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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가 알려주는 쓰레기 버리는 방법…‘종로 청소 잡학사전’

    종로구가 알려주는 쓰레기 버리는 방법…‘종로 청소 잡학사전’

    서울 종로구는 이번달부터 카카오톡 채널로 청소 정보를 쉽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종로 청소 잡학사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배출 요일, 대형폐기물 신고, 정화조 예약 등 주민들이 알고 싶은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한다.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나 배출일 등 반복적인 민원을 비대면 처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이 많이 문의하는 ‘봉투판매소 검색’, ‘분리배출방법’, ‘배출요일검색’,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정화조 청소 예약’, ‘최신소식’ 6개 메뉴는 상시 노출한다. 챗봇을 통한 24시간 자동응답이 가능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자가 직접 질문 내용을 확인하고 답변 내용을 보완해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 매월 10일에는 종로구의 청소 정책, 재활용품 수거보상제 등을 담은 정기 메시지를 발송한다. 재난·위급 상황이나 연휴 기간 폐기물 수거 변경 등의 긴급 정보도 전할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자원순환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소 잡학사전뿐만 아니라 일상에 편리함을 더해줄 다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수어로 전하는 도봉 소식’…유튜브 방송 시작

    도봉구, ‘수어로 전하는 도봉 소식’…유튜브 방송 시작

    서울 도봉구는 올해부터 수어로 구 소식을 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구민이 지역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는 매월 ‘수어로 전하는 도봉뉴스’ 영상을 도봉구 공식 유튜브 채널 ‘도봉봉TV’에 게시할 예정이다. 뉴스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정보로 구성되며, 자막과 음성, 수어 통역을 함께 제공한다. 수어 통역은 도봉구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한 전문 수어 통역사가 맡는다. 영상은 매월 10일 전후로 공개된다. 이달에는 신년인사회 행사 안내, 대형폐기물 배출 변경 사항, 서울체력 9988 도봉센터 이용 안내, 창동역 북측환승통로 한시 개통 안내 등을 담았다. 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공공 정보 접근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수어 뉴스 제작을 계기로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소통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 공공일자리로 청년 자립 돕는다

    영등포, 공공일자리로 청년 자립 돕는다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경제 자립 기회를 주기 위해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와 ‘평일 야간·주말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는 청년이 구청, 동주민센터, 관계기관에서 여러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공공일자리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19~39세 청년 20명으로 근무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이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하루 6시간이다. 급여는 내년 구 생활임금인 시급 1만 2121원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주요 업무는 ▲청년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 운영 지원 ▲주민센터 방문객 안내와 민원 업무 보조 ▲대형폐기물 배출 안내 등이다. 신청자는 관심 분야에 따라 희망하는 부서와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구는 평일 주간 근무가 어려운 청년을 위한 ‘평일 야간·주말 공공일자리’ 사업도 마련, 7명을 선발한다. 평일 야간은 하루 3시간, 주말은 하루 6시간 이내로 근무한다. 모집 대상과 급여 기준은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와 같다. 두 사업 모두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26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직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 인재 뽑아요”…영등포구, 공공일자리로 청년 자립 돕는다

    “청년 인재 뽑아요”…영등포구, 공공일자리로 청년 자립 돕는다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경제 자립 기회를 주기 위해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와 ‘평일 야간·주말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는 청년이 구청, 동주민센터, 관계기관에서 여러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공공일자리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19~39세 청년 20명으로 근무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이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하루 6시간이다. 급여는 내년 구 생활임금인 시급 1만 2121원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주요 업무는 ▲청년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 운영 지원▲주민센터 방문객 안내와 민원 업무 보조 ▲대형폐기물 배출 안내 등이다. 신청자는 관심 분야에 따라 희망하는 부서와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구는 평일 주간 근무가 어려운 청년을 위한 ‘평일 야간ㆍ주말 공공일자리’ 사업도 마련, 7명을 선발한다. 평일 야간은 하루 3시간, 주말은 하루 6시간 이내로 근무한다. 모집 대상과 급여 기준은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와 같다. 두 사업 모두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26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직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동대문 ‘AI 구민 제안’ 우수자 표창

    동대문 ‘AI 구민 제안’ 우수자 표창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AI) 구민 제안’ 공모 우수 제안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표창은 주민 아이디어를 AI 행정 혁신으로 연결하고, 정책 개선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49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구는 소관 부서와 AI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제안심사위원회 심의로 동상 2건, 장려상 2건, 노력상 3건, 등급 외 4건 등 모두 11건을 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 주민 생활과 맞닿은 아이디어들이 주로 선정됐다. 동상은 ▲AI 스마트시장 프로젝트 ▲대형폐기물 신고 자동화 AI, 장려상은 ▲길 안내 도우미 도입 ▲통합돌봄 서비스가 받았다. 노력상에는 ▲AI 어린이집 수요 예측 ▲AI 보행 약자 보호 시스템 ▲동대문 챗봇 구축 등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가 포함됐다. 구는 선정된 제안을 행정에 참고·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번 ‘AI 구민 제안’으로 주민의 일상 경험과 기술이 결합한 실질적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제안을 행정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체감도 높은 AI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AI 구민 제안’…우수 아이디어 표창

    동대문구, ‘AI 구민 제안’…우수 아이디어 표창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AI) 구민 제안’ 공모 우수 제안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표창은 주민 아이디어를 AI 행정 혁신으로 연결하고, 정책 개선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49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구는 소관 부서와 AI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제안심사위원회 심의로 동상 2건, 장려상 2건, 노력상 3건, 등급 외 4건 등 모두 11건을 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 주민 생활과 맞닿은 아이디어들이 주로 선정됐다. 동상은 ▲AI 스마트시장 프로젝트 ▲대형폐기물 신고 자동화 AI, 장려상은 ▲길 안내 도우미 도입 ▲통합돌봄 서비스가 받았다. 노력상에는 ▲AI 어린이집 수요 예측 ▲AI 보행 약자 보호 시스템 ▲동대문 챗봇 구축 등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가 포함됐다. 구는 선정된 제안을 행정에 참고·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번 ‘AI 구민 제안’으로 주민의 일상 경험과 기술이 결합한 실질적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제안을 행정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체감도 높은 AI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의왕시, 새해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인하···10리터 350→300원

    의왕시, 새해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인하···10리터 350→300원

    경기 의왕시가 물가 상승 및 경기 침체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을 인하한다. 대상은 일반용 및 재사용 종량제봉투이며 ▲5리터 봉투는 190원에서 150원 ▲10리터 봉투는 350원에서 300원 ▲20리터 봉투는 680원에서 550원으로 내린다. 또 ▲50리터 봉투는 1,700원에서 1,400원 ▲75리터 봉투는 2,630원에서 2,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가격 인하 이전에 구매한 종량제봉투는 그대로 사용 가능하고, 음식물 종량제봉투, 공사장 생활폐기물 포대, 대형폐기물 신고필증은 가격 등은 변동 없다. 김성제 시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이번 가격 인하가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격 인하 시점이 2026년 1월 1일이므로, 그전까지 각 가정에서 필요한 양만 사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이차전지 폐기물, 위험에서 미래 자원으로”

    이용균 서울시의원 “이차전지 폐기물, 위험에서 미래 자원으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이 주관한 ‘이차전지 폐기물의 관리 방안 및 향후 과제’ 정책토론회가 지난 17일 의회별관2동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기차·가정용 전자제품·ESS 확산으로 폐이차전지 발생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안전·환경·자원순환 측면에서 어떤 선제 대응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 대안을 모색한 자리였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이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차전지 폐기물 관리 조항 신설)’의 후속 정책 논의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컸다. 이 의원은 개회사에서 “이차전지 폐기물 문제는 더 이상 기술적·환경적 이슈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서울의 안전, 자원 안보, 미래 산업 경쟁력까지 좌우하는 핵심 의제인 만큼 선제적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토론회의 필요성과 서울시 차원의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발제는 두 개 분야로 진행됐다. 정미선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자원순환과장은 ‘서울시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 방안 및 국내 동향’ 주제로 전용 안심수거함 확대, 품목별 맞춤형 관리, 생활권 기반 회수체계 고도화 등 서울시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이종민 e순환거버넌스 공공회수사업단 팀장은 ‘지속가능한 이차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지역 기반 공공회수 모델’을 발표하며 무상 방문수거, 공동주택 회수체계, 거점기반 인프라의 실효성을 제시했다. 이어 서울시립대학교 이동훈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송민영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김가영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연구위원, 이동현 SR센터 대표, 발제자가 참여해 제도 보완, 안전성 확보, 시민 참여 확대, 회수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송민영 연구위원은 “전용수거함 설치는 의미 있는 출발이지만 정책 효과를 위해서는 시민 참여를 유도할 현실적 수단이 필요하다”며 “다량의 폐이차전지가 충격·고온에 취약한 만큼 안전운송체계 구축과 제조사 협력, 다양한 수거방식 도입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동현 SR센터 대표는 “이차전지가 다양한 전자제품에 내장돼 있어 단순 거점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대형폐기물·전자폐기물·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나뉜 배출 체계를 정비해 가정 배출을 일원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자체 수거체계와 협력한 거버넌스 기반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가영 연구위원은 폐이차전지를 ‘위험이 아닌 미래 자원’으로 바라보는 전환을 주문하며, 재사용·재활용 기준 마련과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순환경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이용균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을 기반으로 서울시가 재사용·재활용·안전관리를 아우르는 선도적 이차전지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 협력하겠다”며 “위험을 줄이고 자원 가치를 높이는 길은 결국 행정·산업·시민이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조례 개정 이후 실질적 정책 설계를 위한 공식 후속 논의로서, 서울시의 이차전지 폐기물 관리체계를 한 단계 진전시키는 중요한 기준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받고 있다.
  • 중랑구, 추석 연휴 응급의료·쓰레기 종합대책 총력

    중랑구, 추석 연휴 응급의료·쓰레기 종합대책 총력

    서울 중랑구는 추석 연휴인 3일부터 9일까지 구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서비스와 쓰레기 처리 대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병의원 165개소와 약국 77개소 등 총 242개 기관을 일자별로 지정·운영한다. 서울의료원·녹색병원·동부제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유지하며, 장스여성병원은 연휴 동안 상시 분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기관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중랑구청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급상황관리센터와 다산콜센터를 통해 전화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중랑구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각 기관의 근무 상태를 점검한다. 또 응급진료반을 편성해 만성질환자와 경증 환자를 중심으로 진료를 제공하고, 야간에는 구청 당직실이 안내를 맡는다. 청소 분야는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의 휴무로 수거 일정이 일부 조정된다. 일·화·목 수거지역은 5일, 월·수·금 수거지역은 6일 배출이 불가하며 각각 7일과 8일부터 배출이 가능하다. 대형폐기물은 10일부터 배출할 수 있다. 구는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편성해 수거 공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관리한다. 아울러 주요 간선도로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무단 투기를 방지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도 의료와 환경 두 분야 모두 빈틈없이 준비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배출 일정을 잘 지켜주시고, 응급상황 발생 시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보성, 생활·하천·해양 전방위 청결 활동

    국민주권정부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국토대청결 주간을 본격 시작하는 가운데 전남 보성군이 이보다 앞서 생활·하천·해양 전방위 청결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도로변 쓰레기 청소 미흡 문제를 언급하며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청소 활동”을 지시했다. 보성군은 이러한 문제를 일찍이 인식해 2021년부터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인 ‘클린600’을 시작으로 다양한 환경정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보성군은 지난 2021년에 604개 자연마을이 참여한 ‘클린600’사업을 통해 두 달간 1만 1000여명이 동참, 총 1097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가전 3393개, 재활용품 54t이 처리되며, 마을 곳곳의 쌓여 있던 묵은 쓰레기가 사라지고 불법투기와 소각이 크게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를 한단계 발전시킨 ‘2025 클린600 건강한 보성 만들기’를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민관 원팀 청결책임제가 도입돼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은 분리배출과 배출 관리를 담당하고, 행정은 수거·운반·당일 위탁 처리까지 책임지면서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10일 기준 톤백 1496개(245t), 대형폐기물 583개(8.2t), 재활용품 20t, 폐가전제품 8.5t 등 총 282.9t이 처리됐다. 해양 부문에서도 지난해 득량만·여자만 일대에서 1840t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했다. 올해는 바다지킴이 등 주민 인력을 상시 가동해 매일 연안 순찰과 청소를 이어가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 참여형 ‘클린600’을 통해 마을 단위 생활 정비 등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해 전국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밝혔다. 한편 ‘클린600’은 지난 1일 제6회 전남도 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에서 선진 사례로 인정받은 바 있다.
  • 보성군, 국민주권정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선제적 추진

    보성군, 국민주권정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선제적 추진

    국민주권정부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국토대청결 주간을 본격 시작하는 가운데 전남 보성군이 이보다 앞서 생활·하천·해양 전방위 청결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도로변 쓰레기 청소 미흡 문제를 언급하며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청소 활동”을 지시했다. 보성군은 이러한 문제를 일찍이 인식해 2021년부터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인 ‘클린600’을 시작으로 다양한 환경정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 2021년 ‘클린600’, 2025년 생활 속 청결 운동으로 보성군은 지난 2021년에 604개 자연마을이 참여한 ‘클린600’사업을 통해 두 달간 1만 1000여명이 동참, 총 1097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과정에서 가전 3393개, 재활용품 54t이 처리되며, 마을 곳곳의 쌓여 있던 묵은 쓰레기가 사라지고 불법투기와 소각이 크게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무엇보다 ‘우리 집 앞, 우리 동네는 우리가 가꾼다’라는 범군민 청결 문화가 확산되면서 공동체 의식이 한층 강화됐다. 올해는 이를 한단계 발전시킨 ‘2025 클린600 건강한 보성 만들기’를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발성 청소 활동을 넘어 방치·불법투기 쓰레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탄소저감과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생활 속 청결 운동을 목표로 한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민관 원팀 청결책임제가 도입됐다. 주민은 분리배출과 배출 관리를 담당하고, 행정은 수거·운반·당일 위탁 처리까지 책임지면서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10일 기준 톤백 1496개(245t), 대형폐기물 583개(8.2t), 재활용품 20t, 폐가전제품 8.5t 등 총 282.9t이 처리됐다. △ 육상에서 해양까지 전방위 정화 보성군은 지난해 3월 12개 읍·면 전역이 참여한 ‘깨끗한 보성 만들기’를 추진해 하천·야산·농경지·해안가 등의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부서와 읍·면별 지원단 30여명은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를 병행하며 군민 참여를 유도했다. 해양 부문에서도 지난해 득량만·여자만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처리 용역, 도서·연안 지역 해양쓰레기 수거 용역,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사업 등을 추진해 총 1840t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했다.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재활용 원료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거·운반·집하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올해는 바다지킴이 등 주민 인력을 상시 가동해 매일 연안 순찰과 청소를 이어가고 있다. 태풍 등으로 해양쓰레기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바지선을 투입해 도서 지역 쓰레기까지 수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가 강조하는 ‘사각지대 없는 대청소’ 취지를 현장에서 적극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클린600’은 지난 1일 2025년 제6회 전라남도, 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에서 그 가치와 우수성을 22개 시군의 선진 사례로 인정받은 바 있다. 군은 오는 28일까지 ▲군민 참여형 ‘클린600’ ▲마을 단위 생활·농촌 쓰레기 정비 ▲도로변 및 하천 풀베기 등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해 전국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 보성군, 다시 뛰는 ‘클린600’···쓰레기 대물림 끊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 나서

    보성군, 다시 뛰는 ‘클린600’···쓰레기 대물림 끊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 나서

    전남 보성군이 오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달여 동안 604개 자연마을에서 ‘2025 클린600 건강한 보성 만들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다시 시작된 ‘클린600’ 사업은 지난 2021년 처음 도입돼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던 ‘클린600’을 재정비했다. 불법 투기와 방치 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촌에서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마을 주변 등의 쓰레기 대물림이다. 농가 주변과 마을 진입로, 하천과 야산에 버려진 각종 생활폐기물과 대형 가전, 낡은 가구들은 마을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까지 유발하고 있다. 이에 보성군은 ‘클린600’을 재가동해 방치 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고 생활 환경을 새롭게 정비한다는 방침이다.단발성 정화 활동이 아닌 쓰레기 문제를 끊어내는 지속 가능한 청결 운동으로 재도약한다는 목표다. △ 주민이 주도하는 민관 원팀 청결책임제 이번 ‘클린600’의 핵심은 바로 민관 원팀 청결책임제다. 주민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해 숨은 쓰레기를 찾아내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한다. 읍면은 주민 교육과 홍보·배출 요령 안내를 맡으며, 군은 수거된 폐기물의 운반과 당일 위탁 처리에 나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한다. 특히 읍면별로 구성된 ‘불법 투기 방지단’이 활동해 외부 쓰레기 반입을 차단하고 분리배출을 지도한다. 차량 진입이 가능한 마을 공터는 임시 수거장으로 지정해 집하를 신속히 진행하고, 접근이 어려운 마을은 인근 대표 마을을 활용한다. 수거 체계도 한층 더 세분화했다. 종량제봉투나 톤백을 활용한 생활폐기물과 장롱, 침대 등 대형폐기물은 유상 수거하고, 재활용품·폐가전제품·불연성 폐기물은 무상 수거한다. 방치·무단투기 쓰레기 역시 별도의 비용 없이 처리된다. 단 공사장 폐기물, 슬레이트·석면 등 지정폐기물, 농업부산물 등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철우 군수는 “클린600은 행정이 주도하는 게 아니라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속 청결 운동이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우리 집 앞,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하는 작은 실천이 보성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경북 포항시, ‘에코빌리지’ 입지 공모…450억원 규모 편의시설 조성

    경북 포항시, ‘에코빌리지’ 입지 공모…450억원 규모 편의시설 조성

    경북 포항시가 신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5일 포항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새로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포항에코빌리지’ 조성을 위한 입지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에코빌리지는 현재 사용 중인 호동2매립장과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의 사용 종료에 대비한 핵심 기반시설이다. 포항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해당 부지에는 ▲소각시설 ▲매립시설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침출수 처리시설 등 6개 처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주민 복지를 위한 체육시설, 공연장, 도서관, 공원, 휴게시설 등 주민편익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공모 대상 입지는 면적 40만㎡ 이상, 토지이용 계획상 제한을 받지 않는 지역이다. 지리적 여건, 접근성, 향후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경제성과 주민 선호도를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응모 지역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 검토해 2026년 12월 최종 입지를 확정할 방침이다. 최종 입지로 선정된 지역에는 ▲총 450억원 규모 주민편익시설 설치 ▲연간 약 17억원 규모 주민지원기금 조성 등 30년간 지속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도명 환경국장은 “에코빌리지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첨단 설비와 친환경 처리기술을 적용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입지 지역 주민의 수익 창출과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하는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 서울 강서구, 대형폐기물 신고 ‘전화 접수’ 시작

    서울 강서구, 대형폐기물 신고 ‘전화 접수’ 시작

    서울 강서구는 침대, 장롱, 냉장고 등의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이달부터 ‘전화접수’ 방식으로도 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또는 앱 ‘빼기’를 통해 신고해야 했으나, 전화 접수 방식도 추가한 것이다. 고령자 등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전화 신고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다. 동별로 지정된 대형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신고 후 문자나 카톡으로 예약번호가 전송되고, 이 번호를 대형폐기물에 기재해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수수료는 계좌 이체나 신용카드 결제로 내면 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생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신월7동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선정

    양천구,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신월7동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선정

    서울 양천구는 ‘2025년 상반기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로 ‘신월7동 오솔길공원 옆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 등 총 4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양천구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이바지한 우수사례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발굴·선정하고 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서와 공무원에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후 주민·직원투표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점수를 종합해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방치돼 있던 민간 유휴지를 활용해 46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 ‘신월7동 오솔길공원 옆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단기간 내 저비용으로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양천형 노인일자리 경로당 중식도우미 지원사업’이 이름을 올렸다. 경로당 점심 도우미에게 지급하는 활동비를 월 10만원씩 추가 지급하고, 지원 자격요건도 완화했다. 이 밖에도 ‘원스톱 대형폐기물 스마트 시스템’과 ‘공원 내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서비스’ 등 2개 사업이 장려 사례에 선정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일선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직문화 정착과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고무장갑은 종량제봉투에”…서울시, 재활용 어려운 품목 기준 마련

    “고무장갑은 종량제봉투에”…서울시, 재활용 어려운 품목 기준 마련

    고무장갑을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면 일부 지역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등 자치구마다 쓰레기 배출 기준이 제각각이라 주민 혼란이 크다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재활용이 어려운 쓰레기를 배출하는 방법을 통일해 재정비했다. 16일 서울시는 최근 논란이 된 재활용이 어려운 쓰레기 품목 60여개를 선정해 구체적인 배출 요령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령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등에서 재활용품이 무엇인지 정해져 있지만, 이 중 예외인 ‘비해당 품목’은 명확한 처리 기준이 없었다. 이에 서울시는 불연성 여부나 크기, 위험성, 소각 가능성 등에 따라 배출 방법을 정했다. 앞으로는 유리병 등을 제외하고 소각이 어려운 유리류나 사기·도자기류 등 불연성 폐기물은 특수 규격 마대에, 깨인 유리나 형광 등은 소량일 경우 신문지에 싸서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면 된다. 고무장갑이나 비닐 코팅된 광고지, 종이 호일, 알약 포장재 등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여행용 가방이나 유모차·보행기, 우산, 골프가방 등 부피가 큰 품목은 대형폐기물로 신고한 뒤 배출해야 한다. 서울시는 이 표준안을 25개 자치구에 안내해 자치구별 폐기물 관리 조례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기준을 어기거나 혼합 배출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정확한 품목별 배출기준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분리배출’이나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기준안을 계기로 재활용 분리배출이 시민의 일상에서 더 정확하고 간편하게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도봉구 환경공무관은 ‘아이언맨’

    도봉구 환경공무관은 ‘아이언맨’

    서울 도봉구가 소속 환경공무관들의 업무 편의를 위해 ‘입는 로봇’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도봉구는 전날 도봉구청 광장에서 웨어러블 로봇 착용 시연회를 열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환경공무관들이 직접 입어보고 그 효과를 가늠해보기 위해서다. 오 구청장 등은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어보며 실제 작업 시에 얼마만큼 도움이 될지 확인했다. 환경공무관 A씨는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업무 능률이 한층 높아질 것 같다”고 밝혔다. 웨어러블 로봇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계단 등을 오르내릴 때 하체 부담을 줄여준다. 허리 부상도 예방한다. 도봉구는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에 웨어러블 로봇 도입을 위해 약 1600만원을 편성했다. 추경이 통과되면 보행보조 로봇 4대와 허리보조 로봇 4대를 구매한다. 우선 가로 청소 담당과 대형폐기물 담당 환경공무관에게 먼저 보급한다. 도봉구는 착용 직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장비 보급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오 구청장은 “장기간 근무로 인해 무릎이나 허리부상을 앓고 계신 환경공무관들을 위해 웨어러블 로봇 도입을 서둘렀다. 앞으로도 환경공무관들을 위해 관련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및 서울에너지공사 시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및 서울에너지공사 시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을 비롯한 위원들은 제330회 임시회 현장 방문 두 번째 일정으로 지난 28일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및 서울에너지공사 본사 일대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시찰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은평·서대문·마포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재활용 선별시설로서, 매일 150t의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을 포함한 155t의 생활폐기물까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으로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서울에너지 공사 본사에는 건물 일체형으로 설치된 태양광(BIPV) 설비를 이용하여 총 133.5㎾ 규모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목동 태양광 실증단지’와 함께 서남권역 지역난방 공급 시설로서 열병합보일러(CHP) 2기, 열전용보일러(PLB) 7기 등으로 구성된 ‘목동 플랜트’가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환수위 위원들은 오전 시찰 일정 시작점인 은평광역순환센터에서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함께 운영 계획 등을 보고받고 현재 시범 운영 상황에 관한 질의 시간을 가진 후, 관련 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이 혐오 시설로 반대할 수 있는 해당 시설을 준공하는 과정에서 민원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화재 위험성이 큰 소각 관련 시설을 어떻게 안전하게 관리할 것인지 등을 집중적으로 질문하며 “서북권역의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자원 활용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본래의 목적대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서울에너지공사 본사로 이동해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관련 내용을 포함한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목동 태양광 실증단지와 플랜트 현장을 둘러보며 운영·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전문 용역 결과에 따라 진행되는 사항과 별개로 지역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사업 관련 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하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든 일정이 지연되지 않게끔 대비책을 확실하게 세우면서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공사의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임만균 위원장은 “끝까지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과 준비해 준 모든 직원 덕분에 제330회 임시회 환수위 현장 방문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며 “천만 서울 시민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리시도록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느낄 수 있는 현장에 집중하려 한다.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필요하신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면서 다양한 주체 간의 협력을 최대한 이뤄내도록 노력하는 환수위가 되겠다”고 마무리했다.
  • 은평구의회, 광역자원순환센터 현장 점검에 나서

    은평구의회, 광역자원순환센터 현장 점검에 나서

    은평구의회는 지난 21일 광역자원순환센터에서 준공(개장)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의원들은 광역자원순환센터 지상 체육시설을 둘러봤다. 이후 자원순환센터건립추진단, 자원순환과, 생활체육과, 도로과 순으로 운영계획 및 사업추진 현황 등을 논의하는 등 광역자원순환센터 및 도시안전종합시설 정상 가동 확인 및 안전 점검 등 준공 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은평구는 외부 처리시설에 은평구 폐기물의 72%를 의존하면서 연간 448억원이라는 많은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데 광역자원순환센터를 통해 외부시설에 사용하던 예산을 아낄 수 있게 되었다”라면서 “남은 마무리 공정을 안전하게 작업해 주시고 준공 후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애용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역자원순환센터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연면적 1만 8천여㎡의 규모로 은평구에서 건립하고 있는 자원순환시설이다. 해당 센터에는 각 시설당 하루 150톤, 130톤, 25톤의 선별 및 처리가 가능한 재활용 선별시설, 생활폐기물 및 대형폐기물 적환시설이 있으며 지상은 인조 잔디 축구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로 조성되어 주민편의시설로 이용될 예정이다. 지난 4월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하남 유니온파크·타워 견학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하남 유니온파크·타워 견학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이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12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남시 기초환경시설인 유니온파크·타워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서울시 및 강동구 관계자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전문위원실 담당 조사관이 함께 참여했다. 지난 2015년 준공된 하남 유니온파크는 폐기물처리시설을 완전히 지하화하고 지상부는 시민들을 위한 체육·문화시설과 공원으로 조성한 환경친화적 복합시설이다. 사업면적 7만 9027㎡ 규모로, 지하에는 소각시설(48t/일), 음식물자원화시설(80t/일), 재활용선별시설(50t/일), 생활폐기물 압축시설(60t/일)이 설치되어 있으며 지상에는 잔디광장, 어린이물놀이시설, 다목적체육관, 야외체육시설 등 다양한 주민친화시설과 하남유니온타워(105m)가 설치되어 환경시설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유니온파크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악취 방지 시스템과 소음 저감 설비를 도입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시설 내부에는 환경교육장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현재 강동구에서는 유니온파크와 유사한 개념의 ‘강동자원순환센터’가 건설 중이다.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시설은 대지면적 4만 1153㎡, 연면적 4만 5550㎡의 대형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설된다. 시설 지하에는 음식물 처리시설, 음폐수 바이오가스화 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서울시 최초로 환경시설을 완전히 지하화하고 지상부는 주민 체육공간과 휴게시설로 조성하여 주민 친화적인 환경시설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시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준공을 앞둔 강동자원순환센터가 어떠한 형태로 조성될지 예측할 수 있었으며, 강동자원순환센터도 주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현장을 찾은 지역주민들 또한 “평소 환경시설이라고 하면 꺼려지는 게 사실이었는데, 유니온파크를 직접 보니 선입견이 완전히 바뀌었다”면서 “강동자원순환센터는 서울시 최초로 환경시설을 완전히 지하화하고 지상을 온전히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더 발전된 모습으로 건설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앞으로 완공될 강동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환경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닌 주민 친화적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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