁨을 안은 카를로스 프랑코(34)가 그 주인공이다.프랑코는 지난해 호주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대회에서 미국팀을 일방적으로 누른 인터내셔널팀의 일원으로 활약하기도 했지만 통산 5승을 거둔 일본프로골프에서 제법 이름이알려졌을 뿐 지난해까지만 해도 미국에서는 거의 무명에 가까왔다.13년간의프로골퍼 생활중 거둔 승리는 30승. 지난해 12월 미국프로골퍼 자격을 따낸 뒤 올해 8차례 대회에 참가해 컷오프를 통과한 것이 5차례.혼다클래식에서 공동3위를 차지한 것이 가장 좋은성적.그러나 마스터스대회에서 첫 라운드 선두에 오르는 등 공동6위를 기록,주목받기 시작해 컴팩클래식 우승으로 자신의 이름을 PGA역사에 올리며 조국 파라과이의 골프영웅으로 우뚝 서는 인간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프랑코는 우승 후 “오늘의 승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제 사람들은 나를생각하며 조국 파라과이를 떠올릴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다.이제 그는 9식구가 단칸방에서 법석대던 어린 시절 남에게 빌린 골프채를 들고 물에 빠진골프공을 꺼내러 다니던 기억을 자랑스레 말할 수 있을 것이다.파라과이에는 모두 28명의 프로골퍼가 있는데 7남매인 프랑코의 형제중 여동생 1명과 남동생 4명이 프랑코의영향으로 프로골퍼에 입문,파라과이의 대표적인 ‘골프가문’을 이루고 있다. 유세진기자 yujin@
  • “다득표자가 주선거인단 독식”/특이한 미 대선 방식

    ◎49개주서 「승자 독점원칙」 채택/총유권자표 뒤져도 당선될수도 3일 실시되는 미국의 대통령선거는 유권자들이 선출한 선거인단이라는 대표들이 대통령을 선출하는 2단계 간접선거방식을 택하고 있다. 먼저 유권자들이 11월 첫째 월요일 다음 화요일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 진영의 선거인단을 뽑는다.선거인단은 12월 둘째 수요일 다음 월요일(올해는 12월 14일)에 대통령을 과반수득표로 선출한다. 선거인단은 어쩌다 예외도 있긴 하나 유권자로부터 지명받은대로 투표하기 때문에 선거인단의 투표는 거의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 대통령선거 절차가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것은 이처럼 독특한 선거인단에 의한 간접선거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인단은 50개 주의 의회 의원수와 같은 수가 선출되며 워싱턴 DC에서 3명이 또 선출된다.따라서 전체 선거인단수는 상원의원 1백명과 하원의원 4백35명에 3명을 합친 5백38명이다. 연방 하원의원 수가 인구비례에 의해 정해지기 때문에 선거인단수는 선거때마다 달라질 수 있다. 50개 주가운데 메인주를 제외한 모든 주와 워싱턴 DC는 유권자들의 투표에서 단 한표라도 많이 얻은 후보가 주전체의 선거인단을 모두 차지하는 「승자독점원칙」을 채택하고 있다.메인주는 상원의원수에 해당하는 2명은 이같은 방식을 택하나 나머지 2명의 선거인단은 하원의원 선거구에서 득표수에 따라 선출하는 혼합형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선거인단이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에서 클린턴 후보가 30%든 40%든 득표율에 상관없이 다른 후보보다 단 한표라도 더 얻으면 클린턴이 54명의 선거인단을 모두 차지하게된다. 이같은 제도때문에 전국적으로 유권자들의 득표에선 뒤지더라도 선거인단수에서 과반수 이상을 확보해 대통령에 당선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1824년 선거에서 공화당의 존 퀸시 애덤스,1876년 공화당의 러더퍼드 헤이스,1888년 공화당의 벤저민 해리슨등이 이같은 예이다. 어느 후보라도 선거인단의 과반수,즉2백70명 이상을 확보하지 못하게 되면 하원에서 대통령을 선출하게 된다.이때는 하원의원 각자가 한표씩을 행사하는게 아니라각 주의원단이 과반수 표로 어떻게 투표할 것인가를 결정해 한 표를 투표하도록 돼있다.만일 주의원단 의원들이 같은 수로 분립되면 이 주의 한 표는 계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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