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검색 결과
1~10 / 총 76건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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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인으로 나온 MB...김백준 향해 “아닌 것을 왜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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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원 전 원장이 김 전 기획관을 통해 2억원을, 2011년 김희중 전 제1부속실장을 통해 10만 달러(약 1억 500만원)를 이 전 대통령에..
2019. 10. 28 (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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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김백준, 아닌 것을 있는 것처럼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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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원 전 원장이 김백준 전 기획관을 통해 2억원을, 2011년 김희중 전 제1부속실장을 통해 10만 달러(1억 500만원)를 이 전 대통령에..
2019. 10. 28 (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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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오늘 원세훈 재판서 ‘국정원 특활비’ 비공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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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장은 2010∼2011년 이 전 대통령에게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통해 2억원,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통해 10만 달러(약..
2019. 10. 28 (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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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모들 만났다? MB ‘보석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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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은 직속 부하였던 김씨의 거듭된 부탁으로 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것으로 안다”고 지목했다.....전 부속실장에게 진술..
2019. 07. 05 (금)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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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측근’ 김백준·김희중, 원세훈 재판 나와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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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 원세훈 재판 나와 증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희중 전 제1부속실장 등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재판..
2018. 11. 06 (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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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중 “이팔성, MB 가족뿐 아니라 정권 실세들에게도 인사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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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장이 직접 자신에게 말해줬다고 김 전 ..이 전 회장은 증권거래소 이사장 자리를 원했지만 당시 청와대에서 반대 의견이 있어 무산됐다고 한다...
2018. 08. 10 (금)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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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를 11년 만에 법정에 세운 3가지 결정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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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 전 대통령 측은 초초해졌다.가장 먼저 등을 돌린 건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었다.....전 실장은 이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2018. 04. 09 (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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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MB 수백억 비자금·다스 실소유주 의혹 상당 부분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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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의 진술을 토대로 이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2018. 03. 23 (금)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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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0만원 상당 옷·명품백… 이팔성의 ‘초호화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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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억원과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통해 건네받은 10만 달러(약 1억 500만원)에 관한 정황도 살펴보고 있지만, 이번 영장엔 기재하지 ..
2018. 03. 21 (수)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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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난 불법 자금만 10억… 檢, 김윤옥 조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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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 전 청와대..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이 전무에게 22억 5000만원을 전달한 경위를 수사 중인 검찰은 이 전무로부터 ..
2018. 03. 19 (월) | 서울신문