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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극한 직업’ 포수 세계에 비쳐든 햇살
[프로야구] ‘극한 직업’ 포수 세계에 비쳐든 햇살
[프로야구] ..‘극한 직업’ 포수 세계에 비쳐든 햇살 궂은 수비로 타격 불리.. 삼성은 보상 선수로 나원탁(24)을 내주면서까지 강민호를 모셔왔다... 2018. 12. 13 (목) | 서울신문
롯데, 삼성 이적한 강민호 보상선수로 신예 나원탁 지명
롯데, 삼성 이적한 강민호 보상선수로 신예 나원탁 지명
2017년 2차 2라운드로 삼성에 입단한 나원탁은 올 시즌 퓨쳐스리그 55경기 타율 0.302 5홈런 34타점을 기록했다.....나원탁은 183㎝ 9.. 2017. 11. 27 (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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