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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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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윤, 아무리 다이어트해도 체중 늘었던 이유…‘이 질환’ 투병 고백 [셀럽 건강]

    박지윤, 아무리 다이어트해도 체중 늘었던 이유…‘이 질환’ 투병 고백 [셀럽 건강]

    방송인 박지윤이 자궁선근종 투병 과정에서 겪은 체중 증가와 고충을 고백했다. 지난 4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일주일 차 다이어터 일기’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사실 그동안 자궁선근종으로 고생하고 있었다”며 “올봄에 호르몬 치료를 시도했더니 살이 너무너무 찌는 부작용을 겪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매일 운동을 해도 다음 날 제자리고 하루 한 끼 겨우 곤약밥만 먹어도 매일 1㎏씩 찔 기세였다”며 “예전에 추구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화려한 자리에 가도 위축이 됐다”고 투병 후 심경을 밝혔다. 자궁선근종은 자궁 내막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자궁 근육층 내로 침투해 증식하면서 자궁의 크기가 커지는 질환이다. 주로 30대에서 50대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며, 극심한 생리통과 만성 골반통, 빈혈을 동반하는 생리 과다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치료 과정에서 병행되는 호르몬 치료는 체내 체액 저류(수분 정체)를 유발하거나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체중이 늘었던 그는 “호르몬 치료를 중단했지만 이미 몸은 무거울 대로 무거워졌고 거기에 추석이라는 명절 위기까지 겹쳐 한 번 터진 입을 주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친구들과 함께 다이어트 챌린지를 시작해 식단 관리에 매진한 끝에 3㎏을 감량하며 61㎏에서 58㎏으로 앞자리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인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08년 퇴사해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 ‘나솔’ 33기 현숙, ‘라방’ 집착할 만했네…다이어트 비결까지 공개 [셀럽 건강]

    ‘나솔’ 33기 현숙, ‘라방’ 집착할 만했네…다이어트 비결까지 공개 [셀럽 건강]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 방송 종료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33기 현숙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등장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의 라이브 방송에서 그는 “라방에 집착했는데 이렇게 나오게 됐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앞서 본 방송 당시 자신의 모습에 아쉬움을 내비쳤던 그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실제로 그는 이날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이후의 근황에 대해 그는 “직장을 다니고 있었고, 보시다시피 다이어트를 좀 열심히 해서 살을 많이 빼게 돼 너무 기분도 좋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는 철저한 식단 관리와 활동량 증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먹는 걸 많이 줄였다. 금식이 중요한 것 같은데, 심할 때는 오후 3시 이후부터 금식하고 야식은 아예 끊었으며 과자나 좋아하는 빵도 완전히 끊고 하나씩 다 끊어냈다”라고 털어놨다. 이처럼 정해진 시간 이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과 당류 및 탄수화물 제한 식단은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키고 체지방 분화를 촉진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철저한 식단과 더불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한 운동법도 공개했다. 그는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축구를 배우기 시작했다. 남미가 축구로 유명하니까 배우기 시작한 것”이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집에서 방송 댄스도 격렬하게 추는 등 그렇게 많이 움직여야 살이 빠지는 것 같다”라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이 같은 철저한 노력 끝에 감량에 성공한 그는 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내면의 성장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방송에서 직업을 너무 많이 얘기해서 좋아 보이진 않았던 것 같다”라며 “프로그램에 출연해 느낀 점이 직업을 꼭 1순위로 두지 않아도 되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제는 대화가 잘 통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진 것 같다. 물론 직업도 아직 완전히 버리진 못했지만, 압도적인 1순위는 더 이상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한층 성숙해진 연애관을 드러냈다.
  • “채소만 먹으면 살 빠질 줄 알았죠?”… 배우 천우희가 냄비에 함께 넣는 ‘단백질’ [헬스픽]

    “채소만 먹으면 살 빠질 줄 알았죠?”… 배우 천우희가 냄비에 함께 넣는 ‘단백질’ [헬스픽]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채소를 쌓아 두고 먹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심각한 허기나 근 손실을 겪곤 한다. 배우 천우희 역시 “아예 굶는 관리는 못 한다”고 털어놓았지만, 그가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냄비 속에 채소와 함께 ‘생선’을 넣어 찌는 것이다. 최근 천우희는 유튜브 채널 ‘일일칠’의 ‘사나의 냉터뷰’에 출연해 자신만의 철저한 식단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항상 채소를 쪄 먹는다”면서 찜기에 채소와 함께 얹어 먹는 핵심 단백질 식재료로 ‘가자미’를 꼽았다. 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은 높이는 ‘채소찜’ 효과채소찜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친화적 조리법이다. 채소는 음식 1g당 들어 있는 열량을 의미하는 ‘열량 밀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수분이 풍부한 채소를 식사의 주요 구성 요소로 삼으면 같은 양을 먹더라도 섭취 열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채소를 기름에 볶거나 튀기지 않고 쪄서 조리하면 불필요한 추가 지방 및 칼로리 섭취를 차단하는 데 유리하다. 실제 국제 학술지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지방 섭취를 줄이면서 수분이 많은 과일과 채소 섭취를 늘린 그룹이 지방만 줄인 그룹보다 평균 1.5㎏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분이 풍부한 과일·채소로 식단의 에너지 밀도를 낮추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조절에 효과적이라고 분석했다. 채소만 먹으면 근 손실… 냄비 속에 챙겨 넣어야 할 ‘양질의 단백질’다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 유지할 경우 단백질 결핍이 일어나기 쉽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는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량도 함께 감소할 위험이 있어 근육 손실을 막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려면 양질의 단백질 보충이 필수적이다. 천우희가 채소찜과 함께 자주 올려 먹는다고 밝힌 가자미는 지방 함량이 매우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단백질원으로 제격이다. 또한 셀레늄과 비타민 B12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 유지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전문가들은 한 가지 단백질원에만 의존하기보다 영양 균형을 위해 다양한 식재료를 교대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천우희 역시 “가자미 외에도 두부, 고기 등 단백질 재료로 바꿔가며 먹는다”며 다양한 조합을 통한 식단 지속성을 강조했다.
  • ‘먹방’ 시대 끝나나…“수익 끊겼다” 영상 삭제 나선 유튜버들, 쯔양·히밥도 영향?[이슈픽]

    ‘먹방’ 시대 끝나나…“수익 끊겼다” 영상 삭제 나선 유튜버들, 쯔양·히밥도 영향?[이슈픽]

    폭식·섭식장애 관련 콘텐츠에 대한 유튜브 규제가 강화되면서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구독자 약 44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살빼조는 지난 18일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수익 창출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그는 폭식·섭식장애와 관련한 유튜브 가이드라인이 엄격해지면서 해당 콘텐츠를 올린 채널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살빼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 측과 대응 방안을 찾고 있으며, 어떤 영상이 제재 대상이 될지 몰라 영상 업로드도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 다른 먹방 유튜버 미소도 유튜브 정책으로 인해 과거 영상을 대거 정리했다고 밝혔다. 미소는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4년간 축적한 667개의 영상을 전수 확인한 뒤 이 가운데 339개를 삭제했다고 전했다. 앞서 유튜브로부터 가이드라인 위반 통보를 받은 뒤 수익 창출이 중단됐고, 이후 한 달가량 이의를 제기했지만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가 과거 제작한 영상에는 체중 변화와 식단, 다이어트 과정 등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은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극복 과정을 공유하려는 취지였지만, 유튜브 측에서는 콘텐츠가 청소년이나 섭식장애 위험군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먹방’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니다…핵심은 ‘모방 위험’유튜브의 공식 정책을 보면 모든 먹방 콘텐츠를 일괄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유튜브는 섭식장애를 조장하거나 미화하는 콘텐츠, 섭식장애 행동을 따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 등을 금지하고 있다. 특히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섭식장애 관련 콘텐츠도 제한 대상이다. 위반 정도에 따라 영상 삭제나 경고, 채널 제재 등이 이뤄질 수 있다. 광고 수익과 관련해서도 기준이 별도로 적용된다. 유튜브는 광고주 친화적 콘텐츠 가이드라인에서 폭식이나 완하제 남용 등 섭식장애 행동을 구체적으로 다루면서 이를 따라 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는 광고 수익을 받을 수 없다고 안내하고 있다. 반면 교육·다큐멘터리 목적이나 섭식장애 경험을 회복의 맥락에서 다루는 콘텐츠까지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24세 중국 먹방 스타 사망…“반복적인 폭식으로 칼륨 빠져”앞서 중국에서 20대 먹방 크리에이터가 사망하면서 먹방 콘텐츠를 둘러싼 우려가 커졌다. 중국의 먹방 인플루언서 ‘잉잉(본명 천쯔이)’은 지난달 17일 2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부모는 지난 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딸의 부고를 알렸다. 잉잉은 중국 숏폼 플랫폼 콰이쇼우에서 활동하며 12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먹방 인플루언서였다. 특히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방송과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사망 사흘 전인 지난달 14일 올린 마지막 영상에서 “돈을 버는 것보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당시 병원에서 촬영한 영상에서 잉잉은 반복적으로 음식을 먹은 뒤 칼륨이 빠져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혈중 칼륨 수치가 한때 2.3mmol/L까지 떨어졌다고도 밝혔다. 중국 매체들은 그가 과거에도 저칼륨혈증으로 여러 차례 입원한 사실을 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잉잉은 과거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한 번에 삭힌 오리알 수십개를 먹는 등 강도 높은 먹방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먹는 양이 많을수록 방송 반응과 판매 효과가 커졌다는 취지의 증언도 전해졌다. 반복적인 구토·설사로 칼륨 떨어지면 부정맥 위험전문가들은 잉잉의 사례에서 단순히 ‘많이 먹었다’는 사실만으로 저칼륨혈증이 발생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한다. 중국 의료진은 폭식 자체보다 반복적인 구토나 설사약 사용 등이 체내 칼륨 손실을 크게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신문망이 인용한 의료진에 따르면 혈중 칼륨의 일반적인 정상 범위는 약 3.5~5.5mmol/L이며, 2.5mmol/L 미만은 중증 저칼륨혈증에 해당한다. 잉잉이 언급한 2.3mmol/L는 이 기준보다도 낮은 수치다. 칼륨은 심장과 신경,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에 중요한 전해질이다. 혈중 칼륨이 심하게 부족해지면 심장의 전기적 신호에 이상이 생겨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잉잉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유족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일부 중국 매체와 관계자들은 장기간의 저칼륨 상태가 심정지와 관련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이는 공식적인 사망 원인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더 많이, 더 자극적으로’ 먹어야 살아남는 구조앞서 중국에서는 2024년에도 24세 먹방 스트리머 판샤오팅이 장시간 먹방을 진행한 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보도에서는 부검 결과 위가 심하게 팽창·변형됐고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가득 차 있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2025년에는 튀르키예의 먹방 틱톡커 에페칸 퀼튀르가 24세로 사망했다. 그는 많은 양의 음식을 빠르게 먹는 영상을 올리며 약 15만 5000명의 팔로워를 확보했지만, 심각한 비만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거동이 어려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약 3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다가 결국 숨졌다. 시청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음식의 양을 늘리거나 먹는 방식을 점점 자극적으로 만들 경우 크리에이터에게는 조회수와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일부 시청자에게는 섭식장애 행동을 모방하게 만들 가능성도 있다. 이에 유튜브는 섭식장애 관련 콘텐츠에 대해 시청자, 특히 미성년자와 위험군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먹방 유튜버들의 수익 창출이 잇따라 제한되면서 쯔양, 히밥 등 대형 먹방 채널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은 그동안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대식 콘텐츠로 인기를 얻었으며, 유튜브를 넘어 지상파와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다만 현재 유튜브 정책의 핵심은 단순히 음식을 많이 먹는 행위 자체보다 섭식장애를 조장하거나 모방을 유발할 수 있는 콘텐츠에 맞춰져 있어, 이들의 일반적인 먹방 콘텐츠까지 제재 대상이 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 “매일 줄넘기·10㎞ 러닝”… 미나미가 18㎏ 뺀 유산소 운동 ‘팁’

    “매일 줄넘기·10㎞ 러닝”… 미나미가 18㎏ 뺀 유산소 운동 ‘팁’

    성공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이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에너지 소비량을 늘려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최근 걸그룹 리센느의 멤버 미나미(19)가 18㎏ 감량 비결로 유산소 운동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나미가 실천한 대표적인 운동법과 함께 안전하고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 팁을 알아본다. 줄넘기·달리기·버피 테스트… 체지방 연소 끝판왕미나미가 밝힌 다이어트 루틴은 ▲줄넘기 ▲10㎞ 달리기 ▲헬스장 버피 테스트다. 이는 모두 짧은 시간에 에너지를 다량 소모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줄넘기는 심박수를 빠르게 올려 체지방을 줄이면서 하체와 핵심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초보자는 30초~1분 운동 후 30초~1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10~15분간 진행하며 차츰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10㎞ 달리기는 약 600~8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달리기보다 걷기와 달리기를 병행하며 거리를 서서히 늘려야 한다. 버피 테스트는 근력과 유산소가 결합한 고강도 전신 운동으로, 짧은 시간 내 에너지 소비를 극대화한다. 관절 부상 피하려면 ‘착지 바닥과 자세’ 체크 고강도 유산소 운동은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줄넘기는 반복적인 점프로 무릎과 발목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충격을 흡수하는 바닥재와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버피 테스트 역시 잘못된 자세로 반복하면 허리, 무릎, 손목 부상 위험이 있어 정확한 동작을 익힌 후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고강도 운동 후 ‘폭풍 식욕’ 막는 식단 관리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면 보상 심리와 생리적 식욕 증가로 인해 섭취량이 오히려 늘어날 수 있다. 실제로 고강도 운동 후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운동 전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해 극심한 허기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운동 후 먹을 식사의 종류와 양을 미리 계획해 두면 불필요한 과식을 막을 수 있다.
  • “하루에 12개씩 먹었다” 허벅지 두께 무려 ‘6.5㎝’ 키운 여배우…단백질 폭탄 ‘이것’ 뭐길래[라이프]

    “하루에 12개씩 먹었다” 허벅지 두께 무려 ‘6.5㎝’ 키운 여배우…단백질 폭탄 ‘이것’ 뭐길래[라이프]

    유명 비디오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실사 영화에서 인기 캐릭터 ‘춘리’ 역을 맡은 배우 칼리나 량(26)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허벅지 둘레를 6.5㎝ 키웠다고 고백했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는 량이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 캐릭터를 위해 강도 높은 운동과 엄격한 식단 관리로 근육량을 늘렸다고 보도했다. 앞서 량은 영화 전문지 엠파이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다리 힘을 많이 키웠고 식단도 극단적으로 바꿨다”며 “촬영이 끝날 무렵 양쪽 허벅지 둘레가 각각 6.5㎝씩 늘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캐릭터 ‘춘리’는 1991년 ‘스트리트 파이터2’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수많은 팬들에게 ‘격투 게임의 퍼스트 레이디’로 꼽히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됐다. 춘리는 칼라와 캡 소매가 달린 개량 치파오(중국 전통 의상)를 입는다. 전통적인 스타일과 달리, 양옆 트임이 골반 위까지 깊게 파여 있어 근육질 허벅지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게 특징이다. 이는 춘리의 상징적인 옷차림이기도 하지만 그의 시그니처 기술들을 보여주는 역할도 한다. 량은 “춘리는 모든 기술이 발차기 위주”라면 “3가지 무술을 하루 2시간씩 집중 훈련했다”고 밝혔다. 그가 선택한 무술은 발차기와 주먹 지르기 중심의 태권도, 손·팔꿈치·무릎을 모두 사용하는 무에타이, 마지막으로 전통 쿵푸와 혼용된 중국 유수다.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식단도 바꿨다. 량은 “벌크업을 할 때 하루에 계란을 12개씩 먹었다”며 “2시간마다 식사를 해야 했고, 토하기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최고의 단백질 식품 ‘계란’…근육 성장에 도움계란은 근육량을 늘릴 때 천연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다. 단백질은 운동으로 손상된 근육을 회복시켜주고, 근육을 더 크고 단단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계란 흰자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는 순수 단백질 공급원이다. 계란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약 60%가 흰자에 들어 있다. 또한 계란 흰자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합성할 수 없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운동 후 손상된 근육 회복과 근육 생성은 물론 노화에 따른 근감소증 예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지방 함량이 매우 낮은 반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알맞다. 다만 배우 량처럼 장기간 계란만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건 피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복부 팽만감이나 위장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건강한 일반 성인이라면 노른자를 포함한 계란을 하루 1~2개 정도 섭취하는 것이 균형 잡힌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된다.
  • 살 빼려고 시작한 ‘1일 1식’, 오히려 ‘지방 축적 체질’ 만드는 잔혹한 반전

    살 빼려고 시작한 ‘1일 1식’, 오히려 ‘지방 축적 체질’ 만드는 잔혹한 반전

    체중 감량을 위해 하루 한 끼만 먹는 ‘1일 1식’이나 극단적인 절식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우리 몸을 살이 더 잘 찌는 ‘지방 축적 체질’로 바꾸는 위험한 습관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내분비내과 우창윤 원장과 재활의학과 이종민 전문의가 출연해 방송인 주우재의 일상 식단을 점검했다. 키 187cm인 주우재는 공복에 바닐라라테 한 잔을 마신 뒤 도시락의 밥과 반찬 일부만 먹는 1일 1식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두 전문의는 “필수 영양소가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며 해당 식단을 ‘최악’으로 평가했다. 의학 전문가들에 따르면 공복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인체는 이를 ‘비상 상황’으로 인식한다. 에너지가 들어오지 않을 것에 대비해 스스로 기초대사량을 낮추고, 이후 들어오는 영양소를 지방으로 우선 축적하려는 대사 반응을 보인다. 우창윤 원장은 “끼니를 거르다 음식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하려 한다”며 “이 과정에서 인슐린 분비가 급증하고, 고칼로리 음식을 강하게 갈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를 위해 시작한 1일 1식이 오히려 폭식과 지방 축적을 부르는 악순환을 만드는 셈이다. 아침을 건너뛰고 달콤한 음료로 허기를 달래는 습관 역시 하루 전체의 영양을 무너뜨린다. 체내 탄수화물이 부족해지면 뇌는 빠르게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당도가 높은 음식을 요구한다. 이때 섭취하는 바닐라라테 등 당 음료는 혈당을 급격히 올렸다가 떨어뜨리는 ‘혈당 롤러코스터’ 현상을 일으킨다. 이는 순간적인 헛배를 부르게 만들어 제대로 된 영양 정식 섭취를 방해하고, 만성 피로와 영양 결핍을 유발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은 필수 영양소가 불균형한 상태다. 특히 2030 청년층의 식생활 평가 지수는 전 세대 중 최하위 수준으로, 겉으로는 배가 부르더라도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모자란 ‘배부른 영양 불균형’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불균형을 방치하면 40대 이후 급격한 가속 노화와 대사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대사 시스템을 정상화하고 건강하게 체중을 줄이려면 무리한 절식을 버리고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장기 청소년이나 노년층의 경우 무리한 1일 1식은 소화기관 운동과 호르몬 분비 등 신체 리듬을 깨뜨리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 아까 먹었던 점심은 건강식단이었을까

    아까 먹었던 점심은 건강식단이었을까

    1일1식, 저탄고지, 저속노화 등 새로운 건강법에 너도 나도 열광한다. ‘슈퍼푸드’라고 이름 붙은 음식을 먹으면 마치 없던 힘도 날 것 같다. 체중 감량과 장수 비결을 알려주는 기사를 읽으면 시도해보고 싶어 안달이 난다. 미디어와 소셜미디어(SNS)에 전문가들이 불안을 조장하며 갖가지 조언을 건넨다. 영양·대사과학자와 건강 전문 저널리스트가 의기투합해 쓴 책은 우리가 먹는 음식과 건강법에 대해 과학적 근거, 실험 등을 들어 무엇이 올바른지 알려준다. 특히 그동안 진실로 여겼던 우리 생각들을 하나씩 부순다. 예컨대 일정한 기간 동안 어느 참가자가 살을 더 많이 빼는지를 겨루는 ‘비기스트 루저’에 참여한 참가자들을 분석했는데,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하면 대사 활동이 늘어나 살도 빠지고 건강해진다’는 말은 진리가 아니었다. 몸이 ‘절약모드’로 들어갔을 뿐, 무리한 다이어트는 몸에 상당한 무리를 불렀다. 운동할 때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것처럼 알려진 단백질 보충제는 속임수에서 시작됐다. 19세기 유명한 유기화학자 유스투스 폰 리비히는 ‘단백질이야말로 유일한 진짜 영양소’라는 검증되지 않은 이론을 앞세워 세계 최초 대중 가공식품 ‘고기 추출물’을 팔았다. 그러나 여기엔 단백질이 거의 들어 있지 않았다. 저자들은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이 생각보다 우리 몸에 적게 필요하고, 과하면 몸에서 배출되며 지나치면 오히려 몸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식품중독’에 빠져 체중이 150㎏을 넘겼던 어떤 이는 저탄고지 열풍이 한창이던 시절, 감자와 고구마만 먹는 식단을 1년간 실천해 50㎏을 감량하고 혈당,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등 각종 건강 지표를 정상화했다. 반대로 하버드대 인류학자인 빌햐울뮈르 스테파운손은 병원에 입원해 1년간 고기만 먹는 실험을 하면서 ‘최고 상태’ 판정을 받았다. 이는 식단의 여부를 떠나 우리 몸이 이들 영양소를 얼마든지 자유롭게 호환해 쓸 수 있을 만큼 유연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전문가들이 마치 진실인 양 하는 건강법들이 나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책은 무엇을 얼마나 섭취해야 하고,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등을 직설적으로 알려주지 않는다. 음식을 먹을 때 우리 몸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제대로 살펴볼 것을 권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먹는지를 실제로 결정하는 것이 의지력이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식품 환경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공장에서 나오는 ‘초가공식품’이 왜 유해한지도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다.
  • “배고플 때 마시면 살 빠져요”…다이어트 성공한 고소영의 비밀 간식은?

    “배고플 때 마시면 살 빠져요”…다이어트 성공한 고소영의 비밀 간식은?

    나이가 들수록 체중 관리는 절대 쉽지 않다. 어렵게 감량에 성공하더라도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이 필수적이다.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40㎏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소 즐겨 먹는 다이어트 비법 간식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소영은 ‘서리태 두유’를 소개하며 “요즘 자주 먹고 있는 것”이라며 “배고플 때 마시는데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했다. 그렇다면 서리태 두유는 실제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서리태와 같은 검은콩은 지방 연소 및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검은콩에 풍부한 단백질과 지방산은 체내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한다. 특히 콩 속에 함유된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에 붙은 지방 성분의 배출을 도우며 펩타이드 성분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지방이 잘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검은콩은 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본 고베대 연구진이 건강한 성인 22명을 대상으로 4주간 검은콩 분말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하게 한 결과, 혈관 기능이 개선되고 수축기 혈압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검은콩의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이 지닌 항산화 작용과 산화질소 증가가 혈관 기능 개선을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두유를 선택할 때는 시중 제품의 영양성분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제품에 따라 첨가당 함량이 크게 차이 나기 때문이다. 별도의 당류가 거의 없는 무가당 두유와 달리 맛을 위해 설탕이나 시럽 등을 더한 제품은 당류와 총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다. 또한 두유를 마실 때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를 함께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백질, 좋은 지방, 식이섬유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두유만 단독으로 마실 때보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콩에는 칼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신장 기능이 저하돼 있거나 이미 고혈압약을 복용 중인 사람이라면 칼륨 배출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 “마운자로 맞고 짜장면 세그릇” 스윙스, ‘이긴자로’ 된 사연 [라이프]

    “마운자로 맞고 짜장면 세그릇” 스윙스, ‘이긴자로’ 된 사연 [라이프]

    래퍼 겸 배우 스윙스(39)가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를 투약하고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시적으로 체중을 감량했으나 ‘요요 현상’을 겪었고, 이전과 같은 식욕으로 돌아갔다는 설명이다. 스윙스는 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용량의 마운자로를 처방받아 투약했는데도 어제 짜장면 세 그릇을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모두 투약해 봤다면서, “마운자로의 경우 처음부터 고용량인 7.5㎎을 처방받았다”고 말했다. 투약 시작 후 2주 만에 5~6㎏을 감량했지만, 이후 2~3㎏ 증가해 요요 현상이 왔다는 그는 스스로를 ‘이긴자로’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돈가스를 좋아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스윙스는 2021년 103㎏에 달했던 체중을 꾸준한 운동을 통해 2년여 뒤 84㎏까지 감량한 사실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했다. 특히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끌어올려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한 달에 1㎏씩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해 요요현상을 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올해 들어 체중이 다시 100㎏으로 늘었고, 결국 비만치료제를 통한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 그러나 효과를 보지 못해 고용량인 10㎎을 처방받았다. 이후에도 여러 유튜브 콘텐츠에서 “마운자로를 투약해도 음식이 계속 들어간다”고 털어놓은 그는 지난달 SNS를 통해 현미밥과 소고기 등 ‘전통적인’ 식단 조절 방식으로 체중 감량을 하겠다고 밝혔다. 비만치료제가 ‘기적의 다이어트약’으로 불리지만, 스윙스처럼 현대 의학을 거스르는 ‘이긴자로’의 사례도 적잖다. 저마다의 GLP-1 수용체의 민감도가 달라 같은 용량을 투약해도 식욕 억제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지난해 7월 당뇨병·비만·대사질환 분야 국제 학술지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에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마운자로를 투약한 성인 참가자 1545명 중 278명(18%)은 투약한 지 12주가 지난 시점에 체중을 5%도 감량하지 못했다. 이 중 70%는 24주가 지난 뒤 5% 이상 감량에 성공했으며 72주가 지난 뒤에는 결국 90%가 5% 이상 감량했다. 28명(1.8%)은 72주가 지난 뒤에도 체중을 5%도 감량하지 못했다. 연구진은 마운자로 투약 효과가 비교적 늦게 나타난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참가자보다 나이가 더 많았으며, 남성의 비중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체중이 더 높고 체질량지수가 높았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투약 초기 효과를 보지 못하더라도 치료를 꾸준히 할 경우 뒤늦게나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홍진경, 살 빠지는 비법은 ‘이것’…전문가 “천연 위고비” 인정한 식단 [셀럽 건강]

    홍진경, 살 빠지는 비법은 ‘이것’…전문가 “천연 위고비” 인정한 식단 [셀럽 건강]

    모델 홍진경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 원칙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180cm의 키에 50kg 안팎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3월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섰을 당시에는 체중을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과 100kg에서 48kg을 감량한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종민이 출연해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날 홍진경은 몸매 관리법과 함께 식단의 중요한 원칙 하나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외식 약속이 있을 때 식당에 가기 전 삶은 계란으로 미리 배를 채운다고 밝혔다. 그는 “계란을 먹어 두면 확실히 외식 때 덜 먹게 된다”며 오랜 기간 몸매를 관리하며 지켜 온 자신만의 방법을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우창윤 전문의는 홍진경의 방법에 대해 “그게 천연 위고비 원리와 같다”고 칭찬의 말을 더했다. 우 전문의는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태어나서 계란 먹고 살쪘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강조하며 다이어트 식단을 조언한 바 있다. 그는 “콜레스테롤과 단백질은 생각보다 포만감을 엄청나게 준다”면서 “거기에 올리브오일을 함께 먹으면 그게 바로 ‘위고비’다. 우리 몸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저절로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고 설명했다. 식사 전 계란을 먹는 모습은 여러 스타들의 다이어트 식단에서도 포착된 바 있다. 10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성시경은 지난달 일본 삿포로에 방문해 먹방을 펼치기 전 편의점에서 구매한 계란 두 알을 먹으며 요요 방지를 위해 계란을 먼저 섭취하는 습관을 들였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식사 전 삶은 계란을 챙겨 먹는 이유는 포만감 형성과 과식 방지에 있다. 계란에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은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식사량 자체를 자연스럽게 줄여 준다. 실제로 공복 상태에서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고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체지방 축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올리브오일 같은 건강한 지방을 곁들이면 포만감이 더욱 오래 지속돼 ‘천연 위고비’라 불릴 만큼 효과적으로 식단 조절을 돕는다.
  • ‘신혼’ 김종국, 연하 아내의 ‘이것’ 자랑… 송은이·양세찬도 ‘깜놀’

    ‘신혼’ 김종국, 연하 아내의 ‘이것’ 자랑… 송은이·양세찬도 ‘깜놀’

    결혼 만 1년을 맞은 김종국(50)이 아내와 함께하는 신혼 밥상을 처음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해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김종국은 주말에는 아내와 삼시세끼 밥을 같이 먹는다며 평소 식단을 공개한다. 이를 본 송은이, 양세찬 등 옥탑방 MC들은 “삼식이냐”, “사랑받고 살고 있네”, “나도 결혼하고 싶다” 등 말을 하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김종국의 신혼 밥상을 ‘베스트 식단’으로 꼽는다. 홍진경은 외식 약속이 생기면 식당에 가기 전 삶은 달걀을 먹어 미리 배를 채워둔다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뒤늦게 ‘품절남’이 돼 화제를 모았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 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빌라를 62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던 집이 신혼집이었다는 사실 또한 크게 주목받았다.
  • 10kg 찌고 꾸벅꾸벅 조는 트럼프 대통령…살찌면 왜 피곤하고 졸리까?

    10kg 찌고 꾸벅꾸벅 조는 트럼프 대통령…살찌면 왜 피곤하고 졸리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체중이 과거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공식 석상에서 피로와 졸음을 참지 못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중년 이후 나타나는 급격한 체중 증가가 단순히 몸이 무거워지는 것을 넘어, 낮 동안의 급격한 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살이 찌면 가장 먼저 체감하는 변화는 물리적인 에너지를 더 많이 소모하게 된다. 체중이 늘어나면 같은 거리를 걷거나 동일한 일상 활동을 수행하더라도 신체 기관과 근육이 감당해야 하는 중량 부담이 대폭 증가한다. 특히 체지방이 복부를 중심으로 축적되면 몸의 중심축이 무너지면서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신체는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과거와 같은 강도로 활동하더라도 쉽게 지치고 에너지 고갈 상태에 빠르게 도달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체중 증가가 졸음을 부르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수면의 질 저하’에 있다. 체중이 증가할 때는 눈에 보이는 복부나 팔다리뿐만 아니라 목 안쪽과 상기도 주변에도 지방 세포가 함께 축적된다. 상기도 주변에 지방이 쌓이면 기도가 좁아지게 되는데, 이는 수면 중 정상적인 호흡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수면 중 기도가 막히면서 코골이가 심해지거나 순간적으로 호흡이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이로 인해 밤 사이에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수시로 뇌가 깨어나는 미세각성 상태가 반복된다. 결과적으로 7~8시간 이상 충분히 수면을 취했다고 하더라도 깊은 잠(렘수면)에 들지 못해 낮 동안 참기 힘든 피로감과 졸음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중년 이후의 체중 증가는 신체의 구조적 특성과 맞물려 더 큰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고 활동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금만 식습관이 무너지더라도 체중이 쉽게 늘어난다. 이때 늘어난 체중은 다시 활동량을 줄이게 만들고, 이는 근육 손실과 내장지방 축적을 가속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형성한다. 특히 복부 내장지방은 단순 지방에 그치지 않고 체내 만성 염증 물질을 분비해 대사 건강을 위협하고 신체 전반의 컨디션을 떨어뜨린다. 이는 뇌로 가야 할 산소 공급과 혈류 흐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주간 피로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전문가들은 중년 이후 피로감이 지속되거나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가장 먼저 체중 변화와 식습관, 수면 패턴을 함께 점검할 것을 권장한다. 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은 “중년 이후 체중 관리는 단순히 체중계의 숫자를 줄이는 것보다, 감소하는 근육량을 지키면서 내장지방을 줄이는 체성분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체중 감량을 위해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를 시도할 경우, 오히려 근육량이 더 줄어들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극대화될 수 있다. 따라서 규격화된 식단 조절과 함께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을 병행하고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여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체중을 감량하더라도 지방이 빠지는 부위에는 개인차가 존재한다. 특히 중년 남성은 복부나 가슴 부위, 여성은 팔뚝이나 옆구리 등의 지방이 끝까지 남아 외형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한다.
  • “찜닭·떡·빵 다 먹는데”…8㎏ 감량한 박지윤, 비결은 ‘이것’ [라이프]

    “찜닭·떡·빵 다 먹는데”…8㎏ 감량한 박지윤, 비결은 ‘이것’ [라이프]

    방송인 박지윤이 8㎏ 감량 이후 달라진 몸매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청바지에 몸에 밀착되는 상의를 입고 군살 없이 슬림해진 몸매를 뽐냈다. 앞서 그는 55.7㎏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63㎏에서 “7~8㎏ 정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키가 164㎝인 박지윤의 체질량지수(BMI)는 약 20.7로, 대한비만학회가 제시하는 적정 범위(18.5~23) 안에 든다. 박지윤은 지난 2일에는 ‘다이어터의 야식’이라며 찜닭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는 빵, 떡, 샌드위치, 과자 등 다이어터라면 먹지 않을 음식들도 과감히 먹었다. 그러면서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식단에 있었다. 통곡물빵에 달걀·치즈·아몬드…“탄수화물 끊지 않았다”박지윤이 최근 공개한 아침 식단은 씨앗이 올라간 통곡물 계열 빵에 달걀, 햄, 치즈, 아몬드 등을 곁들인 구성이다.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대신 단백질과 지방을 함께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2014년 국제학술지 ‘영양학 저널’에 실린 스웨덴 농업과학대학 연구팀의 무작위 교차시험 결과에 따르면, 통곡물 호밀빵을 먹은 뒤에는 정제 밀빵을 먹었을 때보다 배고픔과 먹고 싶은 욕구가 유의하게 낮아졌다. 다른 실험에서는 포만감이 높아지면서 이후 점심 식사에서 섭취한 열량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를 통곡물 호밀 특유의 높은 식이섬유 함량 때문으로 추정했다. 아몬드 역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으로 꼽힌다. 2024년 국제학술지 ‘비만 리뷰’에 발표된 이란 야수즈 의과대학 등 공동 연구팀이 분석한 연구에서는 아몬드 섭취군이 대조군보다 체중이 평균 0.45㎏, 허리둘레가 0.66㎝, 체지방량이 0.66㎏ 더 낮았다. 특히 하루 50g 이상 섭취하거나 12주 이상 지속한 경우 개선 효과가 더 뚜렷했다. 다만 연구진은 체질량지수나 체지방률 등 일부 지표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며, 근거 수준이 높지 않은 만큼 결과를 과도하게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24시간 공복 뒤 치즈 오믈렛”…간헐적 단식도 병행 박지윤은 지난달 10일에는 SNS를 통해 “오늘은 드디어 약속도 일정도 없는 날이라 저녁까지 아무것도 안 먹고 공복을 유지했다”며 “짜장면 이후부터니까 거의 24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끔 이렇게 한 번 공복을 길게 가져가면 몸이 놀랍도록 가벼워진다”며 “공복 후 첫 끼는 무조건 단백질 위주로 먹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가 공개한 공복 후 첫 끼는 달걀물에 슈레드 치즈, 닭가슴살, 토마토, 새우, 크래미 등을 듬뿍 채운 수제 오믈렛이었다. 식사 후에는 영화를 틀어 놓고 스텝퍼를 타는 모습도 함께 올려 일상 속 꾸준한 관리 루틴을 드러냈다. 국제학술지 ‘셀 메타볼리즘’에 게재된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 캠퍼스 크리스타 바디 교수 연구팀의 간헐적 단식 관련 무작위 대조 시험에 따르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식이요법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인슐린 수치가 낮아진 공복 상태에서는 신체가 저장된 체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쓰기 때문이다. 또 국제학술지 ‘클리니컬 뉴트리션 ESPEN’에 실린 요지 고쿠라 연구팀의 체계적 문헌 고찰·메타분석에 따르면, 체중 감량 시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은 근육량 손실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하루 체중 1㎏당 1.3g이 넘는 단백질을 섭취하면 오히려 근육량이 늘어날 수 있지만, 1.0g 이하로 적게 먹으면 근육이 줄어들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량·나트륨은 주의해야…“굶지 않고 조절이 핵심”다만 치즈와 아몬드, 씨앗이 많이 들어간 빵은 영양가는 높지만 열량도 그만큼 높은 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꿀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당도 ‘유리당’에 포함해 하루 총 섭취 열량의 10% 미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햄과 치즈 역시 나트륨 섭취의 주요 공급원이 될 수 있어 적정량 섭취가 필요하다는 게 WHO의 설명이다. 특정 음식을 아예 끊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보다는, 박지윤의 사례처럼 빵의 종류와 양을 조절하면서 채소·과일 등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하는 방식이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체중 관리법이다. 무리하게 굶기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챙기며 식사 구성 자체를 조화롭게 가져가는 것이 장기적인 다이어트 성공의 핵심이다.
  • “남친, 다른 여자에게 빼앗길까 봐”… 100㎏ 여성, 45㎏ 싹 뺀 ‘반전의 아침 식단’

    “남친, 다른 여자에게 빼앗길까 봐”… 100㎏ 여성, 45㎏ 싹 뺀 ‘반전의 아침 식단’

    사랑하는 연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이 한 여성의 삶을 180도 바꿔놓았다. 체중 100㎏이 넘던 40대 여성이 남친을 지키겠다는 집념으로 1년 만에 무려 45㎏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가 밝힌 폭풍 감량의 핵심 비결은 다름 아닌 ‘아침 식단’의 변화였다. “남친 주위 기웃거리는 여자에 충격”… 다이어트 결심한 사연최근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아리안 셰린 주니퍼(46)는 어느 날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 다른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하며 호감을 표했던 것. 당시 100㎏이 넘는 체중으로 인해 외모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던 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 아리안은 “이대로 살을 빼지 않으면 다른 여자들에게 남자친구를 빼앗길 수도 있겠다는 극심한 위기감이 들었다”며 당시의 심정을 회상했다. 결국 그는 연인을 지키기 위해 즉각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45㎏ 감량 이끈 ‘반전 식단’… 핵심은 ‘씨앗 오트밀’ 아리안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결정적인 전환점은 바로 아침 식단이었다. 그는 아침마다 각종 씨앗을 듬뿍 넣은 오트밀을 챙겨 먹기 시작했다. 기름진 패스트푸드를 완전히 끊고, 샐러드와 치즈를 곁들인 콜리플라워 요리로 저녁을 대체했다. 여기에 체중 감량 주사인 ‘마운자로’ 치료를 병행했다. 그 결과, 불과 1년 조금 넘는 기간 만에 약 45㎏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목표 체중에 도달한 그는 “살을 빼고 나니 잃었던 자신감을 완전히 되찾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전문가도 인정한 오트밀… 왜 다이어트에 좋을까? 아리안이 선택한 오트밀은 실제 전문 의료진과 영양학자들도 아침 식사로 강력 추천하는 식품이다. 오트밀은 정제되지 않은 복합탄수화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해 준다. 특히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기 때문에 낮 동안 일어나는 폭식이나 가짜 허기짐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연구진의 무작위 교차시험 결과에 따르면 아침으로 오트밀을 섭취한 그룹은 다른 시리얼을 먹은 그룹에 비해 포만감이 훨씬 높았으며 식욕과 배고픔 수치가 낮게 나타났다. 심지어 오트밀을 먹은 이들은 4시간 뒤 점심 식사에서 섭취한 열량도 확연히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다이어트 중 반드시 피해야 할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패스트푸드가 꼽힌다. 지방과 나트륨, 정제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 될 수 있는 대로 피하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전환하는 것이 체중 감량의 지름길이다.
  • 장윤주, “홈트하고 건강하게 먹고”…공개한 식단 따라해볼까 [셀럽 건강]

    장윤주, “홈트하고 건강하게 먹고”…공개한 식단 따라해볼까 [셀럽 건강]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건강미를 뽐내며 철저한 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뛰고 홈트(홈 트레이닝)하고 건강하게 차려먹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운동복을 입고 실내와 실외를 오가며 운동에 매진한 모습이다. 특히 레깅스에 브라톱을 완벽하게 소화한 사진에서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그가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역시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가 공유한 식단 사진에는 감자와 호밀빵을 비롯해 당근, 아보카도, 토마토 등의 채소, 새우와 닭가슴살 등 단백질에 과일과 견과류까지 더해 영양의 균형을 맞춘 식사가 담겼다. 우선 감자와 호밀빵은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건강한 탄수화물이다. 호밀빵은 정제된 흰 밀가루로 만든 빵에 비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을 천천히 올리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감자 역시 포만감이 높고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재료다. 여기에 당근, 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곁들여 비타민과 미네랄,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고르게 채웠다. 채소와 과일에 풍부하게 함유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성화해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고 다이어트 중 걸리기 쉬운 변비를 예방한다. 또한 아보카도와 견과류는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을 공급하여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아보카도와 견과류는 건강에 유익한 ‘좋은 지방’이지만 단위당 열량이 높은 편이므로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새우와 닭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운동 후 손상된 근육 조직의 회복과 성장을 돕고, 소화 흡수 과정에서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이처럼 다양한 영양소를 고르게 챙기는 식습관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다이어트의 성공 비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안유진, 떡볶이 먹고도 살 안쪘다고?…이 식단 원칙만 지키면 된다 [셀럽 건강]

    안유진, 떡볶이 먹고도 살 안쪘다고?…이 식단 원칙만 지키면 된다 [셀럽 건강]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병행하며 자기 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가수 성시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의 한 호텔 피트니스 센터에서 러닝머신을 이용하던 중 우연히 안유진을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당시 성시경은 “인사를 해서 봤더니 아이브 안유진이었다”며 해외 일정 중에도 틈틈이 운동을 거르지 않는 안유진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운동뿐만 아니라 안유진은 평소 식단 관리에서도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안유진은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체중 관리와 관련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무조건 음식을 제한하기보다 건강을 고려해 식단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원칙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서 정재형이 “체중 관리 힘들지 않냐”고 묻자, 그는 “힘든데 그래도 저는 방법을 찾은 것 같다”며 과거의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 과거에는 무작정 굶거나 영양 균형을 고려하지 않은 채 “안 먹고 1일 1식으로 떡볶이를 먹고, 하루 종일 물만 마시고 또 떡볶이를 먹고 그런 시절이 저도 있었다”며 건강을 해치기 쉬웠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나 현재는 무작정 굶는 대신 하루 총섭취 열량과 영양소를 계산해 먹는 스마트한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안유진은 “제 키와 몸무게에 맞게 기초대사량을 계산해 섭취 칼로리를 정해 놓는다”며 “탄수화물 몇 그램, 단백질 몇 그램, 지방은 몇 그램을 먹을 수 있구나 정해 놓는 것”이라고 구체적인 실천법을 공개했다. 과거 즐겨 찾던 떡볶이에 대해서는 “떡볶이는 못 먹죠. 떡볶이는 탄수화물 초과”라며 단호하게 웃어 보여 철저한 식단 통제를 입증했다. 이처럼 안유진처럼 하루 권장 섭취 열량을 설정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 비율을 영리하게 조절하는 방식은 건강한 체중 감량 방식이다.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이 필요할 때 무작정 칼로리를 줄이기보다는 하루 필요 에너지양보다 적정 수준으로 열량을 제한하되, 기초대사량과 나이, 일상 활동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 기은세·엄정화 “‘저탄고지’로 몸매 유지”…‘치명적’ 단점 있었다 [라이프]

    기은세·엄정화 “‘저탄고지’로 몸매 유지”…‘치명적’ 단점 있었다 [라이프]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대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일명 ‘저탄고지’ 식단이 일부 사람에게는 오히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최근 미국영양학회(ASN) 연례 학술대회에서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과 유전적 요인이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600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 자료를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1년 동안 저탄고지 식단을 따랐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유전적 특성과 포화지방 섭취량, 식단 시작 전과 6개월 후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함께 살펴봤다. 그 결과 저탄고지 식단을 따른 사람 가운데 유전적으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큰 사람일수록 LDL 수치가 더욱 크게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반면 유전적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서는 LDL 수치 변화가 더 작았다. 연구진은 같은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콜레스테롤 반응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저탄고지 식단은 일반적으로 탄수화물에서 얻던 열량을 지방이나 단백질로 대체한다. 이 과정에서 버터나 치즈, 가공육, 붉은 고기 등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이 올라갈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이번 연구는 유전적 요인이 식단에 대한 개인별 콜레스테롤 반응 차이를 설명하는 요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엄정화 “3년간 저탄고지, 체중 줄고 염증 수치도 떨어져”기은세 “몸매 10년 동안 유지 비결, 저탄고지”저탄고지 식단 자체가 모든 사람에게 해롭다는 의미는 아니다. 실제로 기존 연구에서는 저탄고지 식단이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중성지방을 낮추거나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효과가 관찰되기도 했다. 최근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도 약 3년간 탄수화물과 설탕을 거의 먹지 않은 저탄고지 식단을 하며 몸매를 관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일 영화 ‘오케이 마담2’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전과 다르게 다이어트가 너무 어려워졌다”며 “다이어트를 해도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아 저탄고지 식단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2년 반에서 3년 정도 정말 강하게 했다”며 “몸무게도 줄고 염증 수치도 떨어지고 혈액도 맑아지는 걸 직접 경험했다”고 말했다. 앞서 배우 기은세도 지난 2일 방송된 ENA ‘엑스 더 리그’에서 “제 몸매를 10년 동안 유지해 온 비결이 바로 저탄고지”라고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저탄고지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는 사람이라면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받아 LDL 콜레스테롤 등 혈중 지질 수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LDL 수치가 크게 상승했다면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고 견과류·생선·올리브유 등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품으로 대체하는 등 식단을 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전에 없던 상황 펼쳐져” 충격…‘마운자로 –14㎏’ 케이윌, 옆머리 만졌다가 무슨 일이[라이프]

    “전에 없던 상황 펼쳐져” 충격…‘마운자로 –14㎏’ 케이윌, 옆머리 만졌다가 무슨 일이[라이프]

    가수 케이윌이 비만 치료제 사용을 중단했다고 밝히며 자신이 몸소 겪은 부작용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탈모 1차 진단받고 발등에 불 떨어진 케이윌의 쉬운 탈모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케이윌은 “최근에 마운자로를 중단했다”고 전했다. 앞서 케이윌은 마운자로를 투여해 1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살이 빠지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게 보였다. 전에 없던 상황이 펼쳐졌다”며 “원래도 머리카락이 얇은 편이었는데 더 얇아졌다”고 달라진 상태를 설명했다. 운동 후 땀에 젖은 머리를 본 배우 정영주가 직접 머리를 정리해 준 일도 고백했다. 케이윌은 “요즘 뮤지컬 연습 전에 운동을 하고 간다. 운동을 하면 땀이 계속 난다. 그러면 옆머리가 젖어 있게 된다”면서 “그런데 영주 누나가 와서 옆머리를 만져 주더라. 아마 그게 비어 보여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케이윌은 “예전에는 땀이 나도 그런 일이 없었는데 이제는 상황에 따라 비어 보이는 상태가 된 것”이라며 씁쓸해했다. 다만 현재 머리숱 자체가 적은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머리숱이 없어서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자주 한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케이윌이 두피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헤드 스파 전문점을 찾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검사를 받으며 “다이어트 후 머리가 빠지는 게 눈에 보이니까 이대로 다 빠져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무서운 생각도 든다”며 “서서히 빠진 게 아니라 한 번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두피 검사에서는 탈모 1단계라는 진단을 받았다. 정수리 쪽 두피에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을 들은 케이윌은 “1차 탈모”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체중 감량 효과 큰 만큼 부작용 우려 ↑체중 감량을 개인의 의지력과 노력에만 의존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일상에서 식이를 조절하고 운동하는 전통적인 다이어트 방식 대신 돈을 쓰더라도 확실하고 빠른 의학적 힘을 빌리겠다는 이들이 늘면서 스타들 역시 ‘비만 치료제’ 사용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드러내고 있다. 가수 신동은 위고비를 맞고 무려 37㎏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유튜버 빠니보틀도 위고비로 10㎏을 감량한 사실을 숨기지 않으며 “운동이나 식단으로 뺐다고 거짓말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6 다이어트 경험 및 비만 치료제 관련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선호하는 감량법 중 다이어트 주사를 꼽은 비율은 2024년 0.9%에서 2026년 6.9%로 상승했다. 실제 비만 치료제를 처방받아 본 경험률은 6.8%로 2024년(4.4%) 대비 상승 곡선을 그렸다. 처방 약물 종류는 마운자로(58.8%), 위고비(35.3%), 삭센다(19.1%) 순으로 집계됐다. 다만 투약 후 이상 반응 등 부작용을 겪었다는 수치도 2.3%에서 10.3%로 상승했다. 실제 진입 장벽을 묻는 문항에는 신체 부작용(66.9%), 투약 중단 후 찾아오는 요요 현상(57.0%), 약물 의존 불안감(49.9%)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처럼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빠른 체중 감량 효과로 주목받고 있지만 안전성에 대한 우려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 구토, 복부 팽만감, 설사, 변비 등 위장관 관련 증상이다. 담석증이나 탈모, 급성 췌장염 등이 보고되기도 했다. 특히 최근 미국 의학협회지(JAMA)에 실린 연구에서는 GLP-1 계열 성분을 사용할 경우 장폐색 위험이 4배 이상, 위 무력증은 3.6배, 췌장염은 9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방송인 풍자는 위고비 투약 후 구토와 설사 증세를 겪었으며, 셰프 윤남노는 소화불량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방송인 랄랄은 위고비와 마운자로 주사를 맞은 후 구토와 설사 부작용이 크게 왔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카일 리처드의 딸이자 미국 방송인 소피아 무안스키(25)는 최근 자신의 틱톡에 마운자로 복용 후 겪게 된 탈모 증상을 생생히 보여 주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샤워 중 배수구에 엉켜 있는 머리카락 뭉치와 벽면에 붙은 모발 사진은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처럼 비만 치료제는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는 만큼 의사의 처방과 감독하에 사용해야 한다. 약물 사용 중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 부작용으로 넘기지 말고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한다. 특히 갑상선암 가족력, 위장관 질환, 췌장염 이력, 임신 가능성 등이 있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장기적인 체중 유지를 위해 식습관 개선과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도 필요하다. 특히 목표 체중에 도달했을 때 고용량 유지 대신 의사와 상의해 용량을 천천히 낮추며 ‘유지 용량’ 구간을 충분히 거치는 전략도 요구된다.
  • “이 짓을 또 하다니”…NS 윤지, ‘일주일에 4㎏ 감량’ 루틴 공개 [셀럽 건강]

    “이 짓을 또 하다니”…NS 윤지, ‘일주일에 4㎏ 감량’ 루틴 공개 [셀럽 건강]

    가수 겸 배우 NS윤지가 일주일 만에 체중 4kg을 감량하는 놀라운 다이어트 결과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NS윤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일주일 만에 -4kg | 내가 이 짓을 또 하다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영상을 통해 단기 다이어트 도전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본격적인 체중 감량에 돌입하기 전 체중계에 올라 현재 몸무게를 측정한 그는 51.65kg이라는 수치를 인증했다. 그는 “창피하다. 미국에서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많이 먹었더니”라고 털어놓으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옆모습을 촬영한 뒤 “임신한 줄 알았다”고 변화된 체형을 실감했다. 이어 “1~2주 뒤에 중요한 촬영이 있어서 과연 얼마나 뺄 수 있을지”라며 촉박한 일정 속에서 본격적인 감량 레이스를 예고했다. 돌입한 일주일 동안 그는 매일 운동과 철저한 식단을 병행했다. 다이어트 4일 차에는 치팅 데이로 라면을 즐기며 식단을 쉬어 가기도 했다. 마침내 일주일의 기간이 지난 후 다시 체중계에 오른 그는 47.60kg으로 단기간에 4kg이 줄어든 몸무게를 당당히 인증했다. 그는 “총 4kg 정도 빠졌다. 일주일 동안 진짜 열심히 뛰고 건강히 챙겨 먹었다. 아주 보람 있다”며 성공적인 다이어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자신만의 핵심 비법으로 “확실히 도움이 된 게 공복 운동이었던 것 같다”며 “공복에 30분씩 러닝을 하면서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했다”고 구체적인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또한 식단 관리와 관련해서는 “아침에 클렌즈 주스와 영양제를 챙겨 먹었다”고 말하며 “오후 12시 그리고 6시 사이에 두 끼를 챙겨 먹었다.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면서 간헐적 단식을 병행했다”고 식단 관리법을 공유했다. NS윤지가 공개한 운동 루틴은 공복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해 체지방 감량과 체형 관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공복 상태에서의 유산소 운동은 체내에 탄수화물 에너지원이 부족해 체지방을 연소시켜 에너지로 활용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과 지방 분해에 효과를 발휘한다. 여기에 근력 운동은 다이어트 과정에서 올 수 있는 근육 손실을 줄이고 기초적인 신체 활동량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루 두 끼를 정해진 시간에 섭취하고 긴 공복 시간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효율적으로 연소시켜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대사 건강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전체적인 섭취 열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철저한 식단 관리 속에서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다이어트 기간 자칫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까지 균형 있게 채워 건강하고 탄탄한 감량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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